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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시재생 사업 본격 추진

서울 용산구가 내달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서부이촌동(이촌2동)에 '시민 누리공간'을 조성하고 해방촌(용산2가동)에 '도시재생 행정지원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와 구는 2013년부터 지역재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 이촌2동주민센터 내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이촌로변 상권 침체를 막기 위해 150여개 점포의 간판을 정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올해는 새남터성당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서부이촌동 도시재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새남터성당은 지나치게 낙후되고 노숙자와 비행청소년의 방뇨, 흡연 등으로 우범지대화 되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구는 새남터성당 주변을 시민 누리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민 참여형 공공장소로 재창조한다는 개념이다. 이와관련해 지난달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새남터성당, 관련부서와의 실무회의를 거쳐 사업 세부 내용을 확정했다. 경관 취약지역인 이촌고가 하부에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고해상도 방범용 CCTV를 11개소 설치해 범죄 발생을 예방한다. 도로포장 및 고가하부 도색 등 환경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로 서울시 예산 5억 원이 투입된다. 내달부터 분야별 사업에 착수하며 이와는 별도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이촌고가차도 엘리베이터 설치 및 시설물 보수공사와 일정을 조율해 금년 말 함께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방촌 도시재생 행정지원 협의회를 내달부터 운영한다. 2018년까지 신흥시장 활성화 등 마중물, 민관협력 사업에 국시비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관련부서장, 용산2가동장 등이 참여하는 행정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부서 간 체계적인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시행가능성을 조기에 검토해 사업의 안정적 실행을 도모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역사적 명소인 새남터성당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리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해방촌은 서울시내 도시재생 추진구역 중 주민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60329000077.jpg::C::320::서부이촌동 누리공간 조성 후./용산구}!]

2016-03-29 16:2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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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완연한 봄 느끼자!

서울시가 봄나들이를 유혹하는 4월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꽃구경과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심광장과 공원, 미술관 및 박물관, 궁궐 등을 거닐면서 공연, 전시, 축제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와 세종문화회관의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 및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2~10인의 소규모 실내악 편성으로 2005년부터 장소·대상별 맞춤형 공연을 진행해왔다. 공익공연이며 전석 무료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귀에 익은 소품부터 영화·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일정은 ▲4월 14일 12:00/명동성당 1898광장 ▲4월15일 19:00/도봉도서관시청각실 ▲4월 16일 15:00/구립증산정보도서관 소강당 ▲4월 29일 19:30/서초구민회관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의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를 선보인다. 동화 '백설 공주'를 새롭게 재구성해 백설공주의 일곱난쟁이가 원래는 7인의 기사였다는 설정으로 만든 이야기다. 4월 22일부터 한달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한국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 '난타'의 하이라이트 버전을 4월 2일 오후 3시에 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선보인다.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전시 및 DDP '장 폴 고티에' 전시회 올해는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수교한지 130년째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준비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팔레 드 도쿄와 함께 진행한 교류 프로젝트의 결과 전시인 '도시괴담'을 시립미술관 본관 3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4월 5일~5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 '서울 엘레지: 프랑소와즈 위기에 사진전'을 3월 23일~5월 29일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는 이번 전시를 통해 1982년 처음 서울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과 2014-5년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20세기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도시 개혁을 이루어낸 서울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 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상식을 뒤엎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장 폴 고티에' 전을 3월 26일~6월 30일 배움터 디자인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장 폴 고티에의 다양한 작품(마네킹 의상 135점을 비롯해 스케치, 사진과 같은 평면 작품 72점, 오브제 작품 20점 등)을 통해 하이패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서울 곳곳 꽃축제로 만개한 봄을 즐기자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4월 8일~17일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에서 열린다.▲벚꽃 버스킹 ▲봄봄 영화제 ▲청춘일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시민들은 로맨틱 포토존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호수를 따라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4월 8일~10일 석촌호수,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송파구립 교향악단의 축하 공연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4월의 문화행사 및 세부 행사문의는 서울문화포털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4월에는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가 준비되어있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문화충전을 하길 바란다"며 "각 행사마다 기간, 입장료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2016-03-29 16:2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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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전용차로 교차로에 버스삼색등 설치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교차로에 버스 모양 신호등(버스삼색등)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버스와 일반 차량의 신호가 각기 달라 운전자의 혼란을 야기했던 중앙버스전용차로 교차로 119곳에 '노선 버스 전용 신호등'을 5월 내에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해당 교차로에는 일반 차량이 좌회전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버스는 정지해야 할 때 중앙차로 신호등에는 적색이, 좌회전·직진 차로에는 녹색이 켜진다. 시는 혼동 방지를 위해 버스 전용 표지판을 중앙차로 신호등 위에 설치했지만, 운전자들이 종종 혼란을 겪어왔다. 이에 버스 전용 신호등을 원형이 아닌 버스 모양으로 바꿔 일반 차로 신호등과 차별성을 두기로 했다. 시는 5월 종로구 삼일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버스삼색등을 우선 설치한다. 올 하반기 예산 7800만원을 투입해 서울 신촌로(양화대교∼이대역)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12개 도로축 119.3㎞ 구간에 버스삼색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호등 상부 표지판에 영문(Bus Only)병행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119곳에 시범 설치한 후 중앙버스차로 전 구간 973곳에 버스삼색등을 설치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버스삼색등 도입 이전 버스운전기사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앙버스전용차로의 혼란을 줄여 도로 수송능력이 증대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버스 우선 정책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16-03-29 16: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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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4월 FIFA 랭킹서 1위 복귀할 듯

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6개월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을 전망이다. 축구 전문 스포츠매체인 ESPN FC는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가 4월 7일 발표되는 FIFA 랭킹에서 벨기에를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복귀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FIFA 랭킹 2위다. 그러나 지난 25일 칠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5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하지만 벨기에는 같은 기간에 A매치를 치르지 않았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30일 볼리비아와 월드컵 남미예선 6차전이 예정돼 있다. 같은 날 벨기에는 포르투갈과 친선전을 펼친다. 이에 따라 FIFA 랭킹 산정에서 아르헨티나는 볼리비아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1468점의 랭킹 포인트를 확보했다. 반면 벨기에는 최대 1423점을 넘을 수 없게 됐다. 랭킹 포인트의 차이는 FIFA의 랭킹 산정 방식 때문이다. FIFA의 랭킹 포인트는 '경기 결과(승리 3·무승부 1·패배 0)×경기 중요도(친선전 1·월드컵 예선 2.5·대륙별 대항전 3.0·월드컵 본선 4)×상대 팀 랭킹 계수(50~200)×상대 팀 대륙연맹 계수(남미 1·유럽 0.99·나머지 대륙 0.85)'로 결정된다. 아르헨티나와 벨기에가 나란히 1승만 거둔다고 하더라도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예선이어서 경기 중요도에서 포르투갈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아르헨티나는 4월 랭킹 포인트에서 벨기에를 앞서게 돼 지난해 11월부터 벨기에에 내준 FIFA 랭킹 1위 자리를 6개월 만에 되찾게 된다. 4월 랭킹에서는 월드컵 예선을 치르는 남미와 아시아팀들이 친선전만 있는 유럽보다 랭킹 포인트에서 이득을 얻는다. FIFA 랭킹 5위인 칠레 역시 30일 치러지는 베네수엘라와 월드컵 예선에서 승리한다면 스페인(3위)과 독일(4위)의 친선전 결과에 따라 3위까지 치고 오를 수 있다. 8위인 콜롬비아도 경기 결과에 따라 4위까지 오를 기회가 있다.

2016-03-29 16:26: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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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 14명 확정…새내기 강소휘 합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 사냥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14명이 확정됐다. 여자 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은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29일 리우 올림픽 세계 예선전에 나설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최종 목표인 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를 위해 애초 계획대로 팀 구성의 기본 방향을 '안정화'에 맞춘 엔트리다. 이정철 감독은 경험 많은 이효희(도로공사), 염혜선(현대건설·이상 세터), 김해란(KGC인삼공사), 남지연(IBK기업은행·이상 리베로)을 선발했다. 전력 안정화를 위해 세터와 리베로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공격에서는 '주포' 김연경(페네르바체)을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이재영(흥국생명)이 받친다. 중앙에는 양효진(현대건설)이 포진한다. 라이트를 소화할 수 있는 배유나(GS칼텍스)와 센터를 겸할 수 있는 박정아(IBK기업은행), 그리고 수비형 레프트인 이소영(GS칼텍스)도 최종 엔트리에 무난히 들었다. 베테랑이 중심이지만 새내기 선수도 포함됐다. 프로배구 V리그 신인드래프트 여자부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돼 2015-2016시즌을 뛴 레프트 강소휘가 새롭게 발탁됐다. 20명의 예비 엔트리 중에서는 표승주, 나현정(이상 GS칼텍스), 김세영, 이다영(이상 현대건설) 문명화(KGC인삼공사), 조송화(흥국생명)가 제외됐다. 리우 올림픽 여자 세계예선전은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일본을 비롯해 한국, 카자흐스탄, 태국(이상 아시아)과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페루 등 총 8개국이 참가한다. 이틀 동안의 휴식을 포함해 총 9일간 풀리그를 치러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최종순위에서 아시아 상위 한 팀과 이 팀을 제외한 상위 3개 팀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다음달 3일 진천선수촌에서 올림픽 세계예선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약 40일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5월 12일 결전지인 일본으로 건너갈 계획이다. [!{IMG::20160329000118.jpg::C::480::이효희./연합뉴스}!]

2016-03-29 16:26: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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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김현수, 메이저리그서 엇갈린 반응…희비 갈리나?

올해 메이저리그에 첫 진출한 박병호(28·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대한 현지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박병호는 팀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는 반면 김현수는 시범경기의 부진한 성적으로 한국 복귀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미네소타 지역지 '트윈시티스 닷컴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29일(한국시간) 박병호의 야구 실력과 적응력에 팀 동료와 코치, 직원들이 입을 모아 격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리 라이언 단장은 "(박병호는) 수비도 좋고, 근면함은 경이로울 정도다. 굉장한 동료가 됐으며 타석에서는 위협적이다. 그는 타석에서 대부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말했다. 박병호는 한국 리그보다 더 날카로운 변화구와 더 빠른 직구를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잘 적응하고 있다. 시범경기 타율 0.283에 3홈런, 2루타 3개,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50을 기록했다. 동료들과의 친화력에서도 만점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미네소타는 박병호가 동료, 코치, 언론과 원활히 소통하도록 풀타임 통역을 붙여줬지만 그의 간단한 영어 실력은 폴 몰리터 감독이 작전을 이야기해줄 정도로 늘었다"고 전했다. 반면에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빅리그 입성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미국 볼티모어 지역 신문 볼티모어 선은 같은 날 "볼티모어가 데이비드 머피와 매트 조이스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가 김현수를 대신할 수 있는 외야수를 물색 중이라는 것이다. 좌투좌타 외야수 머피(35)는 메이저리그에서 1110경기를 뛴 베테랑 선수다. 통산 타율 0.274로 정교한 타격을 자랑하다. 통산 홈런도 104개나 기록했다. 볼티모어 선은 "머피는 볼티모어가 계속 관심을 보인 선수다. 다만 머피는 '마이너 계약을 맺을 바에는 은퇴하겠다'고 말해 김현수 거취를 정리해야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볼티모어는 올봄 초청선수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뛴온 우투좌타 외야수 조이스(31)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볼티모어 선은 "볼티모어가 피츠버그 구단에 조이스에 대해 문의했고 댄 듀켓 볼티모어 단장이 조이스가 경기하는 걸 지켜봤다"고 전했다. 김현수로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우타자가 많은 볼티모어는 좌우 균형을 맞추려고 김현수를 영입했지만 시범경기 성적이 기대 이하이기 때문이다. 김현수는 29일 보스턴 원정경기에도 동행하지 않았다. 이에 2년 전 윤석민(KIA 타이거즈) 때처럼 김현수도 한국으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16-03-29 16:19: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