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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KAFA와 '씨네토크' 개최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이하 AFiS)가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와 '2022 AFiS와 함께하는 KAFA 씨네토크'를 개최한다. 2021년 개설된 AFiS와 함께하는 KAFA 씨네토크는 2020년 두 학교 간 체결한 업무 협약에 근거해 공동으로 기획된 마스터클래스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KAFA 출신 감독을 중심으로 화제작의 감독, 제작자 등 전문가를 초청해 부산지역 영화인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시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사옥 2층 표준시사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28일 1차 교육에는 홍성은 감독(KAFA 정규과정 34기)이 강사로 참여, 장편영화 데뷔작 '혼자 사는 사람들(2021)'을 상영하고, GV 형식의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혼자잘살기 연구소' 이중식 소장이 패널로 참석하고,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홍성은 감독의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2021)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과 CGV 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 등 2관왕을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제17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차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자체 온라인 교육 플랫폼 AFiS 아카데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가운데 내부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부산영상위원회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영화·영상에 관한 관심과 시야를 넓히고, 좋은 작품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8 11:1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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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새 태양광 패널 시스템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나노표면재료연구본부 에너지전자재료연구실 임동찬 박사 연구팀(김소연 박사, 자한다 박사)은 태양광 발전 모듈 연구업체인 솔라옵틱스와 함께 광섬유를 활용한 광학응용 신소재와 유기물 기반의 태양전지를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기존 태양광 발전설비의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에서 해당 기술의 극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태양광 발전은 평평한 형태의 패널에 태양광을 수직으로 흡수해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 때문에 면적대비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늘 경제성 문제가 화두가 돼왔다. 현재 태양광 패널이 가진 평평한 형태의 2차원 구조는 빛의 수용성과 최적 각도의 문제로 면적대비 약 24% 수준의 효율과 일평균 3시간 30분 이내에서 최대 효율을 내는 한계가 있었다. 공동 연구팀은 광섬유 표면에 나노 크기의 홀을 가공해 빛의 산란을 극대화하고, 산란된 빛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도록 유기물 기반의 태양전지 구조를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광섬유 및 수평 형태의 태양광 패널을 수직 형태의 3차원 구조로 배치해 빛을 수용하는 각도에 상관없이 기본적인 효율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태양광 패널의 발전 효율은 물론 태양전지 패널의 최대 효율 구현 시간을 일평균 6시간 이상으로 크게 개선한 것도 물론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측면 발광이 가능한 광섬유를 적용해 기존의 태양광을 실내환경(광섬유-태양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동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불안정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패널을 안전하게 유지 및 관리하는 게 가능하고, 안정성 또한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외부에 노출됐던 기존의 불안정한 환경이 아닌 안정된 내부 환경에 이를 설치함으로써, 열과 먼지, 습도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해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고효율 패널의 채택도 가능해졌다. 향후 다양한 고효율 제품 개발과 양산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공동 연구를 진행한 한국재료연구원 임동찬 책임연구원은 "유기물 기반의 태양전지는 최근 20% 이상의 발전 효율을 가진 소재 기술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유기물이라는 소재의 특성으로 인해 열과 수분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안정성이 취약할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존 태양광 패널 대비 약 5분의 1 이상 면적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이동형 솔라발전기, 전기자동차, 분산형 발전시스템 등에 획기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국가핵심소재연구단(플랫폼형)/고감도 롤러블 광전소자용 전극소재 및 융합화 공정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수행됐다. 한편 한국재료연구원은 유연, 경량, 컬러, 투명 등 다양한 형태의 유기물 기반의 태양전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광뿐만 아니라 형광등, 엘이디(LED)와 같은 실내조명을 이용해 전력 생산이 가능한 태양전지도 함께 개발 중이다. 또 솔라옵틱스는 자회사인 아이거텍에너지를 통해 광섬유 솔라셀용 충방전 배터리 모듈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본 기술의 상용화를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고효율 태양광 설비가 세계 최초로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18 11:1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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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식물식평화세상과 업무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식물식평화세상과 함께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운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교육청은 18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식물식평화세상과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창립한 전국 단위의 채식 단체인 식물식평화세상은 자연 상태의 식물성식품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식생활이며, 동시에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며 세상에 널리 보급하는 게 목표다. 자연 식물식 교육, 바른 식생활과 먹거리 기본권에 관한 조사 및 정책 제안, 지속가능한 자연생태농업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교육청과 식물식평화세상이 협력해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하고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의 운영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울산의 기후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알리기 위한 상호 협력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관련 사업 확대 ▲기후위기 대응 채식활성화를 위한 이론교육 및 요리실습 지원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인력풀 지원 ▲학생·학부모·교원·시민 대상 기후위기대응 관련 교육 및 연수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운영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운영하게 될 채식카페실은 채식을 주제로 해 지구온난화를 막는 방안과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채식요리를 위한 제반 시설을 갖추고 이론교육을 위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리법을 개발하고 보급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채식 활성화를 유도하게 된다. 식물식평화세상은 활동가를 강사로 파견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채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와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더불어 채식요리 실습을 진행해 채식요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채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기후위기 공동 대응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 연말 개관하게 될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앞으로 기후위기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1:1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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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좌주 선박 2척 구조···인명 피해 없어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37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쇠섬(설도) 인근 해상에서 저수심 해역에 좌주된 선박 A호(1톤급, 모터보트, 선외기, 승선원 2명)를 예인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A호는 기관고장으로 표류돼 저수심에 좌주된 것으로 A호의 선장이 마산파출소에 직접 전화해 신고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승선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창원해경은 만조시까지 좌주선박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수위가 상승하자 좌주선박을 예인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저도연육교 아래 계류장으로 안전하게 예인·입항 조치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21분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광암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시운전 등 검사작업 중 선박 B호(9톤급, 낚시어선, 신조선, 승선원 9명)가 저수심에 좌주됐다는 신고를 119를 경유해 접수하고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수위 상승에 따른 자력 이주 및 항해로 광암항 입항 시까지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잘 확인하고 지형지물을 잘 숙지해 안전 운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8 11:1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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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모두락' 설립 5주년…"ESG 중점 전략 강화"

2017년 항공업계 최초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樂)' 설립 작년말 기준 장애인고용률 3.27%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제주항공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두락에서 네일아트를 받고 있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장애인 고용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모두락(樂)'이 18일 설립 5주년을 맞았다. 사람들이 끼리끼리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사투리 '모드락'과 한자 '즐거울 락(樂)'을 합쳐 '모두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있는 '모두락(樂)'은 2017년 4월18일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고용 촉진과 이들의 안정적인 직업 제공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모두락'에는 시각·청각·지적·지체 등의 장애인 50명을 포함해 총 56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바리스타, 네일아트사, 마사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중 35명인 70%가 중증장애인이며, 전체의 64%가 여성장애인으로 적합 직무 개발 및 맞춤 훈련을 통해 중증장애인과 여성장애인을 중점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모두락(樂)' 설립 당시 장애인 임직원 수인 19명(중증 13명, 경증 6명)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제주항공은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1호점 설립 이후 이듬해인 2018년에 2호점과 3호점을 잇달아 오픈하면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 2018년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장애인고용 신뢰기업 '트루컴퍼니'(True Company)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항공의 지난해말 기준 장애인고용률은 3.27%로 지난해 기준 민간기업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인 3.1%보다 0.17%포인트 높다. 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해 발표한 2021년 기업체장애인 상시근로자 비율 1.48% 대비 2배 이상 높으며, 특히 제주항공이 포함된 항공운수업 분야의 장애인 고용률 1.38%에 비하면 2.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터가 필요한 이들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에게는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제주항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초 다지기로 ESG경영을 중점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8 11:13: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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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컨소시엄, 인니서 11조 배터리 벨류체인 구축...글로벌 배터리社 각축장 된 인니

LG엔솔·LG화학·포스코홀딩스, 인니 기업과 '논바인딩 투자협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을 주축으로, 국내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11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LG화학, LX인터내셔널, 포스코홀딩스, 화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등 배터리 핵심 광물 확보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4일 LG컨소시엄과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회사 '안탐(Antam)', 인도네시아 배터리 투자회사 'IBC(Indonesia Battery Corporation)'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 투자 관련 '논바인딩 투자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G컨소시엄의 주축 역할을 하게 된 LG에너지솔루션이 원재료 가치 사슬 구축을 위해 이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 첫 시도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요 투자처가 되고 있다. 배터리 핵심소재인 니켈의 매장량과 채굴량 모두 세계 1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 이후 니켈의 가격이 급등하자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인도네시아 니켈을 찾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제정세 불안정으로 배터리 기업 부담이 커진 가운데 LG컨소시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억톤에 달하는 대규모 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정은 구속력이 없는 기본 협정이라 최종 계약이 성사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LG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광물-제정련-전구체-양극재-배터리셀 생산에 이르는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 규모는 약 90억달러(약 11조77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프로젝트로 경쟁력 있는 원재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배터리 사업 역량 및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상세 내용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를 향한 적극적인 투자는 우리나라 기업들만 시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 주요 배터리 공급업체인 중국의 CATL도 인도네시아에 약 60억 달러 규모의 원자재 포함 배터리 생산단지를 구축한다. CATL도 자회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국영 광물회사 안탐, 4곳 공기업이 만든 배터리 합작사 IBI, FHT공업단지 등과 함께 배터리 생산단지를 세우기로 하고 이를 위해 최대 59억68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CATL의 생산단지에는 배터리 원료 광물 채굴·제련부터 전구체와 양극재 제조, 배터리 제조와 배터리 회수와 배터리 재활용까지 포함돼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동시에 코발트, 망간 공급망도 안정적으로 갖추고 있어 향후에도 글로벌 배터리 업체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04-18 11:08: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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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령층 연금고객 '보이스피싱 보험 무상지원'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개인형IRP 연금개시 고객들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금융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이버금융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 연금개시 고객의 금융자산 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는 '하나은행 개인형IRP'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 중 연금개시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되며 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대표 브랜드인 '하나원큐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공되는 무료 보험서비스 상품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으로 보장기간은 1년이며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실제 피해금액의 70%까지 보상한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 연금수급자의 금융자산 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자산 및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형IRP는 노후 준비와 함께 세테크가 가능한 대표적인 절세 상품으로 연간 700만원의 세액공제 한도에 맞춰 납입할 수 있으며 만 50세 이상 고객이면 세액공제 한도가 한시적 확대돼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18 11:00: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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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62조…전년比 11%↑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말 기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62조3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55조7753억원) 대비 11.2%, 직전분기(57조6284억원) 대비 7.6% 각각 증가한 규모다. 예탁원에 따르면 1분기 ELS 발행종목수는 3989종목으로 전년 동기(4627종목) 대비 13.8%, 감소했다. 직전 분기(4193종목) 대비로는 4.9% 줄었다. 발행금액은 12조391억원으로 전년 동기(18조8081억원) 대비 36.0% 감소했다. 직전분기(24조9942억원) 대비로는 51.8% 줄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중 공모가 92.0%(11조702억원), 사모가 8.0%(9689억원)를 각각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16조3455억원) 대비 32.3% 감소했다. 직전분기(23조5228억원) 대비로는 52.9% 줄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2조4626억원) 대비 60.7% 감소했다. 직전분기(1조4714억원) 대비로는 34.2% 줄었다. 1분기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2.9%인 8조7708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ELS는 18.0%인 2조1723억원을 차지했다. 해외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홍콩H(HSCEI), 니케이(NIKKEI) 225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7조9965억원, 2조3916억원, 1조9282억원이 발행됐다. 직전분기 대비 각각 4.3%, 13.6%, 13.3% 감소한 규모다. 유토스톡스(EUROSTOXX) 50 및 홍콩항셍(HS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각각 8조1316억원, 27억원 발행됐다. 직전분기 대비 각각 3.2%, 200.0% 증가했다. 국내지수인 코스피(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4조3037억원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52.7% 감소했다. 1분기 증권사별 ELS 발행현황을 보면 전체 22개사가 발행했다. KB증권이 1조6063억원을 발행해 가장 많았다. KB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등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6조612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12조391억원)의 54.9%를 차지했다. 1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7조6982억원으로 전년 동기(24조5379억원) 대비 68.6% 감소했다. 직전분기(20조4783억원) 대비로는 62.4% 줄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금액이 4조3857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57.0%를 차지했다. 이어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2조4616억원, 850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32.0%, 11.0%를 차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8 10:59: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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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회사채 수요예측, 전년 대비 6%↓…투자심리 위축

/금융투자협회 올해 1분기 회사채 수요예측이 지난해 1분기보다 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내외 금리 인상과 긴축, 우크라이나 사태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공모 무보증사채 수요예측은 145건, 1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000억원) 감소했다. 기관투자자 경쟁률도 약 300%포인트 감소한 225%(27조7000억원)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국내외 금리 인상과 통화 긴축 기조, 우크라이나 사태 등 시장 불확실성 확대가 맞물리면서 기관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발행물량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신용 등급별로 보면 AA급 이상 우량채는 8조9000억원 예측에 21조9000억원(246%)이 참여해 견조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A급은 2조8000억원 예측에 4조7000억원(170%) 참여, BBB급은 7000억원 예측에 1조1000억원(174%)이 참여하는 데 그쳤다. A급 채권의 경우 자산운용사(39%)와 증권사(38%)가 연기금, 은행, 보험 등 다른 업권보다 적극적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해 더 많은 물량을 배정받았다. BBB급은 증권사가 수요예측 참여 금액의 68%(8000억원) 이상을 차지했고, 증권사 리테일 부문이 비우량채권의 대부분을 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투자심리 약화와 일반 채권 대비 발행금리상 이점이 줄면서 발행 규모와 경쟁률 모두 하락했다. ESG채권 발행액은 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6.9% 감소했다. 경쟁률도 평균 556%에서 255%로 줄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18 10:59: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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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시청각 장애아동 위한 사회공헌 행사 진행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자사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자사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 시청각 장애아동의 촉각 치료를 위한 행사로,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무료로 생성되는 콘텐츠를 소모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위메이드플레이가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위메이드플레이의 기부금은 1년간 7명의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 촉각 치료 강사의 1대1 맞춤형 방문 치료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쿠아스토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물고기 알을 부화시키고 '힐링하트' 300만 개를 적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태열 위메이드플레이사회공헌팀장은 "'아쿠아스토리'는 이용자간 소셜 네트워킹이 활성화된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께 공유되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04-18 10:56: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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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영양-청송-영덕 합동 간담회‘ 개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18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청송-영덕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근 지역에 위치하며 교류의 필요성을 느껴온 영양, 청송, 영덕의 첫 번째 합동 간담회로, 해당 지역의 생활공감정책(이하 생공감) 참여단 12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생공감 참여단은 5시간의 간담회를 통해 각자 활동하고 있는 지역별 활동성과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발전 및 국민 행복증진 활동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성자 영양군 생공감 참여단 대표는 "이번 합동 간담회로 인근 지역과 긍정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공감 참여단이 지역 발전의 작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창태 기획예산실장은 "그동안 온라인 활동 등으로 각종 정책을 홍보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앞서 실천해온 생공감 참여단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간담회가 서로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참여단 활동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09년부터 운영된 생공감 참여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단체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를 발굴ㆍ제안하며 다양한 정책 참여, 모니터링, 나눔ㆍ봉사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2022-04-18 10:55: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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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제3차 긴급생활안정 지원금 신청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은 100만원, 그 외 대상은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프리랜서 ▲노선버스·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개인택시·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종교시설 대표자로 총 3만3,000여명이다. 신청방법은 소상공인·특고·프리랜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종교시설 대표자는 시청 문화예술과로, 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는 본인 회사 또는 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소상공인·특고·프리랜서·종교시설대표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 지급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며, 지원기준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0일에 시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긴급생활안전지원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8 10:54: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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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 노리는 고양시

1992년 2월, 인구 25만의 고양군이 '고양시'로 승격했다. 이후 1기 신도시부터 뉴타운 사업과 뉴딜사업, 3기 신도시까지 꾸준한 도시개발을 거쳐 고양시는 지금의 인구 109만 도시로 성장해왔다.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이자 특례시 출범 원년으로, 고양특례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고양시는 장기적인 균형발전 방안을 기반으로 도시개발을 추진,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대규모 개발사업 균형 있게…생활권별 지역특성 살려 개발 고양시에는 최근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창릉3기 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을 통해 도시 전체의 자족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릉3기 신도시는 자족시설과 주택이 어우러진 직주근접형 자족도시이자 수도권 서북권의 대표 일자리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으로,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4차 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될 일산테크노밸리와의 차별성과 특화방안 등 상생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양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2035 고양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아, 이를 기반으로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35 고양도시기본계획」은 고양시를 2도심, 2부도심, 8지역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나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도심의 성장을 고려하면서도 국제·남북 교류기능과 자족기능을 모두 담은 통합형 공간구조를 구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권은 일산동·서부, 덕양남·북부 4개로 구분해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방향을 마련했다. 일산동부는 방송·영상·문화·예술 지식기반산업의 집적지로서, 방송영상밸리, 고양관광문화단지, K-컬쳐밸리, CJ아레나 등을 조성해 신한류문화 기능을 강화한다. 일산서부는 킨텍스를 기반으로 MICE산업 복합단지를 추진, 국제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덕양남부는 대곡역세권을 중심으로 도로·철도를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충, 경기 서부북부 지역의 교통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덕양북부는 북한산·공릉천 등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창릉신도시 조성을 통해 주거와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주거자족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기반으로 도시 발전을 추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도시와의 연계도 강화,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난개발 방지 성장관리방안…기반시설 확보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고양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함께 도시 곳곳의 소규모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덕양구 관산동 등 15개동 일원(총면적 20.3㎢)을 성장관리구역으로 설정, 비시가화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해나가고 있다. 성장관리방안은 대상지역의 실정에 맞게 주거·복합·사업 3가지 존으로 구분해 건축물의 권장, 허용, 불허용도를 지정하고 있다. 특히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에서는 도로의 폭을 면적별로 나눠 5천㎡ 미만은 4m, 5천㎡~3만㎡ 미만은 6m 이상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고양시 성장관리방안에서는 '기본 6m 이상' 조성하도록 규정해 차량교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완충공간에 대해서도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에서는 규정에 재량권을 둔 반면, 고양시 성장관리방안에서는 완충공간 확보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해 장래 도시성장·확산에 대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 보행안전성을 확보하고 가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물 특성에 따라 보도 또는 녹지형의 완충공간도 조성하도록 했다.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과 같은 공동주택 개발 시에는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함께 조성하도록 기준을 마련,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비시가화지역의 소규모 개발 난립으로 발생하는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를 성장관리방안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해소, 장기적으로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8 10:5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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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염전부지 해양생태치유벨트 조성

전북 고창군이 대규모 염전부지를 활용해 해양생태치유벨트를 만든다. 국립세계자연유산센터, 습지복원 사업 등 서해안권 해양치유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이 기대된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수 주재로 '염전부지 해양생태치유벨트 조성용역' 1차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폐염전 지역의 생태계 복원을 핵심으로, 주변에 펼쳐진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명사십리 모래사장, 노을대교 등을 활용해 해양치유산업으로 발전 시키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특히 마중물 사업격인 '노을생태갯벌플랫폼 조성사업(국토부, 196억원)'이 올해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염전부지를 중심으로 '국립세계자연유산센터(315억원)', '갯벌 습지복원사업(450억원)' 등의 대규모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해양치유지구 지정과 치유센터 건립(450억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해양치유는 갯벌, 소금, 해조류, 해양경관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항노화 등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독일, 프랑스, 일본에서는 해수온천이나 해조류, 머드 등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돼 있다. 고창군수는 "고창염전과 갯벌을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치유해주고 공생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풍부한 해양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발굴해 고창바다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18 10:5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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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빅데이터 기반 사이버 감사시스템 도입

전라남도교육청이 감사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 상시 예방적 감사활동이 가능한'사이버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2023년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비대면 및 빅데이터 기반의 사이버 감사로의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내부 업무시스템(NEIS, K-에듀파인)과 외부 금융기관 거래내역 등을 온라인으로 연계해 학사, 회계, 보수 등 8개 영역에서 공금 횡령·유용 등 130여 위험요소에 대해 상시·예방적 감사활동이 가능하다. 전남교육청은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회계와 복무 등 일상적 감사는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활용하고, 특정감사, 성과감사 등에 감사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감사행정의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종합감사 수감자료 추출이 가능해져 수감기관 교직원의 업무를 대폭 경감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성인 감사관은 "사이버 감사시스템은 기존 서류 확인, 적발 위주 감사에서 벗어나 시스템 간 연계 분석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감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8 10:53: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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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e-타운홀미팅으로 직원들과 소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KB국민은행, KB증권, 푸르덴셜생명 등 영업 일선의 직원들과 비대면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KB금융은 윤종규 회장이 직원 중심의 경영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소통'이라고 18일 밝혔다. 실제 윤종규 회장은 취임 이후 KB국민은행을 포함한 전 계열사를 직접 방문하며 그룹 내 직원들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해 왔다. 지난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타운홀미팅은 최고경영자(CEO)와 직원들이 자유롭고 진솔한 토론과 이야기를 통해 서로 공감하는 행사로 KB금융만의 대표적인 소통 문화로 자리 잡았다. KB금융 타운홀미팅은 '주인공이 회장이 아닌 직원들'이라는 특징이 있다. 회장이 미팅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회장의 쌍방향 소통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실시한다.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윤 회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소통의 주제는 고객 접점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이 사전에 선정한 영업전략, 시너지, 인력양성 등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간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KB금융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는 언택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많은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와 채팅창을 활용해 자유롭고 공간의 제약이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KB증권과의 타운홀미팅에서 윤종규 회장은 디지털 세상에서 인공지능(AI)과 협업하며 우리 스스로를 적응하고, 바꿔나가기 위한 학습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립 32주년을 맞이했던 푸르덴셜보험과의 타운홀 미팅에서는 KB금융그룹의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었다 평소 윤종규 회장은 동일한 전략방향을 모든 직원에게 공유하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룹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동참을 이끌어내 조직의 결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계열사별 타운홀미팅 외에도 MZ세대 직원들과의 e-소통라이브, 점심 도시락 미팅 등을 통해 다양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 나가며 KB금융그룹의 열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내 인트라넷의 'CEO와의 대화' 코너를 통해 윤종규 회장의 현장활동과 경영메시지 등도 언제나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내 개방적인 소통 문화와 집단지성 활성화를 위한 사내 게시판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최근 진행한 푸르덴셜보험 타운홀 미팅에서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과 수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혜택, 편리함, 즐거움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상품,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8 10:53: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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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개최

목포시가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함께♥ 행복하개 즐겨보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7일 삼학도 공원 일원에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목포시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목포시에서는 갈수록 많은 가정이 반려견을 양육하는데 4월 현재 1만1백마리가 등록됐다. 이처럼 반려견이 시민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목포시수의사협회, 유기동물보호소, 반려견동호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통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페스티벌은 '반려견과 함께 꽃길걷기 페스티벌'을 비롯해 홍보마당, 교육마당,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홍보마당은 반려견 동물등록 및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홍보하는 한편 유기견 입양부스를 운영한다. 교육마당은 전문강사 진행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과 이미용 교실 등을 진행한다. 체험마당은 반려인과 반려견 달리기 대회, 반려견 놀이터, 포토존, 퀴즈왕 선발대회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반려동물 용품과 사료·간식 등을 홍보·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반려견 페스티벌에 많은 반려견 양육가구가 참여해 반려견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반려견 양육가구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남권 최초로 부주산 반려동물놀이터를 개장했다.

2022-04-18 10:53: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