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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곧 산지' 롯데마트,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롯데마트 지역 농산물 판매 모습/롯데쇼핑 '매장이 곧 산지' 롯데마트,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롯데마트가 로컬푸드 매장 운영을 강화한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물리적 거리를 최소화해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는 물리적 거리가 최소화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을 통해 친근한 우리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을 만드는 방식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4년부터 로컬채소 매장을 운영해왔다. 각 점과 생산자간 직거래로 운영하며, 점포 반경 50km 이내의 지역 우수생산자를 발굴해 점에서 직접 주문하면 인근 생산자가 24시간 이내에 수확, 포장, 배송해 주는 방식이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마트의 입장에서는 고객의 매장 유입을 위해 직접 보고, 만지고 사야한다는 인식이 강한 신선식품의 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롯데마트는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삼아 '매장이 곧 산지'라는 가치를 고객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신선식품의 절대 우위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롯데마트 로컬채소 현황을 살펴보면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4년에 비해 2019년에는점포 수 31개에서 110개로 늘었으며, 매출액 또한 3억에서 100억로 33배 증가했다. 롯데마트의 로컬채소는 전 상품 GAP 인증을 받은 상품만 취급하는 'GAP 로컬채소 전용매장'으로까지 발전했다. 'GAP 로컬채소 전용매장'은 유통사 최초로 지난 2019년 3월 서울 서초점에 오픈했다. 기존 로컬채소 매장에서 GAP 전용매장으로 확대되는 형태로 현재 60개에서 올 하반기까지 100개점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GAP 로컬채소 전용매장' 은 농가에서 직접 거래하는 상품의 안정성에 의문을 갖는 고객들에게 로컬채소의 안정성에 대한 믿음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GAP 인증 절차는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소작으로 농사를 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받기가 어려운 인증이다. 롯데마트는 최신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 로컬채소' 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일사량,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분석해 최적의 생육환경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시스템이다. 급변하는 자연과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18년부터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과 스마트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으로 시작한 로컬채소는 전국 우수산지 발굴을 통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19년 8월부터 로컬푸드의 생산자 기반 사상을 반영, 확장한 '대한민국 산지뚝심' 이라는 신선식품의 품질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국에 있는 농,수,축산물 우수 산지 생산자들의 상품들을 '대한민국 산지뚝심'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뚝심'을 가지고 오롯이 우수한 품질의 상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우수 로컬 상품 생산자를 발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2019년 10월에는 보다 많은 생산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생산자 공개 모집도 진행해 40농가 신청자 중 17농가를 거래 대상으로 선정했다.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신선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롯데마트가 곧 산지' 라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우수 생산자와 상생 협력을 통해 신선식품의 절대적 우위를 담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2 12:4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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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소외계층에 '생활용품 키트' 전달

롯데홈쇼핑,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에 생활용품 키트 전달 롯데홈쇼핑, 소외계층에 '생활용품 키트' 전달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12일부터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활동과 대면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감염 예방 및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손 세정제와 즉석국, 카레, 장조림 등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12일부터 매주 1회씩 총 4주간 기존 반찬 나눔 대상인 독거노인 100가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한 부모 가정 등 200가구를 지원한다. 생활용품 키트는 감염 예방을 위해 대상 가구에 미리 고지한 뒤 현관 등 별도의 보관 장소를 지정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재택근무가 어려운 60개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추후 상황에 따라 중소 파트너사 및 소외계층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 등의 방문이 감소하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및 중소 파트너사의 어려움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2 12:43: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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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속옷 '언컷', 프리미엄 시장 넘본다

언컷 오가닉 코튼 제품/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속옷 '언컷', 프리미엄 시장 넘본다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온 신세계백화점이 이번에는 프리미엄 속옷 시장까지 넘본다. 2020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더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플러스 사이즈 제품도 준비했다. 신세계의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의 대표 브랜드인 '언컷'이 이달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오스트리아 하이엔드 자수를 선보인다. 겉보기에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입체 패턴이 특징이다. 핑크 베이지 색깔에 검은 자수가 조화를 이루며 컴포트 볼륨, 풀커버리지 타입 등 2가지 라인이 있다. 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플러스위트(Plusweet) 라인'은 실제로 엘라코닉과 언컷을 이용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제작한 상품으로 속옷 선택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듣고 개발에 나섰다. 여성들의 다양한 몸을 고려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편안한 착용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엘라코닉의 가치를 살린 제품으로 M(80A·B), M++(80C·D), L(85A·B), L++(85C·D)까지 사이즈를 확대했다.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자랑한다. 입고 벗기 편안하면서도 넓은 어깨와 등을 커버하는 프론트 후크 브라렛, 가슴이 큰 고객들을 위해 얇은 부직포 패드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제품 등 2가지 디자인을 마련했다. 고객들과 사전 설문을 통해 준비한 라인으로 가격은 브라 7만9000원, 팬티 2만8000원이다. 이번 시즌 언컷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로 차별화를 강조한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언컷에서도 독일 오가닉 코튼 레이스를 사용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으로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소재이다. 그동안 언컷은 동시대 여성들이 원하는 것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획일화 된 아름다움이 아닌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신세계가 갖고 있는 자체 디자인 스튜디오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해 선보인 '골프 브라'는 여성 골퍼들이 필드에서 느끼는 고민을 바탕으로 제작한 라인이다. 기존 스포츠 브라에서 볼 수 없는 볼륨 기능은 물론, 어깨와 팔이 편안하게 움직이는 디자인이다. 골퍼들의 스윙 동작을 연구해 개발했으며 신축성 좋은 원단과 땀을 흡수하는 특수 소재도 돋보인다. 엘라코닉은 2017년 8월 처음 문을 연 이후 편안한 속옷 붐을 타고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중이다. 엘라코닉의 제품 90%는 와이어가 없어 국내외 트렌드인 와이어리스 브라로 유명세를 탔다. 브라렛 입문자도 무난하게 시도할 수 있는 제품부터 가슴 사이즈가 큰 고객들을 위한 제품,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입기 쉬운 스타일 등 다양한 체형에 맞는 속옷을 판매한다. 직접 입어본 고객들의 목소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재구매율이 70~80%에 달할 정도로 반응도 뜨겁다. 기존 백화점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가격대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 2년 반 만에 매출 규모가 6배 넘게 늘어난 엘라코닉은 현재 신세계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총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SSG닷컴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품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과 플러스 사이즈 제품은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캐치한 PB 브랜드의 장점을 극대화 한 사례"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2 12:4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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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의학계열 지원전략 (下) 정시] 지역 수험생은 지역인재전형 유리…인·적성 면접 실시 대학 늘어

[2021 대입 의학계열 지원전략 (下) 정시] 지역 수험생은 지역인재전형 유리…인·적성 면접 실시 대학 늘어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수험생이 짜 놓은 로드맵에 따라 수험생활을 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녹록지 않은 2021 대입 준비 환경 속에서 의학계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어떤 점을 고려해 전략을 마련해야 할까.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2021 대입 의학계열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알아봤다. <편집자주> ◆ 정시 의대 선발 인원 소폭 증가…서울대·전남대 치대 정시 선발 2021학년도 의학계열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내 기준 의대 1113명, 치대 242명, 한의대 289명이다. 지난해 정시 선발 인원보다 치대와 한의대는 큰 변동이 없으며 의대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부산대 등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리면서 선발 인원이 다소 늘었다. 서울대 치대 학·석사통합과정은 지난해까지 수시모집에서 100%를 선발하고 이월 인원만 정시모집에서 선발했으나 올해는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분리 선발해 5명을 정시 가군에서 선발한다. 전남대 치대는 정시에서 지역인재 전형만 선발했으나 일반전형을 신설해 가군에서 3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지방대학 의학계열 정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 고교 출신자 중에서 선발하는 전형으로 정시모집에서 의대는 경상대, 동아대 등 8개 대학에서 총 133명을 뽑는다. 치대는 조선대, 전남대에서 13명, 한의대는 대전대에서 8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는 비율이 높으며 일반적으로 지역인재 전형의 경쟁률과 합격선이 일반전형에 비해 낮기 때문에 조건을 갖춘 해당 지역 학생들은 지역인재 전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 정시는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의대는 인·적성 면접 실시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 대학이 수능 성적만으로 모집 인원을 선발한다. 단, 한양대 의대가 학생부를 10% 반영한다. 올해 면접 비율을 20%에서 5%로 줄인 아주대 의대가 정시에서 유일하게 면접을 점수에 반영한다. 인·적성면접은 보통 점수화하지 않고 결격 여부판정 기준으로만 활용하며 인제대도 올해부터 인·적성면접을 한다. 가톨릭관동대 의대는 면접 10% 반영을 폐지하고 합/불로만 반영하며, 충북대 의대와 조선대 의대는 면접 비율 반영을 폐지하면서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의대 중에는 이화여대와 가톨릭관동대가, 치대 중에는 원광대가 계열별로 인원을 분리해 선발한다. 가톨릭관동대는 인문계열 학생의 수능 응시 영역을 수학가/나+사/과탐에서 수학나+사탐 응시자로 변경했다. 순천향대 의대는 수학가/나, 사/과탐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해 인문계열 학생의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수학 가형과 과탐 응시 가산점을 10%씩 부여해 교차지원 시 불리함이 크다. 한의대는 부산대 학·석사통합과정을 제외하고는 계열별로 인원을 분리해 선발하거나 수학과 탐구 영역에 응시 제한이 없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가천대 한의대는 인문, 자연 인원을 분리해 선발했으나 올해는 통합 선발하면서 영역별 응시 제한을 없앴다. 계열별 인원 분리 없이 수학과 탐구 영역에 응시 제한이 없어 교차 지원이 가능한 경우 상지대와 동신대, 우석대는 수학 가형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가천대와 세명대는 수학 가형과 과탐 영역에 가산점을 부여해 교차지원 시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영어 영역 비율을 축소한 대학이 있다. 이화여대 의대는 영어를 5% 줄이고 인문은 국어, 자연은 수학 비율을 5% 늘렸다. 조선대 치대는 영어와 탐구 비율을 5%씩 줄이고 국어와 수학 비율을 5%씩 늘렸다. 조선대 의대와 상지대 한의대가 올해 수능 탐구 반영 과목 수를 2과목에서 1과목으로 변경해 의대 중에는 조선대와 대구가톨릭대가, 치대 중에는 조선대가, 한의대 중에는 상지대, 동신대, 대구한의대가 탐구를 1과목 반영한다. 이만기 소장은 "코로나19가 연일 맹위를 떨치며 의료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자연계 고득점자라고 해서 무조건 의학계열에 지원하고 보는 상황은 아니어야 한다"라면서 "예비 의사들에게 인·적성 평가 적용의 필요성이 지속해 요구되면서 인·적성면접을 하는 의대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03-12 12:19: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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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기업과 손잡고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석·박사 양성한다"

성신여대 "기업과 손잡고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석·박사 양성한다"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등 산업부 '신기술분야 융합 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5년간 17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2학기 첫 입학생 선발 성신여대 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기업과 공유형 학습 등 교육 협력을 통해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석·박사 양성에 나선다. 12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대학원)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신기술분야 융합디자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기업 간 공유형 학습 및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석·박사급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관하에 성신여대가 사업 총괄을 맡고 UNIST,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서대학교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는 향후 5년간 17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AI·인텔리전스 서비스디자인 분야의 특성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2020년 2학기에 첫 입학생을 선발하고, 선발된 신입 대학원생은 605만원의 연구비와 평균 33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지원받는다. 또한 위니아SLS, 신세계TV, MANIFESTO, 메이디(중국) 등 국내외 우수기업들과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우수학생은 CES 2021 등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대학 컨소시엄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성신여대 최민영 교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AI 기술과 서비스디자인을 융합한 미래인재로 성장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신여대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융합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59: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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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코로나19 고통분담… 전국 가맹센터 휴업 손실금 등 지원키로

윤선생, 코로나19 고통분담… 전국 가맹센터 휴업 손실금 등 지원키로 전국 1700여 센터에 6억5000만원 규모 지원 윤선생,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해 전국 가맹센터에 6억 5000만원 규모 지원 확대 /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국 1700여 개 가맹센터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상생 지원책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자사 공부방 브랜드인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은 일정 기간 휴업을 한 윤선생 공부방과 교습소에 대해 학습비 손실금액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학습 회원 수에 따라 2~3월 동안 최대 10일분의 교재비로 제공된다. 또 회원들의 학습 결손 방지를 위해 본사가 마련한 '데일리홈케어' 서비스를 실시하는 가맹 공부방?교습소에 한해 본사 납입금의 50%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번 우리집앞영어교실에 지원되는 학습비 손실 및 휴업 보상 지원금은 약 4억 원 규모라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학원 브랜드 윤선생영어숲과 윤선생 IGSE아카데미는 지난 2월 말 이미 출고 완료된 휴원 회원의 교재 및 음원 사용료에 대한 본사 납입금을 면제하고, 납입기한을 유예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전국 휴교령이 연장됨에 따라 학습회원 이탈 및 매출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원 회원이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음원 무상 제공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원내 비치할 손세정제도 전국 학원에 추가로 공급했으며, 특히 피해가 큰 대구지역 학원의 경우 내부 방역소독 작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임시 학습앱의 사용기한을 무기한 연장했다. 방문학습 브랜드인 윤선생영어교실은 전국 가맹센터 및 회원에게 친환경 손세정제 2만 4000여 개를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영·유아 놀이형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전국 40여 개 체험센터에 윤스패드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김성중 윤선생 사업지원본부장은 "한참 분주해야 할 새학기에 코로나19로 많은 학원과 공부방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맹사업자의 고통을 분담하고 어려운 시기 현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48: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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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오레오 메가팩' 2종 출시

배스킨라빈스 '오레오 메가팩'/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가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가득 담은 '오레오 메가팩(Mega Pack)'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킷캣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로투스 비스코프 아이스크림'도 메가팩 형태로 시즌 한정 선보인다. 오레오 메가팩은 오레오 쿠키를 가득 넣은 제품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한 '오레오 쿠키앤크림'과 카라멜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오레오 쿠키앤카라멜'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보다 오레오 쿠키 함량을 1.5배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코·화이트코팅 킷캣을 가득 넣어 바삭한 식감을 살린 '킷캣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로투스 아이스크림에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와 비스킷을 넣은 '로투스 비스코프 아이스크림'도 메가팩 형태로 시즌 한정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메가팩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 앱(해피포인트·해피오더)을 통한 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레오 메가팩 2종을 묶은 '메가팩 세트'를 15,000원, 싱글레귤러(3개입)와 블록팩(3개입)으로 구성된 '더블 콤보'는 1만6000원, 파인트(1개)와 아이스 모찌(4개), 아이스 롤(4개)로 구성된 '트리플 콤보'는 2만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오레오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이 꾸준한 인기를 끌자 이를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가팩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다양한 형태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3-12 11:46:3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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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배달이유식 시장 진출…'배냇밀' 브랜드 론칭

아이배냇 '배냇밀' 이유식/아이배냇 아이배냇은 이유식 플래너와 소비자간의 1:1 상담을 강조한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배냇은 올해 생후 5~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배달이유식 시장에 진출하며 영·유아 전문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배냇밀은 전문영양사인 '이유식플래너'를 통해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유식 플래너는 아기 건강과 부모들의 이유식 고민을 해결하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비자는 배냇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골라 상담 신청을 넣으면 해당 예약시간에 맞춰 상담이 진행된다. 배달이유식 종류는 준비기부터 완료기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350여 종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전문영양사가 직접 설계한 영양식단과 아이월령과 상태에 따른 추천식단까지 아기에게 잘 맞는 다양한 이유식을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기 식단 주문 시 1주~4주까지 배송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아이배냇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최근 200억 원을 투자해 충주에 무균 공정 설비 등 자체 이유식제조 공장을 설립했다. 식약처로부터 해썹(HACCP)인증을 받아 안전성도 확보했다. 국산 농산품 소비촉진을 위해 재료는 국내산 유기햅쌀과 무항생제 한우, 무항생제 닭가슴살, 동물복지 유정란을 엄선했다. 아이배냇은 배냇밀 론칭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이유식 제품과 배송비가 모두 무료인 '세상에 없던 단 2주간! 배냇밀 이유식 0원 프리패스' 사전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배냇밀 홈페이지에 가입 후, 월령에 맞춰 2팩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250명씩 2주간 총 2500명에게 이유식 5000개 분량이 체험증정 될 예정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먹거리 순수주의 경영철학에 입각해 전 제품 철저한 품질관리를 최우선 사항으로 꼽고 있다"며 "그랜드오픈전 사전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추후 정기주문 시 추가 1주 무료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2 11:38:0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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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청첩장의 진화 '위콩'앱, 초대장과 축하선물 결합한 신개념 서비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 돌잔치, 집들이, 생일파티 등 온갖 축하 모임이 다 취소되는 분위기다. 예상할 수 없던 초유의 사태로 예비부부, 혼주, 하객 할 것 없이 모두 걱정이 한가득하다. 사람 많은 곳에 가기는 영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이런 때 축하의 마음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프라인 참석은 불가피하게 자제하더라도 축하의 즐거움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위콩(WEECONG)'이 주목을 받고 있다. '위콩'은 결혼, 집들이, 생일, 돌잔치, 브라이덜샤워 등 축하의 순간에 필요한 온라인 초대장과 하객의 축하선물을 결합한 신개념 서비스이다. 모바일 초대장과 함께 원하는 선물 목록을 담아 보낼 수 있는데, 관행처럼 굳어진 결혼식은 축의금을 내야 한다는 틀을 깨고 축하의 마음을 실제 선물하는 과정으로 치환시켜 줌으로써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다 함께 축하하는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다. 위콩만의 독특한 결제방식인 '그룹선물펀딩(Group Gift Funding)'은 제품의 실제 가격을 따지지 않고 얼마가 되든 자유롭게 축하금을 결제할 수 있다. 초대를 받은 이들이면 누구나 제품 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선물을 해줄 수 있는, 일종의 십시일반 결제 기능이다. 만원, 오만 원, 십만 원 등 원하는 만큼 선물해 줄 수가 있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의 부담을 덜고, 선물의 효용을 높여준다. 누가 얼마를 해야 할지 금액을 의논할 필요도 없다. 내 예산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물해줄 수 있다. 축하에도 기술이 필요한 시대이다. '위콩'을 개발한 위콩랩스는 라이프스타일 기반 축하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혁신형 스타트업 기업이다.. 초대는 쉽고 편하게, 받고 싶은 선물은 당당하게, 축하의 진심은 제대로 전달되도록, 매일 매일 서비스 개선에 열중하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불안함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이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축하의 진심을 느끼게 해주는 게 어떨까. 현재 '위콩'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모두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20-03-12 11:37:4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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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대구 여성 간호사·의사에 2억5000만 원 상당 기능성 의류 기부

한정된 수술복으로 당장 갈아입을 수 있는 옷이 부족한 여성 간호사 및 의사에게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소재의 안다르 의류 증정 안다르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여성 간호사 및 의사에게 2억 5000만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코로나 사태 최전선에 있는 대구 남구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여성 간호사 및 의사에게 2억 5000만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안다르는 지난 11일, 한정된 수술복으로 땀에 젖은 옷을 제대로 갈아입지도 못한 채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여성 의료진들을 위해 안다르의 기능성 의류 1만 장(약 2억 5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현재 대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의료진들의 근무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위생 수칙상 음압병실에서 나오면 수술복을 환복해야 하지만 수술복 수량이 한정되어 당장 갈아입을 수 있는 옷이 부족한 상황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현재 많은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대구 여성 의료진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소식을 접하고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소재의 안다르 의류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진을 응원하며, 하루빨리 사태가 안정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1:34: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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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한우 40% 할인…봄철 원기충전 먹거리 제안

한우/이마트 이마트, 한우 40% 할인…봄철 원기충전 먹거리 제안 이마트는 12일부터 일주일간 한우,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 갈치 등 봄철 입맛 돋우는 식탁 메뉴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먼저, 한우를 최대 40% 할인한다. 구이로 즐길 수 있는 한우 등심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해 1+ 등급은 100g당 8610원, 1등급은 100g당 7350원에 판매한다.4인 가족 기준 (인당 150g) 5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1등급 한우 등심을 즐길 수 있다. 국거리 한우와 불고기용 한우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하여 100g기준 1+등급은 3480원, 1등급은 3240원에 준비했다. 이마트 변상규 축산 바이어는 "가정에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우 경매시세는 전년 동기간 대비 5%정도 상승했지만,이마트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활 전복은 5마리(230g내외/팩)에 8900원에 판매한다.전복은 타우린, 단백질, 비타민, 칼슘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집밥'으로 원기회복 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국내산 향표고버섯(200g내외/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향표고버섯은 송이버섯처럼 갓의 육질이 단단하고 대가 굵고 쫄깃하며 송이 특유의 향을 지닌 고급 품종의 표고과 버섯으로, 식감이 탁월해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명품 쌀로 불리는 경기미 고시히까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kg 3만9900원에서 2만9900원으로 1만원 할인한다. 갈치 전품목은 이마트 e카드로 결재 시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우, 활 전복, 향표고버섯, 경기미 고시히까리는 모두 행사상품 품절 시 계산대에서 쿠폰을 발행하여 추후 재 방문 하면 전단 가격 그대로 구매 할 수 있는 '품절제로' 품목이다. 이와 더불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가정식과 손질 생선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피코크의 주요 인기상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피코크 조선호텔 포기김치(2.5kg/4kg)와 피코크 밀키트 시리즈를 동시 구매하면 10% 할인한다. 또한, 피코크 순희네 빈대떡을 비롯한 고수의맛집 상품을 2개이상 구매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피코크 치킨너겟은 기존 500g에서 150g 증량하여 6980원에 판매한다. 집에서 손질하기 어려운 갈치살/삼치살/가자미살은 살코기만 발라내 상품화했다. 이 상품들을 구매하고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20% 할인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온가족이 함께 봄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2 11:3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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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민낯처럼 자연스러운 '베어스킨 메이크업' 인기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트렌드…민낯 같은 '베어스킨 메이크업' 인기 바닐라코가 2020 S/S 시즌을 맞이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작년부터 이어진 '내추럴 트렌드'가 올해도 유행이다. 2020 S/S 시즌을 맞이해 뷰티업계에서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연출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주목받으며 민낯 같은 피부인 '베어스킨(Bare Skin)'을 연출하는 '베어스킨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베어스킨 메이크업의 기초는 원래 피부 톤과 어우러지면서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피부 표현이 핵심이다. 여러 겹의 베이스 제품을 레이어링 하기보다는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하나의 파운데이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베이스 단계를 최소화해야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한 광채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결점 커버는 물론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도 촉촉함을 모두 겸비한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피부에 겉돌지 않고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바닐라코 제품개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전에는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베이스 제품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원래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특히 파운데이션 색상이 다양해지는 이유도 각자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30ml/32,000원)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바닐라코는 진짜 내 피부보다 얇고 고급스럽게 표현되는 커버, 지속, 밀착의 정수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은 강력한 파워로 곱게 갈아낸 미세 커버리셔스 입자가 얇고 촘촘하게 밀착되는 베이스 제품이다. SPF45 PA++인 무기자차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커버력은 물론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 특유의 뻑뻑한 제형을 개선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총 5가지의 컬러 셰이드로 출시되어 연출하고 싶은 메이크업과 피부 톤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30ml/38,000원)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에스쁘아는 전문 아티스트에게 정교한 테일러링을 받은 듯 매끈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피팅 파운데이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 PA++'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는 에스쁘아의 독보적인 트리플 레이어 기술로 내 피부와 하나 된 듯 밀착돼 오랜 시간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트레할로스 성분과 씨드 오일 콤플렉스가 가진 강력한 보습 메커니즘을 통한 촉촉한 글로우 코팅으로 볼륨 페이스를 구현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35ml/65,000원)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투명한 윤기로 24시간 변함없이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최근 새롭게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헤라가 기존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단점인 짧은 지속력과 겉도는 발림성을 보완해 선보이는 액상형 파운데이션이다.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로 피부결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광과 24시간 맑고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킨다. 촉촉하게 코팅된 '래디언트 파우더'가 피부 결점만 얇고 고르게 가려 효과적인 광채 커버를 완성하고,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1:31: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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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투데이특가' 4.7배 성장…타임딜 통했다!

투데이특가 효과/위메프 위메프 '투데이특가' 4.7배 성장…타임딜 통했다! 위메프의 대표 특가 기획전인 '투데이특가'를 찾는 고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지난 2월 한 달간 투데이특가 기획전 거래액이 전년 대비 4.7배, 전월 대비 2.2배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 2월부터 투데이특가 개편을 진행, 하루 6번 타임딜을 테마별로 추가해 쇼핑의 재미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시간대별로 컨셉을 정해 그에 맞는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타임딜은 하루 6번의 재방문 이유를 만들었다. 1~3시간 동안 한정수량 판매하는 컨셉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8500만원 이상 판매(헤라 미스트쿠션), 4만8000개 이상 판매(일다경 인기 티백) 등 인기 상품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타임딜은 ▲밤샘 쇼핑족을 위한 '올빼미딜'(00~02시) ▲직장인을 위한 '러시아워딜'(07~10시) ▲완판딜만 모아둔 '싹쓸이딜'(10~11시) ▲어떤 상품이 나올지 모르는 '시크릿딜'(12~15시) ▲나를 위한 행복한 소비 '소확행딜'(17~20시) ▲엄마들을 위한 쇼핑타임 '기쁜맘딜'(21~24시) 등 매일 하루 6번 진행된다. 투데이특가는 2016년 10월 첫 선을 보인 위메프의 대표 특가 기획전이다. 매일 자정(00시)부터 24시간 동안만 초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평소 판매 가격보다 두자릿수 이상 할인한 가격을 한정된 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쇼핑의 재미를 찾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위메프 이재윤 특가운영실장은 "쇼핑의 재미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 타임딜로 위메프 투데이특가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타임딜 혜택을 지속 강화시켜 위메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2 11:2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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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공부하고 에어팟·블루투스 스피커 받아가세요"… 푸르넷 공부방 온라인 학습 이벤트

"집에서 공부하고 에어팟·블루투스 스피커 받아가세요"… 푸르넷 공부방 온라인 학습 이벤트 푸르넷 공부방 온라인 학습 이벤트 /금성출판사 금성출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정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초중고 개학이 연기되고 학원과 교습소 휴원 조치에 이어짐에 따라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은 이러닝 통합 플랫폼인 e푸르넷을 통해 초등부터 중둥 교과 학습을 위한 푸르넷 아이스쿨, 푸르넷 에듀, 초중등 영어 전문 프로그램 잉글리시버디 학습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e푸르넷을 활용해 집에서 학습하고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3월 29일까지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인 #공부스타그램, #교육, #푸르넷과함께라면할뚜이따를 태그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 게시글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부터 총 12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좋아요 수가 같으면 추첨으로 뽑는다. 경품으로는 애플 에어팟, 아디다스 파워 V백팩, 카카오 프렌즈 블루투스 스피커, 세균아 꼼짝 마 손 소독제,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또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댓글 이벤트를 3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집에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댓글로 달면 추첨해 베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금성출판사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학습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금성출판사는 학생들이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푸르넷 아이스쿨, 푸르넷 에듀, 잉글리시버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2 11:22: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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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가 사랑한 비타500'..광동제약 새로운 라인업 '주목'

광동제약 비타500, 프리미엄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젤리, 비타500 데일리 스틱(왼쪽부터) 광동제약이 분말 스틱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 스틱'을 출시하며 비타500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비타500 데일리 스틱은 비타민C,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B12를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분말 스틱 타입으로 간편한 섭취와 휴대성을 더했다. 지난 2001년 처음 나온 광동제약 비타500은 '마시는 비타민C' 바람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았다. 알약 형태로 복용하던 비타민C를 먹기 편한 음료로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것. 이 제품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로 인식되면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후 비타500은 국내 대표적인 비타민 음료로 자리매김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05년 출시 4년만에 10억병의 판매고를 올린 이래 지금까지 약 59억병 이상이 판매됐다. 그 동안 이효리, 소녀시대, 원더걸스, 수지, 워너원, 김보라 등 스타들이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비타민 음료'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광동제약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고 SNS 슈퍼스타 펭수 모델 선정 소식을 알려 많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비타500 펭수 에디션이 빨리 출시되길 기대한다는 응원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타500에 프리미엄 성분을 추가한 비타500 로열폴리스를 출시했다. 120ml 한 병에 비타민C 600mg을 비롯해 로열젤리펩타이드 100mg, 수용성프로폴리스추출물 50mg을 담았다. '여왕벌의 음식'으로 불리는 로열젤리는 피로회복과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꿀벌이 식물에서 채취한 수지에 자신의 분비물을 혼합하여 만든 프로폴리스는 항균 및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각광받는 원료다. 이 제품은 로열젤리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에 프로폴리스의 산뜻한 향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선보인 '비타500 젤리'도 인기다. 이 제품은 한 봉지에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눈길을 모았다. 비타500 젤리의 쫄깃한 식감과 귀여운 외형도 인기 요인이다. 특유의 탱글탱글한 제형으로 씹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비타민C'를 상징하는 알파벳C가 새겨진 병 모양의 젤리가 앙증맞은 느낌을 줬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C와 비타민B군의 기능성은 강화시키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타500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비타500 데일리 스틱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비타500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12 11:22: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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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인도네시아와 일본 진출하며 아태지역 공략 '초록불'

AHC 아이크림, 일본 대형 홈쇼핑 '샵채널' 런칭 생방송서 1만 개 이상 판매기록 AHC 인도네시아 공식 런칭 행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잇따라 진출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뷰티 시장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AHC는 지난 1월에는 인도네시아, 2월에는 일본에서 공식 런칭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러쉬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뷰티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런칭 행사를 가지고, 최대 뷰티 온라인 쇼핑몰인 '소시올라' 단독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는 왓슨스를 비롯해 총 6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규모 세계 4위로,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화장품 시장 규모가 약 6조 4800억 원에 달하고 2023년에는 약 11조 45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뷰티 거대시장이다. 이곳의 여성들은 한류의 대유행으로 인해 K뷰티를 선호하고,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스킨케어에 더 신경 쓰는데 스킨케어 중에서는 특히 미백과 안티에이징 제품이 반응이 좋다. 이런 인도네시아 시장에 AHC는 차별화된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공략, 특히 대표 제품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고온다습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속 깊숙이 뛰어난 안티에이징과 촉촉함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휴대까지 간편하다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이 외 AHC의 미백 라인인 '피오니 브라이트'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망하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관심을 뒤이어 받고 있다. 2월에 공식 진출한 일본에서도 런칭과 동시에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일본의 대형 TV 홈쇼핑 '샵채널'을 통해 선보인 AHC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첫 런칭 생방송에서 1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AHC 아이크림을 일본 전용 상품으로 개발했을 뿐 아니라 AHC만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엄선한 원료,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첨단 공법 등이 까다로운 일본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 받은 결과이다. 방송 직후 황금 시간대로 재편성이 논의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인구의 평균 연령이 높고 안티에이징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는 일본 뷰티 시장에서 좋은 출발 신호를 울린 셈이다. 한편, AHC는 2018년 8월 중국을 시작으로 작년 러시아, 미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호주 등 미주, 아세안, 오세아니아권으로 시장을 확장,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일본 진출을 계기로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보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2 11:20:42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