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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브라질 법인, '글로벌엑스 브라질'로 사명 변경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증권거래소 B3에서 진행된 Global X Brazil ETF 상장식.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라질 현지법인 사명을 '미래에셋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브라질(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 Brazil)'에서 '글로벌엑스 브라질(Global X Brazil)'로 변경하고, 브라질 증권거래소에 상장지수펀드(ETF) 19종목을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8년 브라질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주식형 및 채권형 펀드 운용, 부동산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으며,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상품을 제공해 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법인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ETF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해외형 및 테마형 ETF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엑스 브라질은 현지시간 18일 브라질 증권거래소 B3에 ETF 19종목을 상장했다. 신규 상장하는 ETF는 테마 성장 ETF 11종목과 인컴 ETF 5종목, 원자재 ETF 3종목이다. ETF는 'BDR'로 상장됐다. BDR은 'Brazilian Depositary Receipts'의 약자로, 해외시장에 상장된 주식을 브라질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주식예탁증서를 말한다. 원주의 소유권을 표시하고 있어, 브라질 투자자들은 BDR 매매를 통해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엑스 ETF를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브라질은 전체 펀드 시장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1%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브라질 ETF는 연평균 32% 수준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BDR 도입 이후 블랙록자산운용 등 글로벌 운용사들이 본격적으로 브라질 BDR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루이스 베루가(Luis Berruga) 글로벌엑스 최고경영자(CEO)는 "브라질에는 테마 ETF 운용사가 없어 브라질 투자자들이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는 등 글로벌엑스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향후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ETF를 추가 상장하는 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0:54: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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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

신한은행이 금융편의를 높이기 위해 '글로보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중은행 최초로 청각 장애인과 고령자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수화 상담 시스템, 장애인 고객 전담창구,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갖춰진 13개 영업점을 '장애인 친화 영업점'으로 지정하고 신한 쏠(SOL)을 통해 장애인 고객 상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청각 장애의 어려움 속에서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칭찬과 응원을 받은 직원의 미담은 청각 장애인과 청력이 약한 고령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인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 개발로 이어졌다.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한 청각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직원과의 상담내용을 전용 태블릿을 통해 실시간 자막으로 전환해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에 활용되는 전용 태블릿은 실시간 음성을 텍스트로 전환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인 STT(Speech To Text)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필담 기능 추가로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글로 보는 상담 서비스'를 청각장애인과 고령자 방문 빈도수가 높은 서울 과 인천에 위치한 15개 시·구청 영업점에 20일부터 시범 배치하고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에는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장애로 인한 고객과 직원의 불편함을 극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포용 금융 문화를 실천하고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19 10:52: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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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부울경특별연합, 균형발전시대 여는 희망 열쇠 되길"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 공식 출범하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의 성공과 함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정부에서 첫발을 내딛는 새로운 도전이 다음 정부에서 더욱 발전하며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해당 지역의 발전을 위해 부울경특별연합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동북아 8대 메가시티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의 결실을 맺기까지 관계부처와 3개 광역지자체의 노고가 많았다"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부울경특별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이 균형 있게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향한 발걸음은 무엇보다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수도권은 과밀로 인한 폐해가 날로 심화되는 반면, 지방은 소멸의 위기까지 걱정되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은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다방면에서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했지만, 수도권 집중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며 "그 흐름을 바꾸기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기존의 정책에 더해 새롭게 추진한 균형발전 전략이 '초광역협력'"이라고 설명했다. 초광역협력은 문재인 정부에서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에서 출발한 부울경특별연합은 행정안전부의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규약 승인'에 따라 이날 공식 출범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초광역협력은 지자체의 경계를 넘어 수도권처럼 경쟁력을 갖춘 광역 경제생활권을 만들어나감으로써 대한민국을 다극화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모두 상생하고자 하는 담대한 구상"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법과 제도적 기반을 신속하게 마련했고 '범정부 초광역지원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지자체들도 스스로 초광역협력에 적극 나섰고, 특히 부울경이 가장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작년 2월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을 세운 이후 지자체 간 소통과 협력의 강도를 높이며 청사진과 같았던 구상을 현실 속에서 구체화해 나갔고 끝내 오늘 '분권협약'과 '초광역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기에 이르러, 부울경특별연합이 드디어 출범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자동차, 조선, 해운, 항공, 수소 등 전략산업 육성과 함께 인재양성의 공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간혁신과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처럼 1일 경제생활권을 확장해 나간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며 "부울경특별연합이 초광역협력의 선도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부처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 밖에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대해서도 소회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감염병 등급을 조정해 정상 의료 체계로 돌아갈 수도 있게 됐다"면서 "우리 정부 임기 안에 모두가 그토록 바라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어 무척 감개무량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국민들과 방역진, 의료진의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정부는 K-방역 모범국가를 넘어 일상회복에서도 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4-19 10:52:2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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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 전달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햇살나눔콘서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여년 전 중고등학생 연주 단원이었던 5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해 본사에서 매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음악활동을 후원하며 문화예술 나눔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오랜 기간 연습 끝에 이뤄 낸 하모니는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에쓰오일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에쓰오일은 지난 13년 동안 햇살나눔 콘서트 개최(30회), 장애인식개선교육 '하트 해피 스쿨' 지원(초·중·고교·지자체 387개소 18만8600여명), 발달장애인 연주자 장학금(241명)을 후원했다.

2022-04-19 10:51: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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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가축 AI기업 유라이크코리아 IPO 주관

유라이크코리아. NH투자증권이 디지털 축산 대표기업 유라이크코리아와 기업공개(IPO)를 위해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써 우리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다양한 가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축적된 가축 질병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과 전염병을 연구하는 라이브케어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라이브케어는 가축의 귀와 다리 등에 부착하는 기존의 태그방식과는 달리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경구투여형 바이오 캡슐 방식으로써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된 독창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캡슐은 소의 반추위에 안착돼 외부환경에 영향없이 24시간 365일 축우의 정확한 생체정보 수집이 가능하며 22년 3월 현재, 10억건 이상의 생체 데이터를 누적하고 있다. 오는 5월 에플리케이션(앱) 업그레이드로 한층 새로워지는 라이브케어는 이렇게 수집된 실시간 생체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축우의 질병을 조기 감지하고 발정, 분만 시기 등을 정확히 예측한다. 자체 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북미, 중남미 등 글로벌 축우 농가에 최적의 사양관리 데이터를 제공하여 농장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유라이크코리아는 라이브케어를 통한 축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함으로써 세계적 이슈인 탄소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스마트축산을 넘어 저탄소가축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지속가능한 디지털축산의 유망 기업으로, 성공적인 코스닥시장 상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9 10:50: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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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시민의 활약 속 보이스피싱 검거

고양경찰서서장은 2022년 4월 18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원과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시민에 대해 각각 표창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경찰관서 간 핫라인을 구성하여 운영 중, 2022년 4월 6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국민은행 은행원인 A씨는 현금 5천만원을 출금하려는 B씨에게 출금 목적과 보이스피싱에 속은 것은 아닌지를 물었다. 그러나 B씨는 중장비 기계를 사려고 하는 것일 뿐 그런 것이 아니라며 출금을 요청했고, A씨는 거듭 보이스피싱 사례를 안내하며 위험성을 알려 주었다. 마침내 B씨는 "검찰청이라고 하면서 성매매특별법에 위반된 자금이 흘러 들어간 정황이 있어 특별감사팀의 감사를 받아야 하니 현금을 인출해 오라"는 지시를 받고 현금을 출금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은행원 A씨는 출금 절차를 멈추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여 큰 피해를 예방했다. 한편, 시민 C씨는 2022년 4월 1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국민은행 365자동화점포 내 ATM기 위에 현금 다발을 쌓아 놓고 30여분간 입금을 하는 D씨를 보고 보이스피싱범임을 직감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신속히 출동한 경찰은 보이스피싱 수거책 D씨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범인의 계좌를 지급정지시켜 피해를 예방했다. 피해자는 같은 날 2천만원을 대면편취 당한 F씨로 밝혀졌으며, 시민 C씨의 신고가 아니었으면 큰 피해를 볼 뻔 했다. 고양경찰서서장은 "우리 시민들의 신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삶에 크나큰 피해를 입히는 보이스피싱의 예방과 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들께서도 의심스런 전화가 오면 끊고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4-19 10:49: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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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모바일 전월세보증금 대출' 리뉴얼 출시

BNK부산은행은 19일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전세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리뉴얼 출시했다. 부산은행은 '모바일 전월세보증금 대출' 리뉴얼 출시를 통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의 근로소득자만 신청할 수 있었던 대출대상을 사업소득자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대상주택은 기존에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단독·다가구 주택과 사용승인일로부터 1년 이내인 미등기 아파트도 추가했다. 대출금리는 급여 및 가맹점 결제대금 자동이체 시 0.50%p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리뉴얼 전 금리보다 연 0.3%p 인하된 최저 연 2.93%(4월 18일 기준)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2200만원이며, 수수료 부담없이 언제든지 상환 가능하도록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대출기간은 12~36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뱅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이수찬 여신영업본부장은 "고객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대출 대상자 및 대상주택을 확대하고 대출 금리를 인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속적인 상품 리뉴얼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0:49: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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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KEC 특별교육 시행

대한전기협회 KEC 특별교육 세미나 안내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특별교육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EC는 국제표준에 부합한 사용자 중심 전기안전 규정으로 전기설비기술기준 판단 기준을 대체한다. 지난해 시작된 KEC 특별교육은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업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총 4회 진행됐다. 유튜브 채널 대한전기협회TV로 업로드 한 교육 동영상은 누적 조회수 1만회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열린다. 1차 교육은 5월 12일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강원 속초 델피노), 2차 교육은 7월 14일 대한전기학회(전남 여수 엑스포), 3차 교육은 8월 31일 대한전기협회(서울 송파), 4차 교육은 11월 16일 SETIC 2022 기술기준워크숍(전남 여수 소노캄) 현장에서 시행 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올해 특별교육은 KEC 주요내용 소개, 접지 및 피뢰시스템의 이해, 설계 프로그램 사용방법, 검사점검기준 및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KEC 설계적용 사례 소개로 현장 이해를 돕는데 집중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올해에도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실무자들이 KEC 적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협의체와 협력해 KEC의 원활한 적용과 기술기준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기술기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19 10:49: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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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발 국제선 5개 취항하며 수도권 공략 박차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 포스트 코로나 여행 수요 선점으로 기업 가치 극대화 추진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5개 정기편을 취항하며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과 포스트 코로나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 19일 에어부산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 출발 ▲오사카(주 1회) ▲나리타(도쿄/주 1회) ▲나트랑(주 1회) ▲코타키나발루(주 1회) ▲괌(주 2회) 노선 정기편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5월부터 신규 취항에 나선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한 번에 5개 노선 신규 취항에 나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수도권 공략에 나선 것이다. 특히 금번 신규 취항 노선이 비즈니스, 유학 등 상용수요가 꾸준히 있는 일본 주요 도시와 외국인 입국 제한이 완화된 동남아, 대양주 노선이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월 인천-닝보 노선에 첫 취항하며 인천공항에서의 운항을 시작해 △선전 △청두 △가오슝 △세부 등 총 3개국 5개 도시를 인천공항에서 운항한 바 있다. 당시 후발주자임에도 차세대 항공기인 A321neo 항공기를 활용한 쾌적한 서비스, 정시성, 우수한 안전운항능력 등을 강점으로 평균 80%가 넘는 준수한 탑승률을 기록,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의 인천공항 정기 항공편 증대 방침에 따라 인천공항 신규 노선 개설과 증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입국 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여행 수요가 높은 관광지 위주로 노선 운항과 여행사와 연계한 전세기 등 부정기 항공편의 탄력적 운항을 통해 인천공항 국제선 회복 단계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미 하나투어와 협업해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다낭 단독 전세기 운항을 확정 짓기도 했다.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도 강화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기존 A321 항공기는 반납하고 차세대 A321neo 항공기를 2대 더 도입할 예정이다. A321neo 항공기는 타 저비용항공사의 주력 항공기보다 약 1천 km 더 운항이 가능해 싱가포르, 발리 등 중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규 항공기로서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부산은 지속적으로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인천발 중거리 노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이제 인천공항에서도 에어부산만의 쾌적한 기내 환경,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에어부산만이 가진 부산에서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요가 많은 수도권 신규 공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겠다."며 향후 노선 다변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2-04-19 10:4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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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건전하게 즐기는 게임 이용자 10년간 꾸준히 증가해"

초등 저학년 게임 행동 유형 그래프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을 건전하게 즐기는 이용자가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게임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1 게임 과몰입 종합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콘진이 발행한 '게임 과몰입 종합 실태조사'는 전국 초등 저학년과 청소년의 게임 행동 유형을 조사·분석하는 것이 골자다. 해당 조사는 초등 저학년 학생과 학부모 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 가운데 '게임 사용자'는 80.9%, '비사용자군'은 19.1%였다. 게임 사용자 중 게임을 건전하게 즐기는 '게임선용군'은 24.1%, '일반사용자군'은 53.3%였으며 게임을 과도하게 이용하거나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게임 과몰입군'은 0.5%, '게임 과몰입 위험군'은 3.0%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선용군은 지난 2012년(5.4%)부터 10년 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게임선용군 역시 전년 대비 3.5%포인트 증가했다. 게임선용군은 도전과 성취, 사회적 상호작용 등 다양한 긍정적인 목적으로 게임을 건전하게 이용하는 집단을 의미한다. 자녀의 게임 행동 유형에는 부모의 인지 정도가 영향을 미쳤다. 게임 과몰입군과 게임 과몰입 위험군에서 부모가 자녀의 게임 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4.2%, 3.4%로 게임선용군(0.8%), 일반이용자군(1.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초등 저학년과 읍면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이해하기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조사 결과 초등 저학년 학생이 응답한 게임선용군 비율은 14.0%로 청소년의 게임선용군 비율 24.1%보다 낮게 나타났다. 아울러 청소년과 초등 저학년 학생 모두 읍면지역의 게임 과몰입군과 게임 위험군의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왔다. 콘진원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학생이 게임을 처음 접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시기에 게임을 잘 조절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게임 이해하기 교육을 확대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확대·제공할 필요성이 있다"며 "읍면지역을 중심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4-19 10:39: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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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기억에 관한 13개의 서사 '나너의 기억'

기억에 관한 여러 질문 혹은 자문을 묶어 놓은 전시 '나너의 기억'(My Your Memory)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루이즈 부르주아, 아크람 자타리, 안리 살라, 양정욱, 세실리아 비쿠냐, 시프리앙 가이야르, 뮌, 박혜수, 홍순명 등 국내·외 작가 13인(팀)의 작품을 '나너의 기억', '지금, 여기', '그때, 그곳' 등 세 가지 주제로 선보인다. 작품들은 물질과 정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기억과 관련한 다채로운 장면들을 내보인다. 저마다 내용과 서술방식은 다르지만 인간의 기억과 삶의 상관성을 관통한다는 점에선 동일한 결을 지닌다. 무엇을 기억하고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설치, 회화, 영상에 배어 있다. 주제 순서와 상관없이 가장 눈에 띄는 작업은 전시장 외벽에 자리 잡은 홍순명 작가의 작품 '비스듬한 기억-역설과 연대'(2022)이다. '그때, 그곳' 섹션에 포함된 이 작품은 유년시절 바다에서 익사할 뻔했던 사적 기억을 바탕으로 여러 중첩된 기억을 담고 있다. 죽음과 공포, 사투와 절망 앞에 드리워진 역설적 아름다움 등 경험과 상황에 따른 기억의 층위를 12m의 대형 캔버스에 압축했다. 가로 60cm의 작은 캔버스 240개가 사용됐다. 그룹 뮌(김민선+최문선)의 '오디토리움'(2022)은 45개의 시대적 장면들을 다섯 개의 캐비닛에 배치했다. 전구의 불이 불규칙하게 점멸되면서 그림자 이미지가 나타난다. 이 이미지들은 시공간의 빠른 변화에 의해 망각되고 소실되는 집단과 개인의 기억을 보여준다. 알바니아 출신의 작가 안리 살라의 작업 '붉은색 없는(빨강 없는) 1395일'(2011)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계 무장 세력이 사라예보를 점령한 사건을 토대로 한다. 작품 속 여주인공을 통해 폐쇄적일 수밖에 없던 개인의 삶과 사회적(집단적) 기억을 엮어낸다. 과거의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기억하는지 돌아보는 '지금, 여기' 섹션엔 루이즈 부르주아의 유명한 '코바늘' 연작(1998)을 비롯해 레바논 출신의 작가 아크람 자타리의 '스크립트'(2018), 세실리아 비쿠냐의 '나의 베트남 이야기'(2021) 등이 들어 있다. 앤디 워홀의 '수면'(1963)과 양정욱의 키네틱 작품 '피곤은 언제나 꿈과 함께'(2013)는 개인의 정체성과 경험이 기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수 있는 '나너의 기억' 파트에서 만날 수 있다. '나너의 기억'은 기억에 관한 13개의 서사를 다룬다. 기억의 다채로운 모습을 모아 놓아 흡사 '기억의 도서관' 같은 여운마저 심어준다. 아기자기한 전시구성은 관람의 흥미로움을 높이는 요소다. 하지만 스타작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립미술관의 특성을 반영하듯 이번에도 뉴페이스는 발견하기 어렵고, 안리 살라의 '붉은색 없는 1395일'처럼 이미 여러 전시에 내걸렸던 것들이 다수에 달해 작품 자체만으론 신선함이 덜하다. 주제 대비 몇몇 작품은 이현령비현령에 가깝다. 2021년 광주비엔날레 출품작 중 하나인 세실리아 비쿠냐의 '나의 베트남 이야기'를 포함해 양정욱의 '피곤은 언제나 꿈과 함께', 그리고 시프리앙 가이야르의 초기 대표작 '호수 아치'(2007) 등은 관점에 따른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더라도 기억이라는 명사를 대체할만한 단어들이 먼저 떠오르는 게 사실이다. 특히 일부 작업은 사회적 이슈를 다루지만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 한국인들의 경험과 기억, 시대성을 반영한 사건의 흔적들은 비어 있다. 이슬람 문화권에 관한 편파적 기억이나 베트남 전쟁과 칠레 쿠데타의 경험을 회상으로 연결한 작업 등이 의미 없다 할 순 없어도 주목해야 할 근·현대 한국의 정치적, 문화적 상황이 헐렁하게 느껴질 만큼 공감대 형성은 쉽지 않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22-04-19 10:37: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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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665명 모집

경상남도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의 일경험 및 고용유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9개소를 통해 새일여성인턴 66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이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근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취업 여성과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 새일센터에 구직 구인 등록을 하면 취업희망자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인턴을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는 최대 90만 원, 참여기업에는 최대 3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세부 지원내역은 △ 새일여성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한 달에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 인턴기간 종료 후 상용직·정규직으로 전환하고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기업과 인턴에게 취업장려금(각 30만 원)△ 이후 추가로 3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80만 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6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취업장려금은 경남도에서 기업의 고용유지를 높이고 여성취업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도 자체적으로 추가 편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 기업체 대상요건으로는 △ 4대보험 가입 △ 상시 근로자 5인 이상~1,000인 미만 △ 근무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인 전일제와 주당 20~35시간 미만인 시간제 등이다. 인턴 참가자격은 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미취업 여성이며, △ 저소득층 △ 결혼이민여성 △ 장기실직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연계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미취업 여성들은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 구직등록하면 된다. 관할 구역 제한 없이 인근 거주 경력단절여성 등을 연계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미취업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들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터주는 마중물과 같은 사업으로, 참여 기업과 참여자에게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도내 구직 여성들과 구인 업체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9 10:36: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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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주민·장애인 복지 위한 공간 건축추진

고양시가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장애인 복지를 함께 하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설계용역 착공을 시작했다.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해 행신동 1099-1번지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387.56㎡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센터를 올해 7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용자의 사용성과 북측 공동주택(12F) 조망권을 고려해 센터 저층부(1~2층)에 장애인시설이, 상층부(3~7층)에 평생학습관이 입주한다. 평생학습관은 고양시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걸맞은 정책 및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분산되어 있는 평생학습 지원 기관을 통합해 고양시 평생학습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에는 오픈북카페, 동아리실, 시민참여기획단실, 강의실, 다목적홀, 어린이놀이방,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유하는 문화·예술·체육의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조성된다. 수영장, 체육시설, 장애아 전담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보건복지부 주관'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3억원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 정책의 패러다임이 분리보호에서 사회통합으로 변하고 있다. 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9 10:3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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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60세 이상 3차 접종 완료자 4차 접종 시작

무안군은 60세 이상(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라 고령층의 확진·사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강조했으며, 3회 접종 완료 전·후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3차 접종과 4차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 확진자는 격리해제 이후 별도의 간격 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발열 등 급성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접종을 연기하고 감염 시 혈장치료 등을 받은 경우에는 90일 이후 접종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보건소 전화, 위탁의료기관 직접방문 등의 방법으로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예약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 보건지소 등으로 전화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4차 접종 시 백신 종류는 mRNA백신(모더나 또는 화이자) 외 노바백스 이며 본인선택이 가능하다. 박홍근 보건소장은 "현재 확진자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60대 이상 확진 시 중증위험도가 높은 만큼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9 10:34: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