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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광양시는 올해 4월 국내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여름철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많은 5~6월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 발생하는 3급 감염병으로 주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에 바닷물이 접촉했을 경우 감염된다. 보통 16~24시간의 잠복기를 가지며 이후 급작스러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내 하지 부종, 수포, 궤양, 괴사 등이 나타나는 등 치사율이 50% 내외에 달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 관리·조리할 때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도 이상 가열처리할 것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않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은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성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 중독자 등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해수, 어패류 등 균 검출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어패류 취급 식품위생업소 118개소의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0 13:32: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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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지속가능한 성장 계속할 것"

롯데렌탈 CI 롯데렌탈이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행 중인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ESG 평가 중 가장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지표의 하나로, 유가 증권 시장에 공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환경과 사회, 경제·지배구조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에게 ESG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8월 유가 증권 시장에 기업 공개를 진행하여 이번 MSCI ESG 평가를 처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MSCI의 7개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AA등급을 획득하였기에 그 의미가 크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AA등급은 '리더그룹'으로 동종 업계에서 최초 획득이자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지난 3월 2022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목표 대비 200% 이상 전기차 전환을 달성하며 무공해차 전환 우수 기업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하는 등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작년 11월부터 롯데렌탈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를 업사이클링하여 자원을 순환에 힘쓰는 등 친환경 경영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또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ESG 경영을 위한 체계를 갖추고, UN글로벌컴팩트(UNGC)에 가입하여 글로벌 표준에 발맞추는 등 사회와 거버넌스 분야까지 고른 ESG 성과를 달성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ESG 관점에서 롯데렌탈의 비전인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계속할 것" 이라며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30 13:32: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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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중앙도서관,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서연수 성료

파주시는 5월24일, 26일 이틀에 걸쳐 파주중앙도서관과 파주교육지원청이 함께 <환상박물관 술이홀 100% 즐기는 법>이라는 주제로 학교 도서관 사서 46명을 대상으로 '파주혁신지구 교직원 성공 아카데미 사서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로컬콘텐츠로서의 『환상박물관 술이홀』의 의미와 기획배경을 함께 살펴보고, 중앙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활용방안 등을 공유함으로써 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정보제공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리모델링한 도서관 견학을 통하여 다양한 도서컬렉션 사례와 정보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윤명희 중앙도서관장은 "좋은 콘텐츠로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쁘다"며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사서의 위상과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환상박물관 술이홀』은 파주중앙도서관이 기획하고, 파주 출신 박생강 작가가 쓰고, 파주 시민인 오승민 작가가 그린 파주 배경의 판타지 소설이다. 파주의 옛 지명 '술이홀'과 고려시대 숙박시설이었던 혜음원이라는 장소적 배경을 기반으로 임진나루, 삼릉 등 파주의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202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도 소개된 바 있다.

2022-05-30 13:32: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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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만 송이 수국축제 준비 한창

신안군은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섬 수국축제'를 올해 다시 시작한다고 밝히며 준비에 한창이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6월24일부터 7월3일까지 10일간 신안군 도초도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 수국공원 뿐만 아니라 환상의 정원(팽나무10리길)에서 토양의 성분에 따라 빛깔이 다르게 피어난 형형색색의 탐스러운 1004만 송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전남도 도시숲 평가 대상, 2021년 산림청 가로수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팽나무 10리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명품 팽나무 716주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맑은 바람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꽃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최상의 힐링 산책길이다. 또한,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눈 영화 '자산어보' 촬영장이 수국공원 인근에 있어 방문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성 추진위원장은 "수국공원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1004만 송이 아름다운 수국을 만끽하며 매년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의 장이 되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에서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선박증편과 셔틀버스 운행 등 관광편의를 제공하여 섬 수국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5-30 13:32:0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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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ESG 평가모형’ 개발

/신한금융 신한금융이 국내 금융 최초로 ESG를 다양한 의사 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ESG 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이 공동 개발한 'ESG 평가모형'은 기업의 ESG 투자 수준을 평가하는 '신한 ESG 모형'과 해당 투자에 따른 영향과 지속가능 수준을 평가하는 '신한 지속가능 모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ESG 평가모형'은 기업의 전반적인 ESG 수준을 A+~A-(우수), B+~B-(보통), C(미흡) 등 7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데이터 공개 규모가 비교적 큰 IFRS와 외감 기업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관련 데이터 누적을 통해 비외감 중소기업까지 평가를 확대하도록 모형을 더욱 정교화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SG 평가모형'을 통해 산출된 등급을 '신한 ESG 우수 상생지원대출'의 대상 선정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이 공동 개발한 이번 'ESG 평가모형'은 기업의 ESG 수준을 데이터에 기반해 정량적으로 평가 가능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ESG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탄소배출량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ESG 실천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30 13:28: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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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여의도 IFC 매입 양해각서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6일 IFC 매입을 위해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보증금 납입을 완료했다. 양사는 향후 본계약을 체결하고 잔금 납입을 완료해 3분기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IFC 매각에 따른 세금을 한국 정부에 납부하게 된다. IFC는 오피스 3개동, 콘래드 호텔, IFC몰의 5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을 소유하고 있는 5개의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이 존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거래를 통해 5개 국내 SPC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한국 법에 따라 한국 정부에 양도소득에 따른 법인세를 내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IFC를 인수하게 되면 금융중심가인 여의도 핵심 건물의 주인이 처음으로 국내 기업으로 바뀌게 된다. IFC는 미국 다국적 종합금융회사인 AIG가 건립한 이후 2016년 캐나다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이 매입해 운용해 왔다. 완공 이후 IFC에서 발생한 임대료만 1조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번 거래로 인해 건물 임대료 등 외국으로의 자본 유출 고리를 끊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부동산 개발을 통해 랜드마크 지역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 미래에셋센터원을 준공해 '을지로 금융시대' 금융 및 한국을 대표하는 오피스를 조성했으며, 2017년 판교 알파돔시티 6-1구역 및 6-2구역을 확보, 대규모 업무복합시설 개발을 통해 초대형 4차산업 플랫폼을 조성하고 대형 IT 기업을 유치했다. 2021년에는 성수동 이마트를 매입했으며 향후 국내 ICT 산업의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에셋은 부동산 펀드를 통해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2018년 판교 알파돔타워를 매입하고 카카오, HP 등 우량 임차인을 확보했으며, 2019년에는 BMW, 스타벅스 코리아, BNP Pariba 등 글로벌 기업이 임차하고 있는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매입해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다수의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변동성 시장 속에서도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인컴을 얻을 수 있는 리츠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2020년 미래에셋그룹 첫 번째 상장리츠인 '미래에셋맵스리츠'를 상장했다. 2021년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과 글로벌 물류기업 페덱스(Fedex)가 장기 임차하는 자산을 편입한 '미래에셋글로벌리츠'를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IFC 매입을 통해 연기금을 비롯한 투자자에게 프라임 자산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게 됐으며, 오피스, 호텔, 리테일 등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을 운용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30 13:27: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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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공급망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공급망금융 활성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대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은 7월에 금융권 최초로 출시하는 공급망 플랫폼 '원(WON)비즈플라자' 에 기술보증기금이 지원하는 보증서대출을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개별협약을 체결해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 중 공급망 플랫폼을 이용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발급 시 보증료를 최대 1.0%p(연간 0.5%p,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기업에 공급망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자금 조달까지 공급망 안정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30 13:26: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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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허위·과다입원 환자 근절"…병원 500여개 점검

교통사고 부재환자 민·관 합동점검 포스터./금융감독원 금윰감독원이 허위·과다입원 가짜환자 근절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부터 5개월 간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전국 소재 병·의원 500여개를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 입원환자 관리 실태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합동점검은 경미한 교통사고 후 통원치료가 가능함에도 보험금을 목적으로 거짓으로 입원하거나 불필요하게 장기 입원하는 허위·과다입원 환자를 적발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부재현황 및 입원환자 외출·외박 기록관리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2010년에 최초 시행된 이후 매년 입원환자 부재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외출·외박 기록관리 위반율은 증가하는 상황으로, 허위·과다입원 환자로 인한 보험금 누수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입원환자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 의료기관은 과거 위반사례, 높은 입원율 등 문제 병·의원을 중심으로 선정하되, 최근 치료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한방 병·의원과 기존 점검에서 제외된 병·의원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합동점검 결과 위반 정도에 따라 경미사항 위반 병·의원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해 시정사항 미조치 등이 확인되는 경우 과태료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부과할 예정이다. 금감원과 국토부는 "교통사고 시 환자가 충분한 진료를 받는 것은 중요하지만 허위 또는 불필요한 장기입원 등의 행태는 근절돼야 한다는 기조 하에 의료기관이 입원환자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과잉진료를 유인할 수 있는 불합리한 규정 등이 없는지를 살펴 국민의 보험료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30 13:26: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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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KDB생명·DB손보

강한 울림으로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온 교보생명의 광화문글판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김춘수 시 '능금'으로 새 단장 교보생명은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을 김춘수 시인의 시 '능금'에서 가져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김춘수 시인은 1992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등 문학계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그는 1948년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발간한 뒤 2004년 투병 직전까지 왕성하게 집필한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 김춘수 시인의 '꽃'은 대표적인 국민 애송시이기도 하다. 김춘수 시인의 능금에서 발췌한 여름편 문안은 저마다 내면의 힘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음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다가 스스로 파도를 일으켜 끊임없이 움직이고, 그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특징을 사람의 잠재력에 비유했다.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 노벨상'이라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수지 작가의 작품이 들어간 것도 눈길을 끈다. 이번 디자인은 이 작가의 그림책 '파도야 놀자'에 발표된 작품 중 하나다. 역동적인 파도와 드넓은 수평선을 마주한 아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며 성장할 인류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으로 담아냈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0여 년간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여름편은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리며 광화문글판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KDB생명, 임직원과 설계사가 함께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 KDB생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KDB생명은 임직원의 걸음으로 기부금이 쌓이는 챌린지 방식의 'KDB생명, 걸음과 나눔의 이음(e-um)'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DB생명, 걸음과 나눔의 이음' 캠페인은 걸음 기부 사회공헌 플랫폼 '빅워크'와 함께 진행한다. 오는 6월 24일까지 KDB생명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는 빅워크 애플리케이션 내 'KDB생명, 걸음과 나눔의 이음'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동 집계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축적된 기부금은 아동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KDB생명은 캠페인 활성화를 통한 사내 기부 문화 확산과 걷기를 통한 임직원과 설계사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걸음으로 기부금 적립에 크게 기여한 직원과 부서를 선정해 워킹화와 마사지기, 커피 쿠폰, 부서 간식 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쉽고 재미있는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임직원의 ESG 인식과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개선하기 위해 퍼네이션(Fun과 Donation의 합성 신조어)과 챌린지 방식을 도입했다"며 "미래 세대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신 ESG 트렌드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DB손보, 부릉과 통합물류플랫폼 보험서비스 '맞손' DB손해보험과 부릉(메쉬코리아)이 보험서비스 동반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DB손보는 최근 메쉬코리아와 실시간배송, 퀵커머스, 라스트마일 보험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물류플랫폼 보험서비스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배송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에게 이륜차 배달라이더용 시간제 유상운송보험 제공을 통해 실제 배달을 한 시간에 대해서만 보험료를 낼 수 있게 됐다. 분단위 보험료를 계산해 라이더의 보험료 경감과 더불어 보험 사각지대의 해소도가 가능하다. DB손보는 온디멘디형 상품과 개발에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플랫폼배달업자-이륜차-사륜차, 배달물품에 대한 보험가입(CGL), ONE DAY 운전자보험, 일 5시간 이상 운행하는 라이더에게는 1데이(DAY) 요율 적용상품 등 다양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더를 보호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라이더를 비롯한 플랫폼배달업자를 위한 보험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13:24: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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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만 송이 수국축제 준비 한창

신안군은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섬 수국축제'를 올해 다시 시작한다고 밝히며 준비에 한창이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6월24일부터 7월3일까지 10일간 신안군 도초도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 수국공원 뿐만 아니라 환상의 정원(팽나무10리길)에서 토양의 성분에 따라 빛깔이 다르게 피어난 형형색색의 탐스러운 1004만 송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전남도 도시숲 평가 대상, 2021년 산림청 가로수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팽나무 10리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명품 팽나무 716주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맑은 바람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꽃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최상의 힐링 산책길이다. 또한,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눈 영화 '자산어보' 촬영장이 수국공원 인근에 있어 방문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성 추진위원장은 "수국공원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1004만 송이 아름다운 수국을 만끽하며 매년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의 장이 되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에서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선박증편과 셔틀버스 운행 등 관광편의를 제공하여 섬 수국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5-30 13:23:3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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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부산대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부산환경공단이 지난 26일 오후 부산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와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민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환경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환경캠페인 협업 등에 함께 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정책 수행과 시민환경교육 추진 등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는 공단과 고등교육기관인 부산대학교가 만나 환경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불편운동, 그린캠퍼스운동 등 실천가능한 환경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공단은 부산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환경부'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및 인적자원 교류,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공단 안종일 이사장은 "환경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폐기물의 배출 최소화가 필연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환경교육과 환경캠페인이 정말 중요하다."며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노력해 양질의 시민환경교육 제공과 시민 환경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환경공단은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의 환경기초시설과 생곡 자원순환협력센터 등 현장 기반의 생생한 시민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등을 비롯한 35개 지역 유관기관, 기업, 시민단체와 함께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라는 의미의 '시민불편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민과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2-05-30 13:2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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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전기의 시대' 맞아 ''양손잡이 경영'으로 도약 박차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지휘 아래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했다. 구 회장은 지난 1월 취임 일성으로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의 앞선 기술력을, 다른 한 손에는 AI·빅데이터·IoT 등 미래 선행 기술들을 기민하게 준비해서 고객중심 가치의 솔루션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 회장과 ㈜LS 명노현 사장은 최근 5~7월 석달에 걸쳐 충청·경상·전라권 전국 14곳의 자회사·손자회사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 구 회장과 명 사장은 우선 충남 아산에 위치한 LS니꼬동제련의 자회사 토리컴을 시작으로 LS일렉트릭 천안·청주사업장,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 세종전선 등 충청권에 위치한 사업장들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경영은 미래 성장동력과 주력 사업 분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해법 모색을 위해 준비했다. 구 회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통찰력,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ESG 경영도 강조하고 있다.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글로벌화와 시대적 사명에 발맞춰 모든 경영활동을 환경과 인류에 더 기여하고 공감 받으며, 지속되는 활동으로 수렴되고 통합되도록 하겠다는 것. 특히 LS는 ESG를 단순 리스크 관리가 아닌 친환경 이슈로 인한 '전기의 시대'를 대비한 차별화된 사업기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계열사들도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적 경험을 살려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야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LS그룹은 지난 4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영위하는 'LS E-Link'를 E1과 공동 투자하여 신규 설립하고, 지난 5월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LS EV코리아' 군포 공장을 준공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기차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LS E-Link는 ㈜LS 와 E1이 각각 50:50으로 출연하여 ㈜LS의 자회사로 설립된 회사로, LS는 LS E-Link를 컨트롤 타워로 삼아 그룹 내 전기차 충전 분야 사업 역량을 집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LS EV코리아 군포 공장은 LS전선 중앙연구소 부지 약 3800평에 지은 연면적 5705평, 전용면적 3060평,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시험실 ▲검사실 ▲원자재 창고 ▲생산라인 등 전기차 부품 제조 시설을 대규모로 갖추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해 미국, 네덜란드, 바레인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또한 해상풍력발전사업 세계 1위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해저 케이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 향후 5년간 국내외 사업에서 우선 공급권을 갖는다. 이에 LS전선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기존 해저케이블 생산뿐만 아니라 해저 전문 시공 역량까지 토털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지금까지 약 3400억원을 투자, 해저 케이블 전문 공장으로 육성해왔다. LS전선은 동해 사업장에 초고층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 등 생산 설비와 케이블 보관 시설, 해저지원공장, 물류창고, 연구지원동 등 2025년까지 약 19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LS전선은 지난 4월 강원도 동해항에서 'GL2030' 취항식을 개최했다. 'GL2030'은 해저케이블 대형 포설선으로서, 선박의 위치를 정밀하게 조절, 제어하는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이블 포설시 정확성을 높이고, 바람과 높은 파고 등 기후 변화에도 선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해저케이블의 생산과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춘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럽의 소수 업체에 불과해, 시공 역량은 해저케이블 사업의 총아로 불린다. LS일렉트릭은 전력과 자동화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을 앞세워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청주 스마트공장은 지난해 말,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으로부터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됐다. 이는 포스코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사례로,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의 길을 안내하듯, LS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4차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제조업의 성과 모델을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쾌거다. 이러한 스마트공장 핵심기술은 LS가 구축한 오픈 플랫폼인 테크스퀘어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공유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LS니꼬동제련도 혁신을 시작했다. 2대 주주 JKJS가 보유한 49.9% 지분을 ,300억원에 사들인다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서(SPA)를 체결했다. 앞으로 그룹의 디지털 전환 과제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생산 전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해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ODS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아시아 최초로 '카퍼마크(Copper Mark)'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카퍼마크'는 동광석 채굴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고 지역상생, 윤리경영 등의 기준을 준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유일한 '동산업계의 ESG 인증시스템'으로 여겨진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ESG 관련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세계시장 공략도 탄력 받을 전망이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지난해 '신재생 민자발전 사업팀'을 신설한 후 6월에 강원 정선에 8M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는 등 발전 사업자로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LPG 저장기지 및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확대하고, 46MW급 영월 풍력 발전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영역을 다각화 중이다. 아울러 E1는 환경부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재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있는 기존 LPG 충전소 3곳을 수소충전시설을 구비한 복합 충전소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9월에 출범한 수소기업협의체에도 참여해 현대차, SK 등 주요기업들과 함께 수소 분야 사업협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S 관계자는 "올해 구자은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LS는 전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기존 강점을 지닌 전기·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솔루션을 바탕으로 그룹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또한 "그룹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ESG 경영과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등 LS를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13:22: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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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5년간 4조 투자·일자리 창출 계획 발표

코오롱그룹도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 코오롱은 30일 '원앤온리 위원회'를 열고 미래 투자 및 고용 전략을 논의해 5년간 투자 및 채용 전략을 확정했다. 코오롱은 우선 첨단소재,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6개 분야에 총 4조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다. 미래 사업인 첨단소재 분야에 1조7000억원,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9000억원, 제약·바이오 사업에 4500억원, 미래 모빌리티 1000억원 등이다. 또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에 4500억원, 사업기반확대 4000억원을 투입한다. 첨단소재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처다. '슈퍼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섬유 생산 설비 증설과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한 첨단신소재 사업 분야를 육성한다. 풍력발전과 연료전지 소재, 수소 등 그린에너지 분야에도 힘을 보탠다.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국내 풍력발전 시장에서 육·해상 풍력 사업망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존설비를 개선하는 리파워링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풍력발전소의 심야 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술로 수소 생산에도 나선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연구와 임상시험, 공정개발 등 설비투자 등에 자금을 사용한다.도심항공교통(UAM)과 우주발사체 복합소재 부품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에도 투자한다. 일자리 창출 계획도 밝혔다.'특수 직업군'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및 이주배경 청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업 약자층'에게도 고용의 기회를 넓히는 '사회와 동행하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계열사 CEO들은 각 사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육성 방안을 경영성과지표로 관리하기로 했다. 우선 모빌리티 플랫폼 운송사업을 하는 파파모빌리티(이하 파파)는 올해 안으로 퇴직 군인을 채용,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파파는 운전기사가 환자 고객의 통원이나 어린이 통학을 돕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다. 이를 위해 파파는 이달 초 육군본부와 의전과 경호, 의료지원 경험이 풍부한 퇴역 군인들을 추천받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군 공군 등 각군, 소방관, 경찰관 등으로 채용 영역을 넓혀가기로 했다. 향후 허가 차량 증차 상황에 따라 채용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코오롱글로벌 등 계열사들은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 규모를 늘려 이들이 안정된 수입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회원제 스포츠센터인 코오롱스포렉스에서 훈련과 함께 양질의 프로그램 지도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경주 코오롱호텔을 비롯한 전국에 운영 중인 호텔 사업장은 다문화 가정과 이주배경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업 분야 채용을 확대한다. 조리와 제과·제빵 분야는 물론 다양한 호텔 서비스 분야에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관리할 계획이다. 코오롱은 청년들을 위한 신규 채용을 더욱 늘린다. 우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그룹의 수입차 정비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졸업생들은 연마한 기술을 현장에서 적용해보며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나아가 기술 명장으로 성장해갈 수 있는 발판을 다지게 된다. 원앤온리 위원장인 안병덕 ㈜코오롱 부회장은 "투자로 일자리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존중해야 할 분들에 대한 재취업 기회를 보장하고, 취업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기업의 본연 의무"라며 "앞으로 코오롱은 이들의 채용 및 육성을 계열사 CEO가 직접 챙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우리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함께 번영하며 존경받는 기업으로 우뚝서자는 의미로 '리치앤페이머스(Rich&Famous)'를 올해 경영 방침으로 발표했듯이 앞으로도 사회와 동행하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30 13:22: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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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창간 20주년] '20년' 한국 미디어는 어떻게 변해왔나

/픽사베이 지하철, 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테블릿 PC나 스마트폰을 보고있다. 간혹 신문을 보는 사람은 중장년층이 대부분이다. 이마저도 보기가 어렵다. 과거 아침마다 지하철 칸칸을 돌아다니면서 신문을 수거해가는 사람은 온데간데 없다. 이같은 광경은 신문보다는 콘텐츠를 텔레비전라는 영상매체보다는 인터넷 매체를 찾게되는 뉴미디어시대에 봉착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이에 무가지로 시작한 메트로 신문의 창간을 계기로 기존신문 시장의 변화와 무가지의 등장에서부터 인터넷 언론, SNS, 각종 OTT 등 다양해진 미디어 변천사를 정리했다. 우리나라 인쇄시장이 시작된 시기는 19세기 후반이다. 인쇄 광고의 시작은 정기적으로 간행되는 신문들의 등장이 계기가 됐다. 당시 주된 매체는 한성순보, 매일신문 등의 신문이 주로 이때 창간됐다. 이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 국민일보 등의 종합 일간지가 발행됐다. 주요 종합 일간지는 종이 신문뿐만 아니라 1995년 중앙일보가 인터넷 신문을 발간하면서 대부분의 신문사가 인터넷 신문을 발행하고 나선다. 이후 무료신문, 일명 무가지가 유행한다. 2000년대 초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무가지는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등에서 무료로 신문을 받아 볼 수 있었다. 무료신문은 2010년 당시 아시아 최대 발행 부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2년 첫 무가지로 창간된 메트로는 창간과 함께 대중들의 큰 인기를 끌며 종이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기존 신문보다는 작고 간소하며 주요 뉴스들을 짧은호흡의 단신으로 전달하는 무가지의 장점이 당시 바쁜 현대인들의 지하철, 버스 이동 시간을 충분히 매꿨다. 2004년 당시 메트로, 포커스, 문화일보 자매지 AM7의 발행부수는 200만 부에 달했다. 이후 더데일리, 굿모닝서울, 스포츠 한국 등이 연이어 창간되면서 무가지신문의 경쟁이 심화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공짜신문(무가지)을 놓고 선정적인 광고도 돈이 되면 넣는다는 등의 비판과 신문의 질 저하, 신문 시장을 위축 시키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폐간되는 곳도 생겨 나기 시작한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뉴디미어 시대에 도래와 함께 스마트폰, 테블릿PC가 활성화되면서 무가지 시장은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한다. 당시 문화일보 자매지 AM7의 폐간소식이 무가지 시장에서 가장 이슈였다. 일각에서는 모바일에 특화된 무가지 신문을 지속적으로 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변화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현재는 메트로, 포커스, 노컷 뉴스 등만 남은 상태다. 뿐만 아니라 월간지, 주간지도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 AM7가 폐간하면서 마지막 표지에 담은 메시지가 당시 무가지매체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미디어 환경 변화를 포함한 복합적인 요인들와 고충으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간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종이 신문만이 뉴스로 세상을 보는 온전한 창을 만든다는 것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픽사베이 이후 국내 미디어 시장은 급변하기 시작한다.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이 매우 높아 속도도 빨라 본격적인 뉴미디어 시대가 빠르게 정착됐다. 2006년 부터는 네트워크 기반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개인 단말기 뿐만 아니라 테블릿PC, 스마트폰 보급 활성화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기 시작한다. 개인이 중요시 되는 문화가 정착 되면서 블로그, 포털, 검색엔진의 양이 증가하면서 미디어 사업을 하는 산업계의 움직임에도 속력이 붙기 시작한다. 통신사, 방송, 음반, 인터넷 관련 업계들은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콘텐츠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이에 기존 미디어와 새로운 매체 간의 경쟁이 가속화 된다. 뉴스도 새로운 방식으로 변했다. 모바일 기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과 속보 내용을 전달했고 독자들은 기사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댓글로 피력하는 등의 상황이 연출됐다. 실예로 네이버는 실시간 뉴스, 최신 뉴스, 스포츠 정보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언론사에 전달 받아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었다. 이후 2006년부터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생활이 가능해진다. 4G(LTE)의 활성화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으로 발달하면서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새로운 매체도 생겨나기 시작한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업무와 집안일도 가능해졌다. 특히 이 시점에서는 SNS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커지기 시작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해진 만큼 해외뉴스 소식 등도 이를 통해 빠르게 공유하고 소통한다. 인터넷에는 대중들이 정보 전달 현장에 직접 참여하거나 상호작용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것까지 가능해 진 것이다. 이때부터 영상이 중요한 매개체로 미디어 시장의 중심에 선다. IPTV와 스마트TV 등이 출시되면서 시청자들은 드라마 시간에 맞춰 자리를 잡거나 비디오로 녹화를 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됐다. 내가 원하는 드라마를 내가 원하는 시간에 골라 볼 수 있게 된 것. 2011년 부터는 종편이 미디어 시장에 스며들기 시작한 시기다. 미디어법 통과로 언론사들도 방송에 진출하게 된다. 시청자들은 방송과 뉴스를 더욱 개인위주로 선택하려는 경향이 짙어지기 시작한다. 5G 등 네트워크 기술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폰, TV 등이 대부분 한집마다 하나씩은 무조건 있는 필수 미디어 기계로 자리잡았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의 이용환경 변화에 따라 미디어업계도 변한다. 더욱 자극적이고 어그로 끄는 방송과 기사가 무수히 발생하면서 거짓뉴스 논란도 생겼던 시기다. 2016년부터는 4차 산업에 직면하면서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형태가 미디어 시장에 접목되는 시기다. 미디어가 온전히 개인에 맞춰진 것.이에 따라 구독자 관련 플랫폼 등의 이용자들 맞춤형 서비스가 대거 출시된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의 OTT 사업도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방탄소년단과 기생충 등 K 콘텐츠 사업이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이 한국에 최대 1조에 이르는 투자까지 단행하고 나섰다. 여기에 코로나19로 특수를 입은 OTT 사업들은 규모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에 통신사 뿐만 아니라 방송, IT 업계들도 제작에 참여하면서 미디어사들은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으로 재 탄생하기 시작한다. 여기에 유튜브 1인 개인방송미디어가 활성화 됐고 이를 이용하는 구독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강의, 콘서트 등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활동에도 속력이 붙기 시작한다. 언론사들은 각사 만의 방식으로 얍TV, AI방송, SNS뉴스 등을 시대에 맞게 구축하고 신설하면서 시장의 변화에 동참하기 시작한다. 현재 국내 미디어 시장은 20년만에 많은 것이 변했다. 미래에는 어떤 새로운 형태로 미디어가 대체될지 모르겠다. 이에 문화 학자가 바라보는 한국의 미디어 시장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이택광 경희대학교 언론학과 교수 아래는 이택관 경희대학교 언론학과 교수와의 질의응답전문이다. Q 과거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대해 A 인터넷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그렇다고 언론미디어가 과거와 전혀 다른 형태가 됐다고 볼 수 없다. 한국은 서구에서 말하는 자유의 언론 부터 시작됐다고 보기 힘들 기 때문이다. 근본자체가 한국 언론은 시장의 흐름을 대변했다기 보다 국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이 컸고, 인터넷이 보급됐다고 해서 바뀐건 없다. 미디어 형태로 변한 것 뿐. 과거부터 콘텐츠를 제공하는게 컸기 때문이다. 메트로 신문 처럼 무가지의 형태가 원래 과거의 한국언론의 시초였다. Q 미디어 시장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는 A 그간 기술적인 분야가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적인 분야도 한계다. 평준화 됐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다. 콘텐츠는 영원히 기록에 남는다. 과거 저장됐던 콘텐츠도 현재 다시 발굴되서 역주행 하는 것과 같은 것. 개개인의 성향이 더욱 짙어진 만큼 이용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푸쉬하고 있다. 이에 강력한 데이터를 저장해 두거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유투브나 구글검색엔진이 현재 소위 '대박'을 치고있다. 이에 빅데이터 회사들도 활기를 띄고 있다. 이용자들이 요즘 원하는 패턴을 검색엔진기업을 통해 수집해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트랜드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은 점점 본인이 원하는 정보가 빠르게 플랫폼을 통해 노출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수집하는 기업의 힘이 더욱 강해지는 시기에 도달 할 것이다. Q 언론의 현재는 A 과거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역할을 했지만 앞으로는 앞서 정보도 빅데이터가 주는 형식이 될 것. 지금의 산업구조를 뒷받침 하는 언론의 의미가 없어 질 것이다. 좋게 말하면 대중들에게 콘텐츠 생산의 능력이 넘어 온 것이다. 1인 미디어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옳고 나쁨을 나누는 역할이 아닌 요즘 관심있는 분야가 어딘지 찾아 내고 이를 미디어를 통해 구성하고 구축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게 미디어의 역할이 될 것이다. 현재 1인 미디어 채널인 유투브가 가장 좋은 실제 예시다 진실이 뭔지는 알지만 그 진실 마저도 거짓으로 바꿀 수 있는 시대에 도래 한것. Q 언론의 미래는 A 유료화로 가야 한다. 단순히 돈을 받는 언론으로 가라는 얘기가 아니다. 대중이 궁금해 하는 분야를 앞서 유투브에서 찾을 수는 없지만 언론에서는 유료로 정보를 얻을 수있는 형태의 새로운 방식을 구축해야 한다. 실제 뉴욕타임즈, 가디언즈, 파이낸셜 타임 등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가고 있다. 실제 우크라이나 이근 대위, 칸 영화제 등만 봐도 알 수 있다. 우크라이나에 간 기자가 몇 될까?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를 직접 보고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 기자가 몇이 되냐. 외신만 보고 작성하는 거다. 언론이 살아 남으려면 막강한 자본력으로 1인 미디어에 없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 예를들면 기자는 칸 영화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네트워킹을 미리 구축해놓고 영화제 당시 현장에 직접 참여해 현장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대 성공을 기록한 분야가 한국영화다. 지금 갑자기 반짝 뜬게 아니라 그 수 많은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된 것. 앞서 과정에선은 언론사가 대기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기다림이 동반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앞으로의 언론이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2022-05-30 13:22: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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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시즌 리빙 페어 'O!시즌위크' 열어

오늘의집은 오는 6월 19일까지 여름 시즌 리빙 페어 'O! 시즌위크(O! Season Week)'를 진행한다. 총 5만 여개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O! 시즌위크'는 오늘의집이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시즌 프로모션으로 계절에 따른 인테리어 콘텐츠와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여름편을 시작으로 매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매일 오후 8시에는 상반기 트렌드 리빙 아이템을 선별해 선착순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오늘의딜'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LG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50%,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45%, 발뮤다 뉴 토스터기를 71%, 위닉스 제습기를 27%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매주 대표 브랜드를 선별해 큰 혜택을 주는 '인기 브랜드 릴레이세일'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리바트, 데스커, 시디즈, 마틸라, 데코뷰 등이다. 삼성전자는 베스트셀러 및 노트북, 데스크탑, 태블릿 등 인기 디지털 가전을 최대 20% 할인된 역대 최저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LG전자 오브제, 데스커 모션데스크, 시디즈 T20 시리즈, 한샘 샘키즈 라인 등 인기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상품을 최대 66%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 측은 "시즌이 바뀔 때마다 고객들이 이에 맞는 집꾸미기를 간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도록 'O! 시즌위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30 13:04: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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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스마트TV도 편의점에서 판매

이마트24가 직접 기획한 아임e 스마트TV의 모습. 신규오픈 매장에 한해 선착순 5대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24 이마트24가 직접 기획한 스마트TV를 선보이고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마트24는 6월 1일부터 모바일 앱과 전국 매장에서 '아임e 스마트TV(Smart Full HD TV)'를 주문 받는다. 아임e 스마트TV는 43형(107cm)으로 1인 가구 가전 내지는 세컨 TV로 각광받는 크기다.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무선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패널을 지원하고 6.7kg으로 가볍다. 제조사는 티지앤 컴퍼니로 TG삼보컴퓨터 계열사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아임e 스마트TV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라임비디오 등을 사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누구나 유튜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VOD(주문형 비디오)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리모컨에 바로실행 버튼도 추가했다. 해당 상품은 Full HD 화질과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HDMI와 USB 단자를 각각 2개씩 갖춰 게임 콘솔이나 플레이어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아임e 스마트TV 43형의 사후 서비스(A/S)는 전국에 100여 개 있는 TGS 전문 서비스 센터(TG삼보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이마트24는 신규 오픈 매장에 한해 아임e 스마트 TV를 정상가 대비 37%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선착순 5대까지다. 이마트24가 다양한 상품을 편의점 상품으로 선보이는 데에는 집객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앞서 판매한 5800여 만원의 스크린골프박스는 판매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3대가 판매됐으며 2만 8000원 상당의 'OBC 프리미엄 수제맥주'는 모바일 앱 예약 판매를 통해 준비한 300병을 완판했다. 박유신 이마트24 비식품팀장은 "최근 OTT 서비스 등의 발달로 개인용 세컨TV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어 아임e 스마트TV 43형을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30 12:44: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