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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 선정

중앙대,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 선정 스마트공간·스마트시티 핵심기술 개발 기대 솔라사이니지 사업단 개발 제품 및 서비스 모식도/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의 2차 관문을 통과했다. 중앙대는 솔라사이니지 사업단의 '반투과 및 색상구현이 자유로운 디지털 사이니지 태양전지'가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 본연구 II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솔라사이니지 사업단은 중앙대(총괄책임: 홍종인 화학과(대학원 스마트시티학과) 교수)가 주관하고, 전자부품연구원, 한솔테크닉스(주)가 참여했다. 사업단은 기존 선기획 6개월(1억원), 본연구 I단계 18개월(15억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본연구 II단계 10개월(14억5000만원) 및 상용화 10개월(지원금액 미정) 간의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개발 제품은 기본적인 창호 기능에 자발적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태양전지와 정보표시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더한 스마트 창호다. 홍종인 화학과 교수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내재함으로써 단순한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능을 넘어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 융합형 스마트 사이니지로 발전해 스마트공간/스마트시티의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선도기술개발사업'은 융합신산업∙신시장 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총사업비 140억원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지난 1단계에서는 선기획과제 10개 중 4개 과제가 선정돼 2018년 12월부터 18개월간 6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 바 있다. 중앙대는 이번 본연구 II단계 및 상용화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화학과, 스마트시티학과, 경영학부, 건축학부 교수들로 구성된 사업팀을 구성했다. 특히, 홍종인, 문진우 교수는 스마트시티 학과 겸직으로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의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SURE: Smart URbanism for Everyday, Everywhere, Everything and Everyone) 준비의 핵심 인력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6 15:4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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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약사항 계획에서 실천까지 '엄지 척'

곡성군, 공약사항 계획에서 실천까지 '엄지 척' 민선 7기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군민과의 약속을 확실히 지키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26일 '2020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곡성군은 총 5가지 등급(SA, A, B, C, D) 중 최고등급인 SA을 받았다. 유 군수는 지난해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도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이행 평가에서도 SA를 받으면서 계획 수립부터 공약 이행까지 모두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총 5개 평가항목(▲공약이행완료 분야, ▲2019년 목표달성 분야, ▲ 주민소통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을 기준으로 120여 일간 객관적 자료에 기반해 진행됐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에 대해 5개 항목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민선 7기 곡성군은 5개 분야 71개 공약사업에 대해 연도별 목표를 설정해 달성여부를 지속 점검해오고 있으며, 현재 중 27개 사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난다. 공약사업의 이행과정은 군 홈페이지나 언론을 통해 군민에게 소상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공약 이행과 관련해 도그마에 빠지지 않고 지자체의 여건이나 상황 등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 실리를 추구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아무리 공약일지라도 전문 연구 용역 등을 통해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투자 대비 실효성이 현저히 없다고 판단되면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아동 안심 귀가 시스템, 공립치매 전담형 시설 확충,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이 그 예이다. 또한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실정에 맞는 묘안으로 돌파한다. 트램 조성 사업을 트롤리 버스로 변경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과 결과를 군민들에게 소상히 알려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유근기 군수는 "곡성군의 중심은 '군민'이다. 군민보다 공약이 앞설 수는 없다."라며 공약이라고 해서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예산낭비나 지역과 주민에게 부담이 없도록 치열하게 고민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결과에 기쁨을 표하며 71개 공약에 담긴 곡성군 100년 대계를 군민과 함께 추진하며 '군민행복지수 1위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5:46: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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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토부 2020년 소규모재생 공모사업 2관왕

곡성군, 국토부 2020년 소규모재생 공모사업 2관왕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에 곡성읍과 석곡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추진하는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138개의 사업을 응모했으며, 전남에서는 7개 사업이 선정됐다. 곡성군은 지난 4월 20일 곡성읍을 대상으로 하는 '곡성 신나야' 사업과 석곡면을 대상으로 하는 '1973 Revival 함께 만드는 우리 돌실마을' 사업을 응모했다. 그리고 서면 및 발표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2개 사업 총 사업비 8억(국비 4억, 지방비 4억)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협동조합과 주민협의체, 청년회를 주축으로 원도심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주민 수요에 맞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곡성읍 '곡성 신나夜'는 곡성천과 영운천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곡성군과 뚝방마켓협동조합에서 운영 중인 프리마켓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거점시설 및 주민참여형 벽화 조성, 지역셀러 양성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석곡면 '1973 Revival 함께 만드는 우리 돌실마을'은 호남고속도로 개통 이전(1973년) 교통 거점지역이었던 석곡면의 위상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이다. 석곡로 가로 입면 정비 및 야간 보행 환경 개선, 문패 및 우편함 교체와 함께 덩실덩실 협동조합 구성해 주민참여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도시재생사업 발굴로 낙후된 원도심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6 15:45: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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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조기검진 사업 '박차'

담양군, 치매조기검진 사업 '박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등록·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 악화를 막고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1년에 1회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로 2차 검진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에서 정밀진단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 및 감별 검사비도 지원한다. 지난해 담양군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7,910명중 5,996명에 대해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고위험군 530명을 발굴해 치료를 연계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측정 및 마스크 착용 후 시행하며 검사 후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도 교육할 예정이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예방은 초기 단계에 발견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지속적인 관리 등 다양한 치매 예방사업을 통해 치매걱정 없는 담양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5:45: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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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상무대와 함께 지역농가 살리는 '팜밀리 마켓' 연다

장성군, 상무대와 함께 지역농가 살리는 '팜밀리 마켓' 연다 장성군이 오는 28~29일 이틀간 상무아파트에서 '팜밀리 마켓(FarmMili Market)'을 연다. '팜밀리 마켓'은 Farm(농가)과 Military(군대)를 합성한 명칭으로, 상무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무대 군인 가족들에게 지역민이 생산한 싱싱한 먹거리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군의 상생협력 이벤트다. 장성군은 진나해 6월 상무대 군인 가족과 지역민의 상생협력을 위해 팜밀리 마켓을 처음 열었으며 행사에는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팜밀리 마켓은 장성군과 상무대 근무지원단, 삼채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총 4개 단체 23개 팀이 참여한다. 행사는 △장성 로컬푸드 직거래 판매장 △아나바다 장터(아름다운 나눔과 바른 소비를 다 함께) △먹거리장터 △어린이 체험부스 △상무아파트 주민을 위한 일자리 상담 부스 등 각종 이벤트와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채소류를 비롯해 반찬류, 화훼류 등 품목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딸기, 방울토마토, 버섯 등 신선 채소의 비중을 확대하고 제품을 소포장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만들기, 스텐실, 모종 심기 등 어린이 체험행사를 다양화 했다. 아울러 장성군은 지난해 8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한 '정례직거래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로, 오는 11월까지 팜밀리 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금요일에 열린다. 운영시간은 목요일 오후 1시~8시, 금요일 오후 1시~6시까지다. 행사장에서는 장성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하며, 행사장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상무대, 지역민들과 협력하여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군에서도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코로나19 이후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 친환경 꾸러미 공동구매, 화훼농가 꽃 사주기, 온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5-26 15:43: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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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근원 구철우(具哲祐) 선생 특별전 열려요"

화순군 "근원 구철우(具哲祐) 선생 특별전 열려요" 이 시대 마지막 '예술 선비' 근원 구철우(具哲祐·1904~1989) 선생 특별전이 그의 고향 화순에서 열린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6월 중순부터 능주면에 있는 화순예술인촌 전시실에서 근원 구철우 선생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선생의 가족들로부터 기증받은 유작품들을 지역민과 서예를 사랑하는 전국동호인에게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근원 선생의 소탈했던 삶을 본받기 위해,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특별전 개막 기념행사를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 서예와 사군자로 평생을 일관한 근원 구철우 선생은 '예술은 돈이 아니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일생 한 번도 개인전을 개최하지 않았다. 삶의 자취를 남기는 것조차 거부한 그의 청빈한 삶은 후배 예술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38년 근원 선생은 평소 따르고 섬겼던 의재 허백련 화백이 전통 서화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연진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 같은 유명 서화가들과 친분을 맺기도 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자택에서 5년 동안 매일 800자씩 글씨를 쓰며 개성적 필법을 완성했다. 단아한 행서에 뛰어났으며 흑매화는 단연 일품이다. 국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1973년에 조선대 미술대학에서 서예 강사로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기도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공개하지 못했던 근원 구철우 선생 유작들을 공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근원 선생의 일평생 청빈한 삶과 고귀한 선비 정신은 본받아야 할 숭고한 정신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구철우 선생 특별전을 계기로 화순예술인촌에 서예 체험 학습장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0-05-26 15:42: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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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선도농가에게 배우는 현장 교육으로 귀농인 지원

화순군, 선도농가에게 배우는 현장 교육으로 귀농인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귀농인의 농업·농촌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농업인(귀농) 현장실습 교육은 선도농가와 귀농인 간 일대일 멘토·멘티 약정을 맺고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 농업 창업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을 추진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화순군 전입 5년 이내 귀농인(신규 농업인·멘티)과 지역 선도농가(멘토)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6개 팀을 선정해 지난 3월 팀별로 멘토·멘티 연수 약정을 맺었다. 현장실습 교육은 4월부터 선도농가 영농현장에서 시작했다. 연수 주요 작목은 고추, 딸기, 복령, 당근, 한우, 수도작으로 영농 현장에서 5개월간 진행돼 귀농인의 영농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귀농 연수생은 "실제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귀농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귀농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우고 실습장에서 실습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며 다년간 딸기 재배에 노하우가 있는 선배 농업인에게 배울 수 있어 딸기 재배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의 농업 창업 꿈을 위해 배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귀농 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6 15:42: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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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언택트(Untact)' 온라인 마케팅 지원 확대

경북경제진흥원, '언택트(Untact)' 온라인 마케팅 지원 확대 수출도 내수도 비대면 랜선 마케팅 연다.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은 도내기업의 언택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판로개척을 위한 돌파구 찾기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전략을 마련하고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는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 해외진출을 위한 실시했던 해외 박람회, 해외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야 하는 지원 사업 등이 불투명해지며 수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위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해 일본(20개사), 베트남(21개사) 바이어와 1:1 매칭으로 화상상담을 진행됐다. 상담품목은 해외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식품, 기계부품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이 결과 60만불의 현장계약, 795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수출이 부진한 속에 온라인 수출상담으로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상담에 참가한 '에이티엠코리아'社(구미)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수출 판로개척이 막혀 해외거래선 확보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을 하게 되어서 다행이며 한시름 덜었다"고 전했다. 또한, 소비위축으로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기업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특별 판매전(경북세일페스타)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 공영쇼핑몰 채널을 통해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사회적 거리두기,각종 야외 행사 취소, 개학연기 등으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식품 가공식품, 생활용 등을 포함한 경북 소재 기업의 온라인 소비촉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현재까지 작년 동기간 대비 매출액 200% 이상 증가하였으며 특별 판매전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전창록 경북도경제진흥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 플랫폼을 구축해 해외비즈니스 상담, 수출 상담·컨설팅, 온라인 판매전 등 국내·외 판로 제반 사항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5:42:2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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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 유·초·중학교와 상주 지역 1교 등교수업 조정 결정

경북교육청, 구미 지역 모든 유·초·중학교 181교와 상주 지역 1교 등교수업 조정 결정 경북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동선이 겹친 구미와 상주 지역 초·중학교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6월 1일로 3일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구미 지역 내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으며, 상주 화서면 지역에서도 다수의 학생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들의 검체 검사 결과 다행히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구미 강동 지역에 유치원 방과후 교사 한 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다녀 간 구미와 상주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고 등교수업 조정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미와 상주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 보건당국 및 지자체와 협의해 등교수업 조정을 요청하였으며 경북교육청은 해당 지역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부에 등교수업 조정을 건의했다. 그 결과 당초 27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중학교 3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구미 지역 모든 유·초·중학교와 상주 지역 1개 학교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3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학교는 구미 유치원 101개원, 초등학교 52교, 중학교 28교 등 181교와 상주 화령초를 포함해 총 182교이다. 지난 20일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화동초, 화동중, 화령중 3교는 등교수업에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경북교육청은 보건 당국, 지역청, 학교와 함께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해 지역사회 감염 상황을 면밀히 살펴 앞으로도 신속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지난 14일 타시도와 차별화된 경북형 등교수업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및 학급 규모에 따라 1~5부제, 격일제, 격주제 등 맞춤형 등교수업 준비를 마쳤으며 가정학습도 교외체험학습으로 60일까지 허용했다. 과밀학급을 분리한 학교에 보조 인력을 지원했으며 등교수업 기간에도 다양한 학사 운영 방법에 따른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수용할 예정이다. 이에 6월 말까지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지정해 학교가 학생의 안전과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과 생활 수칙을 지켜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 여건에 맞는 등교수업으로 우리 학생들이 환한 웃음으로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5:42: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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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등교수업 시 돌봄공백 최소화 방안 마련

경북교육청, 초등 등교수업 시 돌봄공백 최소화 방안 마련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초등 1, 2학년을 시작으로 6월 8일 초등학생 전체 등교수업에 따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학사 운영의 다양화로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유형별 돌봄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별 학사 운영 유형에 따라 △ 전교생이 모두 등교수업에 참여하는 학교 △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눠 학생들이 시차 등교하는 학교 △ 격일이나 격주제로 운영하는 학교 등으로 긴급 돌봄을 운영한다. 전교생이 모두 등교수업에 참여하는 학교의 경우, 평소 운영되는 돌봄과 동일하게 오후 5시까지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 수요와 학교 여건을 고려해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눠 학생들이 시차 등교하는 학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돌봄을 제공하되, 오후 수업 참여 학생 중 오전 돌봄 수요가 있을 경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전 돌봄 별도 체계 마련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격일이나 격주제 운영 학교는 등교하지 않는 학생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은 오전은 원격수업 지원, 오후는 돌봄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학교별 인력이나 돌봄 공간을 추가 확보하도록 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개학 조정으로 인해 긴급돌봄을 운영해 오던 도내 390개 초등학교에 긴급돌봄 참여 학생의 중식비와 전담인력 인건비를 예비비로 편성·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기준 도내 358개 초등학교 4731명이 긴급돌봄에 참여하고 있으며, 원격수업 지원과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학 이후에도 학교별 학사 운영 방법에 따라 긴급돌봄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5:41: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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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세계문화유산으로 관광활성화 추진

경북의 세계문화유산으로 관광활성화 추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서울 환구단에서 문화유산을 통한 내수관광 진작을 위해 개최된 '2020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재숙 문화재청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 문화유산·관광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은 문화재청에서 '함께해, 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문화유산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관련 사업으로 세계유산축전, 궁중문화축전 등 '5대 특별사업'과 천년정신의 길(경주, 안동) 등 '7개 방문코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5대 특별사업' 가운데 하나인 '세계유산축전 경북'을 오는 8월 한달 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개최한다. '세계유산축전 경북'은 38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유산을 소재로 전통공연·재현행사, 세계유산 세미나, 워킹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세계유산 의미와 가치를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에도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지역의 청정한 환경과 문화유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15:40: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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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성 인천대 총장, 국회미래연구원 감사패 받아

조동성 인천대 총장, 국회미래연구원 감사패 받아 조동성 인천대 총장(왼쪽)이 26일 국회미래연구원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대 제공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26일 국회미래연구원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날 조동성 총장은 국회의원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미래연구원 개원 2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 2018년 5월 출범한 국회 소속 출연연구기관이다. '국회미래연구원법'에 따라 국가의 미래 환경변화를 예측·분석하고 분야별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국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조동성 총장은 설립준비위원회 원장을 역임하며 미래연구원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동성 총장은 "우리가 나아갈 미래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부터 회자됐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보편화됐다"면서 "벌써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제는 5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연구하고 준비해야 한다. 국회미래연구원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26 15:4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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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낮추고 건강성분 강화한 '베지밀 에이스 저당두유' 출시

단맛 줄인 담백한 맛에 오메가3 지방산·칼슘·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성분 함유 당은 낮추고 건강성분 강화한 '베지밀 에이스 저당두유'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설탕 대신 천천히 흡수되는 당(糖)을 사용한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는 벌꿀에서 유래한 성분이자 설탕에 비해 당의 소화·흡수 속도가 5분의 1 수준인 팔라티노스를 사용해 체내에 당분이 천천히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당 함량도 1팩(190mL)당 4g 이하의 저당 설계로 체계적인 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돼지감자추출분말을 함유했는데, 돼지감자 속에는 이눌린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뼈 건강을 돕는 칼슘과 비타민D,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과 베타글루칸 등 함께 섭취하면 좋은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해 중장년층, 다이어트족 등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는 기존 '베지밀 에이스 두유'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저당 설계한 담백한 두유에 칼슘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더해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이 많은 분을 위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당까지 생각한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은 '베지밀 에이스 저당 두유' 외에도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함유한 '베지밀 루테인 두유',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식물성 단백질을 강화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등 연령과 건강상태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타깃 맞춤형 두유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5:39: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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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국회도서관 의정정보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의회, 국회도서관 의정정보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손배찬 파주시의장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26일 파주시의회에서 지식정보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의회와 국회의 업무협약 체결은 국회도서관의 지식정보자원을 지방의회에 제공하여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상호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 및 국가 차원에서 지방의회 의정자료 등을 수집 보존하여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주시의회는 국회전자도서관 '국회·지방의회 의정정보시스템'의 자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국회도서관이 엄선한 입법현안정보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방의회에서 생산되는 회의록, 의안정보, 정책정보 등 발간자료 제공 및 공동 활용, △국회전자도서관 및 의회·법률 정보서비스의 공동 활용, △지방의회 생산정보의 디지털 아카이빙 협력 등이다. 국회도서관은 지난 2015년 6월 '국회·지방의회 의정정보시스템'이 개통돼 현재 113개 의회와 업무협약을 완료했으며,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파주시에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손배찬 의장은 "오늘 업무 협약으로 파주시의회와 국회도서관 간의 다양한 정보 공유는 물론, 밀접한 네트워크를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회도서관과 지방의회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추진하는 정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전문적인 지식 학습과 연찬 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회의 발전된 의정정보시스템을 통해 의원들이 전문적인 정보와 정책 등을 활용하여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5-26 15:38: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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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국가지질공원 심의... 5월 중 환경부 신청

의성 국가지질공원 심의... 5월 중 환경부 신청 경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 신청안 심의를 위해 '경북도 지질공원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1,175㎢)를 공원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성산, 제오리 공룡발자국, 구산동 응회암* 등 지질명소 7곳과 금성산 고분군, 낙단보 등 역사·문화·생태적으로 가치를 가지는 비지질명소 5곳을 포함한다. 이날 위원회 심의는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 신청안이 환경부 지질공원 인증 세부기준(환경부 고시, 2017. 9. 12.)을 충분히 충족하는지에 대한 깊은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앞으로 경북도는 심의·의결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하여 5월 중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까지는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먼저,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 심의를 통과하면 최종인증을 위한 조건을 부여받고 국가지질공원 인증후보지로 지정받게 된다. 이때 인증을 위한 조건을 부여하고 2년의 기한 안에 조건을 충족해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의 현장실사와 심의를 다시 한번 통과해야 한다. 경북도는 국가 및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규 인증은 새로운 지역브랜드 가치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자긍심 향상과 함께 관광객 증대효과, 지질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상품 판매증대로 주민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의성 국가지질공원 최종인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지난 2017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전년대비 가을철 관광객이 38% 증가한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지질공원 인증은 지역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 앞으로 도내 지질공원을 보다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5:38:3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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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 산업혁명 이끌 사업발굴 본격 추진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이끌 사업발굴 본격 추진 경북도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대응전략과 정책 및 중대형 신규사업 발굴·기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4차산업기반과장의 '경북 과학산업 혁신과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민선7기 경북 과학산업의 5개 권역별 전략구상,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 및 4차 산업혁명 대응 현안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7개 분과별 위원장은 '분과별 운영 및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분과별로 위원장이 주축이 되어 실행위원 및 관련전문가 그리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전략사업을 도출하고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 1기 실행위원회에서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사업,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등 중대형 사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2기 실행위원회에서 중대형 신규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북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도 시책사업 및 국가 지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 국양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동우 ㈜나노그룹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 63명으로 구성한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지난해 7월 출범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략위원회의 실무기관인 실행위원회를 대학,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63명으로 구성하여, ▲정책총괄, ▲스마트 제조, ▲첨단 신소재, ▲바이오·의료, ▲환경·에너지, ▲전자·정보통신(ICT), ▲미래신산업의 7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어느 때보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안이 필요한 시기다"라고 언급하면서, "경북도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의 폭넓은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5-26 15:38: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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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에너지비용 주는 '에너지바우처' 27일부터 신청

저소득층에 에너지비용 주는 '에너지바우처' 27일부터 신청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접수를 27일부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한다. /포스터 산업통상자원부는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접수를 27일부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2015년 겨울에 처음 시행됐고, 지난해 여름 바우처를 신설해 여름과 겨울 모두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약 67만 가구로, 가구당 지원금액은 작년보다 7000원 인상된 평균 11만6000원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 난치성 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는 9만5000원(여름 7000원, 겨울 8만8000원), 2인 가구는 13만4000원(여름 1만원, 겨울 12만40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작년에 지원받은 가구 가운데 주소나 가구원 등 변경이 없으면 자동 신청되며, 가구원 수 변경은 6월 26일까지 해야 한다.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4일부터 내년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또는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6 15:38: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