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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의료 헬스케어 부문 클라우드 공략 시작

토스트 로고. NHN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가 의료 헬스케어 부문의 클라우드 공략에 나선다. NHN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에 맞춰 추진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의료 헬스케어 부문 클라우드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제조, 물류, 헬스케어, 교육, 비대면 복지 5개 분야별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기업을 선정해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 및 확산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NHN은 디지털 의료지원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토스트의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디지털 의료지원이란 예약, 진료, 수납 등 의료 기관 내 운영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대면 최소화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또 개인의 질병 예방과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관리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의료 부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 및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의료 헬스케어 부문에 함께 선정된 중소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제휴를 통한 기술 교육, 홍보·프로모션,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SaaS 보안 인증 등이 해당된다. NHN은 2017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시행하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해 공공 부문에 진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격을 얻었다. 이후 오픈스택 기반의 공공기관 전용 '토스트 G'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현재 토스트 G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주, 클라우드 제공 사업자로 선정되며 공공 클라우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감염병 역학조사지원시스템과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관리시스템도 지난 6월부터 NHN의 공공 클라우드 전용 서비스 '토스트 G'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NHN 기정수 클라우드사업 이사는 "공공 의료 분야의 성공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2022년 완공 예정인 김해 데이터센터에 의료 전용 클라우드 존을 구축하는 등 의료 시장의 클라우드 공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9 10:45: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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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부선 직선화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부산시가 부산 대개조 사업 연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에 시민의 열망과 뜻을 모으기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월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이어 이달 초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20일에는 시의회와 시민단체, 학회, 대학, 연구기관 등 12개 분야 29명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연다. 부산시는 범시민 협의회를 통해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의 정책 수립·집행 등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상향식 정책 마련 및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철도시설 효율화를 통해 부산진에서 구포까지 철길을 직선화, '부산 대개조'의 기반을 마련하고 철도 유휴부지에는 도시발전과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등 서부산권과 원도심권 발전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를 위한 노선 대안 검토 △가야차량기지 개발 가용부지 검토 △역세권 개발계획 기본 방향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기본 방향 등에 대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질의, 토론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자문하게 된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책 자문은 물론 다양한 시민 의견 제안,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안건이 제기될 경우에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안건 검토, 기술 자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부산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범시민 추진협의회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이 대한민국 도시 대개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10:32: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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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폭염피해 예방 전방위적 총력 대응!

안동시는 장마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폭염에 대응하여 폭염피해 저감사업을 확대하고, 재난취약계층 보호활동을 추진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무더위쉼터 3개소에 쿨루프를 시범 설치하고, 전년도 시범 도입한 스마트 그늘막을 도청신도시와 옥동사거리 등 8개소에 확대 설치하였다. 제비원로(영호북단사거리~농협파머스마켓)와 경동로(중앙사거리~안동초등학교) 구간에는 쿨링&클린로드 공사(총 연장 1,210m)를 완료하였으며 폭염 시 노면 온도를 낮출 계획이다.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하회마을에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하회 양산 100개를 마을 입구에 비치하여 대여 중이다. 또한, 안전재난과, 보건소 건강증진과, 사회복지과, 노인장애복지과와 읍·면·동 공무원들로 T/F팀을 구성하고 재난도우미(방문간호사, 가사간병 도우미, 노인돌보미)와 함께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폭염 행동요령 리플릿과 쿨스카프, 쿨토시 등을 배부하고 미등록 경로당에는 선풍기도 지원하는 등의 폭염피해 저감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권용대 안전재난과장은 "긴 장마가 끝나자마자 시작된 폭염에 온열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취약계층(고령자, 어린이 등)에 대한 보호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2020-08-19 10:32:2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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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여성일자리 포럼 & 영호남 교류세미나 개최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여성 일자리포럼 & 영호남 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여성 일자리포럼 & 영호남 교류세미나는 영호남지역(경북, 경남, 전남, 전북) 광역새일센터를 비롯한 각 지역 기초새일센터 종사자와 지자체 일자리 담당자,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영호남지역 여성일자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는 화합과 결의의 場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응 여성 일자리 전략'을 주제로 코로나로 더욱더 취약해진 여성일자리 현황에 대해 짚어보고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이'포스트 코로나, 사회적경제와 여성의 일'주제발표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에 대해 전망하고 새로운 여성일자리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 임파워먼트와 컨텍트․언텍트를 활용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는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을 좌장으로 이윤애 전북광역새일센터장, 정성희 경남광역새일센터장, 안경주 전남광역새일센터장이 함께 지역 실정에 대해 공유하고 변화할 여성일자리에 대한 새일센터의 새로운 사업방향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나는드론 사회적협동조합(경주), 더노크 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구미), 별별곳간 사회적협동조합(영천), 책마루 사회적협동조합(경산), 숲과 사람 사회적협동조합(포항), 흙사랑 농업(예천), 농부창고(예천) 등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배출한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협동조합, 여성기업 등이 참여하여 경북여성 사회적경제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여성 일자리포럼 & 영호남 교류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사회적 경제의 화합과 연대를 기반으로 코로나19가 가져온 노동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여성 일자리 창출에 영호남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10:32: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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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특별전'안동 삼매경'에 빠지다

안동시와 안동관광두레센터는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14~ 27일까지 안동의 맛과 멋을 알리고 판매하는 안동관광특별전'안동 삼매경'을 선보인다. 안동시와 주민주도 관광의 중심인 안동관광두레센터, 그리고 지역인재의 요람인 국립안동대학교의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안동관광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 준비한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번 특별전는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기념품점이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잇다'에서 총괄 기획과 디자인을 맡아 안동소주, 안동국화차, 안동생강, 지영흥 안동도마, 안동포 의류브랜드 에스떼깔마, 안동 이육사와인 등을 전시·판매한다. 특히'잇다'만의 디자인 상품인 안동의 현판시리즈를 내놓아 수도권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번 관광특별전이 한국에서 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이 깃든 안동의 지역관광 상품을 널리 알리고 언택트 힐링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특별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관광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민간 주도의 적극적인 관광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19 10:32: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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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6·25 전쟁 VR 체험전 '영웅에게' 개최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19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VR 체험전 '영웅에게'를 국가보훈처(6·25전쟁70주년사업추진기획단)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우리 민족이 겪었던 전쟁의 참상과 현재 유지되고 있는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간접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구성은 △유해 발굴 가족의 실화를 재구성한 '집으로 가는 길' △의무병으로서 다부동 전투에서 부상 전우를 구하는 '미션372' △어린 남매의 시선으로 6·25전쟁을 바라보는 '별이의 종이비행기'의 3개 체험 부스와 △역사 속 영웅들과 합성사진을 촬영해 전송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특히 영상 및 4D 체험은 무빙체어, HMD 장비, 트레드밀, 콘트롤러 등을 이용한 VR 기술로 제작돼 이용객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운영되고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미션372'는 키 140cm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은 관람 하루 전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시간당 50명)을 해야 하며 이후 정해진 대기 순번에 따라 체험을 진행한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VR 체험전이 6·25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할 뿐 아니라 아픈 역사를 되짚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9 10:31:5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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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안동시 사회조사 실시

안동시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2020년 경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적 관심, 삶의 질에 관한 사항 등 시민들의 주관적 관심사를 지역균형개발, 복지시책추진 등 행정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 23명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관내 92개 표본조사구 1,10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시민의 전반적인 생활과 소득, 의식수준, 관심사, 여가활동 등 총 53개의 문항(도내 공통항목 45개, 안동시 특성항목 8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 결과는 내년 7월경 발표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13일 정확한 현장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 지침과 코로나19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원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 메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조사를 실시한다. 김주년 기획예산실장은 "사회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해당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도록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므로 조사원 방문 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0-08-19 10:31: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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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응답형 버스(I-MOD) 영종도에서 11월에 시동 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실증서비스를 시행했던 수요응답형버스(I-MOD)가 올 11월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담당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말에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맞춰 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빠르면 11월부터 운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응답형 버스(I-MOD, 이하 아이모드버스)는 영종국제도시 대중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실과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 등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했으며, 실증서비스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어 올해 2월 국토부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토부는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한다. 스마트도시담당관실에서는 8월중 참여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토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올해 영종국제도시에서 운영을 시작하고 2021년에는 송도와 남동공단, 2022년에는 검단과 계양신도시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이모드버스 서비스는 택시와 버스의 중간 형태의 새로운 교통 체계를 가리킨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각자의 출발·목적지 버스 정류장을 지정하면 이를 잇는 최적의 경로로 16인승 버스가 운행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없는 경우 버스정거장에 정차하지 않고 목적지로 바로 향하며, 이동 동선이 비슷한 다른 이용자가 있을 경우에 탑승시키게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영종국제도시에서 진행된 실증서비스 결과를 보면 총 이용인구는 9,174명으로 영종도 인구의 10.5%가 이용했다. 하루 평균 540명의 주민들이 아이모드 버스를 탄 셈이다. 이들의 평균 이동시간은 16분을 기록해 영종 지역 일반 시내버스 이동시간인 27분보다 41% 감소했으며, 평균대기 시간도 13.7분으로 일반 시내버스 평균대기 시간인 21분보다 35% 줄었다. 이용자 대상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의 9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는데 주요 이유로 이동시간 단축(35%), 대기 시간 단축(28%), 무환승(20%) 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서비스 기간 동안 이동거리에 관계없이 1,250원이었던 버스요금은 기본요금과 거리에 비례해 부과하는 택시요금 방식을 도입해 다소 오를 전망이다. 또한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공항신도시 내에서만 시범운영했던 전동킥보드(I-ZET)서비스도 하늘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나 사업성을 위해 유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 관계자는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기간인 2022년까지 인천의 주요 교통 취약지를 대상으로 수요 응답형 버스 사업을 점차 넓힐 것"이라며 "아이모드버스의 본격 운영을 통해 기존 교통수단과 시너지 효과를 높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 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10:31:2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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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月 고정지출 관리 '아차' 서비스…"마이데이터 사업 진출"

/유비벨록스 유비벨록스는 19일 마이데이터 사업인 '아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차'는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다. 어느 가정이나 개인이 신경쓸 수 밖에 없는 매월 고정 지출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차 서비스 한미영 총괄 팀장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가계부 쓰기도 바쁜 현대인에게 통장 잔고 대비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 내역을 쉽게 관리해주고, 단순 자산관리 서비스들과 달리 사용자이 실속있게 쓸 수 있는 기능들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월 고정지출을 한데 모아서 이번달 나갈 지출의 총액을 미리 확인 할 수 있고, 지출일에 맞춰 잊지 않게 알림을 해준다. 캘린더로는 한 눈에 지출일자와 날자별로 얼마가 나가는지 볼 수 있다. 통장 현황 대비 앞으로 지출할 금액이 부족하지는 않은지도 계산해줘 미납이 되지 않도록 방지한다. 이와 함께 지출을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 볼 수 있고, 계좌별로 자동출금이 연결되어 있는 내역도 알 수 있다. 카드 역시 매일 얼마를 썼는지 조회할 수 있으며, 카드별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전월 실적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월말에 가까워 졌음에도 카드별 필요 이용 실적이 부족한 경우에는 미리 알려줘 혜택을 못받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인이라면 '아차'를 이용해 연말정산에서 가능한 많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1월부터 카드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개인별 지출 금액에 따라 연말정산 팁(Tip)과 알림도 제공한다. 유비벨록스 스마트금융사업본부 김재관 본부장(전무)은 "유비벨록스는 올해 초 지역화폐사업자와 함께 지역화폐카드를 공급 및 발급대행하며 수수료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8월 출시를 목표로 하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사에 적용될 로컬(Local) EMV카드 기술표준 및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여기에 '아차' 서비스를 통한 금융분야 마이데이타 사업 진출로 B2B에서B2C까지 아우르는 사업적 포트폴리오를 확대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9 10:3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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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 광고비 환급해준다

우아한형제들은 집중호우 피해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광고비 환급 지원책 등을 시행한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집중호우 피해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광고비 환급 지원책 등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집중호우 피해 업주에게 배민 월정액 광고 서비스인 울트라콜의 7월 또는 8월의 광고비 전액을 비즈포인트로 환급해주기로 했다. 비즈포인트는 자영업자 대상 전문 식자재 쇼핑몰 '배민상회'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배민 광고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번 환급 정책의 최소지원 금액은 10만원으로 울트라콜 광고를 1개(월8만원)를 노출 중인 업체도 10만원의 비즈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개 이상 광고 중인 업주는 해당 금액을 모두 비즈포인트로 환급 받는다. 이와 더불어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의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인 배민라이더스를 이용하는 수해 피해 업주에게도 10만원의 비즈포인트를 지급할 방침이다. 배민 광고비 지원을 희망하는 입점 업체는 피해 발생 10일 이내에 관할 시·군·구청에서 발급 받은 수해피해사실확인서를 배민 사장님광장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부터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는 "폭우로 시름에 잠기신 사장님들께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들께서 빠르게 정상적인 영업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방법들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자영업자 피해 지원 외에 기부, 봉사, 모금 등 다양한 지원활동도 실행하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에는 이틀에 걸쳐 호우 피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생수, 즉석밥, 칫솔, 치약, 수건 등 총 1만6000여 개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15일에는 임직원들이 전남 구례군 구성마을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복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 배민 앱 내에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와 연계한 '수해 이웃 돕기' 배너 모금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손쉽게 피해 복구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2020-08-19 10:26: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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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달 '서대구센트럴자이' 분양

서대구센트럴자이' GS건설은 이달 중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1401 일원(원대동3가 주택 재개발정비사업)에서 '서대구센트럴자이' 아파트 59~125㎡, 1526가구(일반분양 1071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132실을 분양한다. 원대역이 가깝고 고속철도(KTX·SRT)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구는 원도심 지역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을 비롯해 팔달시장역도 가깝다. 특히 고속철도(KTX·SRT)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물론 신설되는 서대구역(2021년 예정)도 이용이 편리하다. 편의시설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이 위치해 있다. 경대병원, 동산병원도 가깝다. 또한 축구장, 야구장 등이 있는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해 메가박스 대구칠성로점, 대구오페라 하우스 등 문화시설도 자리한다. 단지 근처에 벚꽃 명소인 침산공원을 비롯해 달성공원, 연암공원 등 녹지시설이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인지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침산동 학원가도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구 지역은 대구에서도 노후한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최근 도시재생 사업 및 서대구역 개통 등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만큼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8-19 10:25:3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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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5대광역시 분양 오피스텔 주목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매제한이 없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고 있어서다. 최근 거래량도 늘어났다. 5·11 부동산 대책 이후 지방 5대 광역시(부산·대전·대구·울산·광주) 오피스텔 거래량은 평균 39% 늘었다.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방 5대 광역시의 지난 5~7월 오피스텔 거래량은 2017건으로 지난해 동기간(1581건) 대비 39% 증가했다. 지방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주택 시장에 대한 규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는 8월부터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입주) 때까지로 강화했다. 즉, 아파트에 당첨될 경우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어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린 것이다. 현재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될 예정인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서대구센트럴자이' 등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에서는 동부건설이 이달 중 해운대구 재송동 900-64 일원에서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57·75㎡, 323실을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2조1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향후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주민편의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의 업무·상업시설로 거듭난다. 대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1월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 2블록(용계동 667-4, 5번지)에 공급하는 '대전 도안지구 오피스텔(가칭) 2차' 598실을 분양한다. 덜레기근린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도안문화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구에서는 GS건설이 대구 서구 원대동 1401 일원에 위치한 '서대구센트럴자이' 아파트 59~125㎡, 152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132실을 분양한다. 광주에서는 중흥토건이 북구 임동 76 일원에서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27~107㎡, 2240가구와 오피스텔 250실을 분양한다. 울산에서는 경남기업이 울산 동구 방어동 928-15 일원에 위치한 '울산 경남아너스빌스카이39' 197실을 분양한다.

2020-08-19 10:19: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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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기조에…민주당 8·29 전대 '여의도 당사'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기조에 8·29 전당대회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기로 했다. 정부가 1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면서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행사 금지' 조치에 따른 것이다. 당초 민주당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 역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당대회 참석자를 중앙위원 500∼600명으로 축소해 진행할 방침이었다. 최소한의 컨벤션 효과가 필요한 만큼 오프라인 행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 때문이었다. 장철민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 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당대회는) 29일 그대로 열린다.당사에서 인원을 최소한으로 줄여 진행해 50인 이상 모이는 일이 없도록 해 정부 지침을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9일 열리는 전당대회는 당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치러진다. 또 전당대회가 50명 규모로 열리는 만큼 후보자 외에 전국대의원대회 의장 및 부의장, 당직자, 공동취재단을 포함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한다. 전준위는 전당대회 당일 행사 규모도 축소한다. 전당대회 당일에는 당 지도부 선출과 2022년 대선 후보 추천을 위한 특별당규 개정 건을 논의한다. 이밖에 강령 개정이나 전국대의원대회 의장 선출 등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중앙위원회는 전당대회 전날인 28일 치러진다. 장 대변인은 이 같은 결정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국가적인 재난 상황이 심각해 '온 택트' 콘셉트로 전당대회를 준비해가고 있었다. 다른 정당이나 전 세계 어떤 정당도 시도할 수 없는 플랫폼을 구축했기 때문에 온라인 전당대회가 가능하다는 말씀"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 기조에 수해 피해까지 겹치면서 호남·충청 등 권역별 합동 연설회를 온라인으로 치른 바 있다. 오는 21∼22일 예정한 서울·경기·인천 등 권역별 합동 연설회도 온라인으로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은 올해 21대 총선 기간 비례대표 공천, 더불어시민당과의 비례연합정당 창당에 대한 전 당원 투표 등을 온라인으로 치른 바 있다.

2020-08-19 10:17:2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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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0 신규 영양교사 직무연수

경북교육청은 18∼19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신규·저경력 영양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영양교사의 급식 운영에 대한 전문성 함양, 학교 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 학교급식업무에 대한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6개의 직무 교과와 3개의 소양 교과로 총 15차시로 김천여자고등학교 안중열 교장선생님의 '교육자로서의 비전과 자세'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한다. 신규교사 의 직무연수는 △학교급식 정책의 이해 △창의적인 학교급식 운영 △ 범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경북 학교급식 운영의 실제와 방향 △학교급식 실무 안내와 협의 △급식 관련 분임 토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감성소통 △ 새내기교사의 합리적인 경제마인드 키우기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새내기 교사들은 코로나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 온라인과 교재로만 연수를 받다가 대면을 통해 지식과 이론을 적용하고 동기들과 함께 토론 할 수 있어 너무나 유익한 연수라고 평가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신규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강사를 모시고 대면 연수를 했는데 신규교사들에게 유익한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9 10:05: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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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0년산 영양'빛깔찬 고춧가루' 미국 수출

세계 최고의 명품 고추를 생산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빛깔찬 고춧가루'가 2020년산 햇고추 첫 출하를 미국 수출로 시작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박노진)는 18일 오도창 영양군수,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 영양군의회 의원, 신상곤 Able,INC(울타리USA)대표, 경북도청(외교통상과 임흥식 박사, 한재성 과장),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조은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물량 선적식과 해외 마케팅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수입산 고추 저가 공세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현재까지 미국 수출액은 4억원을 달성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볼 때 수출 100만불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신상곤 Able,INC(울타리USA)대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박노진)와 상생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언택트(비대면 접촉)마케팅 비중을 높여 세계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을 비롯한 Missyusa.com 등에서도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며, 미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의 행사매장과 현지 고객들에게 명품 영양고추를 원료로 한 빛깔찬 고춧가루 판매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미주지역 수출을 통해 영양군이 고품질 명품화된 고추생산에 전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농가 소득 안정화를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10:05: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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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프리미엄 싱가포르 시장뚫다

상주시 도남동의 복숭아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재목)이 프리미엄급 복숭아를 싱가포르에 시범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복숭아는 달고 빨간색이 선명한 데다 크기가 큰 우수 상품으로, 싱가포르의 상위 소비층을 겨냥한 것이다. 수출 물량은 프리미엄 복숭아 4.5kg짜리 40박스다. 가격은 현재 수출 중인 일반 복숭아의 약 두 배인 박스당(4.5kg) 4만원이다. 법인 관계자는 19일 "현재 수출하는 복숭아 중 가장 높은 가격"이라며 "품질이 좋고 맛이 뛰어나 추가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시범 수출한 복숭아는 색깔, 당도, 크기 등에서 다른 상품보다 뛰어나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며 구매력도 높은 편이어서 상주의 프리미엄 복숭아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계기로 동남아 다른 국가의 상위 소비층 공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 측은 올해 최장 기간 장마로 복숭아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10년 넘게 수출한 회원 농가들의 노하우로 품질 좋은 복숭아를 생산해 성공적으로 수출 길을 열게 됐다. 김재목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프리미엄 복숭아를 수출하기 위해 별도의 포장개발을 시작했고 상주시와 협력해 재배기술도 개발할 것"이라며 "이제 일본의 프리미엄 복숭아를 뛰어넘는 명품 복숭아를 수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8-19 10:04:4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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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고급 대리운전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18일부터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은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고급 대리운전 서비스로, 정장을 착장한 베테랑 기사가 출차 발렛부터 주차에 이르는 이동의 전 과정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대비 더욱 확대된 보험 보장 범위와 ▲프리미엄 고객 전용 상담센터 운영 ▲도어 및 출차 발렛 서비스 ▲대기 서비스(15분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는 법인용 서비스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계약된 법인 고객의 임직원들만 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카카오 T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고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개인 고객을 만족시키고, 대리운전 시장의 서비스 다각화와 이용자 접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기사는 무사고 이력 검증, 카카오 T 대리 고객 후기 및 평점 검토, 대면 면접 등을 거쳐 모집되었으며, 고객 응대와 안전 운행에 대한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받았다.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은 18일부터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역별 고객 수요에 따라 점차 운영 지역과 기사 모집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4분기에는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를 선보이며 법인용 대리운전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대리운전은 음주 후 자차를 활용해 귀가하는 이동 수단이라는 고정적 개념을 벗어나 병원 치료 후, 야근 후 편한 귀가 등 다양한 맥락으로 이용자 니즈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에 맞춰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10:04:2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