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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도 과감한 지원해달라"…항공·호텔·유통업계 호소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항공·호텔·백화점·면세점·여행·건설 등 7개 업종단체가 27일 코로나19 산업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조업에 비해 고용유발효과가 2배 이상 높은 서비스업종이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수요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국회,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신속·과감한 지원을 요청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서비스분야 대표적 기간산업인 항공, 호텔, 유통 업계가 무너지면 서비스업 전체 경쟁력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방민진 연구원은 "3월에 국제선 92%, 국내선 57%의 매출 감소가 있었는데 4월부터 본격화돼 얼마나 지속될지 가늠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며 "우리나라는 해외 교역비중이 높고 항공운송을 통해 첨단제품 수출이 이뤄지고 있어 당면한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확실한 지원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항공산업의 체질 개선까지 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항공업은 8대 항공사 및 연관산업의 국내총생산(GDP) 기여도가 약 60조원으로 국내 GDP의 3.1%를 차지한다. 직접 고용과 연관산업을 포함하면 약 84만명의 고용 문제도 얽혀 있다. 이날 업계 참석자들은 서비스산업이 지역밀착 산업이라 중앙정부 못지않게 지자체의 관련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협력과 속도감 있는 실행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한국항공협회 김광옥 총괄본부장은 "지난 22일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나온 기간산업 지원대책의 후속 법개정이 빨리 이루어져 적시에 지원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어렵기는 매 한가지인데 기업규모에 따른 차별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모든 국적사를 대상으로 항공기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100% 감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호텔업협회 정오섭 사무국장은 "정부가 관광업 지원대책으로 관광호텔에 대한 재산세 감면,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대책을 발표했지만, 지자체에서 조례 개정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정부정책이 현장에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통업계는 지자체가 대형판매시설에 적용하고 있는 교통유발부담금 산정 기준을 현실화해 줄 것과 복합쇼핑몰에 대한 입지규제와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백화점협회 신치민 상무는 "소비패턴의 변화로 백화점, 마트 등 대규모 점포를 이용하는 내방객도 현격히 줄어들어 과거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공항 면세점사업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도 요구됐다. 한국면세점협회 변동욱 본부장은 "부가 공항 내 면세점 임대료 감면대책을 이미 발표했으나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번 사태 종식 전까지 면세점의 휴점을 허용하고, 해당기간 동안 임대료를 면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의 직접적 영향은 적지만 건설 분야 참석자들은 공사 중단과 발주 감소 등으로 향후 전망을 우려하면서 공사 조기 발주와 예타사업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는 "건설산업은 2014년 이후 매출 축소에도 저금리와 분양가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해 왔으나 올해는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에 따른 신규분양 계획 지연, 유가급락에 따른 해외수주 취소·지연, 신용리스크 확대에 따른 신규 PF사업 취소 등으로 고비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윤왕로 상임부회장은 "건설산업은 경제성장과 일자리에 영향이 큰 산업으로 건설공사 조기발주 등의 정책추진과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건자재 조달 차질 및 수입원가 상승에 대한 피해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 사태에도 우리나라에서 사재기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촘촘하게 구축돼 있는 유통업이 '사회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하는 서비스산업도 일종의 기간산업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과감한 정부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7 14:1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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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내동에 특수학교 설립 확정…2024년 9월 개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에 특수학교 '동진학교'가 2024년 9월 문을 열게 될 전망이다. 서울 동부지역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특수학교인 '동진학교'의 설립방침이 세워진 지 만 7년여만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동진학교 설립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동진학교는 중랑구 신내동 700번지 일대 1만2511㎡ 부지에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건설된다. 부지매입비 108억원, 건축비 452억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보전부담금 131억원 등 총 691억원이 투입된다. 학교설립 추진 일정은 연내 타당성 조사 사업기본계획 수립한 뒤 ▲내년 타당성 조사 완료 및 투자심사 통과 ▲2022년 설계 ▲2023년 착공 ▲2024년 9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직업교육 과정인 전공과 단계 지적장애학생 총 111명(18학급)이 동진학교에 다니게 된다. 동진학교에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체육관 등이 포함된 연면적 3550㎡의 '복합화 시설'도 들어선다. 복합화 시설 건축비 150억원 가운데 60%인 90억원을 중랑구청이 대응투자 형태로 분담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동진학교가 접근성과 친화성이 높은 특수학교로서 특수교육뿐 아니라 서울 동부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장애학생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동진학교 개교 목표일은 2017년 3월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2년 12월 동진학교 설립방침을 정하고 2013년 11월 '제4차 서울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에 이를 반영했다. 당시에는 중랑구 묵동 태릉중학교 내 남는 땅에 동진학교를 지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민이 반대해 무산된 뒤 미뤄졌다.

2020-04-27 14:11: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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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한빛소프트와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실시

좋은사람들 통합 온라인몰 신규 가입 대상 손소독제 총 5만 개 무상 공급 좋은사람들 한빛소프트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게임 개발업체 한빛소프트와 제휴 계약을 체결, 손소독제 총 5만 개를 무상 공급하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좋은사람들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는 가운데, 힘든 상황을 함께 즐겁게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한빛소프트와 손잡고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좋은사람들 통합 온라인몰에 신규 가입하면 손소독제를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또, 손소독제를 담은 택배박스에는 한빛소프트 아이템 쿠폰 및 좋은사람들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을 동봉해 제공한다. 앞서 좋은사람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북 진천에서 임시생활을 하고 있던 우한 교민에게 속옷을 지원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추가 수급해 주요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국가적인 재난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박명환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과 불편을 겪는 국민을 위해 한빛소프트와 함께 '세상을 즐겁게 만들자'는 양사의 기업비전을 바탕으로 손소독제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하며 지친 국민이 조금이나마 즐겁게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11: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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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코로나19와 싸우는 아동 위해 'LS@HOME박스' 선물

LS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세대를 응원하고 나섰다. LS는 27일 구미와 안양 등 전국 9개 지역 아동 3000여명에 'LS@HOME박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박스는 과학놀이 키트와 함께 마스크와 식료품 등을 담았다. 기존에 이어왔던 사회공헌활동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대체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야외 및 단체 활동을 못하게 된 아이들에 과학 놀이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과학놀이키트에는 '태양광으로 나는 비행기'와 '장애물을 인지하는 자동차' 등 과학 원리를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추후 후속 이벤트와 멘토링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황사마스크와 손세정제, 다양한 식료품까지 포함해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이 안전하게 과학놀이와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한편 LS는 지난 1월 불우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기탁하고 2월에는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3억원을 추가 기탁했다. 계열사별로도 LS일렉트릭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성금 4200만원으로 학습용 IT기기를, 니꼬동제련이 울산시에 지정 기탁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LS그룹 구자열 회장은 지난 2월 대구·경북 의료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기탁하며 "지금은 국가·지역 구분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감염증으로 직·간접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과 특히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과 취약 계층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내 메시지를 통해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분간 힘들겠지만 평소보다 비상한 각오로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금의 이 힘든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의 순간이 찾아올 거란 믿음을 가지고 위기 극복이라는 희망의 불씨를 살리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20-04-27 14:1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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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지속가능 캠페인 바이크 위 라이크' 상품 출시

일러스트레이터 '바바잼'과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 상품 선봬 빈폴 바바잼 협업 상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올해도 지속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빈폴은 일러스트레이터 '바바잼'과 협업해 독특한 자전거 일러스트를 프린트, 자수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상품에 디자인했다. 말, 상어, 슈퍼맨 등 위트있는 프린트, 자수 그래픽이 어우러진 티셔츠는 세미 오버핏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그래픽 자수로 포인트를 준 옥스퍼드 반팔 셔츠, 모자, 에코백, 재활용 원사 양말 등 의류와 액세서리는 인상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빈폴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도 오랜 기간 세상에서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지난 '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은 도심에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 업사이클링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를 만들어 가장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며, 캠페인 상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매년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바바잼'과 함께 유머러스하고 위트있는 디자인 상품을 출시했는데 고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09: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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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 듀클래스, 서울접근성 기대감 상승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양주 옥정 듀클래스가 양주시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인 전철7호선 옥정~포천선 연장사업이 복격 착수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양주시 등에 따르면 최근 '옥정~포천 광역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 들어갔다. 총연장 17.45㎞의 옥정~포천선은 지난해 12월 2공구 착공에 들어간 도봉산~옥정 연결사업 종점에서 옥정신도시를 통과해 포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월 29일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같은 해 11월 27일 총사업비 1조1762억원으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받았다. 이렇다 보니 양주 옥정 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양주 옥정 듀클래스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전체 연면적 75,438 ㎡,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지며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함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옥정신도시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2024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 강남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17년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더불어 GTX-C노선(2025년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서울행 교통망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 강남 등 서울 접근성이 중요한 기업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간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도봉산~옥정역'은 서울 도봉산역을 시작으로 의정부 장암역,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옥정·고읍지구까지, 총 15.3Km를 연결한다. GTX-C노선 덕정역은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역을 거처 삼성역과 수원역을 잇는다.. 해당 노선이 개통하면 양주시에서 논현?반포?고속터미널 등 서울 강남의 주요 업무 지역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양주 옥정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는 입지적으로도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양주신도시는 서울과 인접한 제2기 신도시로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 1.7배 규모로 1천100만㎡ 넓이에 16만여명을 수용하는 경기북부 최대 신도시이다.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되어 있고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2022년 착공예정) 조성이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저렴한 분양가와 최고 80% 대출여건 등 강남 등 도심 대형 오피스에서는 누릴 수 없는 입주 기업 혜택이 제공된다. 게다가 사업자가 1년 이내에 사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면 취득세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5년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재산세의 37.5%를 감면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양주시 옥정로6길 18, 한길프라자Ⅱ 603호에 위치하고 있다.

2020-04-27 14:07: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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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5182억원… 시장 예상치 웃돌아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51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8.9%(505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우리금융의 1분기 순이익이 4900억원대로 전년대비 12% 내려갈 것으로 분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영향이 본격화 됐음에도 수익구조를 개선을 통한 순영업수익이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이같은 결과를 냈다"고 말했다. 순영업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1조7769억원으로 집계됐다. 그 중 이자이익은 1조4630억원으로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추세에도 조달비용이 감소해 작년 동기대비 0.6%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우리자산신탁, 우리자산운용 등 새롭게 편입된 자회사들이 손익에 기여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15.9% 늘어난 3140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부문의 순이익은 530억원으로,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웃돌았다. 건전성 부문은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0.4%, 연체율이 0.31%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우량자산 비율은 85.8%, NPL에 대한 커버리지 비율도 120.7%를 기록했다. 대출 자산은 대기업 대출(14.2%)과 중소기업 대출(2.5%) 등 기업대출이 5.7% 증가해 지난해 말보다 2.8%(249조8000억원)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별로 보면 우리은행은 1분기에 50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2.54% 줄어든 규모다.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은 각각 510억원, 1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금융산업이 큰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나, 우리금융의 펀더멘탈은 과거 금융위기 때와는 완전히 다른 수준"이라며 "지난 몇 년에 걸쳐 이룬 안정적 수익창출 능력과 탄탄한 건전성 관리 능력으로 불확실성이 큰 현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14:04:32 나유리 기자
경상북도·문경시,서울대학교병원 MOU 체결

문경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문경시, 서울대학교 병원과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내 의료섬유기술 및 진료 물품 분야의 신규 사업을 계획함에 따라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문경시는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 의료분야 산업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협약식은 문경시 이미지 제고와 발전에 크나큰 초석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큰 결정을 내려주신 서울대병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신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특수법인인 서울대학교병원은 2019년 기준 직원수 8,233명, 병상수 1,751 병상을 보유한 국내 대형병원 중 하나이며 그밖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등 우리나라 국민들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의료분야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0-04-27 14:01:52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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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호선-전남도청 '접근성' 대폭 개선

전라남도는 국도1호선 무안 소재 전남예술고에서 전남도청을 잇는 지방도 825호선 1단계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개통구간은 지난 2015년 총 연장 3.6㎞ 중 국도1호선에서 무안 소재 삼향초등학교 간 1.1㎞ 구간에 79억 원을 투입해 착공을 시작했으나, 시공회사의 사업포기와 재선정 과정을 거치며 4년 7개월 만에 완공됐다. 그동안 도로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구불구불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이번 도로 직선화로 도민들이 도청 등 남악신도시를 이용하는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전남예술고와 삼향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2단계인 삼향초등학교에서 전남도청까지 2.5㎞ 구간은 178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 특히 전 구간이 개통되면 목포 시내를 통해 접근할 때보다 거리는 2㎞(5.6→3.6㎞), 시간은 5분(10→5분)이 단축될 전망이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도 825호선 1단계 구간이 준공됐다"며 "남악신도시를 이용한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2단계 공사도 계획된 기간 내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14:01:16 양수녕 기자
전남도, 올 첫 시행 '공익직불금' 접수

전라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공익직불금 접수에 들어간다. 올해부터 첫 시행된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과 밭농업 직불금 등을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해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으로 지급한다. 친환경직불금과 경관보전직불금, 논활용직불금(논이모작)은 '선택형 공익직불제'로 유지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갖춘 0.5㏊ 이하 농가에 연 120만 원을 지급한다. 고소득자, 취미농 등을 배제하기 위해 법률상 규정된 면적과 농외소득, 농촌거주기간 등 지급요건을 모두 총족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2㏊ 이하, 2㏊ 초과∼6㏊ 이하, 6㏊ 초과 등 3개 면적 구간에 대해 진흥지역 여부와 논·밭을 구분해 지급하며, 지급상한은 농업인은 30㏊, 농업법인은 50㏊, 들녘경영체 운영법인은 400㏊이다. 실제로 2㏊ 이하의 진흥지역 논·밭은 205만원을 지급하며, 비진흥지역 논은 178만원, 밭은 134만원이 지급된다. 대상 농지는 종전의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 대상농지로서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다. 농지 전용과 불법 임야, 무단 점유 농지, 등록제한자가 소유한 농지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지급받은 농업인이며, 농촌외 지역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직불금을 받으려면 화학비료 사용기준 등 17개 준수사항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기본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는 등 제재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부정수급자에 대한 검증과 처벌도 강화한다. 거짓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변경신고만 해도 지원에서 제외되고 최대 5년간 등록을 제한하며, 직불금 부정 수령 시에는 최대 8년까지 등록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식량원예과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 공익직불제로 개편·시행돼 농업인들의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신청·홍보를 강화하겠다"며 "대상자는 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마을별 신청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7 14:0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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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경북교육청 사이버 감사로 사전예방적 감사활동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수감 기관(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예방적 사이버감사 활동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감사는 전산정보시스템(나이스, K-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과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추출·분석해 특정감사를 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활동이다. 사이버 감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이버감사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감사 사안 발굴, 감사 자료 확인 및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소명의 과정을 거친다. 올해는 교무학사, 일반행정과 정보분야에 대해 데이터베이스에서 자료를 추출·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사이버감사를 추진한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사전 점검으로 능동적인 업무 수행과 TF팀에서 발굴한 사안을 모든 기관(학교) 대상으로 사이버감사를 함으로써 업무 개선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는 일상감사 의뢰 미이행, 지출원인행위 연계 문서 정당 결재, 시간외근무수당 지급의 적정성을 사이버감사를 통해 과오지급된 6600만 원을 회수한 바 있다. 이은미 감사관은 "깨끗한 교육행정을 위한 모니터링을 활성화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사이버감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14:00: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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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복지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 활동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잠시 운영을 멈춘 사회복지시설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두번째다.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원 사업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위협 방지사업' 및 운영비 절감,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신에너지 보급사업' 2개 사업으로 안전 분야의 경우 최고 2천만원, 신에너지 분야의 경우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취약지역 및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14:00:3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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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어, '바디 데오 스틱' 출시

땀 분비로 인한 찝찝함 없애고 산뜻하게 체취 관리해주는 스틱형 데오드란트 프라도어 바디 데오 스틱 무향 아모레퍼시픽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가 스틱형 데오드란트인 '바디 데오 스틱'을 27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프라도어가 선보이는 첫 번째 데오드란트 라인으로,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생기는 찝찝함과 불쾌한 체취를 산뜻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프라도어는 데오드란트 사용 고객들이 편의성과 휴대성을 중시하고 기능성까지 고려한다는 점에 주목해, 미백·주름 개선의 이중 기능성 효과를 지닌 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선보인다. 향은 제품 본연의 기능인 체취 관리에 집중한 무향 제품, 프라도어만의 향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바닐라 파우더리향 2가지로 출시한다. 바닐라 파우더리향은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오트밀 바닐라 향과 베이비 파우더를 떠올리게 하는 머스크 계열의 향이 어우러져 은은하게 잔향이 남는다. '바디 데오 스틱'은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동물성 원료, 합성색소, 실리콘 오일, 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거나 모공을 막아 불쾌한 체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제외했으며,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제품 2종 모두 미국의 채식 관련 비영리 단체인 비건 액션의 인증을 획득했고, 특히 무향 제품의 경우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EWG가 최고 안전 등급으로 분류한 '녹색' 등급 성분으로만 전 성분을 구성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7 14:00:30 조효정 기자
전남도,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적극 대응

전라남도는 농촌 주민 소득 향상과 생활편익시설 증진을 위해 농식품부의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농촌 어디서나 불편 없이 품격 있는 삶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농촌 생활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주로 읍·면 소재지에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 농촌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사업', 다양한 지역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중간지원조직·지자체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들이 해당된다.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50억 원, 기초생활거점사업 40억 원, 신활력플러스사업 70억 원, 시군역량강화사업 3억 원 등이다. 전라남도는 공모사업에 많은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농촌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광역계획지원단을 활용, 시군에서 수립 중인 예비계획에 대한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도 자체평가를 실시하는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 평가에 적극 대응 할 계획이다.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대한 시군 수요조사 결과, 16개 시군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6개소를 비롯 기초생활거점사업 15개소, 신활력플러스사업 2개소, 시군역량강화사업 13개소 등 총 36개소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시군이 신청한 사업대상지 중 사업·개발계획의 적절성과 사업내용 실현 가능성, 시군 사업추진 의지, 생활SOC 복합화, 시설물의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등을 평가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속적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추구하고,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농촌지역이 교육·의료·문화·복지에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27 13:59: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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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병의원에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가능"

화순군(구충곤)은 4월 27일부터 지역의 병의원에서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생후 8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화순군보건소뿐 아니라 위탁 의료기관인 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 이동규소아과의원에서도 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올해 1월부터 보건소에서만 무료로 시행해 왔으나, 전라남도 지침이 변경되면서 지역의 위탁 병의원에서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예방접종이다. 로타바이러스 감염병은 5세 미만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감염되면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며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필수이다. 보호자가 화순군을 포함한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아기 수첩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8개월 이내에 해야 높은 예방효과가 있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건소뿐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할 수 있게 돼 적기 예방접종이 가능한 만큼 면역력 증진과 접종률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7 13:59: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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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파주시지부 한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돈협회 파주시지부 한돈 후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돈협회 파주시지부에서는 지난 23일 1,000만원 상당의 한돈 돼지고기 1,251kg을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파주시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한돈협회 파주시지부 장석철지부장을 비롯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상대책위원, 관계공무원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돼지고기는 파주시 맞춤형 복지지원팀을 통해 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한돈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본 협회의 이웃사랑 실천은 2015년부터 추운겨울과 명절 등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시기에 매년 1천여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후원하고 있다. 장석철 한돈협회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축산물인 한돈 돼지고기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서 보람있다"며 "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한돈협회 파주시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서 안전한 먹거리인 돼지고기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 양돈농가가 빠른 시일 내 회복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13:58:4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