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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모바일,지원금 대신 매달 최대 25% 요금할인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의 알뜰폰 자회사 M모바일은 단말기 구입 지원금 대신 다달이 통신 요금의 20~25% 할인을 제공하는 '요금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통 3사의 '요금할인 20%' 제도와 유사한 형태로 M모바일은 최대 25%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M모바일의 '요금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단말기를 구입하는 고객은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해 약정기간 동안의 매월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월 기본료 1만4900원인 'M 절대할인' 요금제를 24개월 약정으로 가입 시 약정할인에 프로모션 할인이 더해져 월 3920원(부가세 별도)이 청구된다. LTE 단말결합 요금제 내에서 요금제를 자유롭게 변경해도 프로모션 할인은 계속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직구폰·중고폰 구입 고객이나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가 있는 고객도 요금할인을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다. 다만 약정기간 내 해지할 경우 그동안 받은 요금할인 금액에 대한 위약금이 발생한다. 약정기간은 24개월, 30개월, 36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약정기간은 중간에 변경할 수 없다. KT M모바일 전용태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통신비절감의 혜택을 더욱 확대시키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가계 통신비 절감에 앞장서는 알뜰폰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2016-04-04 16:02: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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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쇼크' 이틀만에 28만대-120억달러어치 예약판매

'테슬라 전기차 쇼크' 이틀만에 28만대, 120억달러어치 예약판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테슬라의 첫 보급형 차량인 '모델3'는 열풍을 넘어 '전기차 쇼크'를 일으키고 있다. 예약 판매 이틀만에 28만대 가까이 팔렸다. 금액으로는 120억 달러(약 13조8000억원)에 조금 못 미친다. 테슬라의 예상을 까마득히 뛰어넘은 대히트라 생산능력이 따라갈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폭주하는 모델3의 주문 행렬에 국내 소비자들도 가세하는 모습이다. 어느새 전기차 시대가 우리 코앞까지 다가와 있다. 지난달 31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테슬라가 모델3를 공개하며 예약 판매를 시작한 뒤로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인 엘론 머스크의 트위터는 전세계의 시선을 끌었다.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량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가 판매량을 공개할 때마다 주요 외신들은 앞다퉈 판매량을 업데이트해 보도했다. 예약 판매 직전 구매자들이 줄을 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는 3일 오전 '예약 판매 개시 36시간만에 25만3000대 예약을 돌파했다'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로이터통신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추가 옵션을 포함해 모델 3의 평균가격이 4만2000달러이므로 소매가 기준 판매액은 106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오후 들자 판매량은 다시 늘어났다. 오후 8시반께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예약 판매 대수가 27만600대를 기록했다"며 "금액으로는 116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예약 판매 이틀만에 지난해 테슬라가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수입(40억 달러)의 3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모델3는 미국 내 베스트셀러인 BMW 3시리즈의 2015년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모델3와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가격대의 3시리즈는 첫 해 9만5000대 가량이 팔렸다. 모델3는 자칫 없어서 못팔 자동차가 될 지경이다. 머스크는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수단이기도 한 트위터를 통해 자신조차 예상못한 인기라고 털어놨다. 그는 25만2000대 예약 판매를 기록할 당시 "당초 현재 판매량의 2분의 1이나 4분의 1 정도를 생각했다. 테슬라의 누구도 이처럼 높은 판매대수를 기록할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017년 후반 모델 3 생산을 시작하는 테슬라는 2020년까지 캘리포니아 공장을 50만대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증축할 방침이다. 전기차 대중화를 열기 위해 테슬라는 고급모델로 자본과 기술을 축적한 뒤 본격적인 보급형 모델을 생산한다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2008년 로드스터, 2012년 모델S, 2015년 모델X 등은 모두 1억원 안팎의 고급모델이다. 모델3는 테슬라의 첫 보급형 모델이다. 전기차 시대를 열기 위한 첨병인 셈이다.

2016-04-04 15:44: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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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총선]'50% vs 60%' 승부 가르는 투표율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20대 총선을 9일 앞둔 4일 투표율을 둘러싼 여야의 머리싸움이 치열하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정치·경제·안보 이슈와 정권 심판론 등이 부각되지 못하면서 전체 투표율과 세대별 표 대결이 선거 결과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야는 승부를 가를 투표율 기준을 60%로 보고 있다. 야권 지지성향이 강한 2030세대가 투표에 적극 참여, 60%을 넘으면 야당에 유리하고 참여율 저조로 60% 이하를 기록하면 여당이 우세할 거란 분석이다.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야당에 유리하다는 말은 선거철 단골 통설이다. 상대적으로 야권 지지층이 많은 2030세대의 투표참여율이 높아지면 야권 지지율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거라는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2030세대의 투표 참여율은 저조하다. 여당 지지 성향이 강한 5060세대의 투표참여율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벌어진다. 실제 역대 총선 투표율에서도 연령별 투표 열기는 차이가 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대 총선의 투표율은 54.2%다. 이 중 60세 이상의 투표율은 68.6%, 50대는 62.4%가 투표에 참여한 반면 20대 후반은 37.9%, 30대는 41.9%에 그쳤다. 총 투표율 46.1%를 기록한 18대 역시 60세 이상은 65.5%, 50대는 60.3%로 높았지만 20대 후반과 30대는 각각 24.2%와 31.0%로 절반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서도 2030세대의 소극적인 참여로 투표율이 50% 초반대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야당에서는 정치 냉소에 따른 무관심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2030세대의 투표참여율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의 투표 참여로 박빙 승부지의 당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대 총선에 처음 적용되는 사전투표제는 막판 변수다. 사전투표제는 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직전 금·토요일에 전국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게 한 제도다. 특히 사전 투표제는 전국으로 흩어진 대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어 투표율 상승을 견인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는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방침이다. 반면 새누리당은 '투표에 많이 참여해달라'는 다소 소극적인 메시지 전달 방법으로 사전투표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2016-04-04 15:36:2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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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빅매치 ⑦인천 남구을] 무소속 왕의 남자에 고통받는 여야 후보들

"여권의 수성(守成)이냐, 야권의 탈환(奪還)이냐."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의 가늠자 역할을 할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식물국회' 비난을 면치 못한 19대 국회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어떨까. 이번 총선은 현 체제의 유지와 탈피를 결정할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로 촉발된 민주화를 넘어선 새로운 지평을 개척할 수 있을까. 더 나은 대한민국은 국민의 손에 달렸다. 메트로신문은 253개 지역구 중 여야 후보 간 빅매치가 예상되는 주요 격전지를 살펴봤다.<편집자주>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4·13총선을 열흘 앞둔 가운데 인천 남구을에서 무소속 후보의 돌풍이 불고 있다. 인천 학익·용현·문학·숭의·관교동을 아우르는 원도심 남구을은 낙후된 지역 여건상 개발 욕구가 강해 전통적으로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던 곳이다. ◆탄탄한 지지기반의 윤상현 후보 우세 그러나 이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가 40%대 지지율을 얻어 여야 후보들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지난달 29일 SBS가 TNS에 의뢰한 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지지율 43.4%로 가장 높아 새누리당 김정심 후보(12.8%), 국민의당 안귀옥 후보(13.9%), 정의당 김성진 후보(8.8%)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경인일보와 한국CNR, 케이엠조사연구소가 28일 발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4.3%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도 윤 후보의 지지율은 31.6%로 다른 후보들보다 높게 나왔다. 정치권에서는 윤 후보의 지지기반이 탄탄하다고 평가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막말을 하고 탈당했지만 지난 8년간 지역구 지지기반을 다진 결과 새누리당 남구을 시의원과 구의원 등 당원 3500여명이 동반 탈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상현 후보의 높은 지지율에는 박근혜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이며 박 대통령을 '누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밀감을 과시하는 것도 작용했다. 남구을 지역 중심가에 위치한 동인천역사는 2001년 입점했던 인천백화점이 폐업하고 대형마트 신규입점을 위해 보수공사에 들어갔지만 현재까지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무소속이지만 친박 핵심인 윤 후보를 지지해야 지역 개발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윤 후보는 경인고속도로의 친환경 녹색도로 재정비와 용현 온새미 가로공원 조성, 용현동 주차난 해결 위한 대규모 지하 복층 공영주차장 건설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여당은 미온적 지원, 야당은 내홍 윤 후보의 돌풍에 인천 남구을 후보들은 각자의 지역 발전 계획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그간 새누리당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정심 후보는 경인고속도로의 일반도로화와 용현동, 숭의동을 위해 재생사업 지원법을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다. 수인선 연장 개통과 문화지구 개발 공약도 내건 김 후보는 "무소속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가 아닙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당 지지자 결속에 나섰다. 김 후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여당의 지원 부족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시당 여성위원장 외의 활동이 없었기에 지역주민들에게 김 후보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유세지원에서도 남구을은 빠져 당내 온도차를 보여줬다. 지난 2일 김 대표는 인천 13개 지역구 중 남구을만 제외하고 지원유세에 나섰다. 결국 김 후보가 남구갑 유세현장에 가서야 김 대표의 손을 잡을 수 있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윤상현 후보와 맞붙었던 안귀옥 후보도 국민의당 후보로 다시 출마했다. 안 후보는 3월 초 불출마를 선언하며 송영길 전 인천시장의 남구을 출마를 유도했지만 송 전 인천시장이 계양을로 공천되며 불출마 선언이 번복된 것이다. 안 후보는 남구을 5개 지역의 문화 관광 자산을 '논스톱 문화 관광길'로 개발해 지역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더민주와 단일화한 김성진 정의당 후보도 에듀파크 조성과 국립 교육시설 건립 등을 주장하며 유세에 나섰다. 하지만 김 후보가 내건 '야권 단일후보' 문구는 문제가 됐다. 국민의당 안 후보는 김 후보를 허위사실우포로 고소하고 '인쇄물 철거 및 사용금지가처분' 신청도 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안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표현을 사용해선 안 된다고 결론지었고 인천지법 역시 인쇄물 철거 및 사용금지가처분을 받아들여 두 야권 후보 간 갈등은 심화될 전망이다.

2016-04-04 15:17:3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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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3주년 맞이 업데이트 실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김종흔)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 for Kakao'의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아 기념 업데이트와 유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쿠키런은 지난 2013년 4월 공개된 이후 개성만점의 쿠키 캐릭터와 쉬운 게임방식을 기반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2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민의 절반 이상이 즐긴 대표 러닝게임으로 자리매김했고 라인 메신저를 통해 태국,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도 5500만 건이 넘는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3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에피소드 3: 용의 협곡'에 잠들어 있던 붉은 용이 깨어났고 위기에 빠진 쿠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캐릭터들이 맞서 싸운다는 콘셉트의 새로운 스토리를 녹여냈다. 이와 함께 ▲신규 경쟁시스템 '리그제' 도입 ▲'바다요정쿠키'와 '다이노사워 쿠키' 출시 ▲밸런스 리뉴얼 통한 게임 환경 개선 등을 적용했다. 기념 이벤트에서는 이용자 전원에게 크리스탈 200개가 제공되는 쿠폰을 지급하고 3일간 에피소드3를 매일 플레이한 유저 3333명을 추첨해 쿠키런 인형을 선물한다. 지난 2일 쿠키런 공식 트위터로 축전을 보낸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며 해당 축전들은 쿠키런 3주년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한다. 쿠키런몰에서는 5일까지 쿠키런 캐릭터 상품 중 '달빛술사' 피규어를 한정 수량 50% 할인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의 국내외 서비스 안정을 이어가며 후속작 개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근까지 글로벌 개발·마케팅 조직 체계를 구축해 내부 역량을 강화한 데브시스터즈는 올 3분기 초 '쿠키런2'를 소프트 런칭한다. 제한된 국가에 사전 오픈하는 쿠키런2 소프트 런칭을 통해 게임을 최종 보완하고 후속작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이끌 예정이다.

2016-04-04 14:37:13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