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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중국에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 수출

비상교육, 중국에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 수출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중국의 교육기업 '엔젤스'(St. Angels Education)와 계약을 맺고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Wings)를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지난해 11월 엔젤스와 유아영어 프로그램 윙스 수출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솔루션 공급을 완료했다. 계약 조건은 최소 판매 목표를 약속하는 미니멈 개런티 방식으로, 7년 간 41억 원의 확정 수익이 보장된다. 엔젤스는 지난해 8월 중국 북경에 설립된 교육기업으로,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수학·과학·미술·음악·유아교육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엔젤스는 6일 현지에서 윙스 사업 론칭을 알리고 중국 전역의 프리미엄 아동 교육 기관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 개설 및 브랜드 합작 사업을 시작한다. 현준우 비상교육 에듀테크 컴퍼니 대표는 "비상의 중국 수출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7년 신동방에 윙스, 2018년 타임조이에 잉글리시아이를 공급했다"며 "아이들의 성장 발달 과정에 부합하는 윙스의 수업 방식이 자율적인 학습과 자기주도 성장을 추구하는 엔젤스의 설립 모토와 잘 맞아떨어진 점이 이번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중국에 수출한 윙스는 비상교육이 자체 개발한 에듀테크 플랫폼 '올비아'(AllviA)에 유아영어 콘텐츠를 결합한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이다. 유아의 발달과정과 창의성, 사회성을 고려한 상호작용에 무게를 둬 학습자의 태블릿PC와 교재, 교사의 전자칠판을 이용한 양방향 수업방식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이 고루 배양될 수 있게 개발됐다. 윙스는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국내 유아 교육 기관에서 쓰이고 있으며, 2018년 8월에는 베트남 교육시장에도 진출했다.

2020-01-06 14:11: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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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햇빛발전 지원 제도 확대 운영

서울시가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의 지속적인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6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태양광 시설에 대한 지원 규모를 늘리고 민간 태양광 설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올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 제도는 설비용량이 100kW 이하인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생산 발전량만큼 지원금을 주는 것으로 2013년 도입됐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지난 6년간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총 256개소에 36억1250만6000원(발전량 3만7844MWh)을 지원했다. 이들 발전소의 설비용량은 8487kW 규모다. 시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지원한 태양광 발전소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곳 중 7곳이 민간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시의 지원을 받은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256곳 중 중도 취소된 9곳과 발전 기간이 1년 미만인 발전소 23곳을 제외한 224곳이었다. 건물용도별로 보면 민간시설이 161곳(71.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공시설 34곳(15.1%), 대학 포함 학교시설 29곳(13.3%) 순이었다. 설비용량별로는 20kW 미만이 122곳(54.2%), 20kW 이상~50kW 미만은 46곳(20.9%), 50kW 이상~100kW 이하는 56곳(24.9%)으로 집계됐다. 시는 "분석대상 발전소 224개소 중 민간시설이 161개소로 71.6%를 차지하나 설비용량은 3452kW로 43.8%에 불과하다"며 "민간시설 설비 용량의 73.3%가 20kW 미만으로 소규모"라고 설명했다. 시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 제도를 통해 태양광 사업자에게 발전량 1kWh당 100원을 5년 동안 지원한다. 2013년 9월 첫 지급 이후 작년까지 발전소 104개소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시는 "1~2년 이내에 지원이 종료되는 곳이 60개소(24.3%)이나 신규 지원 신청 발전소 증가는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전력 판매 목적의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건수는 2017년 132건에서 2018년 52건, 2019년(10월 기준) 32건으로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이에 시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누적 발전용량 기준 10MW까지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2배 늘려 20MW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상계거래, 자가용PPA, 소규모전력중개시장 등록 자가용 시설 가운데 설비용량이 100㎾ 이하인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자 중 민간 태양광 설치자에 가중치 1.2를 적용한다. 단, 민간발전시설 설치자가 민간건물에 설치하는 경우에 한해서다. 시는 이달 중 보조금 신청서를 접수받아 분기별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 제도를 확대 실시할 것"이라며 "민간부문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살림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6 14:09: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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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트렌드 컬러? '블루'와 '내추럴 컬러'

패션시장에 부는 '파란' 2020 트렌드 컬러는 '블루' 2020년을 대표하는 트렌드 컬러로 '블루(파란색)'와 '뉴트럴 컬러'가 주목 받고 있다.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하고 있는 색체 연구소 팬톤(Pantone)에서 2020년 대표 컬러로 '클래식 블루(Classic Blue)'를 선정했다. 팬톤은 "클래식 블루는 정신적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주며, 변화하는 시대에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을 내비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의 컬러 발표에 맞춰 패션계는 저마다 블루 아이템을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클래식 블루는 안정적이면서도 엣지 있는 컬러로 스타일링에 따라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룩에 한층 생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옷부터 신발, 가방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2020년 길거리를 가득 채울 블루 코디네이션에 대해 알아봤다. 해가 진 하늘 어스름을 표현한 클래식 블루는 묵직한 색감을 특징으로 모노톤 아이템과 함께 매치했을 때 가장 안정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평소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듯 자연스러운) 패션을 지향한다면 블랙, 화이트 계열과의 코디를 연출해보느 것을 추천한다. 보는 이로 하여금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트렌드 요소는 충분히 갖춰진 스타일 완성이 가능하다. 반대로 강렬하고 키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투피스 세트 코디를 제안한다. 한가지 색상으로 룩을 통일시키게 되면, 신체적인 단점 보완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뽐낼 수 있다. 더불어 그린, 퍼플, 옐로우 등 블루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색상을 함께 매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울러 자연을 연상시키는 뉴트럴 컬러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패션업계에서 가장 중요했던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얼씨 룩(Earthy Look)'이다. 얼씨 룩의 핵심은 자연을 닮은 뉴트럴 컬러다. 패션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는 최근 '에티카 에어웨이' 마스크를 출시하며 자연에서 착안한 9종의 컬러를 선보였다. 대표 색상으로는 저녁 노을 색에서 착안한 다운 핑크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나이트 스카이 네이비, 라일락 꽃을 닮은 라일락 퍼플 및 부서지는 파도의 색채에서 따온 웨이브폼 민트 등이 있다. 또 소나무의 짙은 녹색을 연상시키는 파인 카키, 자연스러운 살구 빛의 스킨 베이지 등 얼씨 룩 트렌드를 반영한 자연 소재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룩과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 브랜드 MCM도 얼씨 트렌드를 반영, '딥 블루 시' 컬러를 적용한 'MCM 스타크 백팩', 'MCM 프루스튼 비세토스 벨트백' 등을 선보였다. '딥 블루 시'는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채도 낮은 푸른 계열 컬러를 사용했다. 유니클로는 내추럴한 색감을 강조한 '2020 S/S 스웨트 컬렉션'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여성용 '스웨트 오버사이즈 풀오버 파카'는 볼륨 실루엣을 적용헸으며, 파스텔 톤의 핑크와 그린 컬러로 제공해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블루, 그린, 옐로 등의 컬러를 사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남성용 '스웨트 풀파카'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심리스 포켓 등 디테일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2020-01-06 14:09:03 신원선 기자
국민연금 월 수령액 10년 만에 80만원에서 95만원으로 1.18배 증가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10년 사이 1.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의 수급자 연금액 산출 방식 때문이다. 6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10년 매월 80만5340원의 노령연금을 받았던 사람은 2019년 12월 다달이 95만760원을 수령했다. 1.18배 가량 오른 수치다. 국민연금은 연금의 실질 가치와 적정급여 수준을 보장해주고자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서 연금액을 인상해서 수급자에게 지급한다. 이런 연금계산 방식으로 인해 연금수급액은 연도별로 해마다 불어난다. 1998년 최초 수급액이 월 50만원인 수급자의 경우 2003년 59만2560원, 2008년 68만4220원, 2013년 80만5450원, 2018년 85만6610원, 2019년 86만9459원 등으로 증가했다. 전년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연금액을 산출한 결과이다. 물가는 1999년 0.8%, 2003년 3.6%, 2008년 4.7%, 2013년 1.3%, 2014년 1.3%, 2015년 0.7%, 2016년 1.0%, 2017년 1.9%, 2018년 1.5% 등으로 해마다 올랐다. 국민연금은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의 기본연금액 역시 2019년 소비자물가변동률(0.4%)을 반영해 0.4% 인상해서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19년 9월 기준 월 52만5018원(특례·분할연금 제외)인 노령연금 전체 월평균 수령액은 이달 25일부터 2100원(52만5018원 × 0.4%) 올라 52만7118원이 된다. 2019년 9월 현재 월 211만1070원을 받는 최고액 수령자는 이달부터 월 8444원이 오른 월 211만9514원을 받는다. 국민연금이 매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연금액을 인상해주는 것은 민간연금 상품은 따라올 수 없는 국민연금만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2020-01-06 14:05: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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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2020년 프랜차이즈시장은?

[이상헌칼럼]2020년 프랜차이즈시장은? 올해 프랜차이즈시장은 초저가와 동종&이종 아이템간 복합화, 리모델링 창업 전쟁이 예고된다. 2019년의 많은 프랜차이즈 관련 악재가 전반적 경기 하락과 함께 본사와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성 하락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건비의 대폭 상승과 업종간 과열 경쟁, 가맹사업법의 변경, 전 업종에 걸친 가격파괴 현상의 증가는 가맹점 사업자들의 매출대비 열악한 수익성을 나타냈으며 그로인한 경상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수반됐다. 또한 가맹사업법의 개정을 통해 본사의 의무와 책임이 강화됐으며, 가맹점과 예비창업자들의 권리와 안정창업기준이 강화되는 2020년이 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2020년 전망은 '부익부, 빈익빈(富益富貧益貧)'의 극심한 차별적 형태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상황 악화로 인한 가격파괴, 저가, 배달형, 생활지원업종, e커머스관련업 등의 약진이 예상되며, 반대로 시설장치업종이나, 중관여적 아이템, 아웃도어중심의 취미관련 업종의 약진이 예상된다. 프랜차이즈업의 주요 핵심 트랜드는 5가지로 예견할수 있다. 첫째, 가격파괴(price destruction)와 무한리필(infinite refill) 시장의 성장을 꼽을수 있다. 전 업종에 걸쳐 본사들의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가격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많이 출시하고 있고, 기존 운영하는 아이템도 신상품을 초 저가격적 상품을 출시할 것이다. 특히 외식업 위주의 업종에서는 이미 한계가격 이하의 판매가를 실천함으로 오히려 가맹점들의 고통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고기전문점, 주류전문점, 돈까스&스파게티전문점,스테이크,닭갈비,피자브랜드,홍게나 장어를 필두로한 해산물전문점등에서 경쟁적 가격파괴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다. 비외식업 분야에서도 안경업, 의류업, 헬스클럽등 건강지향적 학원,차량서비스업,이미용업.쇼핑몰,등도 가격파괴 대열에 합류할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전 업종에 걸친 복합화(Convergence)를 예상할 수 있다. 2020년은 소비자와의 전쟁이라고 할수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의 냉각기를 극복하기위한 다양한 호객적 요소를 현장에서 구현해야만 매출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 업종에 걸쳐 동종간의 아이템이나 이종간 아이템간의 복합화가 많은 운영형태로 나타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외식업분야에서는 고기전문점과 식사아이템의 접목으로 점심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시간마케팅이 증가하고 있고, 돈까스와 칼국수, 피자와 맥주, 커피와 샌드위치, 아이스크림과 와플등 호환성이 약한 아이템과의 복합화도 증가할 것이다. 비 외식업분야에서 편의점과 H&B업종, 서점과 카페, 핸드폰판매점과 카페, 와인점문점과 베이커리, 의류브랜드와 팬시, 가구브랜드와 소품류 등 다양한 업종끼리의 상생과 고객의 혼용을 통한 매출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셋째, 나홀로 소비족(alone consumption)과 밀레니얼세대(millennial generation)를 향한 마케팅전략 강화를 예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 중 52.8%가 1~2인가구이며 그 중 21.7%가 1인가구다. 또한 점점 학교나 직장으로 인한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그들이 새로운 소비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소위 '소확행'을 즐기는 세대의 중심적 소비지향성을 가지고있다고 할 수 있다. 20~35세를 대변하는 밀레니얼세대는 가성비와 효율성을 중시하며 가정간편식(HMR), RTC-READY To Cook, NYT 쿠킹, 자기애, 나나랜드, 자존감, 무민(無mean) 리이프스타일, 어글리(Ugly), sjeltlzm(Nerdy Chic), 톤체성, 1코노미와 미코노미, 포미족으로 소비를 대변할 수 있다. 따라서 e커머스로 대변되는 온라인소비와 O2O 서비스의 주요소비군으로 등장함에 따라 관련 아이템의 성장을 예고할 수 있다. 넷째, 리모델링(Remodeling) 창업의 귀환을 꼽을 수 있다. 2019년의 창업시장이 상당히 어려운 환경이었음에 따라 많은 본사나 가맹점들이 수익성적 측면과 상생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시기였다. 2020년에는 어려웠던 원인으로 꼽을수 있었던 아이템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으로 트랜드에 맞춘 아이템으로으로 업종전환이 본사나 소상공인 입장에서 증가할 것이다. 창업자측면에서도 가급적 창업비용을 즐일수 있는 창업을 우선 고려하는 기조가 나타남으로써 기존 업종을 인수 후 보강하는 방법의 창업인 리모델링 창업이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정부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해주는 시설개선자금 한도 안에서의 리모델링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약 2000만원 미만의 금액을 통한 아이템변경이 주요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외식업분야의 업종변경이 활발할 것이며, 비 외식분야에서는 상품의 변경과 마케팅적 차별성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섯째,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본사의 노력 증가를 예상할 수있다. 프랜차이즈는 시스템의 공유와 교육사업이라 단언할 수 있다. 특히 2020년도에 강화된 가맹법에 의해 본사의 갑질이나 독선적인 일방통행식 관리는 법적 규제를 감수 할수밖에 없다. 국회 정무위에 계류돼있는 몇몇 법안은 더욱 본사의 자정과 책임을 강조하는 법안이 속속 등장할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의 우월적 지위를 통한 일방적 관리형태나 갑질, 오너리스크등의 폐해는 줄어들 것이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한 브랜드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도가 나타날것이다. 가맹점과의 협의체 구성,운영전략에 대한 협의, 전문적 교육지원, 실질적 운영지원시스템,가격과 품질에 대한 협의등 좀더 선진적 형태의 운영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참으로 우려와 기대를 함께 공존하는 2020년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다. 좀더 현실적 분석과 상생을 위한 노력이 수반된다면 오히려 올해가 브랜드의 전체성 확립과 우수성을 공고히 실현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 M&A 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 학 박사)-

2020-01-06 14:05: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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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초 8일 신입생 예비소집… 맞벌이 부부 등 위해 야간 행사로 조정

서울 공립초 8일 신입생 예비소집… 맞벌이 부부 등 위해 야간 행사로 조정 취학대상자 7만1000여명… 전년보다 8.6% 감소 서울 공립초등학교 562곳의 신입생 예비소집이 8일 진행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6일 밝혔다. 서울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은 7일부터 내달 22일 사이 학교별로 진행된다. 이번 예비소집은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오후 4시~8시까지 4시간으로 종전(오후 2시~4시40분까지 2시간 40분)보다 늦게 연장 시행된다. 예비소집에는 취학대상 아동과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참석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불참하는 경우 미리 학교에 알려야 한다. 예비소집 불참 아동에 대해 소재와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소재를 파악한다. 교육청이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면 경찰에 수사 의뢰된다. 올해 서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7만1356명으로 작년 7만8118명보다 8.6%(6762명) 줄었다. 지난해는 '흑룡띠생(2012년생)'이 입학해 일시적으로 취학대상자가 증가했었다. 서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2013년 8만1294명, 2014년 8만6184명, 2015년 8만116명, 2016년 7만6423명, 2017년 7만8867명, 2018년 7만7252명 등 출생률이 떨어지면서 감소세를 이어왔다.

2020-01-06 14:03: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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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세이 마이 네임' 티저로 '업그레이드 입증'

그룹 ANS가 새롭게 꺼내놓을 세계가 살짝 베일을 벗었다. ANS엔터테인먼트는 6일 정오 ANS의 새로운 싱글 'Say My Nam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8인조로 재편, 색다른 매력을 품은 ANS의 모습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한 '8인조 ANS'의 모습. 새 멤버 제이와 해나의 합류를 알렸던 ANS는 멤버들은 개개인의 개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명품 비주얼은 물론, 그룹으로서의 단단한 합을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귓가를 자극하는 'Say My Name'의 매력 역시 티저의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였다. 특히 동방신기, 레드벨벳 등 K-POP 최고의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OLLIPOP, Hayley Aitken이 프로듀싱한 노래로 알려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ANS엔터테인먼트는 "새 싱글 'Say My Name'은 ANS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새로운 멤버 합류를 통해 그동안의 ANS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만큼 'Say My Name'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ANS는 지난해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한 매력 넘치는 걸그룹이다. '붐붐' 뿐만 아니라 프리 데뷔곡 'Wonderland'와 스페셜 싱글 'Lean on Me'를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8인조'로 새로운 DNA를 장착한 ANS의 새로운 싱글 'Say My Name'은 오는 10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2020-01-06 13:57:4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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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전국 31만5000가구 분양…재건축 비중↑

올해 전국 31만4328가구가 공급된다. 6일 직방에 따르면 19만8503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경기도는 9만541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11만5825가구의 분양이 계획됐으며 그 중 대구시가 2만3844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올해 분양예정단지 299개 단지 중 12개 단지가 3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로 공급된다.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각각 4개단지, 인천시와 부산시에서 각각 2개단지가 계획됐다. 특히 수도권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분양 물량은 정책변경 등의 영향으로 다수가 올해 연기됐다. 2019년 첫 분양을 예고했던 과천 지식정보타운 분양계획단지는 모두 2020년 이후로 분양일정이 변경됐으며,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재건축' 등 매머드급 재건축 단지들의 일정도 2020년으로 미뤄졌다. 올해는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서 분양하는 수도권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의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월 16일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서울 13개구(강남, 서초, 송파 등)와 경기 3개시(과천, 하남, 광명) 13개동, 정비사업 이슈가 있는 서울 5개구 27개동을 추가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에 포함되는 재건축, 재개발 단지 중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거나 신청한 단지는 오는 4월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해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51개 단지, 7만2502가구이며, 이 중 4월까지 분양하는 단지는 11개 단지 2만6048가구다. 5월 이후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11개 단지, 1만6837가구로 상한제 적용 이후에도 분양물량이 예정되어 있다. 전체 분양예정 물량 중 36%가 4월 이전 분양으로 예정됐고, 나머지 64%는 4월 이후나 분양일정 미정을 계획할 것으로 전망돼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후에도 급격한 공급감소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청약수요자들은 두 가지 움직임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전 4월까지 청약을 받기 위해 움직이는 수요자들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이후 분양가 인하를 기대하면서 청약을 하려는 수요자들로 양분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개포주공1단지재건축', '둔촌주공재건축' 등 인기 지역에서는 적극적인 청약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분양가 인하효과다. 분양가가 인하되면서 시세와의 차이가 커지면 청약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이 높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HUG의 '고분양가 관리지역' 분양가 상한기준 강화로 입지 좋은 단지들이 매력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의 분양이 37%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2020년에는 55%를 차지하며 정비사업인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분양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2020-01-06 13:57: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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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비운 文, 신년사 준비에 매진… '경제성과' 설명에 총력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예정된 경자년 신년사를 통해 '확실한 경제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6일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신년사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 신년인사회가 새해 인사말 성격이라면, 7일 발표할 신년사는 '새해 정부 정책 방향' 및 '국정운용 기조'를 국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7일 오전 9시30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뒤 곧바로 오전 10시 국무위원들과 새해 첫 국무회의를 진행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신년사는 20분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대통령에게 있어서 이번 신년사 발표는 매우 중요하다. 올해는 문 대통령에게 '집권 4년차'를 알리는 해이자 오는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다. 다가올 총선 결과는 '현 정권 종합 성적표'라는 게 중론이다. 총선에 따른 성적표가 부진하다면 문 대통령은 집권 후반기 국정동력을 크게 잃을 가능성이 높다. 그뿐인가. 문 대통령은 올해 검찰개혁 마무리 및 한반도 평화라는 굵직한 과제도 직면했다. 따라서 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국정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게 여권 측 전언이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신년 인사회 때 "올해엔 확실한 변화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현 정부는 출범 직후 2017~2018년을 핵심 개혁과제를 추진하는 '혁신기', 2019~2020년을 사회적 합의를 통해 성과를 내는 '도약기', 2021~2022년을 국정과제를 완수하는 '안정기'로 설정했다. 즉 도약기의 마지막해인 올해 국정성과에 따라,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안정기에 접어들거나 레임덕에 빠지거나 결정된다는 얘기다. 청와대 관계자는 "올해는 민생경제를 챙기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총력을 기울일 시기"라고 했다. 이어 "작년에도 문 대통령은 여러 자리에서 '앞으로 2020년에는 경제를 잘 챙겨가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줄곧 얘기를 햇다"고 부연했다. 한편 현 정부가 집중하는 또 다른 분야인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도 관심사다. 여권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동북아철도공동체 구상을 비롯한 '평화경제'에 대한 구상을 언급할 것으로 관측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신년 인사회 때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더 운신의 폭을 넓혀 노력해나가겠다"고 했다.

2020-01-06 13:57:07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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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3:49:23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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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총협 7일 회장단 회의… 올해 등록금 인상 방안 협의할 듯

사총협 7일 회장단 회의… 올해 등록금 인상 방안 협의할 듯 김인철 회장 등 27개 사립대 총장, 박백범 교육부 차관 등 참석 예정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회장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가 7일 오전 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겸한 회장단 회의를 갖는다. 사총협은 지난 11월 교육부와 기획재정부에 사립대 등록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제출했으나, 아직 교육부로부터 이렇다할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철 회장을 비롯해 27개 사립대 총장이 참여해 4월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회장 선출과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 추천 등을 논의한다. 대교협 차기 회장은 김인철 현 사총협 회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립대 등록금 인상과 관련한 후속 논의를 한다. 사총협은 11년째 등록금이 동결돼 사립대학 재정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등록금 인상 법정 한도인 1.95% 이상이나 교내장학금 비율이 15%를 넘는 대학에 한해 국가장학금2유형 제한을 해제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참석하는만큼 사총협의 건의에 대한 교육부의 공식 답변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총협 관계자는 "정부는 고등교육의 80% 이상을 사학에 의존하면서도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고 일부 사학의 비리만 들춰내면서 마치 비리의 온상처럼 만들고 있다"면서 "교육부의 답변에 따라 사총협이 추가적인 방안을 마련해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06 13:48: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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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헤지자산운용,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 도약 출범

- 작년 12월 26일 출범한 전문사모운용사로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도약 목표 NH헤지자산운용이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에서 분사해 지난해 12월 26일 새롭게 출범한 전문사모운용사로,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를 자회사로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를 비롯해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 NH농협캐피탈 이구찬 대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배영훈 대표, NH선물 이창호 대표,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NH헤지자산운용은 현재 7000억원 규모의 'NH앱솔루트리턴펀드'와 600억 규모의 'NH Pre-IPO 메자닌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NH앱솔루트리턴펀드'는 국내 헤지펀드 중 단일펀드로는 가장 큰 규모로 기관투자자로부터만 투자를 받아 운용하고 있는 유일한 헤지펀드다.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증가하는 기관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에 맞추어 대체투자로서의 헤지펀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며 "NH앱솔루트리턴펀드를 1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시켜 해외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굴지의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1-06 13:41: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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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대부금융협회, 나눔으로 상생 실천

800만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2009년 설립된 한국대부금융협회의 뿌리는 '서민'이다. 불법사금융 퇴출을 위한 소비자보호 운동과 더불어 다양한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협회가 적극 나서는 이유다. 다른 금융권이 미처 손길을 뻗치지 못하는 곳까지 돌보며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협회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 취약계층 살리는 장기채무 소각 협회는 한계채무자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효완성채권을 소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협회는 장기연체채권 소각에 참여 의사를 밝힌 26개 대부업체와 함께 약 2만명, 총 2473억원 규모의 장기채권을 소각(빚 탕감)했다. 지난 2017년 말 약 26만명(2조8000억원 규모)의 시효완성채권을 자율 소각한 지 1년 만에 이뤄진 2차 소각 행사다. 협회는 해당 연체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양도했고, 같은 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채권 일체를 소각 처리했다. 협회가 소각한 채권은 해당 대부업체가 장기간 연체돼 회수가 어렵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채권들이다. 구체적으로 ▲시효완성채권(1만5203명) ▲파산·면책채권(2315명) ▲사망채권(1987명) ▲기타(404명)에 해당됐다. ◆ 순국선열 기리는 숭고한 나눔 협회는 독립유공자 및 참전용사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협회와 조이크레디트대부·에이원대부캐피탈·바로크레디트대부 등 12개 회원사는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지난해 2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단체인 '광복회'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광복회는 이번 기부금으로 전국 지부에서 선정된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한편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들은 2016년부터 매년 광복회에 독립유공자 유족 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해 100주년을 맞았던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 선열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그 유족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를 지원하는 행사도 가졌다. 협회와 에이원대부캐피탈·넥스젠파이낸스대부·듀오캐피탈대부·바로크레디트대부 등 12개 회원사들은 6.25 전쟁 참전 유공자 단체인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6·25 참전유공자회 또한 협회와 회원사가 2016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는 단체다. 6·25 참전유공자회는 이번 기부금을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참전유공자 150여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임 회장은 "국가 수호에 헌신했던 많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생계 유지와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협회는 수많은 참전 유공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분들이 보다 안락하게 살아가는데 성금이 도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소외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행진 산불과 추위 등 피할 수 없는 자연재난에 민감한 취약계층을 돕는 지원도 빼놓지 않고 있다. 협회는 지난해 4월 티포스코퍼레이션대부·에이원대부캐피탈·바로크레디트대부·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웰컴크레디라인대부·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등 15개 대부업체와 함께 큰 산불피해를 겪었던 강원도 일대의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소외 계층의 월동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에이원대부캐피탈·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나이스대부 등 11개 대부업체와 함께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찾아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협회가 후원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기후재난에 민감한 취약계층이 매년 폭염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방열·방한용품들로 구성된 에너지 세이브박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이브박스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둔 저소득층이 계절적 환경에 특히 취약한 점을 고려해, 전기료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도록 전력사용을 대체할 수 있는 방한용품으로 구성된다. 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매년 회원사들과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정성이 담긴 에너지 세이브박스가 홀로 계시는 어르신 및 미혼모 가정 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2012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겨울이불·온열매트 등 방한 물품 지원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2020-01-06 13:41:40 홍민영 기자
인천 중구,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 만들기 앞장

인천 중구,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 만들기 앞장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절기 시설안전과 미세먼지 대응 등을 조사하고, 15개원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와 재무회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제천·밀양 화재 사고 등으로 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2018년 유치원 운용비 유용사례이후 국민청원에서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두 달에 걸쳐 진행되었다. 특히, 평소 학부모들로부터 민원요청 사항이 많았던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준수 ▲통학차량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 ▲어린이집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 39건 중 특별활동 관련 관리규정 미준수로 인한 행정지도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비상출입구 개폐불량, 공기청정기 필터관리 미흡 등 안전과 직결된 사항에 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하였으며, 안전공제회 가입기간 지연 2건은 시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교육을 통해 영유아·보육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집 부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13:29: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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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바닷길 등대시설 확충·개선한다

평택해수청, 바닷길 등대시설 확충·개선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평택ㆍ당진항의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올해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대 신설과 노후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항로표지(등대)는 바다의 신호등으로서 선박의 주요 통항로에 위치한 수중암초, 방파제, 수심이 얕은 곳 등을 항해자에게 알려 안전하게 항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시설물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2기의 등대는 평택·당진항 내항에 위치한 내항관리부두 남·북방파제 끝단에서 녹색과 홍색의 불빛으로 출입항 선박의 안전한 진출입로를 안내한다. 또한 국지적 안개, 파고 등 바다 날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안전정보 전광판도 소규모항·포구에 설치한다. 우선 올해 1개소를 시범설치·운영 후 점진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며, 항해장비가 부족한 소형선박의 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노후 항로표지의 개량 및 정기적인 점검·정비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항로표지 원격관리시스템 운영 등 해양사고를 예방을 위한 사전 활동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김태석 평택해양수산청장은 "대중국·신남방 물류 중심항인 평택·당진항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항로표지 증설 및 노후설비 개선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06 13:28:5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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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 보급을 위한

평택시,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 보급을 위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인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읍면단위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의 영농 성과를 평가하고 새해의 영농계획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농업 정책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연구·개발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매년 많은 농업인들이 찾게 되는 교육 중 하나이다. 시는 지난 12월에 끝난 시 단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에 이어 이번 1월에는 각 지역별로 교육장을 찾아가 해당 지역에 맞는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쌀, 고추, 마늘, 들깨, PLS 제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농기계 안전사용, 축산 전염병 예방 등 7개 과목이며, 11개 지역을 총 6일간 순회하여 실시한다. 지역별 교육일정은 △오성(1.8,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고덕(1.8, 고덕면 회의실), △진위(1.9 진위면 다목적실), △서탄(1.9, 서탄면 회의실), △송탄(1.10, 송탄동 대회의실), △평택(1.10, 평택농협 회의실), △안중(1.14, 안중읍 회의실), △현덕(1.14, 현덕면 복지회관),△ 팽성(1.15, 팽성복지타운 대강당), △포승(1.16, 포승읍 회의실), △청북(1.16, 청북읍 회의실)이다.

2020-01-06 13:28:46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