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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 도의원, 환경오염물질 배출 철저히 단속해야

경북도의회 이재도 의원(교육위원회, 포항)은 11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포항시 남구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및 포항제철 등의 대기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스마트교육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이재도 의원은 포항시 남구 호동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과 관련하여, SRF시설 반경 4km 이내에 초·중·고등학교 14개 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수많은 유치원, 어린이집들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 물질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경상북도는 해당 시설이 절차상 하자가 없고 환경기준치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는 행정 편의주의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꼬집었다. 또한, SRF시설의 굴뚝높이가 150m 이상은 되어야 함에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고도제한 규정으로 34m 밖에 되지 않는 것과 인근 화학 관련 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시설들에 대한 감시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환경오염 문제는 지역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항이고 경상북도는 SRF시설로 인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생존권의 위협을 받으며 고통 받고 있는 도민들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근본적인 사태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10년 동안이나 코크스 제조시설 15기에 굴뚝자동측정기(TMS)를 설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설치하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적발된 문제를 지적하면서 경북도의 환경오염에 대한 허술한 관리감독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추후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마련도 촉구했다. 다음으로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북의 많은 학생들이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고 있고, 향후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는다는 보장을 아무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경북도 교육청의 노력은 너무나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스마트교육 관련 연수를 받는 교원의 수는 전체 교원수에 비해 소수에 불가하며, 스마트교육 콘텐츠 수 및 예산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며 도교육청의 안일한 대책을 질타했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원격교육의 문제점과 스마트교육 역량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경상북도 차원의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임종식 교육감에게 모든 학교에 스마트교육이 필요하지만, 특히 소규모학교나 미래 경북의 농업과 수산 분야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기 위한 농생명 및 수산·해양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더 많은 스마트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11 15:24:09 문봉현 기자
무안군, 온라인 여행후기 이벤트 진행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6월부터 10월까지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지역 관광업계가 위축된 가운데 개별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품 홍보를 위해 여름시즌부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안군 농특산물을 증정하는 온라인 여행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무안을 찾은 관광객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본인의 SNS계정에 무안여행 후기 게시물과 '#무안여행, #무안여행후기, #무안여행후기이벤트'등과 같은 이벤트 참여 관련 해시태그를 남기고 해당 게시물을 무안문화관광 홈페이지 여행후기 게시판에 게시물의 링크를 올리면, 자체 심사를 통해 매월 20건의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농특산물과 기념품을 택배로 보내준다. 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완전히 진정국면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피로감을 느끼는 개별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을 대상으로 무안의 수려한 자연환경, 관광지, 농특산물 등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온라인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06-11 15:2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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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디자인을 찾습니다

경북도는 우수한 옥외광고 디자인 창작작품을 발굴·보급하고,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과 품격 있는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25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전은 모형, 디자인시안 등 창작광고물부문과 기설치 광고물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작품접수를 받는다. 응모자격은 접수일 현재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는 도민 및 도내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대상전에 제출된 작품은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하고, 수상작품은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도 출품기회가 주어진다. 작품전시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가톨릭대학교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최신 광고물제작 장비전시 및 신기술 홍보를 위한 G-sign전이 대구·경북 공동으로 진행되어 관람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대상전에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대상전을 통해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겨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알림마당,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054-531-0533),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054-880-4027) 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1 15:23:3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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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수출 대응 전략을 찾습니다

경북도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수출·투자분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총리실, 관계부처, 경제5단체장, 수출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7개 시‧도와 영상으로 연결하여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가 불러온 경험해 보지 못한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지자체가 처한 수출·투자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코로나사태에 대응해 '지역‧현장에 기반한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금년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추경으로 수출기업 긴급지원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했다. 수출물류비, 수출보험료 확대, 긴급 해외지사화, 시장조사 등 수출 인프라와 글로벌온라인몰 입점, 온라인전시장,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해외 SNS 활용 마케팅 등 비대면 수출마케팅을 대폭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향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포스트 코로나 특별지원 사업으로 23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바탕으로 지역의 수출‧투자분야 활성화를 위해 주요 사항들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건의내용은 △수출피해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무이자‧무담보 형태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수출회복 시까지 자금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중소기업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을 정부차원에서 전국단위로 확대 추진하는 방안이다. 특히 물류비는 도비 25억원을 긴급 지원해 도내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국비 지원을 통해 물류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면 지역 수출기업의 물류비용 경감과 수출경쟁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높은 분양가 및 장기 경기침체, 코로나 사태 등으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비수도권 국가산업단지 일부를 임대전용산단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50만㎡(15만평)를 임대전용산단으로 지정 완료한데 이어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단 33만㎡(10만평) 추가 지정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국내복귀기업의 투자비용 경감을 위해 부지 매입과 시설투자 비용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동일한 비율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국가경제도 살아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시도들이 해법을 만들어 낼 것이다. 중앙부처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2020-06-11 15:23:2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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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학생 학습권 보장으로 공교육 강화

경북교육청은 복식학급의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식학급을 지원 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은 6월 현재 224개의 복식학급이 있다. 복식학급은 두 개 학년을 맡아 수업하기 때문에 학습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복식학급 지원과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식학급 지원 강사, 매뉴얼 보급, 수업자료 등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복식학급 지원 강사를 희망하는 학교 28교에 총 31명의 강사를 지원하며 강사 1명 당 1000만 원, 총 3억1000만 원을 지원한다. 복식학급 지원 강사는 주당 14시간 정도 복식학급 수업을 지원한다. 학교 상황과 학년 편성, 교과 내용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지원 시간을 편성·운영할 수 있다. 또한 복식학급 운영 전반에 대한 자료를 함께 보급해 강사 채용부터 결과 보고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복식학급이 있는 소규모 학교의 업무 경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복식학급 교육과정 편성, 운영 절차와 유형, 복식학급 경영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복식학급 운영 매뉴얼을 6월 중 보급한다. 운영 매뉴얼은 지난해에 처음 개발해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이달 중 모든 복식학급 담당교사와 관리자에게 배부한다. 이번 매뉴얼에는 '복식학급 운영 Q & A'와 복식학급의 다양한 수업 사례 등이 반영될 예정이 이에 복식학급 담당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한다. 수업나누리 온라인 컨설팅, 수업 공개와 나눔 등으로 복식학급 수업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 수업 질 제고와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1 15:23:0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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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제 활력화 T/F팀' 출범

경제위기 및 시장변화 대비한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 마련한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민선7기 후반기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밑그림을 본격 그리기 시작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리란 전망에 따라 지역경제 활력화 태스크포스팀(TF)을 조직하고 지난 11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행정지원반 및 공공재정신속집행반 ▲일자리 및 소상공인 지원반 ▲기업지원반 ▲관광산업대책반 ▲취약계층지원반 ▲농업인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시는 회의를 통해 코로나 전후 세계 전반의 변화와 지역 내 사회·경제·문화 등 각 분야의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하반기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화 기반을 구축하고 2021년도 예산은 지역경제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 확대와 취업연계 지원 강화 등 일자리 플랫폼 구축과 함께 김포페이도 확대 발행하고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도 확산한다. 4차 산업 대응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중소기업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 강화, 여행업종 및 문화예술인,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언택트(비대면) 문화·관광·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언택드 소비 및 마케팅 지원', '디지털 컨택드 강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상공인 등을 비롯한 직능단체와 정담회를 조만간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할 나갈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지역경제의 미래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경제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내실있는 경제 활력화 대책 마련으로 민생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1 15:22:50 안성기 기자
김포시, 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 지원 신청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상황 속에 확진환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및 방역 또는 휴업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의 재개장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및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휴업명령 등으로 매출이 감소된 소상공인이다. 지원항목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와 홍보·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등이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인건비와 임대료는 지원항목이 아니다. 특히 확진환자가 방문한 점포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0년 3월 31일 이전 확진환자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점포부터 우선 지원하며 확진 환자 방문 피해 점포는 김포시에서 직접 확인 후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휴업점포는 김포시 관내에 주소지·사업자등록을 하고(2019년 12월 31일 이전) 2019년도 기준 매출액이 5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으로 올해 1월 매출총액 대비 재개장 이후 어느 한 달의 매출액이 80% 이상 감소한 점포를 말한다. 코로나19로 휴업명령 또는 권고 등을 받아 휴업 후 재개장했으며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에 해당하지 않고 다른 정책의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7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김포시 일자리경제과(김포아트홀 뒤편 e프라자 2층)에서 방문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신청자 1명만 출입이 가능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확진환자 방문 및 휴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6-11 15:22: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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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축 아파트에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 설치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 서울시 서울시는 신축 아파트의 싱크대에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 설치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마시는 물 전용으로 배관을 분리해 냉수만 나오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를 설치토록 할 방침이다. 공공아파트에는 설계 단계부터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를 반영해 설치한다. 민간 건설 아파트에는 인허가 시 조건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설치를 권장키로 하고 자치구 관련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작년 7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신내동 행복주택 229세대에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를 시범 설치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강동구 고덕·강일 2·3지구 8개 단지 738세대에 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 확대 설치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가 없는 가정이라도 싱크대 수도꼭지를 냉수 방향으로 끝까지 돌리면 한층 더 청량하고 안전한 수질의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에 대한 인식과 생활습관을 바꾸는, 사소하지만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로 마셔도 좋은 아리수가 곧 음용수라는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11 15:21: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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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통상장관 화상회의… 유명희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지지 당부"

한-스웨덴 통상장관 화상회의… 유명희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지지 당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스웨덴 안나 할베리 통상장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공조와 양국간 경제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은 자동차(볼보), 통신(에릭슨), 제약·바이오(아스트라제네카)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하면서도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 움직임이 매우 활발한 대표적인 북유럽 국가다. 유 본부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방역과 함께 경제 활동 유지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한-스웨덴 양국이 △인적·물적 교류 보장 △방역 지식 공유 △디지털 경제 등 3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우리나라는 향후 WTO, APEC, G20 등 다자채널을 통해 필수 인력 이동, 의약품 등 필수재화의 교역 원활화 등 주요 팬데믹 이슈에서 이니셔티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 본부장은 특히 우리나라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K-방역모델을 수립해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스웨덴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양측은 이날 코로나19로 급성장하는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고 우리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뉴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스웨덴 디지털 경제통상 포럼'을 출범해 연내 개최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유 본부장은 양국이 지난해 두 차례 정상회담과 경제사절단을 통해 활성화키로 했던 경제협력이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바이오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 비즈니스 협력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올해 하반기 '제1차 한-스웨덴 산업협력위원회' 개최를 제안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1 15:18: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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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재개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순복)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쉼터, 가족교실, 인지강화교실 등 프로그램의 운영을 재개했다. 치매환자 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동치료,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원예·음악치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치매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헤아림 가족교실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및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교육하며, 이를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역량이 향상되고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치매고위험군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며 치매예방운동, 작업치료, 베러코그(BETTER-COG)와 VR을 이용한 전산화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재개한 프로그램은 발열 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지속적인 환기, 자리 배치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른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한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쉼터가 중단되면서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의 치매 악화와 돌봄 공백이 우려됐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두유, 라면, 마스크, 손세정제, 파스 등 의 물품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치매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0-06-11 15:18: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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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특별고용 ? 무급 휴직 근로자 생활지원금 ‘지급 완료’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4.7일부터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고?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지원해 오던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을 당초 예상을 초과한 도내 최대 건 수로 마감하고 최종 지급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와 방과 후 강사, 대리운전,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특고•프리랜서가 혜택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고?프리랜서를 대상으로 3?4월분에 대해 50만 원씩 최대 2개월간 100만 원까지 지급하는 특별지원사업의 신청을 지난달 마감하고, 이달 5일까지 1,716건, 8억5800만원을 현금으로 신청자 본인 계좌에 입금했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총 1,997건의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월 5일 이상 무급휴직여부, 소득감소 25% 이상이면서 고용보험가입여부, 전남여수형 긴급생활비 지원 중복여부 등 검토해 이중 86%에 달하는 1,714건을 지급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영업을 한 1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가능하며, 5월분 안정지원금도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에 신청할 때에는 당초 여수시와 지원 기준과 범위 등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전담 콜센터(1899-4162)나 전국 고용센터를 통해 사전문의나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2020-06-11 15:18:10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