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경대, 대학원생의 주도적 연구활동 위한 초청 강연

국립부경대학교는 4월 27, 28일 이틀간 미래관 2층 소민홀에서 '대학원생의 주도적 연구 활동을 위한 초청강연'을 개최했다. '대학원 생활과 논문 작성에 유용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연구활동 노하우 등을 제공해 대학원생의 주도적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7일 오후에는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클라우드나인)'의 저자인 권창현 사우스플로리다대 교수와 엄태웅 아트랩 대표가 부경대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권창현 교수는 "논문을 잘 쓰기 위해선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왜 그 주제인지, 그것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논문을 써 보기 전에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연구 전이나 연구 중이라도 논문을 써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연구라는 것이 본래 어렵고 혼란스럽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태웅 대표는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하다 창업에 뛰어들었는데, 결국 좋아하는 것을 잘해야 하고, 무엇이든 실행하다 보니 내공이 쌓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대학원 시절에는 정답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문제를 내서 열심히 풀고, 스스로 점수를 받는 삶으로 만들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8일에는 원병묵 성균관대 교수의 '과학 논문 잘 쓰는 법' 강연과 박영민 부산교육정책연구소 박사의 '영어 논문 쓰기' 강연이 열렸다. 한편 부경대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해 우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04-28 14:55: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발표…'투자자 보호 강화'

자본법 적용을 받는 조각투자 상품 구분./금융위원회 앞으로 미술품과 부동산 등 다른 조각투자도 증권 여부를 판단해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조각투자의 자본시장법규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에 필요한 고려사항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조각투자는 2인 이상의 투자자가 실물자산, 그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를 분할한 청구권에 투자·거래하는 신종 투자형태다. 투자자들의 일반적 인식과 달리 자산에 대한 소유권이 아닌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청구권 등의 형태로 조각투자 사업자가 조각투자 상품을 발행하거나 이를 유통하는 행위가 나타나고 있다. 개별 사례별로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갖는 조각투자 사업 및 상품과 관련해 잠재적 위법성과 향후 투자자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각투자 상품의 경우 권리 구조, 세부 계약내용 등 개별 상품의 실질에 따라 증권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일부 조각투자 사업자는 증권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자본시장법에 마련된 증권의 발행과 유통 관련 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당국은 조각투자 상품의 투자자가 얻는 권리가 채무증권·지분증권·수익증권·투자계약증권·파생결합증권·증권예탁증권 등 6가지 유형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개별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투자계약증권은 자본시장법의 포괄주의 규제원칙에 기반한 개념으로서 그 적용범위가 폭넓게 인정될 수 있어 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조각투자 상품의 증권성 여부를 판단할 때는 이용약관 외에도 조각투자대상의 관리와 운용방법, 수수료·보수 등 각종 명목의 비용 징수와 수익배분의 내용, 광고의 내용, 여타 약정 등 해당 조각투자 상품과 관련한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사안별로 판단한다. 기존 규제를 의도적으로 우회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자본시장법의 규제 취지와 일반 투자자들의 사기 피해 가능성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해석, 적용할 방침이다. 조각투자 상품의 증권성 판단 결과 증권에 해당하는 경우 조각투자 사업자는 현행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모두 준수하면서 조각투자 증권을 발행·유통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이 조각투자에 대한 법규 적용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위법 행위 발생을 예방하고, 충실한 투자자 보호를 토대로 한 건전한 시장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8 14:55:3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노규철 교수,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학술상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의 노규철 교수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제29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회전근개파열 봉합술 후 관절경 유도하 상견갑신경차단술을 통한 통증 조절 연구'로 임상 부문 학술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노규철 교수·김정연 교수가 관절경 회전근개 봉합술을 받은 93명을 관찰한 연구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상견갑신경을 차단하는데, 초음파 유도한 차단보다 관절경을 이용한 차단이 확실한 신경차단이 가능하고 통증 조절에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또한 상완신경총 신경이 아닌 말초신경에 시술을 시행하게 되므로 합병증의 위험이 적은 안정성을 입증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효과적인 통증 조절을 위해 회전근개파열 봉합술과 상견갑신경 차단술 후 추가로 통증조절제를 투여하는 자가통증주사 용액 카테터 삽입(PCA 카테터) 시술법을 제시했다. 자가통증주사 용액 카테터 삽입 시술법은 경구, 정맥 통증조절제 또는 상완신경총 신경차단술보다 통증 조절에서 효과적이고 통증 조절 후 재발하는 반동통증의 조절 및 총 입원 기간 단축, 빠른 재활, 수술 후 높은 환자의 만족도 등 여러 장점이 있다. 이처럼 연구팀은 회전근개파열 봉합술 후 상견갑신경 차단술과 PCA 카테터 시술을 같이 받은 환자에게서 통증 조절의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를 얻었다. 노 교수는 "회전근개파열은 봉합술 후 통증 조절이 수술만큼이나 중요하다. 통증 조절을 위한 이 시술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가 아닌 시술자가 직접 시행하기 때문에 시술의 성공률·안정성·효과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두 시술을 통해 환자들이 수술 후 나타나는 통증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심이 크게 줄었다. 앞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환자맞춤형 최적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회전근개파열 봉합술 후 관절경 유도하 상견갑신경 차단술의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정형외과 국제학술지 미국 스포츠의학저널(Orthop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2021년 1월 호에 게재된 바 있다.

2022-04-28 14:55: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

광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오는 5월 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촌지역에 장기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이 대폭 줄어들면서 그동안 외국인을 고용해 농작업을 하던 농가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로 일손이 부족해지면서 농어촌 인력 고용임금은 매년 올라 적기에 필요한 일손을 구하지 못해 농작업에 차질이 생기는 일까지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제도'를 마련했고, 광양시는 올해 2월경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도입계획을 승인받았다. 시는 결혼이민자 추천방식으로 국내 체류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을 추천받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양출장소를 통해 사증 발급을 신청했고, 13명의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5월 초 입국할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코로나로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어 불가피하게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며, "내국인 일자리 잠식이 일어나지 않는 선에서 농촌 일손을 공급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4-28 14:55:1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광양시는 수돗물 수질과 먹는 물 관련 정보를 담은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부한다. 시는 이 보고서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의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와 먹는 물에 관한 유익한 정보 등을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한편, 수돗물을 매개로 한 시민과의 접촉을 넓힐 방침이다. 보고서에는 광양시 정수장 현황 및 급수 현황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농촌 마을 급수시설의 수돗물 검사 결과 등 수돗물 생산시설의 현황과 수질 분석 결과가 알기 쉽게 수록됐다. 또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수돗물안심확인제'와 물 관련 용어 해설, 수돗물과 관련한 생활 팁 등을 추가로 수록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힘썼다. 금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2,000부 규모로 읍면동사무소와 공동주택 등을 통해 배부되며,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돗물 수질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와 상담이 가능하다. 김민영 상수도과장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이며 신뢰받는 물 행정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5:0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2021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 최우수 기관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경상남도는 매년 도민의 교통안전 및 시군의 선진 교통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문화지수, 공영주차장 조성, 교통약자 이동편의, 행복택시 등 7개 부문 16개 세부 지표를 선정해 18개 시군을 시부(8개), 군부(10개)로 나눠 '교통행정 평가'를 실시해왔다. 합천군은 ▲2021년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개선율 전국 최고 달성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지원사업·대중교통 안전점검·차로이탈경고 장치 지원 등으로 대표되는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활성화 지표 ▲신규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지표 ▲특별교통수단 지원·행복택시 운영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시설을 정비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그간의 노력이 결과로 나타났다"며 "우리 군이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안전에 앞서가는 선진교통 합천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4: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 고성군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과 8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는 광역 및 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확대 및 정책화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 14개 지표를 외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이 평가한다. 지표별 혁신 성과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가려지며, 고성군은 지난 2월 최고 등급인 '우수'로 평가돼 포상심의를 거쳐 4월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성군은 우수 지자체에 주어지는 재정 인센티브 80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도내 다른 우수 지자체가 받는 4000만 원보다 두 배가량 많은 금액으로, 고성군이 혁신평가에서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고성군은 재정 인센티브 8000만 원을 전 직원에게서 사업 제안을 받아 우수 제안에 투자해 혁신 실행력을 확보하고, 직원 참여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직원 제안은 5월 6일까지 받고 있으며, 제안 분야는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이다. 장찬호 군정혁신담당관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준 공무원과 함께 협업해 온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 2022년에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행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4: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거버넌스 협약

거제시는 지난 27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공모 신청을 위해 산·학·관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HiVE 사업은 지역소멸 및 학력인구 감소와 청년의 눈높이 일자리 부족 등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대학-지자체(지역사회) 상생 공동협력체제 구축사업이다. 공모 선정 시 3년 간 국비 40억 5000만 원과 시비 4억 5000만 원으로 총 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거제시와 거제대학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비신청서를 제출했고,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상생을 위해 지역의 산·학·관 13개 기관이 이번 협약을 체결해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구성, 사업 선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변광용 거제시장과 허정석 거제대학교총장을 비롯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상공회의소, 대우조선해양 협력사협의회, 삼성중공업 협력사협의회, 거제조선업희망센터,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거제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공업고등학교,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경남산업고등학교에서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지역특화분야 설정 및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 양성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특화분야 인재의 지역사회 정주 여건 마련 ▲지역 산업계 연계 취업지원 등으로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창출에 상호 협력할 것을 상호 약속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교육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거제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겠다"며 "오늘 체결한 산·학·관 13개 기관의 협약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고등직업교육 혁신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애 전주기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주력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8 14:54: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선정

영암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에서 2022년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 되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를 말한다. 영암군은 지난 2007년 최초 지정된 바 있으며,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점검제도 부재와 성과관리 체제의 중요성 증대에 따른 것으로 최근 3년간(2019 ~ 2021) 평생학습 추진 성과 및 운영현황 등을 평가받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되었다. 영암군은 평생학습 전용 공간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노력, 지역 학습자의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홍보 전략 수립, 신중년 남성학교·여성자치대학·왕인대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특성화 구현 사례, 프로그램 만족도 개선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선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평생학습 성과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전남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성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 등 평생학습 분야의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군민의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박애숙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선정을 통해, 군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에 대응하고 접근성 높은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04-28 14:53:5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학교연계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는 5월부터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학교연계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초등 8개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9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진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학교연계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다함께 쑥쑥'을 활용한 ▲우리는 친구 ▲나와 너의 별찾기(자기이해, 자기표현) ▲타인에 대한 진정한 이해, 역지사지 ▲규칙수호자의 내용으로 구성된 초등 4~6학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센터에서 양성된 인성교육 전문지도자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실시되는 맞춤형 교육으로 학급당 총 4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시기에 다루어져야 할 품성 덕목인 자기수용, 자기조절, 용기, 이타성, 공감, 배려,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성 함양을 돕고 건강한 성인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인성을 갖춘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존중과 배려로 여러 문제들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참된 인성을 갖춘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14:53: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지역 첫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진행

울산 울주군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능적이면서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디지털트윈 기반 환경 구축 및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28일 군청 이화홀에서 자문위원, 시 디지털트윈팀, 울산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 디지털트윈 기반 환경 구축 및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K-뉴딜의 핵심인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능적·효율적 행정업무 전환을 위한 것으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된다. 보고회는 서비스의 효율적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의 자문회의와 협업부서의 요구사항 및 토론, 의견수렴 등이 실시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시관리(범서 구영리 일원), 산업단지관리(웅촌 와지산단 등), 이재민 구호소 관리(울주군민체육관) 분야에 시범적으로 디지털트윈 행정을 도입, 효율성에 따라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7월 공모 참여를 통해 예산을 확보, 같은 해 10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3월 전문용역 수행사를 선정, 이날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2022-04-28 14:53: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코로나19 공로 훈장' 전국 시군단위 유일 수상

영암군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국 시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것이라 큰 영예라 평가받고 있다. 이번 훈장은, 영암군만의 차별화된 코로나19 확산 차단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방역의 최일선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암군 이국선 보건소장이 수상받았다. 군은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신속한 방역대응체계 수립 선제적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 폭넓은 자가격리자 관리 주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접종 실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홍보 등 영암군 실정에 맞는 방역행정을 추진하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신속한 방역대응체계를 수립하였다. 2020년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방역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하였으며 전 직원을 투입하여 역학조사, 재택치료자·격리자 관리, 선별진료소 운영, 환자 이송을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2022년 이후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택치료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확진자가 1만 5천여 명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이 불편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대응하였으며 중앙부처·유관기관·민간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였다. 선제적 진단검사에 있어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휴일 없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23만여 건의 대규모 검사를 실시하였고, 특히 외국인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던 대불국가산업단지 전수검사와 더불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아파트, 다중이용시설 등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12만여 건을 검사하는 등 확진자 조기 발견 및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였다. 폭넓은 자가격리자 관리에 있어서는 타지자체보다 강화된 규정을 적용하여 조금이라도 동선이 겹칠 경우 자가격리자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또한 신북 소재 임시격리시설을 구축하여 격리할 곳이 없는 내·외국인, 해외입국자를 안전하게 보호하였으며, 확진자 폭증으로 자가격리자가 다수 발생할 시 자가격리자 초기대응반을 운영해 신속히 물품 지급 및 초기 격리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격리자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주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접종은 영암군 실내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하고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마을별로 백신 버스를 운영하였으며 또한 전국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접종률을 제고하였다. 철저한 방역 점검 및 홍보에 있어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식당·유흥시설·목욕장·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2만4천여 건의 방역 수칙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300여 건의 행정조치를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하였다. 또한 캠페인, 보도자료, 현수막, 반상회보, 마을방송을 통해 군민들에게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홍보하였으며 특히 안내문자 발송체계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매일 아침 코로나19 정보를 일일브리핑 및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발송하고 있다. 이국선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영암 군민 모두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준 보건소 전 직원과 군 산하 공무원들의 노고와 군민의 협조 덕분에 위드 코로나와 함께 영예롭게 훈장을 받을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항상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14:53:1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 재단 회장 환담…글로벌 정세 의견 공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부터)과 에드윈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 김동선 상무가 지난 27일 만찬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정세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28일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3월 마이크 펜스 미국 전(前) 부통령을 만난데 이어 이번에 퓰너 회장을 만나며 그동안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의 복합화에 대한 과제와 전망을 모색하는 국내 콘퍼런스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2시간 넘게 진행된 만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촉발된 원자재값 상승 등 글로벌 경제 상황과, 에너지 안보 등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 한·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전략실장과 한화갤러리아 신사업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김동선 상무도 함께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1973년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에 참여한 후 2013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헤리티지재단 내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창립해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 내 대표적인 아시아 전문가다.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 깊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친한파'로도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공로로 21년 12월에 우리민족교류협회의 한반도통일공헌대상에서 총괄대상을 수상했다.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의 돈독한 친분은 19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간 이어지고 있다.

2022-04-28 14:52: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온, 중고차 배터리 평가기준 마련해 표준화 선도한다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28일 업무협약 정확한 가치측정으로 소비자 편익 제고, 자원선순환 토대 구축 SK온이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중고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잔존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데 협력키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온 정우성 이모빌리티사업부장(왼)과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정욱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K온 SK온이 전문협회와 손잡고 중고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과 잔존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표준화를 선도한다. 전기차 가격중 40% 가량을 차지하는 배터리 수명과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해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배터리 자원선순환을 위한 잔존가치 평가기술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SK온은 2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EV(전기차) 배터리 상태 진단 및 가치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 잔존가치를 산정하기 위한 성능 진단 방법과 평가기준을 함께 마련키로 했다. 협약을 통해 중고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고,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해 시장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온은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BaaS AI'를 기반으로 배터리 성능 측정 및 진단에 대한 자문을 협회에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차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 능력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SK온은 이미 중고차 거래기업인 케이카, 오토허브셀카, 렌터카 업체인 SK렌터카, 전기차 충전 플랫폼인 EV인프라(EV Infra) 등과 함께 배터리 진단 관련 협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SK온은 올 하반기부터 중고차 거래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수명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SK온과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진단 및 가치 산정에 대한 기준을 완성활 계획이다.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는 중고 자동차의 성능상태점검과 가격 산정조사를 통해 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단체다. 향후 협회는 전기차용 전용 진단장비를 보급하고 전기차 전반에 대한 성능상태 점검기준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정 사업부장은 "성능진단 및 잔존가치 평가는 배터리 자원선순환의 시작점"이라며 "향후에도 친환경과 소비자 편익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14:52: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관내 첫 키즈카페 ‘꿈그린터’ 오픈

하동군은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으로 조성된 하동읍 읍내리 일원의 '꿈그린터'가 지난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꿈그린터는 읍내리 457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63㎡ 규모로 지어졌다. 플레이짐·트램펄린 등 7종의 놀이시설과 음료·쿠키 등을 판매하는 휴게음식 판매점, 수유실 등으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달 하동군지역자활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에 꿈그린터의 관리·운영을 맡겼다. 이용 시간은 평일 낮 12시∼오후 7시 30분, 주말 오전 10시∼오후 7시 30분이며, 어린이집 등 15명 이내 단체 이용자는 예약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낮 12시 전체 대관이 가능하다.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며, 동행한 보호자는 별도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하동에서 처음으로 개장하는 키즈카페 꿈그린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저소득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 됐다. 손호연 센터장은 "꿈그린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꿈그린터가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꿈그린터 운영을 시작으로 하동읍 서동·중동·동광동을 아우르는 뉴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사업의 슬로건인 '다시 피는 삶의 터전, 동광마을'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은 마중물 사업비 176억 8600만원을 들여 공동주거 플랫폼 조성, 생활 기반시설 확충, 마을역사 장소매력증진사업, 마을커뮤니티 공동체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2022-04-28 14:51: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