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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교통망 복선전철화 및 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중간보고회가 개최했다. 시는 주한미군 이전, 평택항 확장,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급속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로 변환, 구축하고자 '철도교통망 복선전철화 및 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산에서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평택철도망 대안노선(GTX-A, C노선 연장, 포승평택선 복선화, 신안산선 연장)의 노선 수요 예측,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논리와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논리 등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27일 경기도청에서 체결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장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화성시와 오산시 관계자도 참석하여 GTX-C노선이 평택까지 연장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평택시 철도망 구축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연계 효율화 방안과 국가철도망 구축 전략 및 사업의 추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문제가 심각한 실정으로 차량위주의 교통체계를 친환경 철도 교통체계로 전환하고, 부족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평택철도망을 계획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8 17:14: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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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주한미대사·주한미군사령관 등에 서한문 발송

정장선 평택시장, 주한미대사·주한미군사령관 등에 서한문 발송 평택시는 18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주한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 등 주한미군 주요지휘관에게 방위비분담금 협상 지연에 따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문제'에 대해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과, 관계부처인 외교부와 국방부에도 협조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서한문에서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타결 지연으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은 4월부터 무급휴직 시행을 통보 받아, 평택시의 약 5천500여명의 미군기지 근로자가 생계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 근로자의 대량 휴직사태가 현실화되면 안보 불안 및 한미동맹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 근로자들은 주한미군 부대에 속한 직원이기 전에 평택 시민이자 한 가정의 소중한 일원인 만큼 고용불안을 하루 속히 해소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시민들을 대표해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한미군은 지난 1월 28일 방위비분담금 협정이 타결되지 않아 4월부터 무급휴직이 시행될 수 있다고 한국인 직원들에게 공식 통보한 바 있다.무급휴가 기간 30일 초과 시 자동해고 규정이 있어 전국의 9천여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은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2020-03-18 17:14:31 이보헌 기자
전남형 강소기업, 지난해 매출 성장 뚜렷

전남형 강소기업, 지난해 매출 성장 뚜렷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형 강소기업 20개사의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 1천 792억 원으로 전년대비 7.1%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미·중 무역갈등, 내수침체 등으로 인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신제품 개발, 원가절감, 수출 시장개척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확보해 이룬 성장세라 그 의미가 크다. 매출액 성장과 함께 인력 고용 또한 지난 2018년 대비 8.1% 증가한 47명을 신규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R&D 투자 역시 49억 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으며, 특허·상표·디자인 등 42건의 신규 지식재산권도 출원·등록했다. 특히 일본과의 무역분쟁에도 4개 기업이 신규수출을 시작했고, 기존 수출기업은 미국·중국 등 신규 수요처를 발굴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가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역의 강소기업이 전남의 미래 경제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지난해 ㈜더블유피 등 20개사를 제3기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 연구개발(R&D), 마케팅, 성장전략 수립 등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2020-03-18 17:14: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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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평택시을 후보, 코로나 특별지원 도입 건의

유의동 평택시을 후보, '코로나 특별지원' 정부·경기도·평택시에 제안 미래통합당 유의동 경기 평택시을 후보가 코로나 여파로 침체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 특별지원'도입을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평택시에 제안했다. 유의동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제안하며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의 종사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그리고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 즉각적이고도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특단의 대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코로나 여파로 전 세계 경제가 패닉 상태이고 세계 경제의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얼어붙으면서 실물경제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이 상황이 지속될수록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분들, 그분들의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 후보는 "한시적으로나마 기존의 지원을 넘어서는 사회안전망의 대폭 확대, 재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피해가 심각한 시민들에게 정부와 지자체가가 나서서 도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유 의원은"평택시는 불요불급한 예산조정, 불용액 활용 등을 통한 1차적인 재원확보와 지원을 하고 이후 정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의 중장기적인 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3-18 17:14:00 이보헌 기자
네이버, 내일부터 뉴스 댓글 이력 전면 공개

네이버가 악성 댓글을 막기 위해 이용자가 뉴스 기사에 쓴 댓글 이력을 전면 공개키로 했다. 18일 네이버에 따르면 19일부터 네이버 뉴스 댓글 작성자가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댓글의 목록이 공개로 전환된다. 이전까지는 본인이 써 온 댓글들을 남에게 공개할지 말지 정할 수 있었다. 이날부터는 본인 뜻과 상관없이 그간 작성한 댓글이 모두 드러나게 된다. 현재 게시 중인 모든 댓글과 댓글 수, 받은 공감 수도 집계된다. 다만, 작성자 스스로 삭제한 댓글은 보이지 않는다. 최근 30일 동안 받은 공감 비율, 본인이 최근 삭제한 댓글 비율도 표출된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신규 가입 7일 후부터 뉴스에 댓글을 달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네이버 측은 "회원가입 후 짧은 기간 댓글 활동을 한 뒤 아이디를 해지하거나 휴면 아이디로 전환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조치"라며 "실명 확인한 아이디는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또 회원 정보에 이용자가 등록한 별명과 프로필 사진을 댓글 모음 페이지에도 뜨게 하기로 했다. 이밖에 특정 이용자의 댓글을 차단하는 기능과 인공지능(AI) 기술로 악성 댓글을 걸러내는 기능도 곧 도입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4·15 총선 기간 '급상승검색어' 일시 중단과 연예 댓글 잠정 폐지 등 대책을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8 16:52: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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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영상통화로 비대면 특정금전신탁 계약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금융투자업규정'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특정금전신탁계약이 허용된다. 지금까지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계약은 일임투자업자에겐 허용됐지만 신탁업자에겐 금지돼 있었다. 앞으로는 신탁업자는 영상통화로 위탁자에게 설명의무를 이행할 수 있고 위탁자는 운용대상의 종류, 종목, 비중, 위험도 등을 온라인상에서 기재할 수 있게 된다. 단기금융펀드(MMF)를 운용하는 집합투자업자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금감원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국채·통화안정채권 등 안정적인 자산의 편입 비율이 30% 이하인 법인형 MMF는 현행 장부가 평가 방식 대신 시가 평가 방식을 도입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다만 시가평가 방식을 통해 리스크 관리가 강화되는 만큼 가중평균 잔존만기 한도는 75일에서 120일로 완화한다. 부동산신탁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자산건전성 분류기준과 영업용순자본비율도 개선한다. 우선 분양 후 시점별로 실제 분양률 수준에 따른 건전성 분류 기준을 마련하고 분양률이 저조한 사업의 경우 리스크관리부 같은 위험관리 전담조직에서 회수 예상가액 산정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일부 개정규정의 시행시기/금융위원회 아울러 영업용순자본(NCR) 산정 시 건전성에 따라 자기자본 차감 비율을 차등 적용하고 책임준공확약형 토지신탁의 잠재적 지급위험에 따른 위험액을 산정해 NCR에 반영한다.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는 업계의 준비상황등을 고려해 일부 개정규정의 시행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8 16:51: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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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연화 간편식 양념육 2종 출시

아워홈 연화 간편식 양념육 2종/아워홈 아워홈은 효소 침투 방식으로 만든 부드럽고 연한 연화(軟化) 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효소 활용 연화기술을 개발한 이래, 약 2년간 전국 요양원과 병원, 어린이집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연화식을 활발히 공급해왔다. 이를 통해 쌓은 제조 노하우와 고객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연화 간편식을 B2C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연화 간편식은 '부드럽고 연한 간장불고기', '부드럽고 연한 고추장 불고기' 2종이다. 이들 제품은 저작성과 소화 편의성, 맛, 영양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특히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식물성 효소 성분으로 저온 숙성해 육질은 부드럽게 만들면서 풍부한 육즙과 씹는 식감은 그대로 살렸다. 또 국산 배퓨레와 매실 농축액을 사용하여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소비자가는 각 4900원이며, 아워홈 식품점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연화 간편식은 아워홈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HMR 용기형 파우치'에 담겨 출시된다. 용기에 따로 담을 필요없이 개봉 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조리하면 취식 가능하다. 'HMR 용기형 파우치'는 취식 편의성, 자립 안정성, 친환경성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생산기술 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저작과 소화를 용이하게 하면서 맛과 식감, 영양은 그대로 살린 아워홈의 효소 침투 방식 연화기술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라며 "이번 B2C상품 출시로 아직은 일반 소비자에게 생소한 '연화식'이라는 카테고리가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03-18 16:26:2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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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모바일 증권사 하반기 출범…"주식 거래 획기적으로 개선"

/토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8일 증권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토스준비법인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증권업 진출을 위한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토스준비법인은 향후 수 개월 간 인력 및 물적 설비 확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본인가를 획득하고, 올 하반기 중 본격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토스준비법인은 비바리퍼블리카의 100% 자회사다. 초기 자본금은 지난해 말 250억원에서 올해 2월 증자를 통해 현재 320억원이다. 신청 인가 단위는 금융투자업 중 투자중개업이다. 일반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증권(주식, 채권, 펀드)의 중개가 가능하다. 특히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로 출범해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후 향후 해외주식 중개, 집합투자증권(펀드) 판매로 확장할 계획이다. 모바일 전문 증권사 설립을 추진하는 토스준비법인은 기존 모바일 주식거래에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느꼈던 고객 경험(UX)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객 친화적인 투자정보 서비스를 통해 기존 증권사에서 볼 수 없었던 투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16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의 협력을 통해 주 고객 층인 20~30대 밀레니얼 세대가 좀 더 편리한 환경에서 건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체된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토스 가입자 중 밀레니얼 세대에 해당하는 20~30대 비중은 약 60%로 1000만명에 달한다. 토스준비법인의 박재민 대표는 "국내 주식투자 인구는 오랜 기간 성인 인구의 13%인 500만명 수준에 정체돼 있고, 특히 20~30대 투자자 비중은 25%에 불과해 미국 등 선진 금융 시장과 격차가 큰 상황"이라며 "그동안 투자 제휴 서비스를 운영하며 발견한 기존 업계의 문제들을 개선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증권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12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한데 이어 증권업 예비인가 획득에도 성공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8 16:26: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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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그램, NGO 굿피플에 마스크 5만 개 기부

왼쪽 2번째부터 굿피플 김천수 회장, 판다그램 안병철 대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판다그램(대표 안병철)과 함께 마스크 5만 개를 소외계층 및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이번 나눔은 판다그램에서 직접 생산한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판다그램에서는 현재 계속되고 있는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직접 마스크 제조·설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달식에서 판다그램 안병철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해내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마스크가 잘 전달되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마스크가 부족해 매일 불안과 염려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판다그램은 실생활 결제 서비스 기업으로 암호화폐 지갑, 쇼핑몰, 프랜차이즈, 거래소, 메신저 등을 결합한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이다. 평소 판다그램은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안병철 대표는 굿피플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함께하고 있다. 더불어 굿피플은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방역물품 구매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대구시청에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1만 개를 전달했다.

2020-03-18 16:25: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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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진행, 주택담보대출 받은 내 집은 안전할까?

결혼 3년차 평범한 직장인 A씨와 B씨 부부. 그들의 가장 큰 고민은 대출이자를 갚아나가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에 신용대출을 추가로 받은 이유로 매월 수입의 대부분을 원금과 이자를 갚는데 쓰고 있다. 맞벌이를 할 때엔 그나마 근근히 살아갈 수 있었지만, 얼마 전 아내 B씨가 출산을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었고,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A씨의 직장에서는 직원들에게 무급휴가를 강권하면서 살 길이 더욱 막막해졌다.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등을 떠올려보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마저 잃으면 어쩌나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기만 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서울·경기권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개인회생 절차 또는 개인파산 절차를 신청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다. 대출 이자를 갚을 여력이 점점 떨어지고 결국 법정 채무조정제도인 회생·파산 제도를 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A씨의 사례처럼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주택마저 잃게 될까 염려 돼 선뜻 개인회생을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고승우 회생·파산 전문변호사는 "개인파산절차의 경우 자신이 가진 자산을 처분하여 채무에 대한 변제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채무자의 자산인 주택을 정리하는 수순에 들어간다. 반면 개인회생은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담보 채무에 대해 별제권이 성립되며, 이 별제권은 법원의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회생을 통한 변제 외에도 이에 관한 변제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별제권이 성립되면 채권자는 채무를 변제받기 위해 별도로 경매를 신청해 우선 배당 받는 방법을 활용하게 된다. 특히 연체가 있는 경우 이러한 조치를 가속화하기 때문에 개인회생과는 별개로 별제권 성립된 채무에 대한 성실한 변제가 필요하다.이러한 점도 개인회생 신청 전 미리 준비 하여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승우 회생·파산 전문 변호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회생·파산 수요자들을 위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3-18 16:23:14 김미화 기자
전남도, '식생활·스마트 소비 교육 사업' 공모

전라남도는 도민의 건강과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 활동 촉진을 위한 '생활실천형 식생활·스마트 소비 교육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식생활·스마트 소비 교육 지원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식생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농업 현실과 환경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민간 주도 사업으로,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억 7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생활 교육사업'은 농업·농촌의 가치와 농식품의 생산·유통·소비에 대한 이론 체험교육을 제공한 농식품부 지정사업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자율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소비 교육사업'은 해마다 새롭게 도입·변경된 농식품부의 제도를 알리기 위한 교육·간담회 등 농식품부 지정사업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지자체 자율사업으로 이뤄졌다. 공모는 식생활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기관 및 소비자 단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료비, 강사비 등 교육비가 지원된다. 사업 대상자는 전라남도 식생활교육지원 조례에 따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 사업비 적정 여부 검토 후 최종 사업비가 확정된다. 신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25일까지 도 농식품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도민의 바른 먹거리 선택을 위한 이번 교육이 농업·환경·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주도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식생활교육전남네트워크, 전통우리음식진흥회, 한국부인회 전남지부 등 5개 단체를 통해 식생활 교육 454개소 8만 8천 98명, 농식품 스마트 소비교육 626개소 4천 323명에 대한 교육을 지원했다.

2020-03-18 16:2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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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천·계곡 지킴이 운영

안성시는 지속가능한 하천·계곡 환경 유지 및 불법행위 감시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6명을 선발하여 2020년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도(道)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 추진'일환으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불법 행위 정비 이후 지속적인 하천시설관리와 계곡 내 불법 행락 관련 질서유지 등 재발방지를 위해 전문 감시 인력을 투입하는 것으로, 안성시를 포함하여 도내 17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 하천·계곡지킴이는 올해 10월 말까지 하루 8시간씩 하천 및 계곡 감시·순찰 활동과 함께 재해위험요소 및 불법사항 관리와 하천환경정비 활동 등 하천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성시는 이 밖에도 친환경 하천명예감시원, 하천경관관리원 등의 인력을 활용하여 자연 친화적인 하천환경의 보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인력부족 등으로 불법행위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고 불법 경작의 경우 매년 당연시 되는 경향도 있었으나, 올해는 하천계곡 지킴이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0-03-18 16:22: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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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글로벌재단, 전남교육청에 마스크 7,000매 기부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중국 상해한국인회(회장 박상윤)가 전라남도교육청에 마스크 7,000매를 기부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 내 장보고경영아카데미 김갑수 회장과 상해한국인회 박상윤 회장은 18일(수) 오후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 장석웅 교육감에게 전남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써달라며 마스크 7,000매를 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를 비축해 오는 4월 새 학기가 개학하면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마스크를 기증해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장보고글로벌재단과 상해한국인회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아카데미)는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할 글로벌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북 익산 출신인 박상윤 중국 상해한국인회 회장은 1996년도 중국 휴비스 상해지사장과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 총경리를 맡은 뒤 2008년 상해상윤무역유한회사를 창업했으며, 2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0-03-18 16:21: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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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7개소 신규설치

안성시는 관내 7곳에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신규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설치된 장소는 ▲아양동 서희 스타힐스 사거리, ▲아양동 광신프로그레스 삼거리, ▲내혜홀 초교 정문, ▲석정동 우남 퍼스트빌 정문, ▲석정동 중앙지구대 사거리, ▲석정동 우남 퍼스트빌 후문(극동볼링장 삼거리), ▲공도 롯데마트 사거리 등 총 7곳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는 이번 신규구간 7개소를 포함하면 총 78개소이며, 아직 고정형 무인단속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주·정차 금지구간은 이동식 단속차량 2대를 이용하여 단속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해당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구간 내 교통표지판 설치를 완료하고, 4월 한 달 동안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설정하여 현수막 설치, 계도장 발송 등 시민 홍보에 주력한다"고 전했다. 시는 신규 단속지역인 만큼 충분한 홍보와 계도를 통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무인단속카메라 단속시간은 평일, 주말, 공휴일 연중무휴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00~14:00), 저녁시간(18:00~20:00)은 단속을 유예한다. 김삼주 안성시 교통정책과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면서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의식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8 16:21: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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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새 생명 탄생 잇따라

최근 코로나19로 임시 휴장 중인 우치동물원에서 새끼 출산 소식이 잇따라 화제다 첫 번째 스타트를 끊은 동물은 지난 1월 태어난 '재규어'다. 재규어는 국내 동물원 한 두 곳 정도만 보유한 희귀한 국제적 멸종위기동물이다. 우치동물원에서도 처음 태어난 암컷 1마리를 사육사들이 보살펴 생후 2달을 무사히 넘겼다. 두 번째 주자는 '갈색꼬리감기원숭이'다. 매년 한 마리씩 꼭 새끼를 낳고 있는 이 원숭이 부부는 올해도 지난 2월 한 마리 낳았다. 현재 부모, 형제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어미 등위에 달라붙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마지막 주자는 지난 3월 태어난 '무플론' 산양이다. 모든 양과 염소의 조상격인 '무플론' 산양은 매년 이른 봄이면 가장 먼저 출산러시를 이룬다. 올해도 어미 4마리가 한 달 만에 새끼를 4마리 낳아 다산의 위력을 보여줬다. 임진택 우치동물원 소장은 "생태환경 개선과 사육기술 향상으로 매년 새로운 희귀동물들이 탄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동물 가족의 소식이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치동물원은 지난 2월23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갔지만 동물들을 돌보며 시민들을 다시 맞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03-18 16:20:5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