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고양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판로 넓혀 '농가 한숨' 덜어 줄 것

고양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판로 넓혀 '농가 한숨' 덜어 줄 것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6일,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돼 판로를 찾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취약계층 농산물 지원, 공무원 자발적 농가 돕기 등 판로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학교급식도 전면 중단됨에 따라, 현재 학교급식을 준비하고 있던 계약 농가 피해가 2억여 원에 달하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 5일과 18일, 시 주재 '개학 연기에 따른 피해대책 수립 간담회'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해 관계기관인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학교급식지원센터, 6개 지역농협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들과 판로 대책을 협의했다. 협의 결과에 따라 가장 먼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1,000여명에게 쌈채류 3종, 과채류 2종 등 생식이 가능한 품목 5종으로 구성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우수한 농산물을 신선하게 배송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인들이 직접 소포장 작업을 해 25일 고양시학교급식지원센터로 납품했고, 고양시학교급식지원센터 및 각 지역농협에서는 26일 복지센터 냉장차량 4대를 협조 받아 각 복지기관으로 신속하게 배송했다. 이외에도 시에서는 고양시청과 3개 구청, 고양교육지원청, 유관 기관들에게 농산물 공동구매를 협조 요청하는 '자발적 농가 돕기 동참'도 계획했다. 오는 27일까지 관계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마칠 예정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1만원, 1만5천 원짜리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로 시중 로컬판매가격 대비 약 10% 가량 저렴하게 꾸렸고, 구성 품목은 대파, 양배추, 시금치, 버섯류, 얼갈이배추, 부추, 실파, 콩나물, 애호박, 베이비채소 등 12여종 중 5~8품목이 포함되는 실속형으로 구성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피해 농가에는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 농가 돕기에 많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26 10:07:02 안성기 기자
파주시, 2020년 마을공동체 지원 대상 선정

파주시, 2020년 마을공동체 지원 대상 선정 파주시는 '2020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으로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사업에 참여할 15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도비 보조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업을 접수한 결과 총 32개 공동체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이 접수됐으며 '파주시 마을공동체 추진위원회'에서 사업목적의 적합성 및 실현 가능성, 구성원 협력, 지속가능성 및 자립성, 사업효과성 등 항목별 심사를 통해 지원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공동체 활동 분야에서 이주민들의 모임인 '다모아 놀자'에서 제출한 '너와나 우리, 다 가치 살기 프로젝트' 등 1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공간조성 분야에서는 탄현면 '마을살리기 생각발전소' 등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주민 스스로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각종 교육 및 역사·생태탐방, 전통놀이, 민요·판소리 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공동체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중 공간조성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공동체 활동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사회적경제희망센터'와 함께 워크숍 및 회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사업종료 시까지 공동체 활동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금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 간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각종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참여가 제한된 이전 선정 공동체와 공모에서 아쉽게 탈락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중 파주시 자체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0-03-26 10:06:49 안성기 기자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본격 돌입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본격 돌입 파주시는 오는 4월부터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을 선정해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를 통해 읍·면 지역 15개 사업, 동 지역 8개 사업 총 23개 사업을 접수했다. ▲주거환경, 경관개선 및 공공시설 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마련 사업 ▲마을 자산 활용 사업 ▲문화·관광·예술 진흥 및 역사보전을 통한 마을 사업 ▲마을살리기 학습·교육 관련 사업 등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생각과 제안에서 시작된 다양한 사업 계획이 접수됐다. 마정1리 '말우물(馬井) 복원사업', '고독사 ZERO 프로젝트', 즐거운 교하 탐구생활 등23개의 다채로운 사업 계획이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심사 후 읍·면 지역 9개 사업, 동 지역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당초 3월 27일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심사가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서면심사로 변경됐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지난 3월 10일 '파주시 마을살리기 위원회'의 위원 15명을 위촉했으며 이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동일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 받은 이력 등을 조회한 후 오는 4월 6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읍·면 지역 1등에게는 최고 5천만 원, 동 지역 1등에게는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직접 사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직접 수행해 나가는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삶이 있는 젊은 파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6 10:06:3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는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사단법인 사회적 경제허브센터(안동시 안기1길 48) 2층 교육장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예비사회적기업인 양성을 위한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아카데미는 4월 21-22일(2일간)까지는 교육으로, 23-24일(2일간)까지는 컨설팅으로 이뤄지며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 사회적경제 분야 종사자 등이다. 수강 신청은 교육을 주관하는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054-843-8532)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의 핵심 가치와 소셜미션, ▲사회적기업의 제도이해와 신청서류 작성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관련 컨설팅 등으로 이뤄진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된 자원에 대해 집중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3-26 10:05:3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농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마스크 2100여장 기부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농심 농심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소아용 마스크 2100여 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마스크는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환아들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평소 생활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지만, 최근 코로나19 의 확산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백산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심이 지난 2년간 지원한 백산수는 총 32만병에 달한다. 이번달부터는 지원대상을 200 정에서 300가정으로 늘렸다. 이외에도 농심은 임직원 단체 헌혈을 통해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임직원들 사이에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마스크를 양보하자는 의견이 나와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집에 머물거나, 하루 더 사용하는 등 마스크 사용을 아끼며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2020-03-26 10:03:0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루프에어백 안전성 주목…'안전기술' 글로벌 시장 공략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 현대모비스 루프에어백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루프에어백의 안전성 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하 NHTSA)이 현대모비스의 루프에어백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NHTSA는 지난 1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주관하는 정부, 산학 연계 기술 세미나에서 '승객의 루프 이탈 완화방안'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현대모비스의 루프에어백에 대한 평가 관련 자료도 함께 공개했다. NHTSA는 북미 지역 교통안전, 승객 보호와 관련된 각종 법규를 마련하고 신차 안전도 평가 등을 진행하는 미국 정부 산하 기관이다. 현대모비스의 루프에어백은 차량 전복 사고 시, 후방에서 전방으로 전개돼 0.08초만에 루프면 전체를 덮어 승객을 보호하는 장치다. 이 루프에어백이 차량 전복 사고시 선루프로 승객이 이탈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머리와 목 부위 상해를 경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북미 지역 차량 사고와 관련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15년간 북미 차량 전복 사고 1만 3700여 건 가운데, 차량 바깥으로 승객이 이탈한 경우가 2400건에 달했다. 이 중 10%가 선루프를 통한 이탈로 나타났으며, 이 경우 승객의 머리와 목 등에 심각한 상해를 초래할 수 있다. 조영선 현대모비스 샤시의장연구소장(상무)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루프에어백과 같은 신개념 안전기술 개발에 주력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차량 안전 장치 분야 융합 솔루션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안전 최우선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6 10:00: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캠코, 120억원 규모 아산시 복합공영주차타워 위탁개발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 본사 외경.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아산시와 26일 약 120억원 규모의 '아산시 용화지구 주차전용건축물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첫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이다. 아산시와 협력해 주차난 가중지역에 공영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생활SOC 복합개발을 통해 주민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초기 사업비는 캠코가 조달하고 임대수입과 주차장 운영수입 등으로 아산시가 개발비용을 장기 상환하는 구조에 따라 캠코는 우선 사업비 약 120억원을 투입해 아산시 용화지구 내 2곳에 공공주차시설 각 93면, 95면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공영주차타워를 2021년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아산시 복합공영주차타워 위탁개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의 생활SOC 투자를 확대하여 공공자산 가치 제고를 통한 국민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33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1조1472억원 규모 29건의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정책에 따라 공유재산 위탁개발 제도를 접목해 재정여력이 취약한 지자체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6 09:57:0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손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업에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 제공

에이스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기업들에게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처브그룹은 지난 30년간 글로벌 생명과학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난 15년간 제약사와 생명과학회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임상시험과 관련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해왔다.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처브그룹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나선 기업, 기관들에 필요한 보험 담보를 제공한다. 처브그룹의 한국 내 계열사인 에이스손보도 단일 지역의 안전성 시험에서부터 다양한 국가에서 이뤄지는 안전성, 유효성 시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의약품 임상시험과 관련한 위험을 보장할 수 있는 언더라이팅 전문성과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스손해보험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나서는 한국의 기업들에 필요한 보험 담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스손보의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은 임상시험, 이와 관련한 임상시험 계획서, 참가자 동의서에 따른 과실,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시약의 결함으로 인해 임상참가자의 신체에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이를 보상한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보 사장은 "처브그룹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개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에 특화된 맞춤형 임상시험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6 09:53:2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100억원 구입

하나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및 지역화폐 총 100억원을 구입한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및 지역화폐 총 100억원을 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구입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 그룹 내 임직원들은 6개월에 걸쳐 본인들의 급여 등의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받기로 함으로써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다함께 동참키로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온누리 상품권 및 지역화폐 구입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각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사용을 유도해 매출 급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전국의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각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26 09:52:5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벅스, 친구끼리 멤버 구성하면 최대 79% 할인

벅스 크루 할인 포스터./ NHN벅스 벅스가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로 기간 제한 없는 결합혜택을 선보인다. NHN벅스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평생 할인된 요금으로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루(Crew)' 결합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벅스의 결합혜택을 통해 한 번 크루를 구성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크루를 유지한다면 혜택 기간 제한이 없고, 최대 79%의 할인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크루 멤버가 각각 원하는 음악 상품을 정할 수도 있다. 리더가 멤버를 초대하고, 모든 멤버의 이용권을 리더가 결제하면 크루가 결성된다. 크루에 멤버를 추가할 경우 22~25%의 기본 할인이 적용되며 멤버 1인에 한해 최대 79%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루는 리더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구성 가능하며, 각각 별도의 계정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멤버가 선택할 수 있는 자동결제 음악 상품은 '모바일 듣기', '듣기', '듣기 300회', '프리미엄 듣기'까지 4종이다. 벅스 측은 "음악 서비스 활용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혜택과 편의성을 높인 음악 전용 결합혜택을 기획해 선보였다"고 말했다. 벅스의 크루 결합혜택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6 09:52:5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 "국민 88.6%, 장수보다 건강한 삶 원해"

/메트라이프생명 100세 시대가 도래했지만 사람들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라이프생명이 26일 건강관리 종합솔루션 '360Health'의 론칭 1주년을 맞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6%가 '심각한 질병에 걸린 채 오래 사는 것보다 짧더라도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답했다. '평생 심각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대가로 6년 이상 수명이 줄어도 괜찮다'는 응답자는 46.8%였고, '15년 이상 줄어도 좋다'는 응답자의 비율도 10.5%나 됐다. '유병장수(有柄長壽)'하느니 수명이 짧더라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과 이를 준비하거나 실천하는 정도는 큰 차이를 보였다. 질병 치료 및 투병기간 생활비 충당을 위한 '재정적 준비'와 '질병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각각 90.6%, 89.2%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재정적 준비'와 '질병의 조기 진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32.5%, 38.1%로 크게 낮아,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만큼 실천이 행해지지는 않고 있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건강에 대한 지식이 더 많았지만 아는 만큼 실천이 따르지는 못했다. 건강한 삶을 연장하기 위한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0대(43.5%)에서 50대(51.6%)까지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확연히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알고 있는 방법의 실천율은 20대 25.1%, 30대 23.9%, 40대 19.5%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낮아졌으며 50대(27.6%)가 돼서야 다시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자신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를 물었을 때도 40대(19.9%)가 20대(34.1%), 30대(26.5%)는 물론 50대(23.7%)보다도 긍정 응답률이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높았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남성(33.8%)이 여성(17%)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생명보험사들이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용 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76.6%가 '전문 의료진과의 전화상담', '진료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수명은 계속 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장수는 축복이 아니라 고통이 될 수도 있다는 현대인들의 불안과 염려가 조사 결과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의 응답자는 20~59세 전국 성인남녀이며 조사 기간은 지난 2월 5일부터 7일까지이다.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가 자사의 패널 중 조사 대상에 해당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답변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6 09:49:2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