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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KT&G SKOPF' 최종사진가 발표

KT&G는 지난 26일 잠재력 있는 한국 사진가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제16회 KT&G SKOPF (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하다원 작가를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 KT&G SKOPF는 신진 사진가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노순택, 김옥선, 김효연 등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 54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16회 KT&G SKOPF'에서는 지난 6월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김찬훈, 하다원, 김민주초원 3인을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했으며 6개월간의 전문적인 사진 작업 멘토링과 그 작품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포트폴리오 발표를 진행해 하다원 작가를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했다. 하다원 작가는 가족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시대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업을 통해 사진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돋보였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내년 6월부터 2개월간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상상마당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진작업의 완성도와 실험정신을 갖춘 신진작가를 발굴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28 13:4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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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크리스마스 이브 미니콘서트..."희귀질환 이겨낼것"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콴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니콘서트는 하모니카 연주자 백찬영, R&B듀오 설레게(향스, 심), 하하, 별 등 콴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또 가수 하하와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번 무대는 송이가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인연으로 마련됐다. 지난 2022년 하하와 별 부부는 송이가 잘 걷지 못해 여러 의료기관을 찾았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하던 중,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희귀 질환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말초 신경에 염증이 생겨 갑자기 다리 힘이 빠지고 감각 이상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하하는 "여기 계신 환우 모두 꼭 쾌차해 일상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별은 "송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니면서 아팠던 기억만이 아니라 좋았던 기억도 함께 가질 수 있게 큰 도움 주신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 덕분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진 소중한 공연을 통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이 즐거운 시간 속에서 희귀병을 이겨낸 송이를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가졌다"며 "어떤 질병이라도 희망이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8 13:35: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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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신약 공동개발..."초기 단계 협력"

SK케미칼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신약 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재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을 중심으로 ▲신약 과제 도출 ▲공동연구 수행 ▲연구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 인력·기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신약개발 역량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자가면역질환과 섬유증 질환 치료제를 개발해 왔다. 최근 일부 과제가 국가 연구과제로 선정되거나 임상에 진입하는 등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약개발 플랫폼 파이브레인을 자체 구축했다. 파이브레인은 인공지능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약물 모델링, 신약물질 합성, 스크리닝 및 비임상·임상 개발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능을 갖췄다. SK케미칼은 항암, 섬유증 질환 등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개발과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 가능성을 높인다. 오픈 이노베이션, 외부 전문기업 협력 등을 통해 초기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초기 단계에서 확보한 선도물질을 SK케미칼과 협력함으로써 개발 단계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개발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선 SK케미칼 파마사업 대표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약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빠르게 확보해 나가는 중요한 전략 중 하나"며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SK케미칼의 신약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8 12:42: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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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카카오톡 2강 유지…숏폼 SNS 약진, 전통 플랫폼은 하락

올 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유튜브와 카카오톡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스레드 등 숏폼과 관심사 기반 플랫폼은 성장세를 보였고,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밴드는 이용자가 줄었다. 2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주요 SNS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수에서 유튜브와 카카오톡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유튜브는 1월 4703만명에서 11월 4848만명으로 늘며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도 4569만명에서 4646만명으로 1.7% 성장했다. 인스타그램은 2298만명에서 2468만명으로 7.4% 늘었다. 숏폼 중심 플랫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틱톡 라이트는 479만명에서 617만명으로 28.7% 증가했다. 메인 서비스인 틱톡도 같은 기간 21.7% 성장했다. 사진과 짧은 텍스트 중심의 스레드는 480만명에서 587만명으로 22.3% 늘었다. 엑스도 667만명에서 719만명으로 7.8% 증가했다. 반면 전통 SNS 플랫폼은 하락세를 보였다. 카카오스토리는 355만명에서 285만명으로 19.8% 감소했다. 페이스북은 861만명에서 809만명으로 6.0%, 밴드는 1700만명에서 1612만명으로 5.1% 줄었다. 업계는 짧은 시간에 소비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와 관심사 기반 서비스가 이용층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텍스트 중심 플랫폼은 이용자 감소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2025-12-28 12:27: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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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장한석 연대론에 "왜 붙는지 잘 모르겠다…우리 힘을 키워야할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떠오르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론에 대해 "왜 장한석이 붙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며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인사와의 연대라고 하는 것이 과연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인지, 왜 당내 인사와 국민의힘과의 문제를 연대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인지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에선 이른바 세 보수 정당 정치인의 이름을 딴 장한석 연대론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우경화 노선을 걷는 장 대표와 개혁 성향의 한동훈 전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연대하면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내다볼 수 있다는 뜻이다. 장 대표는 "언제부터 정치적으로 당내 인사와의 문제를 연대라는 표현으로 사용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다만,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대해선 연대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특별히 문제삼지는 않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여러 연대가 가능하지만 꼭 개혁신당에 한정해서 말씀드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속 말씀드리지만 국민의힘이 어떻게 변화하고 혁신할지에 대한 방안도 아직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우리가 지금 변화하고 혁신하고 우리 힘을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정치에서 연대라는 것은 국민께서 수긍할 수 있는 명분을 가지고 그것이 국민들께 감동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선거에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지방선거 5개월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변화와 쇄신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하는 시간들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부터 자꾸 연대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변화와 쇄신할 시간을 놓치는 것이고 변화와 쇄신에 대한 명분을 잃는 것"이라며 "우리가 국민들께 충분히 공감받을 수 있고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정당이 된 다음에야 연대를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외연확장 필요성을 두고도 "형식적인 외연 확장은 동의하기 어렵다"며 "외연 확장은 제가 늘 말씀드렸던 단일대오를 전제로 한 외연 확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연 확장이 결국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 1+(더하기)1이 2도 되지 않거나, 1+1이 2에 머문다면 그것은 외연 확장이 아닐 것"이라며 "단순히 모든 것을 다 합친다고 해서 그것이 당에 플러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당의 외연 확장을 이야기 할 때는 그것이 진정 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외연 확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2025-12-28 12:25: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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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올바른 음주문화 독려"

광동제약은 최근 서울 삼성역 일대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 빈도가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책임 있는 음주습관과 일상 속 숙취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경찰청 공식 마스코트 포돌이·포순이가 함께해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공감을 이끌었다. 음주운전 금지 서약 동참하기, 교통안전 아이디어 나누기, 포돌이 SNS 인증샷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여자 전원에게 숙취해소제 헛개파워 스틱 젤리를 증정했으며, 선착순으로 포돌이·포순이 인형 키링도 제공했다. 헛개파워 스틱 젤리는 1포당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 유산균발효마늘추출분말, 유산균 사균체, 타우린 등을 함유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음주 후 15분 경과 시점부터 숙취 증상 개선 효과를 유의미하게 입증했다. 또 상큼한 과일맛과 탱글한 식감을 더해 포도맛과 망고맛 2종을 구성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송년회와 각종 모임으로 음주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음주운전 예방과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헛개파워 스틱 젤리를 통한 간편한 숙취 관리가 직장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28 11:24: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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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수시 미충원 368명…자연계 이월 확대로 정시 ‘이과 유리·인문 축소’ 판도 재편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연·고 ) 미충원이 4년 새 최대치를 기록하며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자연계열은 최상위권 감소 영향으로 합격선 변동 가능성이, 인문계열은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2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2026학년도 수시 최종 등록 마감 이후 서·연·고가 공개한 이월 인원을 집계·분석한 결과, 수시 미충원 인원은 총 378명으로, 지난해(279명)보다 89명(3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열 미충원이 크게 증가했다. 2026학년도 서·연·고 자연계열 수시 미충원 인원은 263명으로, 전년 128명 대비 135명(105.5%) 증가해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문계열 미충원 인원은 95명으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적었다. 연도별 서·연·고 수시 미충원 인원은 △2023학년도 318명 △2024학년도 337명 △2025학년도 279명 △2026학년도 368명으로, 2023학년도 이후 최고치다. 자연계열 미충원 역시 △2023학년도 183명 △2024학년도 189명 △2025학년도 128명에서 2026학년도 263명으로 급증했다. 인문계열은 같은 기간 △132명 △140명 △143명에서 95명으로 크게 줄었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는 인문계열에서 경영대학과 농경제사회학부 각 1명씩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자연계열에서는 19개 학과에서 총 61명이 이월됐다. 간호대학과 응용생물화학부가 각각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약학계열 4명, 첨단융합학부 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연세대는 인문계열 15개 학과에서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가 39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연계열은 20개 학과에서 발생했으며, △전기전자공학부 12명 △첨단컴퓨팅학부 11명 △화공생명공학부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각각 7명으로 집계됐다. 의예과에서도 1명이 발생했다. 고려대는 인문계열 14개 학과에서 미충원이 발생했고, 경영대학 5명, 경제학과·정치외교학과·국제학부 각 3명 순이었다. 자연계열은 29개 학과에서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전기전자공학부 28명 △컴퓨터학과 16명 △신소재공학부 13명 등이었다. 의과대학에서도 1명이 미충원됐다. 서·연·고 의예과 전체 미충원 인원은 총 2명이다. 종로학원은 자연계열 미충원 급증은 지난해 의대 모집인원 확대로 고3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의대로 이동한 영향과 함께, 올해 N수·반수생 등 자연계 최상위권 인원이 줄어든 데 따른 결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인문계열은 상위권 학생들의 수시 지원이 늘면서 최종 중복 합격이 줄어들었고, 수시 경쟁이 상대적으로 치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시에서도 계열별 양상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자연계열은 최상위권 학생 감소 영향으로 합격선 변동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인문계열은 수시와 마찬가지로 정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정시 원서접수 기간이 짧아진 만큼 수험생들의 눈치작전 기간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수시 이월에 따른 정시 모집인원 변화, 대학별 탐구 변환표준점수 적용 방식, 정시 추가합격 가능성 등을 최종 점검한 뒤 신중하게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난해 4일에서 하루 줄어든 일정으로, 모든 대학이 같은 날 접수를 시작해 같은 날 마감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8 11:22: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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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올해 스트리머 대상 개최…연말 시상식 진행

SOOP(숲)이 연말 축제 스트리머 대상을 개최하며 한 해 플랫폼 활동을 마무리했다. SOOP은 지난 27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컬쳐랜드와 함께하는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트리머 대상은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은 행사로, 한 해 동안 플랫폼에서 활약한 스트리머와 이를 함께 만들어온 유저가 한자리에 모이는 SOOP의 대표 연말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게임과 스포츠, 보이는 라디오 등 SOOP 주요 콘텐츠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을 진행했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는 게임 부문 김민교, 보이는 라디오 부문 봉준, 스포츠 부문 감스트를 선정했다. SOOP은 방송 지표 기준 상위 0.1%에 해당하는 올해의 수상 스트리머 100명과 신인상 1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특별상 10팀을 무대에 올렸으며, 올해의 콘텐츠 대상으로는 다수 스트리머가 참여한 스타크래프트 리그 JPL 시즌2 콘텐츠를 선정했다. 컬쳐랜드는 이번 시상식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하며 연말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다시보기와 전체 수상자 명단은 SOOP 스트리머 대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8 10:07: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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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20일 만에 전면 휴전... 사망 101명·피란 50만

태국 국방부와 캄보디아 국방부가 20일간 이어진 무력 충돌을 멈추고 27일 낮 12시(현지시간)를 기해 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나따폰 낙파닛 태국 국방장관과 띠어 세이하 캄보디아 국방장관은 이날 태국 찬타부리주 국경 지역에서 회담을 갖고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 양국은 교전으로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50만명의 피란민이 생기는 등 피해가 불어난 상황이다. 양측은 지상과 공중 등 모든 영역에서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현재의 병력 배치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병력 이동이나 증원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이번 휴전 협정은 아세안(ASEAN) 옵서버 팀의 참관 아래 체결됐다. 이번 충돌은 지난 8일 국경 지역에서 포성이 울리며 시작됐다.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맺은 평화협정이 5개월 만에 깨진 것이다. 최근 수년 사이 양국 간 벌어진 군사 작전 중 최대 규모였다. 태국군은 F-16 전투기와 그리펜 등을 동원해 캄보디아 내 군사 거점과 카지노 단지 등에 공습을 가했다. 이에 캄보디아군은 러시아산 BM-21 다연장 로켓포와 야포로 태국 민간인 거주 지역을 타격하며 맞섰다. 화력이 집중되면서 인명 피해도 컸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간 최소 101명이 숨지고 국경 인근 주민 50만 명 이상이 집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다. 휴전 직전인 26일 새벽까지도 태국 전투기가 폭격을 가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 등 국제사회의 전방위 압박이 이어지자 양국은 결국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양국은 국경 지역 지뢰 제거와 사이버범죄 퇴치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피란을 떠난 민간인들의 조속한 귀가도 허용하기로 했다. 국경 획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 국경 위원회(GBC)' 활동도 재개한다. 하지만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휴전은 발효됐으나 양국 군대는 국경선에서 물러나지 않은 채 대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태국이 내년 1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캄보디아와의 교전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할 여지도 남아있다. 급한 불은 껐지만 장기적인 평화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025-12-27 15:41:30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