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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TK2020] 이장규 "1차산업이 4차산업과 만나 푸드테크 혁명"

개막사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퓨처푸드테크코리아'에 참석해 개막사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는 "고령화라는 상수에 코로나19라는 큰 변수가 생기면서, 감염증·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 먹거리 수요가 늘었다"며 "푸드테크는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장규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청파로 L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0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 포럼에서 "푸드테크의 발전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세상을 열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비건을 위한 대체육의 발전, 청정 원산지 확인, 친환경 식품 추구, 가정 간편식 HMR의 진화, 신선배송의 확대 등을 변화의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바이오·의학, IT, 빅데이터·AI 등도 포스트 코로나를 이끄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변화할 바에야, 수동적으로 끌려다니지 말고 변화를 주도하는 푸드테크 기업들이 돼야 한다"면서 "정부도 규제는 철폐하고, 새로운 기준은 빨리 세워 혁신이 꽃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푸드테크 업계의 구글, 애플, 테슬라가 바른 시일 내 우리 기업 중에서 출현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혁신의 씨앗이 되길 바라면서 개최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5 13:29: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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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로 교통량 줄어 3월 초미세먼지 감소

올해 1월(좌)과 3월 S-DoT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결과./ 서울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3월 서울의 대기 질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관내 850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도시데이터 센서(S-DoT)로 측정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차량 정체가 일어나는 지역 52곳의 1월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등급에서 3월 '보통' 등급으로 나아졌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교통량이 감소하면서 주변 지역 대기 질도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올해 3월 서울의 전체 교통량은 18만5868대로 전년 동기 20만6094대와 비교해 9.81% 감소했다. 도심 지역 교통량은 지난해 3월 2만1269대에서 올 3월 1만7915대로 15.77% 줄었다. 시는 2019년 시내 곳곳에 S-DoT를 설치한 데 이어 여기서 측정한 데이터를 통합 수집·관리·분석하는 'IoT 도시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S-DoT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소음, 조도, 온도, 습도, 자외선, 진동, 풍향, 풍속, 방문자 수 등 10종의 데이터를 2분마다 수집한다. 축적된 데이터는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공공뿐 아니라 일반 시민, 기업, 연구원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와 '깃허브'를 통해 개방 중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IoT 센서는 도시 곳곳의 다양한 현상과 문제점을 확인하는 최적의 수단이자 핵심 인프라이다"며 "서울 지역에서 측정된 다양한 IoT센서 데이터와 민·관·학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25 13:19: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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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 농축산·식품 업계도 동참

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 농축산·식품 업계도 동참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획된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날인 25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오픈마켓과 홈쇼핑, 농협 하나로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우리 농축산·식품 할인 판매전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활력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6.26~7.12)에 농축산·식품 업계도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축산·식품 업계 동행세일에서는 우리 농축산물과 식품, 생필품 중심의 할인행사와 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할인 홍보 행사가 병행된다. 우선 코로나19를 계기로 변화된 비대면 방식의 소비패턴을 반영해 온라인 채널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국내 대표 오픈마켓 7개사와 12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농식품 온라인 직거래기획전'이 8월까지 진행된다. 6월에는 쿠팡과 11번가, 7월에는 옥션과 G마켓, 8월에는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에서 산지 직배송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TV홈쇼핑에서는 26일 마늘농가 특집 공영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홈앤쇼핑, GS홈쇼핑에서 순차적으로 9월 말까지 농산물 판매프로그램이 총 65회 방송된다. 한돈 자조금 단체가 운영하는 한돈몰은 저지방부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동행세일 기간에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중소식품기업 제품은 우체국 쇼핑몰에서 7월1일~15일까지 10% 할인쿠폰 지급 등 특별기획전 등 특별기획전을 통해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6월25일~7월8일까지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수박, 양파, 마늘, 삼겹살, 한우불고기 등 농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계란·오리 자조금 단체는 7월10일~12일까지 코엑스 광장 동행세일 현장에서 할인판매와 부대행사를 연다. 전통식품과 외식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잇따라 열린다. 특별 여행주간(7월1~19일)에 맞춰 전국 42개소 양조장에서 운영되는 '찾아가는 양조장'을 홍보하고, 우수 후기를 작성한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준다.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전통주, 식품 명인 제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고, 한식 메뉴를 2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코리아 고메'는 참여 한식당 250개소를 모집해 서울(7월3일~16일), 부산·대전(7월10일~23일), 광주·대구(7월17일~30일) 순으로 개최한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취지에 각 산업계가 공감하는 만큼 농식품부와 농축산·식품 업계도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할인·홍보행사를 하반기에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5 13:11: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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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치지형도 갱신제작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3일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의 기초자료가 되는 대축척 전자지도인 1/1,000 수치지형도 갱신제작 추진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이종호 부시장 주재 하에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중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활용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수치지형도 갱신사업은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 평택시 전지역에 대해 항공촬영과 정사영상을 제작해 변화지역에 대한 최신성 확보와 불법건축물 및 지형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기반자료를 구축했고, 남서부 지역은 제작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지역은 진행 중이다. 수치지형도는 7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상수,하수,난방,송유,가스,전기,통신) 및 건설, 토목 분야 등 기본 도면으로 활용되고 있어, 안전하고 정확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1/1,000 수치지형도는 지형지물이 가장 자세하게 표시된 정밀 지도로,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공간정보시스템에 기본도로 활용되며 도시기반 공간정보가 제공돼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 도로, 교통, 지역개발, 건축, 소방, 재난 등 각종 행정시스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5 13:04: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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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만 여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배송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5만여 명의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5만 원 상당의 고양시 농산물 꾸러미 배송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관내 학생 가정에 쌀과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산물 꾸러미 공급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와 학교 등교일수 축소로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들의 어려움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학교 급식비 예산을 활용해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고양시 농산물 꾸러미는 GAP 인증쌀 5kg과 친환경농산물 11여 품목과 GAP 파프리카로 꾸려졌다. GAP 인증쌀은 고양시에서 100% 생산한 학교급식용 쌀이며, 농산물은 작기가 맞지 않아 고양시에서 생산되지 않는 과채류 등 몇 가지 품목을 제외하고는 90% 이상이 고양시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이다. 특히, 고양시에서는 경기도 일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꾸러미 취지에 맞지 않는 가공식품은 포함시키지 않고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먹거리로 식재료 꾸러미를 구성해 학생 가정에 공급한다. 농산물 꾸러미 배송은 6월 24일을 시작으로 26일, 30일, 7월 2일, 4일, 7일, 10일, 14일 등 7월 중순까지 총 8~10차에 걸쳐 학교별로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우천 시에는 농산물을 우선 배송하고 쌀은 품위가 저하되지 않도록 일기 상태를 보아 1~2일 이후에 따로 배송한다. 또한 농산물 꾸러미가 무더운 날씨와 장마 기간에도 안전하고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파주고양사무소와 고양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배송 직전에 농산물 상태를 철저히 검수할 예정이다. 송세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양시 농산물 꾸러미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그간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산물 꾸러미 배송으로 운영이 중단되다시피 한 학교급식체계가 유지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고양시 농산물 꾸러미를 신속하고 원활히 배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25 13:04: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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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능동적인 행정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인사상 승진가점 또는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중▲교통행정과 박수남 주무관은 서정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주차면 부족을 관련 기관(한국철도공사, 코레일네트웍스)과 협업을 통해 토지를 무상으로 확보하여 주차장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주차요금을 공영주차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또한 도시개발과 이광재 팀장은 관내 중소기업체의 공장증설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제설작업장으로 사용 중인 시유지 일부를 용도폐지 후 매각함으로써 기업체 연구 활동 증진 및 매출 활성화를 도모한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장1동 이지은 주무관은 민간자원(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및 지역 인적자원(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제13조와 '평택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제4조에 근거하여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불합리한 규제의 혁신, 창의적인 문제해결,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 제시 등 시민편의와 공익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성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0-06-25 13:04: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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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김포시의회가 24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김포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을 맡은 박우식 의원과 국민대학교 김종성 교수, 더 팀스 권진 대표, ㈜샐러드판다 김성학 대표, 윤민창의투자재단 천지환 사무국장, 한기정 시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모았다. 또한 신명순 의장, 김옥균 의회운영위원장, 최명진 의원, 김계순 의원도 참석해 토론을 경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발제에 나선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김종성 교수는 '투자자 중심의 데모데이(Demo day) 운영', '청년 창업가와 투자자의 네트워킹 정례화', '온라인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창업 인프라기관 구축'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하며 논제를 던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더 팀스(스타트업채용 매칭 플랫폼 기업) 권진 대표는 낡은규제 완화를 위한 '김포시 특화형 창업 규제완화 지구 지정'과 김포의 기존 제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층의 경험에 청년 층의 폐기를 더한 '제조혁신 프로젝트'로 해외 판로의 개척을 제안했다. 청년 창업인인 ㈜샐러드판다 김성학 대표는 창업 이후 더 성장하기 위한 지속 지원이 필요하며 하고자 하는 창업 분야에 대한 비교 우위가 높고 클러스터가 있는 특정지역에서의 창업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윤민창의투자재단 천지환 사무국장은 N사 파트너스퀘어의 사례를 들며 김포시의 경우 물류?유통?배송 등'김포시만의 특화된 스타트업 필요성'의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기정 시 일리경제과장은 김포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 추진사업, 일자리 지원 체계, 일자리 정책 등을 포함한 김포시 청년 비전 및 일자리정책을 설명하고 제안된 내용들을 구체화시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좌장으로 직접 토론회를 주재한 박우식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김포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말씀들을 소중하게 새겨들어 김포시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의원으로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5 13:04:08 안성기 기자
부산시와 국토교통부, '국가 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 공모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함께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이하 '국가 시범도시')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각종 신기술·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 공모를 내달 27일까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규제유예제도) 활성화 사업'은 작년 12월에 수립된 국가 시범도시 서비스 로드맵 1.0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가 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은 작년 9월 첫 공모를 통해 11개 기업이 선정돼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비용(2억~3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8월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이 승인되면 규제특례가 한시 적용(4년 이내, 1회 연장 가능)된다. 우수한 일부 과제는 1년간 5억 원 내외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작년과 달리 사업계획 수립비는 별도로 지원하지 않고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규제특례를 승인받은 과제에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방식은 국가 시범도시 서비스로드맵 1.0에 담겨있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지정 공모'와 '자유 공고'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정 공모'는 건강토큰 등 4개(헬스케어 2개, 에너지 1개, 로봇 1개) 서비스를 지정하여 공모하며 '자유 공모'는 서비스 지정 분야를 제외한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안할 수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은 단독 또는 연합(컨소시엄) 등 다양한 형태로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생태계의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가점도 부여할 방침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수행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준비해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7월 28일 오후 15시까지 국토교통과학진흥원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www.kaia.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6-25 13:03:0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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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초등 대상 3D펜 교육

대구섬유박물관은 7~8월 초등 대상 주말 프로그램으로 '3D펜으로 섬유 알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7월 4일, 18일, 8월 1일, 29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되며 3D펜 사용법을 숙지하고 스스로 필라멘트를 녹이고 굳혀가면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간단한 액세서리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3D프린터의 활용 범위가 항공, 의료, 건설, 의류산업 등으로 넓어지면서 함께 등장한 3D펜은 체험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에 프로그램에서는 3D프린터와 3D펜의 기능, 활용 범위, 관련 직업군 등을 섬유와도 연계하여 알아보고 앞으로 달라질 사회에 대해 학생들이 상상해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주말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1회당 10명 소수정원으로 진행되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은 필수이다. 전화로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7,000원이다. 이 밖에도 대구섬유박물관에서는 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 053-980-1034 (이태현 학예연구사)

2020-06-25 13:02:2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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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민 생명과 재산 보호 ‘군민안전보험’ 가입

- 지역민 전체 대상 사고·재난 대비한 '군민안전보험' 가입 - 자연재해, 농기계 사망사고 등 14개 항목 보장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재난 상황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보장기간은 올해 6월 19일부터 내년 6월19일까지 1년 동안으로, 매년 보험을 가입할 계획이다. 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군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 보험과 중복도 보장한다. 장흥군에 주민등록 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이 가입되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이 지급된다. 자연재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망사고와 후유장애, 물놀이장 익사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후유장해 등 14개 사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이며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를 당한 군민은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기관에 청구하면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지자체의 의무"라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5 13:01:58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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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귀농어·귀촌인 여러분 환영합니다”

-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화합 위해 마을환영회 개최 - "귀농 성공 위해선 주민들과 활발한 교류 필요"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귀농·귀촌인의 화합과 지역민과의 정서적 일체감 조성을 위해 22일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환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흥군이 지원하고 군 귀농어·귀촌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0개 마을에 전입한 91명의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흥군귀농어·귀촌인협의회(회장 김봉식)는 귀농어·귀촌인이 지역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2일과 23일 장평면 기동, 임리, 용산 마을에서 열린 행사는 귀농인연합회, 귀농·귀촌인,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을 이장 환영사, 귀농·귀촌인 답사 및 자기소개, 연합회장 애로사항 청취,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화합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들 다수가 참석해 귀농인을 격려하고 귀농 선배들이 자신들의 경험 사례 등을 이야기 하며 귀농과정과 영농 정착 생활 등 어려운 점을 서로 공감하는 등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귀농은 어렵고 힘든 선택이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방안을 마련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13:01:51 김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