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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젤렌스키 방미에 패트리엇 지원 공식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방미에 맞춰 약 22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포함한 안보 지원과 인도주의적 지원이 포함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18억 달러 규모의 안보 패키지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월24일 러시아 침공 이후 처음으로 해외를 방문했다. 이번 지원엔 우크라이나가 요청해 온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시스템이 포함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패트리엇 미사일은 우크라이나를 방어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훈련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략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크라이나에 3억74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국제개발처(USAID)는 우크라이나에 긴급하게 필요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3억7400만 달러 이상을 약속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 150만 명 이상에게 식량과 현금 지원과 의료 서비스,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250만 명 이상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와 종전을 위한 평화 협상 가능성과 관련해선 "우리 둘 다 종전을 원하지만 (러시아가 철군할 가능성이 낮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 등 동맹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고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토와 유럽연합은 물론 다른 국가들과도 동맹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나토와 EU가 지금보다 더 단결한 것을 본 적이 없고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22 09:14:3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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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美 도착…"승리 위한 협력 지속할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미국 관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태운 미 공군 군용기가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다고 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텔레그램과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미국에 도착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오늘 워싱턴에 있는 이유는 절실히 필요한 지원에 대해 미국 국민, 대통령, 의회에 감사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 우리의 승리를 더 가까이 가져오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우크라이나 국기와 자유를 우리 모든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착 전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방문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회복력과 국방력을 강화하고 미국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폴란드 민영방송 TVN24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기차를 통해 폴란드로 건너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폴란드 국경도시 프셰미실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폴란드 제슈프 공항에서 미국 워싱턴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후 2시 30분 조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오후 4시30분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이어 오후 7시30분 미국 의회에서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으로 국회의사당 인근 일부 거리는 오후 폐쇄된다.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1일 처음으로 전화 통화에서 방미 아이디어를 논의했고 3일 뒤 젤렌스키 대통령이 공식 초대를 받았다. 16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 이날 미국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을 포함한 18억5000만달러의 추가 군사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오늘 처음 지원되는 것은 기존에 제공된 방공 시스템보다 고도화된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은 이번 발표가 미국에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지원을 지속 요구해온 우크라이나의 의미 있는 승리이자 우크라이나의 방어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미국의 강력한 지원 신호라고 평가했다.

2022-12-22 09:13:1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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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CES서 신기능 초급속 충전기 'V2' 첫 공개

SK시그넷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3'에 SK그룹 통합전시관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SK시그넷은 투자전문회사 SK㈜의 자회사다. SK시그넷은 금번 CES 2023에서 SK시그넷의 표준형 초급속 충전기 신제품 'V2'를 처음 공개한다. V2 제품은 전기차 충전기의 핵심부품인 파워 모듈 효율 개선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주요 부품들을 모듈화하여 설계함으로써 제품 생산 기간을 단축하고, 원가도 줄일 수 있어 충전소 사업자 입장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SK온과 공동개발한 배터리진단서비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충전과 동시에 차량의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제품 외형에서도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 충전기가 가지는 기계적인 느낌을 중화시키는 고급스럽고 심플한 미니멀 디자인 테마는 스타일링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제품 상단의 탑 배너는 고객들이 멀리서도 충전기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를 배려하여 낮은 위치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3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는 영상 컨텐츠를 노출할 수 있어 충전소 사업자에게 광고 등 부수적인 사업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SK시그넷의 텍사스 공장에서 생산될 V2 제품은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초급속 충전기로 미국 '국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특별법(NEVI)' 보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SK시그넷의 텍사스 공장은 연간 1만기 이상 생산이 가능하며, 23년 1분기부터 파일럿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3년부터 예정되어 있는 바이든 정부의 보조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이를 바탕으로 미국 내 압도적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SK그룹 통합전시관은 '행동'(Together in action,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SK그룹의 넷제로 기술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변화를 가져올지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K그룹 통합전시관의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존에는 SK시그넷의 초급속 충전기 V2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SK시그넷은 1월5일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V2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한층 개선된 성능의 신제품과,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운영 및 CS노하우를 기반으로 북미 초급속 충전 시장 1위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산을 촉진할 것"이라며 "SK시그넷은 SK그룹이 목표하는 넷제로(Net Zero) 달성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탈탄소화를 위한 전동화 생태계 조기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2 09:02: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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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78>달콤함에 취하는 크리스마스 와인

<178>크리스마스 와인 연말에, 크리스마스까지 다가왔다. 아무리 불황엔 라면에 소주라지만 몇 일 남지 않은 2022년 끝자락 만큼은 미식과 와인이 주인공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와인상의 시작은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어줄 핑크빛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로제 브뤼(Champagne Besserat de Bellefon Rose Brut)'다.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베세라 드 벨퐁(BB)은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만을 생산하는 샴페인 하우스다. 베세라 드 벨퐁 로제 브뤼 역시 BB 특유의 섬세한 버블(기포)로 부드러움을 가득 담았으며, 프랑스어로 '라 주아 드 비브리(LA JOIE DE VIVRE·삶의 기쁨)'를 형상화하려고 했다. 딸기, 레드베리 같은 붉은 과일과 함께 꽃향이 전체적으로 퍼지고, 복숭아와 핑크 자몽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갓 구운 빵에 버터를 발랐을때 올라오는 고소한 향은 과일의 산미와 어우러진다. 입안에서는 잘 숙성된 와인답게 미묘하게 밀고 당기는 복합미를 보여주며, 매우 조밀한 버블이 크림 같은 질감을 선사한다. 준비한 다양한 음식에 두루두루 어울릴 만능 와인을 찾는다면 '구스타브 로렌츠 리슬링 리저브(Gustave Lorentz Riesling Reserve)'다. 풍성한 과실의 향과 어우러진 산미는 입 안을 신선하게 해주고, 알자스 리슬링 특유의 미네랄 풍미는 입맛을 돋워준다. 음식과 잘 어울릴 점이 많다보니 회나 해산물 찜, 닭가슴살, 돼지고기나 갈비까지 그야말로 '육해공' 전천후다. 마시고 난 뒤에는 깔끔하면서 생생한 산미가 여운으로 남는다. 자 이제 본식이다. 크리스마스엔 케이크나 쿠키가 디저트가 아닌 메인이니 말이다. 일년 중 마음놓고 달콤함에 취해볼 수 있는 때다. 특히나 오랜 시간 숙성된 달콤함은 그 어떤 와인보다 더 기억에 남을만한 맛을 선사한다. '다우 레이트 바틀드 빈티지 포트(DOW Late Bottled Vintage Port)'는 깊은 루비빛으로 자두, 제비꽃, 향신료의 복합적인 향이 힘 있게 뿜어져 나온다. 빈티지 포트 와인은 2년 오크 숙성을 마치면 이후는 긴 시간 병속에서 숙성되지만 LBV라고 부르는 늦병입 빈티지 포트는 오크통에서 4~6년 정도 숙성돼 시장에 나왔을 때 추가 숙성이나 디캔팅 없이 즐길 수 있다. 블루 치즈나 쵸콜렛, 케익 등과 함께하면 일품이다. '돈나푸가타 벤 리에(Donnafugata Ben Rye)'는 지비보 품종의 포도를 햇빛과 바람 등으로 말려 만들었다. 이탈리아 최고의 스위트 와인 중 하나로 꼽힌다. 황금빛 색깔에 입 안에서는 말린 살구와 대추야자 등 이국적이면서 매력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달콤함은 부담스럽지 않고, 여운은 길다. '비에티 모스카토 다스티(Vietti Moscato d'Asti)'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에서도 카스틸리오네 지역의 작은 포도밭에서 생산된다. 평균 수령 약 40년인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후 최고의 포도만 골라 모스카토 다스티로 내놓는다. 복숭아, 장미꽃 등의 향이 풍부하고, 적절한 당도와 함께 약간의 탄산이 잘 어우러진다./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자료도움=나라셀라

2022-12-22 08:59: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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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타라운지'로 B2B·B2G 메타버스 시장 공략 나선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KT 메타라운지'를 기업, 대학·교육기관, 공공·지자체 등 B2B·B2G 고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KT 메타라운지는 B2B·B2G고객사 대상 맞춤형 메타버스 제공 솔루션으로, KT는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kt ds와 함께 개발했다. 고객들은 메타라운지의 AI(인공지능) 기반 특화 기능들을 포함한 메타라운지 내 개발된 공간과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메타라운지는 고객의 필요에 따라 자체 공간과 기능도 추가로 제공해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과 차별성을 뒀다. 고객 맞춤형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의 상징물이 반영된 메타버스 강의실, 지자체의 주민소통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즉, 고객사는 KT가 이미 개발한 공간과 기능에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한 공간과 기능을 추가 제공함에 따라 메타버스 서비스를 기획·제작하는데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남들과 차별화된 본인들 만의 메타버스 공간이 생기게 되는 효과도 있다. 메타라운지에서 제공하는 AI 기반 특화 기능은 회의록 자동생성, 실시간 번역, 아바타 추천 생성과 함께 향후에는 비서 역할까지 수행할 AI NPC(사용자가 직접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 등이 있다. 이 중 실시간 번역 기능은 AI기반 기계 번역 전문 스타트업인 XL8(엑스엘에이트)과 협력했다. 메타라운지는 공유·소통·흐름을 콘셉트로 비즈니스홀, 아카데미홀, 컨퍼런스홀 총 3개 건물과 야외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비즈니스홀에는 최대 30인까지 참여가 가능한 공간에서 행사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MOU룸을 비롯해 화상회의와 함께 자료 공유, 다운로드 등이 가능한 회의실 등이 있다. 아카데미홀에서는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참석자들의 발언·이석·착석을 제어할 수 있고 공지사항, 채팅, 실시간 화면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한 컨퍼런스홀은 식순안내, AI 실시간 번역 등 특화 기능을 제공하는 컨퍼런스룸이 있다. 이 밖에도 야외공간에서는 아바타를 활용해 근접 화상 대화 기능이 가능해 생동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 마이룸에서 일정 확인 및 빠른 입장, 아바타 꾸미기 등을 할 수 있고 VIP 공간인 마이라운지에서는 회의실처럼 화상회의, 자료 공유 등이 가능하다. 메타라운지 공간은 토문건축사사무소가 디자인 및 설계를 맡았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메타라운지는 B2B·B2G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고객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타버스 솔루션을 위한 서비스 기획 및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08:55:37 채윤정 기자
인사 - 12월21일

◆조달청 ◇국장급 전보 △조달관리국장 문경례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 △특허심판원장 김명섭 ◇일반직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국장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 구영민 △전기통신기술심사국장 임영희 △화학생명기술심사국장 서을수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 △감사관 장주흠 ◆외교부 ◇국장급 △유럽국장 최태호 ◇심의관급 △북미국 심의관 이원우 △중남미국 심의관 최준호 ◆강원 속초시 △행정국장 김용구 △경제복지국장 김정아 △시민소통담당관 이승우 △감사법무담당관 박정숙 △문화체육과장 최상구 △민원토지과장 정재룡 △복지정책과장 김상희 △교육가족지원과장 하성란 △친환경정책과장 신명희 △재난대응과장 장학봉 △보건위생정책과장 노화숙 △환경자원사업소장 이재홍 △동명동장 김한기 △금호동장 김익환 △교동장 박재훈 △의회사무과 김수근 △경로장애인과장 직무대리 최종철 △맑은물관리사업소장 " 최흥수 △노학동장 " 오지현 △조양동장 " 홍희재 △청호동장 " 민혜경 △자치행정과 권금선 △자치행정과 오성봉 ◆제일파마홀딩스 ◇임원 승진 [제일약품] △사장 한상철 △전무 한상우 △상무 안광현 김수미 전성현 △이사 이호철 전수민 김미영 김종엽 강석원 [제일헬스사이언스] △상무 최인창 ◆농협 광주지역본부 ◇본부장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박내춘 <승진> ◇농협경제지주 3급 △경제지원단 박장호 ◇농협은행 M급 △광주경영지원단 김용배 △광주유통센터지점 정재헌 △월산동지점 임향희 ◇농협은행 3급 △업무지원센터 김은정 △광주영업부 정용호 △봉선동지점 한수정 △지산동지점 신원영 △광주비엔날레지점 이선미 △쌍촌동지점 황미자 △풍암동지점 이찬향 ◇농협생명 3급 △광주지역총국 강경선 <전보> ◇농협중앙회 M급 △광주검사국장 임덕수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경영기획단장 박장호 △경제지원단장 윤형한 △광주검사국 천근배 ◇농협은행 M급 △광주영업부장 남미정 △광산지점장 정재헌 △첨단지점장 임향희 △봉선동지점장 조애란 △금남로지점장 김용배 △문화전당지점장 이강안 △양동지점장 이태욱 △상무금융센터지점장 엄귀순 ◇농협은행 3급 △광주경영지원단장 이경진 △광주마케팅추진단장 김유진 △광주유통센터지점장 김서원 △월산동지점장 안은영 △광주지점장 신광희 △운암동지점장 권미애 △광주화정역지점장 박찬오 △광천동지점장 박미경 △광주시교육청<출> 소장 이단요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출> 소장 김미정 △광주마케팅추진단 한수정 △광주영업부 조종현 △광주영업부 이은주 △광산지점 정용호 △첨단지점 박미영 △봉선동지점 배금주 △월산동지점 한인숙 △금남로지점 신원영 △문화전당지점 주미순 △지산동지점 황미자 △광주지점 손인숙 △일곡동지점 정경아 △임동지점 곽선임 △동천동지점 이선미 △상무금융센터 이찬향 △쌍촌동지점 김은정 ◇농협생명총국 △광주총국장 김동옥 △광주총국 고은영 ◆경북농협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윤성훈 △부본부장 김진욱 △경제부본부장 양동완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본부장 임도곤 △경북영업부장 김정수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국장 임동준 ◇시·군지부장 △경주시지부장 조현철 △구미시지부장 이재호 △군위군지부장 박병선 △김천시지부장 박기화 △문경시지부장 이진창 △봉화군지부장 이광현 △상주시지부장 김필자 △성주군지부장 이주호 △영양군지부장 서종식 △영천시지부장 정재용 △예천군지부장 이철수 △울진군지부장 박성용 △울릉군지부장 조영철 △의성군지부장 전진혁 △포항시지부장 이진혁 ◇지점장 △광석동지점장 박창수 △경산공단지점장 황대화 △경산백자로지점장 안도식 △동천지점장 정창미 △안강지점장 김인 △한국수력원자력지점장 이은정 △구미지점장 김정식 △구미중앙지점장 이성우 △구미공단지점장 박용규 △구미강동지점장 이승철 △구미남통지점장 김현희 △함창지점장 채민석 △상주북지점장 김민정 △신영주지점장 김은경 △풍기지점장 권태근 △영천중앙지점장 박병영 △포스코대로지점장 정위용 △포항대신지점장 최진영 ◆농협 전남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박종탁△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정재헌 <승진> ◇농협중앙회·경제지주 M급 △광역연합사업단 조상길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농촌지원단 강현주 △경영기획단 전영인 △양곡자재단 이건해 △전남검사국 박권 △여수시지부 한태규 ◇농협은행 M급 △경영지원단 한대웅 △순천금융센터 최우영 △동순천지점 백희순 ◇농협은행 3급 △경영지원단 김진협 △고흥군지부 박문성 △광양시지부 송경미 △영광군지부 신경임 △자유시장지점 박미정 △동순천지점 방지은 △순천금융센터 김정화 △신여수지점 신지은 △장흥군청<출>조현경 △해남군지부 정성진 △화순군지부 최보근 <전보> ◇농협중앙회·경제지주 M급 △경영지원부본부장 윤용갑 △경제사업부본부장 이기복 △전남검사국장 이병완 ◇농협중앙회·경제지주 3급 △경영기획단장 방현용 △회원지원단장 현조 △농촌지원단장 한복현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김은정 △경제지원단장 이창원 △광역연합사업단장 최평강 △강진농정지원단장 고현곤 △담양농정지원단장 백영철 △무안농정지원단장 박치영 △순천농정지원단장 한태규 △여수농정지원단장 김민철 △영광농정지원단장 이건해 △장흥농정지원단장 박창진 △함평농정지원단장 강현주 △화순농정지원단장 전영인 ◇농협은행 M급 △강진군지부장 김덕삼 △곡성군지부장 이철신 △광양시지부장 장영조 △구례군지부장 이성재△나주시지부장 신경훈 △담양군지부장 오정윤 △무안군지부장 김해종 △보성군지부장 선지영△여수시지부장 권용대 △영암군지부장 임정빈 △장흥군지부장 이광일 △함평군지부장 이광재△해남군지부장 김계열 △전남영업부장 김상호 △순천시지부 부지부장 나문선 △여수시지부 부지부장 백희순 △장흥군지부 부지부장 전종순 △화순군지부 부지부장 최우영 ◇농협은행 3급 △경영지원단장 최대곤 △마케팅추진단장 김명희 △현장지원단장 오인성 △전남여신관리단장 현광숙 △순천여신관리단장 황창주 △영광군지부장 조기영 △동광양지점장 서형인△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장 김승숙 △aT본사지점장 제해중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송해경△동명동지점장 김효영 △목포2호광장지점장 서나숙 △목포중앙지점장 이승동 △신목포지점장 주재범 △남순천지점장 서준희 △동순천지점장 임선아 △전남영업부 센터장 박세훈 △전남영업부 참사 김진협 △전남도청<출> 소장 서용현 △전남도교육청<출> 소장 김영림 △무안군지부 부지부장 이유나 △무안군지부 참사 신경임 △강진군지부 부지부장 김순정 △강진군지부 참사 조현경 △광양시지부 부지부장 조점희 △광양시지부 참사 김정화 △광양시지부 참사 최성호 △곡성군지부 참사 조현미 △구례군지부 부지부장 남정순 △구례군지부 참사 방지은 △나주시지부 부지부장 강미영 △나주시지부 참사 정충재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 참사 남기훈 △aT본사지점 참사 권미정 △한국농어촌공사지점 참사 최보근 △담양군지부 부지부장 박상섭 △담양군지부 참사 오점분 △목포신안시군지부 부지부장 박태점 △목포신안시군지부 참사 김미숙 △목포신안시군지부 참사 김귀수 △신목포지점 참사 홍재윤 △자유시장지점 참사 정성진 △보성군지부 부지부장 김덕희 △보성군지부 참사 윤항석 △순천시지부 참사 신지은 △남순천지점 참사 김은옥 △동순천지점 참사 김은희 △순천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강성숙 △순천금융센터 참사 박문성 △여수금융센터 개인금융지점장 지선임 △여수센트럴지점 참사 송경미 △영광군지부 부지부장 최순임 △영광군지부 참사 서순미 △영광군지부 참사 주영아 △영암군지부 부지부장 이기성 △완도군지부 부지부장 조영재 △장성군지부 참사 박금희 △장흥군지부 참사 이제훈 △진도군지부 참사 박미정 △함평군지부 참사 조소영 △해남군지부 부지부장 김경신 △화순군지부 참사 오승희 ◇농협생명총국 △전남총국장 김현주 ◆한국아이닷컴 ◇한국아이닷컴 △부사장 권정식 ◇스포츠한국 △편집국장 직무대행 김동찬

2022-12-22 08:52:30 김현정 기자
부고 - 12월21일

▲이영례씨 별세, 이남숙·태석(전 현대건설 홍보실장)·태권씨 모친상, 조종대씨 장모상 = 21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충남 논산 함경도민회 망향산. 02-2227-7500 ▲김봉연씨 별세, 윤용호·윤선여·윤명화(충암학원이사장·서울혁신센터장·전 서울시의원)·윤지수씨 모친상 = 20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2-958-9721 ▲전정례씨 별세, 김상호(쿠어린이재단 설립준비위원장·전 동아일보 기자)씨 모친상, 최미숙(낙원가족치과 원장)씨 시모상 = 2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9 ▲김종환(전 공주축협 전무이사·공주성결교회 은퇴 장로)씨 별세, 김기웅·김기영·김기원·김소연·김기호씨 부친상, 이인숙·권영신씨 시부상, 안철수(연합뉴스 DB센터 부장)씨 장인상 = 21일 오전 1시17분, 공주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충남 부여 선영. 041-854-1122 ▲전경록씨 별세, 강석균 부인상, 강상진(우간다 선교사)·강은선·강요성(건축업)·강유미씨 모친상, 김진호(미디어펜 부사장)·추연경(건설업)씨 장모상, 최은혜·박현숙씨 시모상 = 20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례식장 B101호실, 발인 22일, 장지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031-411-4441

2022-12-22 08:52: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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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화주·차주 직접 연결 'AI 운송플랫폼' 출시

실시간 최적 운임 찾는 'the unban'…중개수수료 ↓, 차주 수입 ↑ CJ대한통운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잇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운송플랫폼을 출시한다. CJ대한통운은 AI·빅데이터 기술로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내고 빠르게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운송플랫폼 'the unban(더 운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주가 화주용 운반웹에 가입한 뒤 출발지, 도착지, 화물종류, 수량 등의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모바일 앱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 후 운송하는 형태다. 이 플랫폼은 영세한 차주들이 그동안 겪어온 불합리한 중개수수료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주와 차주가 플랫폼을 통해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중간과정에서 중개업자에게 지급하던 과도한 수수료는 낮아지고 차주 수입은 올라간다. 전국개인중대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개인화물차주협회) 권대열 상무는 "불투명한 다단계 구조 때문에 수수료가 높아져 차주들의 수입은 줄어들 수밖에 없었고, 다음 운송예약과 정산을 위해 부족한 휴식시간마저 쪼개야만 했다"며 "오랜 물류 노하우를 갖춘 CJ대한통운이 만든 믿을 만한 플랫폼을 통해 건전한 운송시장 환경을 조성해 차주들의 수입이 올라가고 제반업무도 훨씬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화물의 유형과 규모, 운행거리 등 운송과 직접 관련된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기상상황, 유가, 계절요인 등 다양한 외부 정보를 학습한 AI를 통해 실시간 최적 운임을 찾아낸다. 아울러 AI가 화주의 등록정보에 맞춰 가장 알맞은 차주를 찾아 매칭을 제안하며 차주의 현재 위치, 운행 선호구간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AI 기반 매칭 기술과 최적 경로 탐색 기술을 고도화해 5000건 이상의 운송 노선을 단 1.8초만에 계산해 왕복 운송 노선을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화주와 차주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운송플랫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불투명·불합리한 운송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운송플랫폼담당 최형욱 경영리더(상무)는 "혁신물류기술을 통해 폐쇄적인 운송시장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화주와 차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2 08:5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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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설작업 탄력적으로 총력 대응

목포시가 오는 22~24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제설작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7~19일 내린 21cm의 기록적인 폭설에 제설차량 6대(8.5톤 5대, 5톤 1대), 소형살포기 5대, 염수제조기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1대를 가동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제 300톤을 살포했지만 19일 출근길 교통정체를 막지 못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시내 전 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제설작업은 기존대로 실시하면서 실제 교통량과 현장여건을 감안해 교통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오르막·내리막 경사지 6개소에 집중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경사로 79개소 적사함에 염화칼슘을 비치하는 한편 폭설 시 새벽시간 교통신호등 점멸구간을 지정·운영하며, 살수차를 이용해 주요 경사로에 염수를 사전 살포한다. 또한 눈 예보시 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제설작업 시간을 1시부터로 2시간 앞당긴다. 건설기계연합회와 사용협약을 체결해 폭설시에는 굴삭기 등 중장비와 트럭을 상시 운용하고, 제설제도 추가 구입한다. 시 관계자는 "제설작업을 신속하고 집중력있게 실시해 교통정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면서 "시민 여러분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와 차량 타이어 점검 등 폭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설량이 1~5cm 미만일 경우에는 도로제설단을 통해 대응하고, 대설주의보·경보 및 5cm 이상 등 비상시에는 전직원을 투입해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2022-12-22 08:46: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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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 명품 지하수 선정

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이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에 선정되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안전한 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먹는 물로 개발·이용되고 있는 지하수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도내 명품지하수 50곳을 선정했다. 특히 해남흑석산자연휴양림은 수질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질산성 질소 수치가 0으로 나타나 최고의 청정수임이 입증되었다. 또 미량기능성 성분인 세포의 수분량과 삼투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나트륨, 알츠하이머 예방과 뼈의 성장 지원을 돕는 규소가 다른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해발 650m 흑석산 자락 아래 자리잡은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미세먼지 흡수가 높은 참나무류가 많아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숲, 계곡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번 명품지하수 선정으로 먹는물까지 청정한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위치를 다지게 되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의 2022년 명품 지하수에는 해남 흑석산자연휴양림 등 휴양림 5곳, 나주 농업기술원 등 공공시설 9곳, 함평 용천사 등 사찰 3곳, 영광 유아숲 체험원 등 먹는물공동시설 4곳이 선정됐다.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9년에도 전라남도 명품 지하수 10곳에 선정된바 있다. 군 관계자는"휴양림 이용객 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먹는물 관리대책을 더욱 강화해 분기별 수질검사를 지속해 명품 지하수 유지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월부터 1회용품 없는 자연휴양림을 선포하고, 소외된 지역민과 함께하는 치유 나눔의 숲 운영, 치유 인문학 강좌를 실시 하는 등 숲을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ESG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산림청 주관 산림복지서비스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22-12-22 08:46: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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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준법·윤리경영 강화위해 '윤리위원회' 본격 출범

공개모집통해 외부전문가 5인 위촉…윤리경영 추진 정책등 논의 공영홈쇼핑이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하기위해 '윤리위원회'를 출범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1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윤리위원회 출범과 함께 '제1회 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윤리위원은 윤리·ESG 경영, 청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5인을 위촉했다. 공영홈쇼핑 1기 윤리위원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김형배 원장, 법무법인 광장 김성만 변호사, 단국대 정연승 교수, 서울대 이유리 교수, 성신여자대 박노윤 교수가 임명됐으며, 1기 윤리위원장으로는 김성만 변호사를 선출했다. 윤리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윤리경영 추진에 관한 중요정책 심의 ▲윤리경영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안건 검토 및 자문 ▲대표이사가 요청하는 윤리경영 관련 안건에 대한 논의 ▲기타 윤리경영 실천과 이행을 위해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김성만 위원장은 "공영홈쇼핑이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공공적 사명을 다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윤리위원회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공영홈쇼핑은 윤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공정과 공익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체계화하고, 임직원의 준법정신과 윤리의식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성호 대표는 "공정과 공익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홈쇼핑이 윤리위원회를 통해 보다 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모범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22 08:4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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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올해 최고 혁신사례에 '손실보상 AI보이스봇 도입'

제1회 혁신성과대회 개최…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4건 선정 지역센터 중에선 '기름솔솔 백년향기 모란이 피기까지' 최우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올해 최고 혁신사례로 '손실보상 AI보이스봇 도입'이 꼽혔다. 소진공은 지난 13~14일 이틀간 대전 중구 본부에서 '제 1회 혁신성과대회'를 열고 '손실보상 AI보이스봇 도입'을 최우수 혁신 과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혁신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23개 본부부서와 7개 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20일에는 21개 지역센터가 혁신성과를 선보였다. 이후 내·외부 평가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4건의 혁신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접수된 총 51건의 혁신사례 가운데 손실보상지원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에게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이 과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콜센터 등 고객 상담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인 AI 보이스봇을 활용해 대기시간을 줄여 고객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2억2000만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도 거뒀다. 또한 디지털 안내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미신청자를 30% 줄였다. 우수상은 국민과 직원 모두에게 편리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한 기획조정실의 '소상공인확인서 고객 편의 개선'이 선정됐다. 전날 열린 지역센터 대회에선 성남센터의 '기름솔솔 백년향기 모란이 피기까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모란전통기름시장 내 오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점포들을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발굴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민간·관계부처 협업으로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로 지정을 이끌어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진공은 설립 이후 최초로 실시한 이번 혁신성과대회에서 혁신 우수부서(10개)와 기여자(6명)에게 총 8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줬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2 08:3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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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자물가지수 0.2% 하락…3개월만 하락 전환

지난달 농산물 가격과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생산자물가가 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2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 물가지수는 120.42로 전달(120.68)보다 0.2%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6.3% 상승했다. 앞서 생산자 물가지수는 지난 8월 0.4% 내려간 뒤 9월(0.1%)과 10월(0.5%) 다시 오름세를 보이다 11월 들어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6.3% 상승했고, 지난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가 둔화됐다. 전년대비 상승률은 지난 7월 9.2%에서 8월(8.2%), 9월(7.9%), 10월(7.3%)으로 매달 낮아지는 추세다. 생산자물가가 하락 전환한 이유는 농림수산품(-3.2%), 공산품(-0.2%) 등이 내린 영향이다. 농림수산품은 수산물(4.1%)이 올랐으나, 농산물(-7.8%), 축산물(-0.6%)이 내리며 하락했다. 공산품도 화학제품(-0.9%), 석탄및석유제품(-1.0%) 등이 내려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수요 부진으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서정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농산물은 양호한 기상 여건 속에서 무, 배추, 오이 등을 중심으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고, 축산물은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사육두수가 늘어나고 수입량도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원료비연동제로 지난달 산업용도시가스요금이 인하된 영향으로 전력,가스및증기(-0.1%)가 내려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서비스 부분은 금융및보험서비스(1.3%) 등이 올랐으나, 운송서비스(-0.3%) 등이 내려 전월대비 보합을 보였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5% 하락하며 전년동월대비 8.2% 상승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출하 뿐 아니라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원재료(-4.7%), 중간재(-1.1%), 최종재(-1.2%)가 모두 하락했다. 국내 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 산출 기준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7%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3.2%, 공산품은 2.5% 떨어졌다. 서 팀장은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도시가스, 택시 등 공공요금 인상과 가공식품 가격 인상이 예정된 부분이 있는 반면, 원달러 환율이나 유가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상·하방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2 08:24: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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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재택근무 장애인 고용한다

솔루션 플랫폼 도입…문서·자료 관리, 기사 스크랩등 업무 한솔그룹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형태의 고용을 실행하는 솔루션 플랫폼을 도입한다. 22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최근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의 재택근무를 통해 기업과 장애인이 공존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솔그룹은 관련 플랫폼을 도입해 장애인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회사의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장애인 고용 전문 지원기업인 브이드림에서 제공하는 솔루션 플랫폼을 통해 장애인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한솔로지스틱스를 비롯해 한솔PNS, 한솔인티큐브 등이 장애인 대상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채용하는 장애인들은 문서 및 자료 관리, 기사 스크랩 등의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학자금 및 의료비, 건강검진 등의 복리후생은 기존 직원들과 똑같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으로써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플랫폼을 도입하게 됐다"며 "기업과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2 08:21: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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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 '관치'와 '내치'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대통령은 심복에게 이렇게 말한다. "임자 하고 싶은대로 해. 임자 옆에는 내가 있잖아." 절묘한 통치다. 일이 잘되면 자신의 공이다. 하지만 잘못되면 심복의 무리한 선택이고, 책임이다. 윤석열정부는 금융지주사의 회장 연임에 대해 부정적이다. 금융당국 수장이 '임자'로 나선 것은 아닐까. 바꾸려는 '관치'와 연임하려는 '내치'의 힘겨루기가 엿보인다. 하지만 누구도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기 힘들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악착같이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 이유다. 기업이나 금융회사도 권력과 척을 지기 어렵다. 정권을 잡은 사람들과 멀어지거나 정책에 반대하면 사업이 쉽지 않다. 정치와 기업 간에 반복됐던 '학습효과'도 있다. 권력은 잘 되게도 하지만 안되게 하는 수단을 많이 갖고 있다. 그것이 권력을 두려워 하는 이유다. 최근 금융지주사 회장 교체가 화두다. 권력을 잡은 쪽의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다. 신호탄은 NH농협금융지주였다. 실적에 비춰보거나 관례상으론 손병환 회장의 연임이 확실했다. 하지만 결과는 교체였다. NH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는 최근 심층 면접 진행 후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했다. 신한금융지주도 조용병 회장이 심층면접 직전에 용퇴를 결정하면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단독 추천됐다. 신한금융은 전체 사외이사 투표 결과 진 신한은행장이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과 신한금융의 공통점은 '만장일치'다. 임추위·회추위 위원인 사외이사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는 방증이다. 누군가 확실한 시그널을 보내지 않았다면 이 같은 우연의 일치가 가능할까. 보기 힘든 만장일치다. 그래서일까. 금융지주 회장 연임과 선출을 앞둔 우리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연임 도전을 두고 장고에 들어갔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중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라임펀드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문책경고)를 받았다. 연임을 위해선 또다시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으로 맞서야 한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한 터다. 현명한 판단은 무엇일까. '연임을 꼭 하셔야 하나요'가 아닐까. 그렇다고 그냥 물러나기엔 억울하다. 또 법적 소송을 포기하면 라임펀드사태와 관련해 업무상 배임의 소지도 있다. 딜레마다. 조직과 자신의 안위를 위한 선택은 무엇일까. 1개월 안에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주변 참모들은 십중팔구 직진을 강조한다. 소송과 연임 도전이 수순이라고. 하지만 권력과 맞서지 않고 자존심을 지키는 시나리오도 있다. 징계에 대한 부당함을 소송으로 맞서고, 용퇴하는 방안이다. 결정은 손 회장의 몫이다. BNK금융지주도 김지완 회장이 임기를 남기고 사퇴하면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추위가 가동 중이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9명과 외부인사 9명이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내부 인사냐 외부인사냐다. BNK는 연임 상황이 아니다. 내부인사로 결론날 수도 있다. 하지만 내부싸움이 외부에 알려진 것이 걸림돌이다. 또 사외이사가 만장일치로 움직인 NH농협금융과 신한금융을 반추해 보면 '강력한' 외부인사 낙점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에선 벌써부터 루머가 나돈다. 우리금융은 A씨, BNK금융은 B씨가 차기 회장으로 유력하다는 설이다. 과연 우리금융과 BNK에서도 사외이사들의 만장일치가 가능할까. 결국 사외이사들의 판단과 결단이 차기 회장 선출의 포인트다. 권력을 두려워 하느냐, 마느냐다. /금융부장 bluesky3@metroseoul.co.kr

2022-12-22 07:00:0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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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역대 최악의 무역적자가 유력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에 범정부 수출·수주 총력지원에 나선다. 수출 인프라를 확충해 민관합동 500억달러 수주를 달성하는 등 수출 5대강국 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다. ▲내년 우리 경제가 1%대 저성장(뉴노멀) 시대로 진입할 전망이다. 정부가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제시했다. 지난 6월 발표했던 전망치 2.5%에서 무려 0.9%포인트 하향조정했다. 그만큼 내년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정부 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커피 산업 육성, 주민 참여형 도시 농업 활성화, 무슬림 관광객 유치 등의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교육부가 '대학 살생부'였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폐지하면서 4대 요건 규제 완화와 대교협·전문대교협 등의 기관평가 인증 내용을 발표해 지적을 받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오히려 대학교육의 질을 떨어뜨려 교육 여건의 후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이다. <자본시장> ▲주식양수도를 통한 기업 인수·합병(M&A)시 일정 비율 이상을 의무적으로 공개매수하는 '의무공개매수제'가 25년만에 부활한다. 의무공개매수제도는 상장사의 지배권을 확보할 정도의 주식 취득 시 주식의 일정 비율 이상을 의무적으로 공개매수하게 하는 제도다. 의무공개매수제가 향후 일반투자자 권익 증진에 도움을 줘 코리아디스카운트의 해소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문간들은 이제 막 첫 발을 뗀 만큼 현재 규정을 회피해 악용하는 편법 사례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단기자금 시장 경색이 이어지면서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서도 자금 이탈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 기업들에게 환매 연기 요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이 크게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 또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까지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악화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재고 감소 속도가 주가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기존 이영창, 김상태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상태 단일 체제로 전환한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장 침체속 '초격차'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며 위기 극복 작전을 본격화한다. ▲중소기업계가 오는 31일 끝나는 종사자 30인 미만 사업장의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를 더 늘려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글로벌 경기위축과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미래산업 중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新) 성장 4.0 전략'을 추진한다. ▲자율주행 중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자가 제3의 장소에서 화면을 보며 원격으로 무인 모빌리티를 이동시키는 기술이 머지않은 미래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투자전문회사 SK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탄소중립(넷제로) 기술로 변화할 미래 모습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 ▲ 한용구 신한은행장 내정자의 가장 큰 과제는 리딩뱅크 지위 유지와 온·오프라인 플랫폼의 전환, 소비자보호가 꼽힌다. ▲ 중국 전역의 지방 정부들이 수출 계약과 투자 유치를 위해 대표단을 대거 해외로 파견하고 있다. 중국의 방역 정책이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확실히 방향을 틀면서 3년간 타격을 입은 공급망을 살리고,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다. ▲ 정부가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를 위한 퇴직연금사업자 39곳을 선정하고, 259개 상품을 승인했다. ▲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중단됐던 은행채 발행이 재개되면서 대출금리 인하 기대감과 자금 쏠림 우려 등이 엇갈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올해 백화점 업계가 '1조 클럽(매출 1조원)' 11곳을 기록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2조원대 매출액을 올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필두로 총 11곳의 백화점이 1조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 한해 식품업계의 출시 키워드는 '단백질'과 '비건(vegan)'이다. 기업들은 건강한 식생활과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관련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연구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계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2-12-22 07:00: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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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쥐띠] 3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다. 48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60년 힘든 시기에 배우자가 승진되어 감사. 72년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84년 종일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소띠] 37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일찍 준비하자. 49년 과거부터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1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73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85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호랑이띠] 3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5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모두가 자신의 탓. 62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4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86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토끼띠] 3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5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3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75년 기회가 와도 다른 생각 하다가 놓친다. 87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용띠] 40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52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64년 강하게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현실. 7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8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뱀띠] 41년 장비일거리가 들어오니 반갑다. 5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5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77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친다. 89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말띠] 42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5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8년 운전할 때 양보하라. 90년 꾸준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파란색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5년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67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9년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으니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91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원숭이띠] 44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6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린다. 6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0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해야. 92년 생각만하고 정체하면 계속 낙오된다. [닭띠] 45년 불평을 줄여보도록. 5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늘 내게로 돌아온다. 8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93년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있겠다. [개띠] 4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희망적. 58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7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기회가 있는 것. 8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94년 작은 선을 행하다보면 복이 오게 마련. [돼지띠] 47년 길 좁은 곳에서 원수를 만나는 격. 59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1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다. 83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95년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기다림과 신용을 일순위로.

2022-12-22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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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된 크리스마스

필자는 종교가 불교다 보니 석가모니부처님이나 불교의 큰 선사들에 관한 일화에 대해 익숙하다. 그러나 한 때 진리에 대한 고뇌의 시절을 보낸 바 있기에 기독교나 도교와 같은 정신문화와 관련하여 나름 적지 않은 서적을 접한 바 있어 기독교의 가르침이나 교리 역시 낯설지 않다. 특히 일년의 마무리 기간인 12월 하순에 오는 크리스마스는 서양 정신문화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전 인류의 축제일과 다름없기에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는 날이기도 하다. 모두에게 있어 "즐거운 크리스마스!" 즉 메리 크리스마스인 것이다. 석가탄신일이 불교신자들에게 복되고 즐거운 날이듯이 기독교신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쁜 날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잠시 불교적인 감흥을 빌려 표현하자면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제가 복 받은 자인 이유입니다!" 이 표현은 티벳불교의 큰 스승중의 한 분인 종사르 켄체 린포체가 "고따마시여,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제가 복 받은 자인 이유입니다!" 라고 외친 그 표현을 예수님으로 치환하여 바꿔 본 것인데 여기서 고따마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출가전 이름이다. 종사르 켄체 린포체의 그 표현을 본 순간 필자 가슴에 몰려왔던 고마움과 감동의 감흥이 예수님의 탄생을 고마워하고 기뻐하는 그 마음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되어졌기에 그리 치환하여 봤다. 예수님 역시 인류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성인이시자 큰 스승이기에 존경의 마음이 크다. 그 분의 가르침 또한 구구절절이 진리와 지혜로 충만하다. 무엇보다 "짐 진 자들이여, 모두 내게로 오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와 같은 힘 있는 위안으로 속세의 지치고 고통에 찬 중생들에게 빛이 되어주고 있지 아니한가.

2022-12-22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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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2022 자동차인' 수상자 발표…곽재선 회장·송호성 사장·김병수 담당장 등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지난해 자동차 산업 및 홍보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2 자동차인' 시상식을 21일 포시즌스호텔서울 누리볼룸에서 개최했다. 2022 자동차인은 ▲산업부문 공로상 ▲산업부문 혁신상 ▲홍보부문(인하우스) ▲홍보부문(홍보대행사) 등 4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기자협회 전체 회원사의 부문별 후보 추천을 받은 후에 기자협회 집행임원과 이사회, 고문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2022 자동차인 산업부문 공로상은 곽재선 쌍용차 회장, 혁신상은 송호성 기아 사장이 받았고, 홍보부문은 김병수 GM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장과 서영진 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곽재선 쌍용차 회장은 도전과 혁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어려운 기업을 받아들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쌍용차가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회사'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등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부문 혁신상을 받은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가 자동차 제조업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추구하는 브랜드 리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한국 자동차 사상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기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잡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보부문상을 받은 김병수 GM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장은 올 한 해 동안 신제품 시승, GM 브랜드 데이, 공장 초청 등 다양한 언론 행사를 개최해 기업 및 제품에 대한 기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함께 최고 기술 리더십 간담회를 통해 미래 글로벌 자동차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기여했다. 서영진 이오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는 수입차 홍보 분야에서만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수입차 대중화에 노력했고, 럭셔리 승용차 브랜드에서부터 상용차, 타이어 등에 이르는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지난 2019년 제정된 자동차인 시상은 55개 언론사 200여명의 기자들이 올 한해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을 빛낸 자동차인의 공적을 축하하는 한편, 새해에도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의미에서 드리는 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자동차인의 밤 행사를 치르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협회 소속 기자들과 자동차 회사 및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언론사가 회원사이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2-12-21 19:0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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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2.8조 유상증자…SK이노 2조 참여 "배터리 성장 확신"

SK온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SK이노베이션의 투자로 성장 동력을 이어간다. 배터리 사업은 미래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21일 SK이노베이션 공시에 따르면 SK온은 총 2.8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SK이노베이션이 2조원, 한국투자PE 등 재무적 투자자가 0.8조원을 SK온에 출자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달 안에 1조원을 출자하고, 남은 1조원은 내년에 진행할 예정이다. SK온의 투자재원 확보 및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목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의 성장성을 확신하고 있다"며 "직접 투자를 통해 중장기 배터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겠다"고 전략을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SK온이 포드, 현대차, 폭스바겐 등 확실한 고객사 물량 수주로 사업 확장을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차질 없는 투자금 확보로 성장세에 속도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모회사 직접투자를 통해 배터리 사업 관련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주주가치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투자PE 등 재무적 투자자는 연내 0.8조원 출자를 진행하는 데 이어 내년 중 최대 0.5조원을 추가로 SK온에 투자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30일 한국투자PE 등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1.3조원 조달이 가능하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번 출자는 지난 공시의 후속 진행사항이다. SK온은 투자자금 확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투자PE 외에도 추가적인 외부 투자자 유치 가능성이 있어 SK온의 장기 재무적 투자자 유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SK온은 미국, 헝가리 등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현대차그룹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미래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SK온의 투자 재원 확보는 투자자 유치, 국내외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SK온이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실적 개선을 이뤄내고 SK이노베이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2-12-21 18:29:4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