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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하이투자·미래에셋·키움증권

KB증권이 '2022년 하반기 국제금융시장 및 원자재시장 전망'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B證, 2022년 국제금융시장 및 원자재시장 전망 세미나 /KB증권 이번 설명회는 오는 25일오후 6시 KB증권 본사(The K-Tower) 15층에서 진행된다.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최근 불투명한 국제금융시장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해외 선물·옵션 거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및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에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김상훈 KB증권 리서치센터 자산배분전략부 이사가 '2022년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유태원 코리아PDS 실장의 '에너지 및 곡물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참석한 고객에게는 KB증권을 통해서 해외선물 거래를 할 경우 해외선물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ME 지수·통화·국채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과 일반·미니 상품에 대해 마이크로 상품의 경우 계약당 0.80달러, 일반·미니 상품의 경우 계약당 2.50달러의 할인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신청일로부터 8월말까지 3개월간 제공하며, 할인 수수료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우려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상황에서 생생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대한 엄선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해외선물·옵션 거래에 대한 상세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ESG경영 체계 고도화 하이투자증권 본사 전경. 하이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거버넌스를 확립하며 ESG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위원회인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ESG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ESG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ESG전략 방향을 결정하고 ESG리스크 관리와 성과점검 등을 추진 하는 등 ESG경영의 추진체계를 확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하이투자증권은 각 부서의 실무자가 중심이 된 ESG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나 ESG경영의 실행력과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ESG위원회를 설치를 추진해왔다. ESG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환경경영체계(ISO14001) 국제표준 인증도 추진한다. 환경경영체계 국제표준 인증은 기업이 얼마나 환경 친화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것으로 환경환경 문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환경경영 분야를 표준화하여 도입했다. 하이투자증권은 환경경영체계 국제표준 인증을 통해 ESG경영의 중요 요소인 환경경영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DGB사회공헌재단의 동행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하는 행복드림데이와 블루윈드 봉사활동 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자체 사회공헌 활동도 기획 및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 여러 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지난 4월에는 임직원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ESG 실천 인식의 사내 확산을 위해 환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부서별 걸음 수 비교 대항전을 하며 임직원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워킹 투게더 캠페인을 지난 16일 부터 워킹 투게더 시즌2로 재개했다. 이외 사내 카페 이용과 관련하여 텀플러 사용을 권장하고 사이즈 업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SG 관련 투자 문화의 확산을 위해 ESG 관련 상품의 판매와 투자 규모도 확대한다. 신규 금융상품 도입 시 ESG 관련 상품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함은 물론, 지난해 말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진입한 국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의 참여도 검토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한 금융주관 활동도 지속한다. 1분기에는 신용보증기금 P-CBO 발행 주관사로 선정돼 업무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지난해에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 스케일업 주관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 ESG실무협의회 관계자는 "ESG위원회 운영을 통해 ESG경영의 실행력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ESG경영의 가시화, 내재화,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로 고객 혜택 강화 미래에셋증권 CI.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월 29일에 시작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 기반의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가 오픈 2주가 지난 가운데 많은 고객들이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이용 전체 고객은 평균 10.3점의 신용점수 가점을 받았다.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 받은 고객은 46.4%로 가점을 부여 받은 고객의 평균 가점은 23.0점이며, 최대 가점을 받은 고객은 93점을 받았다. 마이데이터 기반 '신용점수올리기' 서비스는 여타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가 제공하는 통신비, 건강보험 납부내역 등의 비금융 성실납부 정보 항목을 통한 신용점수 가점 뿐만 아니라 금융 마이데이터 제도를 통해 수집된 고객의 금융자산, 연금 납입 내역을 통해 가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미 다른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로 가점을 받았더라도, 미래에셋증권의 마이데이터 신용점수올리기를 통해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향후에도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이데이터 분석 업무 제휴를 통해 가점 항목을 늘려갈 예정이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금융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의 시리즈로 고객의 수익에 도움이 되고 리스크·비용·시간·수고를 덜어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 '펀드 자동 투자 쿠폰 지급' 이벤트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꽝 없는 랜덤쿠폰 받기! 펀드 자동 투자 쿠폰 지급' 이벤트를5월16일부터 7월1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 즉시 펀드 자동투자 전용 쿠폰 1천원이 100% 지급 된다. 추가로 당첨된 20명에게는 5만원 쿠폰, 50명에게는 1만원 쿠폰이 각각 지급 된다. 펀드 자동 투자는 1만원 이상부터 설정 가능하다. 투자할 펀드 매수 시 주간 단위 또는 월간 단위로 투자기간을 선택하면 정해진 기간에 알아서 펀드로 투자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재테크에 경험이 없거나, 투자 타이밍을 찾기 어려워 투자를 고민해본 투자자라면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한 펀드 자동 투자로 감각도 익히고 종잣돈도 모아볼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당첨 쿠폰 혜택과 펀드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증권에서는 판매중인 펀드에 대하여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똑같은 펀드라도 키움증권에서 온라인 전용클래스(Ae)로 매수하면, 판매사에 지불해야하는 선취판매수수료를 내지 않아 저렴하게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8 15:09: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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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노후준비협의체 발대식

부산시가 시민들의 빠르고 탄탄한 노후 준비를 위해 구성한 '부산광역시 광역노후준비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18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광역노후준비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부산시 광역노후준비협의체는 '노후준비지원법' 개정에 따라 노후 생활에 필요한 준비와 지원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분야별 전문기관 등 16개 기관(부서)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가 총괄하며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광역노후준비센터로 운영을 맡았다. 이 외에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대, 동아대, 동의대, 신라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경상대, 대동대, 부산외국어대 50+생애재설계대학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며,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북구가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노후 준비 종합상담 ▲진단 서비스 ▲4대 분야(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교육 및 서비스 지원 등 노후 준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학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법 개정으로 노후 준비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계획과 실제적인 지원 방법 등을 논의하여 시민들의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지역 신중년들에게 활기차고, 성공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은퇴 전후 신중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15:09: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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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광양으로 놀러 오세요

광양에는 전남도립미술관, 쉬어가는갤러리24, 아트공간 이음, 섬진강작은미술관 등 각각의 정체성을 확립한 크고 작은 미술관들이 가득하다. 광양시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광양으로 떠나는 아트투어를 소개한다. 옛 광양역 터에 둥지를 튼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리움미술관 순회전 '인간, 일곱 개의 질문', 강운 작가의 '운운하다', 소장품전 '흙과 몸'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다. 리움미술관 순회전은 인간에 대한 일곱 개의 질문을 테마로 구성됐으며 회화, 조각, 설치 등을 아우르는 100여 점의 국내외 명작들을 전시한다. 특히, 피카소가 유일하게 질투한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거대한여인Ⅲ',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마흔다섯 개의 금빛 마릴린', 로버트 롱고 '이 좀비들아: 신 앞의 진실' 등은 쉽게 볼 수 없는 걸작들이다. 강운 작가의 '운운하다'도 구름 콜라주, 색면 추상 등 자연의 관조부터 내면을 탐색하는 마음산책 시리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심오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라실예술촌 앞마당 한편에 자리 잡은 야외 갤러리 '오가다 쉬어가는 갤러리 24'에서는 세 명의 라탄공예작가들이 펼치는 '같이의 가치, 라탄 공존하다' 전이 펼쳐진다. 친환경 소재인 라탄을 엮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과거와 현재의 관계를 통해 공존을 모색하는 작품들로 투명한 컨테이너 갤러리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이색전시다. 중마동 (구)아름다운 가게를 리모델링해 최근 개관한 아트공간 이음에서는 한임수 작가의 '붉은 갯벌 순천만의 오후'가 내달 3일까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순천만의 붉은 갯벌과 싱그러운 여름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칠면초 군락 등을 빛과 하나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담으려는 열정과 집념의 결정체다. 광양의 최동단 섬진강끝들마을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섬진강작은미술관의 '염색에 물들다' 전은 버려진 가지각색의 조각들을 파스텔톤으로 물들인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며 버려진 존재의 가치를 일깨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에는 세계 거장들의 작품과,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개념 있는 전시를 두루 볼 수 있는 광양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관을 나서면 유당공원, 서천꽃길, 배알도 섬 정원 등 장미, 양귀비, 작약이 만발한 아름다운 광양의 오월이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가 박물관·미술관의 중요성 및 사회 문화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세계 박물관의 날(매년 5월 18일)'을 기념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5월 13~22일이다.

2022-05-18 15:09: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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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금리 올리고 대출금리 내리고...고객몰려도 '쓴웃음'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이 대출금리는 낮추고 예금금리를 올리는 전략으로 고객을 모으고 있다. 저축은행은 예대마진이 축소되면서 수익이 감소하는 상황에 '쓴웃음'을 짓고 있다. 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하기 위해 낮은 대출금리와 높은 예금 금리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신 잔액은 증가했지만 예대금리차가 좁혀지고 이자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자는 감소했다. 최근 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3%에 육박했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12개월 평균금리는 연 2.66%로 집계됐다. 지난 달 대비 0.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올해 1월 1일(2.37%)과 비교하면 0.29%p나 올랐다. 저축은행에는 예금금리 3% 이상의 상품도 등장했다. SBI저축은행은 기존 금리보다 0.2%p 높은 최고 3.05%를 주는 특판상품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특판을 제외하고는 HB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이 정기예금 12개월 기준 각각 3.00%, 3.05%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이자율도 3%에 달한다. 12개월 기준으로 OK저축은행은 2.85%, 한국투자저축은행 2.81%의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제공하고 있다. 반면 대출 금리는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며 시중은행과의 금리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권의 신용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지난 2월 기준 연 14.59%였다. 지난해 12월(연 15.10%)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같은 기간 은행권의 신용대출 가중평균금리는 연 5.12%에서 연 5.33%로 올랐다. 저축은행의 수신 잔액은 올 들어 5조원 이상 증가해 이달 중으로 110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상호저축은행의 여신잔액은 108조4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0%(30조804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신잔액은 102조5435억원으로 22.71%(23조2681억원) 늘었다. 한국기업평가 재무자료에 따르면 OK·한국투자·웰컴·다올·NH하나·JT·키움·키움예스·스마트·흥국·드림저축은행 등 13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말 평균 순이자마진(NIM)은 4.98%로 전년말(5.6%) 대비 0.62%p 하락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동시에 안전하게 돈을 맡길 곳을 찾으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2금융권은 수신으로 대부분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금리 경쟁력을 높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8 15:09: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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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거방송토론위원회, 후보자토론회 개최

경상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창원시의창구국회의원보궐선거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82조의2(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담·토론회)에 따르면 후보자토론회는 경상남도지사선거, 경상남도교육감선거, 비례대표경상남도의회의원선거, 자치구·시·군장선거 및 지역구국회의원선거를 대상으로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초청 대상 후보자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실시해 공표한 여론조사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0분의 5이상인 후보자 등이다. 여론조사는 선거기간개시일전 30일부터 선거기간개시일 전일인 5월 18일까지 실시·공표한 결과를 반영한다. 또 초청 대상이 아닌 후보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토론회 또는 연설회를 해당 선거의 초청 토론회에 이어서 개최할 예정이다. 방송일에 토론회를 시청하지 못한 유권자들은 인터넷, 유튜브(중앙토론위) 등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경상남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후보자토론회를 통해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유권자 중심의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8 15:0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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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확보‘총력’

광양시가 2023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의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했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이상원 재난경감과장과 실무 담당팀장을 직접 만나 지역에 관한 위험요인을 상세히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2023년 신규사업으로는 금호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억 원 광양읍 내우 급경사지 정비사업 5억 원 진상 회두2 급경사지 정비사업 5억 원 중마 우봉 급경사지 정비사업 5억 원 등 4건(총 25억 원)을 건의했다. 2023년 계속사업은 옥곡 신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0억 원 진상 청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0억 원 진월 신아 급경사지 정비사업 10억 원 옥곡 국사봉 급경사지 정비사업 14억 원 다압 항동 급경사지 정비사업 5억 원 골약 군재 급경사지 정비사업 9억 원 등 7건(총 238억 원)을 지원 요청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건의한 금호지구는 저지대로 집중호우 및 만조 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해 대규모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지구로서, 풍수해 피해에 대한 주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전달하며 신속한 검토와 적극적인 사업선정을 부탁했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여파로 재정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국비 확보에도 순탄치 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재해 없는 안전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적극적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05-18 15:08: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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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대학생 공공외교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대학생 참여 공공외교 프로그램 소개 및 부산시 청년 취업 정책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동홀(B04C-0102)에서 열린 설명회엔 동아대 학생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주현후 부산국제교류재단 세계시민협력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대학생 참여 공공외교 프로그램과 부산시 청년정책 등을 소개했다. 2005년 11월 설립된 부산국제교류재단은 글로컬(Global+Local) 부산을 브랜딩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부산시 국제교류 및 국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통상활동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과 '포스트코로나 대비 도시 간 교류연대 강화로 지속가능한 도시외교 기반 마련', '부산 이미지 브랜딩 확산', '기후변화·4차 산업혁명 등 글로벌 미래 이슈 적극 대응' 등에 주안점을 두고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턴체험 등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 학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아대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각을 키우고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부산국제교류재단의 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15:0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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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공연장 인력 양성사업·강좌 진행

부산문화회관이 올 하반기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고 18일 밝혔다. 올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공연장 업무에 대한 진로를 탐색 중인 지역청년들을 위한 공연장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강좌가 준비돼 있다. 먼저 지역 청년들을 위해 운영되는 공연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3년째 부산문화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가까운 미래에 개관하게 될 오페라하우스와 국제아트센터의 개관에 맞춰 공연장 기획업무를 워크숍 형태로 교육하는 내용이다. 6월부터 8주간 운영되는 교육으로 전액무료로 운영되며 기획업무에 대한 전문가들의 특강과 전문강연, 공연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 선정은 접수 서류검사와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2021년 세계 미술시장 영향력 1위, 새로운 예술계 흐름으로 자리 잡은 대체 불가능 토큰(NFT)에 대한 강좌가 오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NFT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대니 리 강사와 함께 블록체인과 NFT 기본 개념에서부터 NFT 거래소 종류와 특징까지 그리고 실습을 통해 직접 만든 NFT 등록과 메타버스 갤러리에 작품 전시까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사진작가 쁘리야 김의 '사진은 예술이다'도 준비돼 있다. 6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강좌에서는 사진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구도, 노출, 구성, 프레임 등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스킬과 함께 다양한 예술 사진을 함께 살펴보며 사진에 대한 안목과 나만의 촬영 스타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현재 수강 신청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자에 한해 사전에 강좌 참여 링크를 전달, 이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강연(Lecture)과 공연(Concert)이 결합된 그림콘서트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종료된 전원경의 아트살롱(그림콘서트)도 2회차 프로그램 '로마의 여름 햇살' 로 7월 13일에 시민들을 다시 찾아간다. 도시의 예술문화와 작품탄생 배경, 역사적 사건 등 알기 쉬운 해설과 함께 미술작품, 연주 감상을 통해 세계의 도시로 예술여행 떠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립미술관이 협업해 진행하는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부산문화회관 아카데미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본격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부산문화회관의 인기강좌를 미술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며, 오는 1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받는다.

2022-05-18 15:0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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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의·약학계열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지난 4월 30일 오후 1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7개 대학과 함께 2023학년도 의·약학계열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참여대학은 ▲경성대 ▲고신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울산대 ▲인제대 등 7개 대학으로 2023학년도 의·약학계열(의·치·한·약) 입학전형 주요사항 안내 및 대학별 입학결과와 지원전략을 제공했다.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가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수험생 등 600여명이 넘는 가족단위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상철 인평원장은 "4월의 마지막 날 오늘 30일, 부산항 이곳에서 2023학년도 의·약학계렬 공동 입학설명회를 첫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교육백년 대계는 당장에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기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오랫동안 이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여기 방문하신 학부모님들께서는 멀리 내다보시고,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인생의 뜻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린다"며 "우리 인평원도 지역대학과 함께 힘을 보태어 인재들이 성장하고 고향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15:0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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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공연

한복 장인 할머니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인형극으로 선보여진다. 김해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7월 9일 가족 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를 무대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 극의 주인공은 평생 옷을 짓고 살아온 한복가게 할머니다. 가게 세를 내지 못해 조수인 고양이, 쥐들과 함께 걱정하던 가운데 큰 상금이 걸린 한복 경연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할머니와 조수들은 대회에서 우승해 한복가게를 지키기로 결심하고 할머니의 평생소원이자 소중한 추억이 담긴 혼례복을 만들어 대회에 도전하기로 한다.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는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소재로 하는 인형극이다. 재단부터 가위질, 바느질, 다림질까지 한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배냇저고리, 돌복, 혼례복, 상복 등 인생이 담긴 한복의 특성을 잘 드러냄으로써 한복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 한복의 이미지나 옷 속 문양을 그림자극과 영상으로 표현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더불어 할머니의 조수로 등장하는 고양이와 쥐 인형의 섬세한 연기, 할머니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온 가족의 감성을 자극하고, 한국적인 가락을 담은 노래에서는 정겨운 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티켓 금액은 전석 2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된다. 예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와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정기적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2022-05-18 15:0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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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IITP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환경지질과학전공을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2022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 인턴십 등 과제를 추진하며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석·박사생을 해외에 파견해 글로벌 연구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책임교수인 환경지질과학전공 양민준 교수를 중심으로 이 전공과 대기환경과학전공, 공간정보시스템공학전공 등 3개 전공의 교수와 연구진이 참여한 가운데 8억여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이 전공 소속 석·박사생 9명을 환경 분야와 인공지능 및 대기물리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미국의 아이오와대학교에 6개월간 파견해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며, 지구환경재해 대응 분야의 글로벌 우수 전문인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연구주제로는 ▲인체 위해성 평가를 위한 미세먼지 오염원 추적 및 인공지능 기반 미세먼지 농도 추정 모델 개발 ▲빅데이터와 AI 기술 기반 연안지역 해수침투 및 해저 지하수 유출에 따른 해양오염 취약성 평가 알고리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지권 시스템 내 오염물질 취약성 평가 및 거동 예측 알고리즘 개발 등을 추진한다. 양민준 책임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선진 연구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지구환경재해 취약성 및 인체위해성 평가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캐나다 댈하우지대학교에 석·박사생 7명을 파견하는 등 첨단 ICT 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5-18 15:0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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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장관 첫 행보로 대한상의 방문… 최태원 회장에 "상의 주도 규제개혁안 제안해달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행보는 대한상의 방문이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기업주도 성장전략을 논의했고, 대한상의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규제개혁안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산업부는 이창양 장관이 1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태원 회장과 면담했다면서 "정부와 산업계가 정책의 동반자로서 새 정부의 성장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대한상의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을 맞이한 최태원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 분이 산업부장관의 중책을 맡아주셔서 경제계도 환영한다"며 취임 축하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대전환 시기를 맞아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은 비용과 고통이 수반될 수 있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정부, 기업, 국민이 함께 고민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최 회장은 "민간주도, 정부지원이라는 새로운 정책 모토에 부합하는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새정부 첫 산업부 수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산업계의 기대를 전했다. 이 장관은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에 더해, 최근 3고 현상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고 현 경제상황을 평가하며 "주요 교역대상국의 성장이 둔화되고, 공급망 불안과 디지털·그린전환 등 글로벌 산업의 대전환기에도 직면하며 대내외 경제여건이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저성장을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역동성 회복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파트너로서 산업계와 함께 기업 성장전략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6일 국회 시정연설을 언급하며 대한상의가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규제개혁안을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려면서 대통령 주재 '산업혁신 전략회의' 등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했다. 이 장관은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설비투자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의 설비투자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물가상승을 억제하고 경제위축도 신속히 극복하는 등 '1석 4조' 효과가 있으므로, 다양한 인센티브 확대 등 지원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밖에 대한상의 주도로 추진 중인 '신기업가정신협의회' 등 산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고, 기업가정신 복원을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방안도 건의해 달라고 했다. 또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기술나눔 운동, 혁신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두 손바닥을 맞부딪쳐야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뜻의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성장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과 기업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대한상의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6단체장을 포함한 기업 및 단체와의 릴레이 미팅을 통해 성장지향형 산업전략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8 15:0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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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공모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함께 부산의 상징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2 부산대표 관광기념품 10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마감은 오는 29일이다. 신청일 현재 업력이 1년 이상인 부산시 업체면 참가할 수 있다. 부산 상징물, 대표축제, 주요관광지, 대표 캐릭터 등 부산의 이미지와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된 상품을 최대 3건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실물심사 및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10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업체는 ▲광안리 등 기념품판매장 입점 지원 ▲상품디자인 개발비 지원 ▲지역축제·행사 연계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와 홍보 역할을 하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 관련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15:0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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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오월음악회 개최

광주 광산구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2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오월국제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오월국제교류음악회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광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음악을 매개로 국내·외 예술단체와 함께 만드는 교류·협력의 무대다. 올해는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광주의 이념으로 최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한다. '오월 광주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 Peace for Ukraine' 이라는 주제로 광산구립합창단과 함께 뜻을 모은 3개 예술단체가 합창공연 및 협연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광주국제교류센터 산하 음악단체인 '클라빌레'의 첼로 연주 및 여성중창 공연을 시작으로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아리랑', 광주흥사단합창단의 '아침이슬', '광야에서', 광산구립합창단의 'Dona Nobis Pacem', '진달래꽃' 등의 순서로 오월 정신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하모니가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에는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메시지와 함께 음악회에 참여한 모든 단체들이 한 데 무대에 올라 '상록수'를 부르며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총연출을 맡은 광산구립합창단 정요원 지휘자는 "전쟁의 잔혹함을 바라보며 음악인으로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이번 음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평화의 화음 가운데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작은 홀씨가 먼 우크라이나 땅에 발화되어 열매가 맺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감동후불제'로 운영한다. 관객이 자발적으로 공연을 보고 받은 감동만큼 후원을 할 수 있다. 광산구와 참여 단체들은 십시일반 모은 금액과 감동후불제 모금액 전액을 추후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2-05-18 15:04: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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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박물관, '창원시 문화유적분포지도' 발간

창원대학교는 창원대학교박물관이 1년 6개월간 조사를 통해 창원시 문화유적을 집대성한 '창원시 문화유적분포지도'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대박물관은 창원시의 의뢰로 2020년 7월부터 창원에 소재한 문화유적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1억 년 전 공룡발자국화석부터 근현대 민주화유적까지 모두 2451건의 문화유산을 3권 1300여 쪽에 담았다. 지역별로는 마산합포구가 861개소로 가장 많고, 의창구(683개소), 진해구(526개소), 성산구(198개소), 마산회원구(183개소) 순이다. 이번 조사는 창원이 경남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의 도시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분포지도 조사에서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구석기시대의 불모지였던 창원에서 구석기 유적을 발견한 것이다. 또 그동안 문헌에서만 기록됐던 산성, 봉수, 구산진, 풍덕진, 요망대, 사직단 등도 새롭게 확인했다. 특히 주민들과 면담을 통해 절터, 막돌탑, 젖바위, 남근석 등의 다양한 민속유적도 새로 수록했다. 창원대박물관은 1980년대부터 약 40여 년간 창원지역(당시 ▲의창군 ▲창원군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문화유적을 대상으로 꾸준히 정밀조사를 실시해 왔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이전 조사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던 1100여 개소의 유적을 새롭게 확인했고, 기존 유적에 대해서도 앞으로 보존·관리를 위한 훼손 여부를 조사했다. 창원대박물관은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창원지역 각 유적의 시기별 변화양상을 정리하고 성곽과 봉수, 비석, 절터, 민속유적, 공룡발자국화석 등 종류별 유적에 대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책임을 맡은 창원대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은 "짧은 기간 동안 통합창원시 전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민속유적, 산성 등 새로운 유적을 많이 확인했다"며 "창원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8 15:0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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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학군단 입단식·지휘근무자 임명식

한국해양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은 16일 아치잔디공원에서 학군사관후보생 69·70기 입단식 및 후보생 연대 지휘근무자 임명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59명의 학군사관후보생이 입단하고 34명의 후보생이 연대 지휘근무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행사에는 학군단 후보생 총원 135명과 학군단 장병, 군악대뿐만 아니라 도덕희 총장, 김유택 해사대학장 등도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69·70기 입단식 ▲연대 지휘근무자 임명 ▲명예위원 임명 ▲수여장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입단한 후보생들은 앞으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빈틈없는 해양주권 수호에 앞장서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솔선수범의 자세로 군(軍) 위상도 드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를 통해 임명된 연대 지휘근무자는 리더십을 갖춘 학군사관으로서의 역할을, 명예위원은 학군사관 후보생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이 밖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각 분야 우수 후보생에게 상장이 주어졌다. 최예빈 후보생(우등장)을 비롯해 총 30명의 후보생이 수여장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생들은 "예비 장교로서 앞으로 대내외적으로 모범을 보이겠다"고 입을 모았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그동안 한국해양대를 거쳐간 수많은 선배들은 해양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뤘다"며 "여러분 역시 대학에서 익힌 조국수호의 사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 수호는 물론, 세계 평화에도 앞장서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15:03: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