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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애니팡', 신규 콘텐츠 '무한모드' 장착

선데이토즈 '애니팡', 신규 콘텐츠 '무한모드' 장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선데이토즈가 자사의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에 신규 콘텐츠 '무한모드'를 탑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애니팡에 새롭게 탑재된 무한 모드는 60초 동안 퍼즐을 맞추는 기존 규칙과 달리 제한 시간 없이 퍼즐을 맞출 때마다 시간이 늘어나는 구조로 플레이에 따라 무제한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성탄과 연말 이벤트로 기획, 서비스되었던 무한모드는 기간 중 이용자들의 호응으로 정규화되며 '애니팡' 시리즈 특유의 고객 중심 서비스 원칙을 담아낸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2012년 출시되어 5년차 장수 흥행 게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애니팡'은 누적 다운로드 3,500만 건을 기록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주요 이용층으로 집계되고 있는 30대 이상 이용자 및 높은 여성 이용자 비율은 '애니팡'만의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며 게임의 장기 흥행을 이끄는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애니팡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신현 PD는 "고객들의 호응으로 추가 탑재된 무한 모드가 60초 동안 즐겨온 '애니팡'의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게임에 접목해 최선의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무한모드 탑재를 기념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오후 8시~11시 접속자 모두에게 코인을 선물하는 피버 타임 이벤트 등을 26일까지 진행한다.

2016-01-22 13:40:3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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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획폰 '쏠', '루나'보다 예약 가입 고객 2배 몰려

SKT 기획폰 '쏠', '루나'보다 예약 가입 고객 2배 몰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쏠' 예약 가입에 약 1만 명이 신청했으며, '루나' 예약 가입 대비 2배 수준이라고 22일 밝혔다. 예약 가입 실적을 비춰볼 때 쏠이 루나를 잇는 대표 제품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SKT은 덧붙였다. 쏠 예약 가입 고객 중 20~30대의 비중은 52%, 40대는 24%이다. 남녀 비율은 52 : 48로, 두루 선호도가 높았다. SKT 대리점도 지난 19일부터 모델 설현의 신규 광고로 매장 홍보물을 교체하고, 시연 제품을 매장 전면에 전시하는 등 쏠 정식 출시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대리점들이 쏠 재고를 경쟁적으로 확보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SKT는 전했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대리점주는 "우리가 추천하기 전에 고객들이 먼저 쏠의 가격과 성능을 문의한다"며 "가성비 외에도 미디어에 특화된 성능과 디자인, 풍성한 액세서리 팩이 고객들의 선택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자체 기획폰인 쏠은 미디어 콘텐츠를 많이 이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5.5인치 풀 HD대화면, 퀄컴 옥타코어 AP칩셋, 듀얼 스피커 등을 탑재하고, JBL 고급 이어폰, 대용량 외장 배터리 등을 기본 패키지에 포함했다. 5.5인치 대화면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134g)로, 영화 감상 시 손에 오는 부담이 덜하다. '쏠'은 22일부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식 판매 가격은 예약 가입 가격과 동일하다. 출고가는 39만9300원, 판매가는 요금제에 따라 1만9800원부터 25만3250원이다. SKT의 김성수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다양한 중저가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쏠은 고객의 심리를 꿰뚫은 SK텔레콤 자체 기획폰답게 출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기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2 13:40:1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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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투자액 50조 돌파…중국, 미국, 베트남 '교역3국' 시대

한국, 베트남 투자액 50조 돌파…중국, 미국, 베트남 '교역3국' 시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동남아시아의 신흥시장 베트남에 대한 한국의 총 투자액이 50조 원을 넘어서며 최대 외국인 투자자 자리를 굳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은 1988년 이후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을 조사한 결과 작년 말 현재 한국의 누적 투자액이 449억 달러(54조3245억 원)로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베트남의 총 투자 유치액 2790억 달러(337조5621억 원) 가운데 한국 비중은 16.1%였다. 한국에 이어 일본 384억 달러(46조4601억 원), 싱가포르 347억 달러(41조9835억 원), 대만 306억 달러(37조229억 원), 버진아일랜드 192억 달러(23조2300억 원) 등의 순으로 투자를 많이 했다. 2015년 한국의 베트남 투자액은 67억 달러(8조1063억 원)로 2년 연속 일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의 10대 투자업종 가운데 제조·가공업이 87.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작년 기준으로 베트남은 미국, 중국, 홍콩에 이어 한국의 4위 투자 대상국이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은 2000년에 처음으로 20억 달러(2조4198억 원)를 달성한 데 이어 2014년 300억 달러(36조2970억 원)로 불어났다. 현재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은 한국의 3위 수출국이자 10위 수입국이다. 올해 한국과 베트남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년차를 맞아 가전제품, 타이어, 자동차부품 등의 관세 추가 인하로 투자와 교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선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장은 "오는 3월 한·베트남 FTA 활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FTA 활용과 베트남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1-22 11:27: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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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착륙 '단정' 짓는 소로스…"예상이 아니라 지켜보고 있다"

중국 경착륙 '단정' 짓는 소로스…"예상이 아니라 지켜보고 있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라고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경고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스위스시간)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로스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블룸버그 TV와 만나 "경착륙은 사실상 피할 수 없다"며 "(경착륙을)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25년만에 7% 밑으로 내려갔다. 소로스는 중국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중국의 성장 둔화가 전 세계에 문제를 안기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미국 뉴욕 증시의 S&P 500 지수 하락에 베팅했다면서 아직은 주식을 살 때가 아니라고 조언했다. S&P 500 지수는 연초대비 8.6% 떨어졌다. 소로스는 또 지난해 말 미국 국채를 샀으며 여러 아시아 국가 통화의 미국 달러 대비 가치가 떨어지는데 베팅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성장 둔화에 더해 유가 하락과 각국의 경쟁적인 통화가치 절하 등을 언급하면서 "핵심 이슈는 디플레이션"이라고 말했다. 소로스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추가로 금리를 올리면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9년만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연준이 금리를 다시 낮추더라도 경기 부양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너무 늦게 금리를 인상해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 금리를 올렸을 때는 이미 디플레이션이 시작됐고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출을 꺼렸다는 것이다.

2016-01-22 11:27: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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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만의 잔치 아카데미상 시상식 안간다"…월 스미스는 보이콧, 마크 러팔로는 고민중

"백인만의 잔치 아카데미상 시상식 안간다"…월 스미스는 보이콧, 마크 러팔로는 고민중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백인만의 잔치'가 된 제88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다고 연합뉴스가 미국ABC방송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내 아내도 안 간다. 우리도 영화계의 일부지만 지금으로선 시상식에 가서 괜찮다고 말하기가 불편하다"고 말했다. 스미스의 아내인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으로 시상식 불참을 선언했다. 영화 '스포트라이트'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마크 러팔로는 참가 여부를 고민 중이다. 러팔로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옳은 길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면서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메시지를 인용해 "행동하지 않는 착한 사람은 옳은 길을 모른 채 고의로 행동을 외면하는 나쁜 사람들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지난 13일 발표한 아카데미상 주요 부문 후보에 흑인 감독과 배우는 철저히 배제됐다. 백인이 아닌 배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카데미미상 남녀 주연상과 조연상 후보 20명 명단에 한 명도 들지 못했다.

2016-01-22 11:26: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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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은행 "전세계 불황 직전…중국, 성장률 부풀려"

시티은행 "전세계 불황 직전…중국, 성장률 부풀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 경기둔화와 각국 중앙은행의 부양책 부족 등으로 세계 경제가 불황에 이르기 직전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미국 CNBC방송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티그룹은 2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제가 불황에 처할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며 올해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을 종전 2.8%에서 2.7%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 경제의 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면 이를 불황으로 간주한다는 설명이다. 시티그룹은 "최근 몇 년 동안 성장률에 대한 실망과 통화 정책을 통한 부양책이 불안한 균형을 이뤄왔지만, 이 균형이 현재 깨질 위험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멕시코 등의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 저유가와 서방 경제 제재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둔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중국에 대해서는 내년 경제 성장률이 6.0%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빌럼 보위터르 씨티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수년째 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중국 당국이 발표한 공식 수치는 실제 성장률을 굉장히 부풀린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2 11:26: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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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하는 연준 금리인상때문"…중국 국가부주석, 미 재무장관에 반박

"위안화 절하는 연준 금리인상때문"…중국 국가부주석, 미 재무장관에 반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리위안차오(李源潮) 중국 국가 부주석이 21일(스위스시간) 중국 정부는 위안화를 절하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이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블룸버그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는 위안화를 절하할 의도가 없다"면서 "외환시장의 오르내림은 시장의 힘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커졌다"면서 미국에 화살을 돌렸다. 앞서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새해 첫주 1.5% 하락해, 중국 당국이 의도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중국은 22년전인 1994년 위안화 가치를 30% 절하시킨 적이 있다. 그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위안화뿐 아니라 다른 통화들도 마찬가지라며, 이는 연준이 거의 10년만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외환시장의 오르내림은 중립적"이라며 "더 심한데도 많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콥 루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18일 중국 당국자에 전화를 걸어 외환시장과 소통을 명확히 하라고 항의한 바 있다. 리위안차오 부주석은 "중국 정부는 위안화 시장을 확대하고 위안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6-01-22 11:26: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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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국방부 업무보고…북핵 총력 대응·신뢰 프로세스 '투트랙'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북한의 4차 핵실험에 따른 위기 상황을 맞아 정부가 압박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에 대비태세를 갖추는 한편 국제사회와의 대북 제제 공조를 통해 단호히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통일부 등은 22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 외교·안보·통일 분야'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새해 네 번째 정부부처 업무보고는 통일부를 비롯 외교부, 국방부 등 3개 부처의 합동 보고 형태로 진행됐다. 이들 부처는 '튼튼한 외교안보, 착실한 통일준비'를 주제로 한 업무보고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전방위 총력 대응 ▲북핵·북한 문제에 대한 총체적 접근 ▲외교안보 환경변화의 능동적·전략적 활용 ▲국민·국제사회와 함께 올바른 통일준비 지속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일단 외교부는 북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북한의 비핵화, 압박외교 등 '총체적 접근'을 해나갈 방침이다.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중인 대북 추가제재와 관련해서도 '역대 가장 강력한 결의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제사회에선 한미일·한미중·한일중 등 3자 협의체제를 활성화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건설적 역할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통일부는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남북관계 재정립을 목표로 '올바른 남북관계 정립'과 '실질적 통일준비'로 올 한해 계획을 잡았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이라는 엄중한 위기에서 새로운 한반도로 나아가기 위해 남북관계를 재정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새로운 한반도'의 의미에 대해 "평화통일을 향한 도전이 거세진 상황에서도 남북 주민 모두가 핵과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 평화와 번영,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라고 설명했다. 압박 전략으로 비핵화를 추진하면서도 신뢰프로세스에 따라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산가족 만남과 남북협력 등도 인도적 문제의 지속적 해결과 민족 동질성 회복이라는 점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기로 했다. 전력증강, 방위사업 혁신 등 미래지향적 방위역량 강화와 장병 복지·복무 환경 개선 등 선진 국방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는 한일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내용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책으로 거론되는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등은 거론되지 않았다.

2016-01-22 11:15:3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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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23일 토트넘과 대결 "경계 대상은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이 토트넘과의 정규리그 두 번째 대결에서 경계 대상 1호로 '손샤인' 손흥민을 꼽았다. 이청용은 22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항상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좋은 선수"라며 "우리와 마지막 대결에서도 득점을 터트린 만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오는 23일 자정 토트넘과 정규리그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무득점에 시달리는 크리스털 팰리스(8위)는 정규리그 4위인 '난적' 토트넘과 대결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해 9월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에서 토트넘과 만나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한 바 있다. 이에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이청용은 토트넘과 시즌 첫 대결에서 벤치를 지켰다. 이번 경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그는 "축구는 때로 쉽게 득점할 수도 있지만 아무리 멋진 플레이를 펼쳐도 불운 때문에 득점에 실패할 수 있다"며 "선수들 모두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불운이 곧 행운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트넘의 손흥민이 최근 FA컵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쳐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를 따내겠다"고 덧붙였다

2016-01-22 10:28: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