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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남농업기술원과 손잡고 기능성 상추 '흑하랑' 출시

현대백화점 목동점 식품관 약속농장 코너/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전남농업기술원과 손잡고 기능성 상추 '흑하랑' 출시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전남농업기술원이 만든 기능성 상추 '흑하랑'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흑하랑 상추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흑하랑 상추는 숙면과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락투신' 성분이 일반 상추(1g당 0.03㎎)와 비교해 124배 많이 함유(1g당 3.74㎎)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상추인 흑하랑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 있는 토종 농산물 브랜드 '약속농장' 코너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판매 가격은 일반 상추(150g당 3000원)에 비해 약 50% 정도 비싸다. 약속농장은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기존 유통업체에서 판매하지 않는 차별화된 품종의 토종 농산물을 묶어 만든 브랜드다. 지난 2016년 '참맛 포항초 시금치'를 시작으로 '충남 당진 호박고구마', '경북 청도 한재 세미칼 미나리', '경주 부추' 등 약 40여 개의 품종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지역의 농가 및 지자체와 함께 시중에서 보기 힘든 색다른 품종의 농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2:5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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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수험생 대상 스페셜 요리 증정 이벤트 진행

직영 브랜드 매장에서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 디딤 수험생 이벤트 진행 디딤이 수험표 제시 시 원기회복 스페셜 요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수험생을 격려하고 수험생 가족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수험생 스페셜 메뉴 증정 이벤트는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디딤의 직영 브랜드인 백제원과 한라담, 오백년장어, 도쿄하나, 풀사이드228, 점보씨푸드, 공화춘에서 진행된다. 디딤은 각 매장마다 다른 스페셜 메뉴를 준비해 한식부터 양식, 일식, 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제원과 한라담에서는 한우육회를 제공하며, 오백년장어에서는 뚝배기장어탕, 도쿄하나에서는 전복뚝배기, 풀사이드228에서는 전복리조또가 제공된다. 점보씨푸드와 공화춘에서는 각각 모카폭립과 유린기를 수험생들에게 제공한다. 디딤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이전보다 더 불안한 마음으로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을 위해 맛과 건강을 생각한 스페셜 요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입맛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취향에 맞는 음식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 진행 매장과 스페셜 요리를 보다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안전한 매장에서 즐거운 외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2 12:45: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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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뼈, 간 건강 챙기세요"

국민 뼈건강 국민 간건강/이마트 이마트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뼈, 간 건강 챙기세요" 이마트가 겨울철 국민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4탄으로 '국민 뼈건강', '국민 간건강'을 출시, 오는 12월 3일부터 16일까지 정상가 9800원에서 50% 할인된 각 4900원에 판매한다. 국민건강 프로젝트는 온 국민이 매일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우수 건강기능식품 협력사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상품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국민 뼈건강 1일 섭취분에는 비타민D 10 ㎍이 함유돼 있으며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하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등이 고루 포함돼 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햇빛을 쬐면 자연적으로 합성되는 영양소지만, 겨울철이 되면 일조량이 줄어드는데다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비타민D 결핍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체류시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식품 등을 통한 비타민D 보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계절적 요소를 제외하더라도, 비타민D를 별도로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성인 기준 비타민D 일일 충분섭취량은 10㎍이다. 이를 식품으로만 섭취하려면 고등어 1마리, 버섯 30g, 강화우유 5컵, 강화두유 5~7컵을 마셔야 한다. 음식을 통한 비타민D 섭취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다. 실제로 현대인의 비타민D 부족은 갈수록 심화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5년 약 5만 명에서 2019년 약 16만 명으로 4년 새 3.2배 가량 증가했다. 국민 간건강 1일 섭취분에는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 '실리마린'이 130mg 함유돼 있다. B1/B2/B6/B12/아연/판토텐산 등 6종의 기능성 성분도 들어있어 간편하게 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 하에 시작된 이마트의 국민건강 프로젝트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그 첫 상품인 '국민 루테인'은 초기 기획 물량 2만 5천개가 2주만에 완판됐으며, 출시 이후 줄곧 루테인 부문 매출 1위를 사수하고 있다. 김가은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바이어는 "향후에도 고객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약'이 아닌 '식품'으로 인지하고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2:4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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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중심경제' 위해 중기부 권한·총괄기능 강화해야

이성만 의원, 중소기업연구원·학계 등과 토론회 개최 "중소기업 예산 계획 등 수립은 기재부 대신 중기부로" 中企정책심의회, 총리 소속 격상 '중소기업위원회'로 코트라, 신보, 생기연 거버넌스 조정 필요 목소리도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정책 총괄·조정 강화 토론회'에서 (왼쪽부터)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규민 국회의원, 이성만 국회의원,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강훈식 국회의원, 이수진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기연구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부처로 격상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권한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진정한 '중소기업 콘트롤타워'로 거듭나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기부가 체급은 '헤비급'으로 바뀌었지만 몸집은 아직 '경량급'이어서 현 정부가 표방한 '중소기업 중심경제'에 걸맞는 위상을 갖춰야한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중기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국무총리 소속의 '중소기업위원회'로 격상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관련 예산 계획 수립 등은 나라 살림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대신 중기부에서 총괄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아울러 코트라(KOTRA), 신용보증기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타부처에 있는 기관도 중기부 산하로 이관하는 등 거버넌스를 조정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같은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강훈식, 김경만, 이규민, 이동주, 이수진, 정태호 의원과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정책 총괄·조정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성만 의원은 개회사에서 "중기부는 감염병으로 인한 경제난 극복은 물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과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지만 여러 부처에서 유사사업을 진행하거나 장기적으로 시너지를 일으키지 못해 단순 지원에 그치는 등 효율적인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기부는 과기부가 국가 R&D 예산을 총괄하는 것처럼 중기 관련 사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정부 예산 결정과정에서 일자리 예산의 경우 고용노동부와 복지 관련 예산은 복지부와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돼 있지만 중소기업 관련 사업의 경우 중기부와의 사전협의는 단순 점검사항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조발제로 나선 중기연구원 노민선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중기부의 중소기업 정책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정책 총괄·조정기구 국무총리 소속으로 격상 ▲중기부에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에 대한 배분·조정 기능 부여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의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중기부 관장 사무에 '중소기업 정책의 총괄·조정' 내용 명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올해에만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754개 사업을 통해 26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최근 3년간 사업수는 30.2%(407개) 늘었고, 관련 예산은 무려 57.7%(9조6000억원)나 증가했다. 노민선 단장은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정책심의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의 '중소기업위원회'로 격상해 장관급으로 위원을 구성하고, 현재 차관급이 참석하고 있는 심의위원회는 실무기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무총리 소속으로 돼 있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중앙안전관리위원회 등을 예로 들면서다. *자료 : 중소기업연구원 노 단장은 또 "현재 각 부처별로 유사지원 정책이 많아 중소기업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하는데 이는 관련 예산에 대한 배분, 조정 기능이 한 곳에 모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기재부가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부처별 지출한도를 설정한 뒤 중기부가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의 배분, 조정안을 작성하면 이를 중소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재부가 예산 편성시 반영하는 구조로 바꿔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중기중앙회, 이노비즈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 관련 8개 협·단체도 함께 했다. 토론회는 전 중소기업청장 출신인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중소기업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출신인 임채운 서강대 교수, 이삼열 연세대 교수,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임채운 교수는 "중소기업은 시장에서도 '기울어진 운동장'을 경험하고 있는데 정부 정책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정책금융, 수출, 인력 등에서도 오해가 많다. 중소기업 지원예산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고 성과가 안난다고 생각하는게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교수는 "중소기업 정책은 우등생도 돕고, 열등생도 돕고, 경기도 부양하는 등 혼재가 돼 있어 목표를 정확히 세우는게 중요하다. 풀뿌리 경제를 중심으로 하면서 혁신성장도 필요하다"며 "중기부를 '기업혁신부'로 이름을 바꾸는 것도 고민해 볼 만하다. 아울러 지원기관에 대한 재조정 문제는 부처간 갈등을 야기하고, 몸집 불리기 논란도 있는 만큼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해결해보는 것도 좋다. 비슷한 사업들은 지주회사 체제로 묶고, 나머지는 사업회사 형태로 지원기관을 개편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제언했다. 김세종 원장은 "중소기업 정책 총괄·조정 강화 논의는 지원사업의 유사 중복을 막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고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중기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사전 평가를 통한 정책 효율화 ▲예산 사전 심의 평가 기능 강화 ▲중소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에 대한 사전 검토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토론회에 앞서 온라인으로 전한 인사말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를 만들기 위해선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성과 분석을 기반으로 전체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중기부가 중앙부처 가운데 '열 손가락 안에 들었다'고 칭찬을 하셨는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2020-12-02 12:21: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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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일자리 인식 개선, 청년 자살 예방에 큰 '효과'

중기중앙회·한국자살예방協, 이슈리포트 펴내 심리부검 결과 직업 스트레스, 자살과 연관 커 '원하는 일자리'와 '실제 일자리'간 불일치 해소 중소기업 사원복지·임금등 높이는 정책 중요 *'중소기업 일자리 편견과 청년 자살 예방' 이슈리포트 *중소기업중앙회·한국자살예방협회 공동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청년 자살 예방에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등 제한된 일자리를 얻기 위한 스트레스가 청년들에게 적지않고, 이때문에 일부는 자살로 이어지고 있어 중소기업에 대한 일자리 편견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2일 펴낸 '중소기업 일자리 편견과 청년 자살 예방' 이슈리포트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편견해소를 위한 노력이 일반 시민들의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원하는 일자리'와 '실제 취업 일자리'간의 불일치 문제를 감소시켜 실업률을 낮추고 청년자살 예방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들에게 각인된 대기업, 공기업에 치중된 사회 전반 인식은 일자리간 불일치 문제의 원인"이라며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불충분한 정보에 의해 (불일치 문제가)강화되기 때문에 중소기업 일자리 편견해소는 청년자살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심리부검을 통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20~30대 청년 자살과 직업스트레스와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직장내 대인관계나 업무량과 관련한 스트레스, 실업상태가 자살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실업이 1년 이상 장기화 될 경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슈리포트 작성에 참여한 연세대 정신건강의학과 김민혁 교수는 "청년층의 자살은 경제적 요인, 정신의학적 요인, 대인관계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상호작용해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그간에는 일자리 문제가 연관돼 있었다"면서 "지속적인 실업은 청년층의 경제적 문제를 심화시키고 정신건강을 악화시키며 대인관계를 단절시켜 청년층을 자살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슈리포트는 일자리가 주는 자살예방의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통한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이유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실제 '취업가능한 일자리'의 격차에서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취업을 통한 자살예방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국가가 정책적으로 사원복지, 임금 등에서 대·중소기업간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동시에 정확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선완 한국자살예방협회장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획기적인 정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이 만들어져야한다"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 구성원 또한 중소기업 일자리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들어가는 것만을 '성공한 취업', '괜찮은 취업'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계 대표 단체인 중기중앙회도 내년부터 청년구직자에게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분포와 채용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전달체계를 구축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0-12-02 12:0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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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고려대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정

이원준 고려대 교수, IEEE 석학회원 선정 무선 통신네트워크 다중 액세스 및 자원관리 연구 공헌 인정 이원준정보보호대학원 교수/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 이원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무선 통신네트워크에서의 다중 액세스 및 자원관리 연구'에 관한 공헌을 인정받아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원준 교수는 초저전력 차세대 IoT 네트워크 핵심기술인 무선 백스캐터(backscatter) 네트워킹 기술 및 무선 센서네트워크(WSN) 초창기 연구로 국제적인 연구성과를 거뒀다. IEEE Chester W. Sall Memorial Award, 한국정보과학회 가헌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교육부 세계연구중심대학(WCU) 미래네트워크최적화기술 사업단장, 한국연구재단 차세대정보컴퓨팅개발사업(차세정) 연구단장, 한국정보과학회 부회장, 고려대 미래네트워크연구소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한국공학한림원 신입회원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2년부터 고려대에 재직 중이다. 이원준 교수는 "개인적으로 과분한 영예로 받아들이며 그동안 함께 연구한 제자들 및 동료 교수들에게 감사하고, 동시에 앞으로 국내 통신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세계적인 후학 인재를 양성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IEEE는 전기전자 및 컴퓨터공학 분야 세계 160개국 40여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매년 전 세계 전기전자 및 컴퓨터공학 분야의 30% 가 넘는 학술 논문이 IEEE를 통해 출판되고 있다. 매년 1700개 가까운 학술대회를 주관하고 있으며 1300개가 넘는 표준화를 개발했다. IEEE 회원 최고등급인 Fellow는 탁월한 개인 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 7개의 평가 기준에 의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상위 0.1% 내에서 선정한다.

2020-12-02 11:34: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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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향 공식 표명… 모스크바와 경쟁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향 공식 표명… 모스크바와 경쟁 정부, 국제박람회기구 비대면 총회서 지지 호소 정부가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향을 공식화했다. 러시아 모스크바도 박람회 유치 의사를 밝혀 유치전이 본격 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167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오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향을 공식 표명했다"며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하겠다"고 2일 밝혔다. BIE는 1928년 파리 협약에 따라 박람회 개최국 결정과 개최국과 참가국간 의무와 권리 규정 등 국제박람회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2030년 박람회는 5월1일~10월31일(잠정) 열릴 예정으로, 부산이 유치하면 부산시 북항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서 산업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조영신 부단장이 우리 정부 대표 자격으로 유치 의향을 표명하고,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부산시의 매력 등을 소개했다. 또 우리 정부의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표명하고 BIE 회원국들의 지지를 적극 당부했다. 정부는 내년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총회에서는 또 우리나라 외에도 러시아가 모스크바에서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산업부 유치기획단은 러시아를 포함해 추후 유치전에 뛰어들 경쟁 예상국들의 동향을 지속 파악, 체계적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유치경쟁이 본격 개시됨에 따라 대외 홍보 활동과 외교 교섭을 통해 부산시, 외교부 등과 협력키로 했다. 향후 2021년 상반기에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를 발족해 범국가적 총력 유치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는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2030년 세계박람회의 최종 개최지는 2023년 상반기 중 BIE 실사 과정을 거쳐 같은해 12월 BIE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3분의 2 이상 출석, 3분의 2 이상 다수표 확보지로 확정된다. 세계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2030년 부산에서 박람회가 개최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가 된다. 3대 국제행사를 모두 개최한 나라는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6개국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계박람회는 국가 총역량의 쇼룸으로서 우리나라의 선진국 도약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라며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ICT, 혁신, 산업뿐 아니라 최근 K-방역, 한류 등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세계에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나라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12-02 11:27: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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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슈퍼베드', 슬립온 스타일의 쿠션감 있는·패딩 슈즈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FW에 패딩 슬립온 슈즈 '슈퍼 베트'를 내놓았다.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코오롱스포츠'가 FW시즌을 맞아 패딩 슬립온 슈즈 '슈퍼 베드(SUPER BED)'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슈퍼 베드는 겨울 시즌을 위한 원마일 슈즈를 표방한다. 슬립온 스타일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뒤꿈치 부분이 낮게 설계되어 꺾어서 신을 수도 있다. 패딩 슈즈이기 때문에 방한화로도 손색 없으며, 캠핑 현장에서부터 사무실 실내화에 이르기까지 겨울용 슈즈로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슈퍼베드의 기능적인 특징은 직접 개발한 '슈퍼베드 인솔'에 있다. 슈퍼베드 인솔은 우수한 쿠션감을 릴렉스폰지(고탄성 스폰지로 탄성과 복원력이 우수), 메모리폼, 에바(EVA)폼(다른 두 가지 소재를 떠받치는 역할로 인솔의 형태를 유지하고 지면으로부터 충격을 완화) 세 가지 소재가 켜켜이 쌓여있어 착용자의 발을 감싸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발등 부분은 독일의 '컴포템프(Comfortemp)' 충전재를 적용한 패딩으로 디자인했다. '컴포템프'는 구스 다운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충전재로, 화학약품을 최소화한 생산 공정과 더불어, 60% 정도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로 이뤄져 친환경 소재이다. 아웃솔은 경량 고탄성 고무로 제작했다. 기존 고무 재질의 아웃솔보다 비중이 15% 낮아, 바닥 전체에 적용했음에도 가볍게 느껴진다. 컬러는 옐로우, 블랙, 블루, 그린, 카키, 오렌지 6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9만8000원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슈퍼베드는 그 편안함이 마치 침대와 같다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 어떤 슈즈보다도 편안하고 가벼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겨울 캠핑용 슈즈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1:19: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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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통번역사 및 공부방 창업' 특강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통번역사 및 공부방 창업' 특강 유튜브 통해 '진로 멘토링' 강의 제공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최근 진로 멘토링을 위한 '통번역사 및 공부방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 영어학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부터 학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 통번역사 및 공부방 창업'에 대한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특강은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학생들의 진로·직업 설계 및 취업·창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첫 번째 강의는 통번역 분야 전문가 김성백 대표(김성백 통번역 평생교육원)가 맡았다. 김 대표는 '통번역사의 영어 따라잡기' 특강에서 전문 통역사가 되는 방법과 통번역 훈련 비법을 공유했다. '소액으로 공부방 창업하기' 특강도 이어졌다. 20년 넘게 어학원 및 공부방을 운영해 온 이규영 지사장(한솔플러스 영어)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영어교육 및 공부방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공적인 공부방 운영 전략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온라인·오프라인 콜로퀴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1일부터 2021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요강 및 원서접수 안내는 학교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2173-2580),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으로 문의 가능하다.

2020-12-02 11:1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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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세계시장 '리셋' 한국무역 '다시 시작'…2021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올해 22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 전문가와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장이 나서 내년도 세계시장을 조망하고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지난 1일 온라인 개최한 '2021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발 빠른 디지털 전환 대응을 주문했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전문가와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장이 나서 내년도 세계시장을 조망하고 기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2일 코트라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디지털 전환'이 화두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가 디지털 전환을 5년 이상 앞당긴 것으로 평가받는다. 미국기업 45%가 언택트 비즈니스를 확대할 의지를 밝히는 등 비대면 산업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도 코로나19로 '소비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유럽 17개국 소비자의 디지털 수용률은 코로나19 직전인 1월 81%에서 7월 94%로 6개월 만에 13%p가 증가했다. 일본 아날로그 문화도 변화를 보인다. 스가 내각은 '디지털청' 신설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힘을 쏟고 있다. 성공적 도쿄올림픽 개최를 위해서 5G, IoT 등 디지털 인프라 정비에도 적극 나섰다. 김경준 딜로이트 부회장은 발표에서 "코로나19는 아날로그 시절부터 진화해온 '언택트' 흐름의 촉매제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산업 전반도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GVC)' 활용전략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지형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은 GVC 재편과 관련해 "최근 탈중국 추세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며 "바이든 당선자는 미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제 번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등 동맹국과 가치사슬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대식 연세대 교수는 '다시 쓰는 GVC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앞으로 기업들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허 교수는 "세계적 그린뉴딜 정책 추세로 기업의 그린 공급망 구축도 늘 것이다"고 예상했다. 특히 애플이 2030년까지 공급망·제품의 100% 탄소중립화를 약속한 사례에 주목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전세계적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맞춰 KOTRA 서비스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중"이라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11:15: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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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에서 화재에 목숨 위태로운 이웃 구조한 영웅들, 어려운 시기에 훈훈한 위로

갑작스레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인명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든 한국과 미국의 영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먼저 12월 1일 4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당한 경기도 군포 산본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나타난 영웅 이야기다. 12월 1일 화재가 난 아파트 주변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러온 사다리차 기사 한상훈씨는 화재를 목격했다. 그는 아직 소방서 구조차량이 해당 아파트에 도착하지 못한 것을 파악하고 민간 사다리차를 이용해 주민들을 구조했다. 그는 12층 주민, 15층의 초등학생 두 명을 구조했다. 사다리에 바스켓을 올려 주민들이 탑승하도록 했다. 한상훈 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하지 못한 두 분께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선 화마에 어쩔 줄 모르던 노인을 구해낸 영웅이 나타났다. 미국 WESH-TV 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23세의 아마존 택배 기사 숀 캠밸은 플로리다 주택가에서 물건을 배송하던 중, 비명 소리를 들었다. 그는 하던 일을 멈추고 비명 소리가 들리는 불난 집으로 들어갔는데, 화재에 휩싸인 집 안에서 보행기에 의지한 노인을 발견했다. 부인은 다행히도 이웃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빠져나왔지만, 보행이 불편한 노인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어르신이 보행기를 붙잡고 서 있었어요, 어르신께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고 계셨던 것 같아요"라며 "저는 '어르신, 여기서 빠져나가야 해요, 내일이 있잖아요'라고 하며 함께 집을 빠져나왔어요"라고 말했다. 부부의 아들과 사람들은 택배 기사의 용감한 행동을 치켜세우며 칭찬하고 있다.

2020-12-02 11:14: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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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다시 500명 대로, 서울·경기만 335명

3일 연속 400명 대를 유지하던 국내 일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500명 대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평균 국내 일일 확진자와 지역발생 확진자는 각각 498.4명, 471.9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11명 늘었고, 이중 지역 발생이 49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이로써 국내 총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3만 5163명(해외유입 4599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초 3일 연속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00명 대를 유지하다가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3일 연속 400명 대를 유지해 확산세가 소폭 누그러지는 듯이 보였지만 다시 500명 대로 늘어나 방역 당국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서울이 192명의 확진자가 나와 200명을 육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경기도 14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경기를 합쳐 33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일일 확진자의 약 65.5%를 차지한다. 서울·경기에 이어 부산에서 31명, 전북, 26명, 인천, 21명, 충북 16명 등 순으로 지역 감염자가 발생했다. 한편, 신규 격리해제자는 180명으로 총 2만 8065명(79.81%)이 격리해제돼, 현재 6,57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6명(치명률 1.50%)이다. 해외 유입은 아시아(중국 제외) 국가 유입 8명, 유럽 4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가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020-12-02 11:13: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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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글로벌 소비자 42% 연말 쇼핑 줄인다"

EY한영 CI. 글로벌 소비자 42%가 올해는 연말 쇼핑 지출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득이 줄어 들어 지난해보다 연말 소비를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전 세계 1만44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EY 미래 소비자 지수(EY Future Consumer Index)' 5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EY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 심리와 행동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지난 4월 1차 보고서 작성을 시작으로 미래 소비자 지수를 개발해 왔다. EY 조사 결과 글로벌 소비자 40%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었다고 밝혔고, 전체 응답자 중 60%는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지출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소비자 42%는 지난해 연말 쇼핑 시즌 대비 올해 말 지출 규모를 축소한다고 했으며, 41%는 이미 비필수품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대규모 세일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4%는 다가올 연말 연초 대형 세일 기간에 쇼핑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단, 오프라인 세일 행사에 참여하겠다는 소비자는 소수에 불과했다. 대형 세일 기간 때 쇼핑을 하겠다는 인원 중 91%는 최소한 절반 이상의 지출을 온라인에서 하겠다고 밝혔다. 절반(53%)이 넘는 소비자들이 가전제품·IT기기 등을 온라인에서 사겠다고 응답했으며, 식자재·음료 등을 직접 매장에서 구입해야 하는 물건으로 꼽았다. 앤드루 코스그로브(Andrew Cosgrove) EY한영 글로벌 유통·소비재섹터 지식 리더는 "온라인 소비 증가에 따라 쇼루밍(Showrooming) 현상이 확산될 전망"이라며 "소비자들이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펴본 후 실제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현상에 대비해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이나 옴니채널 역량 강화 등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2 11:09: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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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2021-1학기 시간제등록생 모집···400여 개 교과목 개설

서울디지털대, 2021-1학기 시간제등록생 모집···400여 개 교과목 개설 서울디지털대가 지난 1일부터 시간제등록생 모집을 시작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1학년도 1학기 시간제등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시간제등록 교과목은 학점은행제 학습자에게 가장 수요 높은 국가자격증 관련 실습과목을 포함해 총 400여 개의 전공 및 교양 교과목을 개설하여 시간제등록생에게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학 교육과정을 학기당 최대 4과목(12학점)까지 수강할 수 있다. 100% 스마트폰 수업과 온라인 시험 등 편리한 스마트러닝과 우수한 수업 콘텐츠로 수강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수업료와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해 성인학습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평생학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서울디지털대는 체계적이고 원활한 실습관리를 위해 부속기구로 실습센터를 갖추고 있다. 실습조교를 배치해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 평생교육실습 및 문화예술교육사실습을 전담 관리하고 있다. 실습 교과는 실습 진행 요건을 갖춘 경우에 한해 시간제등록을 통해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실습 1과목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실습지역에 제한이 없어 서울, 경인 지역뿐 아니라 강원, 제주도 등 전국에서 시간제등록으로 실습 교과를 수강할 수 있다. 시간제등록 지원서접수와 문의는 홈페이지(http://time.sdu.ac.kr)로 진행 가능하며, 학생처 입학관리팀(☏ 02-2128-323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20-12-02 11:07: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