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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프리미엄 비타500 로열폴리스'에 아연 보강 리뉴얼

광동제약은 '프리미엄 비타500 로열폴리스(이하 비타500 로열폴리스)'에 아연 성분 등을 보강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500 로열폴리스는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에 로열젤리와 프로폴리스 성분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성분과 맛, 디자인이 개선됐다. 회사 측은 소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프리미엄 성분과 풍미를 강화했다. 특히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 성분을 새롭게 추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디자인 측면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하는 동시에 로열젤리와 프로폴리스 등 프리미엄 성분을 직관적으로 나타내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로열젤리를 표현하는 골드 색상을 적용해 패키지에 밝은 포인트를 주고, 병 상단 육각형 형태의 크리스털패턴은 벌집이 연상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리뉴얼된 비타500 로열폴리스는 비타민C 600mg과 로열젤리펩타이드 100mg, 수용성프로폴리스추출물 30mg을 비롯해 이번에 추가된 아연 3mg을 함유하고 있다. 로열젤리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에 비타민C의 새콤달콤함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 '여왕벌의 음식'으로 불리는 로열젤리는 피로회복과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벌집에서 추출하는 프로폴리스는 항균 및 항산화 등에 각광받는 원료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7 10:22: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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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우즈베키스탄 친환경 정유공장 설계 계약 체결

SK건설이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친환경 정유제품 생산을 위한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SK건설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공사인 UNG와 6억 달러 규모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의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720만 달러 규모다. 이번 계약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만들어 낸 성과로 평가된다. SK건설과 UNG는 양국 정부의 지원 속에 지난해 4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 사전행사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양국 경제협력 회담을 통해 이번 계약을 확정했다. 양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계약식 행사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비대면 서명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SK건설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본 설계(FEED)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기본 설계 단계에서는 프로젝트에 대한 개략적인 설계는 물론 적용가능한 세부 기술을 확인하고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산출하는 등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중요 내용들을 검토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437km 떨어진 부하라 지역에 위치한 일산 5만 배럴 규모의 부하라 정유공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SK건설은 정유공장 시설을 개선해 중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경질 석유제품으로 전환시키고, 가솔린, 디젤 등의 제품 품질을 새로운 친환경 규격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UNG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자체 보유한 친환경 기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조화된 사업모델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7 10:16: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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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야구 디지털 응원 포토제닉 팬투표 시작

-팬투표 최종 텁 30점 선정 -1인 1일 1회 투표 가능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무관중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쏠야구 디지털 응원 포토제닉' 이벤트의 우수 사진 선정을 위해 팬 투표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포토제닉 이벤트의 사진 공모는 지난 6월 11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각 구단을 응원하는 모습을 담은 접수작 중 신한은행이 1차 심사를 통해 각 구단 별로 20점씩, 총 200점을 선정해 신한 쏠(SOL) 쏠야구에서 팬 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 30점을 선정한다. 투표는 한 사람당 매일 한 번씩 투표가 가능하며, 매일 중복 투표도 할 수 있다. 투표 참여 고객 모두에게 투표에 참여할 때마다 최대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득표수에 따라 최종 선정된 30점 중 ▲대상(1점) 맥북에어, MLB 바블헤드(류현진) ▲금상(1점) 아이패드·에어팟 프로 세트, MLB 바블헤드(추신수) ▲은상(3점) 20만 마이신한포인트 ▲동상(25점) 5만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최다 득표 30점에 선정되지 못한 170점에는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사진을 보면서 야구팬들의 무관중 경기에 대한 아쉬움과 현장 응원의 갈증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쏠야구에서는 야구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7 10:08: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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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오늘 밤 함께할 드링크 믹서 '마스터 토닉워터'"

드링크 믹서 신제품 '마스터 토닉워터' 2종 출시 마스터 토닉워터 2종/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여러 종류의 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드링크 믹서 신제품 '마스터 토닉워터' 2종을 7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소주, 위스키, 보드카 등의 술을 취향에 맞게 음료와 섞어 마시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출시됐다. 닐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토닉워터 소매 시장은 약 70억 원대 규모로 추정되며, 업소 시장까지 포함하면 더 큰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술의 종류에 따라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마스터 토닉워터'와 '마스터 토닉워터 제로' 2종으로 선보였다. 마스터 토닉워터는 토닉 특유의 씁쓸한 맛과 단맛, 과일향을 정교하게 배합한 제품으로, 소주와 섞어 '소토닉(소주+토닉워터)'으로 마시면 최고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 마스터 토닉워터 제로는 당분은 빼고 풍부한 레몬향을 더해 위스키와 믹스하면 달지 않고 깔끔한 맛과 고유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400mL 용량으로 출시되어 여러 명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한 병을 다 마실 때까지 톡 쏘는 청량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탄산을 아낌없이 넣은 점도 특징이다. 패키지는 블랙과 골드, 화이트와 실버의 색 조합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고, 라벨 하단에는 톡 터지는 기포를 연상시키는 패턴으로 풍부한 탄산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장마와 불볕더위가 겹치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고 있다."며, "마스터 토닉워터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과 함께 지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7 10:06: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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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상반기 中 이커머스 사업 거래액 1000억원 돌파

중국 이커머스 라이브커머스 화면. / NHN NHN의 올 상반기 중국 이커머스 사업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NHN에이컴메이트는 올 상반기 누적 거래액이 역대 최대치인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축제' 기간에만 총 20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NNH에이컴메이트는 NHN고도의 중국 기반 커머스 계열사다. NHN에이컴메이트는 알리바바의 B2C 쇼핑몰 '티몰'의 공식 파트너사다. 이 중 거래액 상위 3% 안에 드는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물류 및 유통 여건 악화 등 커머스 업계의 전반적인 경기 침체 가운데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라며 "에이컴메이트가 '618 쇼핑축제'와 '언택트'를 전략적으로 공략한 데에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다. 현재 100여 개의 한국 브랜드가 NH에이컴메이트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고 있다. 화장품이 전년 동기 대비 106%, 건강기능식품과 퍼스널케어가 각각 75%, 566%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이 두드러진 브랜드는 정관장(건강기능식품), 아모레퍼시픽(퍼스널케어) 등이다. NHN 이윤식 커머스사업본부장 겸 NHN고도 대표는 "2020년 코로나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도 에이컴메이트는 중국 크로스보더 오픈 마켓과 내수 시장 진출의 동행자로 성심 성의껏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중국 쇼핑 최대 성수기인 광군제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연간 거래액은 더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에이컴메이트는 중국을 기반으로 역직구, 구매대행 및 한국 브랜드 쇼핑몰 운영을 대행하고, 자체 플랫폼인 '백방닷컴'과 '더제이미닷컴'도 운영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7 10:03: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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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덕분에 챌린지' 동참

NH농협은행 장미경 부행장(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덕분에 챌린지' 수어를 표현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여신심사부문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에게 존경과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응원 캠페인이다. 국민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표현한 사진과 관련 해시태그를 SNS에 게시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당초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다가 지난 6일부터 전 국민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장미경 부행장은 지난 1일 수협중앙회 강신숙 상무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은행연합회 김혜경 상무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이향숙 교수를 지명했다. 장 부행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민 모두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은행도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상반기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이차보전대출 3590억원, 신규 유동성지원 3조8932억원,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유예 1812억원 등 총 9조6038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7 10:02: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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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선업황 10년래 최저 기록…韓 조선업 모잠비크·러시아 발주 기대

2018년 삼성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무용제 도료가 적용된 LNG운반선의 모습. 올해 상반기 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대비 절반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주량은 269척(575만CGT·총톤수)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수준이다. 이는 2010년 이후 최저치로, 조선업 시황이 좋지 않았던 2016년 상반기(766만CGT·423척)와 비교하더라도 25% 감소했다. 올해 1~6월 국가별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1위로 351만CGT(145척·61%)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 118만CGT(37척·21%), 일본 57만CGT(36척·10%)로 2, 3위를 차지했다. 다만 1척당 수주단가는 한국이 더욱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초대형 선박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한국은 올해 수주 선박수 37척, 수주액 30억달러를 기록했고 중국은 69억달러, 145척이었다. 한국의 척당 수주 단가(0.8억달러)는 중국(0.5억달러)에 비해 1.6배 높았다. 또한 최근 3년간 누계선박 발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누계 선박 발주량은 2018년 1820만CGT에서 2019년 1379만CGT로 2020년 575만CGT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선종별 발주 흐름을 보면, A-Max급 유조선의 발주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반면, 초대형 유조선(VLCC), 컨테이너선, 벌크선 및 대형 LNG선(14만㎥)의 발주량은 감소했다. 이 같은 악재가 장기화되면서 전세계 인도량과 수주잔량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올해 1~6월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7만CGT(21%) 감소한 1382만CGT였다. 6월 기준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613만CGT(37%), 한국 1976만CGT(28%), 일본 954만CGT(14%) 순으로 중국이 가장 많았다. 조선업계 시황 회복이 계속 지연되는 상황이지만 국내 조선업계는 올 하반기에 반전을 노리고 있다. 모잠비크와 러시아 등에서 LNG(액화천연가스) 선박 발주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 토탈이 발주하는 모잠비크 LNG선 발주는 계약이 목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유력한 것으로 보이며 총 16척의 발주량 중 각각 8척씩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LNG선의 수주 단가가 1억8000만달러 이상임을 감안하면 국내 조선업계가 가져올 금액도 30억달러(약 3조6000억원)에 육박하거나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식 발주는 이르면 이달 안에 이뤄질 수도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러시아 국영에너지 기업 노바텍은 당초 발주 계획이었던 15척의 쇄빙 LNG선 외에 추가로 10척을 더 발주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7-07 10:0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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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이오스튜디오에 투자

이오스튜디오 김태용 대표 퓨처플레이가 창업가 콘텐츠 제작 미디어 이오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외 데일리호텔 창업자 신재식 대표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타트업 데이터블이 공동 투자했으며,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이오스튜디오(EO채널)는 영상 플랫폼 기반으로 창업과 혁신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EO채널은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용'으로 시작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픽사 등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리얼밸리 리즈를 기획하며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지난해 8월 김태용 대표는 '스타트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의 도약을 위해 법인 EO채널을 설립 후 지금까지 카카오, 배달의민족, 토스 등의 스타트업 대표, 엔지니어 등 업계 각층을 만나며 스타트업과 혁신에 앞장서는 창업가들의 이야기에 통찰력을 담아 소개하고 있다. 또 초고속 성장기업의 비밀을 풀어내는 새로운 포맷의 숏 다큐멘터리 시리즈 '하이퍼 그로스'를 론칭, 콘텐츠 제작 다각화에 나서며 기존에 없던 뉴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EO채널의 경우 유튜브 약 20만7000여명, 페이스북에서 약 4만7000여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O 김태용 대표는 "기존 미디어 DNA와 관성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미디어와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드는 건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좋은 팀과 시스템을 만들었고, 기존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퓨처플레이와 같은 투자자들과 함께 하게 돼 든든하다"고 말했다.

2020-07-07 10:01: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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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코로나19속 흥행…도요타 악재속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벤츠-BMW-아우디 로고. 국내 수입차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브랜드의 판매량 상승과 올해 수입차로 합류한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이같은 분위기는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차 브랜드는 지난해 불매 운동 이후 갈수록 입지가 축소되고 있다. 7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동기(10만9314대) 대비 17.3% 늘어난 12만8236대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벤츠는 국내서 3만363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9.8% 증가했다. 이어 BMW는 2만5430대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41.5%나 급상승했다. 특히 아우디코리아는 올 상반기 1만7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29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아우디가 상반기에 1만대를 돌파한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다만 2016년 상반기에는 1만대를 돌파했지만 디젤게이트가 본격적으로 국내 영향을 미친 하반기부터 판매가 급감해 그 해 2만대를 돌파하지 못했다. 아우디는 지난 6월 한 달 간 3401대를 기록, 전월대비 56.2% 늘어난 판매량을 보이며 배출가스 조작 논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처음 수입차 시장에 합류한 쉐보레는 대형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인기에 힘입어 7380대를 판매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브랜드별 신차 출시와 개별소비세 등 긍정적인 영향에 힘입어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 6월까지 개별소비세를 5%에서 1.5%로 축소한 반면 기존 100만원까지였던 감면 한도 혜택을 무한대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가의 수입차를 구매해도 세금 혜택은 5%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국내 수입차 전체가 상승세를 이어가는건 아니다. 같은기간 일본차들의 판매는 상반기 총 1만43대로 전년 동기(2만3482대) 대비 57.2% 판매가 급감했다.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악재속에도 일본 브랜드 가운데 도요타는 기업시민으로서 지역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일정 수익에 대한 한국사회 환원과 기업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 여론 회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는 지난 2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에 이어 지난 4월에는 노숙인 의료와 생활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중이다.

2020-07-07 09:5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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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을지로 '관광특구'골목상권 우리가 살린다"…수표교호프·정동예술단·뮤지컬 셰프 협약식

'코로나19'극복 기원 퍼포먼스 펼쳐 중구청, 24개 업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외 방역태세 철저관리키로 공연티켓 보여주면 500㏄ 맥주 교환권 이벤트도 서울 을지로 노맥거리 상인들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서울 중구 을지로3가 '관광특구'인 수표교 일대 상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공연예술단, 뮤지컬 공연단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에 위치한 일명 '노가리골목'의 수표교호프(대표 김형두) 및 주변 상인들은 7월 6일 오후 5시 정동예술단(단장 김만석) 총괄감독 홍성일, (주)페르소나 뮤지컬 셰프공연단(대표 최철기)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벌였다. '을지로 노가리골목'은 2017년부터 골목상권을 발전시켜 오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을 흡수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 중구청이 '관광특구'로 지정해 거리영업을 허용, 전개하면서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종로·중구 인근 샐러리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을지로 3가 '노맥(노가리)거리'는 '서울시의 가볼만한 곳, 힙지로 핫플레이스'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유명세를 타며 일평균 방문객 1만 여명이 다녀가는 명소가 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거리영업이 제한되면서 매출이 급감해 노맥거리 또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을지로 번영회 점주 와 종업원 100여명은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고 운영재개 준비에 들어간 바 있다. 중구청 또한 24개 업체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야외테이블 간 2m확보, 방역수칙 준수 등 시범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을지로 노가리골목 번영회 초대 사무국장 김형두 수표교호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상권에 활성화를 불어 넣기 위해 정동예술단, 뮤지컬 '셰프'와 업무협력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예술단과 회원들의 유입은 물론 전통공연 예술인들의 유입을 통해 보다 다양화된 수요층을 확보하려 한다"고 말했다. 홍성일 정동예술단 총괄감독은 "코로나19 퇴치 후에도 전국 골목상권이나 전통시장 살리기 공연을 계속해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먼저 서울의 명소로 알려진 을지로 노가리 골목상권이 보다 짜임새 있는 상권으로 발전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라고 밝혔다. 황근생 뮤지컬 '셰프'의 총괄 마케팅 디렉터는 "을지로 3가 수표교 일원은 종각에 위치한 셰프공연장과도 가깝다"면서 "수표교 호프의 영수증을 가져 오면 할인혜택은 물론 각종 이벤트시 초청의 기회를 제공해 골목상권살리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표교 호프측은 뮤지컬 '셰프'와 정동예술단의 공연 티켓을 가져오면 무료로 500㏄ 하이트 맥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0-07-07 09:55: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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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

-내 계좌 메뉴로 다른 은행 계좌 등록 및 잔고 가져오기 -입금, 출금, 이체 등 고객 거래의 중심이 되는 '카뱅 퍼스트' 전략 시동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오픈뱅킹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서비스는 '내 계좌' 관리와 '가져오기' 기능에 집중했다. 다른 은행 입출금 계좌 잔액을 확인하고, 등록된 다른 은행 계좌에서 잔액을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내 계좌'를 선택하면 편리하게 '다른 은행' 계좌를 관리할 수 있다. 다른 은행 계좌는 예적금 및 대출, 휴면 계좌를 제외한 입출금 계좌만 등록할 수 있다.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조회된 다른 은행 계좌를 선택하거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해 쓸 수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등록할 수 있는 다른 은행 계좌는 최대 3계좌이다. 등록 계좌의 삭제 및 변경도 언제든 가능하다. 오픈뱅킹 서비스 편의성도 보강했다. 어카운트인포로 조회된 계좌를 선택하면 동시에 여러 계좌를 등록할 수 있다. '내 계좌로 빠른 이체하기' 동의를 하면 쉽고 빠르게 다른 은행 내 잔고를 가져올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고민하고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입금, 출금, 이체 등 고객 거래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픈뱅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가져오기' 기능을 실행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아이패드, 애플워치, 편의점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7 09:53: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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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클라우드 사업 시작…격전지 된 국내 시장

국내 시장이 클라우드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본 기업들이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부터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카카오 아이(i)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했다.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까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면서 해외 업체와의 경쟁 구도가 주목된다. 카카오 아이 클라우드의 운영은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맡는다. 카카오 아이 클라우드는 카카오의 10년간의 핵심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로, 카카오는 퍼블릭, 프라이빗 및 여러 기업의 클라우드를 멀티, 하이브리드 등 원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카카오 서비스들과의 연결성과 AI에 최적화된 클라우드도 강점이다. 다양한 AI 서비스를 서비스형 플랫폼(PaaS)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해 차별점을 뒀다. 네이버는 자회사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는 현재 강원 춘천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세종시에 제2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획 중이다. 연내 착공 예정이며, 2022년 완공이 목표다. 카카오는 현재 데이터센터를 대여해 쓰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구글, IBM 등 해외 기업이 패권을 다투고 있다.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67%를 해외 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은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두 곳씩 건설한 상태다. 구글도 지난 2월 국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울 리전(지역센터)을 개설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 디지털리얼티는 지난달 서울 상암동에 첫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 4분기 내에 완공 예정으로, 이미 국내에 제2의 데이터센터 부지도 검토 중이다. 글로벌 업체가 국내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한국이 빅데이터, AI, 5G 모바일 등의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음에도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율이 높지 않아 향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테스트베드로 삼기에 좋은 환경이어서 클라우드 시장에선 블루오션으로 여겨진다"며 "클라우드 시장 자체가 해외에서 먼저 열리다 보니 외국 업체의 국내에서 영향력이 크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국내 업체들도 입지를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07-07 09:53: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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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걸테크 기업 코메이크, 액트너랩·미스크서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스타트업 코메이크가 액트너랩과 미스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코메이크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스타트업 코메이크가 액트너랩과 미스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코메이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계약 서비스를 운영 중으로, 전자계약 서비스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계약서 서명, 보관, 관리가 가능하며 AI를 활용한 계약서 작성과 검토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I가 자동으로 조항별 적정성에 대해 분석해주고 적절한 조항내용을 제시해준다. 현재 이 서비스는 베타테스트 중이며, 7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전자계약은 비대면 계약으로 기존 종이계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데, 무료로 제공되는 전자서명 기능을 사용하면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도 서명등록 및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체결된 계약서는 미국 요세미티X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보관된다. 코메이크의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주요 내용을 간략히 기입하면 계약서를 완성해주는 서비스다. 날짜, 당사자, 핵심 계약 내용, 비밀정보 범위 등 계약 조건을 채워 넣으면 법률 용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동으로 계약서가 완성된다. 완성된 계약서는 상대방의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실시간으로 전달돼 곧바로 계약 검토 및 체결 과정으로 연결된다. 미스크의 박정호 심사역은 "코메이크의 블록체인 기반 거래 중개 플랫폼에서 계약과 결제를 다루기 때문에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사회적 비용을 줄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베트남 투자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략적 협력 포부도 밝혔다. 코메이크 조현민 공동대표는 "기존에는 온라인에서 전자계약을 이용할 때 작성, 검토, 체결, 보관 등을 위해 각각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다 보니 번거로움이 크고 계약서 관리도 불편했다"며 "우리는 AI를 통해 계약서 검토와 체결까지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전자계약과정 전반의 불편함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메이크는 '코메이크 2.0' 오픈기념으로 코메이크 무료 사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0-07-07 09:49: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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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순천향대 동문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6일 오후 환경보건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정화 동문(사진, 89학번)이 2020년도 산재예방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정화 동문은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로 최고 수준의 맞춤형 산업보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산업 및 환경보건 컨설팅, 석면조사 및 분석, 작업환경측정과 보건진단 등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성으로부터 진단과 평가 등을 다루는 전문 강소기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환경연구소는 노동부지정 작업환경측정기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매해 1000여 개의 현장을 찾아 작업환경측정은 물론 석면조사, 근골격유해요인조사, 환경보건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관련 학회나 협회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 청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IPP 일학습병행사업의 수월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 8월 순천향대와 작업환경측정기관협의회 간 업무협약과 2018년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부천 여성기업인협의회 간 잇따른 업무협약을 통해 측정기관 인력수급은 물론 매년 20여명의 관련전공 학생들이 IPP 작업환경 측정기관에서 전문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는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산업보건에 관심을 기울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한 분야에만 매진해 왔다"라며 "산업환경의 위험성 해소와 작업환경 측정 등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산업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임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이정화 동문은 장관 표창이라는 성과를 통하여 환경보건학과의 학과 창립 목적에 정확히 부응하고, 우리나라 환경분야 전문기업으로써 정부 방침에도 일조하는 한편, 산학협력에서 기업의 역할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정화 ㈜사람과 환경연구소 대표이사를 배출한 순천향대 환경보건학과는 1988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산업 보건 인력양성 학과로 현재까지 약 15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기, 실내공기, 수질, 화학물질 관리, 위해성 평가 등 환경 보건 전 분야에 걸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 현실적인 교육을 위해 각종 산업체 및 연구소 등에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환경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매년 7월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을 통해 산재예방 유공자들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산업훈장 3명, 산업(근정)포장 3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8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61명 등 총 82명에게 수여된다.

2020-07-07 09:4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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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공동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숙명여대 공동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32개월간 총 12억8000만원 연구비 지원 받아 기존 배터리 효율 높여 차세대 전기차 및 모빌리티 분야 창출 기대 (왼쪽부터) 신지영 교수, 박우성 교수, 고창현 교수, 홍성완 교수/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신지영(연구책임자)·박우성 기계시스템학부 교수와 고창현 ICT융합공학부 응용물리전공 교수, 홍성완 전자공학전공 교수팀이 '2020년 기초연구실 사업(Basic Research Laboratory, BRL)'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연구실 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소규모 집단연구 과제로 오는 2023년 2월까지 32개월 동안 총 12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열역학적 사이클 기반 다중가스 적응형 전기화학 에너지 변환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숙명여대 연구팀은 2단계를 거친 심사 과정을 통해 기계 분야 최종 3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기존의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밀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금속-다중가스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나아가 열역학적 사이클과 결합하여 배터리의 충·방전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연구팀은 기존 배터리 성능을 뛰어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배터리 시스템 연구가 차세대 전기차 및 새로운 모빌리티를 창출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 총괄 책임을 맡은 신지영 교수는 "이번 기초연구실 사업 수주를 계기로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기계공학·재료공학·전자공학을 아우르는 융합연구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7 09:4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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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 주요 지역 전자상거래 시장 정보 제공

16개국, 25곳 해외거점 활용…다양한 콘텐츠 고비즈코리아-글로벌전자상거래 동향 홈페이지 화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주요 권역별 현지시장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시장 정보부족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애로사항이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현지 수출인큐베이터를 통해 조사한 생생한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 중진공은 현재 16개국에 걸쳐 25곳의 해외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국의 전자상거래 소비행태나 코로나19 이후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자전거 열풍이 일어난 이유,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이 관심을 끄는 이유에 대한 싱가포르 진출기업의 인터뷰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게시했다. 이외에도 중진공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과 현지 동향 등을 비롯해 대륙별·지역별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국가별 유망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진출에 성공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화 전략도 엿볼 수 있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이 현지시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진공 조우주 온라인수출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선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편리하게 해외시장 동향을 알 수 있도록 고비즈코리아 뿐만 아니라 뉴스레터, 월간 기업나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동향 정보는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수출 플랫폼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비즈코리아 회원으로 가입하면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도 받을 수 있다.

2020-07-07 09:4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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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호이스타정'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대웅제약은 만성 췌장염 및 위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호이스타정'의 주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자체 생산해 시판 중인 의약품으로 개발 시 기간이 오래 걸리는 독성 등의 안전성 데이터를 인정받아 1상 시험 없이 곧바로 2상에 빠르게 진입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경증 또는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카모스타트를 최대 14일간 투여하여 위약군 대비 바이러스 소실까지의 기간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상승인 즉시 임상을 개시해 신속하게 대상자 모집 및 투약을 진행해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임상 3상 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카모스타트'는 최근 세계적인 학술지 '셀(Cell)'에 독일 괴팅겐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가 코로나19바이러스 관련 효과를 게재해 주목 받았다. 이 논문에 따르면 '카모스타트'가 바이러스의 세포 진입에 필요한 프로테아제의 활성을 억제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대웅제약은 현재 동물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의 코로나19치료제 'DWRX2003'의 임상진입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카모스타트'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로 서로 다른 기전이 차별화되면서도 상호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및 카모스타트 등의 제품들이 신속하게 개발 완료된다면 무증상 확진 환자부터 중증 환자에 이르는 모든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7 09:39:1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