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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2016년 1분기 NCSI 1위로 선정돼

롯데시네마가 2016년도 1분기 NCSI(국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영화관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롯데시네마는 22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NCS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영화관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았다. 2005년부터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롯데시네마는 기네스북 인증 세계 최대 스크린(가로 34m, 세로 13.8m)의 초대형관 '수퍼플렉스 G(SUPER PLEX G)'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개관, 그리고 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6P 레이저 영사기 등 차별화된 관람환경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또한 쾌적하고 편안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방역업체 세스코와 업계 최초로 연간 계약을 체결해 영화관 좌석의 소독 및 탈취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문 위생 관리 업체인 녹색식품안전연구원과 협업한 매점 위생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영화관 위생관리에 적극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 평소 육아로 인해 영화관람이 힘든 주부층을 위한 '맘편한 엄마랑 아가랑' 행사, 그리고 에너지 관리 공단과 함께하는 에코백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이번 NCSI 1위로 선정됐다.' 롯데시네마 측은 "이번 NCSI 첫 1위 수상을 통해 뛰어난 영화관 시설과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멀티플렉스로서 책임과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 전했다.

2016-03-23 20:42: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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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라이브, 3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건 돌파

라인 라이브, 서비스 시작 3개월 만 누적 재생 수 1억 건 돌파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라인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인 라인 라이브가 3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인 라이브는 6800만명에 달하는 일본 이용자를 기반으로 라인 메시지 형태의 알림 기능을 활용해 동영상 생중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라인 메신저로 관심 있는 프로그램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고 라인, 라인 라이브, PC 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로 생중계를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10일 선보인 라인 라이브는 생생한 현장을 생중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음악, 스포츠, 오락,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43개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총 28개 프로그램은 재생 수 100만회를 넘겼으며 재생 수 50만회를 기록한 프로그램도 109개에 달한다. 댓글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이 자유롭다는 점도 큰 인기 요인이다. 일본의 유명 걸그룹 AKB48의 멤버가 출연한 'AKB48과 라인으로 댓글 스페셜'에서는 댓글로 질문을 받고 즉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댓글 2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생중계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라인 라이브가 사람과 정보, 콘텐츠를 연결하는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6-03-23 19:40:5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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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해 "이제부터 여러분은 진박(眞朴)·비박(非朴) 경계를 과감히 무너뜨리고 오직 진국들이 이끌어가는 새누리당이라는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3일 역학조사 결과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를 통한 지역사회 추가전파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제 ▲소비자 보호단체의 대명사인 미국소비자연맹이 삼성의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극찬했다. ▲34명의 사망자를 벨기에 연쇄 테러의 용의자들 가운데 2명은 브뤼셀에 거주하는 형제로 파리테러의 주범인 압데슬람과 관련있다고 현지 RTBF 방송이 전했다. 산업 ▲BMW그룹코리아는 22일 경기도 안성에 조성되는 신규 BMW 부품물류센터(RDC)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BMW 부품물류센터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BMW와 MINI, 모토라드 서비스센터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확장 건립됐다. 현재 이천에 위치한 부품물류센터보다 세 배 늘어나게 되며 전체 부지는 축구장 30개 규모다. ▲르노삼성·쌍용차·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4~5위권에 머물렀던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각각 신차 'SM6'와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며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에 맞서 지난해 3위를 차지했던 한국지엠도 최근 부분 변경된 '캡티바' 출시 및 스타마케팅 등을 통한 기존 인기 차종 판매에 집중하면서 3위 자리 수성에 집중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이 기업가치 30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을 세웠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 1위 기업인 SK이노베이션은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월 공개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이 바람 없이 자연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무풍냉방' 기능으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지난 1월 처음 공개된 후 두 달간 프리미엄 군에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금융·부동산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가 바쁜 영업점의 일손을 돕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뱅버드를 통해 고객과 영업점에 금융업무를 제공하는 은행원의 하루를 살펴본다. ▲봄철 분양시장이 활발하다. 전문가들은 내집마련 실수요자에게 분양가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롯데건설·삼성물산·한화건설 등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3년 만에 임대주택 최대 공급 물량이 9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임대주택 공급량을 대폭 늘려 무주택 서민의 '주택난'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유통 라이프 ▲편의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CU, GS25, 세븐일레븐 등 빅3 기업들은 중소협력사 지원, 중소기업 판로확대, 상생펀드 조성 등의 동반성장을 진행 중이다. 일부 기업은 협력사의 고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몄고 동반성장과 관련된 별도 기구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롯데제과의 월드콘이 빙과 시장에 새역사를 썼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월드콘은 단일 브랜드로 누적매출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판매 개수는 약 27억개에 달하며 이는 우리나라 5천만 국민이 1인당 약 54개씩 먹은 수치다.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60만 7500㎞로 지구 둘레를 15바퀴 이상 돌 수 있다. ▲서울시가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결을 위해 역세권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대량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일본 롯본기힐즈, 홍콩 유니언스퀘어 같은 고밀도 개발을 허용,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슈틸리케호가 레바논을 상대로 올해 첫 A매치 경기를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7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 나선다. 한국은 '무실점 승리'를 목표로 레바논과의 일전에 나선다.

2016-03-23 18:53:2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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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 온라인 웹 기반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자동차 외장수리 애플리케이션 카닥이 웹 기반의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닥은 누적 다운로드 수 60만 건을 돌파했고 국내 수입차 오너 중 30%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다. 2013년 2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카닥은 3년 만에 누적 견적요청 수리액 1000억 원을 돌파했고 실제 누적 거래액은 200억원을 돌파했다. 3월 현재 카닥에 접수되는 월 평균 견적요청은 1만 건으로 견적 금액은 월 60억원, 실제 수리로 이어진 금액은 월 12억원에 달한다. 카닥은 그간 축적한 자동차 수리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차 수리 업체 정보와 실제 수리 사례 등의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을 출시했다. 웹 사이트에는 전국 우수 수리업체 정보를 내 주변 또는 원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다. 지역·브랜드·부위별 맞춤 수리사례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우수 수리 사례와 자동차 수리 팁과 같은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카닥 이용자 60만 돌파의 핵심요인은 바로 99%에 달하는 고객 만족도에 있다"며 "모바일 앱 뿐 아니라 온라인 웹을 통해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수리 정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6-03-23 17:31:0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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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기상천외한 방수실험에도 ‘멀쩡’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갤럭시S7'을 깜빡하고 옷가지와 함께 세탁기에 넣어 돌린다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남을까. 22일(현지시간) 유튜브 IT채널 맥스리(MAX LEE)가 이러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줘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을 실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동원됐지만, 맥스리는 갤럭시S7을 아예 세탁기에 넣는 극단적 방법을 선택했다. 맥스리는 갤럭시S7에 후면 투명케이스만 끼우고 화면을 켠 채 45분간 다른 옷가지와 세탁을 했다. 이후 세탁이 끝나고 옷가지를 하나 둘 빼면서 나온 갤럭시S7의 상태는 놀랍게도 멀쩡했다. 앱과 카메라는 문제없이 작동했고, 디스플레이도 흠집이 나질 않았다. 갤럭시S7은 수심 1.5m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는 등급인 IP68에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됐다. USB나 이어폰 연결 부위까지도 방수·방진으로 무장했다. 앞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방수 실험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진행돼 왔다. 지난 8일엔 한 스마트폰 리뷰어가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S7엣지의 방수 성능을 실험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갤럭시S7엣지는 콜라가 가득 담긴 플라스틱 통에 잠겼다. 3분 후 꺼내진 갤럭시S7엣지는 터치와 볼륨, 스키퍼 등에서 문제없이 작동됐고,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자 바로 충전이 시작됐다. 한편, 같은 날 유튜브에선 갤럭시S7과 아이폰6S의 방수기능을 비교하는 동영상이 단숨에 조회수 100건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실험 결과 갤럭시S7의 방수성능은 아이폰6S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팬에서 끓는 물에 각 스마트폰을 동시에 빠뜨리는 방식에서 아이폰6S는 48초 후 과열 경고문구와 함께 기기 작동이 멈춘 반면, 갤럭시S7은 1분35초 후에 과열 경고 후 기기가 멈췄다. 더군다나 갤럭시S7은 물에서 나온 후 3초가 지나자 화면이 깜박거리고 전원이 들어오면서 다시 정상작동이 됐고, 아이폰6S는 완전히 고장난 상태를 보였다. CNN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들고 수영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실험자는 양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수영을 했고, 수중 셀카를 찍기도 했다. 심지어 수영 도중 물 밖에 나가지 않고, 전화를 받는 모습에 놀랍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6-03-23 16:43:0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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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한미FTA, 미국 오해 많아…양국 이익 집중 논의"

암참 "한미FTA, 미국 오해 많아…양국 이익 집중 논의"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의 사절단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주요 인사를 만나 한미 양국 간 경제이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에 대해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절단은 미국 인사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오해가 많았다고 전했다. 암참에 따르면 사절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의 워싱턴 D.C.를 방문, 오바마 행정부 및 미 의회의 주요 인사들과 한미 양국의 경제 이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에 관해 협의했다. 암참 사절단은 한국의 국가 경쟁력과 한국의 TPP 가입을 통해 양국이 얻게 될 가치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전개했다. 현재 미 대통령 경선에서 무역과 투자에 관한 문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비준 문제, 한국의 TPP 가입 여부 등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암참 사절단은 4일간에 걸쳐 워싱턴의 행정관청 및 미 의회가 위치한 캐피톨 힐(Capitol Hill) 등에서 행정부 의사 결정자들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약 35개의 회의를 가졌다. 사절단은 "미 정치권 내 높아지고 있는 반 무역 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한국의 경제 정책에 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한미 FTA의 이점과 이슈에 관한 내용도 전달했다"고 말했다. 사절단은 의회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맥코넬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의 중책들과 만났다. 또한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과 호아킨 카스트로 하원의원,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데이비드 라이카트 하원의원과 직접 만났으며, 상원의 외교위원회와 금융위원회, 하원의 세입위원회와 외교위원회 등과 만나 회의를 했다. 사절단은 "의회가 한국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미 FTA의 이행 현황과 양국 관계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정보를 가진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행정부에서는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로버트 홀리먼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브루스 허쉬 무역대표부 대표보, 브루스 앤드류스 미 상무부 부장관과 각각 만나 논의했다. 또한 상무부, 사법부, 재무부, 국가안전보장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무역대표부의 주요 인사들과도 만났다. 사절단은 "최근 한국 정부의 노동 개혁, 규제 개혁과 무역 증진을 위한 의지를 알렸다"고 전했다. 한국지엠주식회사 대표이사인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암참은 한미 정부와 기업들이 FTA를 넘어 더욱 성공적인 무역 동반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사절단에는 김 회장 외에 존 슐트 암참 대표, 데이비드 럭 전 암참 회장 겸 유나이티드항공 한국 지사장,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 겸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 스와미 라오테 암참 이사 겸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 최인범 암참 특별고문 겸 제네랄일렉트릭인터내셔날 상임고문 등이 참여했다.

2016-03-23 16:26:1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