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11번가, 개인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 오픈

11번가 콘텐츠 커머스 오픈/11번가 11번가, 개인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 오픈 #평소 쇼핑 정보를 얻기 위해 포털 사이트와 블로그 등을 거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던 A씨는 최근 11번가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쇼핑을 경험했다.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콘텐츠' 탭 클릭 한번으로 'A님을 위한 추천 채널', '최근 검색어 기반의 추천 콘텐츠' 등 나에게 최적화된 쇼핑 정보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선물할 샌들을 찾고 있던 A씨는 '우리 아이 데일리 샌들 7가지' 등 필요한 콘텐츠만 쏙쏙 골라 본 후 원하는 상품을 성공적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또 제품 구매 가이드에 상품 추천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마치 나를 잘 아는 쇼핑전문가와 함께하는 듯한 경험이었다. 커머스포털 11번가 고객들의 쇼핑 알고리즘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쇼핑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는 쇼핑 콘텐츠 전문관 '콘텐츠Lab(쇼핑에 필요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연구소)'을 오픈했다. 패션, 뷰티, 식품, 리빙, 가전 등 15개 분야에 걸쳐 총 5000여 개에 달하는 쇼핑 콘텐츠를 모아 11번가 모바일 앱 상단에 있는 '콘텐츠' 탭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지난해 7월 상품 트렌드, 구매 가이드 등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11번가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해 총 누적 조회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어 1년여 만에 그동안 생산된 쇼핑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으고 '개인 맞춤' 기능과 검색 기능 등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개인 쇼핑 비서'처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 새롭게 추가된 핵심 기능이다. 고객이 최근 검색한 키워드, 관심 상품, 구매 기록 등 쇼핑 알고리즘에 기반해 '고객에게 꼭 필요할' 쇼핑 콘텐츠를 추천한다. '요즘 패션 인싸템', '신규 출시 휴대폰 비교', '아이 취향 저격 신발'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만든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보고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1시간 간격으로 조회수가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실시간 핫 콘텐츠', 최신 유행 정보를 담은 '오늘의 키워드' 코너 등을 통해 시시각각 빠르게 달라지는 쇼핑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는 향후 관심 채널 구독 기능, 관심 카테고리/키워드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해 '콘텐츠Lab'을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쇼핑 콘텐츠 큐레이션 코너'로 고도화 할 계획이다. 11번가 남은희 커머스혁신담당은 "11번가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상품 선택부터 구매까지 모든 과정에 든든한 쇼핑 전문가와 함께하는 느낌을 선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단순 상품 제공에서 벗어나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쇼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커머스' 기능을 강화해 차별화된 '커머스포털'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0 10:52: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80일 만의 고3 등굣길…"엄마가 교실에선 문자로 대화하래요"

[르포] 80일 만의 고3 등굣길…"엄마가 교실에선 문자로 대화하래요" '고글' 쓰고 등장한 교사…'가정학습' 이유로 등교 안 한 학생은 1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교사들과 등교학생 발열검사 코로나19 여파로 80일 만에 등교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경복고등학교를 찾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오랜만에 친구들과 학교에서 다 함께 만다니 좋긴 한데,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 코로나는 아직 안 끝났잖아요. " 20일 오전 고3 학생들의 '침묵 속' 등교가 시작됐다. 삼삼오오 모여 대화 나누며 까르르 웃던 등굣길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학생들에게서 설레는 표정은 역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80일간 무려 5번 연기된 끝에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에 발을 들이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15분이 지나자 설레는 학생들이 하나둘, 설레는 표정으로 교문 앞으로 다가갔다. 정문 앞에서 만난 학생 김모군은 "친구들과 만나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겨울방학까지 합하면 4달 만의 등교"라면서 "아직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종료되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되는 면도 있다"고 말했다. 대면 수업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모군은 "온라인 수업에서는 모르는 게 있어도 질문하기 수월하지 않았는데 대면 수업에서는 모르는 것을 수시로 물어볼 수 있어서 수업이 기대된다"면서 "재수생보다 고3 수험생들이 불리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서 불안하지만, 친구들, 선생님과 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놓인다"고 털어놨다.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경복고를 찾아 학생들을 맞았다. 손에 장갑을 착용하고 비접촉 체온측정기를 든 조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마 위에 측정기를 가까이 가져가 발열 체크를 했다. 조 교육감 옆에서 5~6명의 교사도 발열 체크를 이어갔고, 일찍 출근한 몇몇 교사는 멀찌감치 서서 학생들을 반겼다. "얘들아, 거리 두기 하자".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1m 간격두기'를 연신 상기시켰다. 코로나19 여파로 80일 만에 등교수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경복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인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오랜만에 만난 교사와 학생들 간의 인사 방법도 이전과는 바뀌었다. 교문에 서서 학생들을 반기던 경복고 한 교사는 교문에 들어서는 학생들과 일일이 주먹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일렬로 서서 차례대로 교문에 들어서던 학생들은 자신의 순서가 되면 체온계를 든 교사에게 고개를 빼꼼 내밀며 멋쩍은 웃음을 짓기도 했다. 교직원 차량이 들어갈 때도 입구에서 일단 정지했다. 운전자 역시 체온 측정은 필수였다. 한 교사는 고글을 끼고 출근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일제히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은 여느 '첫 등교'와는 다르게 하복과 춘추복이 뒤섞인 모습이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에 겉옷을 챙긴 학생도 있었다. 교육 당국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추고 학교 측도 등교 개학에 대비한 모습이었으나 학생들은 코로나19 교내 집단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불안해했다. 이 학교 학생 유모군은 "부모님께서 마스크 꼭 쓰고 항상 조심하라고 당부하셨다"면서 "쉬는 시간 대화도 급할 때만 휴대폰으로 하라고 하셨는데,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복고는 자가진단을 통해 등교 중지 조치가 된 사례는 없었지만, 학생 1명은 '가정학습'을 이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등교하지 않았다. 교육부 지침상 학생들은 등교 일주일 전부터 매일 교육정보시스템(나이스·NEIS)를 통한 자간 진단을 진행해야 한다. 이경률 교장은 "등교 전 자가진단 문진표 작성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이 10~20% 정도 돼 오늘 아침에 또 안내했다"면서 "우리 학교는 1000명 이상 과대학교가 아니어서 보건 교사가 1명인데 7~800명 정도 되는 학교에서는 2명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등교가 완료된 뒤 조희연 교육감은 "방역과 학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긴장된 국면"이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3 등교를 맞았는데, 학교에서 확진자가 한 명도 안 나오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원격수업에서 등교 수업 병행으로 전환하는 학교 현장의 '첫날' 모습을 전하기 위해 각국 외신들의 취재가 이어졌다.

2020-05-20 10:45:4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

'부동산시장 전망'과 '주택임대소득과 종합부동산세 절세전략'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5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강의장에서 진행하던 아카데미를 지난달부터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로 진행하고 있다. 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부동산시장 전망:포스트 코로나, 부동산 투자전략'과 '주택임대소득과 종합부동산세 절세 전략:사례로 알아보는 주택 보유 시 세금 이슈'이다. 첫번째 강좌에서는 조정기에 접어든 부동산 시장에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과 2020년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김규정연구위원이 발표한다. 두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유정희 세무사가 세금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사례로 알아보는 주택 보유 시 세금 이슈에 대해서 점검해보며 절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2020-05-20 10:39:20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투, 라임 무역펀드 폐쇄형 배상비율 70%로 결정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분석, 시스템화하고 관리할 운영리스크 전담조직 신설 상품이슈 발생한 부서인 신탁부 신규업무 중단, PBS사업부 업무영역 축소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라임펀드 판매로 발생한 고객 손실과 관련해 자발적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가 자발적으로 손실 보장에 나선 것은 신영증권에 이어 두번째다. 보상안에 따르면 라임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개방형은 30%(법인전문투자자 20%), 무역금융펀드 폐쇄형은 70%(법인전문투자자 50%)로 배상비율을 정했다. 무역금융펀드 폐쇄형은 투자설명서에 대한 충실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상비율을 높게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국내펀드는 손실액기준, 무역금융펀드는 원금을 기준으로 보상이 이뤄지고, 추후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결과에 따라 재정산 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고객들과 합의 후 최종 보상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그동안 라임펀드에 투자한 고객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고민해 왔으며, 책임경영 실천과 고객 신뢰회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발적 보상안을 내놨다"면서 "향후에도 법적 절차 진행 등을 통해 라임에 대한 고객 자산회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한금투는 상품관련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고객신뢰회복과 투자자보호를 위한 체질개선에 나섰다. 먼저 상품 이슈가 발생한 신탁부의 신규업무를 중단하고,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사업부는 업무영역을 축소키로 했다. 신탁부는 신규 대체투자 상품공금을 중단하고 현재 발생한 상품 이슈 해결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PBS사업부 역시 자금대출, 주식대여 등 기본적인 전문사모펀드 서비스 제공업무에만 집중할 방침이다. 또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관리한 운영리스크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증권사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전반에 걸친 리스크를 분석, 검토, 평가하는 조직이다. 이 과정을 책임질 전문가를 영입해 관련 업무 절차를 매뉴얼화, 시스템화할 계획이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신설된 조직은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금융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보호를 위해 상품공급과 상품관리 부서에 대한 조진개편을 추진한다. 상품감리부는 금융소비자보호 본부로 이동해 독립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체제 아래 더욱 객관적으로 상품을 심사하고,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상품공급본부 소속이었던 신탁부와 랩운용부는 상품 제조, 공급, 관리를 총괄하는 본부로 이동 배치한다. 이영창 신한금투 대표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상품이슈 재발방지를 위해 투자은행(IB)과 세일즈앤트레이딩(판매&거래) 등 내부 상품 제조라인을 통해 검증된 자체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외부운용사 관리 기준을 신설하는 등 운영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상품과 관련한 이슈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 상품사후관리가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소비자보호 및 사후관리 체계를 업그레이드 하겠다"면서 "강력한 상품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회사의 모든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고객중심 원칙아래 조직, 제도, 문화 등 상품과 관련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3월 25일 신한금융투자 대표로 취임했다. 지난 27년간 주식중개(Brokerage), 운용(Dealing), IB를 비롯해 기획·관리 업무까지 두루 경험한 베테랑으로 꼽힌다. 취임 당시 "신한금융투자가 빠른 시일 내에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5-20 10:38:4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공공일자리 활용 '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고양시, 공공일자리 활용 '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하천에 고유종의 서식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정책과의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신중년 일자리 등)과 연계해 30여 명의 인력을 도촌천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하천 주변에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단풍잎돼지풀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함과 동시에 집단 생육으로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가시박은 넝쿨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수변식생을 파괴한다. 시는 5월~6월에는 외래식물 새싹 뿌리 뽑기를 실시하고 7~8월에는 생육하는 개체를 제거하는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의 발달 단계에 맞는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한 생태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자들의 생태감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개인별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개인 위생수칙 교육을 매일 실시해 집단 활동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식물은 꾸준한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생태계는 한 번 훼손되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번 제거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0 10:35:3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고3 185교 22,090명 등교 시작 !

경북교육청, 고3 185교 22,090명 등교 시작 ! 경북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 185교 22,090명과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 37교 1,174명, 중학교 18교 325명 등 총1,499명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과 학생수 60명 이하 소규모학교 등교를 앞두고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교수업 세부운영 지침을 지난 14일 도내 전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학급당 28명을 초과하는 등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학급 내 분반 ▲특별실 활용 ▲미러링 수업 등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세부 방안을 만들어 등교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등교수업 1주일 전부터 학생들에게 개인위생과 예방 수칙, 의심 증상 시 대처 요령 등을 원격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도내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사 운영, 교실 좌석 재배치, 방역, 급식 등 단위 학교의 등교수업 준비 상황을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14일 임종식 교육감 긴급 브리핑을 통해 '경북형 등교수업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등교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 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 10:35:26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신세철의 쉬운 경제] 동기양립 프레임

가계와 기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조직과 사회에 기여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아야 마땅하다. 역으로 조직과 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하면 구성원의 후생과 복지가 향상되어야 바람직하다. 열심히 일하는 만큼 대우 받는 사회보상체계가 확립되어야 동기양립(incentive compatibility) 프레임이 정착되어 개인의 삶은 건강하게 안정되고 나라경제는 튼튼하게 발전한다. 나라가 부강해지는 국리(國利)와 대다수 시민들 삶이 풍요로워지는 민복(民福)이 동행하여야 지속적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 국리민복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편중되면 전체주의 아니면 포퓰리즘 국가로 타락하여 성장과 발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성장잠재력이 급격히 저하된다. 동기양립 예를 들어보자. 축산업자가 기술혁신을 통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더 좋게, 더 싼 값으로, 더 많이 생산하면 사회의 후생복지가 그만큼 늘어난다. 사육업자는 흑자가 늘어나며 고용도 늘리고 사회 후생 증대에 이바지한다. 사익과 공익이 합치되어 너도나도 맡은 일에 자부심을 가지면 사회전체의 경제적 성과도 커지는 동시에 사회적 갈등과 대립도 줄어든다. 강조하지 않아도 시민정신도 건강하게 피어오를 것이다. 가계와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 향상과 사람들의 의식구조 나아가 사회발전이 동반되어야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맞추면서 경제는 성장하고 발전한다. 아무리 뛰어난 자질과 능력이 있어도 사회가 동반하여 성장하고 발전하지 않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만약, 빌 게이츠가 아프리카 오지에 태어났다면 그만한 부를 쌓으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일은 아예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가난은 나라님도 구하지 못한다."는 우리 속담이 있지만, 빈곤은 개인의 능력부족 때문인가? 아니면 그 사회의 구조적 모순 때문인가? 소득수준이 절대 낮은 아프리카에서 가난하게 사는 까닭이 둔하고 게으른 탓만은 아니다. 남이 싫어하는 허드렛일 품삯이 소위 "품위 있는 일"에 비해 비슷하거나 외려 높은 북구에서 가난하게 사는 까닭이 일할 여건이 나쁘기 때문은 결코 아니다. 소비수요기반이 약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로 좋은 제품을 생산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옛날 전제국가, 농경사회라면 몰라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자든 소비자든 혼자서 잘사는 일은 불가능해졌다. 총공급 증가로 더 많이 생산된 재화들이 소비자들에게 골고루 나뉘어져야 경제순환이 순조롭게 되면서 총효용도 증가되어야 성장잠재력도 확충된다. 사회보상체계가 우그러진 사회에서는 열심히 일해도 보통사람들의 살림은 피어나기 어려운 반면에 특정 소수는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산다.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상황이 장기화되면 국가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어렵게 된다, 불공정한 사회에서 크고 작은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누군가 특혜를 누리면 다른 누군가는 그만큼 억울해하면서 질서의식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2020-05-20 10:35:1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교실수업 혁신 도약!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교실수업 혁신 도약!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학생참여형 수업방법 개선과 교실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직업계고 수업방법 혁신팀 운영자 협의회를 열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업방법 혁신팀은 팀별 3~4명씩 기계, 전기, 경영ㆍ금융, 미용, 조리, 식물자원ㆍ조경 등 6팀이며, 각 팀에는 '선도교사, 연구교사, 선진화 연구대회 수상자'가 참여하고 있다. 학생참여형 수업방법은 ▲프로젝트 학습 ▲비쥬얼생킹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토론 등 교과 단원에 맞게 구현하고, 더 나아가 학과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과 연계한 개인별 포트폴리오 등을 생성한다. 각 팀별로 교과군별 교과재구성을 통해 단원을 정하고, 단원에 적합한 학생 참여형 수업방법, 수업자료와 그에 따른 평가계획을 논의한 후 교육콘텐츠를 제작한다. 팀원간 협업을 통해 능력 단위별로 학습지도안, 학생활동지, PPT자료, 동영상 등의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 자료실에 탑재해 수업자료를 공유한다. 일선학교 교사는 교육자료를 학생 맞춤형으로 편집하여 수업에 활용한다. 또한, 단위학교에 학생참여형 수업방법 시연과 함께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 일체화'를 위한 일련의 개발과정과 문제해결 구안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해 직업계고 전문교과교사 누구나 쉽게 학생참여형 수업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교사는 학생의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업방법 혁신을 통해 교사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교육청은 노력하는 교사, 학생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 10:35:1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가 바꾼 언택트 생활, '정기구독특별전'에서 한 눈에

코로나19가 바꾼 언택트 생활, '정기구독특별전'에서 한 눈에 킨텍스와 SBS미디어넷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렌탈 전문 전시회 '코리아렌탈쇼'가 오는 8월 '2020 정기구독특별전'을 기획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제품을 가져다주는 정기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의 정기구독서비스는 단순히 필요한 제품을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거나, 큐레이션된 새로운 제품들을 집 앞까지 전달해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집에서도 다양하면서도 편리한 소비경험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비대면 소비 방식보다 매출을 올릴 가능성이 커 유통업계에서는 식품, 뷰티, 건강, 패션, 레져 등 분야를 불문하고 앞다투어 정기구독제품군을 런칭하여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8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4일 동안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국내에서 유일의 렌탈 전문 전시회 '코리아렌탈쇼'에서는 2020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독경제 분야를 집중 조명하는 '정기구독특별전'을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생수, 화장지, 쌀과 같은 생필품은 물론이고 꽃, 속옷, 가방, 영양제, 반려견 제품 등 생활 전반의 제품들이 다채롭게 출품되어 정기구독으로 변화될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회성이 구매가 아닌 장기 계약 방식의 정기구독서비스를 사전에 현장에서 직접 충분히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을 주저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20 10:35: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지식 공유 플랫폼 '올티칭', 최대 40만원 할인 이벤트 진행

지식 공유 플랫폼 '올티칭'이 긴급 재난 지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할인을 진행하는 교육 콘텐츠는 공인중개사 종합반과 주택관리사 종합반으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평생교육바우처카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올티칭에서는 공인중개사 종합반과 주택관리사 종합반 외의 다른 과정들도 별도 문의를 통해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올티칭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직업상담사와 같은 자격증부터 MS Office, 외국어(일본어, 중국어, 영어, 독일어 등), After Effect CC, 포토샵, 프리미어, AutoCAD, Android 개발 등 자기계발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티칭은 영상 강의 플랫폼으로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강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강의 판매를 통해 수익까지 낼 수 있고, 신청과정이 간단하며 강의 주제는 제한이 없어 자신의 취미생활도 강의 영상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때문에, 강사 또는 크리에이터로의 꿈을 가진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누구나 자신의 재능이나 취미를 살려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 영상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강사분들을 위해 클래스 개설을 위한 촬영 강의실 지원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티칭을 서비스하는 ㈜에듀라인은 기업 교육 전문 에듀라인컴퍼니, 학점은행제 평생교육기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또한 운영하고 있다. 에듀라인컴퍼니는 법정 필수 온라인 교육은 물론, 산업 안전 보건교육, 관리감독자 집체교육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의 경우 학점은행제 및 원격 평생교육과정을 서비스하며 학점은행제 이수 시 민간자격증을 발급하여 수강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2020-05-20 10:34:5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軍 낙석 철거'로 내유동 ·지영동 주민 숙원 해결

고양시, '軍 낙석 철거'로 내유동 ·지영동 주민 숙원 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덕양구 내유동 및 일산동구 지영동 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60사단 관할 군사시설인 낙석 2개소를 철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군 당국과 군사시설물 철거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철거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한편, 지난 14일 60사단과 합의 각서를 체결해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앞서 시는 지난 해 '고양시 군사시설에 대한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대표발의 윤용석 의원)'이 통과된 이후 군사시설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같은 해 9월 민·관·군협의체 관련 TF팀을 구성, 낙석 철거를 우선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낙석은 전시에 적군의 진입을 일시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도로 상부에 설치된 군사시설물로 특히 대전차 방어에 중요역할을 하지만,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차량통행의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수십 년 간 지속됐다. 군사시설물(낙석) 철거는 현재 설계 진행 중이며, 설계가 완료되면 군과 협의해 금년 하반기 안에는 철거가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철거에 따른 대체 시설은 군과 협의를 통해 시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군 작전에는 영향이 없다는 의견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군 낙석 철거를 계기로 고양시가 낡은 군사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평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군사시설 철거에 적극 협조해준 군 당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0 10:34:47 안성기 기자
고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 추진

고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에 팔을 걷어 올렸다. 시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주는 방안이 지난 8일 제242회 고양시의회(임시회)에서 의결돼 시행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의 해당 부동산에 부과되는 올해 7월(건축물분), 9월(토지분) 재산세에 대해 2021년 1월에 감면신청을 받아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50%까지 감면해 환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범정부경제활력대책으로 밝힌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50% 세액공제와는 별도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상생의 모범을 보인 건물주께서 이번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으로 세제 지원 혜택을 몸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건물주 분들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0 10:34:36 안성기 기자
고양시, 시민 안전 위해 '고양연등문화축제' 전격 취소

고양시, 시민 안전 위해 '고양연등문화축제' 전격 취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원스님)에서 21일 덕양구 화정중앙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8회 고양연등문화축제'를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봉축법요식, 축하공연, 제등행렬 등 연등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문화 행사인 연등회는 1000년을 넘게 이어져 내려온 국가적인 행사로 매년 국가의 안녕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한 봉축법회를 봉행하고 제등 행렬을 했다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 사무총장 대덕스님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우리나라도 최근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중대한 시기에 시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의 끝에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모든 법회 및 행사를 중단하는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바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국가의 안녕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축원하는 불교계의 큰 행사임에도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린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0-05-20 10:34: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출근재개 롯데 신동빈 '포스트코로나' 성장사업 발굴 지시

신동빈 롯데 회장 출근 재개 첫 임원회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일본에 머물다 두 달여 만에 국내 경영 현장에 복귀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새로운 마음가짐과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문했다. 20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임원회의에 참석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와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돼도 기존의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며 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시장의 법칙과 게임의 룰이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번 위기만 잘 넘기자는 식의 안이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새로운 시대에는 우리가 쌓아온 경쟁우위가 그 힘을 잃게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향후 예상되는 트렌드 변화와 우리 사업의 성장성을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의 전환, 빠른 실행력을 통해 임직원 모두 미래성장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원회의는 두 달 만에 열린 대면회의로,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각 실장, 4개 비즈니스유닛(BU)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신 회장은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경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일본으로 출장을 간 뒤 이달 2일 귀국, 자택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후 18일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사무실로 출근했다. 신 회장은 그동안 일본에서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했고 자가격리 기간에는 화상회의 등으로 경영 현안을 챙겼다. 그는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경험을 두고 "비대면 회의나 보고가 생각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은 오히려 화상회의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더 자주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회장은 "근무 환경 변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당연히 바뀌어야 할 것"이라면서 "업종별, 업무별로 이런 근무환경에서 어떻게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에 따라 본인도 향후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를 정기적으로 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0 10:26:4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전주택형 1순위 당해마감

대우건설이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서 선보인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아파트가 평균 8.8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 당해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272가구 모집에 2414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8.87대 1, 최고 12.21대 1의 경쟁률로 전가구 1순위 당해 마감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59㎡A가 42가구 모집에 513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2.2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C타입도 10.8대 1의 경쟁률(40가구, 432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그밖에 ▲전용 59㎡B타입이 139가구 모집에 1161명이 몰리면서 가장 많은 청약건수를 기록했고 ▲전용 49㎡타입 8.42대 1(24가구, 202건 접수) ▲전용 36㎡타입 3.93대 1(27가구, 106건 접수)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광명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와 1~2인가구를 위한 원스톱 특화 공간 2베이 등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것이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뉴타운15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7층, 12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오는 6월 광명 14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1187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2020-05-20 10:23:0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홍남기 "55만개+α 직접일자리, 3.5조 추경 확보 직후 집행"

홍남기 "55만개+α 직접일자리, 3.5조 추경 확보 직후 집행" 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 10조 규모로 출범 내주엔 '관광 내수시장 조기 활성화 방안'도 최종 발표 예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공공부문 55만개+α의 직접일자리 사업은 3조5000억원 규모 추경재원 확보 직후 집행될 전망이다. 또 6월초 발표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기업 리쇼어링(유턴)대책 등이 담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 "공공부문 '55만+α'개 직접일자리 사업을 3.5조원 규모 추경재원 확보 직후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디지털경제 관련 데이터 및 콘텐츠 구축 6만4000명과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행정서비스 3만6000명 등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10만개, 전국 243개 지자체 수요를 기초로 한 생활방역 7만8000명, 재해예방 6000명 등 10대 분야에 걸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0만개를 만들기로 했다. 또 콘텐츠 기획, 빅데이터 활용 등 분야의 청년 디지털일자리 5만개, 관광 ICT 융합 인턴십, 중소환경기업 등 분야의 청년 일경험 일자리 5만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최대 6개월간 채용보조금 지원 5만명 등의 사업도 마련한다. 홍 부총리는 "민간에서 지속적·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도록 재정·세제·금융 지원은 물론 규제 혁파, 투자환경 개선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나가겠다"며 소비·민간투자 활성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기업 유턴 대책 등을 6월 초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계획에 담아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날 고교 3학년이 등교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코로나 방역과정에서 상가, 시설 등을 선진국처럼 완전봉쇄하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해 일상으로의 복귀 및 내수 회복에 더 속도 낼 수 있는 여건이고 가속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병행해 경제 방역에도 그간 버티기 노력을 넘어 일어서기 준비를 본격화할 시점으로 다른 나라보다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내주 관광 내수시장 조기 활성화 방안도 최종 발표하겠다고 했다. 그는 "해외 코로나19 확산과 입국 제한으로 위축된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과 중기적 관점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 외국인 방한관광 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관광기반 강화가 긴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세부 운용 방안도 안건으로 올랐다. 홍 부총리는 "지원 대상은 항공, 해운 등 대상업종 내에서 총차입금 5000억원, 근로자수 300인 이상 기업 중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기업+α(일부 예외적 추가대상)"라며 "유동성 지원, 자본확충 등 기업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할 방침으로 6월 중 실제 지원이 개시되도록 최대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간산업 협력업체(하도급 협력기업) 지원을 위해 1조원 범위에서 기금을 활용한 '협력업체 지원 특화프로그램'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SPV) 설립과 관련해서는 "일차적으로 10조원 규모로 출범할 계획으로 6개월간 한시 운영 후 시장안정 여부를 감안해 연장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필요 시 20조원까지 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SPV 설립에 대해 "채권시장안정펀드 설립 등 시장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 신용도가 낮아져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저신용 회사채, CP 매입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라며 "우량등급 채권뿐 아니라 비우량등급 채권과 CP도 매입할 것이며 특정 기업에 집중 지원되지 않도록 동일기업 및 기업군의 매입한도 제한 등 조건을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산업은행에 1조원을 출자해 산업은행이 1조원을 SPV에 출자하고 1조원의 후순위 대출과 함께 한국은행이 8조원 선순위 대출로 설립해 회사채·CP 등 매입을 위한 유동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0 10:12: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생활 속 거리두기 '위생 관련 단체장 간담회

예천군,'생활 속 거리두기 '위생 관련 단체장 간담회 예천군은 20일 외식업 예천군지부 회의실에서 위생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위생 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6일부터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정부 방역수칙 대상 업종인 음식점, 다방, 이·미용업, 숙박업 등 위생 관련 단체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적극 동참으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국자와 집게 사용, 개인별 떠먹는 찬기 사용, 영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내 손소독제 비치 및 소독ㆍ환기 철저 등 업종별 준수사항의 적극적 이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생활 속 방역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역경기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재영 종합민원과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생 관련 단체와 협력해 생활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청정 예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10:09:34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