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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임직원, 'DT 내재화' 통한 경쟁력 업그레이드

롯데케미칼 직원들이 RPA시스템을 적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업무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12일 디지털 전환(DT) 문화 내재화 및 실질적인 사례 발굴을 위한 제안 제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성공적인 DT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실천과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의 3대 요소가 필수적이며, '톱다운'과 '보톰업'이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방침 아래 전사 시스템 및 업무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업무 방식 혁신,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 비용절감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받은 바 있다. 취합된 제안은 각 본부 및 부문별 DT 담당자가 관련 팀과 협의를 진행해, 최종 제안을 선정하고 업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교현 대표는 "DT가 결국 회사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와 고객의 가치를 제고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수요 부진, 원유 가격의 변동성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흔들림 없는 내부 경쟁력 강화로 지금의 시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8년 DT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선정된 실행과제를 우선순위에 따라 개발해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 시대에 맞춘 근무 방식의 변화로, 회사와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 진행이 가능한 RDS 시스템 구축과 고객별 요청에 맞춘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SKYPE, ZOOM, TEAMS, WEBEX)을 적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공장의 경우 코로나로 인한 출장 및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해외 슈퍼바이저와 원격 점검 및 회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예지정비, RPA 시스템을 도입해 공장 효율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고객 니즈에 맞춘 신속성이 핵심인 첨단소재사업의 경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품질판정 시스템과 다양한 제품 컬러 데이터 및 이미지를 통해 염안료 처방을 예측하는 컬러 매칭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이러한 예측 시스템은 기초소재사업 부문 및 그룹 내 타 화학 계열사들과의 확대를 검토 중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2 09:27:3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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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 오피서 제도 시행

-상품판매 과정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소비자 중심 환경 정착 -전 점포를 대상으로 소비자 보호 관련 사항 점검 신한금융투자가 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금융환경이 복잡하고 다변화되면서 다양한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소비자의 관점에서 제반 업무 및 상품 판매과정 등을 점검 개선하고, 소비자 친화적 상품 제조 및 판매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소비자 보호 오피서 제도를 시행한다. 소비자 보호 오피서는 오랜 기간 영업 및 소비자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 경력을 가진 소비자보호부 소속직원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후 인원을 확충할 예정이다. 반기마다 전 영업점(88개 점포)을 대상으로 상품 판매과정 점검과 완전판매 프로세스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전사적인 소비자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소비자 보호 관련 각종 제도와 정책 공유 및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사모 폐쇄형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해피콜(상품 운용 전 청약 철회 서비스 가능)'을 시행했다. 이호재 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부장은 "다양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하고, 소비자 보호 문화 확립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신한금융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12 09:26: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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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수해 복구·이재민 돕기 나서…식료품 전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동참한다. /우아한형제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동참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난 10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생필품과 식음료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우아한형제들 측은 가옥이 부서지고 가전 도구가 물에 잠긴 이재민들이 끼니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식료품을 마련했다. B마트의 0.7공깃밥 흰쌀밥부터 즉석밥, 컵라면, 즉석 덮밥, 김, 생수 등 1만6000여 개(약 2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는 이재민 1500명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들 식품은 희망브리지가 전국의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우아한형제들은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생필품도 전달했다. 배민문방구에서 판매되는 치약과 칫솔, 수건 각각 200여 개를 마련해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했다. 우아한형제들은 희망브리지와 손잡고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캠페인도 전개한다. 배달의민족 앱 내에 배너 창을 설치하고, 이를 누르면 희망브리지 모금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주택 침수·파손 등 주거피해 지원과 수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우아한형제들은 이와 별도로 배민 입점 업체 중 수해를 입은 곳을 대상으로도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광고비 면제 등 지원책이 마련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이번 지원과 모금 활동이 이재민들이 생활 터전으로 돌아갈 때까지 작은 보탬이나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해 1조4000억원의 성금과 3000여만 점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또 주택복구와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영양식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한 바 있다.

2020-08-12 09:25: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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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대 청춘 인생 선배와 랜선 고민 상담 하세요"

'선배 박람회' 안내 포스터. / SK텔레콤 SK텔레콤은 20대 청춘을 대상으로 5G 기술을 이용해 인생 선배와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 토크 콘서트 '선배 박람회'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동아리 및 소모임 활동 참여가 어려움 ▲친구, 선배와 교류 감소 등 소통의 기회가 축소된 것을 아쉬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선배 박람회'에는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작가 백세희, 가수 출신 드라마 프로듀서 이재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7명의 인생 선배가 20대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선배 박람회'는 선배 1명과 20대 청춘 10명이 SK텔레콤의 초고화질 그룹 영상 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이용해 청춘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명의 강연자가 다수의 청중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일방향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토크 콘서트와 달리 '선배 박람회'는 인생 선배가 '미더스'를 통해 직접 만난 듯한 생생한 환경에서 청춘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G 기반 고화질 영상 통화 서비스 '미더스'는 최대 100명까지 영상통화 참여가 가능하며, 모바일 화면에는 4명, PC·태블릿 화면에는 8명까지 표시된다. 참여자가 화면 표시 숫자를 넘을 경우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발언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선배 박람회'에 참여를 원하는 20대 청년은 이날부터 23일까지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인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선배가 신청자의 사연을 직접 읽고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젊은 청춘 고객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09:24: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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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폰 파트너스, 통했다…신규 가입자 성장

모델이 'U+알뜰폰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U+알뜰폰 파트너스' 프로그램이 매출과 가입자 등 주요 영업지표에서 동반성장의 성과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LG유플러스는 자사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브랜드·파트너십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LG유플러스는 12개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영업활동과 인프라,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해왔다. U+알뜰폰 파트너스 출범 후 지난 1년간 진행된 지원프로그램과 공동마케팅의 성과로 12개 알뜰폰 파트너스 사업자들의 신규가입자는 전년 대비 43% 성장했다. 또 지난 5월에는 알뜰폰 사업자의 가입자 유치와 마케팅 활동을 돕기 위해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일 평균 방문자수가 1만명에 달한다. 추후 홈페이지에서 U+알뜰폰 가입 시 혜택을 주는 추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가입자 확보에 큰 난관이었던 신규 단말 수급도 지원했다.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샤오미 미10 라이트 5G 모델을 알뜰폰 파트너스에 독점 공급하고, 에어팟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전국 200여 직영점에서 고객서비스(CS) 업무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0여 소매 대리점에서 알뜰폰 사업자의 선불요금제를 가입할 수 있다. 지난 5·6월에는 편의점 알뜰폰 유심구매 시 포인트 리워드 행사를 GS25·이마트24와 함께 진행했으며, 3월부터 U+알뜰폰 파트너스 전용 유심 40만장 공급해 유심 수급비용을 경감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에 편의점, 다이소 등에 유심구매 시 고객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고객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거나 택배로 받은 유심(USIM)을 고객이 스스로 개통하는 '셀프개통'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전략채널그룹장 상무는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고객이 알뜰폰을 이용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리고, 알뜰폰 업체들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09:23: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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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분산ID 기반 서비스 확대와 핀테크 상용화 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硏, 분산ID 기반 서비스 확대와 핀테크 상용화 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제공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내달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분산ID 기반 서비스 확대와 핀테크 상용화 방안 세미나 - DID 표준/인증, 플랫폼, 디앱(DApp), 디지털자산관리/핀테크 개발사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분산ID(Decentralized Identity, DID)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인의 정보를 직접 발급 및 검증 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 공인인증서처럼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거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기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단 한 번만 인증을 해도 핀테크, 서비스, 쇼핑, 증명서 발급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해독이 불가능한 해쉬값으로 중앙서버가 아닌 블록체인에 분산해 저장함으로써 위변조가 어려운 장점을 갖는다. 지난 5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공인인증서가 올해 11월 폐지 예정인 가운데, 분산ID 서비스가 공인인증서를 대신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블록체인 및 핀테크 개발사들은 다양한 산업 군에 분산ID 플랫폼과 결제, 정보관리 및 보안을 위한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Zion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블록체인 기반 인증 시스템 시장은 연평균 80%씩 성장해 오는 2024년 34억5천400만 달러, 2030년 94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는 ▲'블록체인 분산ID와 금융권 서비스 상용화 방안' ▲'FIDO 생체인증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탈중앙화된 신원증명(DID) 플랫폼 개발과 적용방안' ▲'DID 플랫폼의 시장 가치와 가능성 조망' ▲'블록체인 증명기술의 상용화 추세와 비대면 서비스의 결합' ▲'포인트/멤버십/마일리지 통합 서비스(MiL.k) 개발기술과 서비스 제공방안'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과 금융혁신' ▲'DLT(분산원장)기반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방안과 신원확인 플랫폼 적용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기업은 분산ID, 핀테크 등 대규모 확장 가능하면서 유연하고 보안이 강한 인증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라면서 "금번 세미나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차세대 인증시장에 대한 통찰과 핵심적인 대응전략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시에 국내외 산업 및 시장동향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 라고 밝혔다.

2020-08-12 09:2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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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독일 ‘최고 평판’ 어워드서 전기산업 분야 1위 선정

독일에 설치된 한화큐셀 제품과 솔루션. 한화큐셀이 독일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지난 1일 독일 유력 경제지 '포커스 머니'에서 주관한 '최고 평판 어워드'에서 전기산업 분야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어워드는 독일 내 신뢰도가 가장 높은 온라인 평판 기반의 브랜드 어워드 중 하나로, 항공 분야에서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호텔 분야에서는 글로벌 다국적 호텔 체인인 베스트 웨스턴 등이 수상했던 저명한 어워드다. 올해 어워드는 독일 경영경제연구소(IMWF)가 270개 산업, 5000개 이상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반응 1570만 건을 분석해 평판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한화큐셀은 전기산업 분야에서 최고점인 100점을 획득하며 알스탈, 덴 죄네 등 독일 내 주요 전기 업체들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한화큐셀은 독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고품질 제품과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화큐셀은 독일에서 태양광 모듈 판매를 넘어 에너지 저장 장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들이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태양광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거래와 태양광 리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 가정에는 직접 전력을 판매하는 사업까지 전개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8년 독일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독일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화큐셀은 지난 4월 수만명의 독일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한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품질 제품과 다양한 솔루션으로 독일 태양광 시장에서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과 함께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솔루션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은 고품질 제품을 기반으로 독일뿐 아니라 주요 태양광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과 상업용 모듈 시장 모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미국 주택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한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는 2013년 이후 한화큐셀이 유일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2 09:22: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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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철원·구례에 서비스 캠프 차려 보일러 수리 지원

무상 수리 및 안전 점검 등 나서 귀뚜라미 기사가 침수 피해를 입은 보일러를 수리하고 있다. /귀뚜라미 귀뚜라미가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귀뚜라미는 집중호우로 큰 침수피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과 전라남도 구례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긴급 서비스 캠프를 통해 피해 입은 보일러를 무상으로 수리하고, 안전점검을 하는 등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귀뚜라미는 또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고 있는 침수피해 접수 현황을 예의주시하며 귀뚜라미보일러 지역 서비스점과 연계해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수해로 상심이 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긴급 서비스 캠프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안전을 위해 보일러가 침수됐다면 임의로 수리해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사용 중인 보일러 제조사에 연락해 점검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는 보일러가 침수된 경우 보일러 전원 콘센트를 뽑고, 연료공급 밸브를 잠근 후 보일러 제조사에 연락해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8-12 09:20: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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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亞 최초 '3세대 인공심장 우수센터' 지정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최근 세계적 헬스케어 기업인 메드트로닉로부터 아시아 최초 '3세대 인공심장(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 HVAD) 우수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심장의 펌프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심장(HVAD)은 현존하는 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LVAD) 중 '가장 작은 인공심장' 으로 심장이식을 장기간 대기해야하는 환자나 심장이식이 불가능한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는 가장 최신 모델인 3세대까지 들어와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 2012년 2세대 인공심장 시행, 2015년 3세대 인공심장 이식술을 실시 등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67예' 성공적인 이식 수술을 시행했으며 생존 퇴원률 '98%' 기록 보유 등 국내 인공심장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우수센터 지정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의료진은 풍부한 임상적 경험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인공심장 치료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심장내과 최진오 교수는 "이번 센터 지정으로 우리의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심장외과 조양현 교수는 "인공심장 수술은 기법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집중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삼성서울병원은 다양한 수술적 기법과 수술 후 상황에 잘 준비가 되어 있다" 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2016년 국내 첫 '인공심장클리닉'을 개설, 순환기내과, 심장외과, 중환자의학과, 심장재활팀, 심부전 전문간호사팀이 다학제팀을 이뤄 진단, 수술, 사전·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2 09:17: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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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서비스 가입자 100만 돌파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화면. / 이동통신3사 이동통신 3사의 '패스'가 모바일 신분증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통3사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6월말 출시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이하 패스 모바일운전면허)가 지난 9일 기준 총 가입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이통3사의 '패스(PASS)' 인증 앱에 본인 명의 운전면허증을 등록해 온·오프라인에서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서비스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이다. 서비스 출시 이후 전국 CU편의점과 GS25편의점 전 매장에서는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가 활용되고 있다. 편의점·마트 등 유통업계에서도 제휴 요청이 이어진다고 이통 3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유통 업계는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무인 편의점 및 마트 무인 계산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도 지난 7월부터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에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를 활용하고 있다. 이통3사와 경찰청은 하반기 내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금융거래 및 이동통신 서비스에도 신원확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대면 이용 신청이 잦은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 역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를 통해 사용자의 운전자격을 실시간으로 확인, 무면허 및 부적격 운전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통3사는 "빠르게 증가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가입자들이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휴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통3사는 100만 돌파 기념으로 각사 '패스' 앱에서 8월 한 달간 프로모션을 연다. SK텔레콤은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등록 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 20(1명), 제습기(4명), 커피 교환권(1000명)을 제공한다. KT는 8월 한달 동안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등록 시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3만원권 100명, 1만원권 200명)을 증정하며, LG유플러스도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09:11: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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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WISET와 여성 청년 핀테크창업 인재 키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왼쪽)과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여성 핀테크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여성 청년층의 핀테크 창업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C제일은행과 WISET은 핀테크 비즈니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먼 인 핀테크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여성 청년층의 핀테크 창업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SC제일은행의 창업 인큐베이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말 참가자를 모집해 올 10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은 해당 아카데미에서 디지털뱅킹, 정보보안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의 전문 멘토링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WISET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의 교육 노하우가 접목된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 분야의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은행업의 미래가 달린 디지털 금융, 핀테크 분야에서 여성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 며 "앞으로 여성 청년들이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 분야에 많이 진출해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2 09:01: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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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바운스, 광주 상무에 11번째 센터 오픈

신장 100cm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용 가능 바운스의 퀵점프 기구. 아이에스동서 계열인 실내 스포츠 문화공간 '바운스'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프리미엄아울렛에 420평(1386㎡) 규모로 '바운스 어드벤처&트램폴린 파크 광주 상무 센터'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호남권에 처음으로 문을 연 바운스 광주 상무 센터는 바운스 센터 가운데 4번째 규모로 신장 100cm이상이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체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전신 근육 운동인 트램폴린 존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챌린지 코스 외에도 바운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릴만점 메가슬라이드와 퀵점프, 지난해 경기 죽전센터에 도입한 신규 컨텐츠인 IT기반의 인터렉티브 챌린지 코스 스파이더태그 등 신체를 활용한 놀이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컨텐츠들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안전에 초점을 맞춘 1인 1트램폴린 이용과 곳곳에 안전을 담당하는 히어로(HERO)가 상주해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특히 바운스 모든 센터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5평 정도의 공간 당 1명의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동시 수용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입장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손 소독은 필수이며 매 시간마다 시설을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수칙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바운스 관계자는 "요즘 같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긴 장마철에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배려해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운스는 죽전센터, 반포센터, 잠실센터, 동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터, 용인 동백 센터, 거제 한화벨버디어 센터, 부산 용호W 센터, 삼성 센터, 구미홈플러스 센터, 월계 이마트 센터에 이어 이번 광주 상무 센터까지 총 11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0-08-12 08:5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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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가좌3동 하나어린이집 개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교흥 국회의원(오른쪽에서 첫번째)을 비롯한 참석 내외빈이 개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국공립 어린이집 '가좌3동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가좌3동 하나어린이집은 장애 아동 보육 시설이 전무한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내에 최초로 건립되는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이다. 하나금융은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협력해 기존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하여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리모델링해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보육 환경을 마련했다. 주택가에 위치한 공간적 제약으로 부족한 놀이 공간을 확보하고자 옥상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장실 문턱 제거, 계단 손잡이 설치 등의 별도 시공을 통해 장애 아동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장애 아동을 위한 보육시설이 필요한 곳에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을 건립,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편견과 차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이번 개원을 포함해 총 15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였으며, 명동, 여의도, 부산, 광주, 성수동에 5개의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였다. 또한 전국 70곳의 지역에서 어린이집 건립이 진행 중으로 '어린이집 100호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12 08:45: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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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위기 경마산업 살려주세요”.. 경마 단체, 탄원서 제출

경마 관련 19개 단체가 코로나19로 모든 시스템이 멈춘 경마산업이 고사 위기에 내몰렸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국회와 농림부, 마사회 그리고 말산업특구인 경기도와 제주도 등에 탄원서를 보냈다. 경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대표 김병홍)을 대표 단체로 한 19개 단체는 '경마 관중 입장 허용 및 언택트 시행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내용 증명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국무총리실과 경제부총리실, 국회의장실과 국회 농해수위 위원 전원 및 더불어민주당 주요 국회의원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경기도와 제주도, 경남도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등에 탄원서를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탄원서에 따르면,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노력과 철저한 생활 방역 속에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적극 시책이 마련, 다중이용시설인 유흥업소와 찜질방, PC방 등이 영업을 재개했고,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관중 입장이 허용됐으나 유독 도박이라는 선입견이 뿌리 깊은 경마만 검토 대상에서 배제됐다. 2월 23일 경마 시행이 전면 중단된 이래 반년 가까이 모든 시스템이 멈춰있는 경마산업은 지금 고사(枯死) 위기에 내몰렸다. 특히 경주의 직접 창출자가 아닌 생산자, 조련사, 경마정보사업자, 유통업자, 매점 식당 운영자 등 유관자들은 일체 지원 없이 지난 반년간 경제활동을 중단함으로써 상당수가 폐업과 파산, 실직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들은 경마에 대한 사회의 부정 인식과 선입견 때문에 하소연조차 못하고 정부 결정만 간절히 기다려왔으나 정부는 아직 경마의 관중 입장 허용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진행하지 않고 일각에서는 올해 안에는 개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절망적 관측마저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마 시행과 마권 발매는 경마산업을 순환시키는 유일한 재원이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100년 역사의 경마산업을 고사시키는 것이 등가교환 될 수는 없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만일 정부의 조속한 결단이 따르지 않는다면 지난 100년간 편견과 손가락질 속에서 간신히 일궈낸 한국 경마산업의 기반은 단숨에 붕괴할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는 경마 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온라인 발매를 위한 입법 절차를 서둘러주시기를 간곡히 청한다”며 “이제는 하루도 버티기 어려운 경마 관련 영세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2020-08-12 08:23:1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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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날씨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48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0년 약속이 중복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72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선물이 들어온다. 84년 어여쁜 이성의 만남이 있는 날이다. [소띠] 37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49년 가는 사람도 한번은 잡아야한다. 61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7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85년 나에게 기회가 온다. [호랑이띠] 38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5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둬도 된다. 62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74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86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토끼띠] 39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51년 조언도 사람 봐가며 해야 구설이 없다. 6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실망하지 마라. 7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87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신용을. [용띠] 4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매사에 주의. 52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65년 자식이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 76년 후회는 빨리 잊는 게 상책. 88년 놓친 기회는 미련 버리고 다시 시작. [뱀띠] 41년 가족여행을 계획해 보자. 53년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 65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7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하다. 89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말띠] 42년 경치는 좋으나 인심이 박하다. 54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6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78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주의. 90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의 덕을 잊으면 안 된다. [양띠] 43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55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67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79년 주변이 행복한 것이 나에게도 중요하다. 91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 56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68년 불평불만을 가족에게 자꾸 나타내지 마라. 80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92년 뒤돌아서서 부러워하는 일이 너무 많다. [닭띠] 45년 지금의 복됨은 젊은 날 실패가 좋은 밑거름 이었다. 57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9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81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 93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 [개띠] 46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58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70년 희망을 버리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82년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라. 94년 꼬임이 많으니 주관을 뚜렷이. [돼지띠] 47년 자랑보다는 행동으로. 59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 71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83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95년 운전과 음주에 유의하고 실력을 위해 공부하자.

2020-08-12 06:21: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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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답 아닌 답

어떤 사회가 건전하고 바람직한 사회일까. 흔히 모범답안은 '도덕과 윤리가 살아 있는 사회'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도덕과 윤리가 삶의 규범으로서 원만히 실천되고 있을까. 라는 물음에는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필자에게 묻는다면 안타깝지만 대답을 내놓진 못하겠다. 무엇보다도 한국의 자살률이 부동의 세계 1위라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 일반인들의 자살도 그러하지만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 들은 물론 유력 정치인들까지도 유명을 달리하는 것을 보자면 우리사회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의 방향성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다. 이러한 사태의 배경에는 무늬만 아닌 진정성 있는 소명의식을 겸비한 자기인격의 함양이 필수적이란 생각이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 남이 보고 듣는 곳에서만 지키는 도덕은 자기기만으로 흐르기가 쉽다. 선인들은 신독(愼獨)이라 하여 남이 보지 않는다 해도 자기 자신을 속이는 기망을 저어했다. 남은 속여도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다. 그러나 양심이 희박한 이는 자기 합리화에 능하여 부끄러운 일을 해놓고도 낯 빛 하나 바뀌지 않는다. 수치심을 모르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석가모니는 알고 짓는 죄보다 모르고 짓는 업이 더 무겁다고 했다. 알아야 할 것은 항상 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아무리 좋은 감정도 이틀이요, 슬픈 감정도 이틀이다. 이것이 존재의 속성이어서 일희일비 할 일이 없는 것이다. 좋다고 기뻐 날뛰는 것도 경박할 수 있음이다. 슬프다고 세상을 다 떠나보낸 것 같이 고통스러워하는 것도 실은 아상, 에고의 또 다른 표현임을 안다면 그래서 슬픔도 기쁨도 별개가 아닌 한 몸이란 것을 알게 될 때 인생의 답 아닌 답이 될 것이다.

2020-08-12 06:00: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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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연이은 호우 피해에 대한 발 빠른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을 주문했다. /연합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우로 인한 최악의 물난리에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이 휴업한 기간을 모두 수업일수에서 제외할수 있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가 초·중·고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원격수업 방법을 가르치는 '미래교육센터'를 만든다. ▲서울시가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임금 노동자를 지원한다. <산업 한줄뉴스>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이 일단 '계약 해제'라는 고비를 한 차례 넘기면서, 향후 상황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전자'가 국내에서 사라지게 됐다. 대우전자의 후신 위니아대우가 해외 상표권 연장에 실패하면서다. 다만 해외 시장에서 대우 브랜드 영향력이 높아 이를 대체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유업체들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이 수주째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 실적 반등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LG유플러스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AR 글래스를 오는 21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금융·마켓> ▲카드업계가 직장인에 비해 신용등급이 낮게 잡히던 소상공인에게 합리적인 신용평가(CB)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초만 해도 9만원 대에 거래되던 현대차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현대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란 기대감에서 비롯됐는데 과열 논란도 터져 나온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제4공장 증설에 나선다. 2조원이 투입되는 4공장은 오는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채널을 이용하는 대가로 IPTV 사업자들에 지불하는 '송출수수료'가 해마다 수직상승하면서 홈쇼핑 업계의 수익성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아이들이 즐겨먹는 일부 과자류가 포화지방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다섭취할 경우 심장병과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2020-08-12 06: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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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재난피해복구지원팀' 구례5일장 피해복구 지원 나서

1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SEMAS 광주호남 재난피해복구지원팀'이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5일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함께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봉환 이사장과 'SEMAS 광주호남 재난피해복구지원팀'이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구례5일장을 찾아 침수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구례5일장은 101개 점포 중 전 점포가 침수되어 영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소진공 광주호남 재난피해복구지원팀은 점포 청소, 집기물 및 비품 정리를 도왔다. 며칠째 침수피해 정리를 이어가던 한 상인은 "비가 계속 오는 데다 복구 현장이 많이 열악해 영업이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인근의 화개장터 역시 107개 전 점포가 침수되어 영업이 불가능하다. 현재 상품, 집기, 비품 위주로 복구 중이다. 운영정상화에는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피해복구지원팀과 함께 피해 현장을 방문한 조봉환 이사장은 "당분간 비가 계속 이어진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공단은 매일 전국 전통시장의 피해 정도를 조사, 파악 중이며 피해 상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전통시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11 17:14: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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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빈대인 BNK부산은행장(가운데)이 1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BNK부산은행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3월 외교통상부에서 처음 시작했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승건 토스 대표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은 빈대인 행장은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함께 힘을 합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빈 행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우경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신형섭 에이아이플랫폼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지역 화훼시장 지원 ▲사회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8-11 17:10: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