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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오피스텔 평균 31대 1 마감

당첨자 발표 16일, 계약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정자동에서 선보인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11일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오피스텔 청약을 진행한 결과 460실 모집에 총 1만4463건이 접수돼 평균 31.44대 1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1호선·신분당선 화서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단지 옆에 대형상업시설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실 전용 84㎡구성에 4베이(BAY) 판상형 아파트급 평면을 적용한 것이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 수원시 정자동 111 일대에 짓는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41층, 5개동, 전용면적 84~189㎡, 아파트 665가구, 오피스텔 460실, 총 11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는 6월 16일이며, 계약은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앞서 진행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452가구 모집에 1만8262명이 몰리며, 평균 40.4대 1로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된 바 있다. 아파트 정당계악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2020-06-12 10:14:0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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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사우스링스CC, 국내최초 노캐디 2인 플레이와 카트 페어웨이 진입 가능

코로나 19로 인에 매년 해외로 떠나던 휴가를 포기하고 국내로 눈을 돌리는 골퍼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태양과 바다가 아름다운 고장 영암에 아시아 최대 관광, 레져 기업 도시를 개발하는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첫번째 작품 영암 사우스링스CC는 총 54홀 규모 현재 45홀 개장한 골프장으로 국내 최초로 노캐디 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2부에는 카트 페어웨이로 진입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내 해외 골프여행 전문 여행사 아이엘투어(대표:김기만)에서는 이러한 자연친화적이고 편리한 골프장 영암 사우스링스CC에서 라운딩하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중이다. 1박 2일부터 4박 5일까지 원하는 날짜와 일정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7월 휴가철 요금은 1박2일 23만원 2박3일 35만 3박4일47만 4박5일 59만원( 그린피 호텔2인1실 카트비 조식 포함 노캐디)에 예약 접수 중이다. 자차 이용 기준이며 매주 월요일에 아이엘 투어 에서 버스를 제공 하는 상품도 판매중 으로 3박4일에 63만원 올포함 중식만 별도로 출발 한다. 출발 장소는 종합운동장 사당역 과천관문공원 죽전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한편, 사우스링스영암CC는 영암호 일대 매립지에 조성된 골프코스로 스코틀랜드의 링스 코스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창조적이고 도적적인 링스 코스로 탄생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두 설계가 짐앵과 카일필립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골프장으로 서로 다른 개성의 두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기획 단계부터 지속가능한 골프장, 자연친화적 골프장을 모토로 원형지의 특성을 코스 설계에 반영, 코스 곳곳에서 생태 습지, 토착 수종, 수로, 철새 등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2020-06-12 10:07:5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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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영등포자이르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역세권에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개통(예정)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개통 예정) 더블역세권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르네'를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자이S&D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르네'가 적용되는 단지다.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 175길 6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1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전세대 전용 49㎡ 중소형 단일면적 4개(A~D) 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는 단지내 상업시설은 212가구의 단지 내 독점상가로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앞 시흥대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유동고객까지 확보하고 있다. 향후 신안산선(대림삼거리역 예정)개발과 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으로 일대가 상업업무 중심지역으로 바뀔 전망이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예정)이 개통되면 더블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어 구로디지털단지, 강남, 여의도 등 진출입이 쉽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인 '깔깔거리'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영림초를 비롯해 신대림초, 영서중, 대림중, 영신고, 수도여고 등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1㎞ 안팎으로 위치해 있다. 인근 도림천 산책로를 비롯해 보라매공원, 대림어린이공원, 다사랑어린이공원 등 풍부하고 쾌적한 자연 환경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영등포자이르네는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공동주택으로 3인 이하 가구를 겨냥해 희소성이 높은 2룸 중소형 아파트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와 맞통풍 설계로 개방감과 채광성, 환기성을 확보했다. 내부는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세대 현관 추가발코니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영등포자이르네는 청약규제에서 자유로운 공동주택(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지역·청약통장 유무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도 있다. 분양관계자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역세권에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예정) 개통시 더블역세권 입지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거 상품이며, 자이르네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인 만큼 우수한 전용률과 특화된 평면 등 자이 브랜드에 걸맞는 특화설계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2 10:03:2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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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식당에 서빙·퇴식 로봇 도입 박차…'K-로봇' 활성화 나선다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 자리잡은 LG전자 클로이 안내로봇. /LG전자 LG전자가 본격적으로 로봇 산업 확대에 돌입한다. '배달의 민족'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도 함께한다. LG전자는 최근 우아한형제들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3사는 '국내 외식업장 맞춤형 서빙 및 퇴식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도입'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제품 개발에 돌입하며 실증을 본격화했다.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일정 과제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과제가 올해 실증사업 과제로 채택된다. LG전자는 우아한형제들과 오는 11월까지 국내 외식업장에 특화된 서빙로봇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우아한 형제들의 로봇 렌탈 사업에 서빙 로봇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로봇 기술력을 강화하고 로봇 국산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개발한 로봇을 확대 적용할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앞서 LG전자와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월 배달·서빙로봇 관련 사업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LG전자가의 로봇 개발 능력을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 민족' 등 서비스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접목해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국내 외식업장의 영업환경과 점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의 한 축으로서 서빙로봇이 외식업주와 점원,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윤현준 신사업부문장은 "지난해 11월 우아한형제들이 국내 최초로 서빙로봇 상용화에 나선 이후 현재 전국 68개 식당에서 85대의 서빙로봇이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LG전자와 함께 진행할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생활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국내 실정에 맞는 로봇을 개발하고 제품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로봇 국산화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2 10: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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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디지털 전환 활동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지난 11일 충남 당진시 발전기술개발원에서 정필식 한국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장(앞줄 오른쪽 5번째)과 빅데이터 과제 수행사업 착수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체계적인 빅데이터 교육 등으로 발전사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당진시 발전기술개발원에서 본사 및 사업소 관련부서 담당자, 용역사업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사 최초로 '전사 빅데이터 분석과제 수행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서발전 내 인더스트리 4.0 전담조직인 발전기술개발원은 앞서 지난 3월부터 구성원을 대상으로 동서발전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공모한 결과, 안전·환경·발전운영·신재생·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사항을 다룬 우수과제 20건을 발굴했다. 선정된 우수과제는 앞으로 5개월간 본사 및 사업소의 현업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과제수행팀 주도하에 데이터 분석 및 솔루션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개발원은 외부 전문 기업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와의 협업을 통해 과제수행팀을 코칭하고,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시행하는 등 과제 수행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말 전사 빅데이터 분석과제 최종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사업이 완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빅데이터 실무교육 및 참여형 현안해결을 통한 사내 빅데이터 전문 인력양성으로 안전, 환경 분야를 포함한 발전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 활동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이뤄질 것"이며 "앞으로도 인더스트리 4.0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신규 사업 가치 창출 등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2 09:51: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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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 프리미엄’ 품은 위례신도시 복층 오피스텔 특별분양

‘조망 프리미엄’을 품은 오피스텔이 인기몰이 중이다. 시야 방해없이 수려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희소가치 높은 입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행 건축법상 일반상업지역과 중심상업지역 내 지어지는 오피스텔의 경우 건물 간격과 조망권에 대한 규제가 적다보니 근거리에 들어서는 건물로 인해 조망권과 일조권, 사생활을 침해당할 우려가 크다. 때문에 시야를 방해하는 건물들이 떨어져 있거나 산이나 공원 등에 인접해 개방감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거실에서 강, 하천, 근린공원 등의 자연환경을 바라볼 수 있는 명품 조망권 오피스텔의 몸값은 갈수록 상승하는 추세”라면서도 “조망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좋은 거주지를 구하려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조망권이 주거만족도와 미래가치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막힘없는 조망권을 갖춘 오피스텔이 특별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위례신도시 송파권역에 들어서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가 그 주인공이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은일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위례신도시 주차장 4블럭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 18㎡ 총 279실로 조성된다. ◆ 쾌적한 공원 조망권과 다양한 여가활동까지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주변으로 근린공원과 소방서가 들어설 예정으로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입지장점을 누리는 단지다. 오피스텔은 저층없이 7층부터 배치해 명품 시티뷰와 쾌적한 공원뷰 등 영구조망권을 극대화했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통풍효과도 우수하다. 근린공원 외에도 도보 거리에 축구장 10배 규모의 장지천 수변공원과 친환경 순환 산책로인 휴먼링도 위치해 있다. ◆ 위례신도시 송파권 핵심 입지 선점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는 교통 인프라도 훌륭하다. 단지는 5호선 거여역과 약 8분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종로3가, 광화문, 여의도 등지의 업무지역으로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고, 3호선 오금역과 9호선 올림픽공원역 환승을 통해 강남으로 이동도 쉬운 편이다. 향후 위례-신사선(2027년 예정), 위례트램(2024년 예정) 등도 개통되면 신도시 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밖에 위례-과천선(위례신도시~경기 과천), 8호선 추가역 개통 등도 논의되고 있다. 또한 사업지는 송파구에 위치한 만큼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며 산빛초‧거암초‧거암중‧거여고 등의 다양한 초중고교들이 신설될 예정이다. 한편 ‘송파 위례신도시 수아주’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654, 삼영빌딩 2층에 위치한다.

2020-06-12 09:22:49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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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샘 웨딩멤버스' 론칭 기념 다양한 이벤트

7월31일까지 가구 할인 및 상품 증정 등 한샘은 예비 부부와 신혼고객을 위한 '한샘 웨딩멤버스' 론칭을 기념해 전국 한샘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오는 7월31일까지 가구 할인 및 상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샘 웨딩멤버스'는 6월5일 이후 결혼하는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멤버스 가입을 위해선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웨딩멤버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샘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7월31일까지 웨딩멤버스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3만원 웨딩 머니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가입 즉시 모바일로 전송되며, 12월31일까지 전국 한샘 디자인파크와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50만원 이상 가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구 계약 시 금액에 따라 신혼 필수품을 증정한다. 가구를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콜로레 에어프라이어'를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내셔널 지오그래픽 캐리어'를 증정한다. 1000만원 이상 고객은 LG TV와 공기청정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멤버스 회원에게 한샘 인기 신혼 식탁 '위든 화이트워시 4인 식탁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150개 한정 판매한다. '위든 화이트워시 식탁'은 사틴 강화 유리 상판으로 관리가 쉬우면서 깨끗한 느낌의 모던 화이트 스타일을 연출해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다. 전국 한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웨딩멤버스 쿠폰번호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웨딩 머니 쿠폰 및 상품 증정 혜택은 커플 당 1회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멤버스 쿠폰과 6월 5일 이후 결혼여부를 증빙할 수 있는 청첩장 등을 지참하면 된다. 매장에서는 신혼집 인테리어의 고민을 덜어줄 가구 인테리어 3D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하반기 결혼시즌에 맞춰 신혼집 꾸미기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와 신혼 부부를 위해 전용 멤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혼수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멤버스 고객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한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12 08:1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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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2020 우수벤처기업' 79곳 선정

클레버 '지속성장', 브랜디' 일자리' 등서 최우수 이름 올려 2020년 우수벤처에 뽑힌 기업들이 지난 11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벤처協 2차 전지 설비 제조사인 클레버가 '지속성장 분야' 우수 벤처에 꼽혔다. 일자리 분야에선 브랜디가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뛰어난 성과와 혁신성을 갖춘 우수 벤처기업들이 대거 탄생했다. 벤처기업협회는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2020년 우수벤처기업' 79곳을 선정,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벤처기업은 지속성장, 일자리창출, 글로벌 진출, 연구개발, 스타트업, 사회공헌 및 소셜벤처, 지역우수벤처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선정했다. 우선 총 32개사가 뽑힌 '지속성장 분야'는 평균 매출규모 136억원, 매출증가율 154%, 경상이익증가율 408%등 우수한 성장 성과를 보였다. 최우수 벤처기업에 이름을 올린 클레버는 2차전지 제조설비를 제작해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화학과 중국, 헝가리, 미국 등에도 설비를 수출하고 있다. '일자리 분야'는 총 22개사가 선정된 가운데 평균 고용규모는 86.8명, 고용증가율은 64.1% 등을 기록했다. 우수기업으로 뽑힌 브랜디는 여성쇼핑앱 '브랜디(BRANDI)'를 비롯해 남성쇼핑앱 '하이버(HIVER)', 쇼핑몰 창업지원 서비스 '헬피(HELPI)'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 벤처기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개발자 100명을 목표로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총 15개사가 선정된 '글로벌 분야'에선 이씨스가 최우수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씨스는 각종 전기, 전자 정보통신기기 부품 소재 솔루션 설계를 통해 완성된 핵심 칩을 기반으로 자동차 자율주행 및 전장부품 분야에 IT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로 자동차 전장부품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분야에 뽑힌 우수 기업들은 평균 수출규모 64억원,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 56.4%, 수출 증가율은 70.5%를 기록했다. '연구개발 분야'에선 총 16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의 평균 보유 지식재산권은 29개,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중은 21%로 집계됐다.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베렉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능을 바탕으로 기존의 해외 제품의 수입에 의존하던 통신 시스템 부품을 국산화해 수입 대체 효과 및 수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베렉스는 화합물 반도체 기반 RF 소자부터 실리콘 기반의 RF 소자까지 모든 기반의 RF 반도체 소자를 설계,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 분야에선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비롯한 7개사가, 사회공헌 및 소셜벤처 분야에선 백스인백을 포함해 4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벤처기업협회 김진형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일본수출규제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벤처기업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와 성장잠재력을 보여준 벤처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2 08:1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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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벤처연수원서 온라인 정책연수 진행

12일, 15일 이틀간 '산업기능요원제도 바로알기'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12일과 15일 이틀간 중진공의 정책사업을 소개하고 지역별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제공하는 온라인 정책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첫 정책연수 주제는 '산업기능요원제도 바로알기'로 4개 권역별로 한 시간씩 진행한다. 중진공은 카카오TV KOSME-LIVE채널을 활용해 연수를 진행한다. 우선,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통해 ▲산업기능요원 제도 소개 ▲신청 시 준비서류 ▲온라인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어, 지역별·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권역별 중진공 지역본지부 기업인력애로센터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번 정책연수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가능하고 연수비는 무료다. 중진공은 고객 접근성 강화를 위해 중진공 공식 유튜브 라이브로도 연수를 진행한다. 중진공은 비대면 방식 온라인 정책연수를 통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중소벤처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와 정책 접근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박윤식 원장은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는 산업기능요원 제도 바로알기 정책연수가 비대면으로 현장고객과 소통을 확대해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장소의 제약없이 비대면으로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중소벤처기업에 유용한 정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KOSME-LIVE 채널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채널 KOSME-LIVE의 자세한 연수 일정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6-12 08:18: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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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임직원 대상 '중기제품 리뷰 이벤트'

'일사천리' 제품 홍보차 마련…우수 리뷰어에게 포상도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기제품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리뷰 이벤트는 홈앤쇼핑의 대표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원하는 제품의 샘플을 제공하고 개인 SNS 및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우수 리뷰어에게는 포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리뷰 대상 제품은 ▲아리울 굳지 않는 떡 ▲부산어묵 ▲신효섭의 도가니탕 3개 상품이다. 아리울 굳지 않는 떡과 부산어묵은 2019년 일사천리 프로그램 론칭 이후 정규방송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효섭의 도가니탕은 2020년 일사천리 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때부터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지역 우수상품 발굴 판매방송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낮은 수수료율과 함께 론칭 방송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상품은 정규 방송으로 전환해 꾸준히 판매함으로써 판로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홈쇼핑 진입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중기제품의 우수성을 조금이라도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호응과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향후 이벤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12 08:18: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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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신세계百 강남점에 '퓨티레스트 1870' 체험 스토어 열어

이달 25일까지…VR 체험존도 운영해 다양한 경험 선사 시몬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 '뷰티레스트 1870' 팝업. 시몬스는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뷰티레스트 1870' 한정판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뷰티레스트 1870' 팝업은 이달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모드관에서 진행된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독보적인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집약해 출시한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 및 프레임을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존'부터 'VR 체험 존'까지 시몬스가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집약해 고객 체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에선 현재 성수동에서 이달 28일까지 팝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도 전시한다. 1920년대 당시 시몬스 배송기사들이 실제 사용했던 제품을 재현한 모자와 목장갑, 줄자는 물론, 150주년 기념 로고와 한 세기에 걸쳐 선보여 온 광고 이미지 등을 입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전시하는 등 브랜드 역사를 회고하는 의미있는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의 전 생산과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 존'도 운영한다. VR을 통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팩토리움' 공간을 360도로 둘러보며 매트리스 연구와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몬스 침대의 기술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는 올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만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했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소프트한 면과 단단한 면 두 가지 면으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와 함께 1900년대 당시 실제 광고에 등장했던 제품을 재해석한 프레임 신제품 2종 '1870 클래식 에디션'과 '1870 레트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2020-06-12 08:1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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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A등급 선정

인하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A등급 선정 5대 전략, 9대 핵심프로그램 운영…올해 71억원 지원받아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년도 성과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Ⅰ유형 자율협약형 분야에서 A등급을 받아 올해 2차년도 사업비로 7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평가 대상 수도권 53개 대학 중 A등급을 받은 대학은 모두 16곳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다. 인하대는 '창의'와 '융합'을 키워드로 삼아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구축, 지역사회 기여를 다섯 가지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 전략은 다시 아홉 개 핵심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한다. 교육 분야는 기초교양 교육 강화와 창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입생부터 예비 졸업생까지 수준별 교육, 융복합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역량을 끌어 올린다. 여기에 교과와 비교과를 결합한 ICCS(Inha Creative Changer School) 프로그램으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기른다. 연구 분야는 다른 대학보다 한발 앞선 전략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인다. 융복합혁신기술원을 중심으로 신산업 연구 분야를 주도한다. 연구 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정보사이트를 구축하고 각종 새로운 연구 장비 도입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였다. 연구하는 대학원생 확대를 위해 장학금제도 운영, 학부-대학원 간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능성 있는 대학원생 발굴에도 힘쓴다. 산학협력 분야는 동문 기업과 함께 하는 산학연계 교육을 도입한다. 기업 현장문제 해결 프로젝트(Problem Solving Project)를 운영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높여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양성한다. 현장실습 프로그램 역시 매년 1200명 이상이 참여해 현장과 학문과의 괴리를 좁힌다.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진로지도 취업 교육은 연간 5천 명 이상이 함께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 분야 역시 매년 변화하고 있다. 오래된 시설 정비는 물론이고 보안시스템 고도화와 인프라 시스템 개선 작업에도 공을 들인다. 또 인터넷 환경 개선,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모바일 서비스 확대 등 학생들이 정보를 이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사회기여 분야는 교과 연계 봉사활동 교과목인 JEP(Joint Educational Program)를 확대해 학생이 지역사회 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섬 봉사활동'으로 방학마다 인천 지역 섬을 찾아 활동하고 국토대장정단은 매년 전국 곳곳을 걸으며 지역 봉사활동을 펼친다. 조명우 총장은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에 우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 5대 전략, 9대 핵심프로그램은 인성과 지식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담았다"고 말했다.

2020-06-12 08:17: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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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 "알바 하고 싶어"

직장인 2명 중 1명 "알바 하고 싶어" 하고 싶은 알바 1위 '사무보조'…6개월 이상 장기근무 선호 '코로나로 줄어든 수입 때문에'…직장인 경제적 이유로 알바 희망 알바몬 제공 직장인 절반가량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추가 수입 창출과 코로나19사태로 줄어든 수입을 메꾸는 등 경제적인 이유로 알바를 하고 싶어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남녀 직장인 4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9.6%가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를 하고 싶다는 답변은 남자(43.5%)보다 여자(54.2%)가, 미혼(47.0%)보다 기혼(56.8%) 직장인 그룹이 높았다. 연령대 별로는 20대(55.3%)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고 30대(51.5%), 40대 이상(43.4%) 순으로 낮아졌다. 이들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은 알바는 '사무보조'였다. 하고 싶은 알바를 조사한 결과 '사무보조'가 33.5%의 응답률로 1위에 오른 것. 이어 ▲매장관리/판매(22.3%) ▲카페 알바(21.4%) ▲이벤트/행사 스텝(14.1%) ▲음식점 서빙/주방보조(12.1%) 순으로 해보고 싶다는 답변이 많았다(*복수응답). 알바 근무기간은 6개월 이상 장기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34.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직장인들은 ▲원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19.4%) ▲1개월~3개월(14.1%) ▲1주일 이하(11.7%) 등을 선호하는 근무기간으로 꼽았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기대하는 수익 역시 ▲90~100만원 미만(19.9%) ▲20~30만원 미만(16.5%) ▲40~50만원 미만(14.6%) ▲50~60만원 미만(10.7%) 등으로 비교적 다양하게 분포돼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알바를 희망하는 이유는 경제적 측면이 컸다.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추가 수입을 얻으려고(65.5%)'와 '무급휴직 등 코로나19사태로 수입이 줄어서(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28.2%)'가 알바를 해보고 싶은 이유 1, 2위에 올랐다. 이외에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26.7%)'와 '새로운 일을 하며 생활의 활력을 주기 위해(14.6%)' 등도 알바를 해보고 싶은 이유로 꼽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6-12 08:13: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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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순천향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순천향대 교내 '스타트업 플라자'에서 예비 창업자인 재학생들이 창업아이템 확산을 위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는 권역별 A등급(30%), B등급(50%), C등급(20%)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충청권은 26개 대학 중 8개 대학이 A등급으로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약 10억 원이 증액된 2차년도 사업비 57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순천향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도전과 혁신: 나눔교육을 실현하는 Entrepreneur University'를 기반으로 ▲SRC기반 나눔교육 고도화 ▲TLST 기반 학생실전창업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도출, 높은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 University)'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첨단 산업현장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 주기적 실전창업체험 교육을 고도화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창업 플랫폼 구축을 시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혁신 모형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탁월한 성과로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이 대학 측 설명이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교육이념의 하나인 '사회공헌형 인재양성'을 위한 전공, 교양, 비교과를 통합하는 플랫폼을 통해 지식을 공유·실천하며, 교육 수요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현장 인프라를 학내에 구축하고 3D 프린터, AR/VR, 드론 등 미래 시대의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학생 스스로가 습득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전주기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교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LG CNS 및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 대화시스템 '앙봇(상표 등록 6건)'을 통해 진로·취업·창업 분야에서 실시간 교육·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EduBlock 교육평가시스템'을 개발(특허 출원), 실천창업체험 교육과정에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혁신모델을 선도해 나가면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서교일 총장은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평가를 계기로 대학 비전과 목표 구현을 위한 기반 마련을 통해 공감형 인재, 통섭형 창의인재, 글로컬 소통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연구·산학협력 강화로 지역산업 성장견인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으로 도약함으로써 '미래 한국을 선도하는 존경받는 대학'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6-12 08:06: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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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기포장 어디까지 필요할까

과거에는 마을 단위로 사람들이 군락을 이루어서 살았기 때문에 저 집안의 밥숟가락이 몇 개인지 까지 꿰고 살았다. 그러니 동네 우물가에서 흘러나온 얘기는 지금의 인터넷과 다를 바 없었다. 비밀을 가지고 싶어도 비밀을 유지할 수 없는 환경이었던 것이다. 한 이불 속에 자는 부부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줘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게다가 익명성이 확보되는 현대사회라 할지라도 사회생활에선 자기 과시와 포장이 필요한 시대임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아름다운 A여인은 남편의 사업실패로 불화가 깊어져 이혼한지 근 이십년이 되어가며, 이 일로 불교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누구에게도 이를 얘기한 적이 없다. 이유야 어쨌든 스스로 이혼이라는 가정 사를 말해야 할 이유도 없다.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쓸데없이 자기 얘기를 주절주절 많이 하는 것은 실없어 보인다. 말이 없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속담은 수다스러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차라리 과묵한 것이 처세에 더 이익이 많다는 것을 뜻하리라.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인관계에 있어 초기에 해당되는 사정이다. 사회생활에서 한 달에 최소 두어 번 이상을 만나는 관계라면 이웃사촌을 넘어 사회친구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신행생활을 하는 관계라면 또 다른 차원의 성숙한 인간관계를 기대할 만하다. 물론 직장이 되었건 사회단체가 되었건 또는 종교단체가 되었건 자신의 개인사적인 문제를 알릴 당위성이나 강제성은 없다. 굳이 자신에 대해 스스로 하는 얘기라고는 자랑꺼리나 흉이 되지 않을 얘기 밖에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처신이라고 해야 할까, 처신에 비밀스런 사람 또는 의뭉스런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사람사이 관계, 참 쉬운 게 없다.

2020-06-12 06:03: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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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쥐띠] 3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 60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72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8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소띠] 37년 내 돈 쓰더라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 4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1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73년 재능이 많아 오히려 근심. 8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50년 지치기 쉬우니 충분히 휴식. 62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7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6년 오후 운전 유의. [토끼띠] 39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51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 63년 소금 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75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87년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용띠] 40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52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 6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결국 손해. 76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88년 거대한 바다로 진출하게 된다. [뱀띠] 4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유쾌한 만남이 된다. 53년 양보다는 좋은 품질로 승부. 65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77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8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말띠] 42년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가족 모임을 해보자. 54년 자기 생각을 바로 말하지 마라. 6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90년 계획을 하고 일을 맡아라. [양띠] 43년 상황 판단이 빨라야 손해 보지 않는다. 55년 지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 67년 자식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79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91년 늦었다 싶어도 지금 시작해보자. [원숭이띠] 44년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56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68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하자. 80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어쩔 수 없다. 92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닭띠] 45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57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1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93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했을 때도 있다. [개띠] 46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난다. 58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70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8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94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돼지띠] 47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 59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71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8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95년 아랫사람과 작은 마찰이 있다.

2020-06-12 06:03: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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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건의료상생협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분야 변화와 과제’ 논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11일 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가 가져온 보건의료분야 변화와 향후과제'에 대해 논의 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온 전병율 교수(차의과대학교 보건산업대학원장)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과거 메르스 이후 국가방역체계 개편내용, 코로나바이러스 국내외 발생현황과 국내 방역 성과를 소개하고, 감염병 상시 대응을 위한 진료체계마련 등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 공공보건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 등 앞으로 과제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건강보험공단 박종헌 급여전략실장은 '코로나19와 의료이용'라는 주제로 의료기관 청구데이터 분석을 통한 코로나 전후 국민의 의료이용 변화와 코로나로 손실을 입은 의료기관에 대한 공단 지원사항 등을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환경적 변화에 맞는 인력·자원 분배 및 의료시스템 개선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차 팬데믹에 대한 대비와 뉴노멀 시대를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연대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건보공단 홍무표 서울강원본부장은 "올해로 통합 공단 20주년이 되는 건강보험은 포스트코로나 대비라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여 비대면 업무방식 개선, 신기술(AI, 빅데이터 등)기반 업무 확대, 위기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뉴노멀 시대에 맞는 건강보험 역할, 국민건강 관리 등 K-건강보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8:45: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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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 인수

셀트리온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부문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을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이 다케다로부터 인수할 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사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브랜드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판매에 대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제품군은 이 지역에서 2018 사업연도 기준 약 1억40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고 추후 한국과 동남아, 호주 시장에서 각기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해당 사업부문을 총 3324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인수는 싱가포르 자회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기업결합신고 등 각 지역 관계당국의 승인 과정을 거쳐 올해 4사분기내 사업 인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인수하는 제품군에는 글로벌 개발신약인 네시나, 액토스(당뇨병 치료제), 이달비(고혈압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과 화이투벤(감기약), 알보칠(구내염 치료제) 등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일반의약품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 중 네시나와 이달비는 각각 2026년, 2027년경까지 물질 특허로 보호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당분간 다케다 제조사를 이용할 계획이며, 향후 기술이전 과정을 거쳐 셀트리온제약의 c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생산시설에서 이번에 인수한 주요 제품을 생산해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의 첫번째 대형 인수·합병(M&A) 건으로, 셀트리온은 그동안 높은 국내 수요에도 불구하고 다국적 제약사들의 과점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치료제를 국산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거래를 통해 고품질 국산 오리지널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국가의료재정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거래는 셀트리온의 성장전략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셀트리온은 다국적 제약사인 다케다의 전문의약품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당 제품군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에 조기 안착시킬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확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셀트리온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당뇨병 및 고혈압 치료제 시장은 각각 3조원과 2조7600억원 규모이며, 2030년에는 총 11조원으로 시장 규모가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R&D 역량을 토대로 개량신약 및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도입을 통해 당뇨·고혈압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른 시일 내에 완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기존에 추진 중인 미국 및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내 당뇨 및 고혈압 환자는 1700만명에 달하고, 만성질환을 3개 이상 보유한 환자도 전체 고령인구의 60%를 넘어서는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다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 인수는 외국계 제약사에 의존하던 당뇨·고혈압 필수 치료제를 국산화해 초고령 사회에서의 국민보건및 건보재정 건전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셀트리온이 글로벌 종합 제약바이오 회사로 올라서는 성장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8:40:2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