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창원시,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금 신청·접수

창원특례시는 오는 9일부터 2023년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주택 소유자(세입자)이며, 1대당 지원금액은 일반가구는 10만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은 60만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5570대(일반 5500대, 저소득 70대)이며, 9일부터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시는 ▲10년 이상된 노후보일러 ▲보일러 연식이 오래된 순 ▲신규보일러 설치일자가 빠른 순 ▲온라인 신청순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선정하여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 회원가입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등기우편이나 방문접수도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 2023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92% 높고,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을 88% 줄여 연간 13만원의 난방비 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4월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창원시 전역에서는 친환경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해야 한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노후보일러를 친환경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게 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어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친환경 보일러 사용으로 오염물질 저감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만 6542대에 대해 26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09 11:18: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장바구니에서 찾은 종목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대표이사가 올해 실생활에서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하이로닉(홈뷰티 디바이스) ▲가온전선(미국 전선, 통신 인프라 확대) ▲디지털대성(독서 토론 논술)을 꼽았다. 9일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이사는 "실생활을 통해 얻은 종목은 어려운 내용이 없고, 유행과 인기 체감을 통해 매도 시기를 적절히 판단할 수 있다"며 "각 종목은 모두 실생활을 통해 얻은 것으로써 이미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가는 아직 오르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판매 기업인 하이로닉은 마스크 의무화 해제로 본격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최 대표는 "하이로닉은 올해 미국, 중국 등 해외 매출비중 확대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2020년 홈케어 피부관리 기기 '홈쎄라'를 출시했는데, 홈쎄라는 피부 관리숍에서 전문 시술을 받은 듯한 관리가 가능해 수요 증가 중"이라고 말했다. 전력케이블 및 통신케이블 제조·판매 기업인 가온전선은 미국 수출 비중이 높아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미국 송전선의 70%가 25년 이상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미국 수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전선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또 가온전선 수익에 가장 긍정적인 환경은 전기동(구리) 가격이 완만한 상승기에 진입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대성은 초중고 교육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초중등 사업으로는 독서논술 콘텐츠(한우리)가 대표적이며, 고등 사업에는 온라인 강의(대성마이맥), 기숙학원(대성기숙학원) 등을 영위한다. 베트남 등 국제학교 설립으로 중장기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최 대표는 "올해부터 정시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N수생 역대 최대를 예상해 대입 전문 플랫폼 '대성마이맥'의 고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09 11:05:0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보훈대상자 지원 강화... 도내 최고 수준 예우

산청군은 올해부터 참전유공자(6.25 및 월남 참전)와 보국수훈자 등 보훈대상자의 보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참전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80세 이상 월 22만원에서 30만원으로, 80세 미만 월 17만원에서 25만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또 보국수훈자 및 유족에 대한 명예수당 지원(매달 5만원), 국가보훈대상자에 종량제 봉투 무상지원(가구 당 월 120리터 이내)으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 해당 조치는 국가를 위해 목숨 걸고 전쟁에 참전했던 호국영웅들의 명예를 기리고 생전에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산청군 보호수당 지원 대상자는 약 935명이다. 또 2022년 12월 기준 군에 거주하고 있는 참전유공자는 301명으로 6.25 참전유공자 109명 월남 참전유공자 192명이다. 이는 2018년 기준 458명에 비해 35% 줄어든 인원으로 최근 5년 간 참전유공자가 세상을 뜨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6.25 유공자 중 90세 이상이 70% 이고 월남 유공자도 70대가 90%를 차지하는 등 유공자의 초고령화로 근로능력은 상실되는 반면 의료비 및 요양비 등의 부담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2010년 1월 최초 참전명예수당 신설 이후 2020년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보훈수당 지원을 확대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은 지리산이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6.25전쟁 후 민간인 희생사건과 빨치산 토벌 등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이다.

2023-01-09 11:03: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문화예술회관, 임동민 피아노 리사이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임동민 피아노 리사이틀 'Dear Schubert'를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감성적인 연주로 관객을 설레게 하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4년 만에 여는 리사이틀로 그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슈베르트를 주제로 한다는 점에서 클래식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거제에서 전국 투어의 첫 발자국을 떼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슈베르트만의 달콤하고 서정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8개의 즉흥곡과 함께 슈베르트 마지막 걸작이라고 일컬어지는 피아노 소나타 D.960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지난 몇 년간 슈베르트를 연구해온 피아니스트가 작곡가에게 바치는 연서이자,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러브레터와 같은 이번 리사이틀 'Dear Schubert'에서 임동민 특유의 섬세한 터치가 더해진 슈베르트는 어떨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05년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 최초로 3위를 해서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했던 임동민은 다른 천재 피아니스트에 비해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정상급 연주자가 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지난 2021년에는 동생 임동혁과 듀오 리사이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임동민의 리사이틀 Dear Schubert는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3-01-09 11:02: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창업 활성화 MOU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글로벌 투자전문기업 엑센트리벤처스는 지난 5일 엑센트리벤처스 본사에서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역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 ▲창업 문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멘토링 지원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가 보유한 창업정보와 자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기관 간 논의 하에 실제 부산지역 기업의 필요에 부합하는 지원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송용준 센터장은 "부산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들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을 발굴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로 역량을 결집해 보육·투자가 필요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우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되길 기대하며 지역 기업을 위한 지원 및 투자를 통해 지역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엑센트리벤처스는 글로벌 벤처투자 전문 기업이자 인더스터리 4.0 유니콘 육성 특화 액셀러레이터로 런던 '레벨(Level) 39' 센터에 이어 2018년 부산 해운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액셀러레이션 센터인 'Level-X'를 개소했다. 이어 2020년 광주시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특화 센터, 판교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문 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2023-01-09 11:02: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추진

여주시는(시장 이충우)는 지난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 가업동 9-1번지 일원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예정지 및 제2역세권 도시개발구역 검토지역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예정지 및 제2역세권 도시개발구역 검토지역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부동산 투기 방지하여 사회?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 제한대상행위는 국토계획법상 개발행위허가 대상인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등이다. 다만 주민 재산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외사항으로 국토계획법 제2조 규정에 의한 공공시설의 설치를 위한 개발행위, 영농을 목적하는 토지형질변경(50㎝이상의 절·성토 등 제외), 같은법 제56조 제1항 제4호에 따른 토지분할, 그 밖에 개발사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아니한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행위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 및 관계도서 열람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및 열람장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는 향후 여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지형도면 고시를 거쳐 최종 지정하게 된다.

2023-01-09 11:02:3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7기 교육생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산물가공 사업 창업을 희망하는 이천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수강생을 1월 9일부터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농산물가공사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창업의 시장전망부터 농산물 가공방법 및 신제품개발, 인허가절차, 사업계획 작성, 가공창업농업인 우수사례소개 등 총 10회에 걸쳐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예비창업실무 이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의 90%를 이수해야만 수료할 수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 창업보육프로그램은 이론교육 1년(기초반, 심화반), 가공장비활용교육 1년,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교육 2년(창업코칭반)의 총 4년 과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공장비 활용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유통·전문판매업을 등록하고 가공센터 내 기반시설을 이용해 음료, 잼, 분말, 말랭이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9년 준공이후 농산물의 가공기술, 제품판매를 위한 행정절차,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기술지원하여 농산물가공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성공적인 창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가공사업진입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산가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09 11:02:1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계약 실무 편람 개정판 제작·보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와 소속기관에 대한 계약업무의 실질적 지원과 계약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최신 개정판 '계약 실무 편람'을 제작해 1월 중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2년 주기로 발간하는 이 편람은 ▲계약일반 ▲공사 ▲물품 ▲용역 ▲기타 참고사항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청과 지원청 계약담당자, 계약 실무에 밝은 학교 계약담당자로 집필진을 꾸려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 편람은 공사·물품·용역 등 계약목적물 유형별 계약에 대한 사업계획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흐름도(flow chart)로 도식화하고, 실무 위주 내용으로 구성해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최근 개정된 지방계약법 시행령과 재정비한 자체 계약제도를 반영해 현행화했다. 특히, 종합-전문건설업간 상호진출 허용 및 건설업종간 통합 등 건설산업기본법령의 개정에 따른 공사계약 발주 요령도 추가로 담았다. 이와 함께 학교 계약담당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내용 및 구성을 재편했다. '이해충돌방지법', '중대재해처벌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계약담당자가 알아야 할 법을 간추려 제공한다. 김칠태 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지난해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했고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도 개정된 계약 실무 편람 보급을 시작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학교 계약업무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이번 '계약 실무 편람' 개정판 보급 이외에도 계약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수 과정 개편 등 학교 계약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해 진행한 계약 연수의 만족도가 '계약스쿨 연수'는 100%, '과목선택형 연수'는 96%, '공모형 물품분야 연수'는 99.72% 로 조사되는 등 학교 현장으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1-09 11:01: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농림부 최종승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 이 계획은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향후 5년(2023~2027년)의 임금님표 이천쌀과 밭작물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생산·가공·유통계획 수립 및 적정투자 계획 등 종합적인 분석과 지원투자를 통한 이천시만의 농업 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그동안 이천시는 세부적인 종합 계획방안을 수립하기 위하여 식량작물 생산농가와 농협, RPC 실무진 간 유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쌀과 밭 식량작물의 균형있는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까지 통과하여 최종승인을 받았다. 이번 식량산업종합계획 승인으로 이천시는 앞으로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시설현대화, 벼 건조저장 시설지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교육컨설팅, 시설장비지원, 사업다각화)등 식량산업분야의 국비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천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에 승인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고품질쌀 생산기반 구축은 물론 이천시에 적합한 밭작물 전략 품목을 육성하여 내실있는 종합계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3-01-09 11:00: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농식품부 승인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식량산업 5개년(2023~2027년) 종합계획'을 최종 승인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승인을 통해 향후 5년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의 일환인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현대화와 벼 건조저장시설지원 및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교육·컨설팅 지원, 시설장비 지원) 등 식량산업분야 국비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지역단위 식량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벼 적정재배 면적 유지 ▲밭작물 육성을 통한 수급안정 및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별 식량작물 공동체 육성 농가 조직화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등 시설운영 효율화 등이 추진된다. 남해군은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및 승인을 위해 2021년 장충남 남해군수를 위원장으로 행정, 농협, 밭작물 작목반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한 바 있다. 식량산업 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였으며,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서면·현장·발표 3단계 평가를 통과하였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 식량산업 종합계획 최종 승인을 토대로 밭작물 등 식량산업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종합계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식량산업 경쟁력 확보 및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11:00: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추가 인상… 가구당 15.2만원

설 명절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가 추가 인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평균 지원단가를 7000원 추가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가구당 평균 14만5000원에서 15만2000원으로 오른다. 에너지바우처는 냉·난방 등 기본적인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노인이나 한부모가족 등 더위·추위 민감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 인상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두 차례 인상에 이은 세 번째 추가 인상으로, 동·하절기 에너지바우처 가구당 평균 지원단가는 당초 12만7000원(하절기 9000원, 동절기 11만8000원)에서 19만2000원(하절기 4만원, 동절기 15만2000원)으로 51%(6.5%) 인상된 수준이다. 추가 인상분은 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 방식의 경우 1월 사용분부터 적용되며, 실물카드 방식의 경우 오는 18일부터 적용된다. 산업부는 아울러 에너지바우처 신청기한을 당초 지난해 12월 30일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2개월 연장하고, 지자체 및 복지 유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원대상 가구에 대해 지속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포털(www.bokjiro.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www.ener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09 11:00: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출범

울산시의 복지거점 역할을 맡게 될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삼산동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4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정천석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출범 및 원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기존 '여성가족개발원'과 '사회서비스원'을 통합해 남구 정동로20번길 24(삼산동)에 사무실을 갖춘 울산시의 복지 분야 출자출연기관이다. 조직은 정원 28명과 2본부(여성가족정책본부, 사회서비스지원본부), 1실(경영지원실), 4팀(복지가족정책연구팀, 양성평등정책연구팀, 민간지원팀, 시설운영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8월 울산시는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은 줄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관련 공공기관을 통합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중복되는 행정기능을 한 곳으로 모으는 대신 각 기관이 그동안 쌓아왔던 전문성과 사업 간 협업으로 복지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우선 그동안 울산시설공단에서 운영해 오던 가족문화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를 1월부터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수탁 운영한다. 또 여성과 복지 중 어느 하나의 관점에서 벗어나 보다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두뇌 집단(싱크탱크) 기능과 사회서비스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 및 지원하는 복지거점(허브)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이 밖에 민간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회계·인사·노무 등에 대한 상담(컨설팅)과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현장지원 등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천석 초대원장은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출범을 통해 여성·아동·노인 등 복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복지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10:59: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