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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경제적 어려움 겪는 소아암 가족 지원에 1억원 기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치료비 후원, 소아암 가족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재까지 4억원 이상을 기부했고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가족들의 치료비와 장기간 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서선원 사무총장은 "혹독한 코로나19 한파 속에서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야놀자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을 잘 이기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놀자의 배보찬 경영부문대표는 "힘든 시기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아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길 응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야놀자는 지난 2009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다수의 지역복지기관에 매월 정기 기부금을 전달하고, 고객이 야놀자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금의 일부를 적립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는 고객 참여형 공유가치창출(CSV) 활동도 진행해왔다. 직원들이 사내 커피머신에 사원증을 태그하면 기부금을 자동 적립하고, 동일 금액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를 통해 매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10억원 이상으로, 총 19개 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2020-12-17 10:50:40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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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라탐항공, 코로나19백신 무료 수송 결정

지난 11일, 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은 백신 원산지로부터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페루로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운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탐항공은 남미와 전 세계 간 9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와 긴급 의료 지원이 필요한 400명 이상의 항공 이동을 무료로 지원하고 남미 내 가장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코로나19 백신을 비롯해 각종 의약품과 긴급 구호품의 운송을 지원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사회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기준, 라탐항공은 남미 내 91개 목적지로 1만7000여 항공편을 운항하며 여객 및 화물을 운송해왔으며 지난 8월부터 라탐항공의 화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은특수 온도 조절 및 제어 장비를 준비하고 목적지 국가와 도시, 공항 인프라 및 물류 시설 수용 능력 등 종합적인 필요 조건들을 정밀하게 검토하며 수송 과정 시나리오를 세우고 발전시켜왔다. 라탐항공그룹의 CEO인 로베르토 알보(Roberto Alvo)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라탐항공은 항공기 연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운항하는 목적지의 지역사회와 협력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정부 당국의 추후 세부적인 결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무료 운송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탐항공은 남미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취득했다.

2020-12-17 10:50: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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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 전달…사회 안전망 이어간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왼쪽)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SK그룹 SK그룹이 어려운 이웃에 120억원을 내놨다. SK는 17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1999년 이후 22년 연속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760억원에 달한다. 이웃사랑 성금뿐이 아니다. SK는 올해 모든 이해관계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기업차원 안전망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SK그룹 연수시설 제공이 대표적이다. 용인 SK아카데미와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 인천 SK무의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다시 순차적으로 제공 중이다. 혈액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그룹 구성원 2300여명이 헌혈 릴레이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도 깜짝 동참해 사회적 안전망 조성 의지를 확인했다. 취약 계층을 위해 전국 1000여개 복지 기관을 통한 김장김치 5만5600포기 전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억원 기탁 등 활동도 있다. 올 초 결식 우려 어린이 1500명에 행복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SK 관계자는 "구성원은 물론 이웃, 사회의 행복까지 추구하는 게 SK 경영철학의 핵심"이라며 "SK는 앞으로도 행복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0:40: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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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삼목항, '삼대가 지키고 싶은 어항'으로 거듭난다

인천 중구 운서동에 삼목항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중구는 지난 9일 삼목항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촌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07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00개 대상지를 선정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70개소, 2020년에 120개소를 선정해 어촌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이번에 새롭게 2021년 대상사업지로 60개소를 선정한 것이다. 선정된 어항에는 국비가 지원되어 현대화된 시설로 어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니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해 경쟁률은 2.1대1 이었으나 올해는 11개 시·도 57개 시·군·구에서 236개소가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목항은 지난해에도 어촌뉴딜 300에 도전했지만 타시도에 밀려 선정되지 못했었다. 중구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초부터 예비계획수립 용역을 시작하고, 어촌계원과 지역주민, 어촌개발 전문가, 공무원을 포함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모임을 갖고 삼목항의 비전과 세부 계획을 논의 해왔다.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어항시설확충, 어민작업장 조성, 어부쉼터, 삼목바다길 조성 등 어업인들의 생활터전 확충을 통해 '삼대가 지키고 싶은 어촌'을 만들고자 제시한 비전이 이번 공모선정에 큰 점수를 받았다. '공항건설로 잃어버린 아버지세대의 삶의 어항을 우리세대가 새로이 조성해 미래세대까지 물려 줄 수 있는 삼목항 조성'이라비전이 해양수산부의 사업 추진 방향에 부합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상생협력 한 방안으로 삼목항 주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풍경·꽃길 산책로 조성과 인천공항 환승투어 프로그램 등 연계사업 계획을 수립해 삼목항의 방문객 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 점도 인정받았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중구 구민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 다행"이라며,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어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중구 어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덕교항과 예단포항은 내년에 다시 도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2-17 10:40:3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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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피자' 마케팅 활동 강화

'고메 프리미엄 피자' 인지도 확대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CJ제일제당 고메 피자 광고 CJ제일제당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적극 알리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TV 광고, 디지털광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품 인지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맛집에는 없는 맛있는 피자 오직, 고메에서만' 메시지를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고메 나폴리 마르게리타 피자'를 앞세워 TV 광고를 온에어한다. 바질페스토, 모짜렐라, 토마토 등 신선한 원재료를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셰프의 모습을 통해 외식 수준의 맛 품질을 강조했다. 유튜브 범퍼 광고를 통해서도 '고메 프리미엄 피자'로 갓 구워 낸 외식 수준 피자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이 직·간접적으로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온라인에서는 17일 네이버 라이브 쇼핑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의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NOW(나우)'의 '점심어택'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18일 정오에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소개한다. 음악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을 준비했다.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는 기획전과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메 피자 서빙 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랜선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도 제작해 언택트 환경에서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한다. 본사 지하와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더마켓을 '고메 프리미엄 피자 하우스' 콘셉트로 꾸미는 등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맛 품질을 외식 수준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기존 냉동피자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0:40: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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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장티푸스백신, 우수한 면역원성, 안전성 확인"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안동 L하우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공동 개발 중인 장티푸스백신 후보물질 'NBP618'의 임상3상에서 우수한 수준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다음 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NBP618'은 지난 2013년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가 접합백신 생산기술을 적용해 개발에 나선 장티푸스백신이다.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은 NBP618의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하며 지난해까지 약 2560만 달러의 연구비를 IVI를 통해 지원하기도했다. NBP618에 적용된 접합백신 기술은 장티푸스균의 다당류를 디프테리아 독소에 접합한 형태로 1회 접종으로도 우수한 면역원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경구용 생백신이나 다당류 백신에 비해 예방효과가 장기간 지속되고 생후 6개월~만 2세의 영유아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는 생후 6개월 이상 4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13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P618의 글로벌 임상3상에서 대조군으로 사용된 접합백신에 못지않은 면역반응을 확인했다. 또 임상군 전 연령층에서 체내 투여 후 특별한 부작용이 유발되지 않는 안전성을 확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을 통해 확보한 높은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바탕으로 식약처의 수출용 품목 허가를 획득한 후 WHO PQ(사전적격성평가) 인증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장티푸스백신은 주로 UN 산하 기관의 국제 입찰을 통해 공급이 이뤄지고 이에 참여하기 위해선 PQ 인증이 필요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VI와 협업해 필요한 자격을 확보하고 빠르면 2022년 NBP618을 글로벌로 공급한다는 목표다. 개발이 완료된 NBP618의 생산과 공급은 모두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공장인 안동 L하우스에서 담당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임상3상을 통해 고무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며 백신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며 "보편적 접근이 가능한 백신을 개발해 장티푸스로 고통받는 저개발국 아이들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7 10:35: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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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 개최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8일 저녁 7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에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올해 청년학교, 청년커뮤니티, 리빙랩,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부산 청년정책 활동에 참여해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성과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활동 사업을 마무리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와 줌 등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청년정책에 참여한 부산 청년 800여 명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한다. 행사에서는 △'여행과 브이로그'를 접목한 커리큘럼 운영(박태양 엉뚱새 이사) △부산지역 노동문제에 대한 토론과 연구(김성원 노동문제연구모임_LAB_OR 대표) △청년 암 치료 이후 고용실태 및 환경개선 연구(서지연 젊유애 대표) △청년거버넌스 활성화로 청년참여 확대(이나윤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지원단장) 등의 청년활동 성과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사례발표에 이후 간담회는 청년들이 부산시 청년정책에 참여하며 느꼈던 소감과 청년정책에 대해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다. 모든 순서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각자 단절된 공간 속에 있지만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도 청년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공유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부산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주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17 10:29:2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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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퀴즈대회로 감성 통합

오렌지라이프 직원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신한생명과 함께 진행한 '랜선장학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실천 의지와 유대감 높이기에 나섰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내년 7월 통합사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감성 통합을 위해 전 직원들이 참여한 '랜선장학퀴즈'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합사의 비전과 가치체계를 확산하고, 양사 직원 간 교류를 통해 상호신뢰와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진행했다. 두 회사의 동일 부서가 서로 한 팀으로 토너먼트 대항전을 펼쳤다. 퀴즈 문항은 신한금융그룹의 미션과 양사 연혁·주요 상품·IT시스템을 비롯해 통합사의 비전과 가치체계·일하는 방식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넌센스 퀴즈도 포함돼 재미를 더했다. 10일간 이어진 이번 대회에서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상품개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경 신한생명 대리는 "공부할 내용을 분배하고 서로 모르는 부분은 가르쳐주며 함께 협력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유현진 오렌지라이프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만날 수는 없었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하나의 팀을 꾸려 움직였던 경험이 하나의 회사임을 느끼게 해줬다"라고 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7 10:28: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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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비대면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

ABL생명, 비대면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 개최 이미지. /ABL생명 ABL생명이 자사 FC(Financial Consultant)채널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지난 16일 자사 FC채널 영업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공유하는 자리인 'FC채널 영업전략 컨퍼런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앞두고 ABL생명의 주력채널이자 전통 설계사 조직인 FC채널의 2021년 영업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ABL생명의 임원들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 마련된 촬영실에서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FC채널과 각 지역단의 내년도 영업전략도 공유했다. ABL생명 FC채널은 내년 슬로건을 '2021 One-team, First FC Lead ABL'로 정했다. 이를 위한 세부계획으로 ▲종신·보장성 상품 판매 전문화 ▲FC 선별 도입과 육성 체계 구축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활용한 신(新) 보험시장 개척 ▲다양한 고객 DB 지원 및 활용법 제공 ▲효율 중심의 영업 정착 등을 세웠다. 윤문도 ABL생명 FC실장은 "ABL생명 FC채널은 2020년 10월 누계 기준 각각 87.6%와 72.7%의 업계 최상위 수준의 13회차와 25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종신·보장성보험 상품 판매 활성화로 수익성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회사는 내년에도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높아진 디지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업기반을 마련하는 등 FC채널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7 10:27: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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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종교활동 지원 온라인헌금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 서비스로 '온라인헌금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종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헌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헌금서비스는 단순 계좌이체 방식의 비대면 헌금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출시했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성도들도 쉽게 헌금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교회 홈페이지 및 성도용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SMS문자나 SNS메신저를 통해 직접연결이 가능하고, 교회주보, 안내판, QR코드 촬영방식 등을 통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헌금을 위한 출금계좌도 우리은행 외에도 금융결제원 오픈뱅킹을 활용하여 전 은행계좌를 사용할 수 있다. 6자리 PIN 번호입력만으로 헌금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 헌금하는 것처럼 헌금종류, 기도제목, 성도정보 등 정보 전달도 가능하다. 교회 관리자를 위한 자금관리서비스(WIN-CMS)를 무료로 제공하여 헌금내역 조회, 성도정보관리 및 교회가 거래 중인 전 은행의 계좌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교적정보와 헌금거래 데이터를 연계해 기부금 연말정산 업무처리를 한층 편리하게 처리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종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도들이 헌금을 전달하는데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타 종교, 사회기부단체 등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7 10:27: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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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여성가족부로부터'가족친화 우수기업'재인증

일·가정 양립 위한 다양한 제도 도입 및 모범적 운영 인정받아 KT&G로고 KT&G가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G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018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KT&G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화만社성'이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가진 '가화만社성'은 초·중·고 입학자녀 축하선물, 중등자녀 진로 탐색, 부모님 리마인드웨딩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KT&G는 다양한 휴가·휴직제도도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와 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확대하는 등 직원들의 자녀 양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영업직무 휴가 활성화를 위해 '릴리프 요원제', 5년마다 3주간 사용이 가능한 '리프레쉬 휴가', '사내벤처·경력전환 휴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내 도서관인 '상상마루'를 비롯 분기별 '문화의 날'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시·공연 등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직원과 그 가족들의 기운을 복돋아 주고자 화훼농가와 연계한 '꽃 선물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KT&G 관계자는 "KT&G는 '구성원이 행복한 기업이 성과도 좋다'는 철학을 토대로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구성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7 10:26: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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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롭, NH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

㈜원드롭과 NH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 IB1사업부 윤병운 대표(왼쪽)와 원드롭 이주원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기업 원드롭이 지난 16일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빅히트, SK바이오팜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원드롭은 이번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며, 기술평가특례제도를 통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원드롭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로 시작한 기업이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아기유니콘에 선정됐고, 2020년 경기창업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원드롭은 상용스마트폰 기반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사업과 단일분자까지 정량이 가능한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증 분자진단시약을 개발해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캐나다 보건당국에 등록했다. 지난 5월 미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국내 6번째로 획득하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인허가를 확보한 뒤 3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 개인이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반의 코로나19 홈키트를 연내 개발해 2021년 1분기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원 원드롭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분자진단의 저변이 넓어지고, 언택트 추세에 따라 비대면 원격 의료 시대가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며 "창업 이후 지금까지 개발했던 제품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성과 사업성을 토대로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중곤 NH투자증권 ECM본부 본부장은 "예방, 진단, 모니터링이 근간이 되는 원격의료부문으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리봉고(livongo), 알리바바헬스(Alibaba health)와 같은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원드롭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7 10:26: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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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비대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

악사(AXA)손해보험의 비대면 교통안전교육 동영상에 인기 키즈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이제이튜브가 출연해 교통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악사(AXA)손해보험 악사(AXA)손해보험이 2015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악사손보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인기 키즈 유튜버 제이제이튜브가 함께하는 비대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교통안전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제작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수칙 가운데 '올바르게 횡단보도 건너기'를 다루는 이번 영상에는 인기 키즈 유튜버 제이제이튜브의 서준이와 제빠가 출연한다. 악사손보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전국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1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비대면 강의 공모전'도 개최한다.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치원 교사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악사손보의 캠페인 영상을 활용해 유치원생을 위한 비대면 교통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1월 20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 프로마조(Gilles Fromageot)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은 2015년부터 진행해온 악사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더욱 더 많은 어린이가 올바르고 안전한 교통문화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7 10:25: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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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디지털 기반 사회공헌모델로 미래세대 육성

(왼쪽부터)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스크 이용진 대표와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임팩트 투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 선발 5개 기업과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 환경, 복지 등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손잡고 디지털이 결합한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인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청소년 육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사회적 기업 발굴에 나선 것은 교보생명이 처음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임팩트업 3기 기업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성장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임팩트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팩트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년간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8개 기업을 육성했다. 올해도 5개 임팩트기업을 선발해 코워킹스페이스 지원, 사업비 투자부터 법무, 회계, IR, 마케팅 등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5개 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결과물은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데모데이 우승은 '나스크'가 차지했다. '나스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스마트 통학 안심 솔루션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어 장내 미생물 유전자 기반 유·아동 발달장애인 건강식을 소개한 '㈜진원온원'이 최우수상을, 아동·청소년 대상 게임화(Gamification) 기반 영어학습 플랫폼을 소개한 '캐치잇플레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엠플레어'는 아동 대상 온라인 창의력 교육 솔루션을 소개했다. '나쁜기억지우개'는 Z세대 익명 고민나눔 메신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팩트업은 기존 사회공헌 프레임을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른 대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교보생명은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선보인 제품과 서비스를 미래세대에게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차경식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은 "임팩트업은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컨설팅과 투자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임팩트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7 10:25: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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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항 노·사·정, 나눔의 사회적 가치 위해 뭉쳤다!

부산시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형사회연대기금·부산항운노동조합·부산항만물류협회·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운영은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맡고 부산시가 행정적 지원을 한다.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상항만물류협회는 4억원을 출연하고 매월 2000만원을 기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1억원을 출연한다.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일자리창출과 청년 취업 지원,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사업 등 부산지역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인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부산항운노동조합이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형사회연대기금에 출연을 결정했고 노사정 상생의 가치를 지켜온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공사도 동참했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노사 합의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지역형 민간기금으로서 2019년 부산은행 노사, SK해운이 기금을 출연해 발족했으며 올해 추진사업으로는 △보육시설 보호종료 청년 자립 지원사업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NPO연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청년 공익활동가 안전망 기금사업 등이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가 상생하여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러한 연대활동이 더욱 장려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12-17 10:23:24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