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대우건설, 18일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이 오는 18일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5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1층~2층, 지상 13층~20층 10개동 91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A 152세대 ▲74㎡B 88세대 ▲84㎡A 503세대 ▲84㎡B 170세대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동탄신도시 내에서도 선호되는 북동탄 지역에 위치해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동탄은 인근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한 비즈니스, 산업단지가 가깝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인 테크노밸리가 인접한 점도 특징이다. 동탄 테크노밸리에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기업들이 복합된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단지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린공원이 2곳 있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내에는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돼 개방감을 높였으며 넓은 동간거리와 마주보지 않는 동배치를 통해 주거 프라이버시도 확보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가까운 거리에 한백 중학교가 있다. 이외에 고등학교도 신설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12-14 10:12:5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 주말 나흘간 1만6천여명 방문

호반건설이 시흥 목감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에 주말 나흘간 1만6000여 명이 다녀갔다. 단지는 목감지구에서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흥 목감지구서 처음 선보이는 중대형 평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호반건설 측의 설명이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전용 102㎡A, 119㎡A 2개 타입은 4베이-4룸 설계, 가변형 벽체가 적용됐고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확장시 제공하는 전동 식기 건조기(119㎡A, B), 고급 4구 쿡탑, 스마트 오븐, 터치식 주방수전, 수납형 샤워기, 일체형 비데, 다용도 칫솔 살균기 등도 적용된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분양 관계자는 "광명역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인근 부동산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어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며 "평면, 수납공간, 마감재등 상품에 대한 평도 좋아 하루 종일 분양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30만원이다. 계약금 분납제(계약시 1000만원, 내년 2월 1000만원 제외한 나머지 납부)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적용으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29~31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KTX 광명역 8번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5-12-13 15:26:3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한국감정원 "2017년 주택 5만호 공급…국지적 여파 우려"

2017년 이후 주택 공급이 급격히 늘면서 경기도 일부 지역은 향후 분양가가 시세를 밑도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되는 등 국지적인 여파가 우려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채미옥 감정원 부동산연구원장은 13일 '주택시장 주요이슈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2~2013년 착공실적이 소폭 줄었던 탓에 올해 준공물량은 적었으나 지난해와 올해 분양과 착공 물량이 증가하면서 2017년 이후 준공물량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국의 주택 준공 예정 물량은 50만호에 달한다. 올해 공급 물량이 47만 5000호, 내년 43만 4000호로 적정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2017년부터 공급이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초과 공급 규모는 5만호 이상으로 추정됐다. 감정원은 연간 신규 주택 수요를 39만 3000호로 봤다. 전국에서 필요로 하는 새집 수는 최대 45만 호, 최소 33만 6000호다. 2017년 준공 물량이 최대 필요 주택 수보다도 5만호 많다는 것이다. 특히 경기지역은 2017년 공급 물량이 수요를 7만 1000호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신규 분양 단지가 급증해 지난해 4만 8000호 많은 13만 5000호가 분양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기 일부 지역 주택 분양권(새집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에 붙은 프리미엄에 거품이 빠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전용면적 60㎡ 주택 분양권에 붙은 웃돈은 전국 평균 1231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25.2%, 2013년보다는 36.8% 높아졌다. 특히 경기(610→1220만원), 울산(250→930만원), 대구(330→900만원) 등은 2013년 대비 분양권 프리미엄 상승 폭이 2배를 넘었다. 감정원은 광교·동탄2·위례 등 수도권 동남권 신도시는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 실거래가보다 낮아 예상 프리미엄이 높은 편이지만 김포·별내신도시 등은 최근 공급된 단지 분양가가 실거래가보다 높아 향후 프리미엄이 낮거나 마이너스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2015-12-13 15:14:0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 10채 중 3채꼴로 관리비 회계 제대로 안해

국내 아파트 10곳 중 3∼4곳은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올해 제출한 외부감사 대상 아파트의 감사보고서 8000여 개 중 무작위로 93개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 이들 중 36%(34개)가 한정과 부적정, 의견거절 등 회계처리 '부적합 의견'을 받았다. 지난해 기준 상장사와 비상장사 중에서 한정이나 부적정, 의견거절 등의 의견을 받은 곳이 각각 1%, 15%에 그친 것과 비교했을 때 아파트 내 관리비 회계 수준은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관리비 횡령·유용 등 비리가 적발된 사례는 6건에 달했다. 부녀회에서 관리하던 자금을 관리사무소 운영 계좌로 이체하는 과정에서 횡령하거나, 관리비를 필요 이상으로 부과하고 운영자금 출금 전표를 조작해 유용하는 식이다. 또 감사 결과 경쟁입찰을 해야 하는 데도 수의계약으로 공사·용역 업체를 선정해 사업자선정 지침을 위반한 사례도 적발됐다. 이처럼 300가구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이 매년 10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받도록 한 개정 주택법은 올해 처음 실시됐다. 2013년 말 관리비 횡령이나 아파트 공사·용역 등을 둘러싼 비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주택법이 개정됐다. 단, 주민 3분의 2 이상이 서면으로 외부 감사를 받지 않는 데 동의한 아파트는 감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전국 외부감사 대상 아파트 8천997개 단지 중 8308개 단지(92.3%)가 외부 감사를 받았고 662개 단지는 주민 동의로 감사를 받지 않았다. 공인회계사회는 제도 시행 첫해인 만큼 다소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아파트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고 평가했다.

2015-12-13 13:59:5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캘린더]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外

연말에 접어드는 12월 셋째 주에도 전국 20곳에서 8371가구의 청약 물량이 쏟아진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 10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를 주목할 만하다. 올해 강남권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물량인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문을 연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금공공택지지구는 기존 시가지와 가깝고 도로, 학교 등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 위례신도시에 당분간 신규 분양이 없고 세곡지구와 내곡지구의 공급도 대부분 마무리 돼 강남권 마지막 택지 지구라는 희소가치도 있다. 또한 송파구와 강동구 등 동남권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방이동 학원가와 가깝고 인근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등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 2롯데월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등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 3ㆍ5호선 오금역,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까워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송파 명소인 성내천이 지구를 관통하기 때문에 성내천 산책길을 따라 올림픽 공원, 한강시민공원까지 운동, 산책을 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은 대형 근린공원 부지가 있고 누에머리 공원, 오금 공원, 올림픽 공원 등도 있다. 단지는 최근 희소가치가 높아진 전용면적 101㎡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주택 경기 침체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로 한동안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강남권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4베이-4룸, 가변형 벽체 활용 등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전 세대에 현관 중문이 설치되고,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도 제공된다. 견본 주택은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5-12-13 13:48:1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장르포] 브랜드 타운에서 이케아 프리미엄 누리는 '광명역파크자이2차'

젊어진 광명역…30대 몰려 쇼핑·교통망·프리미엄 갖춰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 '광명역파크자이2차' 견본주택은 KTX 광명역 8번출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5분 거리도 안 될 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비가 오는 궂긴 날씨에다 견본주택 개관을 1시간여 앞둔 시간임에도 '광명역파크자이2차'에 대한 실수요층의 관심은 높았다. 견본주택 앞 천막은 대기 방문객수만 여섯줄이 넘었다. 눈대중으로 세어봐도 50~60명은 넘어보였다. 10시 30분께 견본주택이 열리자 천막 밖을 지나 100미터도 넘게 대기 방문객이 줄을 서는 장관이 연출됐다. 13일 GS건설에 따르면 개관 나흘간 방문객은 4만여명에 달했다. 앞서 완판된 1차(아파트 875가구·오피스텔 336실)와 함께 2653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전매제한이 풀린 1차 단지 전용면적 95㎡는 웃돈이 8000만원 붙어 5억원 중반대에 팔렸다. 여기에 이케아 1호점,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둥지를 틀고 강남순환로 개통 등 교통 호재도 이어지자 안양과 서울 금천 등지에서도 수요가 모여드는 분위기다. 광명시 하안동에 거주하는 임모씨(46세)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입지도 광명역세권지구 내에서도 가장 좋아 청약할 목적으로 방문했다"며 "특히 인근으로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생활이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철산동에서 방문한 강모씨(56세)는 "지난해 분양한 1차 단지나 광명시 내 주요 단지 모두 집값이 크게 올라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에 방문했다"며 "철산동이나 소하동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나온 것 같아 청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케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 문을 연 이케아 광명점은 100일 만에 방문객 수가 220만명을 돌파했다. 방문객의 주 연령대는 30대 41%, 40대 35%로 비교적 젊은 층이 많았다. 이들이 꼽은 이케아의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이 45%로 가장 높았고 디자인이 39%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 중 96%는 재방문 의사를 밝힐 정도로 이케아에 대한 인기는 높았다. 이를 통해 이케아는 자이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경우 상당한 유입 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단지 내 주택유형별 가운데 눈에 띄는 가구는 전용면적 97㎡다. 넓은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은 물론 특화 평면인 룸인룸 시스템이 적용돼 방을 5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용 59㎡A형은 4베이(방 3개, 거실 전면 배치)·3면 발코니 구조로 지어진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설치되며 폭 3.6m의 광폭 주방 설계가 적용된다. 3면 발코니 설계로 확장 시 넉넉한 서비스면적이 제공돼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펜트하우스(전용 124㎡)는 광명역세권지구 내에서 유일하게 새물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1인 가구에 적합한 스튜디오형과 신혼부부 등 2인이 살 수 있는 1.5룸형을 함께 배치해 폭넓은 임차인을 확보할 수 있다. 일반 오피스텔보다 30cm 높은 2.6m의 천장고로 탁 트인 개방감이 특징이다. 또 가구와 가전 제품을 모두 적용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지어져 분양가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이근영 광명역파크자이2차 분양소장은 "단지는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가 내년 개통될 예정이고 제2경인연결(안양~성남)고속도로가 공사 중에 있으며 신안산선이 계획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면서 "여기에 부품제조업체가 밀집된 석수스마트타운 대지 매각이 완료돼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한 3개의 업체가 입점하는 등 배후 수요도 확보돼 청약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12-13 12:02:5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호반건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분양

호반건설이 11일 시흥 목감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목감지구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인 데다 3.3㎡당 평균 1030만원선에 중대형 평형대가 공급된다. 이에 사전 오픈 기간인 10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3500명이 견본주택을 다녀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102~119㎡ 41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02㎡A 190가구 ▲102㎡B 47가구 ▲119㎡A 157가구 ▲119㎡B 21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약 174만 7000여㎡ 규모의 시흥 목감지구는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지구이며 광명역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입점한 광명역까지 차량으로 1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신안산선 목감역(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목감 나들목(IC)을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판상형 위주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갖췄다. 대형 드레스룸과 주방·현관 팬트리 등의 평면도 선보인다. 아울러 방범 강화를 위한 '셉테드' 예비 인증을 받아 저층부와 최상층 일부 가구에 동체감지기도 설치된다.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설, 키즈 카페, 다목적실 등이 있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29~31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KTX 광명역 8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로 계획돼 있다.

2015-12-11 14:09:0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