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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연말 선물용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유니콘 에디션' 선봬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유니콘 에디션' 출시. /바닐라코 제공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특별한 패키지에 담긴 클렌징 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유럽 전설에 나오는 뿔이 달린 신비의 동물 '유니콘'을 모티브로 해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의 패키지로 구성한 한정판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유니콘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신비롭고 유니크한 유니콘과 같이 화려한 패키지에 담겨 연말 선물로 제격이다. 바닐라코의 메가 히트 아이템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은 산뜻하고 촉촉한 세안을 도와주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 제품이다. 초미세먼지까지 세정하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 제품으로 전용 리무버나 클렌징오일을 사용한 뒤 폼 클렌저로 닦아내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준다. 특히 뛰어난 세정력에 착한 성분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피부자극에 민감한 여성들도 안심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트러블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러지프리 향료와 자연유래 색소를 사용했다. 바닐라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바닐라코 온라인 공식몰 바닐라닷컴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4일부터 30일까지는 1개 구매 시 10%, 2개 이상 구매시에는 10% 할인 가격에 더해 클렌징 밤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클린 잇 제로 유니콘 에디션 듀얼 모공 브러시를 추가 증정한다. 특히 11일은 본품(100ml) 2개로 구성된 세트를 25% 쿠폰을 활용하면 더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구매한다면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10일까지 본품(100ml) 2개 세트를 20% 쿠폰을 활용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클렌징밤 미니어처 2개 ▲폼클렌저 미니어처 4개 ▲세안밴드를 준다. 20% 쿠폰 외에 십일절 쿠폰으로 나오는 추가 쿠폰을 쓰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G마켓에서는 1일∼12일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유니콘 에디션 대용량 180ml 2개 구입 시 클린 잇 제로 유니콘 에디션 듀얼 모공 브러시와 클린 잇 제로 폼클렌저 150ml 정품을 제공하며 가격도 20% 할인에 추가 쿠폰이 적용된 금액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클린 잇 제로 한정판을 준비했다"며 "영롱한 패키지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 신제품으로 클린 잇 제로의 특별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5 10:33: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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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코로나19 극복 위한 '노사 공동 헌혈 행사'

지난 4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2020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동면 BC카드 사장(왼쪽)과 두성학 BC카드 노조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 BC카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2020년 임금협약 무교섭 타결을 기념해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합심해 마련했다. BC카드 임직원들은 지난 4일과 11일(예정) 총 2회에 걸쳐 자발적으로 참여에 나선다. 헌혈 행사는 헌혈 버스 사전 방역, 침상간 거리 유지, 참가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BC카드는 '매칭 그랜트(동반기부)' 방식으로 헌혈 참여 임직원 수만큼 일정 금액을 출연해 코로나19 극복에 헌신하는 의료단체에 기부했다. 또한 BC카드가 지난 8월 GS리테일과 협업해 선보였던 '부자될라면 페이북' 라면을 100박스를 별도로 준비해 코로나19 전담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통해 BC카드 임직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빨간밥차 봉사 외에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0:33: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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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DT 가속화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디지털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화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과제를 적극 발굴해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 디지털전략 수립과 디지털 마케팅·채널을 총괄 관리하는 DT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 내에 'DT추진ACT(Agile Core Team)' 조직을 직할 조직으로 둬 전방위적 DT를 추진하고 있다. DT과제는 ▲핵심 업무 디지털화와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 ▲AI기반 고객상담 프로세스 구축, 그룹 공동 클라우드 기반 구축 등 '운영 효율화' 두 가지 측면에서 집중 발굴했다. 앞으로도 단기, 중·장기 DT과제를 추가 선정해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해 빅테크사와의 경쟁을 통해 기업금융 디지털 명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 공급망금융 전용상품 ▲비대면 계약관리 서비스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초석으로 DT과제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그룹간의 협업을 통해 DT과제를 발굴해 고객에게 많은 평의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5 10:32: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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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ISC, 부산지역 금융권 퇴직자 대상 지원 프로그램 개설

'금융·보험 퇴직(예정)자 대상 금융 특화 전직지원 프로그램'의 교육 커리큘럼. /금융투자협회 금융·보험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금융·보험 ISC)가 부산지역 금융·보험사 퇴직(예정)자의 전직지원을 위한 금융 특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17일까지 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보험 ISC는 금융 및 보험업권 퇴직자들의 퇴직 후 인생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서울지역 대상으로 금융보험특화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2019년부터는 부산과 인근 지역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 퇴직(예정)자들이 자신의 금융 경력을 활용하여 펀드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을 하고자 할 때 필요한 실무내용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현직에 재직 중인 강사진으로 구성해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고, 생애설계에 관한 내용과 펀드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의 만남 등으로 수강자들의 제2의 인생설계 관련 다양한 니즈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일간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5 10:31: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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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거래대금 반토막…카겜·빅히트 고평가 논란 탓?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장외주식 시장 거래대금이 급감했다. 장외시장 대어로 불렸던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 등이 상장 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기업가치에 대한 의구심에 투자자들이 빠져나갔다는 분석이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K-OTC 장외주식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47억4697만원이다. 유동성 장세에 장외주식이 활황을 맞이했던 8월(74억769만원) 일평균 거래대금보다 36% 줄어든 수치다. 10월 누적 거래대금은 901억9256만원으로 8월(1581억8175만원)에 비해 43%가량 하락해 반토막이 났다. 앞서 K-OTC는 비상장 주식의 매매를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제도화한 국내 장외주식 시장이다. 비교적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 비상장 기업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통상 기업의 상장 전일까지 장외 주식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다. 또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면제와 증권거래세 인하 등의 혜택이 있다.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공모주 열풍이 이어지자, 장외주식 시장을 통해 IPO를 앞둔 기업의 주식을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어났다. 장외주식 시장에서는 과도한 청약 증거금 납입 없이도 상장 전 주식을 사고팔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K-OTC 시장에서의 연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8월 K-OTC 시장이 개설된 이후 사상 처음이다. 하지만 장외시장 대어로 불렸던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등이 상장 후 주가 하락을 이어가자 투자자들이 기업가치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잇따라 발생하는 공모주 거품 논란에 장외주식 시장의 인기도 시들해졌다.특히 지난달 15일 빅히트의 경우 코스피 시장 첫날 잠시 따상(시초가 2배, 상한가)으로 장중 35만1000원을 기록했으나 14만원대로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 지나친 시장 과열이 결국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가져온 것이다. 장외시장에서도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솔루엠 등 IPO를 앞둔 인기 종목에 쏠림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두나무가 삼성증권과 협력해 제공 중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현재 시가는 9만5000원, 시가총액은 34조6841억원이다. 4대 금융지주(신한·KB·우리·하나금융지주)의 시가총액 합산인 44조원에 맞먹는데, 실제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에 비해 과하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크래프톤 154만5000원 ▲SK바이오사이언스 135만원 ▲솔루엠 2만3100원 등이 고평가 논란을 겪고 있다. 또 미국 대선 이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증시 불확실성도 영향을 미쳤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K-OTC 부장은 "공모주 영향, 미국 대선에 따른 증시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이 연쇄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상장 종목은 상장 종목에 비해 정보가 적어 투자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상장사에 비해 투자 유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불법 브로커들이 투자자들에게 허위 매물을 이용해 접근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환태 부장은 "비상장 주식 시장은 정보가 제한적이고, 공시 사항이 최소화돼 있다"며 "사설 사이트나 불법 브로커보다는 K-OTC 시장같은 제도권 장외시장 이용하거나 증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플랫폼을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2020-11-05 10:28: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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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X편의점' 이종업계 빅데이터 동맹…"데이터경제 선점"

카드사들이 편의점 등 이종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동맹 강화에 나서고 있다.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거나 마케팅에 활용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카드는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유통사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GS25뿐만 아니라 GS더프레시·랄라블라 등 GS리테일이 보유한 1만5000개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데이터'와 신한카드의 '소비데이터' 결합에 나선다. 결합 데이터는 한국데이터거래소(KDX), 금융데이터거래소 등을 통해 제조사·광고사·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유통과 카드의 데이터를 결합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연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활용, 연계데이터 상품화 등 신사업 개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드사와 편의점과의 협업 배경으로 '데이터3법 개정안 통과'가 꼽힌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결합 할 수 없었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이종 데이터간 결합이 가능해진 것이다. 개정안 통과 전까지만 하더라도 카드사는 자사가 보유한 소비데이터만 활용할 수 있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기존 카드사가 보유한 데이터는 'A점포에서 어느 수준의 매출이 발생한다'에 머무르면서 구매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했다"며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데이터 결합이 가능해졌는데, 예를 들어 'B고객이 특정 품목을 얼마나 자주 소비한다'가 새롭게 드러나면서 전에는 알 수 없었던 결과가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 역시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손을 잡고 소매유통과 금융분야 빅데이터 결합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BGF리테일이 보유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은 KB국민카드가 제공하는 월 단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전국 1만4000여개 각 CU점포에 맞춤형 운영 전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종업계 간 데이터 결합의 시너지가 수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은 걸음마 단계로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데이터 거래소에서 데이터 거래가 일부 이뤄지는 등 제한적으로만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눈에 띌 정도의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각사 별로 데이터간 결합이 미래의 먹거리 사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주도권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11-05 10:28: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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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유니버스' 앱으로 엔터 시장 진출…제2의 카카오 될까

엔씨소프트가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내년 초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론칭하고,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탈바꿈하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2의 카카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앱 '유니버스'를 내년 초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등 최신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유니버스를 통해 케이팝 아티스트와 국내·외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엔씨 수석부사장을 대표로 지난 7월 설립한 자회사 '클렙(KLAP)'을 통해 유니버스에서 선보일 다양한 오리지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과도 오리지널 콘텐츠 대결 구도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카카오TV가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선언하며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경쟁에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가 이에 맞서는 콘텐츠 강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실제 최근 엔씨소프트를 포함한 주요 게임사들은 본업인 게임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다루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발을 들이고 있다. 넥슨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투자 계획에 이어 국내 대표 MCN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고, 넷마블 또한 '빅히트' 2대 주주에 오르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초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유니버스를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는 케이팝 아티스트도 이날부터 차례로 공개한다. 관심있는 이용자는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에서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유니버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0-11-05 10:24: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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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바이오 디젤 기업 '네스테'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LG화학 여수공장 용성단지(야경).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친환경 합성수지 생산에 나선다. LG화학은 5일 세계 최대 바이오 디젤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와 바이오 기반의 친환경 사업 및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스테는 자체 공정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디젤 분야 최고의 선도 업체로, 전사 영업이익의 80%가 바이오 원료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제품에서 창출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의 상업화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아시아,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신용도 제품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수량과 협력 기간은 양사의 협약에 따라 밝힐 수 없지만, LG화학은 향후 수년 간 친환경 합성수지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네스테의 바이오 원료는 재생 가능한 폐식용유, 팜오일 등의 식물성 기름으로 생산되며 화석 원료 대비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매우 큰 친환경 물질이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바이오 원료 기반의 PO(폴리올레핀), SAP(고흡수성수지), ABS(고부가합성수지), PC(폴리카보네이트), PVC(폴리염화비닐)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내 실질적인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스테는 바이오 원료 사업을 석유화학 분야로도 확대시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한편, LG화학의 기술력 및 수직계열화 기반의 다양한 고부가 제품에 재생 가능한 바이오 원료를 접목시킬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 및 자원 선순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LG화학과, 화학 분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네스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가능했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과 관련 "국내대표 화학기업인 LG화학의 기술력과 세계 최대 바이오 디젤 기업인 네스테의 지속가능성이 결합해 양사 모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며 "LG화학은 '2050 탄소중립 성장' 달성을 위해 바이오 원료 및 친환경 소재 기반의 자원 선순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LG화학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탄소 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은 지난 7월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50 탄소 중립 성장'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PCR ABS 및 생분해성 신소재 등을 자체 개발해 자원 선순환 및 순환경제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다양한 주력 제품군에 바이오 원료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화석원료를 바이오 원료로 대체할 시 동일한 투입량 기준 기존 제품 대비 온실가스를 약 50%가량 저감할 수 있다. LG화학은 향후 바이오 원료를 적용하는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5 10:16:5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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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전자와 차세대 AI 서비스 업무협약…인공인간 '네온' 도입

-대화형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협력 및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인공인간(Artificial Human)인 '네온(NEON)'을 도입해 대고객 컨시어지, 금융상담 서비스 및 콘텐츠 제작 등의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온은 삼성전자의 미래 기술 사업화 벤처 조직인 '스타랩스(STAR Labs)'가 개발한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이다. AI 머신러닝 및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생성된 가상의 존재로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행동하도록 설계됐다. 네온을 통해 고객은 신한은행 비대면 채널에서 언제 어디서나 대화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일관되며 연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디지털사업부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동 사업 범위를 확대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AI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5 10:15: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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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기념 행사 실시

지난 4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실시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기념 행사에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이현종 철원군수(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4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평화의 숲 조성 사업은 분쟁과 갈등으로 훼손된 접경지역의 자연을 복구하고, 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이현종 철원군수,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등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평화의 숲이 조성된 지역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 문구로 유명한 경원선 월정리역 부근의 철원 평화문화광장 내 1만여㎡ 규모의 유휴지다. 평화의 숲에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가장 적합한 소나무, 느릅나무, 진달래 등 총 30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이번에 조성된 평화의 숲은 산림탄소센터 탄소흡수 운영표준 기준, 향후 30년간 이산화탄소 약 350톤을 줄일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철원군과 협력해 평화의 숲을 학생과 관광객 등을 위한 생태, 역사, 안보 교육을 실시하는 공간으로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평화의 숲은 훼손된 자연을 복구함은 물론 분쟁과 갈등이 있는 지역을 숲으로 조성해 한반도를 비롯한 글로벌 평화에 기여하는 데도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등을 실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5 10:11: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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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작' 선정

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가 5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보다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됐다. 3개 시·도가 순차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올해 경남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부산, 2022년에는 울산에서 주관 하에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3개 시·도가 전국을 모집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218팀이 신청해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심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교육 및 통합본선을 거쳐 최종 14팀을 선정(대상 2, 우수상 6, 장려상 6)했다. 대상은 창업기업 부문에 초등 글쓰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제시한 팀플백(대표자 이진희)과 예비창업 부문에 휴대용 호흡 재활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제출한 쉐어앤서비스(대표자 최희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우수상은 갑상선 기능이상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타이로스코프(대표자 박재민) 등 6팀이 광역자치단체상과 시상금 700만원을, 장려상은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 접착제를 개발한 링크플릭스(대표자 김두일) 등 6팀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함께 시상금 400만원을 받는다. 수상팀들에는 포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연계지원 등 각종 혜택도 준다. 시상식 후에는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이 '동남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와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창업특강을 하고 수상팀 기업설명회 및 부스전시, 투자 상담회도 진행된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남권이 힘을 합쳐 창업생태계를 조성해야 국가균형 발전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남권 중심 혁신창업생태계가 활성화돼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동남권으로 모여들고 정착,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5 10:10:1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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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내 大 최초' AI 맞춤형 교양과목 추천…제2전공 탐색 기능 추가

고려대, '국내 大 최초' AI 맞춤형 교양과목 추천…제2전공 탐색 기능 추가 'AI선배' 프로그램에 머신러닝 탑재…취업·대출자료 등 활용해 맞춤 진로 제공 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가 지난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 대상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양과목 추천시스템 'AI선배'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한 것에 이어 11월부터는 머신러닝 기반의 제2전공(이중전공,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탐색 기능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는 학생들에게 소속학과의 기본전공 외에 심화전공이나 제2전공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어서 학생들은 2개 이상의 학과가 연합해 개설한 융합전공, 학생이 설계하는 학생설계전공을 포함한 88개의 제2전공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제2전공 탐색 서비스에는 경력개발센터의 취업 관련자료, 교수학습개발원의 학생활동실태조사 자료, 도서관의 대출자료 등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제2전공 선배들의 희망 진로, 대출도서 등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받을 수 있다. 고려대 제공 이번 서비스 개시로 학생들은 두꺼운 책자로 된 교육과정표가 아닌 컴퓨터나 모바일 화면에서 '제2전공 지도'를 보고 선택하거나 자신의 관심 키워드로 검색하여 제2전공 간의 유사도와 차이도를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고려대 디지털정보처는 제2전공 탐색 서비스 개발을 위해 88개 제2전공의 교수요목, 강의계획서, 과목개요 등에 있는 텍스트를 자연어 처리해 5만 1486건의 키워드를 추출했다. 키워드 추출 과정에서 학문 분야별 전문용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의 국문 키워드 76만 건을 추출해 용어사전으로 활용했다. 이후 추출한 키워드들로 제2전공 간의 유사도 분석 및 키워드 매핑 작업을 해 검색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이 검색에 활용하는 단어를 수집하여 추천 키워드의 범위를 늘려갈 예정이다. 고려대는 지난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선배들의 20년간의 수강이력 데이터를 학습한 AI 맞춤형 교양과목 추천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를 'AI 선배'라고 명명했다. 이번 제2전공 탐색 서비스가 추가됨으로써 고려대 AI 선배는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한층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고려대는 "졸업 이후의 진로에 대한 데이터를 재학생들의 진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졸업생 데이터 기부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AI 선배'의 기능을 계속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1-05 10:06: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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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 진행 "3기신도시·부동산시장 전망 등 다룰 것"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 진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건설사의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전형을 제시한 현대건설의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생방송 토크쇼는 한 번에 모이기 힘든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서 2020년 주택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2021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연진으로는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 월천대사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증권가 스타 애널리스트 출신인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아기곰이라는 필명으로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문관식 부동산 칼럼니스트가 출연한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4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생방송 토크쇼에서는 서울, 수도권, 광역시, 지방 중소도시별로 올해 부동산 시장은 어떠했는지 정리하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여기에 서울시장 선거, 3기 신도시 조성 등 내년 부동산 핵심 이슈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내년 부동산 시장의 전망도 제시한다. 또한,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을 위해 내년에 신규 청약 대기자들이 주목해야 할 지역이나 사업지를 꼽아보며, 투자자들을 위해서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생활형 숙박시설 같은 주거대체상품에 대해 예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는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한옥카페 '유담헌'에서 개최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수요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생방송 부동산 토크쇼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되었다.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기획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업계의 문화를 이끄는 유튜브 채널로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0-11-05 10:05: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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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상' 수상

인터컨티넨탈, 제 27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서 '2020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수상.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제공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3일 발표된 제 27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2020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Business Hotel 2020)'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가 해당 부문 5번째 수상이다. 이와 더불어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는 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리딩 호텔 브랜드', '최고의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등 명실상부 최고의 호텔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93년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상으로, 전세계 관광업계 전문가와 여행객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여행산업 전반에 걸쳐 여행사와 관광전문가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 그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선정된다. 브라이언 해리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은 "코로나19로 호텔 이용 고객의 패턴과 목적이 급격히 변화한 올해에도 변함없이 관광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편안한 맞춤 서비스와 시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5 10:04: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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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이 매출 효자로…SKT, 3Q 영업익 전년比 19.7%↑

SK텔레콤은 연결 기준으로 올 3·4분기 매출 4조7308억원, 영업이익 36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9.7% 증가했다. 무선 사업 실적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신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는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뤄내며 18.9% 증가한 1조526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상승해 역대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구체적으로 미디어 사업은 IPTV 사업 성장 및 티브로드 합병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한 96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가입자가 전분기 대비 12만9000명 증가해 9월 말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 850만명을 기록했다. 보안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한 3533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와 SK스토아로 이루어진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비 18.7% 성장한 2066억원을 기록했다. SK스토아는 전년 대비 매출이 47.7% 성장했고, 11번가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공략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동시에 기록했다. 무선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조9406억원을 기록했다. 2G 종료에 따른 매출 감소 및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이 있었으나 5G 품질 고도화와 고객 중심 서비스 확대로 9월 말 기준 426만명 5G 가입자를 확보했다. SKT 윤풍영 코퍼레이트1 센터장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며 "5G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5대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뉴 ICT 기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5 10:03: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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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슴 속 사정…퇴사 고민 이유 1위는 '상사 잔소리'

직장인 가슴 속 사정…퇴사 고민 이유 1위는 '상사 잔소리' 직장인 89.5%, 퇴사 고민… 신입사원도 20년차 직장인도 '상사 잔소리'로 결심 3년차 '대인관계 스트레스' 5년차 '연봉' 10년차 이상 '사내정치' 인크루트 제공 직장인이 퇴사를 결심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상사 잔소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665명을 대상으로 퇴사결심 사유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이들 가운데 89.5%는 퇴사고민을 해봤다고 털어놓았다. 퇴사를 고민한 이유들은 다양했다(복수선택).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항목은 '상사 잔소리'(15.0%)였다. ▲대인관계 스트레스(14.3%) ▲연봉 (13.0%) 역시 각각 두 자릿수 득표하며 TOP3가 형성됐다. 다음으로 ▲적성에 안 맞는 업무(9.3%) ▲업무 강도(9.1%) ▲사내 정치(7.8%) ▲워라밸·근무시간(7.5%) ▲복지·복리후생(6.7%) ▲인사·승진(6.3%) ▲진로변경(4.7%) 순으로 10위권이 가려졌다. 입사 연차별 퇴사 고민 사유도 구분해 살펴봤다. 그 결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은 '상사 잔소리'(15.3%)를, 입사 3년·4년차는 '대인관계 스트레스'(각 14.8%, 16.7%)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런가 하면 입사 5년·6년차는 모두 '연봉'(각 13.7%, 22.8%)을 1위로 선택했다. 이어서 입사 10년차(19.5%), 15년차 이상(17.6%), 20년차 이상(15.8%) 등 재직 10년을 넘기면서부터는 다시금 '상사 잔소리'가 퇴사고민 사유 1위에 오르며 부동의 '퇴사유발 빌런'으로 확인됐다. 한편 입사 25년차 이상은 퇴사고민 사유로 '사내정치'(15.8%)를 가장 많이 선택하기도 했다. 이렇듯 연차별 직장인들의 퇴사 사유는 명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하지 못하는'퇴사 후 대책이 없기 때문'(35.6%)이 1위에 꼽혔다. 이어 '코로나로 재입사나 이직이 어려운 시기라 생각돼서'(28.7%) '자녀,가족을 부양해야 하므로'(17.6%) 등 다양한 이유로 퇴사를 주저하고 있음도 확인됐다. 퇴사 고민을 털어놓는 곳은 주로 ▲친구·지인(47.1%) ▲가족(22.9%) ▲직장동료(14.2%) ▲온라인 커뮤니티(7.2%) 순으로 집계됐다. 본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2%이다.

2020-11-05 09:57: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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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실용성 극대화한 클라쎄 전자레인지 2종 출시

클라쎄 2021년형 전자레인지. /위니아전자 위니아전자가 5일 실용성을 높인 전자레인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15L와 20L 2종으로, '클라쎄 달인 레인지'와 '클라쎄 원 다이얼 이지 컨트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위니아전자는 신제품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용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달인 레인지는 실용성에 주력했다. 1인 가구를 겨냥해 '혼밥의 달인' '해동의 달인' '생활의 달인' 등 1인 식사 용량을 반영한 실용 메뉴를 배치했고, 대기전력을 완벽 차단하는 '제로온' 기능과 청소가 용이한 샤이니클린 코팅 조리실 등도 적용했다. 원 다이얼 이지 컨트롤 모델은 국내 최초로 다이얼 하나만으로 사용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외관 크기 대비 내부 공간이 넓다는 장점도 있다. 출고가는 각각 6만원, 9만원대다. 원 다이얼 이지 컨트롤 모델은 이마트에서, 달인 레인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위니아전자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모델 별로 특화 기능을 차별화해 적용했다"며 "최근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능이 발전해 여러 계층의 소비자가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5 09:54: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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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햅쌀 증정하는 ‘햅쌀가득 마음가득’ 프로모션 실시

현대오일뱅크가 햅쌀을 증정하는 '햅쌀가득 마음가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대오일뱅크가 주유하는 고객에게 햅쌀을 증정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700여 개 주유소에서 보너스카드 고객에게 햅쌀을 증정하는 '햅쌀가득 마음가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주유소에서 4만원 이상(충전소는 2만원)을 주유하면 자동 응모되며, 영수증을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한 뒤 즉시 수령할 수 있다. 햅쌀은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이 있는 충남 서산 지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700g씩 고급 지퍼백 봉투에 담아 증정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유소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 고객 분들이 쌀을 받으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2006년부터 햅쌀을 매년 지속적으로 구매해왔으며, 프로모션뿐 아니라 서산지역 불우이웃 돕기에도 활용하고 있다. 2018년에는 쌀 소비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 유공자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 현대오일뱅크는 벼 포장용 톤백 및 제설기 지원, 소방대 및 자율방범대 장비 지원, 어민들을 위한 우럭치어 방류 등 서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05 09:54: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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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비대면 '시 노래가 함께하는 음악회'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3일 오후 화순읍 남산공원 국화동산에서'시 노래가 함께 하는 음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괜찮아, 꽃은 다시 필 거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관중 없이 비대면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됐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국화향연 축제가 취소되고 문화공연이 줄어든 상황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비대면 음악회를 마련했다. 군민들은 국화로 물든 남산공원 국화동산의 풍광과 함께 펼쳐진 음악회를 온라인으로 감상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시 노래 모임 '나팔꽃' 회원 음악인과 시인이 출연해 아름다운 시와 선율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을 위로했다. 가수 백창우와 이숲의 <11월은 모두가 사라진 것은 아닌 달>을 시작으로 가수 이지상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수 김원중 밴드의 <직녀에게> 등 무대가 펼쳐졌다. 인문학 토크쇼에는 김용택, 정호승, 정일근 등 시인이 참여했고 화순 출신 정윤천 시인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작곡가 김현성이 작사·작곡한 <화순적벽에서>, 가수 김원중이 작사·작곡한 <수만리의 달>, 시인 정호승이 작사하고 가수 한보리가 작곡한 <운주사에서> 등 화순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나팔꽃 회원들의 신곡이 발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김용택 시인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크게 높게 빠르게'만 달려가는 요즘의 흐름을 거슬러 '작게, 낮게, 느리게'라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화순 남산공원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에 담긴 시와 노래를 들으며 국화 향 가득한 화순의 가을을 듬뿍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순군은 음악회 편집 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할 예정이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시 노래가 함께 하는 음악회', '나팔꽃'을 검색하면 관람할 수 있다.

2020-11-05 09:53:03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