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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무릎 아프면 해변으로 가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무릎 관절염이 있다면 여행지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어디로 가서 어떤 휴가를 보내느냐에 따라 무릎 건강이 좋아질 수도, 반대로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릎이 아픈 사람은 기압이 낮고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햇볕이 내리 쬐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바닷가는 추천된다. 이밖에 휴가 중에는 아쿠아슈즈와 같은 편하고 안전한 신발을 신고 장거리 이동 시에는 틈틈이 전신 스트레칭을 해줘야 부상이나 피로를 예방할 수 있다. ▲기압 낮은 산-차가운 계곡물, 관절 통증 악화 등산은 중장년층에게 인기 있는 레저스포츠지만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 받은 환자라면 산이나 계곡은 여름 휴가지로 적절하지 않다. 여름철에는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아 무릎 통증이 심해지는데, 산은 이런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킨다. 등산은 무릎이 건강한 상태에서는 허벅지 근력을 키우고 무릎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관절염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산에 오르면서 무릎을 반복적으로 굽혔다 폈다 하는 산행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관절의 부담은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내리막길에서 더 커진다. 여름의 찬 계곡물은 바닷물보다 차가워 관절과 주변 근육을 뻣뻣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인천 힘찬병원 김형건 주임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퇴행성 관절염과 만성 관절 통증을 가진 이들이 찬 계곡물에 들어가는 것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찬 계곡욕이 혈류감소 작용을 해 무릎이 더 시리고 욱신거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등산 중 무릎을 쉬어가기 위한 목적이라든가 가벼운 운동 후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짧은 시간 계곡욕을 즐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자주 관절이 붓고 열이 나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는 적합한 피서법이다. 산과 계곡은 자칫 부상을 당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하기 쉬운데 이끼 낀 바위를 밟거나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 무릎이나 발목 손목 인대를 다칠 위험도 있다. 가파른 길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서는 일반인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이동에 주의해야 한다. ▲맨발로 백사장 걸으며 일광욕, 뼈와 관절 건강에 효과 관절염 환자라면 산보다는 바닷가가 휴가지로 추천된다. 바닷가는 관절이 좋아하는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하면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가 햇볕을 쬐면 저절로 합성된다. 단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피부가 상할 수 있으므로 하루 20분 정도만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좋다. 백사장을 걸으며 일광욕을 하면 더 효과적이다. 걷기는 허벅지 근력을 키워 무릎 건강에 좋은 운동인데, 딱딱한 길은 무릎에 충격을 전달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백사장의 푹신한 모래는 외부 충격과 체중 부하를 줄여 관절염 환자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당뇨병 등 질환이 없는 경우 맨발로 걸으면 발 마사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모래찜질은 천연 물리치료 효과가 있다. 햇볕에 따뜻해진 모래를 덮고 10~15분 휴식을 취하면 된다. 모래를 너무 많이 덮으면 관절이 눌릴 수 있으므로 5~10cm 두께로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덮는다. 모래 열기와 무게가 온찜질 역할을 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 통증을 완화한다. 해수욕도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바닷물에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관절염 증상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관절염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인 수영도 바닷물에서 훨씬 하기 쉽다. 바닷물에서는 몸이 잘 뜨고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 관절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쿠아슈즈 등 편하고 안전한 신발 챙기세요 이밖에 관절염 환자는 휴가 중 컨디션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승용차나 버스,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는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 서거나 휴게실에 들러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야 휴가 후 관절 척추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복장은 가볍고 편하게 하되 신발은 스포츠샌들이나 아쿠아슈즈, 운동화를 신는다. 여름철에 흔히 신는 슬리퍼나 샌들, 조리는 밑창이 미끄럽고 얇으며 발을 완전히 감싸지 못해 발목과 무릎,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 갑작스런 통증에 대비해 경구용, 외용 진통소염제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강북 힘찬병원 한창욱 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휴가지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걸음을 걷게 돼 무릎 관절과 주변 근육들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며 "충분히 휴식한 뒤에도 무릎이 아프거나 다른 관절에도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캉스 떠나기 전 평소 무릎 관절 근육을 단련해 놓으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

2015-07-22 18:29:01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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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세븐나이츠' 즐기는 국민배우 등극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세븐나이츠'의 광고모델로 국민배우 이순재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의 광고모델로 원로배우이자 대중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이순재를 발탁하고 이번주 새로운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남녀노소 폭넓은 인지도를 보유한 이순재의 친숙한 이미지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세븐나이츠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신규 광고 역시 이순재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해 유머러스하게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세븐나이츠' 광고는 게임자체 영상을 활용하거나 자사의 직원이 직접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영상들로 제작했으며 유명인이 등장하는 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세븐나이츠'의 대중적인 게임성과 국민배우 이순재가 등장하는 광고를 내세워 이용자 저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이와 같은 흐름으로 현재 6성 영웅 7개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 모바일 RPG의 핵심 라인업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는 양 진영이 공격을 한 번씩 주고받는 방식의 모바일 액션 RPG로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지난해 3월 출시한 이 게임은 각종 앱마켓 매출순위 1위를 석권한 바 있으며 현재에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4위,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 돌파 등 연일 고공 행진을 펼치고 있다.

2015-07-22 18:27: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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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센터' 개소식 열어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21일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달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은 것이다. 성신여대는 향후 3년에 걸쳐 최대 총 3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여성 CEO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 "국내 최대 여대생 창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성북구청과 함께 강북지역의 청년 창업거점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신여대가 여대 최초로 창업지원 주관기관에 선정돼 뜻 깊은 개소식을 열어 기쁘다"며 "성신여대는 산학협력의 선도 모델 대학으로서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은 2013년 전국 여대 최초로 중소기업청에 의해 '스마트 창작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후 최근 2년간 전국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은 창업팀 가운데 창업실적지원 1위(창업지원금 총금액, 창업팀 선발 숫자 기준)를 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전부터 구청과의 '스마트 앱 창작터' 협업 및 자문, 전국최초 민간기관 생활임금제 MOU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온 성신여대가 이번에도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구청장은 또, "지원센터가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마당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소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유승희·정태근 성북구 현·전직 국회의원,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5-07-22 18:25:4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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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리조트...'내린천으로 가족힐링여행'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경춘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에서 강원도 인제까지 150km, 불과 1시간30분~2시간이면 도착가능한 맑은물 리조트에는 초록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푹푹 찌는 태양을 손쉽게 가리는 울창한 신록과 콸콸콸 흐르는 내린천의 청명한 물소리를 듣는 순간 도시의 답답함에 찌들었던 가슴이 탁 트일 것이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1만평의 넓은 부지에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자리잡은 맑은물 리조트의 41개 모든 객실은 친자연 조경설계로 만들어졌다. 특히 통유리로 된 커다란 창문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산과 내린천의 절경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도 맑은물 리조트는 모든 객실에 지하 150미터에서 끌어올린 청정 1급 암반수가 제공된다. 이는 주변리조트에선 유일하게 수질검사를 획득했고 미네랄이 풍부하기로 유명해 객실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건강에 아주 좋다. 올 여름 휴가에는 시원한 천연 암반수로 정적이면서 역동적인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물놀이의 명소, 맑은물 리조트에서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자. ▲수영장 리조트 중앙 센터의 야외 풀사이드 수영장은 안전한 가족 물놀이에 최고이다. 푸르른 산자락을 따라 시원하게 뻗어 흐르는 내린천을 바라보며 즐기는 물놀이는 서울의 여느 호텔 수영장과는 견줄 수 없는 맑은물 리조트만의 매력 포인트다. 거기다 맑은물 리조트는 내린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모기가 없다. ▲낚시 낚시는 휴식이자 운동이자 인생이다. 낚시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내린천 낚시를 추천한다. 보기만 해도 숨이 탁 트이는 산 바로 아래 내린천에서의 낚시는 짜릿한 '손맛'에 중독 될만큼 물고기가 많기로 유명하다. 쉼 없이 흐르는 내린천의 청명한 물길 속에 튀어 오르는 수많은 물고기들을 견지낚시, 플라이낚시, 대낚시 등으로 맘껏 건져올릴 수 있다. 여름철 맑은물 리조트 앞 내린천에서는 아이들이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1급수 토종물고기인 쏘가리, 눈치, 쉬리, 빠가사리, 꺽지 등 다양한 민물 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다. ▲레프팅 어디 이뿐인가? 보다 익사이팅한 물놀이를 원한다면, 웅장하기 그지없는 기암괴석들 사이로 굽이치는 물살을 힘찬 구호에 맞춰 헤쳐나가는 스릴만점 레프팅을 즐겨보자.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량을 동반한 빠른 유속을 자랑하는 내린천은 구간은 S자형 계곡과 수직하강이 많아 급류타기를 하기에 최고다. 리조트 바로 앞에서 출발해 근처 원대교까지 가는 10km코스가 단연 인기이며, 시간은 약 2시간~2시간 반이 소요된다 ▲캠핑장 이른 아침 리조트 앞 내린천에는 흐르는 강을 따라 물안개가 층층히 피어오른다. 물안개 속을 거니노라면 아스라한 실루엣의 산자락을 배경으로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각에 자연이 자신의 일부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먹거리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모든 음식에는 계절과 지역성을 고려한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정갈하고 맛깔나는 한 상에 젓가락이 바쁘게 오간다. 특히 여름철에는 몸보신에 그만인 토종닭 백숙과 매일 콩을 직접 갈아만든 콩국수가 별미다. 또한 맑은물 리조트의 자랑거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야외 바비큐시설이다. 도심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원도 한우와 산지 청정 채소, 뜨거운 여름밤 시원하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이트와인 등과의 환상적인 조합은 맑은물 리조트만의 매력이다. 저녁에는 내린천에서 직접 잡을 수 있는 다슬기(올갱이) 된장찌개와 직접 잡은 민물고기로 물고기튀김을 바삭하게 튀기거나, 조림 또는 매운탕을 끓여 보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 ▲리조트 주변 추천 여행지 강원도 인제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계곡과 바닷가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승용차를 이용해 가까이 있는 한계령을 넘어서면 양양, 속초, 주문진 등 동해 바다가 멀지 않다. 한 번의 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계곡과 바닷가를 모두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 외에 방태산, 곰배령, 전봉산, 설악산을 비롯 시골사람들만이 아는 황소,은골(각질뜯어먹는 이름모를 물고기), 검은소, 진동계곡 등 발길만 닿으면 자연생태계가 고스란히 보존 된 장소가 넘쳐나서 어느 한 곳을 선택하기에 고민스러울 정도다.

2015-07-22 18:24:1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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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남규리, 정글에서 '치약'은 마법의 치약!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이 이번에는 판타지 왕국이라 불리는 ‘브루나이’에서 정글탐험을 시작한다. 21일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진 정글의 법칙 ‘히든 킹덤·라스트 헌터’에 김병만, 샘해밍턴, 미노, 심형탁, 이태곤, 류담, 남규리, 정진운, 전효성, 도상우, 서효림, 찬열 등이 출연해 방송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시즌 ‘정글의 법칙’에 도전한 남규리는 정글에서 꼭 필요한 것이 치약이라고 전했다. 정글의 법칙을 찍으면서 남규리는 “배고파서 양치질하다가 치약을 먹기도 했다”고 말하면서 “치약으로 빨래도 했다“고 밝혀 정글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화장실을 가고 싶지만 참을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전해 정글 생활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은 전반전 ‘히든 킹덤’과 후반전 ‘라스트 헌터’로 나눠져 전혀 다른 생존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반전 ‘히든 킹덤’은 김병만, 정준하, 샘해밍턴, 심형탁, 남규리, 도상우, 전효성, 정진운이 출연하며 후반전 ‘라스트 헌터’는 김병만, 미노, 샘해밍턴, 이태곤, 류담, 하하, 찬열, 서효림이 출연하다.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라스트헌터’는 24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한다.

2015-07-22 18:00:5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