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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진, 신곡 'Never Let Me Go' 발매!

싱어송라이터 문수진이 새 디지털 싱글 'Never Let Me Go'(네버 렛 미 고)를 발매한다. 'Never Let Me Go'는 '사랑하는 너와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라는 스토리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R&B 팝 곡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트랙 사운드에 문수진만의 유니크한 음색이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됐다.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버전의 음원으로 발매되는 이번 'Never Let Me Go'를 위해 직접 미국으로 송캠프를 떠나는 등 열정을 쏟았다. 또한,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만들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Shintaro Yasuda를 비롯해 작곡팀 Beat Gang 등 해외 유수의 작가진이 'Never Let Me Go' 제작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문수진이 이들과 함께 또 하나의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원 외에도 영어 버전 'Never Let Me Go'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잇따를 전망이다.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폭 넓은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첫 EP 발매 이후 다양한 음악 예능을 넘나들고 파리패션위크에서도 존재감을 빛낸 문수진이 새해에는 신곡 소식으로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문수진의 다채로운 2023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Never Let Me Go'는 1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1-13 14:45: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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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나인아이, 데뷔 후 첫 일본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 시동

나인아이(NINE.i), 2월 日 진출 확정! '글로벌 핫루키'로 우뚝 선다! - 보이그룹 나인아이, 데뷔 후 첫 일본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 시동…티켓 전격 오픈! '퍼포먼스 맛집' 저력 떨친다! - 나인아이, 미니 2집 'I (Part. 1)' 활동 성료→데뷔 첫 해외 활동…2월 3일부터 일본서 단독 공연 스타트 - 나인아이, 2~3월 日 도쿄 신주쿠 FCLIVE TOKYO서 '2023 NINE.i LIVE EVENT in JAPAN DREAMS COME TRUE' 전격 개최 그룹 나인아이(NINE.i)가 일본 진출을 확정했다.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나인아이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FCLIVE TOKYO에서 '2023 NINE.i LIVE EVENT in JAPAN DREAMS COME TRUE'를 개최, 해외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일본 공연은 오는 2월 3일 오후 7시 개막 공연으로 힘찬 포문을 열며, 3월 26일 오후 8시 30분 공연을 마지막으로 하루 1~2회차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인아이는 이번 일본 공연에서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 수록곡 무대 및 고퀄리티 커버곡 무대,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셋리스트를 완성한다. 신예 '퍼포먼스 맛집'으로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진심 어린 팬 서비스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일본 아이닌(나인아이 팬덤명)들의 기다림에 보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인아이는 이번 일본 도쿄 공연을 발판 삼아 폭넓은 국내외 활동을 예고, 맹렬한 기세를 떨치며 명실상부 '글로벌 핫루키'로 우뚝 설 전망이다. 나인아이는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NEW WORLD(뉴 월드)'로 정식 데뷔했으며, 11월 두 번째 미니앨범 'I (Part.1)'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IT, 인문학, 아이돌'이라는 서로 다른 세 개의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독특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멤버 반을 비롯해 다수의 멤버들이 프로듀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인아이 팝' 장르를 새롭게 개척했다. 또한 청소년 음악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시립 양천 청소년 음악 창작센터 홍보대사와 각종 방송프로그램, 라디오, 국내외 대형 유튜브 채널들과의 컬래버레이션, OST 참여 등 맹활약을 펼쳤으며, 자체 웹 예능프로그램 '와이낫 나인아이'로 무대에서는 볼 수 있다.

2023-01-13 14:26: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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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건강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보건의료기관을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이 있거나 질환자이면서 흡연, 잦은 음주, 식생활 문제, 신체활동 부족 등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주기적으로 가정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관리를 해주는 사업이다. 사업의 우선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면서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시민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방문간호사가 1,200여명의 대상자를 방문건강관리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대상자에게 1:1 전화 면접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4.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와 단절돼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고령자들을 직접 가정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건강 관리뿐 아니라 친절한 상담대화도 진행하므로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안성시보건소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호인력과 협업해 방문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서 보건소 방문간호사에게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각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3 14:17: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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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인천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와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을 종전 셋째부터 적용하던 것을 소득에 관계 없이 둘째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확대되면서 첫째아 출산가정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와 이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분만취약지, 장애인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미혼산모 등은 첫째아의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가정에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산모의 건강관리(영양 관리·부종 관리·체조지원 등)와 ▲신생아의 양육이며,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태아유형, 출산순위, 소득기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시는 2017년부터 본인부담금의 일부도 차등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며,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서비스 본인부담금 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산후관리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둘쨰아 이상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확대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3 14:1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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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현장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개선을 위해 '2023년 시흥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분야의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시는 휴게시설 조성에 신설은 최대 150만원, 개선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20%는 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이는 휴게실 시설 설치와 개선 공사 위주로 지원하며 물품은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에 한해 지원하며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휴게 시설 개선에 수반돼 구입하는 물품(탁자, 의자 등)에 한해 가능하고 단순 소모품만 구입하는 것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실질적으로 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에서 적극 지원해 노동 존중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업체가 지원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13 14:17: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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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중소벤처기업부 공학컨설팅센터 최종 선정

창원대학교는 13일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산하 공학컨설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2023년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학컨설팅센터는 지역 대학의 기술 전문가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대학 기술전문가(교수)와 기업을 1대 1 매칭시킨 후 연구 개발, 기술 지도, 사업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권역별 센터당 2년간 약 12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전국 5개 권역에 9개 대학이 공학컨설팅센터로 선정됐으며,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2017년부터 동남 권역(경남·부산·울산) 지역거점센터로 지정된 후 올해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협약 기간은 이달부터 2025년 1월 7일(24개월)까지다.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지난 2년 동안 219개의 기술 지원 요청을 받아 156개의 과제를 도출했으며, 41개 과제가 선정돼 약 12억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기술 애로 지원 및 연구 개발을 수행해 왔다. 또 이공계 기술 전문가 188명, 기술 코디네이터 19명, 사업화 코디네이터 10명, 산학협력 중점 교원 13명 등 기업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풀을 구성, 중소기업에 대한 R&D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성과 도출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규 창원대 공학컨설팅센터장은 "지난 6년간 창원대는 약 150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중소기업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실로 다수의 지식 재산권, 논문 및 사업화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며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을 통해 동남 권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사업화에 이바지하는 산학협력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오는 2월 1일부터 2023년 맞춤형 기술 파트너 지원 사업(1차)의 해결의뢰서 접수를 시작하며, 과제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공지될 예정이다.

2023-01-13 14:1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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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주공12·13단지 안전진단 통과· · ·재건축 탄력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결과가 '조건부 재건축'에서 '재건축'으로 변경·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의 주택 재건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의 기반 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중심의 재개발·재건축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평가항목 배점 비중 조정, 조건부 재건축 범위 조정 등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면서 기존에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되어 공공기관 적정성 의무 검토 대상이나 아직 완료하지 못한 단지도 개정된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철산주공 12·13단지 아파트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으로 개정 전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준비 중이었으나, 개정 기준을 적용받아 '재건축'으로 안전진단 결과가 변경·결정되어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없이 재건축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현지 조사(예비안전진단)를 통과한 철산동 및 하안동 13개 단지 역시 이번 평가 기준 개정으로 재건축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의 문턱이 낮아짐에 따라 보다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광명시는 재건축 사업 지원을 위해 안전진단 비용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을 건의하고 1기 신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 확대 및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2023-01-13 14:1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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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더 나은, 더 촘촘한, 더 특별한’ 복지도시 조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2일 '상상 더 이상 복지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2023년도 복지 분야에 대한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주광덕 시장의 주재로 열린 '2023년도 복지국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과 중점 과제를 반영한 ▲더 나은 복지 지원 체계 조성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더 특별한 (세대·계층별) 맞춤형 복지 강화 등의 3대 전략과 22개의 주요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더 나은 복지 지원 체계 조성'을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앱을 활용한 기부 플랫폼 오픈, 자원봉사 활동률 제고를 위한 재능 e뱅크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 분과 확대 및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등의 사업으로 ▲민·관 조직을 하나로 융합한 돌봄 플랫폼 구축·운영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돌봄 ▲일상의 나눔으로 더욱 두터운 돌봄 기반 조성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더 이상의 행복 실현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민복지멘토제'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확대,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및 기능 강화, 장애인복지관 추가 건립, 공익형·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 연계 확대 등으로 ▲기본 생존권 강화 및 부정 수급 사전 예방 ▲생활 밀착형 복지 인프라 조성 ▲취약계층 일자리 발굴 ▲ 근로 가능한 복지 대상자의 탈수급을 위한 사회적 자립 기반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노인복지관이 없는 다산동과 별내동에 각각 2024년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노인복지관을 건립하며, 장애인 일자리는 전년도 대비 33% 확대해 장애인 자립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이어 '더 특별한 (세대·계층별)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해서는 보훈 명예수당 인상 등 국가 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 추진,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 서포터즈 운영, 야간 연장 어린이집 확대 등 맞벌이 가정 보육 수요 해소를 위한 영유아 에듀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명예롭고 존중받는 노후 생활 지원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과 건강 기능 강화 ▲차별 없는 평등 도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 남양주시를 위해 봉사하시는 자원봉사자,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기부자를 존중하고,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소액 기부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민선 8기 복지 분야에 총 19개 공약 사업과 3개의 중점 과제를 선정했으며 올해 사회 복지 분야에 전년도 본예산 대비 11.17% 증가한 9,25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사회 복지 분야 예산은 2023년도 본예산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2023-01-13 14:15: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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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3.25→3.5% 인상…'물가안정'에 중점

한국은행이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사상 처음 7차례 연속 금리 인상이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높고,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 넘는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올리겠다고 밝힌 것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 물가안정에 중점 한은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3.25%에서 3.5%로 0.25%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연 3.5% 수준으로 높아진 것은 2008년 12월 이후 14년만이다. 인상폭을 0.25%p로 결정한 이유는 5%대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7월 6.3%로 정점을 찍은 뒤 12월까지 5%대를 유지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소비자물가는 전기·가스 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12월에도 5%의 높은 오름세를 지속했다"며 "앞으로도 상당기간 목표수준(2%)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과의 금리격차도 기준금리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으로, 한미간 금리격차는 1.25%p이다. 연준은 다음달 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추가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간 금리격차가 벌어지면 외국인 자금 이탈로 원화가치가 하락해 원·달러 환율이 급등, 무역수지 적자와 수입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이 총재는 "미국이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하면서 미달러화가 약세흐름을 지속되고 있다"며 "그간의 금리인상 파급효과, 인플레이션 둔화속도, 주요국과의 통화정책을 면밀히 점검해 추가 인상 필요성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현재 경기침체 경계선…최종 금리 3.75% 무게 한편 이날 금통위원은 최종금리 수준을 3.5~3.75%로 전망했다. 금통위원 3명은 금리를 3.5%에서 동결한 뒤 상황을 보자는 입장이었고, 그 외 3명은 3.75%까지 가능성을 열어 두자는 입장이었다. 지난해 11월 3.25%에서 멈춰야 한다는 의원이 1명, 3.5%가 바람직하다는 의원이 3명, 3.75%까지 올라갈 가능성을 보는 위원이 2명인 것과 비교해 3.75%에 무게가 실렸다는 분석이다. 이 총재는 "금통위원들의 견해는 현재 예상되는 물가와 성장흐름,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전제가 바뀌면 최종금리수준은 달라질 수 있다"며 "금리인하는 물가가 목표하는 수준(2%)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결정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국내 성장률은 기존에 발표한 1.7%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해 11월 성장률을 2.1%에서 1.7%로 낮췄다. 이 총재는 "성장률을 낮춘 뒤 한달이 조금 지났지만 중국의 코로나19 상황과 반도체 경기 하락 등 그 사이 일어난 지표를 볼 때 전망치 1.7%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상반기까지는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했다. 이 총재는 또 현재 경기침체의 경계선에 있는 만큼 정교한 정책이 필요할 때라고도 덧붙였다. 그는 "소비자물가수준이 1~2월이 지나면서 부터는 연중으로 3.6%, 연말에는 3%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고있다"며 "물가와 경기, 금융안정을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1-13 13:27:0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