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SK건설, 카자흐스탄서 7000억원 규모 금융약정 체결

SK건설은 지난 12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등 다자개발은행(MDB)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자금 조달에 대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K건설은 한국도로공사, 터키 알랄코, 마크욜 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18년 2월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부(MIID)와 알마티 순환도로의 건설과 운영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총 사업비는 7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 공사비는 5억4000만달러(약 6500억원) 규모로 중앙아시아에서 진행하는 인프라 민관협력사업 중 최대 규모다. SK건설 컨소시엄은 총 사업비 중 5억8000만달러(약 7000억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슬람개발은행(IsDB), 유라시아개발은행(EDB) 등 다자개발은행(MDB)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나머지 사업비는 주주사의 출자금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SK건설이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기존의 인프라 시장을 넘어 중앙아시아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자흐스탄의 최초 민관협력사업인 만큼 대주단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카자흐스탄 정부가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이번 금융약정이 성사됐다고 SK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은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인 알마티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총 연장 66km의 왕복 4~6차로 순환도로와 교량 21개, 인터체인지 8개를 신설한다. 준공 후 운영한 뒤 카자흐스탄 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가 확정 수입을 지급하는 AP방식을 채택해 교통량 예측 실패에 따른 운영수입 변동 리스크가 없다. 총 사업기간은 20년으로 공사기간 50개월, 운영기간 15년 10개월이다. SK건설은 터키 건설사 두 곳과 함께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운영을 맡는다. 출자자로도 참여해 공사수익 외 지분투자에 대한 배당수익을 얻게 된다. SK건설의 시공 및 출자지분은 33.3%다. SK건설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현재 총 4건의 인프라 개발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터키에서는 유라시아 해저터널을 2016년 12월에 준공해 현재 운영 중이며, 대림산업과 함께 수주한 세계 최장 차나칼레 현수교는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시공 중이다. 영국에서는 런던 템즈강 하부를 관통하는 실버타운 터널 사업이 지난해 11월 금융약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카자흐스탄 최초의 민관협력사업인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이 다자개발은행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로 인해 금융약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게 됐다"며, "터키, 영국 등 유럽에 이어 중앙아시아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0:59:1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유은혜 부총리 "중국 유학생 입국 2주 지났는데, 큰 이상 상황 없다"… 성균관대, 경희대 방문해 코로나19 현장 점검

유은혜 부총리 "중국 유학생 입국 2주 지났는데, 큰 이상 상황 없다"… 13일 오후 성균관대, 경희대 방문 코로나19 대응 점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3일 오후 성균관대와 경희대를 잇따라 방문해 대학의 코로나19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유 부총리가 방문하는 두 대학은 중국인 유학생 수가 1,2번째로 많은 대학으로, 대학은 물론 지역 사회 불안감도 고조되는 상황이다. 유 부총리는 이들 대학 기숙사 등을 방문해 대학의 개강 연기에 따른 학사관리 방안과 유학생 관리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학들의 현장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미 입국한 유학생들에 대한 관리가 시작된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관리가 되고 있다. 큰 이상 상황은 없어 다행이다"며 "정부와 대학의 협업을 더 높여서 향후 입국 예정인 유학생 관리와 보호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한국의 대학에 등록한 중국인 학생들도 모두 우리 학생들이고 정부와 대학의 보호조치를 받는 대상"이라며 "중국 학생들을 과도하게 혐오하는 시선이 적어지도록 우리 대학들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0-02-13 10:57: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자유한국당,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재선거 공천포기 촉구

자유한국당,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재선거 공천포기 촉구 자유한국당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안성시장 재선거 무공천'을 촉구했다. 권혁진, 김병준, 김의범, 박석규, 이영찬, 천동현 예비후보(이상 가나다순)는 지난 12일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후보를 내는 행태를 '적폐(積弊)'로 규정, 이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잘못된 공천으로 지역 정치 수준을 바닥까지 끌어내린 것도 모자라 시민의 혈세까지 낭비하는 민주당은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시장 후보를 내는 것인가"라며 "안성시민께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고, 어떠한 책임지는 모습도 없이 지금 이 시간에도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민주당의 행태는 그들이 그토록 부르짖던 적폐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77조에 따르면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국가가 선거관리 경비를 부담하지만, 지방선거의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선거관리 경비를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번 안성시장 재선거는 안성시민들의 혈세로 치르게 되는 것이다. 실제 작년 12월 안성시가 안성선관위에 지출한 선거부담액은 10억5천732만원에 이른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6명은 "더불어민주당이 자당의 당헌에 따라 안성시장 후보 공천을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2장 공직선거 제3절 후보자 추천, 제96조 2항(재·보궐선거에 대한 특례)에 따르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금번 안성시장 재선거 유발의 책임을 갖는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비용 전액을 부담함은 물론, 비뚤어진 탐욕으로 파생된 재선거 혼란에 대해 안성시민께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라며 "부끄러움을 알고 백의종군하는 자세만이 정녕, 씻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안성시민께 속죄하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오후 민주당 측의 반박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는것에 대해서도 후보들은 "적반하장의 극치며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행태에 다름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하며,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사죄는 못할망정 또다시 남 탓하기에 급급한 민주당을 보며 자괴감, 수치심을 넘어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고 일축했다.

2020-02-13 10:46:0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싱가포르 주식시장 매매 서비스 제공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싱가포르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시장 규모와 배당 수익률 측면에서 매력도 높은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들이 상장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매매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들은 싱가포르 주식을 편리하게 매매 할 수 있게 됐다. 수수료도 기존 오프라인 대비 절반 수준인 0.25%로 이용할 수 있다. 싱가포르 주식시장의 최고 매력 투자처로 꼽히는 리츠는 높은 배당 수익률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싱가포르 상장 리츠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6%를 상회한다. 글로벌 리츠 선진국인 미국, 일본 등의 배당수익률인 4% 수준과 비교해도 약 50%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투자 대상도 다양해 작년 말 기준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는 42개에 달하고 이들 리츠의 시가총액은 전체 싱가포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14%에 이를 정도다. 이는 한국 시장에 상장된 리츠의 35배 수준이다. 글로벌 기준으로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에 이어 다섯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 서종범 삼성증권 글로벌영업전략팀장은 "저금리와 저성장 장기화로 매력적인 투자 수익을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배당 매력이 높은 싱가포르 리츠에 대한 온라인 투자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저금리 시대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싱가포르 온라인 서비스 시행에 맞춰 이용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싱가포르 실시간 시세 신청 및 매매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삼성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 앱(mPOP)에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3 10:42:41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던킨, 판매 채널 확대…모바일 앱 통한 배달 서비스 강화

SPC그룹 던킨은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던킨은 별도 제작한 배달 전용 패키지를 도입한다. 간편식(핫샌드위치 등)과 음료를 각각 1개씩 동시 주문하면 적용되는 패키지다. 이동시 흔들림을 최소화해 제품 손상을 방지했고, 외부 공기 노출을 줄여 안전함을 더했다. 배달 판매 채널의 경우, SPC그룹 '해피앱', '해피오더앱'과 함께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과' 카카오 선물하기', '쿠팡이츠' 등으로 점차 더욱 넓히고 있다. 배달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현재는 해피앱과 해피오더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오는 21일과 28일에는 프라이데이팩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슈퍼 레드위크를 통한 2000원 할인과 카페 및 디저트 카테고리 최대 7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배달의 민족에서는 3000원 할인' 혜택(13일·20일·27일)을 제공한다. 던킨 관계자는 "모바일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고객만족과 간편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추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던킨만의 배달 제품 및 판매 채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10:41:26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기생충 테마 바른손 4일째 상한가..."제작사 위주 수혜 전망"

코스닥 상장사 바른손이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기생충'이 지난 10일 제92회 아카데미 영화제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4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급등 중이다. 바른손은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최대주주로 있는 곳이다. 13일 오전 10시 27분 코스닥시장에서 바른손은 전 거래일보다 29.88% 오른 5760원에 거래 되고 있다. 같은 시각 바른손이엔에이 역시 상한가로 4955원에 거래 중이다. 상승세는 다른 기생충 테마주에서도 나타났다. 투자배급자 였던 CJ ENM(11.89%)부터 투자한 벤처캐피털 컴퍼니케이(29.03%), 큐캐피탈(30.0%)도 급등했다. 큐캐피탈의 최대주주 지엔코도 25.35% 올랐다. 전 세계 영화 제작자와 배급사들은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석권을 주시하며 영화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주목하고 있다. 기생충 테마주 급등세는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익이 확정된 후 수익이 투자사에 지분대로 분배되기 때문이다. 바른손과 CJ ENM 등의 정확한 투자지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20% 수준을 가정하면 70억원 이상의 수익이 2년에 걸쳐 반영된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박스오피스 매출의 추가적인 증가로 자산부채이전(P&A), 마케팅 비용 등 고정비로 인한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날 것"이라며 "기생충의 콘텐츠 IP를 보유한 대형사, 제작사 위주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0-02-13 10:38:0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사이버모델 14일 오픈

대우건설이 오는 14일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단지의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청약 일정 등 분양정보과 세대 내 각 실 모형, 단지 전체 모형을 3D로 구현해 자유로운 각도로 대단지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매교역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높아 지역 거주민은 물론 탈 서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매교역 일대는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향후 1만2000여 가구가 예정돼 있어 향후 수도권의 새로운 중심주거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매교초가 예정돼 있고, 수원중, 수원고가 자리해 입주민들에게 안심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NC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팔달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은 팔달8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에 3603가구 매머드급 단지 규모와 걸맞은 특별한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해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고, 우수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내부는 면적에 따라 3베이, 4베이 위주로 설계해 가족 구성원과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 및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선보인다. 첨단 설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과 연동한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로는 조명, 난방 및 가스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 제어스위치, 대기전력차단장치, 실별 온도제어시스템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최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환과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환기설비시스템(헤파필터 적용)도 각 세대에 공급한다. 단지에는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해 입주민의 보행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차장을 없앤 지상층에는 '네 가지 소통을 위한 8개의 풍경'을 테마로 조경 및 산책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다목적 운동시설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사우나, 북카페, 푸른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커뮤니티 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안에도 신경 썼다. 단지 곳곳에는 200만 화소의 CCTV가 설치되며,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설비한다. 한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 관람 및 서류 제출이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6일부터 24일까지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원으로 책정됐다. 당첨자 외에는 모델하우스 입장이 엄격히 제한되며, 당첨자라 할지라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이 37.3도가 넘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모델하우스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발판 소독기, 자동 손 소독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 예방 대책 물품도 조기 확보를 마쳤다.

2020-02-13 10:37:5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기내 영화 콘텐츠 400여편으로 확대

대한항공이 '기내 볼거리' 확장을 통한 콘텐츠 다양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보강함과 동시에 편리한 이용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60여편이 제공되는 영화의 경우 연내 400여편으로 늘어나고,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VOD 기능도 개선된다. 먼저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영화 콘텐츠를 기존 월 평균 18편에서 40여편까지 늘린다. 대한항공의 AVOD 콘텐츠 이용실적 분석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대한항공 고객 중 약 70%가 영화 콘텐츠를 선택했다. 승객들 대부분이 AVOD를 통해 영화 콘텐츠를 즐긴다는 의미다. 그 중에서도 한국영화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헐리우드 영화, 어린이 영화 순이었다. 대한항공은 이러한 점을 감안해 이미 올해 1월부터 헐리우드 고전 영화, 헐리우드 어린이 영화, 중국 영화, 일본 영화의 숫자를 늘려가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 한국 고전 영화를 신규 서비스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인도 영화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유럽은 물론 일본·중국·인도 등 아시아권 영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이유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다. 영화 콘텐츠 상영 기간도 기존 3개월보다 늘린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영화 콘텐츠의 숫자가 기존 60여편에서 올해 말 기준 약 400편으로 확대된다. 이후 약 370여편의 영화 콘텐츠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일부 기종에서 AVOD 시스템 사양 문제로 다량의 영화 콘텐츠를 추가하기 어려울 경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화 콘텐츠 위주로 탑재해 서비스의 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보다 편리한 AVOD 이용을 위해 시스템 개선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승객들이 콘텐츠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원하는 메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한다.

2020-02-13 10:36:1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우리비상금대출’ 우리원뱅킹 판매개시

우리은행은 작년 7월 선보인 '우리비상금대출'을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 원(WON)뱅킹'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비상금대출은 소득정보가 없거나 금융거래이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신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신용평가 시 은행·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금융정보 중심의 전통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통신 3사(SKT, KT, LGU+)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기기정보·요금납부 내역·소액결제 내역 등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사에서 산정한 통신사 신용등급(Tele-Score)을 활용한다. 최근까지 우리은행의 모바일 간편뱅킹 '위비뱅크'와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했다. 대출한도는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며, 1년 만기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으로만 취급된다.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50% 포인트까지 우대된다. 13일 기준 최저 대출금리는 4.15%다. 대출대상은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통신 3사에서 이용 중인 개인으로, 고객은 소득정보나 직장정보 입력없이 '우리 원뱅킹' 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다양한 금융플랫폼에서 우리비상금대출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0:34:04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1004섬 섬마을 중학생 어학연수 마치고 무사귀환.

1004섬 섬마을 중학생 어학연수 마치고 무사귀환. 신안군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은 신안군과 신안군 장학 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1개월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시(베일) Old Vail Middle School, Corona Foothills Middle School, Andrada Polytrchnic High School로 지난달 11일(토) 출국하여 이번 달 11일(화) 도착하여 학부모님들의 인도로 모두 가정으로 돌아갔다. 신안군은 섬에서 사는 낙후된 학습여건의 학생들에게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유발과 국제적 감각을 증진시키고 현지에서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민선 4기 박우량 군수 재임 2008년부터 시작하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313명(초등학생 218, 중학생 95명)의 학생들이 연수에 참여하여 1004섬 신안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역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체제임을 감안 박종열 부군수를 비롯 보건소, 교육복지과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 학생들을 태운 버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학생 개인별로 열화상 체크, 발열 체크와 함께 마스크를 개인별로 지급하고 해외연수 학생들을 학부모들에게 인도하였다. 해외연수 학생들은 군에서 단체 카톡 방을 운영 학생 개인별로 학부모와 함께 2주간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 군수는 "어학연수를 통해 더 큰 세계를 보고 느낀 것을 자양분으로 삼아 열심히 노력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큰 재목이 되고, 아울러 해외에 다녀온 만큼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 건강하게 개학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1004섬 신안인으로서 지역에도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귀국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2020-02-13 10:33:37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달콤고추장·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 출시

풀무원식품은 간편식 떡볶이 2종 '달콤고추장크림·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누들떡볶이 2종은 대형할인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크림소스 타입의 떡볶이다. 넓적하고 긴 누들떡에 국내산 우유와 생크림을 베이스로 한 부드럽고 진한 소스를 곁들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명 떡볶이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달콤고추장크림 누들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에 국내산 우유, 생크림을 섞어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을 낸다. 고추장의 맵고 텁텁한 맛을 우유와 생크림으로 중화했다. '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는 우유와 생크림이 풍부하게 들어가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낸다. 양송이버섯으로 쫄깃한 식감을 더했고, 베이컨과 블랙페퍼로 투움바파스타 소스를 구현했다. 누들떡볶이 2종은 페투치니 스타일의 넓적하고 기다란 밀떡을 사용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단면이 동그란 형태의 누들떡을 납작하게 펴 짧은 조리 시간에도 소스가 떡에 골고루 잘 배어들도록 했다. 특히, 떡을 밀어내는 압력으로 두 번 익히는 풀무원만의 '이중압출 공법'을 사용해 밀떡 특유의 말랑말랑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살렸다. 심웅섭 풀무원식품 제품매니저는 "현재 외식 떡볶이 시장에서 크림, 로제 떡볶이 등 다양한 퓨전스타일의 누들떡볶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누들떡볶이는 풀무원만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통해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던 이색 떡볶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0:33:20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39개 동(洞) 통장협의회 소통간담회" 6개월 대장정 마무리

고양시 "39개 동(洞) 통장협의회 소통간담회" 6개월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고양시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6개월간의 39개동 통장협의회 소통 간담회가, 지난 2월 12일 주엽2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행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협의회를 만나왔다. 그간 통장협의회 소통간담회는 주민불편사항 및 지역 주요 현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재준 시장은 격의 없는 진솔한 간담회 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전 건의사항 외에도 현장에서 추가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 즉석에서 행정절차 등을 설명하고, 불가능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통장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특별히 애썼다. 또한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건의사항 논의 외에도 시정에 대한 통장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푸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람중심도시?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민선7기 고양시정의 운영방향을, 직접 이재준 고양시장의 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고양시는 지역불균형 · 자족시설 부족 · 넓은 그린벨트 지역 등으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3기신도시와 경기도 3개 공공기관의 고양시 이전, 일산테크노밸리 · 방송영상밸리 ·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다면 고양시는 그 어떤 도시보다 살기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이 시장은 "통장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일정에 맞춰 39개동을 방문하다보니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 항상 고양시 발전과 행정에 도움을 주시는 통장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고양시는 총322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고, 이중 CCTV설치 및 가로등 정비 등 97건 · 도로개설 및 보도설치 등 73건 · 공공시설확충 41건 등 대다수의 건의사항이 도시환경개선에 관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중장기 검토 및 법령제한 등 불가 61건을 제외한 261건의 건의사항 중, 행신동 평생교육센터 건립 부지 내 수영장 설치 예산 35억 원 · 원신동 하수관로 정비공사에 19억 원 · 토당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에 18억 원 등 100여억 원을 2020년 본예산에 책정하여 주민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또한 본예산 수립 이후 추진되었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2020년 1회 추경예산에도 최대한 반영해나갈 방침이어서, 주민들의 목소리는 앞으로도 고양시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IMG::20200213000017.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3 10:33:1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관리비 아껴주는 ‘카드의정석 아파트'

우리카드는 아파트 관리비 할인 혜택에 특화된 '카드의정석 아파트(APT)' 시리즈를 지난 5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카드의정석 아파트 플래티넘', '카드의정석 아파트', '카드의정석 아파트 체크' 로 신용카드 2종과 체크카드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신용카드는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납부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5000원 (연간 최대 18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체크카드는 월 최대 1만원 (연간 최대 1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신용카드에는 도시가스 자동납부 3000원 할인, 유튜브 프리미엄 및 넷플릭스 정기권 30% 할인이 공통으로 탑재됐다. 체크카드도 유튜브 프리미엄 정기권 30% 할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카드의정석 아파트 플래티넘'에는 학원업종 10% 할인 (연간 최대 12만원, 관리비 포함 최대 30만원 할인),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입장(월 1회 연 2회), 프리미엄 투어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말까지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는 우리카드 고객이 대상이다. 벤츠 C-class(1명), 셀리턴 LED 마스크(3명), LG스타일러(5명), 삼성 공기청정기(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981명) 등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당 시리즈는 아파트관리비를 납부하는 천만 고객을 위한 생활 밀착형 상품"이라며,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정기권 할인 등 트렌디한 혜택도 담았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상품의 연회비는 '카드의정석 아파트 플래티넘'은 2만9000원, '카드의정석 아파트'는 1만5000원, '카드의정석 아파트 체크'는 9000원이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13 10:32:5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상주시,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총력

상주시,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총력 - 차별화된 전략으로 생활SOC·일자리사업 등 국비 확보 나서 - 상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회의에서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기로 했다.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사전에 밟는 등 국가 투자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 내용 중 신규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사업, 상주~보은 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26개이며,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액은 314억 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27개(760억 원) 사업이다. 2021년도 국비 지원 건의 사업은 모두 53개에 금액은 1,074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상북도 사업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이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자치 분권, 중앙권한 지방 이양을 확대하고 있는 현 정부의 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상북도로 이양되는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체 재원이 취약한 상황에서 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경상북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각적으로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주시,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총력 - 차별화된 전략으로 생활SOC·일자리사업 등 국비 확보 나서 - 상주시는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회의에서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기로 했다.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사전에 밟는 등 국가 투자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 내용 중 신규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사업, 상주~보은 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26개이며, 내년도 국비 지원 건의액은 314억 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27개(760억 원) 사업이다. 2021년도 국비 지원 건의 사업은 모두 53개에 금액은 1,074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상북도 사업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이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자치 분권, 중앙권한 지방 이양을 확대하고 있는 현 정부의 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상북도로 이양되는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체 재원이 취약한 상황에서 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경상북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각적으로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13 10:32:39 김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