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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플레 우려에 금리 상승…외국인 국내채권 투자 둔화

지난달 국내 채권 금리는 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22년 2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금투협은 "월초 유럽 중앙은행의 긴축 우려,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글로벌 금리 상승, 추가경정예산 증액 우려 등으로 한국은행의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금리는 큰폭 상승했다"며 "중순 이후 금통위는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했으나, 미국의 높은 소비자 물가지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중단기물은 하락했지만 장기 금리는 추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월 채권 발행규모는 국채 등이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1조2000억원 증가한 6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의 순발행이 22조원 증가하면서 2512조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금리상승에도 발행 수요는 증가했으나 투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1000억원 소폭 상승한 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수급 불균형으로 소폭 확대됐다. 2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발행은 금리 급등에도 사회적채권 등의 발행수요가 일부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2조6342억원 증가한 6조3074억원 발행됐다.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총 64건, 5조5950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5600억원)대비 9650억원 감소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10조150억원으로 전년 동기(30조4330억원)대비 20조4150억원 감소했고, 수요예측 참여율(수요예측 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전년 동기(463.9%)대비 284.9%포인트(p) 감소한 179.0%를 기록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설연휴와 금리 상승기 변동성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50조5000억원 감소한 338조2000억원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7000억원 감소한 18조8000억원이다. 외국인 투자는 국가 신용등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국채 금리 수준에 힘입어 국채 4조4000억원, 통안채 1조4000억원, 은행채 1000억원 등 총 6조9000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전월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한 21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2월 말 기준 금리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과 동일하게 1.50%를 기록했다.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4000억원 증가한 2조7000억원(총 22건) 발행됐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4건, 1조6863억원이다. 2월 말까지 총 316개 종목, 약 120조6000억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2022-03-10 11:28: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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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023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광주 남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주도로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가 이달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된다. 동네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과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규모는 구정 참여형 예산 6억원과 지역 참여형 예산 5억원 등 총 11억원 가량이다. 구정 참여형 공모 분야는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것으로 남구 관내 전체 또는 2개동 이상이 포함된 사업이어야 한다.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다. 지역 참여형 공모는 주로 동 단위 지역현안 및 여러 동간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분야로 제안 주체는 관내 17개동에 마련된 주민참여예산 동 지역회의에 한해서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법령 등을 위배한 사업이나 낭비성 행사, 시설 운영비 사업, 특정단체 지원 및 이익을 위한 사업, 일회성 공연 및 벽화사업 등은 2개 분야 제안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5월말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한 뒤 각 사업에 대한 해당 부서 검토·보완 및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께 주민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정보공개란 또는 남구청 기획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한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3-10 11:28: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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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K-RE100 이행 ESG경영 실천

NH농협은행이 '농협이 곧 ESG'라는 슬로건 아래 ESG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한국형 RE100(Renewable Energy 100%, K-RE100)에 동참하기 위해 2년 연속 한국전력과 녹색프리미엄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색프리미엄은 전기소비자가 기존 전기요금과는 별도로 프리미엄을 한전에 납부하여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것으로 K-RE100 이행방안 중 하나다. NH농협은행은 작년 K-RE100에 참여하면서 204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2040 NH-RE100' 전략을 수립했다. 올해는 녹색프리미엄을 통해 전년도 전력사용량의 10% 수준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 NH농협은행은 K-RE100 이행을 위해 녹색프리미엄 구입뿐만 아니라,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소유 건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 공사 시 태양광 발전이 적합한 옥상 또는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6개의 건물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용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금융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경우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지난해 약 1400억원을 지원했다.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은 "향후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K-RE100을 이행하고, '농협이 곧 ESG'라는 슬로건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대한민국과 농업·농촌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2-03-10 11:28: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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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AI 고객 상담 서비스’확대 운영

우리은행은 AI(인공지능)상담봇과 AI챗봇 서비스를 포함한'AI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해 확대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작년 4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개발해 지난 12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AI 상담 서비스'는 STT(음성인식), TTS(음성합성), NLU(자연어이해) 등 AI 언어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다. AI상담봇은 음성 기반으로 AI챗봇은 문자(채팅)로 사람과 대화한다. '인바운드(고객이 전화할 경우) AI상담봇'은 전화상담시 AI가 먼저 응대해 고객 문의 사항을 파악하여 전담직원을 연결해 주며 일부 단순 업무는 AI상담봇이 직접 안내한다.'아웃바운드(은행이 전화할 경우) AI상담봇'은 기존 상담직원이 시나리오 기반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수행해 ▲해피콜 ▲연체지원 ▲고객만족도 설문 등 더 다양한 업무가 가능해 현재 하루 1만콜 이상을 처리한다. 'AI챗봇'은 이번 고도화로 고객의 단순 문의 해결뿐만 아니라 고객정보 기반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등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UI/UX도 새롭게 갖췄다. 작년 말 시범 서비스 오픈 이후 이용자 수가 7배 이상 증가했으며 대고객 응답률도 월등히 향상됐다. 이번 챗봇 고도화에는 각종 문서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인공지능 기술도 함께 적용돼 직원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 쉽게 찾아 고객을 응대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AI 상담 서비스'확대 운영으로 고객 상담 만족도 향상 및 직원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며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채널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1:28: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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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추진

광주시 북구가 구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청렴정책 추진체계 확립 반부패 제도 운영 활성화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32개 과제로 구성된 '2022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청렴 실천 의지 확립을 위해 구의 17개 부서로 구성된 T/F팀인 '청렴키움단'을 운영, 부서별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발굴·시행한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 만족도 조사를 실시, 불만족 민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상담 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청렴 현장조사반'을 통해 청렴 체감도를 높인다. 구민감사관, 구민고충처리위원회 등 주민과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부패행위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한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에 참여해 기관의 반부패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책을 추가적으로 마련하는 등 청렴 역량 강화에 힘쓴다. 특히 간부공무원 청렴특강, 부패 취약 분야 업무담당자 청렴교육, 예산 적정 집행 회계·계약 실무교육, 청렴주간 등 공직자의 생활 속 올바른 청렴의식 함양과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주력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올해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1:28: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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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공급

부산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친환경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유기농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33억 6천5백만 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 2월 2021년 이후 출산 산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모집해 총 7천12명의 임산부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대상 임산부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월 4회(연 16회) 이내, 회당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선택형과 완성형 2개 상품으로 준비된다. 선택형 꾸러미는 부·울·경 지역 등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중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고를 수 있고, 완성형 꾸러미는 구성이 갖춰진 제품을 원하는 가격대, 품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첫 공급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금정·기장친환경급식센터에서 구매 물품을 취합 후 택배 등을 통해 주 1회 지원 대상 임산부의 거소지로 배송할 예정이다.

2022-03-10 11:27: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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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0억 들여 노후 슬레이트지붕 개량

부산시가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슬레이트(slate)는 지붕·천장·내장·외장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석면 고함량(10~15%) 건축자재로, 내구연한(30년)이 지나면 석면비산으로 시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슬레이트 철거사업과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2천159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취약계층 1천417동에 지붕개량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에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 지원, 일반 가구에는 최대 432만 원까지 지원 ▲축사·창고 등 비주택의 경우, 면적이 200㎡ 미만이면 전액 지원 ▲지붕개량 사업의 경우 취약계층에는 800만 원을, 일반가구에는 46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부담으로 철거 및 지붕개량을 하지 못한 일반 가구의 자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을 확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비용에 대한 시민부담을 덜어 신속한 철거를 유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건강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폐슬레이트를 무단 방치하거나 불법적으로 투기하는 사례도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BNK부산은행, ㈜세정 등 지역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건강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시는 시 지원금과 기업들의 협찬으로 별도 자부담 없이 슬레이트를 일괄 철거하고, 지붕 개량을 추진하는 '슬레이트 제로존(Zero-Zone)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대상지는 부산진구 동평로225번길 일원의 13개 동으로 이를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참여 신청은 거주지 구·군 환경부서(환경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부산환경공단에서 현장을 확인한 후 철거공사를 시행한다.

2022-03-10 11:27: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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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지원’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 일원인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22년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획은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31개 학교에 500만원씩을 지원해 학부모회실을 설치 운영한다. 학교관리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참여 인식 개선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자치 교육영상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 학부모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부모회 학교참여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70개 학교의 학부모회에 200만원씩을, '학부모 씨앗동아리' 120개팀 동아리에 100만원씩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학부모 공모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올해 새로 구성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3월말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아울러 학부모 지원 전문가를 활용해 오는 6월과 9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11월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모범사례를 발굴해 일반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다채로운 학부모 교육프로그램도 편성·운영한다. 문화·예술 등 내실 있고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3월 중 희망 학교를 공모할 계획이다. 5개 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4~6월과 9~11월 자녀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인'학부모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 아카데미는 초·중학교 과정, 고등학교 과정, 올빼미 교실 등 7개 과정을 매주 1회 6차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빼미교실'은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야간에 운영하며, 교육부 전문강사 지원사업인'학부모 플러스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자녀 공동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아카데미, 아버지 교육, 조부모 교육, 예비학부모교육 등을 위한 '부모성장 디딤돌교실'을 운영한다. 직장인 학부모를 위한'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교육 참여가 힘든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온라인 연수'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학부모교육 신청은 부산학부모지원포털에서 하면 된다. 주낙성 지원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부모 학교참여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며 "올해도 학부모들의 학교참여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1:2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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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유료공영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 운영

거제시는 지난 2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노상유료공영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을 오는 1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12월 이지스파크와 무인정산시스템 관련 협약을 맺었다. 시는 올 초부터 도심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고현동 롯데인벤스~시외버스터미널 구간, 현대자동차 고현대리점~스타벅스 구간)에 노상유료공영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 시설 공사를 진행했다. 무인정산시스템은 직원과 대면, 문의를 하지 않아도 주차면마다 노상주차 전용 차량제어기(주차 라커)가 설치돼 입출자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출차 시 인근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앱으로 주차요금을 이용자가 스스로 정산, 출차하는 방식이다. 시는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무인 정산기(키오스크)를 통해 카드 결제하는 방식으로 기존 유인 운영 방식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노상주차장은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요금수입보다 인건비 등 유지관리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해 수익성이 낮아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이에 운영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한 명의 주차요원이 넓은 구역 관리로 주차요금을 제때 수납하지 못하면서 수입 손실이 발생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차장이 사비로 양방향에 있어 주차요원이 어쩔 수 없이 무단횡단을 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운영상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거제시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올해 초 거제중앙로 및 서문로 노상공영주차장에 무인정산시스템 102면에 대한 시설공사를 마무리한 뒤 3월 초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시스템 도입 초기 무인정산 방식이 생소한 주민들을 위해 2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에 직원을 상주시켜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사용 방법을 교육했다. 현재 현장에서 발견된 운영상 문제점들을 파악해 하나하나 개선해 나아가고 있다. 시는 스마트무인주차시스템의 꾸준한 홍보와 시설 확충을 위해 힘쓰면서, 더 손쉬운 결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앞으로도 무인정산시스템은 물론, 주차정보 공유시스템 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동시에 도심 및 생활권 주변에 공영주차장과 임시주차장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1:2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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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 인재육성장학생으로 16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장학재단은 3월 중 '2022년도 정기이사회(제34차)'를 통해 심의·선발된 165명의 인재육성장학생에게 총 2억29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종류는 관내 고교 입학생 장학금, 관내 및 관외 대학 입학생 장학급, 예체능 장학금, 성적향상 장학금 등이다. 관내 고교 입학생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성적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이다. 올해는 90명의 학생에게 지급한다. 인문고는 내신 석차 5% 이내, 전문고는 입학성적 5등까지 장학금이 주어진다. 또 성적향상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32명이 증가한 46명에게 장학금 총 2300만원이 지급된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열기와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된 이후 매년 2월 장학생을 선발해 3월 중 지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662명에게 53억여원을 지급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매년 장학금을 늘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인재 육성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1:2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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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손보·삼성화재·코리안리·라이나·DGB생명

DB손해보험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선다. ◆DB손보, 역대 최다 원 팀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다 DB손보는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혁신활동인 '원팀(One Team)'에 총 125개 팀이 등록해 역대 최다 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100개 이상의 '원팀' 등록이 있었고, 2019년 116개팀이 종전 최다기록이었으나 올해 그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원팀'에 참여한 직원들은 총 656명으로 10월까지 활동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실행한 결과물에 대해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10개팀이 경진대회를 치룬다.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이 최종 심사해 대상팀을 선정해 2000만원 상당의 해외연수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DB손보의 '원팀'은 현장, 자율, 창의라는 구호 아래 임직원들이 현장중심의 중요한 문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자율혁신 혁신조직으로 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다. '원팀'의 해결 주제를 보면 디지털 혁신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2018년 대상팀의 경우 업계 최초로 스크래핑 기술로 자동차 제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동차보험 설계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2019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긴급출동 접수 자동화율 개선으로 업계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에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차량계기판 자동인식 시스템 자체 구축, 2021년에는 업계 최초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근로자재해보장보험 간편설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직원들의 자체역량으로 상당한 수준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원팀' 중 우수팀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금상 8개, 은상 2개, 동상 2개 등 5년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김정남 DB손보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고 디지털 금융시대에 맞는 디지털 기반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동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정남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디자인 띵킹(Design Thinking) 기반'의 문제해결 방법론을 제시하고, '원팀' 활동에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 '원팀'은 DB손해보험의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디지털 보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크린골프장 이용 고객이 경기 중에 홀인원을 행한 경우 소요된 축하비용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보험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골프존, SG골프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이 휴대폰으로 직접 한 경기씩 가입하는 스크린홀인원보험은 업계 최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은 18홀 한 경기의 보험료는 1000원으로 스크린게임 전에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상품이다. 홀인원을 달성하는 경우 사용한 증정용 기념품 구입비용, 만찬비용, 스크린골프 비용을 2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가입과 보상절차도 간편하다. 게임 전에 다이렉트 앱으로 계약자 정보와 스크린 골프 게임정보 입력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축하금 신청 역시 홀인원 이후 30일 내에 스코어카드, 홀인원 시간이 확인되는 사진과 함께 사용한 영수증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고객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맞는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안리, 우크라이나 기부 동참 코리안리재보험이 우크라이나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리안리는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한국 월드비전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활동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드비전의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사업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루마니아를 중심으로 전쟁 난민들에게 생활필수품 키트, 심리적 응급처치 및 교육 프로그램, 난민수용시설 및 식수위생시설을 제공하는 전쟁구호활동이다. 앤드류 몰리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총재는 루마니아 국경지역을 직접 방문해 난민들을 만나고 트위터를 통해 세계시민들의 후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한국 월드비전은 즉각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한 모금에 나섰다. 코리안리는 매년 새뜰마을사업 주거환경 개선, 종로구 이화동 이웃돕기, 해외 긴급재난지역 구호활동, 베트남 지역아동센터 발전기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힘써왔다. 원종규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월드비전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고자 신속하게 후원 결정을 내렸다"며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어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소비자 보호 실천한 임직원 포상 라이나생명보험이 소비자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라이나생명은 제3회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을 개최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한 임직원 9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인식 확대와 참여를 유도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2019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이 회사의 내실 있는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라이나생명의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한 해 ▲고객중심경영 체험활동 ▲소비자보호 실천 및 제안 ▲소비자보호 우수 추천 ▲소비자보호 교육 등 4가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들을 선정해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3명) 각 40만원, 우수상(5명) 각 3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수상자들은 작년 한 해 소비자 보호 강화에 누구보다 앞장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분들"이라며 "올 한 해에도 임직원들이 소비자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이들을 수상자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DGB생명, '실적플러스저축보험' 3000건 한정 판매 DGB생명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GB생명은 3000건 한정판매로 출시된 디지털 전용 상품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DGB생명이 지난 3일 출시한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만기시 2.4%의 확정금리로 원금을 보장하는 2년 만기 디지털 보험 전용 저축보험이다. DGB생명 홈페이지와 연동된 디지털 보험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쉽고 빠르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월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납입보험료가 카드실적으로 연계 가능하기 때문에 저축도 하고 카드실적도 채우면서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DGB생명은 마케팅비용 등을 고려해 이 상품을 한정 판매 상품으로 기획하고 3000건 한정 판매한다. DGB생명은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디지털 보험상품도 개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외 핀테크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재석 DGB생명 디지털운영실장은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가입절차가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점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1:26: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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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모로코 고속철도 설계 용역 수주

국가철도공단은 모로코 철도청(ONCF, Office National des Chemins de Fer)이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모로코 고속철도 3공구(누아서~마라케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로코 최북단이자 유럽의 관문인 탕헤르(Tanger)에서 남서부 해안 아가디르(Agadir)까지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공단은 누아서에서 마라케시까지 203km 구간의 설계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단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최초의 고속철도 사업이다. 국내 도화엔지니어링 및 현지 CID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에 진출해 있던 프랑스 엔지니어링 업체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최종 계약 체결 즉시 24개월간 과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단 컨소시엄은 그동안 축적한 고속철도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기술제안서와 최고 전문가를 제안인력으로 투입했다. 경쟁사보다 높은 기술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한국이 고속철도 설계를 수출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입찰 예정인 폴란드 고속철도 사업 추가 수주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0 11:26: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