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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2만295가구 분양…서울은 0가구

2022년 5월 시도별 분양 예정 물량./리얼투데이 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에는 전국에서 2만29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던 서울은 정비사업장 여러 곳에서 차질을 빚으면서 분양 물량이 없을 전망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는 2만1283가구(사전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일 기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만295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6013가구(29.63%)이며, 지방은 1만4282가구(70.37%)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5851가구(10곳, 28.8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북 4108가구(4곳, 20.24%)이 뒤따랐고, 부산과 전남이 2424가구(4곳, 11.94%)로 동일했다. 반면 서울은 5월 분양물량이 없을 예정이다. 대어급 분양단지였던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과 신반포15차, 홍은13구역 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 단지들의 분양일정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서울 공급이 없는 가운데 경기에선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물량이 분양한다. 옥정신도시의 마지막 일반분양으로 알려진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과 후분양 단지로 빠르게 입주가 가능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등이 있다. 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인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광주 지역 첫 2층집 구조 아파트인 '금남로 한신더휴 펜트하우스'와 비규제지역인 경남 김해에서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전용면적 110㎡가 100% 추첨제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남 양광에선 첫 힐스테이트 단지인 '힐스테이트 영광'이 분양 예정이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4-28 15:12:2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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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임웹 입점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웨비나’

2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디지로그브랜치 디지로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성공 두드름 맞춤 교실 교육 중 스몰브랜더 최수현(왼쪽)·김시내 공동대표가 첫번째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아임웹 입점 소상공인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성공 두드림 맞춤 교실-온라인 웨비나'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1월 아임웹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행하게 됐으며 아임웹에 입점한 300여 업체에게 두가지 세션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첫번째 세션은 스몰브랜더 최수현·김시내 공동 대표가 '홈페이지 내 상세페이지 구성법'등 오픈마켓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고 두번째 세션은 세무법인 택스케어 대표인 김수철 세무사가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필수 세무 지식'을 주제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신한은행과 아임웹은 향후 ▲상생과 ESG 경영실천을 위한 소상공인 교육서비스 제공 ▲양사가 보유한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상호 교류를 통한 신사업 발굴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과 세무 지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종 업종간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만의 금융서비스를 발전시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은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8 15:10: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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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소상공인 등에 '현금·금융·세제' 지원…구체적 규모는 미정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에 업종별 과학적인 추계를 통해 온전한 손실보상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단순하게 현금·금융·세제 지원을 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낸 것이다. 업종별 피해보상 규모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할 때 공개할 것이라고 인수위 측은 밝혔다. 인수위는 28일 오후 '과학적 추계 기반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한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민생경제' 계획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추경을 편성해 소상공인·소기업 등 551만개사 가운데 코로나19로 손실 입은 업체에 대해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손실보상은 크게 ▲현금지원 ▲금융지원 ▲기타지원 등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현금은 과세자료에 기반한 소상공인 누적 손실을 추계·분석해, 그간의 피해가 온전히 보상되도록 하는 '맞춤형 방안'이다. 여기에 손실보상금 산정 방식도 개선할 것이라는 게 인수위 설명이다. 인수위가 파악한 2020~2021년 방역 조치로 인한 소상공인·소기업 551만개사의 손실 규모는 영업이익상 54조원로 추산됐다. 이는 국세청 과세자료(부가세·소득세 신고 실적 등)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손실보상제 지원 기록,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가 파악한 세제·지방세 기록, 고용노동부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현황 등을 활용해 추계·분석한 자료라고 인수위는 설명했다. 인수위는 올해 1∼2분기에 손실보상제를 운영할 때 보정률(현행 90%) 상향과 함께 하한액(현행 50만원)도 6월 중 인상하기로 했다. 영업이익 감소분 가운데 방역조치로 직접 발생한 손실 비율인 보정률을 조정해 소상공인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도록 할 것이라는 게 인수위 방안이다. 이번 조정으로 인수위는 방역조치에 따른 간접 피해 대상인 여행업과 전시·컨벤션 등 약 28개 업종도 손실에 대한 맞춤형 현금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인수위는 그동안 손실보상에서 소외된 업종도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위는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회복이 늦어지면서 부채가 늘어나 어려워진 소상공인에 대해 ▲채무조정(부실 우려 소상공인) ▲비은행권 대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소상공인 전용 맞춤형 특례자금 지원(올해 10월) 등 금융구조 패키지 지원도 신설했다. 그동안 누적된 대출 부담을 완화하고, 맞춤형 지원(금리·상환부담 완화 등)도 하기 위해서라는 게 인수위 설명이다. 소상공인 대출 만기·이자 유예가 올해 9월까지인 상황에 대해서도 인수위 측은 "새로운 대출 프로그램을 고려하는 상황"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유동성을 공급해주겠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안철수 인수위원장도 이날 발표에서 "(소상공인 대출 만기·이자 유예) 끝나기 전에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소상공인 등이) 자립할 수 있게 하거나, 정말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신용불량자 빚(부실채권)을 금융기관에 싼값에 넘겨받아 이를 회수하거나 팔아벌이는 방식의 배드뱅크 개념도 적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세제·세정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 소상공인 납세 부담 분산을 분산하기 위한 세정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이어 각종 공제제도 강화 등을 통한 경영 정상화 여건도 조성해 중장기적으로 소상공인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회복되기 전, 국세나 지방세 및 세정 지원을 강화해 대출 상환과 세금 납부 시기가 다가올 때 생기는 부담은 완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게 인수위 설명이다. 여기에는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의 우대 공제한도 5%포인트 상향, 선결제 세액공제 재추진 및 공제율 확대 등이 포함된다. 소득·부가세 납부 기한도 2∼3개월 연장하고,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은 3개월까지 즉시 연장할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인수위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손실 추계를 한 것과 별개로 구체적인 지원 액수는 발표하지 못했다. 당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원에 대해서도 확정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김소영 경제1분과 인수위원은 "오늘 발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모든 계획이 아니고 추가할 게 있다. 추경을 할때 얼마 지급할지 말할 것"이라며 "가능한 공약이 이행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장상윤 코로나비상대응특위 정책지원단장도 '인수위가 추계한 손실보상 규모 54조원 가운데 코로나19 및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모든 업종에 31조6000억원 규모를 정액 지원했고, 남은 지원 액수는 22조4000억원 규모가 되는데 이 규모로 지원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액수를 (산술적으로) 예단해서 말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2022-04-28 15:10:4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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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부모 2830명,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교육계 원로, 교육행정가들의 잇단 지지 선언에 이어 부산 학부모 2830명이 지지대열에 동참했다. 부산시학교학부모총연합회 장세진 회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학부모 2830명은 28일 오전 10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은행 범내골지점 3층 '김석준 캠프'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부모들은 지지 선언을 통해 "우리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교육 환경 속에서 자라나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김석준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우리 아이들의 균형적 성장, 안전한 교육환경,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것이 우리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또 "김석준 후보는 앞선 8년의 교육행정 속에서 뚜렷한 성과를 달성하며 교육감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히 검증됐다"며 "무엇보다 부산의 특성화된 교육을 잘 이해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미래를 가지고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학부모들은 "새로운 미래교육을 향해 발돋움이 필요한 이때, 이를 이루어낼 수 있는 자질과 실력을 갖춘 후보라는 든든한 믿음으로 김석준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우리는 오는 6월 1일 선거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로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2022-04-28 15:0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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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100주년 어린이날 특별 행사

양산시립박물관은 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 '100주년 어린이날 기념 박물관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마당, 야외 체험마당,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입구와 로비에서는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손등에 그림 그려주기)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펠트지를 활용한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 '펠트가방 만들기'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들이 자신의 장래희망을 그려보는 '장래희망 북아트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다. 또 함께하는 부모님을 위한 '텀블러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작품읽기 코너와 함께 오픈-포토부스에서 즉석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미운영)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온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나 운영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8 15:0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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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하수도 행정, 고객만족도 크게 향상

진주시의 상·하수도 행정이 지난해 10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방공기업 평가원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해 서비스 품질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조사 내용은 5개 과정 12개 항목으로 ▲상수도 이용의 편리성과 수돗물이 잘 나오는지 ▲하수처리와 정화처리는 잘 되는지 ▲행정업무 처리에 대한 안내가 잘 되는지와 직원 친절도 ▲수질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악취 제거를 위한 노력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 및 서비스 만족도 등이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에서 진주시 상수도사업은 전국 평균 78.8점 대비 2.4점이 높은 81.2점을 받았으며 지난해보다 3.7점 상승했다. 특히 수도관 관리와 수돗물 수질관리에서 84.1점으로 상수도사업 전체 대비 2.9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반적으로 수압이 높고 수질이 깨끗한 것에 대해 시민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았다. 이는 2018년부터 해마다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꾸준히 진행, 2017년 47.2%이던 상수도관 노후율이 지난해 말 30%대(약 39%)로 낮아져 수질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앞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1117억 원(국비 558억 5000만 원, 시비 558억 5000만 원)을 투입하는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느끼는 수질 만족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 진주시 하수도사업은 전국 평균 77.4점 대비 1.6점이 높은 79점을 받았으며 지난해보다 1.9점 상승했다. 특히 편익성과 업무처리 신뢰성에서 82.9점으로 하수도사업 전체 대비 1.8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2028년까지 장기 지속적으로 135.8km의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의 정상적 추진, 하수처리장 증설로 인한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의 효율화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체계적인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으로 완벽한 수돗물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악취 및 수질개선, 선진화된 하수처리 공정 등으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상·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5:0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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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2 동아대학교 현장 취업설명회 개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대규모 현장 취업설명회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부산지역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대학교는 '2022 동아대학교 취업설명회'를 오는 5월 13일 부민캠퍼스 일대에서 경영대학 주최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YBM한국토익위원회, YBM어학원 후원으로 열릴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모두 31개에 이르는 대기업과 국가 및 공공기관, 중견기업 등이 대거 참여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등 취업 준비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중공업 및 기계분야에서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르노코리아자동차 등이 참가하며 IT 및 금융업계에서는 BNK부산은행, 토탈소프트뱅크, BNK시스템, 핀인사이트, 이엠넷 등이 참여한다.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거래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회 사무처, 국회도서관, 부산시설공단 등이 참여한다. 벡스코, 부산관광공사, 에어부산, 롯데호텔, 파라다이스호텔 등 관광기업들도 참여하며 한국토익위원회, EF 코리아, 진주햄, 가농바이오 등도 설명회를 가진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기업인 KNN, 대선주조, 은산해운항공, 유카로오토모빌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설명회 개최 전 윤선주 '짠 컴퍼니' 대표의 특강이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이뤄진다. '엄친딸'이란 수식어가 붙은 윤 대표는 대원외고·서울대를 나와 하버드대 로스쿨과 케네디스쿨을 졸업한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 어소시엇 컨설턴트, SBS 예능PD, 쿠팡이사(공동창업), Linklaters 로펌 변호사, 글로벌 교육기업 Education First(EF) 한국지사장, EF Academy 아시아 총괄대표를 지냈으며 현재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인 짠 컴퍼니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윤 대표는 스타트업 창업에 뛰어든 이유와 그동안의 이직 경험 등을 진솔하게 학생들에 전해줄 예정이다. 김 학장은 "동아대 경영대학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과 학생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우수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취업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은 지난해 10월 재직 선배들을 초청한 '취업콘서트'를 개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현재 10개의 취업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해외 교류대학 파견 준비반인 '글로더스 포 비즈'를 운영하며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대 경영대학은 2021년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국제화 시스템 20위, 종합평가 26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2-04-28 15:0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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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 한국 가입신청시 신속 가입에 협력할 것"

산업부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 한국 가입신청시 신속 가입에 협력할 것"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 관련 산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회원국 주한대사들이 한국의 CPTPP 가입을 적극 지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CPTPP 회원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정부의 CPTPP 가입신청 결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아태 통상질서 내 CPTPP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지난 15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추진계획'을 의결해 CPTPP 가입을 향한 중요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강조하며, 우리 가입신청에 대해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 가입신청 결정은 지난 CPTPP 강비 적극 검토 방침 이후 1년 3개월, TPP 가입 관심 표명 이후 8년여 만에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하고 "국회보고 등 국내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한국은 아태지역 대표 통상강국이자 산업·기술 강국으로 한국의 CPTPP 가입이 역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며, 개방적이고 투명한 포괄적 통상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날 주한대사들이 한국의 조속한 공식 가입신청을 기대하며 향후 가입신청시 신속한 가입 절차 진행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CPTPP 가입신청에 앞서 국회보고 절차만 남겨두고 있으나, 최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적 박탈)' 국면으로 국회가 파행 운영되면서 국회 보고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28 15:06: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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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전역 '수세권'으로 재편··· 도림천·정릉천·홍제천서 시범 사업 추진

서울시는 관내 실개천과 소하천을 정비해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단순한 하천 정비가 아닌 수변의 감성을 느끼면서 문화, 경제, 일상, 휴식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바꿀 것"이라며 "지역이 가진 역사·문화·경제적 자산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우선 시는 도림천, 정릉천, 홍제천에서 각기 다른 하천과 지역의 특성에 맞춘 4개 시범 사업을 벌인다. 신원시장, 순대타운 같은 지역 상권과 가까운 도림천에는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변 테라스 등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력을 유도한다. 문화·여가시설이 없는 '정릉천'에서는 경관을 해치고 이용도가 떨어졌던 복개구조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홍제천 상류는 수려한 암반 경관과 역사 문화재인 홍지문·탕춘대성과 연계해 명소화를 추진한다. 홍제천 중류 인공폭포 주변에는 유럽처럼 물길 옆 '노천카페'를 만든다. 시는 4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목표다. 또 시는 '수자원 활용계획'을 수립·추진해 서울시내 하천에서 사계절 내내 깨끗한 물이 풍부하게 흐르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은 수변을 구심점으로 시 전역을 매력적인 수세권으로 재편하는 작업이다"며 "하천을 서울의 매력 거점으로 재편해 지역경제 부흥, 나아가 25개 자치구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5:06: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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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올 상반기 장애인특장차 배치 예정

창녕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장애인특장차 2대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내 군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5500여 명의 장애인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복지관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군은 이에 장애인특장차 배치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권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배치되는 장애인특장차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버스와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된 승합차다. 먼저 버스는 군 최초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되는 차량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승합차는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돼 있으며 좁은 도로와 적은 인원 탑승에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이동권 문제는 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장애인특장차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이동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2016년 '한국장애인인권상', 2020년 '장애인먼저 실천상'을 받는 등 장애인 복지 분야에 두드러진 공적이 있는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대표적인 상을 모두 받은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다.

2022-04-28 15:0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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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서울회생법원, 개인회생 성공지원 업무협약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8일 서울회생법원 4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회생법원과 '채무자 개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서울회생법원이 상환의지는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가 정상 경제활동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신속한 개인회생 절차 진행과 성공적 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캠코 개인회생 채무자 전담 재판부 운영 ▲캠코 내부 직원 교육 지원 ▲개인회생 신청 상담 및 법률서비스 지원 등 채무자 개인회생 성공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캠코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회생법원과 함께 개인회생 절차 전반을 지원해 개인회생 신청부담 경감과 인가·이행률을 높여 다중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게는 별도로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회생절차 단계별로 ▲신청 단계: 기초상담 및 법률서비스, 신속 개인회생 인가 지원 ▲이행 단계: 정상이행 안내 및 긴급 생활자금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채무자의 개인회생 신청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여, 경제활동 복귀지원 채널을 확장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과 함께 분할상환 약정채무자 등 7만 6000명에 대해 원리금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 특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2-04-28 15:0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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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식목일 맞이 체험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는 국가기념일인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바다전시관에서 '사랑해(海) 우리바당'이란 주제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바다식목일은 갯녹음 등으로 바다숲이 파괴되면서 바닷속이 사막처럼 황폐화되는 상태에 대한 심각성과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매년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체험행사는 박물관 관람객 및 지역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바다캔들만들기, 해조류 표본을 이용한 액자 및 책갈피 만들기, FIRA캐릭터(수피)와 사진찍기, 바다식목일 UCC 영상 상영, 바다숲 사진 및 어린이 공모전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행사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이고,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답답한 일상에 지쳤던 마음을 털어버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미래의 바다지킴이가 될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나아가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15:0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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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귀뚜라미그룹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협약 체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8일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37년 동안 소년 소년 가장 등 5만여 명에게 총 28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협약내용으로 북구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재능증진을 위해 대학생 3백만 원, 고등학생 1백만 원 등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상원 귀뚜라미홀딩스 경원지원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최소한의 교육을 보장받아 밝은 미래를 꿈꾸길 희망한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북구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7년 (재)광주북구장학회를 설립하고 소외계층,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생을 선발, 지금까지 2천116명에게 총 19억4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2-04-28 15:04: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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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재단, 고양 상생(win-win)마켓 4월 30일 오픈

(재)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인근 광장(측면 광장)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요일) 고양시 내 협동조합·소상공인이 참여하여 다양한 화훼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고양 상생(win-win)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마켓은 고양시 내 협동조합, 소상공인, 사회적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플리 마켓의 형태로 개최되며, 참가단체의 홍보와 수익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화훼 및 복합 문화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상생 마켓은 1차(4월 30일 ~ 5월 1일)는 핸드메이드 데이, 2차(5월 7일 ~ 5월 8일)는 패밀리 데이, 3차(5월 14일 ~ 5월 15일)는 에코 데이의 테마로 운영된다. 각 테마에 맞는 문화콘텐츠와 화훼·원예 인테리어 소품, 화훼류 등을 선별하여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단체에게는 자체 브랜드 강화와 상품 소개의 장을,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꽃박람회 재단은 이번 마켓 운영을 통해 참가단체 모두가 만족하고 공공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문화상품 유통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다양한 화훼류와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으로 운영되는 고양 상생 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고양시 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화훼농가 상생 발전과 시민 힐링을 위해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화훼 직거래 장터'를 5월 8일까지, 고양특례시정원·호수 포토존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민 힐링 정원'을 5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28 15:04: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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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인구정책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저출산·고령사회화 등 시가 직면한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파주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운정신도시 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도시 성장 요인에 힘입어 2022년 3월 기준 총 인구수가 48만6,131명(외국인 미포함)으로 2017년 대비 11%의 인구증가율을 보이며 인구 50만 대도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2020년부터 시작된 인구 데드크로스(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가 심화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2월 정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파주시는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1년 5월 「파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7월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구성·운영, 11월 인구정책위원회 구성 등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파주시는 초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인구정책 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인식하고 시의 정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방식으로 진행해 더 쉽게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전하고 인구정책 관련 의견수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월 인구 통계 및 동향을 정리하고, 관련 정책을 시각화한 브리핑 자료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파주'라는 비전 아래 '아이 키우기 편한 도시, 계속 살고 싶은 도시, 인구변화 대응 혁신도시'라는 3가지 목표를 위해 4대 분야, 12개 추진 전략, 103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인구정책을 통해 파주를 활력 넘치는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2022-04-28 15:04: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