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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수주전 '카운트 다운', 후분양 주목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건설사의 수주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시장에선 후분양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은 4일 오후 7시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1차 합동설명회를 실시한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3사는 오는 5일부터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조합원만 출입시킬 예정이다. 업계 최고의 관심사는 후분양 여부다. 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진행하는 '선분양' 방식 대신 분양 시기를 미뤄 분양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시기를 조율하는 후분양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앞서 시공사 선정을 마친 강남권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신반포21차 재건축 등에서는 차별화된 후분양 전략이 수주결과와 직결되기도 했다. 3사의 관계자는 합동설명회 전까지는 후분양과 관련된 언급은 피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건설은 '골든타임 분양제'를 적용해 분양시기를 조합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고려하는 동시에 조합원의 개발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선분양과 후분양 방식을 모두 조합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대림산업은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라는 항목과 '골든타임 선택제'와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GS건설은 사업지를 권역으로 나눠서 권역별로 분양하는 권역별 분양, 미분양시 최초 일반분양가 기준 100% 대물변제라는 방안만 제시됐다. 1차 입찰에서 후분양에서나 가능한 '3.3㎡당 일반분양가 7200만원 보장'과 같은 방안은 제외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규모가 큰 만큼 지금까지의 수주액과 상관없이 수주에 성공하게 되면 단숨에 누적 수주액 1위로 올라서게 된다. 현대건설(1조2130억원)이 한남3구역을 수주하면 수주액 3조원대로 압도적 1위로 올라서게 되고, GS건설(3287억원)이나 대림산업(5387억원)이 수주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한편 한남3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공사 예정 가격만 1조8880억원, 총사업비는 약 7조원에 달해 역대 재개발 사업 중 가장 크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21일이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재개발지역이 밀집한 사업지에서 가장 먼저 아파트를 지으면 향후 재개발 수주를 하는데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며 "한남동 재개발 지역은 강남과 강 하나를 두고 마주보는 사실상 '준강남'으로 거듭날 수 있는 요지이기 때문에 수주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0-06-03 14:08: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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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합당 패싱' 21대 국회 개원 추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국회에서 만난 가운데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은 이해찬 대표가 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예방 온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개원 준비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을 배제하는 모습이다. 관례에 따르면 21대 국회 개원은 원내교섭단체인 민주당과 통합당이 원 구성 협상 이후 이뤄진다. 하지만 민주당은 2일 정의당(6석), 열린민주당(3석), 기본소득당(1석), 시대전환(1석) 등과 함께 188명이 서명한 21대 첫 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해찬 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을 제외하고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 데 대해 "법에 따라 국회를 여는 것이 협상과 양보의 대상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에는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도 완료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각종 민생 법안 심의에도 협조해 일하는 국회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통합당이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개원하는 데 대해 '민주주의 파괴'라고 비판하자 이해찬 대표가 "협상과 양보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맞받아친 셈이다. 앞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5일에 일방적으로 법에 없는 국회의장을 뽑고, 본회의를 진행하면 원 구성이 안 되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정의당 등 4개 정당과 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사실상 통합당을 배제한 체 21대 국회 원 구성에 나선 데 대해 "나라가 어려울수록 국민 통합·상생·협치가 가장 바른 길"이라며 "입으로는 상생·협치를 외치며 '법대로'를 내세워 일방적으로 (국회를) 끌고 가면 의회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대한민국은 일당독재 국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주 원내대표의 경고에 "21대 국회 출발부터 과거의 모습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개원 국회부터 (야당이) 발목 잡아서는 안 된다'는 국민 열망이 전례 없이 아주 높다"고 맞받았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6월 5일에 국회 문이 활짝 열리면 법 지키지 않는 정당이 아무리 아우성친대도 일하는 국회를 위한 개혁의 발걸음은 잠시도 멈출 수 없다"며 "정쟁 때문에 (국회를) 멈춰 세우고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관행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통합당을 압박했다. 한편, 이 대표와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간 상견례 회동에서도 국회 개원 협상과 관련해 가벼운 신경전이 오갔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3일 이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개원 문제인데, 이 대표가 7선에 관록이 많으신 분이니 과거의 경험을 보아 빨리 정상적인 개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사실상 여당이 양보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이 대표는 이에 "제 경험으로는 20대 국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서로 간의 정치가 신뢰받는데, 마침 (김 비대위원장이) 이번에 통합당 비대위를 맡으셨으니까 새로운 모습을 (보여달라. 김 비대위원장이) 여러 경험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통합당에서 먼저 '발목 잡는 야당'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원 구성 협상에 협조해달라는 메시지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2020-06-03 14:01:2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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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건설이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활동 성과를 담은 '2019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시민보고서는 포스코건설이 2012년부터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담아 발간해왔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활동 영역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 ▲피플에서 실천활동 성과들이 상세히 담겨 있다. 먼저 비즈니스 영역은 포스코건설의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을 비롯해 고객만족경영, 협력사 동반성장 등 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소사이어티 영역에는 환경,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포스코건설의 기업시민 실천활동이 담겨있고 피플 영역에는 임직원의 행복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력 등이 상세히 기술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글로벌 기업들에게 환경·사회·지배구조관련 활동 성과 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친환경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 개발 성과,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중요하게 다뤘다. 이와 함께 유엔이 권고하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에 맞춰 포스코건설이 경제·환경·사회분야에서 세계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시민 실천활동을 보고서에 담았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경제적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건설업의 본질에 특화된 다양한 기업시민 실천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선순환 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1월 기업시민 활동에 추진력을 한층 높이고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시민사무국 조직을 신설했다. 또 건설업 특성을 살린 경영활동으로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와 공생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같이 짓는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업시민을 실천하고 있다.

2020-06-03 14:00: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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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6월의 차에 르노 캡처 선정

르노 캡처.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3일 2020년 6월의 차에 르노 캡처를 선정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 출시된 르노 캡처, 아우디 Q3, 포르쉐 911이 6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르노 캡처가 17점(25점 만점)을 얻어 6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캡처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4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4점을, 제품 실용성 항목에서는 3.7점을 받았다. 실제 QM3 후속 차종이자 최신 모델인 르노 캡처는 소형 SUV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르노 캡처는 영업일 기준 2주가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450대가 팔렸다. 세련된 디자인과 개선된 성능이 호응을 얻으면서 계약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1000대 가까이 계약된 것으로 전해졌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르노 캡처는 프렌치 감성의 감각적인 내외관 디자인이 특히 돋보이며, 주행 안전 기능들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채택하는 등 안전성과 편안함, 실용성을 함께 겸비하고 있는 콤팩트 SUV"라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기아차 K5(2020년 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 ▲제네시스 G80(4월) ▲현대차 올 뉴 아반떼(5월)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0-06-03 13:58: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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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 등 국내 수입차 판매 승승장구…5월 전년比 19.1% 증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국내 수입차 판매는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한 독일 4개 브랜드가 전체 판매량을 이끌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32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누적 대수는 10만886대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12.2% 늘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551대, BMW 4907대, 아우디 2178대, 폴크스바겐 1217대, 쉐보레 1145대, 볼보 1096대, 포르쉐 1037대, MINI 1004대, 지프 796대, 렉서스 727대, 포드 519대, 도요타 485대, 랜드로버 287대, 링컨 281대, 닛산 228대, 푸조 204대, 혼다 169대, 캐딜락 106대, 시트로엥 75대, 재규어 73대, 인피니티 63대, 마세라티 61대, 람보르기니 31대, 롤스로이스 17대, 벤틀리 15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878대(63.9%), 2000cc~3000cc 미만 6527대(28.0%), 3000cc~4000cc 미만 1456대(6.3%), 4000cc 이상 193대(0.8%), 기타(전기차) 218대(0.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753대(80.6%), 일본 1672대(7.2%), 미국 2847대(12.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3294대(57.1%), 디젤 6404대(27.5%), 하이브리드 3356대(14.4%), 전기 218대(0.9%)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3272대 중 개인구매가 1만4598대로 62.7%, 법인구매가 8674대로 37.3%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512대(30.9%), 서울 3340대(22.9%), 부산 856(5.9%)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213대(37.0%), 부산 1802대(20.8%), 대구 1443대(16.6%) 순으로 집계됐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014대), 메르세데스-벤츠 E 250(797대), 폭스바겐 피구안 2.0 TDI(655대) 순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브랜드별 증감이 혼재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프로모션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0-06-03 13:5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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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디어 히어로즈' 패키지 선보여

국가유공자와 보훈보상 대상자 비롯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의료진 및 질병관리본부 임직원 대상 호국보훈의달 롯데호텔 '디어 히어로즈' 패키지 롯데호텔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탠 숨은 영웅들을 위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디어 히어로즈'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디어 히어로즈'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 롯데호텔 17개 전 체인(시그니엘/롯데호텔/롯데시티호텔/L7호텔)에서 선보이며,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현재 국가유공자와 보훈보상 대상자를 비롯한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의료진 및 질병관리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크인 시 증빙서류 또는 신분증 확인을 통해 정상가 대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패키지 매출액의 일부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격은 브랜드 별 최저가 기준으로 시그니엘은 30만 원부터, 롯데호텔은 11만2000원부터 롯데시티호텔·L7호텔 은 7만6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호텔별 가격과 판매 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은 지난 16년부터 소방관 응원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라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롯데호텔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주고 계신 분들에게 휴식처가 되어 주고 기부를 통한 나눔이 확산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3 13:55: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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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상용차 시대 앞당긴다'…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

현대자동차가 민관협력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상용차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대차는 3일 현대차 전주공장(전북 완주군 소재)에서 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완주군 박성일 군수, 안호영, 김성주 국회의원, 현대차 한성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상용차 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북지역 특성을 고려해 개소한 '상용차 수소충전소'는 기업과 지역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민관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전라북도와 환경부는 수소탱크, 압축기, 냉각기 등 설비 구축비용을, 완주군은 운영비용을 부담하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운영 주관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대차는 충전소 건축비 및 건설 부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개소한 충전소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첫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수소상용차 특화 충전소로서 현재 국내 가동중인 기존 충전소(하루 최대 300㎏ 내외)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 시간당 약 22대(넥쏘 기준)를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라북도 내 첫 수소충전소 완공으로 미래 수소사회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버스, 수소트럭 개발 및 생산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은 물론 미래 수소상용차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20-06-03 13:54: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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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환불 "정부가 나서자"…21대 국회발 재점화

대학등록금 환불 "정부가 나서자"…21대 국회발 재점화 통합당,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학 등록금 환불' 추진 정의당, 대학 등록금 대책 '추경' 반영 촉구 '대학 등록금 반환하라'/ 뉴시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돼 대학 등록금 환불 문제가 불거지는 것과 관련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각 정당도 잇따라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불거진 등록금 문제를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래통합당은 당론 1호 법안으로 내놓은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에서 대학 등록금 반환을 위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포함했다. 이른바 '대학등록금 환불법'을 추진하는 것이다. 고등교육법과 등록금 규칙을 개정해 국가재난 상황에서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어려운 경우, 대학(원)생에게 등록금 환불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의미다. 환불 주체는 '국가 또는 대학'이라는 게 당의 설명이다. 이승진 미래통합당 교육수석은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대학생은 물론이고 대학, 교육부 관계자 등과 면담을 이어가며 등록금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등록금 반환 문제가 사회적 현안이 된 만큼 대학뿐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정부도 힘을 보태 학생들을 도와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양금희 미래통합당 의원도 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개강 연기에 따른 수업일 축소와 학교 시설 이용 불가 등으로 등록금에 대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어려운 경우,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 등록금을 환불받을 수 있는 법률안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여당도 이에 협조하고 대학생들을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양 의원은 지난 4·15 총선 당시 코로나 19 직격탄을 맞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지역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할 것을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 정의당도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돼 대학 등록금 환불 문제가 불거지는 것과 관련해 "등록금 환불 문제를 3차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국가가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학 등록금에 대한 분노가 고조되고 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배 원내대표는 "원격수업은 등교 수업보다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학생들은 학교시설을 거의 이용하지 못했다"면서 "사실상 대부분 대학이 1학기 전체를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는데 고통 분담의 짐을 오롯이 학생들만 짊어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등록금은 그대로 내야 하고, 살지 않는 자취방의 방세도 내야 하고, 나가는 돈은 그대로인데 경제위기로 인해 알바도 하기 어려운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대학은 등록금을 반환해 줄 능력이 없다"며 "대학에 등록금 반환 문제를 내맡길 수 없다. 국가가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총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차질이 생긴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등록금 20% 환급을 할 것을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도 "알바를 통해 등록금을 보태겠다는 대학생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줘야 한다"며 정부에서 모든 대학, 대학원생에게 100만원 지급을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35조 3000억원 규모 제3회 추경안에는 대학생 등록금 반환 등 대학생 관련 예산은 빠졌다. 정부는 3차 추경 정부안을 21대 국회 원구성을 마치는 대로 상정해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라, 각 당에서 내놓은 관련 의견이 국회 심의에서 추가로 담기기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020-06-03 13:51: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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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AI 기업들 IPO 속도낸다... AI 코스닥 대표 테마주 부상 기대

AI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AI) 기업들이 IPO(기업공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하반기부터 대표 AI 기업들이 차례로 코스닥에 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I 대표 기업인 솔트룩스·뷰노·알체라·다음소프트는 물론, AI 신약 개발사 스탠다임, AI 기반 3D프린팅 의료기기업체인 애니메디솔루션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가장 빠르게 상장을 진행 중인 솔트룩스는 7월을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어서, 하반기 AI 기업들이 코스닥에 입성해 AI가 코스닥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들 기업의 상당수는 이미 수백억원 대의 투자를 유치할 정도로 AI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는 정부가 올해 'AI 일등국가 원년'을 목표로 세울 정도로 AI 도입이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가장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기 때문으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알체라 로고. /알체라 AI 얼굴인식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알체라는 최근 신영증권을 주관사로 성장성추천특례상장으로 준비하고 있다. 알체라는 오는 10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정배 알체라 대표는 "공모 상장 이후 조달된 자금으로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연구 및 개발 인력을 채용하고, 해외 시장을 적극 진출해 글로벌 마켓을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체라는 2018∼2019년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실시한 얼굴인식벤더테스트(FRVT)에서 안면인식 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산페드로 스퀘어 마켓에 AI 안면인식 솔루션을 공급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누적 17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솔트룩스 로고. /솔트룩스 AI 플랫폼 기업인 솔트룩스는 지난달 2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솔트룩스가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수는 75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4000원~3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80억원~225억원이며, 29일~30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솔트룩스는 디지털 휴먼, 챗봇, 콜봇 등 대화형 AI 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최근 3개년 연평균 25% 이상 높은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뷰노 로고. /뷰노 AI 의료 기업인 뷰노는 최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심사를 통과했다. 뷰노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뷰노는 나이스디앤비, 한국기업데이터 두 기관이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으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뷰노는 의료데이터 전처리·학습·제품화 등 AI 솔루션 개발 전 과정에 최적화된 자체 딥러닝 엔진 '뷰노넷'을 기반으로 경량화된 AI 모델을 개발해왔다. 지금까지 투자 유치 금액은 200억원 정도이다. AI 솔루션 기업인 다음소프트는 지난달 2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다음소프트는 지난달 상장 기술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매출 163억원,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했다. 다음소프트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설립된 후 2000년 분사한 회사로, 대표 서비스인 '소셜메트릭스'는 금융·공공·유통·제조 등 분야에서 AI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신약개발 관련 기업인 스탠다임은 최근 NH투자증권을 기업공개(IPO) 파트너로 확정하고 IPO 작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SK그룹, CJ헬스케어, 한미약품 등 기업과 공동 연구 계약을 맺고, SK가 그룹 바이오 역량을 키우고자 100억원을 투자해 큰 화제를 모았다. 스탠다임은 신약개발에 특화된 국내 AI 솔루션 기업으로, 신규 적응증 및 작용기전 예측 솔루션인 '스탠다임 인사이트'와 선도 물질 최적화 솔루션인 '스탠다임 베스트'가 대표 제품이다. AI 기반 3D 프린팅 의료기기업체인 애니메디솔루션도 IPO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상장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대형 증권사와 키움증권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선정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이 회사는 환자 의료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3D프린팅을 하는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맞춤형 코 보형물 '이노핏'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3 13:51: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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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팝업 스토어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 오픈

온라인 전용 상품과 함께 새드 스마일 굿즈도 선보여 커스텀멜로우 브랜드캐릭터인 새드스마일맨이 랜덤박스를 들고 있는 모습/커스텀멜로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온라인 전용 라인 '새드 스마일'의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인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을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프로젝트 렌트에 오픈한다.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은 커스텀멜로우의 새드 스마일 상품을 직접 볼 수 있다. 온라인 주력 라인인 새드 스마일 상품을 이번 팝업을 통해 실물을 확인할 수 있게됐다. 현장에 비치한 태블릿PC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새드 스마일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새드 스마일 굿즈는 울고 있는 스마일 얼굴로 디자인한 연필 케이스나 마스킹 테이프, 노트, 핸드폰 액세서리, 쿠션 커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준비했다.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 바와 랜덤박스도 준비했다. 최대 1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새드 스마일 상품으로 구성한 랜덤박스는 한정 수량에 한해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새드 스마일 로고가 그려진 '닦아줄게' 컬러 롤 휴지를 증정한다. 커스텀멜로우마케팅 담당자는 "밀레니얼 고객들은 브랜드가 표현하는 콘셉트를 확실하게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 새드 스마일 기프트샵은 이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아기자기한 굿즈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드 스마일을 맘껏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3 13:49: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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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 지하철 4호선에 ‘LTE-R’ 기술 심는다

LG유플러스는 한국전파기지국과 손잡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4호선 26개 역사에 '철도통합무선통신(LTE-R)' 적용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당고개부터 서울역을 거쳐 남태령에 이르는 본선 31.5㎞ 구간에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서울교통공사 답십리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이 자리에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해 서울교통공사 김상범 사장 및 경영진들에게 세부적 진행사항들에 대해 설명했다. LTE-R은 4G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를 도시철도 운영 활용에 최적화한 기술이다. 노후화된 열차무선설비(VHF방식)를 개선해 달리는 열차간, 열차와 관제센터간, 유지보수자 상호간 필요한 음성,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기대효과는 이용객들의 안정성이 강화된다는 점이다. LTE-R의 끊김 없는 영상 신호를 통해 관제센터뿐 아니라 운행 중인 열차의 기관사도 역사 진입 400m 전방부터 승강장 화면을 볼 수 있다. 기관사는 이를 통해 스크린도어의 이상 유무와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 운행 중인 객차 내 CCTV 영상은 기관사와 함께 관제센터, 역무실에도 공유할 수 있어 객실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번 LTE-R은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이 가능해 긴급상황 시 유관기관과의 공조도 빨라진다. LTE-R은 음성통화 방식 중 하나인 'IMS(IP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를 채택해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군·경·소방의 PS-LTE와 원활한 교신을 할 수 있다. 또 역사에는 사물인터넷(IoT) 환경이 구축된다. 역사 곳곳에 설치된 IoT 센서로 공기질을 측정해 미세먼지 수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LG유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는 모든 해당 역사에 'LTE-R'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분기를 전후로 시 운전에 나선다. 향후 '스마트 스테이션' 등 추가적인 역사 진화 방안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사물인터넷과 같이 LTE를 기반으로 하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를 더해 서울 지하철이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3 13:4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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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카인드, 미니 앨범 투고 시리즈 5종 출시

베스트 셀러 라인업 강화 위해 신규 색상 추가 출시 아모레퍼시픽 레어카인드 미니 앨범 투고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레어카인드가 기존 인기 제품인 미니 앨범 투고의 라인업 강화를 위해 신규 색상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미니 앨범 투고는 레어카인드의 베스트 셀러인 '미니 앨범 1집'의 크기를 1/3로 줄여 휴대성을 높인 라인으로, 뉴트로 감성을 담아 제품 용기를 CD 모양으로 재현한 디자인 콘셉트는 동일하다. 또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도록 각 제품에는 3가지의 색상을 담았으며,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쉐딩, 블러셔, 하이라이터 제품 카테고리에서 총 다섯 가지의 새로운 색상을 선보인다. '미니 앨범 투고 쉐딩 쿨 브라운'은 쿨톤 피부를 위한 쉐딩 신제품으로 기존 색상인 '브라운'보다 회색빛이 도는 톤이며, '미니 앨범 투고 블러셔'는 베이지, 코랄, 로지 3가지로 출시해 자신의 피부 톤이나 연출하고자 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미세한 펄 입자가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하이라이터 역시 '미니 앨범 투고 하이라이터 더 라이트' 신규 색상으로 출시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3 13:41: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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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으로 떠나는 '원데이 무비 트립' 개최

원데이 무비 트립 라인업 포스터/CJ CGV CGV, 스크린으로 떠나는 '원데이 무비 트립' 개최 CGV가 오는 4일부터 5주 간 여행 감성을 대리 충족시켜줄 '원데이 무비 트립'을 진행한다. '원데이 무비 트립' 상영작은 매 주차별로 '뉴욕 트립', '유럽 트립' 등 각 콘셉트에 맞게 공개될 예정이다. 뉴욕, 유럽 등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통해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6월 4일부터 떠나볼 여행 콘셉트는 '뉴욕 트립'이다. 뉴욕의 풍경과 감성을 담은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리빙보이 인 뉴욕', '프란시스 하'를 선보인다. 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은 일상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뉴욕 브루클린의 이스트빌리지 5층에서 40년을 살아온 노부부가 이사를 결심한 뒤 3일 간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렸다. '리빙보이 인 뉴욕'에서는 뉴욕의 매력적인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뉴요커의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를 담았다. '프란시스 하'는 감각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린 흑백톤의 뉴욕 풍경이 매력을 더한다. 세계적인 현대 무용수를 꿈꾸는 '프란시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영화 '작은 아씨들'의 감독 '그레타 거윅'이 주연 '프란시스'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원데이 무비 트립' 영화는 순차적으로 예매 오픈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6천 원이다. 6월 둘째 주는 '유럽 트립'을 주제로 유러피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CJ CGV 편성전략팀 김홍민 팀장은 "영화가 지닌 매력 중 하나는 새로운 장소, 다양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라며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 요즘, 여행 감성을 대리 충족할 수 있는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3:3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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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블럭, 여름 시즌 앞두고 신상 음료 3종 출시

나인블럭, 다채로운 색감과 상쾌한 맛 살린 신상 음료 3종 출시 나인블럭, 여름 시즌 앞두고 신상 음료 3종 출시 DFD 라이프.컬처 그룹의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SOME MORE DRINK' 테마로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레드 템테이션(RED TEMPTATION)', '옐로우 웨이브(YELLOW WAVE)', '패션 나인(PASSION NINE)' 3종으로, 이른 여름에 걸맞는 새콤달콤한 맛에 컬러풀한 색감이 특징이다. '레드 템테이션'은 히비스커스 차를 변형한 음료로, 레몬 가니쉬로 향긋한 과일향을 더했다. 노란색 컬러가 화사함을 주는 '옐로우 웨이브'는 패션푸르츠와 망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모히또 음료 '패션나인'은 신비하고 오묘한 보랏빛이 감도는데 일반적인 모히또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빛깔과 맛을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 기념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메뉴 1잔 포함 8잔을 마시면 9번째 음료는 무료로 마실 수 있다. DFD멤버십 앱 내 스탬프 코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나인블럭 관계자는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에 맞춰 상쾌하고 시원한 여름 음료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며 "컬러풀한 색감으로 더해진 싱그러움과 함께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FD그룹은 제화, 패션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과 컬처 분야를 아우르는 라이프컬처 그룹이다. ▲슈즈 브랜드 소다, 닥스, 마나스 등을 비롯해 ▲라이프&레저 분야로 더 스테이 힐링파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트 스페이스 등 문화 사업 ▲9BLOCK(나인블럭) ▲교육사업까지 라이프스타일/컬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3:37: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