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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회계법인,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지원

지난 3일 임근구 삼정사랑나눔회 이사(왼쪽)와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포즈를 취했다./삼정 KPMG 삼정KPMG의 사내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가 지난 3일 노원교육복지재단과 노원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비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삼정KPMG는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손잡고 1년간 우선 선발된 위기가정에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매달 노원구 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으로부터 대상자를 추천 받아 노원교육복지재단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기준에 적합한 지원자를 선정한다. 삼정사랑나눔회는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극단 라하프와 함께 발달장애인 심리재활 프로그램인 '파랑새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 배우가 강사로 참여해 랩과 K-POP댄스, 차밍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대인관계 부적응 등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자존감과 직장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근구 삼정사랑나눔회 이사는 "매년 삼정KPMG 임직원들이 삼정사랑나눔회를 통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삼정사랑나눔회는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사회복지, 교육 등의 분야에서 의미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지난 2011년 삼정사랑나눔을 설립해 삼정KPMG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취약 계층에 학자금, 의료비, 교육비, 주거환경 개선 등 연간 약 25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장애인 고용 및 직무 도입을 골자로 업계 최초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파랑행복'을 개소해 현재까지 42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을 채용했으며, 매년 저소득 가정 뇌병변 장애아동의 수술비 및 재활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4 14:18: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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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사무처,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북도의회사무처(처장 민인기)는 4일 지역의원인 임미애 도의원을 비롯해 직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성의 과수농가를 방문하여 사과적과 및 주변 환경정비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인력수급문제를 해소하고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참여 직원 등은 본격적인 영농작업에 앞서 농가주로부터 열매솎기 요령 등 작업방법을 설명 들은 후, 개인별로 작업구간을 나눠 본격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상황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모든 참여 인원이 사전 발열검사를 실시했으며, 작업 중에도 마스크 착용 및 작업자간 거리두기, 개인 도시락 식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했다. 농가주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해 큰 걱정이었는데, 도의회사무처에서 많은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인기 도의회사무처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도의회사무처는 코로나19 극복과 '다시 뛰는 경북'을 위해 한 발짝 더 뛴다는 생각으로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4 14:17: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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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내 최초 버스 스마트 발열체크기 도입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국내 최초로 버스에 스마트 발열체크기를 도입했다. 스마트 발열체크기는 준공영제 노선인 G6001번에 시범 설치됐으며 문제점 개선과 효과 검증 후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발열체크기(제품명 : 스마트패스ASP-19)는 김포시 학운산업단지 내 위치한 (주)아하정보통신이 개발한 단말기로 탑승자의 체온을 자동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여부 또한 자동으로 확인 후 체온 이상 또는 마스크 미착용 시 경보를 울린다. 특히 스마트 발열체크기에는 독일 하이만사(社)가 개발한 적외선 온도기와 중국 센스타임사(社)의 얼굴인식 기능이 접목됐으며 탑승객의 얼굴과 체온을 자동 저장한다. 정하영 시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 속 방역이 일상화 돼야 한다"며 "이번 발열체크기 도입으로 시민들께서 더욱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한 승객은 "버스를 탈 때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데도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도 직접 말하기 어려웠는데 기계가 대신해 주니 마음이 놓인다"고 반겼다. 스마트 발열체크기가 설치된 G6001번은 지난 3월 운행을 시작한 경기도형 준공영제 노선으로 김포한강신도시 및 원도심을 거쳐 당산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투입된 버스는 총 6대로 넓은 좌석, 전좌석 USB충전포트, 공공와이파이 등을 갖추고 있다.

2020-06-04 14:17: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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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바이오인증서비스' 가입자 100만명 돌파

-국내 금융권 최대 바이오정보 보유 -한 번의 등록으로 창구 및 자동화기기의 출금 거래와 제신고 가능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4일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서비스' 가입 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KB바이오인증서비스는 카드·통장 없이 창구와 자동화기기에서 출금 거래와 신분증 없이 제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와 업무 처리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모든 영업점 창구에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바이오정보(손바닥정맥) 등록 고객도 전 금융권의 82%를 차지해 금융권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KB바이오인증서비스의 바이오정보는 사람마다 고유한 손바닥 표피 혈관 특성을 이용해 위변조가 어렵고 도용 가능성이 낮아 지문이나 홍채보다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다. 또 수집된 바이오정보는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분산 보관해 안정성도 높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바이오인증서비스 가입자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KB바이오인증서비스 등록 고객 중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방식의 KB바이오인증서비스 서비스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향후 본인확인이 필요한 모든 금융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4 14:14: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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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최소절개 V라인 리프팅

/세민성형외과 원장 최근 동안열풍에 힘입어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어주는 'V라인 성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V라인 성형'하면 대부분 광대뼈축소술이나 사각턱축소술과 같은 안면윤곽수술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뼈수술 자체가 부담스럽거나 골격 자체가 크지 않다면 안면거상술만으로도 얼마든지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어줄 수 있다. 이른바 '페이스 리프팅'이라고도 불리는 '안면거상술(face lift)'은 한 번의 수술로 얼굴 주름과 피부탄력, 얼굴라인 축소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층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술이다. 특히 윤곽3종성형 후 볼과 눈 밑, 턱 밑이 처져 지쳐 보이는 인상을 풍기거나 골격은 작은데 얼굴에 살이 많아 커 보이는 경우 안면거상술을 시행하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의 성공 여부는 스마스층 피판을 얼마나 고르게 박리해 당겨주느냐에 달려있는데, 스마스층 바로 밑에는 안면신경이 자리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안면신경을 손상하지 않고 스마스층만 박리하기란 매우 어렵다. 피하지방층 아래에는 표정근육과 결체조직, 근막, 혈관 같은 구조물이 위치한 스마스 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부의 겉면만 당기는 것이 아니라 처진 피부와 연부조직(스마스 층의 피판)을 함께 까지 박리해 당겨줘야 수술 후 리프팅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이때 피부 처짐이나 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미니안면거상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미니안면거상술은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 부기와 회복기간, 흉터를 절반으로 줄인 수술법으로 비교적 피부 탄력이 좋고 피부 처짐이 심하지 않은 젊은층 및 중년층에게 적합한 수술이다. 미니안면거상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절개방향과 박리 범위인데, 측두부의 헤어라인과 구레나룻의 헤어라인을 따라 피부를 절개한 뒤 눈꼬리에서 입가, 하악골 하단까지 박리해야 하며, 피부를 박리한 상태에서 스마스층에 있는 안륜근(눈감는 근육)을 부채꼴 모양으로 외측부를 제거해주면 눈가 주름을 영구적으로 없앨 수 있다. 이때 구레나룻 하단부위를 최대 리프팅 포인트로 하여 피부피판을 당겨주고 남는 피부피판을 절개선을 따라 제거한 후 봉합해주어야 칼귀 현상이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으며, 볼 살이 없어 노안으로 보인다면 자가지방이식술을 병행하여 보다 젊고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어줄 수 있다. 단, 얼굴에는 수많은 신경과 혈관이 얽히고설켜있어 자칫 잘못하면 안면비대칭, 안면신경손상, 출혈, 염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풍부한 임상경험과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성형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안면거상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인 만큼 반드시 마취전문의와 성형전문의가 동시 입회하에 수술이 진행되어야 하며,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상황에 대비해 수술실에 응급의료장비 등이 구비되어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봐야 한다. /세민성형외과 원장

2020-06-04 14:13:4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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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키즈, '2020 썸머 컬렉션' 출시

화창한 날씨와 등교 재개로 야외활동 늘어난 아이들 위한 휠라 키즈 '2020 썸머 컬렉션' 출시 휠라 키즈 2020 썸머 컬렉션 솔솔 부는 바람에도 더운 기운이 느껴지는 초여름에 등교가 시작됐다. 늦은 개학이지만 화창한 날씨와 함께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어, 활동적인 우리 아이를 위한 여름 패션 아이템이 절실하다.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간파한 휠라 키즈가 푸르른 여름을 다채롭게 물들일 썸머 패션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휠라코리아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는 쿨한 키즈 패션을 위한 '2020 썸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휠라 키즈의 2020 썸머 컬렉션은 아이들이 더위 속에도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청량한 소재, 디자인을 갖춘 티셔츠, 경량재킷, 원피스 등으로 구성돼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상쾌하게 입을 수 있다.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반영해 패밀리 브랜드 성격을 드러냈으며, 화사한 색채감으로 입는 재미를 더한 것도 특징이다. 먼저, '한줌자켓'이라는 별칭을 지닌 '친퀘 경량 바람막이 자켓'이 눈에 띈다. 이 자켓은 지난해 휠라 키즈의 베스트셀러였던 '친퀘자켓'의 두 번째 버전으로,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경량 홑겹 바람막이다. 소매에 그려진 5선 시그니처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고, 얇고 가벼운 소재로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다. 어느 옷에나 받쳐 입기 좋은 오프 화이트, 잉크 네이비부터 아이들의 발랄한 무드를 배가시킬 애플그린, 민트, 페탈 등 5가지 컬러로 준비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메쉬 슬리브 원피스'는 가볍고 편안한 흡한속건 메쉬 소재에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페탈, 민트 컬러로 착용감과 청량함을 모두 담은 아이템이다. 입고 벗기 편하도록 목과 암홀 부분은 신축성이 좋은 립 조직으로 처리했다. 레깅스가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아이들의 활동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고려했다. 민트와 페탈 두 가지 색상으로 (이너 숏레깅스 포함) 나왔다. 이밖에도 2020 SS시즌 메가 트렌드인 홀치기 염색 기법을 활용,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을 가미한 '타이다잉 반팔티'와 폴리스판 메쉬소재로 신축성, 통기성, 활동성이 우수해 특히 워터파크와 해변가에서 착용하기 좋은 '멀티스택 메쉬자켓'도 주목할만한 아이템이다. 여기에 '휠라꾸미', '꾸미 샌들' 등 휠라 키즈 슈즈와 액세서리(썬캡, 버킷햇, 볼캡, 크로스백, 백팩 등)를 더한다면 보다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키즈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이 될 거라는 예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쾌적함에 초점을 맞춰 활동성과 패션성을 두루 갖춘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휠라 고유의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키즈 스타일링은 물론 자연스러운 패밀리룩으로 연출하시기에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12: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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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리더 임영민, 음주운전…"활동 중단"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리더 임영민(25)이 음주운전 적발로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 공개 일정은 연기됐다. AB6IX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4일 "임영민은 지난달 31일 새벽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 적발되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회사는 "현재 임영민은 깊에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영민의 활동 중단으로 컴백을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앨범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일단은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금일 이후 임영민은 AB6IX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향후 AB6IX의 스케줄은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8일 발매로 예정됐던 AB6IX의 새 앨범은 팀 정비 후 오는 29일로 연기 발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AB6IX는 임영민,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워너원 활동을 마간한 박우진, 이대휘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전웅과 함께 앨범 VIVID로 오는 8일 컴백을 앞두고 있었다.

2020-06-04 14:11: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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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후속편 영화 '반도' 칸 영화제 공식 초청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가 올해 열리는 2020 칸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투자배급사 NEW와 제작사 영화사레드피터는 4일 '반도'의 칸영화제 공식초청 소식을 전달했다. 칸국제영화제는 4일 새벽 1시 온라인 생방송으로 56편의 공식 섹션 선정작을 발표했다. 연상호 감독은 배급사와 제작사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부산행'에 이어 다시 한번 칸 국제 영화제에서 '반도'를 초청작으로 선정해준 것에 무척 기쁘다"며 "'반도'의 장르적 재미와 시의성에 공감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날 공식 초청작을 발표한 티에리 프레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반도'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을 소개하며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잇는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이라 칭했다. 이어 작품에 대해서도 "'반도'는 '부산행'의 훌륭한 시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초청으로 인해 연상호 감독은 국내에서 3회 이상 칸의 초청을 받은 여섯 번째 감독이 됐다. 또한 연 감독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로 칸의 초청 받은 유일한 감독이다. 앞서 연 감독은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으로 한국 최초로 장편 애니메이션을 통해 칸에 초청됐다. 이후 2016년 '부산행'이 미드나잇스크리닝에 초청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영화 '반도'는 이전작 '부산행'의 4년 후 모습이 그려진다.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강동원, 이정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 다음 달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2020-06-04 14:11: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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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따라 고급 주거벨트 구축 … 한강 조망 최대 4억 시세차이

한강변을 차지하기 위한 국내 건설사들의 경쟁이 뜨겁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 주변에는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들이 들어서 있다. 이들 단지는 '한강벨트'를 형성해 입지를 단단히 유지하고 있다. 대림산업의 아크로 브랜드는 시세와 관련된 모든 타이틀을 꾸준히 갱신해 나가고 있다.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84㎡ 실거래가는 34억원으로, 국내 최초 평당 1억원을 넘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A단지 같은 면적 28억 3,000만원보다 6억원 가까이 가격이 비싸다. 가격 상승 폭도 84㎡ 기준 아크로 리버파크는 지난 1년간 5억원 이상 가격이 뛴 반면, A단지는 8천만원에 그쳤다. 한강 조망 프리미엄이 지닌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대표적인 한강 조망권으로 최근 진행한 무순위 청약 3가구 모집에 2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며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49층 초고층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한강 및 서울숲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갤러리아포레(45층), 서울숲 트리마제(47층)와 함께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신흥 부촌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유명 연예인과 정재계 인사들이 모여 살기로 유명한 성수동 스카이라인은 한강뷰 극대화를 위해 통창을 설치하고 동-서를 가로지르는 파노라마 한강뷰를 제공한다. 거실 뿐만 아니라 모든 방에서 한강뷰가 가능하며 외부 마감에 커튼월 방식을 적용, 벽면 자체가 창호로 가득 차는 구성으로 개방감이 훌륭하고 시원한 한강뷰를 볼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지역 단지들의 매매가는 한강 조망 유무와 정도를 결정짓는 층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갤러리아포레' 전용 217㎡의 경우 지난 해 10월 43층이 47억원대에 거래 된 반면 11월에는 11층이 41억원대로 거래 되었다. '서울숲트리마제' 역시 전용 84㎡가 지난 해 7월 중층에 속하는 14층이 20억원에 거래 되었지만, 21층은 21억원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반면 한강 조망권의 장점을 갖추지 못한 단지는 시세 상승폭이 저조한 편이다. 한남동 소재 고급아파트 B단지의 경우 지난해 5월 전용 235㎡의 2층 실거래 가격은 44억원대, 10층은 45억원대로 층수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차별화 된 보안시스템, 단지 내외부의 최고급 자재와 마감재, 소형평형부터 초대형 펜트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한강 조망이 어려워 층간 매매가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아크로 리버파크'의 경우 층수에 따라 4억원대의 시세차이를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반포에서 같은 1군 브랜드 아파트 시세가 6억원 이상 차이가 났다. 이는 한강 조망이 6억원 가량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라며, "같은 단지 내에서도 한강 조망에 따라 시세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등 한강 조망은 이제 집값 상승을 이끄는 주요 가치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2020-06-04 14:10: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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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판매 1위…중고차 시장공략도 박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중고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증 중고차 페스티벌' 개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중고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고차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증 중고차 페스티벌'을 14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21개 메르세데스 벤츠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이번 기간 동안 인증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 1년, 2만㎞(선도래 기준)의 무상 차량 보증을 1만 ㎞ 추가 제공 받는다. 현대해상과 협력해 최대 40만원까지 자기부담금 지원비용 보장 보험을 무상으로 지원받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 중고차 구매 시 경험하기 어려웠던 시승 서비스도 인증 중고차 전시장 최초로 제공한다. 시승 가능 차량은 전시장별로 상이하며 시승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차종에 한해 가능하다. 커넥티비티 기능이 탑재되기 이전의 모델에서도 장치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보다 편리한 차량 경험을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일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AMG 퍼포먼스 프로그램 티켓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전국 21개 전시장 방문 및 상담 고객에게도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악세서리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한편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차량 중 6년 또는 15만㎞ 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98가지 항목의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꼼꼼하게 거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량이다. 구매 시 철저한 차량 검증과 더불어 차량 주행 거리 및 정비 이력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시 신뢰도를 높였다. 실제 지난 2013년 국내에 공식 런칭한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브랜드 런칭 이후 올해 5월까지 인증 중고차 누적 판매량은 2만 2600여 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0% 가까이 판매량이 증가했다.

2020-06-04 14:08: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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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M&A·투자 잰걸음 나서는 게임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게임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열린 '게임 분야 스타터업 성장 생태계 구축 간담회'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나인 기자 "인수·합병(M&A) 등은 투자의 직접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M&A가 활발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이승원 넷마블 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부상되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게임사가 늘고 있다. 게임사의 산업 구조 개편도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될 전망이다. 최근 게임 업계는 인수·합병(M&A) 뿐 아니라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업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 지난해 1조7400억원에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며 이종산업 융합에 나선 이후 게임사들의 투자와 M&A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게임 업계 '맏형'인 넥슨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15억 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를 투자하겠다고 나서며, 게임업계의 이종 산업 융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웬 마호니 넥슨 최고경영자(CEO)는 "넥슨이 보유한 현금을 주요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훌륭한 경영진이 있는 기업에 투입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유형의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만들어내고 유지해 온 넥슨의 비전을 공유하는 회사를 찾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넥슨의 투자 향방에 대해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디즈니와 일렉트로닉아츠(EA) 등이 거론되고 있다. 넥슨은 M&A를 통해 기업의 매출과 외형 확대를 이뤄낸 대표적 회사다. 특히 2008년에 지분전량을 인수한 네오플은 핵심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넥슨의 M&A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넥슨은 게임 회사 뿐 아니라 지주회사를 통해 노르웨이의 고급 유아용품 기업 스토케,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비트스탬프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게임 산업의 성장을 위해 이와 같이 적극적인 M&A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인수를 주도한 기업 국가는 미국이 1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1건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총 45건으로 일본 다음인 4위에 그쳤다.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연 게임 분야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국내 대형 게임사와 게임 스타트업들이 상생 모델을 구축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활발한 게임사 투자와 M&A가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M&A와 투자를 통해 게임의 플랫폼과 장르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M&A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대형게임사뿐 아니라 중견·중소 게임사의 M&A도 눈에 띄고 있다. 지난 2월 카카오게임즈가 엑스엘게임즈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라인게임즈도 지난 3월 게임 개발사 제로게임즈를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컴투스가 유망 신생 게임사 티키타카스튜디오의 지분 57.5%를 인수하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4 14:08: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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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환경의 날] 저축은행업계, 친환경 경영·녹색금융 정책 확산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에 따른 일회용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폐기물 등 환경과 직결된 난제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과제로 자리 잡게 됐다. 정부 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그린뉴딜'을 국가 주요 정책으로 발표하며 친환경 사업 투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업계에서도 친환경 경영방침과 녹색금융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녹색 경영으로 서민금융의 윤리성과 기업 가치를 이어가고 있는 저축은행 업계의 현황을 살펴본다. ◆녹색건축물과 친환경 자동차 담보 시 대출 금리 인하 페퍼저축은행은 올해 초 업계 최초로 1월과 4월 '녹색건축물 금리 우대'와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혜택을 새롭게 선보이며 녹색 금융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친환경 주택 인증을 받은 녹색 건축물을 담보로 대출 시 최대 연1% 포인트의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녹색건축물은 에너지 이용 효율 및 신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또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정책을 통해 전기차·수소전기차·하이브리드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담보로 대출 신청 시 최대 연4% 포인트의 금리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및 환경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멸종 위기의 식물 보호와 환경 가꾸기에 나선 저축은행도 있다. SBI저축은행은 '은행저축프로젝트'를 통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가 필요하지만 악취로 베어져 나가는 도심 지역의 암은행나무를 인적이 드물거나 차량 이동이 많은 지역에 옮겨 심고 있다. 2018년에는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에 위치한 암은행나무를 베기 전 국내외 설치미술가와 협업한 설치미술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멸종 위기의 은행나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 OK저축은행은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지난 2017년 남산공원 내 'OK동산'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및 가족들이 다 함께 참여해, 남산공원 내 '안중근 기념관' 및 '백범 광장' 일대에 기념식수, 관목, 야생화 등을 심어 OK동산을 조성하고 낙엽 수거, 관목류 시비 작업 등 환경 보호 및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 ◆종이 낭비 없는 페이퍼리스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구축에도 한창이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 7월 종이문서가 필요 없는 전자서식을 전 영업점에 도입했다. 상품 가입 신청서와 같은 결제 서식을 종이가 아닌 터치스크린 형태의 디지털 기기를 대체해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이에 따른 전표 및 장표 제작 비용을 절감했다. 수많은 서류에 반복적으로 서명을 해야 했던 고객의 불편함도 덜어준다는 평가다. 저축은행업계의 페이퍼리스 환경 구축은 디지털 전환 추세를 따라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용품 지양하는 저축은행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도 노력 중이다. 페퍼저축은행은 회사에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웰컴키트에 텀블러를 함께 선물해 사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하고 있다. 또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페퍼 장바구니'를 증정해 고객들도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문화를 이어갈 수 있게 노력 중이다. BNK저축은행도 영업점마다 빗물 제거기를 설치해 우천 시 사용되던 우산 비닐 사용을 최소화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1금융권에서는 이미 다양한 친환경 특화 상품을 출시하거나 금리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었으나 한동안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1금융권 대비 친환경 정책이 눈에 띄지 않았다"며 "하지만 최근 저축은행업계에서도 역시 녹색 금융 기조와 더불어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저축은행을 비롯한 각 기업의 친환경 정책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정책이 공유되고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0-06-04 14:05: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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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배정장학재단, 전국 중·고·대학에 럭비 교육 기자재 지원

OK배정장학재단이 전국 중·고·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위한 럭비 월드컵 공인구 600여 개 등의 럭비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3일 대전 가양중학교 및 명석고등학교에서 '럭비 월드컵 공인구 및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남동균 대전시럭비협회장, 각 팀 감독 및 선수, OK금융그룹 탁용원 스포츠단장, 신행돈 대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럭비공은 '길버트(GILBERT)'에서 제작한 '2019 일본 럭비월드컵' 공인구다.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해당 럭비공은 중학교 20여 곳, 고등학교 20여 곳, 대학교 10여 곳 등 전국 럭비부 운영 학교에 각각 약 10개씩 지원된다. 이와 함께 각 학교 별로 훈련을 위한 교육 기자재인 마스크 200장도 함께 지급된다. 교육 기자재는 이달까지 럭비협회 산하 14개 시·도지부를 통해 순차 전달될 예정이다. 럭비는 글로벌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구기 종목으로 영국 및 영연방 국가, 유럽, 남미, 일본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다. 특히 럭비 월드컵은 축구 월드컵, 하계 올림픽 다음으로 인기를 얻으며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손꼽힐 정도다. 반면 국내에서는 지난 1923년 보급될 정도로 역사가 깊지만 현재까지도 대중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스포츠 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남자 국가대표팀은 럭비 국내 보급 약 100년 만에 '사상 최초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올림픽 진출 이라는 기적을 보며 '럭비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꿈이 현실로 실현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다"며 "도쿄 올림픽이 1년 정도 연기됐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럭비 역사에 길이 남을 '신기록'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여러 국가처럼 대한민국 럭비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존경 받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며 "이번에 지원한 교육 기자재가 럭비 저변 활성화의 '작은 씨앗'이 되고, 이를 통해 언젠가 대한민국이 '럭비 강국'으로서 럭비 월드컵을 개최할 그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0-06-04 14:05: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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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 컨설팅 지원

해수부,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 컨설팅 지원 7월6일까지 지원기업 공모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조승환)은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지원은 '사업화 컨설팅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사업화 컨설팅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 국내외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컨설팅 프로그램'은 기업진단을 통한 재무전략 설계, 투자유치에 대한 기본 교육,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투자자 매칭까지 지원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5일 공고와 동시에 모집에 들어가 7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응모 기업에 대해서는 적격여부 등을 조사한 후, 7월 중에 심사위원회를 열어 14개사(사업화 컨설팅 9개사, 투자유치 컨설팅 5개사) 내외의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비대면 분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 제안기업에게는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지원금의 10% 수준인 기업부담금도 전액 면제할 예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응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6일 16시까지 해양수산창업정보시스템 누리집을(https://www.kimst.re.kr/startup)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에 처음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17개사의 평균 매출액이 117% 늘어나고 고용도 2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영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수산 중소·벤처기업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4 14:03: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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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농수산대학, 2020년 책임운영기관 평가서 최우수 'S등급' 선정

국립한국농수산대학, 2020년 책임운영기관 평가서 최우수 'S등급' 선정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전경 /한농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사업실적에 대한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는 해당 기관의 책임성 확보와 기관 관리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행안부가 전년도 실적에 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농대는 지난 2008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운영 중인 52개 책임운영기관 중 유일한 대학으로 매년 종합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종합평가에서는 지정 이래 처음으로 A등급을 받아 가장 실적이 많이 향상된 도약기관상을 수상했고, 올해 평가에선 최고 등급을 달성해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평가에서 한농대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맞춤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원년으로 삼아 드론, 3D 프린터, 스마트팜 등에 대한 관련 교육을 강화한 것과, 이를 위해 전 학과의 교육과정을 개편하는가 하면 드론과 농기계 기능사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는 등 농수산업 차세대 청년 인재 육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0학년도 입학자원이 5만여명 감소했음에도,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도시인재전형을 확대하는 등 입시제도 개선 등을 통해 개교 이래 최다인 2274명이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태웅 한농대 총장은 "책임운영기관 지정 12년 만에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았다"며 "구성원 각자가 부여된 일에 최선을 다하면 평가를 잘 받는다는 조직문화를 만든 것이 이번에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4 14:03: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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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2.0', 전국 모든 도시로 판매처 확대

오는 8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 1만5417개소 추가 KT&G '릴 하이브리드 2.0'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2.0'의 판매지역을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릴 하이브리드2.0'은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주요 대도시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4월까지 전국 37개 도시로 판매처가 확대되었다. 오는 8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씨스페이스) 1만5417개소가 추가되어 총 4만3951개소로 판매처가 늘어날 예정이다. '릴 하이브리드 2.0'은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을 탑재했으며, 전면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뛰어난 편의성과 더불어 '릴 하이브리드 1.0'의 풍부한 연무량 및 찐맛 감소까지 유지하고 있어,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제품 출시 후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미출시 지역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와 요청이 이어져 전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4:00: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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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재활용 가능한 페트병 라벨' 사용한 음료 출시

라벨 재질을 음료 몸체와 같은 'PET' 사용하고 특수 잉크 적용해 재활용 공정에서 인쇄층이 분리돼 롯데칠성음료xSKC 에코라벨 적용 제품군 롯데칠성음료가 소재 기업 'SKC'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 라벨인 '에코 라벨'을 도입한 음료를 출시하고 제품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에코 라벨은 음료 몸체인 페트병과 같은 재질인 PET를 라벨로 사용하고 인쇄 시 특수 잉크를 적용한 것으로, 소비자가 음용 후 별도로 라벨을 제거하지 않더라도 재활용 공정에서 라벨 인쇄층이 완전히 분리되면서 페트병과 함께 재활용될 수 있다. 에코 라벨을 적용한 음료는 소비자가 음용 후 별도의 분리배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소비자들의 생활 속 편리함을 돕는 상품이나 서비스) 제품이면서, 페트병과 분리해 폐기해야 했던 기존 라벨과 달리 소각 및 매립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SKC와 손잡고 약 1년간 다양한 음료 제품군을 토대로 재활용성, 품질 안전성 등을 테스트 끝에 국내 최초로 제품 상용화에 나섰다.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트레비 레몬, 델몬트 주스, 옥수수수염차, 밀키스, 초가을우엉차,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총 6개 페트병 제품에 에코 라벨을 적용했으며 향후 음료 전 제품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트레비 레몬 등 에코 라벨 적용 제품은 음료가 주는 일상 속 기분전환과 마시는 즐거움에 분리배출에 대한 간편함까지 더한 편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SKC와 협력해 에코 라벨 적용 확대 등 국내 페트병 재활용 향상을 위한 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KC가 개발한 에코 라벨은 재활용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SKC에서는 에코 라벨을 현재 국내외 특허 출원한 상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4 13:57:0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