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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폴란드에서 2200억 원 규모 폐자원 에너지화 플랜트 수주

두산중공업이 해외 자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EPC 역량을 인정 받았다. 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와 컨소시엄으로, 폴란드에서 폐자원 에너지화(WtE)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발주처는 폴란드 에너지 회사인 도브라 에너지아이며, 계약 금액은 약 2200억원이다. 이번에 신규 수주한 플랜트는 하루 300여 톤의 생활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12㎿ 규모의 전력과 열을 지역사회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올슈틴 지역에 건설된다. WtE 플랜트는 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가연성 폐자원을 가스화, 소각, 열분해 등의 과정으로 에너지화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전력과 열을 공급할 뿐 아니라, 쓰레기 매립지를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특히 유럽 WtE 시장은 노후 플랜트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폐기물 매립지 제한 정책으로 인해 신규 발주가 증가하는 추세다. 두산중공업-두산렌체스 컨소시엄은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오는 2023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전체 프로젝트 관리를, 두산렌체스는 소각용 보일러와 환경설비 공급을 포함해 기계 및 전기 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두산중공업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12㎿급 소형 산업용 증기터빈을 공급한다.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BG장은 "두산중공업이 유럽 자회사인 두산렌체스, 스코다파워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EPC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사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주에 성공했다"며 "2024년까지 1.6GW 규모로 예상되는 유럽 WtE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렌체스는 두산중공업이 순환유동층보일러(CFB), WtE 및 탈황설비 등 친환경 발전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인수한 독일 회사로, 지난 30년간 45개의 WtE 플랜트를 공급했다.

2020-08-12 11:14:1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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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코로나 영웅들에 국민 행복에너지 담은 ‘SK오일로패스’ 전달

SK에너지가 12일 'SK오일로패스 시즌2'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코로나19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3800여명에게 주유권을 전달했다. SK에너지가 코로나 영웅들을 응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한 'SK오일로패스 시즌 2'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SK에너지는 12일 오일로패스 시즌2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전국재해구호협회인 희망브리지를 통해 전국의 코로나 영웅 3800여명에게 국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 카드와 함께 'SK오일로패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오일로패스는 10만원권으로 전국의 SK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일로패스 전달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별도 증정식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SK오일로패스 시즌 2 캠페인에는 약 11만5000여건에 달하는 국민 응원 메시지가 접수됐다. 이 같은 높은 관심으로 '국민행복 에너지 SK오일로패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SK에너지는 캠페인 참여 건수당 1L에 해당하는 국민 행복에너지와, 여기에 SK에너지의 행복에너지를 더해 전국의 코로나 영웅들에게 'SK오일로패스'를 전달한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종료 직후인 지난 7월 30일 SK오일로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도 개별적으로 SK오일로패스를 전달했다. SK에너지는 "실제 오일로패스 신청 사이트 방문 건수는 약 250만건에 달해, 국민들이 갖는 관심은 신청 건수에 비해 훨씬 컸다"고 설명했다. 오일로패스를 전달받은 대구 동산병원의 한 의료진은 "생각도 못했는데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행복에너지를 받으니 더욱 기운이 난다"며 "코로나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는 국민들께 감사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더 힘을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SK오일로패스는 SK에너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청년들을 응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코로나 영웅'을 응원하는 형태로 진화됐다. 2년에 걸쳐 신선하고 진실된 주제로 진행된 캠페인에 '팬덤'이 형성돼, 벌써부터 내년 컨셉을 문의하는 등 캠페인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작년 뜨거운 청춘의 열정을 응원한 SK오일로패스가 올해는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과 방역의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코로나 영웅들에게 행복에너지로 전달돼 보람을 느낀다"며 "SK에너지는 다양한 방법으로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에 더 큰 행복을 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 가는 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2 11:13: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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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일자리의 미래를 보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드론, 디지털전환(DT)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발달은 인간의 일자리 감소를 의미한다. 이미 전 세계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자동화까지 곳곳에 도입되면서 사라지는 일자리가 예상보다 많아지고 있다. 1980~90년대 이후 출생한 Y세대들은 그들의 부모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성공을 보며 자랐다. 당연히 그들의 부모를 '롤모델'로 삼고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Y세대들은 일자리의 미래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의 과거를 보고 있다. 세상은 변했다. 기성 체제는 단단하게 구축돼 이들이 넘을 수 없는 성벽을 쌓았다. 게다가 그들이 희망하는 대기업, 공기업, 금융기관 등 이른바 '좋은 직장'에서마저도 이제는 저성장에 시달리고 있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기업들은 신입보다 경력직을 선호한다. 실수를 하는 인간보다 자동화기기를 도입한다. 그만큼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게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게 됐다. 일부에서는 Y세대들의 눈이 너무 높다고 비판한다. 눈높이만 조금 낮추면 언제든지 취업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이 널렸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중소기업들은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주장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Y세대들을 탓할 수만은 없다. 과거에도 3D직종이라고 하여 '더럽거나 어렵거나 위험한' 직업은 기피대상이었다. 다만 과거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3D 직업이라도 가진 것이었다. 더군다나 풍요를 누리며 든든한 노후까지 마련해놓고 있는 베이비부머들이, 그들이 곱게 키운 한 두명 밖에 안 되는 소중한 자식을 그런 험한 일에 종사하게 내버려두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일자리에 대한 해답은 없는 것인가. 당장 필요한 것은 일자리의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재교육이다. 과거의 일자리를 보며 받았던 20세기식 교육은 21세기 사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재교육이 필요하다. 기성 교육시스템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사회 안전망도 정교하고 촘촘하게 짜야 한다. 실업에 내몰린 자존감 높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며 생계가 막막해 소중한 목숨을 헛되이 버리지 않도록 정부와 사회가 품어야 한다. 지금처럼 실업률이란 숫자를 낮추기 위해 예산을 사용하는 정책도 재고해야 한다. 돈을 써서 일자리 만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지극히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정책일 뿐 아니라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통계를 보면 이런 일자리 창출 정책에 청년들도 외면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이 정책은 이미 한계에 달했다는 게 입증됐다. 그저 실업률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일자리를 늘린다는 관점이 아니라 저성장시대에 돌입한 우리 사회, 나아가 '미래 한국'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 지금의 일자리 문제는 고용부뿐 아니라 교육부, 산업부, 과기정통부 등 유관 부처와 기관들이 입체적인 고민을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해당 부처와 기관들이 모여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일자리 창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2020-08-12 11:11:1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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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베트남에 강화마루·강마루 생산공장 세웠다

호치민 인근 닥농 지역서 준공…年 350만㎡ 생산 능력 현지 유통社와 파트너십, 건설사와 대규모 납품 계약도 기술력·브랜드 파워등 내세워 홍보·영업 통해 시장 공략 한솔홈데코 베트남법인 서범석 법인장(뒷줄 왼쪽 6번째)과 임직원들이 준공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그룹 한솔그룹 계열인 한솔홈데코가 베트남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한솔홈데코는 베트남 호치민 인근 닥농(Dak Nong) 지역에 강화마루·강마루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한 베트남 공장은 연간 350만㎡에 규모에 달하는 마루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지난해 12월 한솔홈데코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뒤 올해 1월 마루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해 첫 삽을 뜬 바 있다. 게다가 베트남에 본격 진출하기에 앞서 2년여간 현지 시장 조사를 거쳐 지난해부터는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영업활동도 적극 펼쳐왔다. 이를 통해 베트남 시장 점유율 1위 건축자재 유통 업체와 파트너 계약도 맺었으며, 베트남 현지 건설사와 16만㎡ 규모의 제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공장 완공으로 한솔홈데코는 베트남 시장에서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해당 지역의 원자재 수급 시스템을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솔홈데코 베트남법인 서범석 법인장은 "국내에서 축적한 생산 기술과 현지의 풍부한 원자재를 결합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한번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맞춤형 전략과 지역 특색에 맞는 마케팅으로 건자재뿐만 아니라 가구소재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향후 동남아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으로 추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홈데코는 한국시장에서 쌓아온 품질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 영업력을 집중해 고속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확실히 잡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베트남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 '알쓸인잡'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아파트 형태의 주거가 늘어남에 따라 바닥재 시장이 기존 타일 중심에서 강화마루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장 가치가 더욱 높다. 여기에, 베트남의 경우 아직까지 마루 바닥재에 대한 친환경 기준이 없어 국내에선 유통될 수 없는 E2등급의 마루를 주로 시공하고 있어 현지 시장에 친환경과 기능성을 갖춘 차별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시공품질을 적극 홍보해 고품질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은 지속적인 국민소득 증가와 도시화 속에 2018년 기준 7% 대의 높은 GDP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내수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강화마루의 경우 아파트 증가세에 힘입어 연평균 10%가 넘는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베트남 강화마루 시장은 지난 2018년 800만㎡ 규모에서 오는 2023년에는 연간 1400만㎡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2020-08-12 11:0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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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언택트 행사 '우리 FUNTACT'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우리 FUNTACT 테슬라 타GO, LoL GO'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우리 펀택(FUNTACT) 테슬라 타고(GO), (놀고)LoL 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테슬라 타GO' 행사는 급여이체 신청하거나 매직(Magic)6적금·개인형 퇴직연금(IRP) 등의 상품을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지급한다. 지급받은 응모권을 테슬라 전기차, 관광상품권, 빔 프로젝터 등 중에서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LoL(놀) GO' 이벤트는 우리원(WON)모아적금 또는 청약저축 등의 상품을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LoL게임 아이템, LoL 프로게이머 친필 사인 유니폼 중 직접 선택하면 응모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테슬라 타GO, LoL GO 행사 중 한 개만 참여 가능하다. 또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커피교환권을 제공한다. 응모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 또는 온라인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답답한 언택트 생활에 즐거움을 드리고자 고객이 직접 경품을 선택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12 10:56: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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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금융부동산학부, 2학기 '자산관리 전문가' 과정 신규개설

경희사이버대 금융부동산학부, 2학기 '자산관리 전문가' 과정 신규개설 금융경제전문가 및 부동산·세무전문가 과정 신설 운영 종합 자산관리를 위한 실무형 미래 전문인력교육 전개 경희사이버대 금융부동산학부는 2학기 부동산세무전문가 교육과정을 신규개설·운영한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 금융부동산학부가 올해 2학기부터 부동산 세무전문가 과정과 금융경제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12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도시계획부동산전공 내 개설되는 부동산세무전문가 과정은 1주택 임대사업시대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부동산 세무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도시계획부동산 전공과 세무회계학과 연계한 협동과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실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과목 이수 시 부동산세무전문가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금융경제전공 내 신설되는 금융경제전문가 과정은 각각 국내재무설계사(AFPK) 자격증과 주식트레이딩전문가(STS) 자격증과정으로 운영된다. AFPK 인증 교육기관인 본교에서 해당과목들을 이수할 경우 AFPK 교육요건이 면제되며, 자산관리 전문가과정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더불어 주식트레이딩전문가(STS) 자격증 과정은 해당 과정의 필수이수과목 중 1과목이상을 이수할 경우 필기시험이 면제되고, 모두 이수할 경우에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이정민 금융부동산학부장은 "종합 자산관리를 위한 실무형 미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융·복합 자격증 전문가 과정들을 통해 재학생 및 예비 신·편입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 오는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08-12 10:53: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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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선물옵션 거래왕 이벤트 총상금 1100만원

키움증권이 오는 9월 4일까지 '선물옵션 거래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오는 9월 4일까지 '선물옵션 거래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총상금은 1100만원이며, 최대 16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총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참여 대상은 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키움증권 고객이다. 선물옵션 계좌가 없다면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 주간 시상은 선물과 옵션 각각 진행되고, 매주 총 4주간 1~10위까지 시상한다. 선물과 옵션 중복 시상도 가능해 최대 6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가능하다. 최종 월간 시상은 1~3위까지며, 최대 100만원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어 주간·월간 중복 시상 받을 경우 최대 160만원을 현금 리워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수수료 90%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며, 선물옵션 거래왕 이벤트와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12 10:51: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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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 사업단 SFM 트랙,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세종대 LINC+ 사업단 SFM 트랙, 협약기업 간담회 개최 세종대 LINC+ 사업단 스마트푸드매니지먼트 트랙의 협약기업 간담회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 사업단 스마트푸드매니지먼트(SFM) 트랙은 교육체계 점검 및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최근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LINC+ 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오는 2022년 2월까지 총 사업기간 3년에 걸쳐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간담회에는 더본코리아, 서울랜드, 삼원가든, 제이알 더블유 등 총 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약기업들은 외식업계의 직무 수요 분석체계를 검증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과의 주기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체는 ICT 기술이 접목된 인재를 수급할 수 있고 대학은 기업체의 실무 현장 능력이 반영된 교육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로 했다. 황진수 세종대 LINC+ SFM트랙 주임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학교, 학생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제시된 의견을 트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외식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8-12 10:49: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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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탈모, 두피케어 시장 진출..전문 브랜드 스칼프메드 론칭

HK inno.N(구 CJ헬스케어)이 탈모·두피케어 전문 브랜드인 '스칼프메드'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칼프메드는 레드캡슐(탈모케어), 그린캡슐(두피 진정), 블루캡슐(수분공급)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 중 첫 번째로 선보이는 레드캡슐 시리즈는 식약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으로, 탈모 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허를 적용했다. 레드캡슐 시리즈에 쓰인 특허소재 중 하나인 '레드캡슐바이옴'은 탈모케어 시장에서 효능이 입증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사용됐다. 유산균과 헛개나무, 백하수오 뿌리 등 6가지 항산화 소재 조합으로, 스트레스성 탈모 방지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특허 기술인 나노 캡슐레이션 공법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 기술은 각 소재들을 나노 사이즈로 농축해 캡슐에 담아 두피와 모발이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돕는다. HK inno.N 관계자는 "스칼프메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함께 24시간동안 은은한 향이 지속되는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브랜드"라며 "HK inno.N의 제약 연구 역량과 한국콜마의 퍼스널케어 개발 역량 시너지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헤어케어 시장은 약 1조1000억 원으로, 2018년 대비 2019년 연7%의 성장률을 이루며 매년 커지고 있다. 특히 전체 시장의 21% 비중을 차지하는 기능성 탈모완화 제품 시장은 2018년 대비 2019년 31% 성장하며 헤어케어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HK inno.N은 앞서 6월 모기업인 한국콜마와 시너지를 통해 병의원용 더마 화장품 브랜드 '클레더마'를 런칭했다. 이번에는 탈모·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스칼프메드'를 런칭하며 일반 소비자 채널까지 도전 범위를 넓혔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헤어케어 라인인 레드캡슐바이옴 시리즈(샴푸, 트리트먼트, 토닉)가 이 달 주요 온라인 몰 및 백화점에 출시되고, 9월에는 현대홈쇼핑에서도 만날 수 있다. 수분, 진정관리 라인은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2 10:47: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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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전문인력 교육' MOU

경희사이버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전문인력 교육' MOU 기관 임직원 및 해당분야 종사자 수업료 감면혜택 등 교육 기회 확대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5월 경희사이버대가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협약을 체결한 모습./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최근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 발전과 우호증진을 목표로 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 기관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 현안 및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지난 2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직무교육의 온라인 강의 제작과 운영을 진행해온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독거노인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강의 콘텐츠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업무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임직원 및 전국 해당 분야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 등 더욱 폭넓은 지원과 상호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산학협약을 체결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압축적 고령화, 핵가족화, 부양의식 및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학노인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한 취약 노인보호와 자립지원 등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다. 엄규숙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대학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역량을 국가의 노인복지정책을 수행하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내 전문인력의 온라인 직무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상호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도 "급속한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온라인 학습여건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에서 제작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온라인 직무교육의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 강의는 보건복지부 정책사업인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663개소 (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 및 647개소 수행기관)에 종사하는 전담사회복지사 약 1300여명과 생활지원사 약 1만8700명에게 송출되고 있다.

2020-08-12 10:45: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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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0 다문화교육 국제학술 대회' 개최

인하대, '2020 다문화교육 국제학술 대회' 개최 BK21+ 사업단·다문화융합연구소, "시대 변화 감지…한국 상황에 맞는 방향 이끌어내"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최근 BK21+글로컬다문화교육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영순)과 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가 '2020 ICME (다문화교육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주제는 'Multicultural Education's Paradigm Shift in the Post-Corona Era(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다문화교육 패러다임 전환)'이다. 기조 강연은 강원대 전 총장인 최현섭 명예교수가 '다문화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더 기본적인 것의 더 충실한 작동'을 주제로 펼쳤다. 해외학자 발표는 ▲중국 중앙민족대학 Jinyu Qi 교수 ▲중국 동북사범대학의 Caiyun Wen 교수 ▲Meichen Huo 교수 ▲중국 연변대학 Xinzi Quan 교수 ▲중국 인민대학 Fengyu Zhu 교수 ▲대만 대인과기대 Jenn-Chyun Shieh 교수 ▲베트남 달랏대 Cao Thi Thanh Tam 교수 ▲베트남 국가행정학원 Ngo Thanh Can 교수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 진달용 교수 ▲영국 센트럴랭커셔대학 김지혜 교수 ▲러시아국립고등경제연구원 송잔나 교수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대학교 Ileana Rotaru 교수가 세계 각국의 문화다양성, 한류, 재외동포, 다문화교육의 변화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국내 학자인 ▲상지대 장향실 교수 ▲순천대 이병환 교 ▲세명대 오지혜 교수 ▲제주대 박여성 교수 등이 한국언어문화교육, 문화다양성교육, 음식기호학, 지역사회교육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 학술대회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는 일곱번째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영순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다문화교육의 변화를 감지하고, 한국 상황에 맞는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이끌어내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2020-08-12 10:3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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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기 화성에 화성동지점 새로 열어

지역 中企에 원활한 기술금융등 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이 경기 화성에 지점을 추가로 열었다. 기보는 화성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기술금융지원을 위해 화성동지점을 신설하고,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오픈 행사에는 화성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을 비롯해 정윤모 기보 이사장, 서철모 화성시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들이 참석했다. 화성시는 활발한 산업단지와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경기도내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화성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동지점은 화성시를 관할구역으로 해 그동안 원거리에 위치한 영업점을 이용해 왔던 지역 중소기업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펼쳐 기술금융지원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화성시는 반도체·자동차 등 대한민국 핵심산업을 이끄는 강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주도해 기술금융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화성동지점 개점을 계기로 화성과 인근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칠승 의원은 "화성시는 어느 지역보다 역동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도시로, 기보 화성동지점 개점을 통해 화성 소재 중소기업들이 보다 신속하게 기술금융을 지원받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인 간담회에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비대면·디지털분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2020-08-12 10:38: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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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속도감 있는 함정건조로 수출경쟁력 확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2일 국산 함정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함정 시운전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함정 시운전은 건조자(조선소)와 인수자(해군)이 시운전을 통해 함정의 품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방사청은 검사항목이 많아 시운전 기간이 함정 총 건조기간의 30% 이상을 자치하게 돼, 다른 나라에 비해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함정의 품질은 보장하되, 시운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건조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시운전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함정 시운전 제도 개선은 국내 자체 능력으로 처음 함정을 건조한 1977년 이후 43년 만으로, 개선된 함정 시운전 제도는 이번달부터 적용된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방사청은 해군과 국방기술품질원, 조선소 등과 시운전 항목 중 중복 사항을 식별하고 효율적인 진행 순서 등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함정 시운전 제도의 개선 내용은 △기존 시운전 단계를 통합·단순화 △품질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함정 품질보증활동 및 시운전 절차 재정립 △ 일회성 제도개선이 아닌 점진적 지속 보완·발전 추진 등이다. 이를 위해 건조자 시운전과 인수시운전의 중복·유사 평가 종목을 통합하고, 시운전 단계도 정박 시운전과 항해 시운전으로 단순화한다.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조선소가 자체적으로 시운전을 준비하도록 자율성을 부여하고, 품질보증활동은 선도함에 역량을 집중하되, 후속함은 선도함에서 문제가 되었던 성능 위주로 품질관리를 수행하게된다. 비속적인 보완 발전을 위해 시운전 평가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시운전 평가서를 함형별, 장비별로 표준화할 예정이다. 정삼 방사청 전투함사업부장(해군 준장)은 "이번 시운전 제도개선을 통해 함정 건조기간이 최소 2개월 이상 단축되어 연간 30 ~ 5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미국 등 선진국의 시운전 제도를 벤치마킹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라고 말했다.

2020-08-12 10:37:19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