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승부조작 의혹' 전창진 전 KT 감독, 2차 경찰 출석

'승부조작 의혹' 전창진 전 KT 감독, 2차 경찰 출석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의혹을 받는 프로농구 전창진 전 KT 감독이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경찰에 출석했다. 전 전 감독은 KT 감독으로 있던 지난 2월 말∼3월 사설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돈을 걸고, 경기에 후보 선수를 투입해 패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승부조작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쯤 서울 중부경찰서에 도착한 전 전 감독은 "성실히 조사를 받을 것이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이번 일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한번 얘기하도록 하겠다"라고만 짧게 말하고 경찰서로 들어갔다. 현장에서 기자들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거부한 이유가 무엇인지, 선수 기용과 관련해 구단과 상의한 것이 맞는지 등을 물었으나 전 전 감독은 이에 대답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1차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전 전 감독에게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제안했으나, 전 전 감독은 변호사를 통해 이를 사실상 거부했다. 경찰은 또 전 전 감독이 선수 기용을 구단 측과 상의했다고 밝혔으나 구단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상의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혐의점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예정이다. KBL(프로농구연맹)은 승부조작 등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전날 전 전 감독의 등록을 보류했다.

2015-07-01 11:02:53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FIFA 여자월드컵] 미국, 독일에 2-0 승리…결승 진출

[FIFA 여자월드컵] 미국, 독일에 2-0 승리…결승 진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국 여자 축구대표팀(랭킹 2위)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 여자 축구대표팀을 꺾고 2015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미국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후반 24분 터진 '캡틴' 칼리 로이드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후반 39분 켈리 오하라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역대 여자 월드컵에서 독일(2003년·2007년)과 함께 두 차례 우승(1991년·1999년)을 따낸 미국은 2일 치러지는 일본-잉글랜드 준결승 승자와 오는 6일 결승전에서 맞붙어 역대 통산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은 2011년 대회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어 승부차기 끝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만약 일본이 잉글랜드에 승리를 거둔다면 지난 대회 결승이 재현된다. 반면 2000년대 들어서면서 여자축구 최강 전력으로 나선 독일은 조별리그와 16강, 8강전까지 5경기에서 무려 20골을 쏟아내면서 경기당 평균 4골이라는 무서운 화력을 자랑했지만 FIFA랭킹 2위 미국의 공세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독일은 오는 5일에 일본-잉글랜드 준결승전 패자와 3-4위전을 치러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승부는 페널티킥에서 갈렸다. 독일은 후반 13분 먼저 페널티킥을 따냈지만 실축했고, 미국은 페널티킥 기회를 결승골로 만들었다.

2015-07-01 11:00:4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코파아메리카] '역시 메시'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6-1 대파하고 결승진출

[코파아메리카] '역시 메시'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6-1 대파하고 결승진출 개최국 칠레와 5일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아르헨티나를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으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칠레 콘셉시온의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파라과이를 6-1로 꺾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경기에선 초반부터 골을 터뜨리며 우승후보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선두에는 '슈퍼스타' 메시가 있었다. 그는 파라과이의 수비가 자신에게 집중되자 팀 동료들에게 기회를 몰아줬다. 전반 15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골문으로 쇄도하던 마르코스 로호(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목표로 정확하게 대각선으로 왼발 프리킥을 올려줬고 로호는 이것을 낮게 깔아차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27분에는 미드필드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달려들던 하비에르 파스토레(파리생제르맹)와 수비수들 사이 빈공간으로 패스를 찔러넣어 두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5-1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후반 38분 골문을 향해 쇄도하던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에게 쓰러진 상태에서도 정확하게 골을 찔러줘 자신의 세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밖에도 앙헬 디마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가 골을 기록했다. 8강전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은 파라과이는 0-2로 뒤진 전반 43분 루카스 바리오스(파우메이라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슈팅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더 이상 추격하진 못했다. 공격수 데를리스 곤살레스(FC바젤)와 로케 산타 크루스(크루스 아술)가 전반에 부상으로 교체된 것이 주요 패인이었다. 아르헨티나는 5일 개최국 칠레와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2015-07-01 11:00:1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안랩, '사업부 체제'로 조직개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이 3개의 사업부가 자율적인 운영권한과 책임을 갖는 '사업부 체제' 도입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그간 유지해온 기능중심의 단일조직을 자율적 사업수행이 가능한 3개의 사업부 조직으로 재편하고, 중장기 미래 준비를 위한 조직을 신설하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최적화한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안랩은 전체 조직을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 등 3개 사업부로 나눈다. 각 사업부 마다 제품기획, 개발, QA(품질보증), 영업, 마케팅, 기술지원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밸류체인을 갖췄다. 각 사업부 별 수장은 엔드포인트 플랫폼 사업부는 강석균 전무, 네트워크 사업부는 고광수 상무, 서비스사업부는 방인구 상무를 책임자로 내정했다. 연구개발 조직은 기존 연구소 조직에서 네트워크와 서비스사업부에 각각 편성한 연구개발 인력을 제외한 인력 모두를 엔드포인트 플랫폼사업부 산하 연구소로 구성했다. 또한 이호웅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신임 연구소장으로 내정했다. CEO는 3개 사업부 전체 총괄 및 사업부간 시너지를 위한 조정 역할을 담당한다. CFO부문은 인사, 총무, 재무, 커뮤니케이션 등 전사 공통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각 사업부의 원활한 조직 운영을 지원하게 한다. 안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 사업부의 자율적 전략 수행에 따른 '책임경영' 완성, ▲현장중심의 민첩한 시장(고객) 대응과 수익성 개선 등 '업무 효율성' 증대, ▲중장기 관점의 제품과 서비스 역량강화 및 기술개발·신사업 기회 발굴로 궁극적인 '미래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많은 이들이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을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부제 전환으로 점차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안랩은 업무 효율성 및 수익성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미래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01 10:39:28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메르스 사태] 서울시 메르스 속 대거 인사로 혼란…시정질문도 차질

[메르스 사태] 서울시 메르스 속 대거 인사로 혼란…시정질문도 차질 [메트로신문 김서이 기자] 서울시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1일 간부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시의회 결산작업과 시정질문도 차질을 빚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이날 행정1부시장과 3급 이상 27명, 4급 77명의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새 행정2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도 청와대에 임용 제청해 승인이 나는 대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가 정례회 기간에 대규모 인사를 일시에 단행, 시정질문도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게 됐다는 우려가 시의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달 22일부터 261회 정례회를 열어 안건들을 심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선 9대 의회 들어 처음 결산 작업을 하며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9일까지는 시장단과 주요 간부를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도 열린다. 김현기 새누리당 의원은 "결산 작업 중인데다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간부들을 일시에 바꾼 것은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업무 숙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간부들로부터 내실있는 심의와 답변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행정국 관계자는 "이날 조직 개편이 예정돼 있어 일정상 인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이번 인사가 민선6기 1년을 맞아 '시정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의회에선 그러한 설명은 공직사회의 논리이며, 심도 있는 심의를 위해선 시와 의회가 결산을 서둘러 6월 정례회를 6월 중순에 시작하고 시의 인사도 결산 처리 후 하는 것이 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시가 메르스대책본부의 상황실장인 기조실장을 교체한 것도 비판을 받고 있다. 김용석 새누리당 의원은 "서울지역 일부 병원의 폐쇄가 계속되는 등 메르스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음에도 방역대책본부의 주요 간부들이 인사 대상자가 됐다"며 "메르스 종식 후 인사를 하는 게 적절했다"고 말했다. 시의 한 관계자도 "행정1·2부시장의 경우 교체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아 보통 연말쯤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다들 예상했는데 급작스럽게 바뀌었고 청와대와 혼선까지 빚으면서 동요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는 메르스 종식 선언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행정1·2부시장 인사가 청와대와 사전 조율 과정에서 일부 뒤바뀌는 등 잡음이 발생하고 100여 명의 간부 인사가 일시에 이뤄져 조직 내부가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2015-07-01 10:33:37 김서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