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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대금 예치서비스' 시범상품 출시

부동산 거래대금예치서비스 시범 상품이 오는 30일 출시된다. 이는 주택 전월세 계약 때 보증금 등을 제3자에게 맡겼다가 임차인(세입자)이 실제 집에 입주하면 임대인(집주인)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다. 국토교통부는 우리은행·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직방 등과 28일 부동산 안심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과 직방은 협력해 오는 30일부터 부동산 거래대금 예치서비스 시범 상품을 출시한다. 상품 수수료는 거래대금의 0.05%로 임대차계약 당사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신분위조·권리상 하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권리보험은 별도의 비용으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임대차거래뿐만 아니라 매매 시에도 이용할 수 있는 거래대금 예치서비스 상품을 다음달 말 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 수수료는 거래대금의 0.05%로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가입자는 누구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시 이중계약·대금편취 등 각종 거래사고로 임차인 및 매수자가 입을 수 있는 금전적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권 등 민간 업체와 적극 협력해 부동산 안심거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8 13:56:5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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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2·서울양원·파주운정3 '뉴스테이' 사업자 공모

서울과 경남 김해, 경기 파주 등에 2100여가구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7차 공모가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9일 3개 지구(김해 율하2·서울 양원·파주 운정3) 2151가구에 대한 뉴스테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보유택지를 활용해 실시하는 7차 공모사업이다. 먼저 김해 율하2 A-2블록은 3만9989㎡ 면적에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974가구를 건설한다. 토지가격은 425억원이며 일시납 조건으로 공급한다. 이 지구는 경남 김해시 장유동·율하동 일원에 있으며 이미 조성된 1만3000여 가구의 김해 율하지구 및 김해관광유통단지와 인접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불모산터널(창원2터널)을 이용해 창원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국도 58호선 웅동~장유간 구간 개통시 지구 남측의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부산신항만 등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서울 양원 C-3블록은 1만9143㎡ 면적에 전용 60~85㎡ 아파트 331가구를 건설한다. 이 지구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토지지원리츠가 토지를 매입해 뉴스테이 임대리츠에 토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임대사업자의 택지비 부담이 줄어 입주자의 임대료 인하가 기대되는 사업구조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서울 양원지구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과 신내동 일원에 있으면 대상 지 인근에 서울의료원·대형마트·쇼핑몰이 들어서 생활여건이 양호하다. 또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약 300m, 서울지하철 6호선 신내역(예정)·경춘선 신내역이 90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있는 파주 운정3 A-15블록은 4만8860㎡ 면적에 전용 60㎡이하, 60~85㎡ 아파트 846가구를 건설한다. 토지가격은 840억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납부조건으로 공급된다. 이 지구는 제12자유로, 운정 나들목을 이용해 접근이 용이하다. 광역급행철도(GTX)와 3호선이 파주까지 연장 예정으로 대중교통이 확충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양호해질 전망이다. 공모일정은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오는 12월 1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같은 달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7차 공모로 추진되는 뉴스테이는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19년 하반기에서 2020년 상반기 사이에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자모집 시기는 사업자 선정 후 확정된다.

2016-09-28 11:43:1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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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로지도 구축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 앞당긴다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정밀도로지도'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8일 정부의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 방안'에 따라 지난해 시범연구에 이어 정밀도로지도 고도화 및 DB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밀도로지도란 차선 정보, 규제·안전 정보, 각종 도로 시설물 등이 표현된 3차원 디지털 지도로 최근 자율주행차 기술이 '센서 중심'에서 '지도 기반, 센서 융·복합' 추세로 발전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날로 배가 되고 있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작년부터 정밀도로지도의 구축 항목, 방법, 기술 등에 대한 기초 연구와 시범구축(자율주행 시범구간 일부, 약 241㎞)을 착수했으며 해당 성과를 관련 민간 기업, 연구기관 등 약 40여 기관, 기업에 제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밀도로지도의 스펙과 구성을 확정하고, 자율주행 시범운행 잔여구간(약 194㎞)에 대한 DB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관련 민간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성해 정밀도로지도의 활용성,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선 및 활용 확대(도로시설 관리 등) 방안을 도출, DB에 반영한다. DB 구축 지역은 용인, 성남 부근의 자율주행 시범운행구간 약 133㎞와 대구 규제프리존 약 61㎞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4차선 이상 국도의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구축된 DB를 자동차 제작사 및 관련 민·관 기관, 등에 무상으로 제공해 국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9-28 10:20:4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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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호황누리는 제주도 내 '라오체 제주' 30일 분양

제주지역이 지난달 전국에서 주택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상반기 부동산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발표’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도가 상반기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3.8%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상반기 2.6%보다 1.2%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올 상반기 5.2%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상승률(0.1%)을 크게 앞질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아파트가격 상승률 4.9%를 웃도는 수치다. 신규 공급된 주거단지들에도 높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분양한 '해동그린앤골드'와 강정동의 '유승한내들퍼스트오션' 등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8000만~90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제주도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는 제주도 내에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제주오라관광단지. 제주신공항 등 대규모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인구유입도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해마다 크게 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 제주도의 부동산시장이 활황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분양을 앞두고 있는 명품주거단지가 있어 화제다. 이다종합건설이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2145번지 일대에 짓는 ‘라오체 제주’가 그 주인공이다. 전용면적은 준중형 틈새면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73㎡로 구성되며 프리미엄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조천읍은 제주도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우수한 편에 속한다. 일주동로(1132번 국도)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특히 이 도로는 제주국제공항, 제주시청, 제주도청, 제주 도심 등을 모두 잇고 있어 제주주요지역으로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조천읍 내에는 조천읍사무소를 비롯해 우체국, 보건지소, 조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한국의 몰디브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함덕 서우봉 해변’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다. 이 외에도, 제주올레길18코스를 비롯해 해안누리길 50코스, 크라운CC, 제피로스CC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라오체 제주’는 주거수준은 높였지만 분양가 거품을 확실히 제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지는 기준층이 2억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이다종합건설은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도련1동 1964-1번지에 마련된다. 1단지의 청약은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며 2단지는 17일에 청약접수를 받는다.

2016-09-28 10:19:3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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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마포 한강 아이파크’ 30일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원1구역에 짓는 재건축아파트 '마포 한강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385가구로 이 중 20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분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4가구 ▲84㎡ 109가구 ▲111㎡ 39가구다. '마포 한강 아이파크'는 한강생활권 아파트다. 단지 남측으로 한강이 흐르고 한강변을 따라 망원한강공원도 있다. 또 단지와 가까운 곳에 망원한강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망원초록길공원이 조성돼 있다. 또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고 내부순환로에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성산대교, 양화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합정역 상권이 위치해 롯데시네마, 롯데카드아트센터 공연장, 홈플러스 등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입주해 있는 대규모 문화〮쇼핑복합단지 메세나폴리스가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 마포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가장 활발해, 서울에서도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특히 '마포 한강 아이파크'는 한강생활권에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망원한강공원도 이용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8-102번지 일원(망원1구역 사업지, 마포아파트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2016-09-28 10:16:4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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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 30일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삼동 49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는 전용 74~84㎡, 1068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74㎡ 218가구 ▲84㎡A 592가구 ▲84㎡B 96가구 ▲84㎡C 92가구 ▲84㎡D 70가구로 전세대가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단지는 1호선 의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부곡IC와 인접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등 이용이 편리하다. 또 수변공원을 비롯해 덕성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부곡체육공원과 왕송호수 레일바이크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덕성초, 부곡중, 의왕고(자율형공립) 등이 위치해 있고 하나로마트, 부곡시장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는 전세대가 남향(남동/남서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전타입이 4Bay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또 어린이집, 도서관, 독서실, 시니어클럽, 북카페 등도 설치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050만원대다.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이며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 233-2에 위치해 있다.

2016-09-28 10:16:3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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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오피스텔 8566실분양… 올 들어 최고

오는 10월 오피스텔 8500여실이 공급된다. 이는 2013년 10월 분양한 8662실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0월 한달 간 전국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8566실이다. 올해 물량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지난 9월(7353실)보다 1000실 이상이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4856실로 전체물량 56.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지방에서는 부산과 울산 등에서 3710실이 공급된다. 업계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활기를 띰에 따라 오피스텔도 세 몰이에 나서기 위함이란 분석이다. 오는 10월 전국적으로 10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되며 오피스텔 또한 이런 상황에 대거 분양에 나섰기 때문이다. 10월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10만2487가구가 공급돼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6만4681가구보다 1.5배 이상 많은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전국 평균 연 5% 이상의 수익률로 시중 은행금리(한국은행 기준 1.25%)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오피스텔은 최근 청약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만큼 10월 오피스텔 분양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10월 분양하는 주요 오피스텔로 대우건설의 경우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업무5-1블록에 '동탄역 푸르지오 시티' 609실을 분양한다. 또 우미건설은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186실을 분양하며 롯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23번지 일대에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을 375실을 분양한다. 이 밖에 지방에서는 ㈜유니시티가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구 39사단 부지)에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주거형 오피스텔·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는 '어반브릭스'를 공급한다.

2016-09-27 14:40:1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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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기산 뉴스테이 'SK뷰파크' 입주자 모집

경기 화성 기산동에 1000가구가 넘는 뉴스테이가 들어선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SK건설이 화성 기산동 150번지에 짓는 'SK 뷰 파크' 뉴스테이 입주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 SK 뷰 파크는 전용 59~84㎡, 1086가구로 들어선다. 다양한 보증금 선택제를 통해 최대한 월 임대료를 낮게 책정할 계획으로 전 가구에 10만원대 월 임대료를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임대료는 입주자 모집 공고 시 SK건설에서 공개한다. 단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 간 도로가 인접했다. 동탄2신도시에 수서발 KTX, GTX 동탄역이 개통예정이며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반월역(예정)과 1㎞ 거리다. 특히 뉴스테이의 강점인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잘 갖췄다. 단지에 SK그룹과 연계한 서비스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재능기부자 21가구, 8년 장기 임차인 284가구)을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해 마지막 날 당첨자를 발표하고 일반공급은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후 11일에 당첨자를 공개한다. 다음달 2일~4일 재능기부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5일~6일 일반공급자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능기부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은 SK건설 모델하우스(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서, 일반공급은 금융결제원 Apt2you 홈페이지(www.apt2you.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체적인 입주자 모집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이나 신동탄 SK 홈페이지(www.dtsk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 위치한 입주자 모집 홍보관은 오는 30일부터 공개된다.

2016-09-27 14:10:02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