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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사계절썰매장…겨울 시즌 '조기 폐장'

안성시사계절썰매장…겨울 시즌 '조기 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이 지난 9일 겨울 시즌을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2월 23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자 조기 폐장을 결정하였다고 썰매장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은 '윈터박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인증샷 이벤트'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안성시설관리공단은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일 안전교육과 철저한 시설물 관리의 결과로 무재해까지 달성해,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 면에서 결점 없는 겨울철 가족 레포츠 시설로 인기를 끌었다. 최갑선 이사장은 "조기 폐장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이용객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에 즉각적인 운영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다가올 봄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풍성한 이벤트와 놀거리 제공 등 더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썰매장은 시설정비기간(휴장)을 가지고 4월 봄 시즌 오일 썰매로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0-02-13 10:31: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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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레미콘 3개 규격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유진기업은 레미콘 3개 규격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인증제품을 포함 5개의 저탄소제품과 1개의 탄소발자국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25-27-150', '25-30-150', '25-35-150' 규격이다. 레미콘 규격은 굵은골재 최대치수(mm)-강도(MPa)-슬럼프(mm) 순으로 표시한다. 유진기업은 이미 지난 2018년 당시 업계 최초로 '25-24-150'과 2019년에는 25-21-150'레미콘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까지 레미콘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유진기업이 유일하다. 환경성적표지는 환경부가 소비자에게 제품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자 2001년 도입한 제도다. 1단계인 탄소발자국과 환경성적표지, 이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이 있다. 유진기업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3개 규격 제품도 1단계인 탄소발자국을 취득한 후에 탄소배출량을 동종제품의 평균 이하로 감축시키며 2단계 인증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레미콘을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녹색건축물로 인증이 되면 용적율과 조경면적과 같은 건축물 기준완화를 비롯해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2016년 이후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순차적으로 건축관련 친환경조례를 강화한 이후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레미콘의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지난달 29일 저탄소 제품을 '녹색 제품'으로 추가한다는 내용의 '녹색제품구매법' 개정안을 공포하고 오는 7월30일부터 시행할 에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녹색 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친환경 레미콘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녹색건축인증 현장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레미콘 제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면서 "친환경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와 친환경 기술 개발에 대한 노력을 통해 레미콘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3 10:3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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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안전 여행' 체크 리스트 발표

대내외적으로 건강과 안전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에 당황해 하며 여행결정을 못내리고 있다. 그 중에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전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해온 사람이 가장 착찹한 심정일 것이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을 계획대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 중에도 수시로 안전 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종합여행사 온라인투어가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 체크 리스트를 11일 내놨다. ◆ 여행지 정보 사전 확인 출발 전에 여행지 현지 상황, 안전을 확인 하는 것이 필수다. 외교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나라별 안전도 정보를 6단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 전과 여행 중에도 틈틈이 확인 해야 한다. 그 밖에 질병관리본부 사이트도 알아두면 좋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실시간 정보뿐 아니라 대응방안, 국가별 감염병 발생 정보, 질병 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여행 중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 파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방문할 때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종이비누, 물티슈 등을 챙겨가는 것도 좋은 팁이 된다. 또한 여행 중 가능한 가금류 및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귀국 후 혹시라도 몸에 이상 증상이 생길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으로 연락해 최근 여행한 지역을 알리고 진료 받는 것도 잊지 말자. ◆ 지금 갈 만한 여행지는? 온라인투어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동유럽, 괌·사이판, 하와이, 뉴질랜드 등이다. 몸과 마음에 여유를 주고 싶다면 괌·사이판 또는 하와이를 추천한다.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에메랄드 빛 해변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기거나 해양 스포츠로 재미를 만끽해보자. 휴양지에서의 휴식보다는 관광 중심의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동유럽을 추천한다.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유럽은 그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에 누구와 떠나도 손색없는 여행지다. 푸르른 대자연 속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라면 뉴질랜드가 적합하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에서부터 화산, 온천 등이 만들어낸 웅장한 자연의 매력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온라인투어 전략사업팀 관계자는 "여행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개인의 위생관리, 공공위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 안전 수칙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모두 안전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0-02-13 10:25: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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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제大와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 '맞손'

기술보증기금 인제대학교와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U-TECH밸리 협약대학은 서울대, 포항공대 등을 포함해서 총 67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의 의생명·의료기기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인제대와의 협약으로 의료분야에서의 우수기술 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인제대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술이전, 기업공개(IPO)지원 등 비금융까지 복합 지원해 우수 전문 인력의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TECH밸리보증'은 대학·연구소가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도입된 특화 보증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정부가 합동으로 발표한 '제2벤처붐 확산 전략'의 주요 추진과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교수, 연구원 등 우수인재가 창업에 도전하고 뛰어들 수 있도록 최대 30억원까지 보증한도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보는 작년부터 TECH밸리 지원기업의 외부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벤처캐피탈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원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작년까지 총 4602억원의 보증한도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총 23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을 보유한 대학 교수, 연구원 등이 창업 및 기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2-13 10:25: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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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영화로 만든다…스마일게이트, 美 소니 픽쳐스와 배급 계약

스마일게이트는 미국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영화화 프로젝트에 텐센트 픽처스는 공동 제작 및 투자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5년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하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제작한 닐 모리츠의 오리지널 필름과의 영화 제작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어 2017년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13시간' 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척 호건과 함께 영화의 1차 시나리오를 완성시켰다. 그간 앵그리버드, 어세신 크리드, 툼레이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해외 유명 게임이 영화화 된 바 있다. 크로스파이어의 할리우드 진출은 게임 IP의 무한한 확장성은 물론 한국 게임 산업의 저력을 알릴 사례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2007년 출시 이래 전 세계 80여개국, 10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히트작으로, 전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IP사업 총괄 백민정 상무는 "크로스파이어가 훌륭한 영화를 통해 게임 산업의 사업 다각화에 있어 좋은 선례를 만드는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IP 명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3 10:25: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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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0,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사상 첫 취소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0'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결국 취소됐다. MWC 행사가 취소된 것은 33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아 대형 기업들이 MWC 2020 전시 참가를 취소하는 사례가 늘고,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 특성 상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MWC 주최 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존 호프먼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국제적 우려와 여행 경보 등으로 행사 개최가 불가능해 MWC 2020 개최를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GSMA는 그간 주요 업체들이 MWC 참가를 취소하는 상황에서도 행사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LG전자, 인텔, 페이스북, 아마존, 소니, 시스코 등 주요 업체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잇따라 MWC 불참 계획을 밝혀 결국 행사를 취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이번 MWC에서 신제품 스마트폰 'V60 씽큐'와 'G9 씽큐'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날짜를 미뤄 추후 신제품 공개행사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오는 24∼27일 열릴 예정이던 MWC는 세계 최대의 통신·모바일 전시회로, 전 세계 약 200개국에서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인다. 특히 전시회 특성상 손으로 기기를 만져보고 직접 써보는 체험이 많고, 5000명~6000명의 중국인 관람객들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감염 전파 우려가 제기됐다. 애초 관계 당국은 MWC를 통해 4억7300만 유로(약 6093억원)와 지역경제에 1만4000개 이상의 파트타임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때문에 스페인 부통령, 개최지인 바르셀로나 시장 등은 코로나19 때문에 행사를 취소할 어떤 공중보건적 이유도 없다면서 참가업체의 진정을 호소한 바 있다.

2020-02-13 10:25: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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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구내식당에 영화 기생충 '짜파구리' 선보인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작품상·감독상·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며 화제가 된 '짜파구리'가 단체급식장 메뉴에도 등장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기념해 CJ그룹 계열사 구내식당을 포함, 위탁 운영 중인 구내식당 전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짜파구리 특식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시작은 영화 기생충의 투자배급을 담당한 CJ ENM 구내식당으로 CJ프레시웨이는 아카데미 시상식 다음날인 지난 11일 짜파구리 특식 600인분을 준비해 점심 메뉴로 내놓았다. 이어 CJ프레시웨이는 13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 위치한 구내식당에서 짜파구리 특식 600인 분을 선보인다. 짜파구리는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면과 스프를 섞어 조리해먹는 음식으로 영화 기생충에서는 한우 채끝 부위가 가미돼 계급 격차를 풍자하는 소재로 등장했다. 짜파구리는 기생충 수상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조리법이 소개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동일하게 소고기 채끝을 곁들이고, 영화 속에서 기존 가정부를 몰아내고 기택네 가족이 입성하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복숭아는 디저트 메뉴로 활용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내 CJ그룹을 비롯한 계열사 구내식당 전 점포는 물론 위탁운영 중인 오피스, 산업체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짜파구리를 특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식수로 환산하면 총 6만 인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본부 관계자는 "아카데미 4관왕이라는 쾌거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특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식사시간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0:24:1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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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바른 자세 잡아주는 '자세알고' 선봬

듀오백은 오는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홈&리빙 테크 페어'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착석모니터링 서비스 제품인 '듀오백 자세알고'(이미지)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듀오백의 '자세알고'는 의자 좌판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앉은 자세를 측정, 분석한 뒤 앱에서 실시간 자세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스마트체어로 올바른 앉은 자세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개발됐다. 알고리즘 분석전문기업인 알고리고,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시스템 연구실과 5년의 공동개발을 통해 선보인 '자세알고'는 아동용부터 학생용, 사무용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제품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듀오백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도 좌판만 교체하면 '자세알고'의 스마트체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어 기존 듀오백 의자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듀오백은 향후 인간공학을 기반으로 한 듀오백만의 노하우에 IoT, 센서기술,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듀오백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선 자세알고의 전 라인업이 앱 서비스 시연과 체험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다"며 "소비자에게 듀오백의 스마트 체어 기술력과 노하우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3 10:2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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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규제 샌드박스 시행으로 1년간 54억원 절감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1일 본사에서 공공기관 최초 규제 샌드박스 시행 1주년을 맞아 '모바일을 활용한 대국민 맞춤형 안내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란 새로운 기술이나 산업을 시행할 때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유예시켜주는 제도로 '선(先)허용, 후(後)규제'를 원칙으로 한다. 국민연금은 기존 우편 중심의 안내방식을 모바일 기반으로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2월 ICT분야 최초로 규제 샌드박스를 승인받아 모바일 안내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는 스마트폰 보급률 95%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얻는 추세에 맞춰 국민연금 안내서비스도 모바일로 더 쉽고 더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기존 우편으로 발송하던 가입내역 안내서 등 각종 통지서를 알림톡, 인증톡 등 스마트폰으로 2871만3000건 발송해 우편발송비용 44억원과 종이문서 생산 비용 10억여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은 대외에서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등 각종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의 안내서비스 전환을 통해 절감된 비용으로 앞으로 국민에게 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모바일을 활용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0:23:0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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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공사중단

영종도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공사중단 - S건설 계약해지, 240억원 공사비 못받아 유치권행사 들어가 인천시 중구 운북동 미단시티에 조성중인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공사가 멈췄다. 이 현장 공사를 수주한 S건설은 2월 10일 발주처인 RFCZ Korea에 공사타절(계약파기) 공문을 보내고 11일부터 유치권행사에 들어갔다. 건설관계자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작년 11월부터 공사대금을 못 받아 오고 있으며 미수 금액총액은 240억원 가량 된다'고 말했다. 또한 S건설은 이 현장에 골조와 외벽공사로 1,5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으나 '발주처가 전기, 설비 등 부대공사를 각각 발주해 현장에서 협의가 지연되고 있고 잦은 설계변경으로 발주처에서 적기에 결론을 지어야 하나 지연되고 있어 공사일정에 차질을 빚는 등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2017년 9월 착공한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는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포함해 호텔(700실)과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1만㎡의 컨벤션, 스파 및 수영장이 들어서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며, 총사업비는 8,500억원으로 2021년 개장할 예정이였다.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는 미국 시저스카지노그룹과 중국 부동산개발회사 R&F가 투자해 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으나 RFCZ Korea의 자금조달(PF)이 지연되고 있어 공사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발주처인 RFCZ Korea 관계자는 12일 '리조트는 2021년 개장 예정으로, 현재 현장의 사정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S건설이 공사타절을 한 이상 새로운 공사계약자를 찾아야 해 개장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시저스카지노 그룹은 지난해 미국의 엘도라도 그룹으로 인수합병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13 10:18:5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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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독일 라이프치히홈구장에 '태양광 발전소' 공급

한화큐셀이 유럽 내 인지도 제고를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큐셀은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신흥 명문구단인 RB라이프치히의 홈구장인 레드불 아레나와 선수 훈련 센터인 레드불 아카데미에 총 100kWp(킬로와트피)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발전소에는 고품질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와 편평한 지붕 전용 태양광 모듈 설치 자재인 큐플랫이 사용됐다. RB라이프치히는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 인근 대도시인 라이프치히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이다. 창단 7년만에 5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해 2019-2020 시즌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위다. 한화큐셀은 유럽 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통한 주택·상업용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해 2017-2018 시즌부터 2019-2020 시즌까지 RB라이프치히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큐셀은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서도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1월에는 한화큐셀골프단을 출범해 미국·일본·한국 여자 프로 골프투어에서 현재까지 총 14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2019년 3월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2019년 7월에는 충청북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단을 창단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축구장과 같은 대형 랜드마크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일반인들이 태양광 발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성장하는 주택용·상업용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3 10:14:0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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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육·렌탈 쌍두마차…1조4560억 '사상 최대 매출' 거둬

올해 매출 1.7조원 목표 달성 위해 '뉴 교원 프로젝트' 집중 교육엔 AI등 접목, 베트남 기반 동남아 공략 글로벌 도약도 교원그룹이 지난해 1조456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창사 이후 최대 실적를 거뒀다. 교육 부문과 렌탈 사업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연구개발(R&D)과 과감하게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엔 매출 1조7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1조4560억원의 매출과 10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에 비해 매출 10%, 영업이익은 53.8% 각각 늘어난 수치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계속되는 소비 침체와 학령인구 감소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R&D 투자와 경영 혁신 등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면서 "특히 그룹 차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수익성 확대에 주력한 것이 최대 실적을 거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특히 스마트 교육상품으로 대표되는 에듀(EDU) 사업과 웰스(Wells) 렌탈 사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레드펜 AI수학', '레드펜 코딩' 등 에듀테크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 교육상품이 연이어 성공하면서 에듀사업본부는 46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모다 몸집이 20.4% 커진 것이다. 또 웰스 사업을 중심으로 한 비교육사업부문 성장도 호실적을 견인했다. 웰스의 경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렌탈 누적 70만 계정을 넘어섰다. 웰스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37% 성장한 2154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교원그룹은 올해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 강화를 위한 '뉴 교원 프로젝트(New KYOWON Project)'에 집중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에듀테크 선도를 위한 인공지능(AI) 중심의 콘텐츠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한 신 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 가운데서도 비교육사업부문 비중을 전체의 35%까지 끌어올려 올해 1조7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에듀테크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관련 상품군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고도화를 통한 콘텐츠 강화에 주력하며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또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인 '마켓85'를 중심으로 플랫폼 비지니스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규시장을 적극 개척해 글로벌 기업으로 추가 도약도 도모한다. 교원더오름의 경우 올 상반기에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공략을 본격화한다. 베트남에선 호치민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즈놀이학교'에 이어 하노이에 프리미엄 '국제 유치원'을 추가로 연다.

2020-02-13 10:06: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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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9단지, 안전진단 결과발표 3월 연기…6단지 적정성 검토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9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밀안전진단결과가 3월로 연기되면서 재건축에 제동이 걸렸다. 이 아파트 단지는 2월 중순 안전진단 결과 발표 예정이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목동9단지 아파트는 지난해 양천구청에 약 2억70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전체 14개 단지 중 최초로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한 6단지에 이어 두 번째였다. 양천구청 관계자는 "당초 120일 동안 주어진 용역기간이 2월 중순까지였는데 시료를 채취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추가 작업량이 생겨 3월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재건축 사업은 기본적으로 사업준비단계, 사업시행단계, 관리처분계획단계, 완료단계 등으로 나뉜다. 이 중 안전진단은 사업준비단계에 포함되는 초기절차다. 안전진단 통과 후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조합원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이주·철거), 착공(일반분양), 준공·입주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안전진단은 구조안전(45%) 외에도 설비성능(30%), 주거환경(10%), 비용분석(15%)등을 종합 평가하는 절차다. 등급은 재건축이 불가한 A∼C등급(유지·보수), 공공기관의 검증이 필요한 D등급(조건부 재건축), 재건축 확정 판정인 E등급으로 분류된다. 목동6단지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적정성 검토가 통상 3~4개월 걸린다는 점을 들어 올해 상반기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재건축 진행 과정과는 별개로 9단지 아파트 매매시장은 잠잠하다. 지난 12월 전용면적 89㎡가 13억7000만원에 팔렸지만 이 후로는 매물이 없다. 현재 전세로 전용면적 106㎡가 7억1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목동9단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9단지 아파트는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관망세로 가다 매수문의가 없어졌다"며 "전세는 학교배정이 끝난 1월 말 이후 거래가 없다"고 했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는 최근 14개 단지 모두 양천구청에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했다. 단지별로 보면 가장 늦게 안전진단을 신청한 3단지를 비롯해 모금을 마무리하고 최종 고지서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곳은 1·2·4·7·8·10·12·14단지 등이다. 양천구청은 신청일 순서대로 세 개 단지씩 묶어 표본 동 선정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안전진단 비용 입금 순서대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한편 1985~1988년 사이 준공된 목동신시가지아파트는 총 14개 단지 2만6000여 가구가 재건축을 통해 5만3000여 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0-02-13 10:03: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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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냉동 HMR 매출 6620억원…시장 1위 지위 강화

CJ제일제당이 냉동만두와 조리냉동 제품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 냉동 가정간편식(HMR) 시장 1위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비비고', '고메' 브랜드를 기반으로 냉동 HMR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국내에서 냉동 HMR 제품으로 66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349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특히 냉동만두와 조리냉동 모두 고르게 성장했는데,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15.4%, 19.3%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냉동만두는 대표 제품 '비비고 왕교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비비고 김치왕만두', '비비고 군교자', '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 등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히트상품 대열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조리냉동은 '고메 돈카츠', '고메 치킨', '고메 핫도그' 등 고메 프라잉(Frying) 스낵이 전년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10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확대되며 튀김 요리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고, 이러한 추세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고메 돈카츠', '고메 치킨박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시장 지위도 확고히 했다. 지난해 냉동만두 시장과 조리냉동 시장에서 각각 43.9%, 2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 지위를 유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체 냉동 HMR 시장에서 약 3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성과의 바탕으로 '비비고'와 '고메'의 브랜드 파워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CJ제일제당은 2013년 12월 '비비고 왕교자', 2015년 12월 '고메 치킨'을 통해 그 동안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은 맛 품질의 한식·양식 제품을 선보였다. 이후 빠르게 변화는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연구개발력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을 공략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비비고'와 '고메'를 앞세워 냉동 HMR 시장을 공략한다.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상식을 깨는 맛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이를 통해 수준이 높아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700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냉동만두는 한식만두 프리미엄화 전략을 강화한다. 전통 이북식 만두 등 한식형 만두의 추가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한식 전통 만두 구현에 집중하며 시장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 또 만둣국, 비빔만두, 만두볶이 등 메뉴를 편의형 제품으로 확장해 시장 1위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리냉동은 에어프라이어 열풍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판단,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치킨과 돈카츠, 핫도그 등 프라잉 스낵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신규 카테고리의 제품까지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움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 프리미엄급 제품까지 선보여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갖춘 '비비고'와 '고메'가 출시되면서 '값싸고 품질이 좋지 않다' 여겨졌던 냉동식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며 냉동 HMR 시장이 프리미엄 트렌드로 바뀌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식문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동시에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냉동 HMR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까지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0-02-13 10:03: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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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완판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한화건설이 지난해 주거시설을 완판한 포레나 단지들의 상업시설 분양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한화건설은 다음 달 천안의 신흥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두정지구에서 포레나 천안 두정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양 완료된 1067가구 규모의 대단지 입주민 고정 수요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인근에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등의 대학가도 위치해 있어 두정역을 거쳐 1호선으로 통학하는 대학생 수요도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새로 입주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을 포함 약 8000여 가구 거주자 수요가 있는 신 두정지구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한다. 두정지구는 현재도 다수의 개발계획이 잡혀 있으나 아직까지 발달된 상권이 부족해 상권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 2개 동으로 나뉘어 위치하며,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대로 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저층으로 상가가 줄지어 형성돼 길을 지나는 고객들에게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쇼핑 동선도 편리해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에 유리하다. 지난해 11월 주거시설 계약을 100% 완료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의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에 돌입했다.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위치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최고 45층에 달하는 전주 내 최고층 랜드마크로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평균 61.64대 1, 최고 309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4면 개방형, 순환형 동선설계를 적용한 길이 170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에 전용면적 1만2614㎡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14가구와 오피스텔 203실로 이뤄진 대단지 입주민의 탄탄한 고정 수요뿐만 아니라 발전하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3000여명의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상업시설에는 키즈테마파크 등 어린이 특화시설을 들일 예정이다. 단지 옆에 수영장, 키즈도서관,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2년 개관 예정이고 인근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화정초등학교, 화정 중학교도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 유동인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북동쪽으로 맞닿아 있는 세병공원은 축구장 30배 크기의 대규모 공원이어서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 10월 루원시티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평균 20.2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포레나 루원시티도 상업시설 분양을 진행 중이다. 1128가구의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천 2호선 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예정) 호재 등 미래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앞 봉수초등학교가 인접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상가로 음식점, 병원 등 부모와 자녀들에게 필요한 시설이 많이 들어 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0-02-13 10:00: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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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SBI저축銀, 외환서비스 연계·협력 MOU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을지로 본점에서 SBI저축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송금 및 외화환전 서비스 등 외환서비스에 대한 양사간 연계 및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외환서비스 솔루션과 시스템을 SBI저축은행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BI저축은행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사용하는 손님들도 간편한 해외 송금이 가능한 '하나 이지(Hana EZ)' 앱 기반 해외송금과 하나은행의 대표적 모바일 환전 서비스인' 환전지갑'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과 제휴한 해외송금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전 세계 200여개국에 빠르고 간편한 송금이 가능하다. 실시간 송금 상태 조회, 전문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가능해 타 금융기관 및 소액송금 업체와는 차별화된 하나은행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전지갑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12종의 주요 통화를 쉽게 환전·보관할 수 있고 우대 환율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환전이 완료된 통화는 언제든 원하는 때에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다시 원화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간 첫 번째 업무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은행은 외환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개발하고 SBI저축은행은 이를 활용한 내부 시스템 연계 및 신규 외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외환서비스지원부 관계자는 "SBI저축은행과의 외환서비스 제휴 체결은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에 따른 손님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축적된 역량과 혁신적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손님이 하나은행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2-13 10:00:0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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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이용자 대상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LG전자가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LG 모바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스타그램 'LG 모바일'에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재미있었거나 행복했던 경험담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LG전자는 응모된 경험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작 2명에게는 LG V50S 씽큐, 우수작 1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LG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화제가 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최근 유명 개그우먼 신봉선 씨가 본인이 소유한 LG 스마트폰(LG G6)을 실수로 높이 50m 다리에서 떨어뜨렸다. 하지만 제품이 크게 파손되지 않고 멀쩡히 작동되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 출시한 LG V10부터 군사표준 규격 MIL-STD 810G(일명 밀스펙)의 10여 개 항목을 통과한 스마트폰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낙하는 물론 저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습도,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진동, 일사량, 저압, 분진, 방수, 열충격, 염수 분무, 방우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스마트폰 강점 중 하나인 우수한 내구성을 알리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2020-02-13 10:0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