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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귀농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

전남 무안군은 마을에 새로이 전입한 귀농인의 융화와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입 초기 귀농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음식과 인사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음식 장만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을회관, 귀농인의 자택 등에 마을 주민을 초청해 함께 소통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행사는 귀농인이 직접 마을 주민 자택을 방문하며 인사와 떡 돌리기 등 음식을 베푸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무안군으로 전입한 사람 중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인 귀농인이며, 오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이장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지원금은 세대당 50만원이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마을과 귀농인 간 사소한 갈등이 있었다면 모두 잊고, 귀농인이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잘 융화돼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민과 귀농인의 소통창구를 늘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 귀농귀촌팀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2-04-18 10:52: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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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양문화재단, 새라새 ON 시리즈 첫 작품 <아몬드> 공연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소극장 기획 시리즈를 표방하는 '2022 새라새 ON 시리즈'의 시작으로 5월 6일(금)부터 28일(토)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연극 <아몬드>를 다시 선보인다.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으로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소년 선윤재가 뜻밖의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게 되고, 세상에 발을 내딛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월드스타 BTS 추천도서, 청소년 필독도서로 유명한 소설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2017년 출간 이후 누적 90만부 판매, 미국 아마존 'Best Book of May 2020' 선정, 아시아권 최초 '2020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되었다. 청소년 문학이라는 명확한 테두리를 가지고 있지만, "어쩌면 어른들이 더 공감할 청소년 성장기"(공연칼럼니스트 김일송)인 까닭은 청소년은 물론, 그 시간을 통과해 온 성인들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노, 증오, 공포, 좌절의 감정을 관장하는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 '아미그달라(amygdala)'가 뇌에 존재한다. <아몬드>는 태어나면서부터 편도체가 작아서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는 주인공 소년 윤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기 어려운 '감정알못' 윤재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할머니의 도움으로 타인과의 소통방법을 배운다. 윤재는 인간의 일곱 가지 감정인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을 학습하고 타인과 소통하지만, 곤이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파악이 되질 않는다. 곤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세상을 경험하고자 하는 윤재와 곤이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을 새로운 장르로 재현하는 경우 성공여부는 매체 고유성을 살려 매력적으로 재구성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연극 <아몬드>는 소설의 지문을 인물로 성격화 하는 시도, 윤재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해 나가는 장면의 시청각적인 시도를 강화하는 것이 소설문법과의 가장 큰 변별점이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작가가 된 윤재 역을 번갈아 연기하여 관객에게 입체적으로 윤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1인극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비롯하여 <아들>, <크리스천스>, <요정의 왕> 등의 작품을 통해 진지한 시선과 연극적 감각을 확장시켜 온 민새롬 연출가와 소설과는 다른 구조와 각색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 오세혁 작가가 참여한다. 초연 <아몬드>(2019년 서울시극단 '창작플랫폼 – 연출가편' 사업으로 개발됨) 공연부터 참여해온 김수지, 오현서 배우와 함께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였다. 윤재 역 박성환, 박승현, 곤이 역 김욱헌, 김해솔, 윤재 엄마와 도라 역에 이나영과 이나울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윤 교수 역에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스페셜 딜리버리> 등의 작품에서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상은 배우가 합류하여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민새롬 연출, 오세혁 작가는 본 작품이 '타인에게 이르는 거대한 인식 여정'을 그리고 있다고 소개한다. 우리가 '타인'이라는 존재를 경험할 때 만나게 되는 경이로움과 감정들을 작품 안에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질병의 확산으로 대면을 통한 접촉이 줄어드는 시기에 오히려 본 작품이 많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사하고 싶다고 한다. 본 공연의 제작협력 주체도 기대를 모은다. 대학로 유일의 스탭-프로덕션으로 초연 제작단체인 극단 청년단의 디자이너 그룹이 함께 한다. 또한 사전제작과정의 공간/기술지원과 지역 교육기관과의 홍보연계 등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협력 또한 본 공연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이다. <아몬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예회관 기획, 제작 프로그램 공모 선정작으로, 한달여의 장기공연(18회차)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공연료는 전석 3만5천원으로 소극장 패키지 할인, 고양페이 할인,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18 10:51: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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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측 "文 대통령 靑 퇴거 시한, 인수위와 무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는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의 퇴거 시한은 청와대에서 본인들이 실무논의를 통해 발표하는 것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 후 '문 대통령이 9일 청와대를 떠나 호텔에 묵게 되는 것에 대해 협의가 전혀 없었다는 청와대 입장은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배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저희와 논의가 없었다고 한 것은 그냥 팩트(사실)를 확인해준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9일 자정부로 나가는 건 청와대에서 협의할 일이지 인수위와 상의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5월 9일 집무 후 청와대를 떠나 10일 취임식에 참석한다"며 "취임식 후에는 경남 양산의 사저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잔혹사가 시작되는군요"라며 "최소한의 상식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윤석열 당선인에게 잔인함이 느껴진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당시 이명박 당선인의 조치로 취임식 아침에 환송을 받으며 취임식장으로 떠난 바가 있다"면서 "그것이 상식적인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사람을 이토록 잔인하게 만든 것인지, 본래 잔인한 사람의 본모습이 이제서야 드러난 것인지 알 길이 없다"며 "수많은 국민들이 윤 당선인의 행동 하나하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2022-04-18 10:51:0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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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시설공단 이사장 지방선거 이후 선임

부산 남구는 올 7월 출범 예정인 남구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 선임을 지방선거 이후 민선8기 구정을 맡을 다음 임기 구청장이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시설관리공단 설립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체육, 관광, 주차 등 공공시설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18년 7월 민선7기 구정이 시작되면서 남구시설관리공단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공단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 주민공청회, 부산시 심의, 설립 심의위원회 심의, 조례와 규정 제정, 자본금 및 전출금 등 설립예산 확보 등 공기업법에 따른 공단 설립 절차를 3년 9개월에 걸쳐 완료하였으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개모집하여 추천한 후보자 중 이사장 등의 선임만 남겨놓은 상태에서 지방선거 이후 구정을 책임지게 되는 구청장이 남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임명토록 하였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시설관리공단 설립은 공무원의 순환보직으로는 담보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사안으로 법과 규정에 따라 설립절차를 이행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정치적 진영논리로 비춰지는 등 많은 진통을 겪었다"며 "이와 같은 오해와 시비가 또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아 선임과 임명은 현 구청장의 고유권한이지만 내려놓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민의 선택을 받는 구청장이 결정하도록 넘기겠다. 이사장 선임 외 업무시스템 구축 등 타 행정절차는 중단없이 규정에 맞춰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8 10:50: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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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모바일, 알뜰폰 업계 최초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서 유심 판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direct.lghellovision.net)은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인 '픽미픽미'에서 단말기와 유심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아이스크림 무인 매장에서도 알뜰폰 유심칩을 구매할 수 있게됐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알뜰폰 업계 최초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인 '픽미픽미'에서 단말기와 유심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인 매장의 주 고객인 MZ세대와 어린 자녀가 있는 3040 젊은 부부들에게 유심 접근성을 높이며 기존 알뜰폰을 이용하지 않았던 신규 고객까지 끌어들인다는 목표다. 코로나19로 무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새로운 비대면 유통 채널로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심을 구매한 후에는 다이렉트몰(direct.lghellovision.net)에서 전 요금제로 자유롭게 가입 가능하며, 5분 내 온라인 '셀프 개통'까지 마칠 수 있다. 매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단말 판매도 처음 시도한다. '픽미픽미' 매장 내 키오스크 매대의 QR을 찍으면 갤럭시A32, 아이폰X 등 '0원폰' 인기 기종으로 바로 단말 개통까지 가능하다. 오는 5월에는 헬로모바일 단독 출시 예정인 모토로라도 라인업에 포함된다. 유심과 휴대폰을 따로 사야 하는 부담이 줄어 색다른 통신비 절감 대안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대면 접점을 활용한 첫 단말 판매 도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헬로모바일은 편의점, 오픈마켓 등에 이어 무인 매장까지 진출하면서 고객 접점을 늘렸다. 무인 매장은 대체로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부터 주택가 곳곳까지 자리잡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픽미픽미' 매장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무인 매장을 비대면 유통 채널로 점차 추진한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단장은 "장기적인 코로나 19 속 비대면 유통망의 필요성으로 무인 매장을 선택했다"며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상황에 어울리는 유통채널을 발굴하여 수많은 고객들이 반값 통신비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0:49: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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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번째 '1인 미디어센터' 영도구 설치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지역 1인미디어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최대 14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역 1인 미디어센터 구축사업'은 국내 1인 미디어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산업으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6개 지자체가 공모사업에 참가해 부산시, 대구시, 강원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부산시 지역 1인 미디어센터'를 영도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지인 지역산업복지센터(영도구 대평남로 8)에 설치할 예정이며, ▲1인 미디어 기반 기술융합 콘텐츠 제작을 위한 중형 스튜디오 구축 ▲관광·특산품 소개 등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지역 기반 신인 창작자 발굴 및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인 미디어센터가 설치되는 영도구의 해양, 수리조선, 관광, 콘텐츠 등의 유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반 산업과 1인 미디어 산업의 융합 발전을 도모하고, 이와 함께 라이브 방송, 기술융합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송출시스템 등을 구축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원도심 지역의 창작자와 시민들이 문화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지역 방송사인 KNN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후속 마케팅을 지원하고, 우수한 지역 창작자의 지속적인 발굴·육성을 위해 다중채널네트워크(MCN) 회사인 샌드박스와 협업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1인 미디어 산업은 우리 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시는 미디어 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1인 미디어 산업이 지역관광 활성화, 기업 마케팅 등의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도구에 1인 미디어센터를 구축함으로써, 크리에이터 스튜디오(해운대), 상상플러스 부산(부산진구), 2023년 구축 예정인 영상미디어센터(강서구)와 함께 1인 미디어 창작공간이 동부산-중부산-원도심-서부산으로 연결되는 '1인 미디어 제작 거점 벨트'를 완성하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역 1인 미디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2-04-18 10:4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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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K-MOOC 5년 연속 선정…2년 연속 최다 강좌 뽑혀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이 구축된 서울사이버대 아트 테크 스튜디오(ART TECH STUDIO)전경/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일반인에게 우수 강의를 선보인다.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총 6개 강좌가 선정돼 2년 연속 최다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 선정에는 서울사이버대를 비롯해 EBS, JTBC 2개 방송사와 25개 대학 및 기관이 선정돼 케이무크(K-MOOC) 기능 고도화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묶음 강좌에 선정된 강좌는 여정윤 음악치료학과 교수 외 9인의 '청소년예술사회공헌지도사 양성과정'이다. 본 과정은 ▲청소년사회봉사개론 ▲커뮤니티예술활동의 이론과 실제 ▲청소년예술활동과 미디어 ▲청소년커뮤니티 운영의 실제의 4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사회공헌 활동 및 청소년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개별강좌에 선정된 강좌는 총 2개 강좌이다. 서영수 금융보험학과 교수의 '디지털 금융세상의 리스크관리 강좌'는 디지털 금융 기초지식과 리스크를 학습하고 가상자산과 디지털 일상의 위험관리에 대하여 배움으로써 향후 디지털 금융시장에 나타날 금융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완형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교수의 '기계-인간-환경 공존시대의 휴머니티 경영 강좌'는 기계, 인간, 환경 분야의 개념과 이슈를 살펴보고 새로운 공존시대에서 휴머니티 경영의 의미와 각종 사례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해당 강의는 올 연말 K-MOOC 누리집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K-MOOC 운영 사업에 선정돼 평생학습 참여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 국민 평생교육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39: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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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장애인 보조기기 36종 한 눈에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차량용 보조기기 등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유형별, 직무별 보조공학기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19일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장애인 보조공학기기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의 직무 환경을 분석해 7개의 테마에 따라 전시된 보조공학기기 36종을 체험할 수 있다. 조향현 공단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일하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보조공학기기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전시 테마는 뇌병변장애인 품질관리원이 근무하는 나눔 뷰티와 지체장애인 사서가 근무하는 무지개도서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근무하는 밝은 병원, 청각장애인 디자이너가 근무하는 핸풋디자인,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햇살카페, 시각장애인 교사가 근무하는 행복학교, 차량용 보조공학기기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국회 최혜영 의원실, 김예지 의원실, 장혜영 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조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등을 위해 기획됐다"며 "직업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4-18 10:36: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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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하세요"

스마트서울맵 '폐의약품 전용수거함' 이미지./ 서울시 가정에서 복용하지 않고 남은 폐의약품은 어디에 버려야 할까? 폐의약품 폐기 방법과 수거함의 위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서울시는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516곳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정보를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서울맵은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정보를 지도상에 표시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다. 현재 스마트서울맵에 등록된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장소는 ▲구청 18개소 ▲주민센터 382개소 ▲보건소(지소·분소) 37개소 ▲복지관 55개소 ▲기타(체육센터, 자치회관 등) 24개소다. 시 관계자는 "그간 폐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이나 수거함 위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지방자치단체로 문의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주거지 근처에 있는 수거함 위치를 쉽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도시생활지도' 아이콘을 선택한 후 '폐의약품 전용수거함' 테마 검색을 하거나 '사용자맞춤정보' 탭에서 '환경'을 클릭한 후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 위치' 테마를 택하면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각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장소 아이콘을 클릭하면 수거함 설치 상세 주소와 담당자 연락처가 나온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종량제 봉투, 하수 등을 통해 폐의약품이 배출되면 항생 물질 같은 약 성분이 토양이나 하천에 유입돼 수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조제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버리고, 정제형 알약의 경우 겉포장 제거 후 분리 배출해야 한다"면서 "연고나 물약 등 특수 용기에 담긴 약은 용기 그대로 마개를 잠그고 버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확대하고, 위치 정보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8 10:34: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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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노인복지전공, 28일 ‘2022년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은 오는 28일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은 오는 28일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치매 이해교육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21년 9월 7일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대학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사회복지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두 번째 치매인식 개선 활동이다. 이번 특강은 치매의 의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경희의료원 박영주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가 진행하며, 특강 후 우리 대학과 협약을 맺고 있는 동대문 치매안심센터 이미애 총괄팀장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연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 교수는 "특강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이 치매극복 선도대학 재학생으로서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보다는 올바른 지식을 갖고 지속적인 치매 예방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치매 교육 특강은 오는 22일까지 사전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특강 참여 방법 및 접속 링크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단, 2021년 치매 교육 수료자 제외) 자세한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3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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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9개 직무 개발자 채용

올리브영이 올해 디지털 개발 역량의 고도화를 위해 5월 8일까지 개발자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디지털 개발 역량의 고도화를 위해 올해 첫 대규모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개발 직군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와 채용 정보 플랫폼 '원티드', '프로그래머스'에서 가능하다. 이번 공개 채용은 역량 있는 인재를 대거 모집하기 위해 인원 수 제한 없이 진행되며 경력 사원이 대상이다. 모집분야는 ▲온라인몰 백엔드 개발자(전시/검색) ▲온라인몰 백엔드 개발자(주문/결제) ▲O2O플랫폼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Android 앱 개발자 ▲iOS 앱 개발자 ▲SRE(DevOps) ▲DBA ▲QA 총 9개 직무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해 300대 1에 달하는 경쟁률로 유망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경력을 갖춘 개발자를 대거 영입했다. 이와 함께 기능별 전문가로 구성된 스쿼드(Squad)팀 업무 방식을 도입하여 애자일(Agile)한 조직 문화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사업본부 산하에 주문/결제 스쿼드, 검색/탐색 스쿼드 등 10개 이상의 스쿼드를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은 올해에도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며 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자로의 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채용에는 일종의 '패스트트랙' 방식이 도입됐다. 실력 있는 개발자를 적극 영입하기 위해 코딩테스트, 사전 과제를 과감하게 없애고 채용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서류 접수 후 실무자와의 콜 미팅, 기존 1·2차 면접을 통합한 원스톱 통합 비대면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콜 미팅 후 48시간 이내에 빠르게 합격 여부에 대해 알 수 있다. 올리브영의 강점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O2O 플랫폼이자, 1000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버티컬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압도적인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즉시 배송, 모바일 선물, 리뷰, 라이브커머스 등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하며 트래픽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모바일앱 월간 활성화 사용자 수(MAU)는 334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7% 신장했다. 또한 올리브영은 구성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에 방점을 둔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최대 4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위크 ▲거점 오피스 ▲탄력근무 ▲시간연차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항목으로 사용 가능한 현금성 복지 포인트, 올리브영을 비롯한 CJ그룹 주요 계열사 할인, 국내외 숙소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우수한 개발자 확보뿐만 아니라 프로덕트 오너(PO) 직군에 대한 활발한 채용도 병행하며 디지털 역량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고,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안할 계획인 만큼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18 10:21: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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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정호영은 마르지 않는 의혹의 화수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마르지 않는 의혹의 화수분"이라며 윤석열 당선인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정 후보자가 어제(17일) 해명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 상식으로 이해가지 않는 변명을 늘어놓았다"며 "윤 당선인은 한술 더 떠서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있어야 하지 않냐'며 40년 지기 친구를 엄호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 당시 본인·부인·장모에 대한 일명 '본부장' 의혹을 모르쇠로 일관했던 태도와 똑같다"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검찰총장 재직 당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지금의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통해 동시다발 압수수색을 벌였다"면서 "소녀의 일기장까지 압수하던 잔혹하고 무자비한 공정의 잣대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것인지 윤석열의 선택적 정의에 국민의 공분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국민에게 약속한 공정과 정의는 언제 보여줄 것인가. (윤 당선인은) '임대왕·축재왕·특혜왕' 소리 듣는 총리 후보자(한덕수), '비번(해제) 거부·법꾸라지' 소리를 듣고 검찰개혁을 저지하기 위한 하수인인 법무부장관 후보자(한동훈), '아빠찬스' 보건복지부 장관(정호영) 모두 지명을 철회하고 국민에게 약속한 공정하고 일 잘 하는 후보자로 전원 교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민을위한 청문회를 준비하겠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고 만약 중차대한 문제가 발견될 경우엔 법적 조치까지 마다하지 않겠다"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당선인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2-04-18 10:11: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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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콜택시·버스 무료 운행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콜택시는 20일 오전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콜택시는 보행상 장애가 있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이면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단은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단체가 장거리 여행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장애인버스' 2대를 20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운행한다. 기간 중 버스 이용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이 현재 운영 중인 '서울 장애인버스'는 2대로 ▲휠체어 8석과 일반 21석 ▲휠체어 5석과 일반 18석 규모로 구성됐다. 휠체어 고객(1명)을 포함한 4명 이상이면, 최대 1박 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에 공단은 도봉구 성민복지관 장애인 10여명을 초청해 투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 장애인버스를 타고 한국민속촌으로 이동해 곳곳을 산책, 관람하는 일정이다. 공단은 하반기 투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콜택시가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 개선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0:11: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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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비즈니스 노하우 전수...'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개최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가 비즈니스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다양한 주제로 확장하여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카카오] 카카오가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가 비즈니스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다양한 주제로 확장하여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카카오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마케팅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세미나를 2020년 9월부터 비대면으로 전환, 온라인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현 기준 누적 신청자 총 5만 5000 여 명 가운데 90% 이상이 중소사업자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사이트가 리뉴얼된 지난 3월에는 한달 간 약 만 명이 신청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비즈니스 플랫폼 소개와 노하우 중심의 기존 세미나에서 주제를 보다 넓히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강의들을 개설했다. 이 달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사업 유형 별 신고 절차와 방법,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하는 세무 전문 강좌와, 판매 전략과 브랜딩 노하우 등 사업 운영 전반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창업 성공 사례를 강좌로 준비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채널과의 연동, 비즈니스폼 활용 등 카카오의 플랫폼을 비즈니스에 적용 시키는 방법과 메시지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등 주제별 강좌를 운영중이며, 입문/기본/심화로 강좌를 난이도에 따라 분류해 이를 참고하여 선택할 수 있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카카오비즈니스' 홈페이지 접속 또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통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의에서는 진행자와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박현석 카카오 비즈파트너실 부사장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통해 소상공인을 포함한 수 많은 사업자들이 전문성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향후 노무, 법무, 마케팅 관련 강의 및 다양한 사업 성공 비결 등 한층 더 폭넓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협력하는 상생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8 10:08: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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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요 5대 그룹, '원클릭 경력직' 채용 진행

컴투스그룹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그룹의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컴투스플랫폼, 컴투버스, 펀플로 등 5개 주요 기업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금 원클릭!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컴투스 그룹 대규모 경력직 채용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컴투스 그룹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지원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제작, 게임사업, 플랫폼, 경영지원 등 6개 분야이며, 세 자리수 수준의 대규모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번거로운 자기소개서 작성 없이 3분이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는 '원클릭'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이름, 연락처 등 기본 정보와 자유 양식의 포트폴리오만 등록하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5개 기업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5분 전화 인터뷰'와 '화상 면접'을 활용해 대면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채용 관련 문의는 '컴투스 채용' 카카오톡 친구 등록을 통해 1:1 개별상담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와 동시에 일주일 간 리프레시 휴가가 주어지며,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컴투스 그룹의 선진적 기업 문화와 복지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컴투스 그룹은 작년 포괄임금제를 폐지했으며, 사내 식당에서 조식·중식·석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매년 200만원 상당의 복지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직원 중심의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04-18 10:08: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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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현업 출신 취업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전문가 취업 특강’ 개최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이 진행됐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소속 컨설턴트들의 업무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취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센터에 상주하는 컨설턴트들의 경력을 활용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과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을 열었다. 컨설턴트로 근무하기 전 현장경험을 활용한 이번 특강은 취업준비생들에게 갈수록 보다 정확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무경험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한 직무분석과 필요역량까지 컨설턴트 전문가가 더불어 전달해 수준 높고 전문적인 직무특강이 이뤄졌다. '현업자 출신에게 드는 상세 직무 특강'은 연구개발, 영업관리, 생산기술 직무 출신 컨설턴트가 각각 나섰다. 각 직무별 소개와 비슷한 부문과의 차별점, 실제 현장에서 겪었던 협업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현업자 출신에게 듣는 산업군 특강'에서는 금융권, 건설·플랜트와 반도체 부문 경력을 가진 컨설턴트들이 대표적 채용 이슈를 짚었다. 금융에 IT가 융합되는 실례와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반도체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따져보고 실무감각을 키운 특강이었다. 특강에 참여한 화학공학과 4학년 최민지 학생은 "건설플랜트 산업군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던 상황에서 강의 중 건설안전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며 "해당 산업군으로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현재까지의 업계 상황을 알게 돼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특강을 들은 학생들에게 유사 프로그램 참여 독려 등 추후 취업활동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향후 IT 산업과 직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구글애널리틱스 자격과정과 엑셀 실무스킬 향상 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 정태욱 인하인재개발원장은 "갈수록 현장의 소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상황으로 채용시장도 변모하고 있는 것 같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런 변화에 민감하고 빠르게 대응해 학생들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유지·확대하는 방향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18 10:08: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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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8년 동안 1곳…과감한 리쇼어링 정책 펼쳐야"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부위원장이 "우리나라는 여전히 기업들이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기 쉽지 않은 나라"라며 과감한 '리쇼어링(국내 복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권영세 부위원장은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제6차 전체회의에서 "2014년 이른바 유턴법까지 만들어 해외 진출 기업의 리쇼어링을 지원했지만 8년간 돌아온 곳은 1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상하이가 봉쇄된 지 벌써 3주를 넘어서고 있다"며 "상하이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이 약 3000여개에 달한다는데 봉쇄 여파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봉쇄가 언제 해제될지 기약마저 없는 상황이다. 상하이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정확하고 신속하게 현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만큼 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 부위원장은 "최근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외에 진출한 기업 중 국내 유턴을 운하는 기업이 무려 27.8%로 나타났다"며 "이런 추세에 맞춰 미국, 일본, EU(유럽연합) 등 여러 나라들은 적극적으로 자국 기업 유턴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에 따르면 미국은 약 520억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비롯해 자국 반도체 제조업체의 본국 이전 정책을 펼치고 있고, 일본은 2년 전부터 22억달러 규모의 기금을 동원해 본국 이전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권 부위원장은 "(우리) 기업들의 복귀를 어렵게 하는 건 인건비 문제도 물론 있지만, 실제로 기업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는 겹겹의 규제"라며 "리쇼어링을 검토하더라도 과거 국내에서 규제 때문에 신사업 포기했던 경험을 떠올리면 리쇼어링 결정하기 어렵다는 게 기업인들의 생생한 증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우리 정부도 과감한 리쇼어링 유인책을 펼쳐야 한다"며 "당선인 공약 가운데 하나가 리쇼어링 기업 지원 강화이고, 기업단체장과의 회동에서 기업을 방해하는 제도를 없애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그러면서 "불필요한 규제를 확 풀어서 기업 유턴을 촉진하고, 유턴 기업에 대한 지원도 파격적으로 늘려야 한다. 국내 유턴 기업의 촉진은 곧 일자리 창출"이라며 "유턴 기업이 많아지면 결국 청년 일자리도 늘어난다. 인수위에서도 이미 논의되고 있지만, 더 적극적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단기간 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18 10:07: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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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논란 커지자…尹 당선인 측 "검증 시간은 국회 청문회"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각종 논란으로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사실상 침묵하고 있다. 정부 출범에 앞서 인사 문제가 불거지면 윤석열 당선인이 이끌어갈 국정 운영에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진행한 정례 브리핑 가운데 "(윤 당선인은 정호영 후보자 기자회견 이후) 별다른 말씀이 없었고, 차분하게 이 과정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정 후보자가) 전날(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앞에 모든 것을 열고 확인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줬고, 교육부 감사, 병원 재검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면 수사도 스스로 의뢰해서 검증 시간은 국회 청문회"라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국민과 언론이 많은 궁금증을 가진 것을 계속 건전하게 제기해주고, 법적으로 보장된 청문회 자리를 통해 (정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확한 적임자인지 판단해주면 좋겠다"는 입장도 냈다. 사실상 국회 인사청문회 전까지 정 후보자 사퇴는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정 후보자 논란과 관련, 자진 사퇴 여론이 형성되는 가운데 윤 당선인 측은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볼 것이라는 입장이다. 당선인 비서실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당선인은 (정 후보자 관련) 논란이 있지만 국민과 언론이 검증하는 과정이고, 다양한 루트로 보고를 받고 여론 동향도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가 전날(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의 경북대 의대 학사 편입 특혜 논란, 자녀 병역 등급 판정 논란, 자신의 외유성 출장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한 데 대해서도 장 비서실장은 "(제가 보기에) 반응이 나빠 보이지 않았다. (정 후보자가) 입시와 병역 문제를 풀고 가겠다, 사정 자료 등이 공정했는지 감사받겠다는데 (여론이) 뭐가 더 나빠지겠냐"고 말했다. 윤 당선인 측은 정 후보자를 포함해 일부 장관 후보자가 논란에 휘말린 상황과 관련, 인사 검증 시스템 부실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도 "지금 (검증이)100% 완벽하다고 생각 안 한다. (지금은) 국민 검증 과정"이라는 입장도 냈다. 배 대변인도 "정부가 완벽하게 갖춰진 체제가 아닌 당선인 신분에서, 인수위에서 하는 검증 시스템이 국민에게 완벽한 것이라고 자평할 수 없다. 다만 최선을 다해 역대 어느 정부 인수위보다 세밀한 검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18 09:50:38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