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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1조원 유산 상속세는 얼마…이달 말까지 신고

롯데월드타워 롯데 신격호 1조원 유산 상속세는 얼마…이달 말까지 신고 올해 1월 세상을 떠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상속세 신고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다만 아직 분할 비율이 정리되지 않아 상속인들은 일단 기한 내 상속세를 신고한 뒤 분할 비율을 정하고 추후 정산하는 방법을 택할 가능성이 큰 것이라는 전망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현행법상 상속인은 피상속인 사망 이후 6개월째 되는 달의 말일까지 상속세를 신고해야 한다. 신격호 명예회장이 올해 1월 19일 별세한 만큼 이달 말이 상속세 신고 기한이다. 상속인은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 등 자녀 4명이다. 민법상 상속 1순위는 배우자와 직계비속이다. 하지만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는 국내에 배우자로 등록돼 있지 않아 상속권이 없다.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 역시 법률상 배우자가 아니라 상속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알려진 신 명예회장의 유산은 롯데그룹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이다. 국내에서는 롯데지주(보통주 3.10%, 우선주 14.2%)·롯데쇼핑(0.93%)·롯데제과(4.48%)·롯데칠성음료(보통주 1.30%, 우선주 14.15%)와 비상장사인 롯데물산(6.87%) 지분이 있다. 일본에는 롯데홀딩스(0.45%)와 광윤사(0.83%), LSI(1.71%), 롯데 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0%) 등이 있다. 부동산으로는 인천 계양구 목상동의 골프장 부지 166만7392㎡ 등이 있다. 국내 주식 지분 가치는 4500여억원 정도다. 상장주식 가치는 사망일 전후 2개월 종가를 평균한 금액으로 계산하며, 지분 상속액이 30억원 이상이면 상속세율은 50%며 특수관계인이 상속할 경우 20% 할증된다. 이에 따라 지분 상속세만 최소 2700억원 수준이다. 주식 중에서는 19일 현재 비상장사인 롯데물산 지분 정리만 마무리된 상태다. 롯데물산이 5월 말 유상감자를 하는 과정에서 신영자 전 이사장과 신동주 회장, 신동빈 회장이 신 명예회장 지분을 각각 3.44%, 1.72%, 1.72% 상속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주식은 배분 비율을 놓고 아직 상속인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명예회장의 지분율이 높지 않은 만큼 상속이 마무리된 후에도 롯데그룹 지배구조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 계양구 부동산의 가치는 공시지가로 600억∼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가치는 4500억원 수준일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이 추정대로라면 국내 주식과 부동산, 일본 재산을 더하면 신 명예회장의 재산은 최소 1조원 이상이 된다. 그러나 해당 부동산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어 개발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낮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9 14:1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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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더? 사모펀드에 떠는 판매사…“상품 없앨 수도”

-배상능력 있는 건 판매사뿐… "모든 책임 전가 가혹" -현장 분위기도 위축… PB "다들 몸 사리는 중" 사모펀드들이 잇따라 환매 중단 사고를 내며 판매사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법상 팔고 있는 사모펀드의 정보를 알 수 없는 데다 금융감독원이 각종 의혹과 관련된 현장검사 결과물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환매 중단을 앞둔 부실 사모펀드가 아직 많이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펀드 판매상품이 없어질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대규모 펀드환매 중단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중이다. 사모펀드 시장을 넘어 자본시장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까지 감지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19일 현재까지 금감원이 파악한 환매중단 사모펀드는 총 22개로 5조6000억원에 달한다. 라임자산운용 펀드가 1조6600억원으로 가장 많고 홍콩계 사모펀드인 젠투파트너스 펀드(1조900억원), 알펜루트자산운용 펀드(8800억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5500억원),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신탁(4500억원) 등이 뒤를 잇는다. 일부 판매사에선 환매가 중단된 펀드에 대한 보상안을 내놨다. 하지만 실제 보상이 이뤄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펀드에 대한 자산 평가와 투자자들의 소송이 남아있어서다. 앞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는 라임 무역금융펀드에 대해 투자원금 100% 반환 결정을 내렸다. 판매사들은 오는 27일까지 권고안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라임펀드 환매 중단액 약 70%를 선지급 하기로 결정한 증권사 고위 관계자는 익명을 요구하며 "이대로라면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펀드 관련 금융상품이 없어질 것"이라고 걱정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모든 책임을 판매사에 전가하는 것은 가혹하다"는 항변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는 "금융사들은 이해관계와 리스크 문제에 더없이 냉정한 곳"이라며 "고객 신뢰가 걸린 중요한 문제로 판매사로서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모든 책임을 100% 판매사가 져야 한다면 돌아올 리스크가 부담돼 결국엔 아예 상품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운용사가 멋대로 깜깜이 운용을 해도 이를 알 수 없다는 문제도 있다. 자본시장법은 운용사와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사 간의 정보 교류를 금지하고 있다. 판매 구조상 판매사가 사모펀드의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없다는 얘기다. 판매사들이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진 못해도 억울함을 토로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많게는 수 천 억원대에 달하는 상환액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판매사·사모운용사·수탁사 중 판매사 밖에 없다는 현실적 이유 역시 판매사의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대부분 10명 남짓한 인력으로 운영되는 사모운용사들이 1조원 이상 규모의 사모펀드를 운용하며 허술한 내부통제로 사고를 쳤다. 한때 국내 최대 헤지펀드 운용사로 이름을 떨쳤던 라임자산운용의 지난 1분기 말 임직원 수는 29명으로 이마저도 현재는 대부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경우 지난 3월 말 기준 총 임직원이 12명이었지만 환매 중단 사태가 터지며 모두 회사를 나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판매 일선인 현장 분위기는 잔뜩 위축돼 있다. 판매사의 선지급을 기다리던 피해 투자자 일부가 판매를 권유한 프라이빗뱅커(PB)나 직원 등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 일이 다반사여서다. 지점에서 근무하는 한 증권사 PB는 "사모펀드 사고가 계속 있다 보니 모두가 조심스러워 할 수밖에 없다"며 "고객들이 이전보다 예민해졌다. 휴대폰을 꺼내 대화 내용을 녹취하는 투자자도 있을 정도"라고 했다. 이어 "회사 측에서 규율을 벗어난 과도한 판매라고 판단하면 소송에 걸려도 비용을 보전해주지 않는다. 알아서 몸을 사리는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금융당국은 본격적으로 사모펀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3년 동안 1만304개 사모펀드와 233개의 사모펀드 운용사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사모펀드 전수조사 태스크포스(TF)가 21일 출범한다. 시장에선 현재 발생한 사모펀드 대란을 '빙산의 일각'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7월 사모펀드 대란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펀드가 만기연장을 선언한 이래 피해 규모가 5조원대까지 불어나기까지 시간은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아마 수많은 사모운용사들이 라임처럼 펀드 돌려막기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여러 무역금융펀드에서 문제가 터졌듯 코로나19로 환매가 중단된 사모펀드가 더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2020-07-19 14:15: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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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밀폐공간 질식사고 4명사망·4명부상… 질식사고 예방 집중점검 실시

6월 밀폐공간 질식사고 4명사망·4명부상… 질식사고 예방 집중점검 실시 지난달 27일 오후 근로자 질식 사고가 발생한 대구시 달서구 한 재활용업체 맨홀에서 사고 당시 119 구조대가 구조작업을 하는 모습. /대구소방본부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오폐수처리장,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1월과 5월 각 1건 씩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으며, 지난 6월에는 3건이 발생히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하는 등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밀폐공간 질식 사망자 166명 중 오폐수처리장, 맨홀, 분뇨처리시설 등에서 59명(약36%)이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우선 폐수 배출시설 등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실태를 조사해 위험수준을 등급화한 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기술지도를 통해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질식사고가 발생한 자원재생업체에 대해서는 중점 지도·점검키로 했다. 아울러 상하수도 발주공사, 오폐수처리 위탁업체 등에 대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공단의 순찰 점검과 노동부 감독을 시행할 계획이다. 7~8월 중 여름철 질식사고 취약사업장에는 사전 통보없이 감독해 밀폐공간 출입금지 조치, 질식예방 장비 보유·비치,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기로 했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작업 전 산소 및 가스 농도 측정, 환기 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기본 수칙조차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해 근로자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9 14:00: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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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성균관대 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나서

삼성SDS 홍원표 대표(사진 오른쪽)와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이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삼성SDS 삼성SDS는 지난 17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홍원표 대표와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삼성SDS AI 플랫폼을 적용한 대학행정 선진화 ▲삼성SDS 'ProDS' 인증 자격 도입을 통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우선, 양측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성균관대는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 AI 플랫폼 '브라이틱스' AI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SDS 클라우드를 활용해 대학행정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삼성SDS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인 'ProDS'를 도입하고, 향후 학교 공인 인증으로 지정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ProDS'는 삼성SDS와 자회사인 멀티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시행하는 민간 자격으로, 지난 5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성균관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삼성SDS의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혁신하고, 글로벌 AI 선도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는"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삼성SDS의 핵심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대학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기여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9 13:57: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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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한국어 AI 독해력 1위…사람보다 잘 읽었다

/LG LG가 한국어 인공지능(AI)에서 최고 수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는 한국어 인공지능(AI) 평가인 '고쿼드 1.0 기계독해 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LG AI는 95.39점을 받았다. 사람이 독해한 점수인 91.2점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기계 독회는 AI가 '질문하고 답하기'를 반복적으로 학습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질문에 최적화된 답안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남해 상에 위치하는 섬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이다. 행정구역 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한다. 섬의 면적은 1833.2 km²인데 이는 남한 면적의 1.83%에 해당한다. 2020년 주민등록 인구는 약 67만 명으로 대한민국의 섬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와 같은 지문을 주고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이라고 물으면 AI가 맥락을 이해해 "67만 명"이라고 대답하는 식이다. 독해 평가는 AI가 약 10분 동안 수천 개의 비정형화된 주관식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답변의 정밀도와 재현율에 따라 점수를 높게 산출한다. LG는 해당 기술을 고객 상담 챗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정해진 답변을 취사선택해 응대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질문 의미를 이해, 사람이 상담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답변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어 제품 설명서와 웹페이지 등 방대한 양의 길고 복잡한 문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해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단시간 안에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은 그룹 차원의 AI 전담 조직인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이 주도해 개발했다. 추진단은 지난 달에도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비전 학회인 '2020 CVPR'이 개최한 '연속학습 기술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연속학습은 이전에 학습한 작업을 잊지 않고 새 작업을 배워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토론토대학과 함께 공동연구팀으로 참가해 아마존, 중국과학원, 도쿄대 등 총 79개팀을 제치고 이 분야에서 우승했다. 배경훈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장은 "국내외 공신력 있는 AI평가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통해 LG의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 개발 투자를 늘리고 과감한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재 영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9 13:55: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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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벤투스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한국타이어 벤투스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타이어 라인업 '벤투스' 상품 구매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벤투스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전국 티스테이션 및 더타이어샵 매장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함께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2종(Ventus S1 evo3, Ventus S1 evo3 SUV)과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 2종(Ventus S2 AS / Ventus S2 AS X) 등 총 4종으로, 해당 상품을 4개 구매하면 고급 캠핑용 의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4개를 제휴카드(KB국민, 씨티)로 전액 결제할 경우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행사 상품 구매시 비대면 타이어 교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보상 보증 서비스인 '스마트안심서비스'도 무상으로 함께 제공한다. 한편 스마트픽업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티스테이션 매장과 제품을 선택해 전화로 신청하거나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전문기사가 방문한다.

2020-07-19 13:5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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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지역 상생형 안전망 실천…마늘꾸러미 들고, 마늘 메뉴 만들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7일 충남 서산 국도를 지나다 마늘 간이 판매점에서 차를 세우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 2개 매장에서 마늘꾸러미를 구입하기도 했다. 앞서 최 회장은 마늘 축제가 취소되는 등 서산 육쪽마늘 농가들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서산공장을 방문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마늘을 구매하기도 했다. 최 회장이 강조하던 지역 상생형 안전망을 실천한 셈이다. SK는 최근 서린사옥 구내식당에서 마늘 요리를 개발해 내놓고, 임직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1억원 상당 마늘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가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계열사에서도 이같은 활동은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꽃'을 주제로 이천 지역 화훼 농가를 위해 꽃 나눔 행사를 벌이며 미니 화분 1만2000여개를 사무실에 두거나 임직원에 나눠줬다. SK E&S는 지역 사회 부족과 환경 오염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온라인 컨퍼런스 '로컬라이즈 라이브 2020'을 개최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SK그룹 관계사들은 전국에서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코로나19에 따라 부족해진 혈액 보충을 돕고 있다. 최 회장도 동참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SK그룹 관계자는 "평소에는 일자리 창출이나 세수 기여로 사회를 돌보고, 위기 상황에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더 노력하자는 것이 SK가 말하는 안전망의 취지"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9 13:54: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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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IC넥스원 손잡고 국산 군용 드론 만든다

LIG넥스원 사업본부장 이건혁 상무(사진 오른쪽)와 LG전자 부품솔루션사업부장 왕철민 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군용 드론 모터 개발에 나선다.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 함께다. LG전자는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3년간 각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군용 드론 사업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최근 드론 시장은 개인용뿐 아니라 농업, 군사용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드론에 사용되는 모터는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 공급해 기술 자립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여 년간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인버터 모터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산 드론용 모터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모터의 성능향상 및 경량화로 비행 시간을 늘리고, 제어기인 모터 드라이브를 하나의 모듈로 합치고 무게까지 줄인 일체형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LIG넥스원도 1976년 설립(당시 금성정밀공업) 이후 40여 년간 정밀유도무기, 무인로봇 등을 개발해왔으며, 무인기 시스템 분야의 기술력을 육군 드론봇 전투체계 등 군용 드론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다. LIG넥스원 사업본부장 이건혁 상무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드론 사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는 중"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LG전자 기술을 군용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부품솔루션사업부장 왕철민 전무는 "오랜 기간 노하우를 집약시킨 인버터 모터 기술력을 드론 모터 등 신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라며 "이번 LIG넥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9 13:50: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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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21s 사전판매…충실한 기능에 가격 낮춰

갤럭시 A21s 화이트. /삼성전자 30만원을 넘지 않는 삼성전자 갤럭시가 국내에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20일부터 갤럭시 A21s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4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다. 가격은 29만7000원이다. 갤럭시 A21s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쿼드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 대화면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했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고해상도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 대용량으로, 15W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 화면도 6.5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플래그십 못지않은 크기를 자랑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레드 등 3가지다. 광택이 있는 홀로그램 디자인을 적용했다. 판매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비롯해 쿠팡, 인터파크, 11번가, 이베이 등 온라인 오픈마켓, 패션 전문몰 29CM 등이다. 특히 인터파크는 고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 '인터파크 TV'를 통해 '갤럭시 A21s'를 소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으며,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29CM도 '갤럭시 A21s'의 특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별 시나리오로 특별한 컨텐츠를 제작해 기존과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07-19 13:50: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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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해소, 농진청 선정 농촌관광상품 20곳 어디?

코로나블루 해소, 농진청 선정 농촌관광상품 20곳 어디? '우리 농촌갈래?' 농촌관광상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소위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탁 트인 야외에서 가족단위로 휴식을 취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한 농촌관광상품 중 1차로 10곳을 선정하고, 2차로 10곳을 추가해 총 20곳을 엄선해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 농촌갈래?'라는 이름이 붙여진 농촌관광상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관광', '야외', '거리두기' 등 새롭게 등장한 여행 경향에 맞춰 가족단위 소그룹이 농촌체험, 힐링, 미식 등 주제별·지역별 특화된 농촌관광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남 함양의 농촌관광상품인 '함양 찐추억, 비우go! 채우go!'은 목공예·전래놀이 체험, 숲속놀이, 개평한옥마을과 남계서원 탐방, 선비문화탐방로 체험, 산양삼농장에서 삼 캐기 체험 등 농촌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 춘천의 '금이야 옥이야 농촌치유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연옥(軟玉)광산이 있는 금옥골 마을의 생태와 경관자원을 활용한 상품으로 마을 내 옥(玉)동굴에서 '싱잉볼' 명상, 제철 농산물로 만든 치유밥상 식사는 물론 황토방 농가 민박도 할 수 있다. 이밖에 충남 청양 '치유카페 투어 한 박자 쉬고 청양' 프로그램에서는 산양먹이주기와 블루베리수확체험 등이 가능하고, 경북 영주 '36.5도 소백힐링 영주'에서는 옥수수 미로체험, 전통주나 발효화장품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지역별 농촌관광상품 정보와 예약은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안전농촌관광.kr'을 입력한 뒤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9월까지 전 국민 참여 농촌여행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농진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부처·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안전 여행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등 우수 농촌여행지는 '안전농촌관광.kr'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청 농촌자원과 박정화 과장은 "농촌관광상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와 농촌관광 활력 도모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9 13:46: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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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장애인채용 지속적 확대…중증장애인 채용 비율 60% 공로 16일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2020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에서 CJ프레시웨이 김태균 인사담당(왼쪽)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정부로부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0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 맡은 업무에 전념해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3년간 장애인 채용을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장애인 146명이 근무중이다. 이 중에서도 중증 장애인을 60% 넘게 채용하는 등 장애 구분 없는 고용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역별로 장애인채용을 전담하는 담당자를 배치하고 자체 지원금 제도를 운영해 매년 장애인 채용을 늘려가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고용 안정화, 처우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채용뿐만 아니라 근무 지속성을 함께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9 13:42: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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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해상풍력 신성장 날개 단다…정부 그린 뉴딜 발맞춰

국내 최초 탐라해상풍력 발전단지 전경 (30MW규모). 두산중공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중인 해상풍력 사업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5년부터 풍력기술을 개발해 순수 자체 기술과 실적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발전기 제조사다. 현재 제주도와 서해 등 전국에 총 79기, 약 240MW 규모 풍력발전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서남권 해상풍력 실증 60MW, 제주 탐라 해상풍력 30MW 등 96MW에 달하는 국내 해상풍력발전기는 모두 두산중공업 제품이다. 풍력발전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 뉴딜 분야의 한 축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지자체 및 지역주민 대표 등이 함께 '전북 서남권 주민상생형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전북 고창군~부안군 해상에 시범단지 400MW와 확산단지 2GW 등 총 2.4GW 규모로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풍력발전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만 14조원에 이른다. 이 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끝낼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시범단지에 앞서 추진된 60MW 규모 실증에 3MW급 풍력발전기 20기를 공급했다. 정부는 또 이날 2030년까지 12GW 규모 해상풍력 준공 계획을 포함한 '해상풍력 발전방안'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국내에 2030년까지 연평균 약 1.2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이 신규 공급될 전망이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사업을 2025년까지 연매출 1조원 이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에너지전환정책에 맞춰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상풍력은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등과 더불어 두산중공업의 주력 사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국내 최대 서남권해상풍력 실증단지 (60MW규모)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도 적극적이다. 두산중공업은 2005년 풍력기술 개발에 착수한 이후 지금까지 약 1800억원 규모로 투자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본격적인 국내 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R&D, 생산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풍력발전기의 국산 부품 사용율은 70%에 육박한다. 풍력발전기에 들어가는 블레이드와 타워 등의 부품 생산에는 400여 개 국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른 고용창출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1GW 규모로 풍력발전 생산이 이뤄질 경우 직접 인력 1000여 명,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약 1만 7000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정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발전방안'에 힘입어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상풍력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우리나라 환경적 특성인 저풍속 환경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해상풍력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 국내 최초로 3MW급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해 국제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7월에는 5.5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국제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11월에는 5.5MW 모델로 100MW 규모 제주 한림해상풍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풍력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추가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두산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ICT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Wind Supervision'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전량, 풍력발전기 운전 상태 등을 확인하고, 주요 기기 상태도 진단한다. 또 풍속별 최적화 발전량을 제공하는 파워-업 솔루션, 스마트 정비 등도 활용해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AI 기반의 고장 진단 솔루션 등 디지털 솔루션도 현재 개발 중이다.

2020-07-19 13:3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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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육군, 감염병·테러 등 재난 대응 콘퍼런스 개최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공동으로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orean Mad Scientist Conference·KMSC)를 20·21일 이틀간 시청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MSC는 미래 작전환경에 대비하고 전방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육군 교육사령부가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작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메가시티 미래와 안보'를 주제로 서울시와 공동개최한다. 미국 국방부가 과학자들이 소개하는 첨단 기술을 듣기 위해 2015년부터 연간 2∼3회 개최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를 모델로 삼은 것이다. 올해 KMSC에서는 서울시·군·경찰·소방·연구기관 등이 모여 거대도시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사회·자연재난, 테러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특히 팬데믹, 인프라 관리, 라이프 라인 개선, 사이버 테러 위협, 안전기술 개발, 범정부 통합 대응 방안 등 4차산업혁명과 연계된 도시문제 관리방식의 변화와 대응에 대해 토론한다. 행사는 청중없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지만 누구나 댓글로 의견을 다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KMSC 유튜브 채널에서 전체 일정이 생중계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19 13:36: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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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일 '제5회 물순환 심포지엄' 개최

서울시는 오는 24일 시민·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서울형 그린뉴딜의 방향을 모색하는 '제5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포스트(Post) 코로나 서울의 물관리'를 주제로 학계·산업계·환경단체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서울시에 맞는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 발제는 총 3섹션으로 구성되며 서울시 물 산업 혁신 방향, 공유와 함께 협력하는 서울시 물 산업 클러스터, 시민이 참여하는 그린뉴딜 전환에 대해 논의한다. 기조 발제자인 윤주환 고려대 명예교수, 황진수 케이워터(K-water) 글로벌협력본부장,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소장이 각각 학계, 산업계, 환경단체를 대표해 분야별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주제발표, 인문학 강연, 리빙 랩 영상,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조승연 작가와 함께하는 '세계 문명과 물순환의 역사' 인문학 강연을 신설해 물순환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포지엄을 생중계한다. 온라인 심포지엄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후 위기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하는 서울형 그린뉴딜의 첫 정책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9 13:34: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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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문화 확산에 유통업계, '새로운 맛' 주류 찾기 나서

지평이랑이랑 /이마트 홈술 문화 확산에 유통업계, '새로운 맛' 주류 찾기 나서 코로나19 장기화에 홈술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이색 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앞다퉈 다양한 주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마트는 전통 막걸리 제조 업체 지평주조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이색 스파클링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750ml)'을 선보였다. '지평 이랑이랑'은 일반적인 막걸리와 차별화된 '스파클링 막걸리'로, 마셨을 때 시원한 탄산을 느낄 수 있어 더운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알코올 도수 5도의 저도주다. 트렌디하게 전통주를 즐기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기획해, 묵직하고 텁텁하기보다 가볍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마트가 '지평 이랑이랑'을 출시한 이유는 익숙한 맛 대신 새롭고 다양한 맛의 주류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이마트 주류 매출에 따르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와인, 양주 등 매출이 크게 신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와인 매출이 25% 증가한 가운데, 특히 대중적으로 즐기는 레드와인이 아닌 샴페인 등 스파클링와인 매출신장률이 72.8%에 달했다. 화이트와인 매출도 34.1% 늘었다. 롯데마트는 저가 와인 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는 이유는 와인 시장에서 초저가 와인이 가져오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1월부터 6월까지 6000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4%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롯데마트는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이라는 초저가에 출시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유럽 맥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춰 독일, 체코, 프랑스 등 유럽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세계맥주 소싱을 확대하며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를 잇따라 선보였다. 앞서 1일에는 독일 최대 양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있는 '칼스베르그(Karlsberg) 양조장'에서 탄생한 맥주 '비숍라거(500ml/캔, 알코올도수 4.2%)'와 벨기에 스타일 위트 맥주의 전통 레시피로 만든 '블랑쉐(500ml/캔, 4.5%)' 등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 2종을 출시했다. 와인25 플러스 론칭/GS25 홈술족이 늘고 집 근처 편의점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 와인도 꾸준히 성장세다. 상황이 이러하자 편의점은 스마트오더를 도입해 저가 와인을 포함한 다양한 와인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다. GS25는 업계 처음으로 주류 온라인 주문결제 시스템 '와인25플러스'를 론칭했다. GS리테일의 통합 모바일앱 '더팝'에서 성인인증을 거친 고객이 앱에서 주류를 결제한 후 원하는 GS25 점포를 지정해 찾아가면 구매가 최종 완료된다. 수령자가 점포에서 주류를 찾아갈 때 신분증을 추가로 확인한다. 구매 가능한 주류는 와인, 위스키, 보드카, 기타 리큐르 주류 등 250여종이다. 이마트24는 자체브랜드(PB) 와인 '꼬모'(COMO)를 출시했다. 꼬모는 칠레,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산지의 와인을 1만원 이하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9 13:34: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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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주목받는 '양양공항'…플라이강원, 재기하나

-국제선 여객 97% 감소…韓 항공사들 "국내선 넓히자" -'틈새 시장' 양양국제공항…플라이강원, TCC 장점살려 플라이강원 항공기./사진=플라이강원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국제선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내 여행지 인기에 힘 입은 플라이강원의 재기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최근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대만 타이베이 등 동남아 지역 운항이 점차 재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요원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에 따라 이번 성수기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국내선으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에도 최근 국내선을 이용하는 여객 수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국내선 이용 여객은 16만9266명으로 전년 동기 18만4646명보다 약 8.3% 줄었다. 반면 국제선 여객은 7728명으로 지난해 24만6326명 대비 97%가량 대폭 감소했다. 운항 편수도 국내선은 지난해 1103편에서 외려 1147편으로 늘었지만, 국제선은 1520편에서 250편으로 대부분 노선이 운항하지 않고 있다.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국적사들도 주요 국내 취항지로 발을 넓히는 추세다. 특히 이미 '레드오션'이 돼버린 제주도를 벗어나, 틈새 시장인 양양국제공항으로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가 늘고 있다. 지난달 26일 티웨이항공은 ▲양양-김해 ▲양양-광주 등 2개 노선에 신규 취항했고, 지난 17일에는 플라이강원이 양양-김포, 제주항공이 양양-김해 노선을 각각 추가로 운항하기 위해 나섰다. 이에 따라 양양국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3개사, 운항 노선은 5개가 됐다. 이런 가운데 당초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플라이강원의 재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앞서 플라이강원은 지난해 11월 양양-제주 노선으로 첫 취항에 성공했지만 약 3개월만에 코로나19라는 변수를 만나 전 국제선을 운항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항공과 관광이 융합된 항공사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라는 장점을 살려, 주요 관광지와 결합 상품을 내놓는 등 관광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서핑 명소로 알려진 '서피비치'와의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그 주요 내용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강원도 양양은 동해안 파도 덕분에 많은 서핑 여행객들이 찾는 인기 관광지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신규 취항을 결정했다"며 "이국적인 프라이빗 비치로 유명한 양양 서피비치와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과 서핑을 결합한 '에어서핑' 상품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플라이강원은 국내선을 운항하는 동시에 국제선의 재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토부로부터 중국 베이징(주 4회)과 장춘(주 3회)의 운수권을 배분받았고, 이달 15일에는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으로부터 현지 항공운송사업면허도 발급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취항하지 못한다고 해도, 추후 국제선 하늘길이 재개될 경우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풀이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19 13:32: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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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무오일 수분앰플' 출시

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무오일 수분 앰플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무오일 수분앰플'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일이 함유되지 않은 수분 앰플로 끈적임이 적고 촉촉하다.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 분자가 함유된 10중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피부에 수분을 채워준다.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프룩토올리고사카라이드와 글루코오스, 프룩토오스 등 다당류 성분도 함유됐다. 글로벌 의학 연구 센터에서 '수분에 의한 열자극 진정', '수분 개선'의 인체 적용 시험을 마쳤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등 20가지 성분을 제외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앰플을 피부에 도포해 손바닥 온도로 흡수시켜주면 좋다. 건조하지만 번들거림이 걱정되는 여름철이나 수분 부족형 피부로 고민인 사람에게 제격이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 전무는 "신제품은 오일이 함유되지 않아 더운 날씨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며 "뛰어난 보습 효능으로 베스트셀러인 수퍼 아쿠아 크림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9 13:31: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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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맥스봉과 스팸이 만났다"

맥스봉 직화구이 꼬치바 스팸/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스팸을 꼬치바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맥스봉 직화구이 꼬치바 스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의 대표 스낵 브랜드인 '맥스봉'과 국민 캔햄 '스팸'이 만나 탄생한 꼬치바이다. 밥 반찬이나 요리 재료로 활용하던 스팸을 꼬치에 꽂아 언제 어디서든 스낵으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맥스봉 꼬치바 원육에 스팸을 최적의 비율로 넣어 스팸 고유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고, 불에 직접 구운 직화구이 특유의 불향 맛도 살렸다. 전자레인지 30초 조리로 따끈하게 즐길 수 있으며, GS25 등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편리함'이 소비의 기준이 되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 개발했다. 꼬치바 시장은 편리미엄 열풍에 힘입어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0%씩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출시한 '맥스봉 직화구이 꼬치바 오리지널' 제품도 간편하고 뛰어난 맛 덕분에 월평균 20% 이상 매출이 성장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맥스봉 직화구이 꼬치바 스팸'은 스팸을 편리하게 스낵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편리미엄 제품"이라며 "꼬치바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9 13:29:1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