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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연휴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설 연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기간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녹지공원과(산불종합상황실) 및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할 예정이다.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제외된다. 주요 내용은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불진화헬기 공중 감시활동 전개 ▲산불예방 및 감시인력 공동묘지 등 산불재난 우려지역 전진배치 ▲농산폐기물 및 산연접지 100m 이내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이다. 특히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동진화, 소각금지 홍보 등 산불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감시원 100명과 산불재난 발생시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 등 모두 140명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을 중심으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 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며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2 15:1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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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지급 유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상시 10%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량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인센티브율과 충전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인회, 상인 단체,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9월부터 다시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월 충전 한도는 설날과 추석이 있는 1월, 9월에 최대 50만 원, 그 외에는 30만 원으로, 시는 앞으로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0% 인센티브를 유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도와 체감도가 크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등록 카드 수는 382,202장, 가맹점 수는 21,214개소이며 지난해 9,989,797건의 결제로 총 2,769억 원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2023-01-12 15:14: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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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옛 울주군청사 복합개발 주민 의견 청취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윤리특별위원장(신정4동, 옥동)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옛 울주군청사 복합개발 현황에 관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남구 이지현의원, 옥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정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동정자문단체와 지역주민, 시 건축정책과, 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옛 울주군청사 복합개발 사업 추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2017년 12월 울주군 청사가 청량읍 이전 이후 옛 울주군 청사는 몇 년 동안 빈 건물로 방치되고, 지난해 말 철거 된 상태로 남아 있다"며 "그동안 사업(공사)이 신속하게 진행되지 못해 주변 상권 위축, 도시경관 저해 등 불편을 겪어 왔고 현재도 아무런 공사 진행이 없다. 최근 부동산 경기 불황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대공원 등과 연계하여 옥동지역의 랜드마크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을 신속하게 해 달라"고 촉구하였다. 이어 "지난해 주민간담회 이후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옛 울주군청사 복합개발사업이 원자재 가격, 금리 인상 등의 이유로 사업비가 늘고, 상가 임대사업 수입 감소 예측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계기관이 현재 어떠한 사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울산시, 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시설, 공공임대주택의 다목적 기능을 갖춘 복합센터로 추진하였으나, 경제 여건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사업비가 늘어났고, 완공 이후 상업시설의 운영 수입 감소가 예상되어 사업계획을 일부 재검토 예정이나 사업 취지는 변함이 없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장걸 위원장은 "그동안 사업 진행이 더디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복합개발 건물에 대하여 주민센터, 주차장 설치 등 재검토 사항을 신속히 협의해 달라"며 "시장님의 추진력으로 시, 도시공사 관계자들께서 힘을 모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옛 울주군청사 복합개발사업은 공공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을 조성하여 청·장년층의 어울림 공간과 청년·신혼부부, 주거약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부지 1만 558㎡에 지하 3층~지상21층, 건축 연면적 4만 5373㎡ 규모다.

2023-01-12 15:1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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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맞춤형 공감복지' 확대로 행복한 영천

영천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인 '시민중심 공감행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함께 존중·배려 받는, 복지가 시민의 권리인 영천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공감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으로 따뜻한 보훈 실현 영천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호국정신 계승과 예우 향상을 위해 2천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15개 보훈·안보·기타단체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국가유공자 예우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6.25 기념식, 영천대첩 기념식 등 연중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관내 국가유공자 생활안정을 위해 매월 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유족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3년 1월부터는 관내 6.25 참전유공자 200여명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지급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위문금을 신설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 및 보훈정신 계승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관내 15개 보훈·안보·기타단체에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문화탐방, 국내 전적지 순례 및 안보견학, 보훈단체 간담회를 통해 현안사항 및 단체별 건의사항 논의 등 보훈정책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현산 전적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또한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기 위하여 영천전투호국기념관•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4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는 지역의 대표 호국기념 시설로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의 교감의 장, 추모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시설 활성화를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 영천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법·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던 '영천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새해에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해주는 '행복더드림' 사업, 저소득층 초·중·고 입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등 시민의 수요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 특수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하나 복지제도의 내용과 신청방법을 알지 못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읍·면·동 맞춤형 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보장급여 신청, 민간 복지자원 의뢰 등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신고 모바일 창구인 '영천희망톡', 고독사 예방 어플 '영천살피미'앱 등 스마트 인프라를 활용한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동절기·혹서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청장년 1인가구 집중 발굴 조사, 공공요금 미납가구 등 26,587건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추진 중인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6억 7천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어 사랑의 온도탑을 데우고 있으며 시민들의 나눔 실천 기회와 건전한 나눔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시민의 더 나은 기본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 영천시는 시민의 더 나은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가구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급여를 지원하여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맞춤형 급여 대상자는 영천시 인구의 약 7.6%인 7761명으로 연간 약 228억원의 생계급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사망이나 출산에 따른 장제 및 해산급여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60년만에 전면 폐지됨에 따라 많은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었으며, 2023년에는 재산기준 완화 및 급여확대로 되어 더 많은 취약계층이 맞춤형 복지급여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촘촘해진 건강지킴이, 의료급여 지원 시 전체 의료급여 대상자 수는 5272명이며 연간 약 421억원의 의료급여기금을 통해 소액의 본인부담금만을 지불하고 대부분의 진료비, 약제비 등의 급여비용이 지원되고 있다. 이 외에도 만 65세 이상 수급자에게는 틀니 및 임플란트를, 등록 장애인에게는 107종의 보조기기 구입비용과 요양비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급여 제도 교육'을 추진하고, 건강관리 및 과잉진료 예방을 위해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수행하여 개인별 건강 복지 충족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 일하는 복지 구현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활성화 영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자립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1년 보건복지부 위탁운영 기관으로 지정된 영천지역자활센터는 11개의 자활근로사업단 운영과 7개 자활기업 지원을 통하여 현재 11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단 발굴 및 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 및 소양교육, 자활사례관리 등 개인별 역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자립의 기틀 마련을 위한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복지대상자 신속, 적극적인 조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영천시는 복지급여의 적정성 도모 및 투명하고 공정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보장자격의 적격여부 조사·결정, 변동사항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기초생활보장 포함 사회보장급여 신청 10390건, 소득재산변동 44293건에 대하여 적격성 심사를 처리하였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3조의 의거 5988가구 7684명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복지급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사항 전반에 대해 연 2회 정기 조사 및 월별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적자료 이외에도 가구방문을 통한 생활실태 조사 및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가족관계해체여부 등을 파악하여 적극적 권리구제를 강화하고 복지재정 누수 및 부정수급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정확한 소득·자산 조사 및 철저한 자격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수급권을 적극 보호하고 사회복지서비스 체감도를 높여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민·관·기업체 등 전 시민이 공감, 소통, 협력하여 우리 시에 맞는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전달체계의 기본 틀을 바로 세워, 다양한 인적, 물적 복지자원을 바탕으로 온도차 없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영천형 복지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2 15:13: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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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6년만 1달러대로…DDR5에 운명 걸린 이유

D램 가격이 결국 1달러대로 주저앉고 있다. 앞으로도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 속, DDR5 보급 속도에 업계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8Gb 2666㎒ D램 기준 현물 평균 가격은 10일 이후 1.9달러대로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한두달 안에 평균 고정 거래 가격도 1달러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2016년 이후 6년만이다. 업계에서는 D램 가격이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고한 상태다. 트렌드포스는 1분기에 전분기 대비 최대 18% 하락할 것으로 봤다. 지난달 고정 거래가격은 2.21달러, 이미 현물 가격은 이같은 하락 전망을 충족한 셈이다. 일각에서는 연말까지도 가격 반등이 어렵다고 보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반도체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11.5%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반도체 업계는 1분기 D램 적자를 기정 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미 지난 분기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반도체 업계가 적자를 확정하고 있다. 낸드플래시에서는 삼성전자 조차 4분기 적자가 유력시된다. 이번에도 희망은 새로운 규격 DDR5에 달려있다는 평가다. 지난 2012년과 2016년 다운사이클에서도 각각 차세대 제품인 DDR3와 DDR4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반등을 시작한 바 있다. 당시에도 '트리거'는 인텔 서버용 CPU 출시였다. 2012년 5월, 2016년 7월에 인텔이 새로운 D램 규격을 지원하는 제온을 내놓은 직후부터 D램 가격은 하락을 멈췄다. 인텔은 10일(미국 현지시간) 서버용 CPU 주력 제품인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사파이어 래피즈를 출시했다. 이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버용 CPU 출시는 여느때보다 시장 파급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옴디아에 따르면 서버용 D램 매출 비중이 34.4%로 모바일(30.5%)을 앞지른 상황, 데이터 센터 업계 성장과 대기 수요 등을 감안하면 시장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새로운 규격은 성능 뿐 아니라 전력 효율을 크게 제고한 만큼, ESG 경영이 중요해지는 상황에 투자를 더욱 촉진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DDR5 D램은 속도가 DDR4보다 최대 2배까지 빨라질 수 있으면서 소비전력을 1.2V(볼트)에서 1.1V로 10% 가까이 줄이는 등 전력 소모를 20% 가량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사파이어 래피즈도 W(와트)당 성능을 평균 2.9배나 높이면서 전력 소모를 크게 줄였다. 사파이어 래피즈를 쓰려면 DDR5 D램 도입도 필수. 메모리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 반도체 업계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일찌감치 DDR5 D램을 양산 중, 삼성전자는 12나노급 D램을 16Gb DDR5 전용으로 개발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인텔에 직접 성능을 인증받으며 적극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섰다. 10나노급 4세대(1a) DDR5 서버용 D램으로 인텔 신형 CPU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인증을 받은 것. 사파이어 래피즈에서 작동하는 DDR5 D램 성능과 특장점 등을 세부적으로 담은 DDR5 백서를 발행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류성수 부사장(DRAM상품기획담당)은 "인텔 사파이어래피즈 출시에 맞춰 다수 고객사에게 DDR5를 공급하기 위해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로도 지속 성장세를 탈 것으로 전망되는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DDR5 D램이 순식간에 보급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가격 차이가 많이 좁혀지긴 했지만 아직은 부담스러운 수준. 동작속도가 4800㎒인 1세대 제품만 나온 상태라는 것도 시기상조일 수 있는 이유다. DDR3와 DDR4도 기술이 어느 정도 성숙된 뒤에서야 보급률이 절반을 넘어섰다. 트렌드포스 등 업계 관계자들도 올해에는 DDR5 비중이 20% 수준, 내년에서야 30~40%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2023-01-12 15:06: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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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글로벌 여권 순위에서 2년 연속 2위 "비자 없이 떠나는 192개국"

한국인이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192개국에 달해 올해 글로벌 여권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1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교류 자문 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는 이날 공개한 2023년 1분기 세계 이동성 보고서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토대로 각국의 '여권 파워'를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여권 파워는 해당 여권을 소지했을 때 비자가 필요하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간편한 입국 절차를 통해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몇 개국인지를 지수화해 순위를 매긴다. 일본 193개국으로 1위를, 한국과 싱가포르가 192개국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작년 1분기에는 192개국으로 싱가포르와 함께 공동 1위를 했지만 1개국 늘어 순위가 올랐다. 한국은 같은 기간 190개국으로 독일과 함께 공동 2위를 한 바 있다. 한국 여권은 지난 2018년부터 세계 2∼3위를 오가며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미국 여권은 186개국을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어 세계 7위 수준에 머물렀고, 러시아는 118개국으로 48위, 중국은 80개국으로 66위에 머물렀다. 북한은 무비자나 사실상 무비자로 방문 가능한 국가가 40개국에 불과해 102위로 평가됐다.

2023-01-12 14:54: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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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경비 휴게실 의무화에도…10곳 중 4곳 위반

환경미화원, 경비 등을 고용한 사업장 10곳 중 4곳은 휴게실을 설치하지 않거나 관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들 위반 사업장에 시정 조치했다. 고용노동부는 '대학교 및 아파트 휴게시설 설치 의무 이행실태 점점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에 따라 지난해 8월 18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9월부터 약 한 달간 대학교 185곳, 아파트 94곳 등 279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 결과, 279개 사업장의 44.4%인 124곳에서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설치·관리 기준 위반이 적발됐다. 대학교 10곳과 아파트 2곳 등 12개 사업장이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고, 대학교 82곳과 아파트 40곳 등 122곳에서 261건의 설치·관리 기준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사항은 휴게공간으로 실질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크기, 온도·환기 등 설치기준 위반이 135건(51.7%)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계단 밑에 휴게시설이 설치된 경우도 있었다. 개정안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기준은 최소 바닥 면적의 경우 6㎡ 이상,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는 2.1m 이상이다. 온도는 18~28℃ 수준을 유지해야 하고, 의자 등과 마실 수 있는 물 등도 구비돼야 한다. 고용부는 적발한 273건의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이 중 89% 사업장은 시정을 완료했고, 나머지는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산안법상 모든 사업장 중 상시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이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최대 1500만원, 설치·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다만,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휴게시설 설치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를 오는 8월 18일까지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아파트의 경우 소유주인 입주민의 동의나 협조 없이는 청소·경비 직종의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설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입주민의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김철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휴게시설 관련 위반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정 사업도 병행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4:53: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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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정시 운항률 '세계 5위'에 이름 올려

제주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운항시간을 잘 지킨 항공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국내 항공사 가운데에서는 1위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여행 정보제공업체 OAG 분석 결과, 지난해 시간을 가장 잘 엄수한 항공사는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이라고 보도했다. OAG는 연간 공급좌석킬로(1좌석킬로는 한 좌석으로 1km를 비행한 것)가 가장 많았던 250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정시 운항은 예정된 시간의 15분 내 이·착륙한 항공편으로 분류했다. 가루다의 정시 운항률은 지난해 95.6%에 달했고, 제주항공의 경우 정시운항률은 91.8%로 전세계 5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공사인 사페어와 독일 루프트한자의 자회사인 유로윙스는 두 회사 모두 95.3%의 정시운항률을 기록하며 공동 2위를 기록했다.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이 각각 88.8%, 88.1%로 그다음이었다. 일본 항공사들은 '상위 20위' 가운데 절반인 10곳이었다. 20위권 안에 미국 항공사는 17위를 기록한 델타항공(81.79%)이 유일했고, 지난해 하반기 유럽권 운항 지연 때문에 유럽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상위권에 포함되지 못했다. 존 그랜트 OAG 수석 애널리스트는 "항공사들이 운항 압박과 지연에 노력하면서 전 세계 정시 운항 실적이 팬데믹 전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며 "항공사들이 새로운 항공기 주문을 하고, 새로운 노선이 발표되며 인력 문제가 해소되는 등 여행 업계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3-01-12 14:46: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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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신용자 대상 불법 사금융 행위 집중 단속

서울시는 내달 말까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사금융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수사 대상은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연이자율 20% 초과) ▲ 미등록업체 등의 불법 전단지 대부광고 ▲대부중개업자의 거래상대방에 대한 수수료(사례금, 착수금 등) 불법 수취 여부 등이다. 등록 없이 대부업을 하거나 대부업 광고를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법정이자율(연 20%)을 초과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시는 불법대부업 영업은 비대면 방식과 대포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단서 확보가 어려운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민 누구나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이나 서울시 홈페이지 내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를 통해 신고 가능하다. 서영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전통시장 영세 상인들의 불법 대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법 위반 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면서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금리 이자 수취 등 경제적인 고통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불법 사금융 업자들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14:43: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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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온기우편함' 확대 운영…따뜻한 위로와 공감 이끌어내

CJ CGV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온기우편함'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 편지를 넣으면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전해주는 사단법인 '온기'의 비영리 활동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300여 명의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온기우체부로 활동중이며, 2022년 12월 기준 손편지 누적 답장 건수는 1만5129통에 달한다. CJ CGV는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극장을 중심으로 서울 지역 내 6개 극장에서 온기우편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여의도, 연남, 강변과 더불어 더 많은 고객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CGV서면, 전주효자에 온기우편함을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 CGV 온기우편함을 이용한 고객들은 온기우편함을 통해 진로·꿈, 학업, 가족, 직장, 인간관계, 가치관, 연애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눴다. 지난 1년간 6곳의 극장으로 보내온 고민 편지는 총 2847통으로, 편지를 보낸 사람들의 연령대는 어린이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 CGV의 온기우편함을 이용한 한 고객은 "CGV에서 영화 시간을 기다리다 두서 없이 고민 사연을 적어 보냈는데, 몇 주 뒤 짧게 보낸 사연에 진심을 담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돌아왔다"며 "온기우체부의 따스한 마음이 온전히 와닿아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고객들의 피드백에 힘입어 CJ CGV는 앞으로도 이 세상의 크고 작은 다양한 고민을 가진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계속 전할 수 있도록 온기우편함 운영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온기우편함 이용 방법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조정은 ESG경영팀장은 "CGV서면과 전주효자에 온기우편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서울 외 지역에서도 따스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지난 1년 간 CGV의 온기우편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위로를 받은 것처럼 CGV는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12 14:4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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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보험사 경영전략] ③신한라이프 "혁신 통해 '업계 2위' 도약"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을 새 수장으로 내정하면서 신한라이프 또한 4년 만에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했다.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오렌지라이프 부사장과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 부사장을 역임했다. 세대교체와 함께 보험업에 관한 이해도가 높아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장은 이달 취임사에서 '도약'과 '혁신'을 강조했다. 금융회사들이 건전성에 방점을 찍고 보수적인 영업을 예고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다. 과거 오렌지라이프 대표직을 수행하던 시절부터 강조한 혁신 기조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흔들림 없는 사업 혁신 전략 추진 ▲지속 가능한 성과 도모 등을 통해 생보업게 '톱2(TOP2)' 자리에 오르겠다는 포부다. ◆ 혁신과 지속 가능 경영에 방점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조직개편과 함께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는 보험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 혁신에 무게를 두고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15개 그룹은 12개로 줄였으며 14개 본부는 16개로 늘렸다. 77개 부서는 67개로 압축했다. 경영진과 팀장급 인사에서는 출신, 학력,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오로지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결정했다. 실제로 임원과 팀장의 평균연령은 각각 49세와 44세로 지난해 대비 각각 3세씩 낮아졌다. 여성 관리자 비율 또한 지난해 24%에서 32%로 올랐다. 이 같은 혁신 기조는 지난해 이룬 디지털 전환과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높다. 신한라이프는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자사 플랫폼인 '스퀘어(SQUARE)'가 있다. 스퀘어는 단순 보험 소개뿐 아니라 운세보기, 심리상담 서비스 등의 콘텐츠를 담아 플랫폼으로 형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ESG경영 기조도 강화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넷제로 보험 연합에 가입했다. 보험계약 관리 및 인수, 상품·서비스 개발, 자산 운용 등 일련의 과정에 탄소 중립 방안을 시행한다. 신한라이프의 ESG경영 강화 기조는 '개인의 가치관'에 지갑을 여는 MZ세대의 이목을 끌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올해부터는 업무 처리 과정에도 속도가 날 전망이다. 지난해 신한라이프는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양사의 전산시스템 통합구축을 완료했다. 지난 2020년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을 진행하고 전산시스템 통합에만 22개월이 걸렸다. 과거 양사가 수집한 소비자 데이터와 업무처리 절차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장은 "모든 임직원과 영업가족 여러분이 신한라이프 '원팀(One team)'으로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주시는 만큼, 저 또한 일류를 향한 여정의 최일선에 서서 원대한 꿈을 꼭 현실로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해외시장도 혁신으로 이끌까? 지난해 신한라이프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첫발을 뗐다. 베트남 호찌민에 1호점 출점했으며 하노이에 2호점을 열었다. 베트남 시장은 금융업계 전반이 진출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진출에 있어 후발주자인 만큼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여부가 수익 창출의 한 축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시장 진출은 상호작용을 통해 사업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서 진출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영업 창구를 확대했다. 어린이용 독립 보험상품과 방카슈랑스 등 판매 채널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베트남의 인구수는 9895만명으로 1억명에 달하며 매년 7~8%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보험 가입률은 5% 수준에 불과하다. 베트남 시장 상황에 맞는 상품 개발과 영업 채널 확장을 통하 선점이 중요한 이유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자본금 2조3200억동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의철 법인장과 주재원 및 현지채용 직원 등 약 40명으로 출범했다. 이 사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긍지를 모아 생보업계의 톱2(TOP2)를 넘어 일류 신한라이프 달성이란 원대한 꿈을 신화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3-01-12 14:40: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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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설 선물세트 기부

대상㈜이 명절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관내 취약계층에 45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진행된 선물세트 전달식에는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청정원 선물세트는 명절에 어울리는 청정원 호밍스 제품으로 엄선된 ▲건강보양한식세트 ▲가정한식세트와 명절 인기 품목인 유지류와 김 제품을 함께 담은 ▲재래김고급유혼합2호로 구성됐다. 이는 동대문구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상㈜의 지역 연계 사회공헌활동 '설날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대신해 진행됐다. '설날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과 동대문구가 2011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대상 청정원 임직원봉사단과 주부봉사단은 매년 동대문구와 함께 설 선물세트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설 선물세트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12 14:3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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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2022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 개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0일 전국 레스토랑 점장 컨벤션 행사에서 '2022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Food Safety Hero Award)'을 진행하고 식품 안전 분야에서 가장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점장들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은 한국맥도날드가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내부 시상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식품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각 매장의 점장들을 '식품 안전의 영웅'으로 표현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해 식품 안전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고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여주는 최상위 1% 매장의 점장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내부 활동의 기회와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 기준은 식품 안전 관련 ▲법적 사항 준수와 ▲각종 내·외부 점검 결과, ▲전반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척도를 객관적으로 검토한다.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개인 부상이 전달되며, 협력업체 견학의 기회도 부여된다. 또한 사내 식품 안전 관련 영상 출연, 매장 일일 코치, 식품 안전 절차 피드백 등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올해 수상자로는 ▲서초뱅뱅점 남향선 점장 ▲오산DT점 이연정 점장 ▲대전터미널점 진유식 점장 등 3명이 선정됐다. 남향선 점장은 식품 안전 기준 준수에 뛰어난 리더십과 성과를 보였으며, 이전 근무했던 양재SK DT점에서 제3자 심사기관 식품 안전 점검 2년 연속 100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연정 점장과 진유식 점장은 전 세계 맥도날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푸드 세이프티 위크(Food Safety Week)'에서 한국 대표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각 매장에서 제3자 심사기관 식품 안전 점검 3년 연속 100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식품 안전은 한국맥도날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최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는 매장 직원 모두가 '식품 안전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식품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2 14:3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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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마이밀 프로틴 리저브', 탄소배출량 관리로 환경 존중 선도

대상웰라이프㈜가 프리미엄 단백질 마이밀 '프로틴 리저브'가 지난해 총 461톤의 탄소중립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461톤의 탄소를 자연적으로 상쇄하기 위해서는 15년 된 소나무 약 20만 그루가 필요하다. 이는 작년 5월 출시된 '프로틴 리저브'의 분말 및 음료 제품의 출고량을 기준으로, 원료 구매부터 국내 운송 및 생산, 소비자 구매 후 취식까지 발생하는 전체 탄소배출량을 책정한 수치다. 지난해 마이밀은 국내 최초로 '토이투 탄소ZERO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으로 '프로틴 리저브'와 '마시는 프로틴 리저브' 제품은 자발적 탄소시장(VCM)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다. '프로틴 리저브'는 지속 가능한 제품 포장재도 사용하고 있다. 제품 외부 종이 상자는 대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FSC 포장재와 생분해성이 높은 식물성 잉크를 사용했다. 최근 출시된 '리저브 프로틴바'는 정부의 녹색인증을 받은 비닐 포장재를 사용하며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가 실제 제품 구매에 영향을 미치면서 프로틴 리저브 제품군의 판매량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환경을 존중하는 단백질 브랜드라는 긍정적 인식이 작용해 지난해 마이밀 홈쇼핑 방송 최고 매출액은 약 3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의 단백질 수요는 늘고 있지만 단백질 제품의 전 생애과정에서 탄소배출을 고려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이번 탄소중립 달성은 '프로틴 리저브'의 사람·동물·환경의 지속가능한 건강함을 추구한다는 명확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에 책임을 다하고 환경을 존중하기 위한 여러 도전을 통해 업계 내 공감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12 14:36: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