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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KETI, 헬스케어 로봇기기 국산화 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김영삼 원장, 산업통상자원부 김홍주 과장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국산 헬스케어 로봇기기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친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헬스케어 로봇기기 기술 국산화 및 국내 제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로봇기기의 생산과 그 부품의 생산 및 관련 기술의 국산화를 통한 국내 제조 생태계 구축 ▲신체상태 측정과 결과 피드백 및 치료를 포괄하는 센서, 통신, 인공지능 등 메디컬 헬스케어 기술 개발 ▲고효율·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한 부품개선, 생산효율증대, 품질향상 관련 노하우와 기술 개발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김영삼 원장은 "지난 13년간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혁신을 이끌어온 바디프랜드의 경험과 기술력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디지털 기술과 경험이 융합된다면 혁신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 제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는 "안마의자는 단순한 마사기 기기를 넘어 집안에서 쉽게 편하게 온몸을 밀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며 "바디프랜드가 그간 축적해 온 메디컬, 헬스케어 기술력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더해 순수한 국산 기술의 헬스케어 로봇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회사의 사명을 이뤄내는 것은 물론 반도체, 자동차 등을 잇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일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6 10:34: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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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가구, '2020 한국메세나대회'서 Arts & Business상 수상

에몬스가구가 '2020 한국메세나대회'에서 아트&비즈니스(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메세나대상'은 1999년부터 국내 기업중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고로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6일 에몬스가구에 따르면 회사는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과 2007년 오페라 '아이다' 공연부터 올해까지 14년간 후원을 지속해 오페라단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아트&비즈니스'상을 수상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공헌도, 지속성, 독창성, 효율성 등 4가지를 심사해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아트&비즈니스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했다. 에몬스는 지속적인 재정지원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간의 진정성 있는 결연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몬스가구의 지원을 받은 베세토 오페라단은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오페라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베세토 오페라단은 고객과 임직원들을 초청하는 VIP행사를 통해 순수 예술인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공연 단체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 왔다. 에몬스 홍보실 노현관 부장은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에 꾸준한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이번 2020 메세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최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에 9년 연속 1위, '2020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 '2020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가구 부문 3년 연속 1위에 각각 선정됐다.

2020-12-06 10:3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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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2020 베스트 어워즈' 선정…고객 대상 이벤트도

에이스침대는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인기 제품을 엄선한 '2020 에이스침대 베스트 어워즈'를 발표하고, 이달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매트리스는 '하이브리드 테크 Ⅶ'와 '하이브리드 테크 RED'다. 소비자들이 에이스침대를 첫손에 꼽게 만드는 요인이 탁월한 제품력인 만큼 세계적인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은 에이스침대의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된 매트리스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신혼부부나 자녀의 방에 놓을 침대, 부모님을 위한 침대 등 상황은 각각 다르지만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어떤 상황에서도 상단과 하단의 스프링이 최적의 수면을 실현한다. 매트리스의 수명 자체를 늘렸을 뿐만 아니라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을 개선해 매트리스의 혁신을 이뤘다. 최근 에이스침대가 선보인 제품들은 품질은 물론 트렌디한 침대 디자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보다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박보검 침대로 유명세를 떨친 '루나토 Ⅲ(LUNATO Ⅲ)'에서부터 'BMA-1162', 'BMA-1150', 'BMA-1086' 'BRA-1439' 등이 그 주인공이다. 원목 단일 소재에서 벗어나 패브릭 원단,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에이스침대는 사은품 제공 이벤트는 150만원 이상 구매 시 백화점상품권 2만원, 2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차렵이불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이외에도 신혼부부를 위한 에이스침대의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활용하면 더욱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12-06 10:3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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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달성

기술보증기금 CI.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고 있다. 기보는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37개 기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사후관리 총 4개 분야에 24개 심사지표를 적용해 감사활동에 대해 평가한다. 기보는 전년도 감사활동에서 현장직권면책, 내부변호인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강화와 함께 갑질 근절 노사 및 감사 공동선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637개 기관 중 최고등급을 받았다. 기보는 올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지원된 특례보증에 대한 면책을 확대 운용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장려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감사절차 혁신시스템인 오아시스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영업점에 비대면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등 혁신적인 감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박세규 기보 감사는 "앞으로도 기보는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감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6 10:30: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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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샘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 네이비. 한샘의 욕실 '유로5 뉴트로 모던'이 '2020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리빙디자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굿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제품의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심사해 우수 디자인 제품에 GD(굿 디자인) 마크를 부여한다. 6일 한샘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외 주요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핀업디자인어워드(PIN UP Design Awards)를 시작으로 올해 4월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9월 미국 IDEA어워드에 이어 4번째 수상이다. 특히, 'iF 디자인어워드'와 'IDEA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로5 뉴트로모던' 욕실은 신소재인 '휴판넬(Hew Panel)'을 사용해 단 하루 만에 시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타일을 사용하지 않아 타일 사이 줄눈에 생기는 곰팡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바닥재는 특수코팅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 욕실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이 욕실은 기존에 선보이던 한샘 욕실의 벽 판넬보다 2배 이상 커진 폭 2.4m, 높이 1.2m의 광폭 판넬을 적용했다. 판넬을 세워서 시공하던 기존 욕실과 달리 가로로 시공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욕실 벽면에는 상부 판넬과 하부 판넬을 설치하는데 그 사이에 욕실 액세서리를 체결할 수 있는 몰딩을 추가했다. 다양한 종류의 선반을 손쉽게 붙이거나 뗄 수 있고 위치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소비자의 개성을 반영한 욕실을 구현할 수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욕실로 꾸몄다. 특히, 벽 판넬과 수납장에는 브릭, 네이비 등 복고풍 디자인의 대표격인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했고 기하학적인 도형 패턴을 입혀 포인트로 활용했다. 이런 가운데 한샘은 국내외 주요 디자인상 수상에 힘입어 지난 1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이상 매출이 늘어나며 순항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 제품은 '빠른 시공', '청소의 간편함', '미끄럼 방지 바닥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개선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06 10:3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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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최창희 대표 급여 일부 北 나무심기에 기부

서울 종로 아시아녹화기구에서 진행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운영위원장.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 아시아녹화기구 정광수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쇼핑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이사가 급여 일부를 반납한 돈으로 북한 나무심기 지원에 동참했다. 공영쇼핑은 최창희 대표가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 급여 30% 반납 캠페인에 동참해 모은 급여 반납금 1218만원을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북지원단체인 아시아녹화기구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녹화기구는 최 대표가 지난 2018년 북한에 나무심기 특별 생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 대표가 전달한 기부금은 묘목 4060그루를 심을 수 있는 액수로 개인 기부 규모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아시아녹화기구는 남북 산림협력을 통한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14년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구로 창립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2018년 8월 '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기념해 '북한에 나무심자! 나무 한그루, 푸른 한반도 한반도' 5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었다. 시청자가 상품을 1개 구매하면 북한에 심을 나무 한 그루가 아시아녹화기구에 기부되는 형식으로 이 날 방송을 통해 희망묘목 약 1만 그루를 기부한 바 있다. 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운영위원장은 "북한은 매년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에서 기후변화대응으로 북한의 산림녹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도 미래세대를 위한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알고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창희 대표는 "기후환경문제는 온 인류가 합심하고 실천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는 생각을 해 왔는데 푸른 한반도를 만드는 녹화사업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뜻 깊은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6 10:2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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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우즈벡 인프라 시장도 '팀 코리아'로

우즈베키스탄 PPP 개발청 '이슬람벡' 전문관이 현지 인프라 개발 정책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주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대사관, 한·우즈벡 인프라협력센터와 함께 '신북방 우즈베키스탄 PPP & 스마트시티 웹세미나'를 4일 온라인 개최했다. 이날 코트라는 우즈베키스탄 주요 민관협력(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현지 정책동향을 공유했다. 한국은 우즈벡에서 대규모 가스전 개발사업 '수르길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경력이 있다. 코트라는 유망 인프라 시장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환기했다. 미르지요예프 신정부 출범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자금, 기술, 개발경험, 노하우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 프로젝트 발주방식을 PPP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PPP법을 제정하고 'PPP 개발청'도 설립했다. PPP 개발청에 따르면 현재 ▲에너지 ▲도로교통 ▲유틸리티 ▲환경·신재생 등 분야에서 총 58억 달러 규모 66개 PPP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교육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도 활성화되고 있다.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거주환경 개선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에너지 사용 ▲IT산업 개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개발과 IT 인프라 조성이 융합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정훈 코트라 CIS지역본부장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경제개혁을 적극 추진하며 외국인 투자를 활용한 PPP 방식으로 사회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팀코리아 체제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0-12-06 10:2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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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영상 컬러링으로 이웃 사랑 실천하세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충교 커뮤니케이션본부장(사진 앞줄 왼쪽부터), SK텔레콤 최소정 모바일스트리밍담당, 대한결핵협회 오양섭 사무총장, 사랑의 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이 '기부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나눔단체와 함께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SKT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결핵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부·나눔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7일부터 31일까지 고객이 '기부 캠페인' V 컬러링 콘텐츠를 이용하면 회사가 기부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펼친다. V 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지난 9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달여 만에 50만 가입자를 넘었다. SKT는 기부 캠페인을 위해 3개 기부·나눔단체와 함께 아동, 결핵, 크리스마스 등의 주제와 연관된 신규 V 컬러링 콘텐츠를 7일부터 제공한다. 특히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기부 캠페인 영상을 V 컬러링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Seal)과 자체 캠페인 영상을 V 컬러링 콘텐츠로 제작해 캠페인을 펼친다. 사랑의열매도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주제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이달 중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이용자가 기부 캠페인 관련 콘텐츠를 조회, 설정한 횟수와 함께 SNS로 설정을 인증한 횟수에 따라 SKT가 MOU를 체결한 기부·나눔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SKT는 지난 11월부터 민관 합동으로 펼치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 '해피 해빗'을 V 컬러링 앱에서 알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V 컬러링에서 제공 중인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환경부의 '사회적 용기두기'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SKT는 모바일 숏폼형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V 컬러링을 통해 사회적 가치(SV)를 높이는 이번 캠페인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 최소정 모바일스트리밍담당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을 통해 V 컬러링이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T는 이번 기부 캠페인과 별도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일부터 국내외에서 제작된 40여 종의 캐롤 뮤직비디오를 V 컬러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연말연시에 아이돌그룹, SK나이츠 프로농구단 선수 등 다양한 셀럽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인사를 전하는 V 컬러링 영상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6: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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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논술·면접 등 20만명…22일까지 전국 60만명 응시에 방역 '총력'

고사장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리고 수험생 제외 캠퍼스 출입 전면 통제 권역별 고사장 활용…대면→비대면으로 면접 방식 전환도 "고사 과정 길고 시험 감독관·지원 인력 무증상 잠복자 가능성" 우려 수능이 끝난 직후인 지난 4일부터 전국적으로 대학별고사를 치르기 위해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의 지역 이동이 이뤄지면서 교육·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대학별 고사를 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방역당국은 수험생들에게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당부했다. 대학들도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각종 방역 조치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이달 중순까지 수시면접, 논술고사 등으로 수도권에 몰려들 수험생 규모는 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능이 끝난 주말인 5일과 6일 20만 7000명이, 그다음 주말인 12~13일에는 19만 2000명의 수험생이 대학별 고사를 치르기 위해 이동한다. 지난 5일 경희대(1차), 건국대, 단국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국항공대 등에 이어 6일에는 경희대(2차)와, 단국대(자연),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 숙명여대(인문2차), 한양대(인문) 등에서 논술전형이 실시된다. 7일과 8일에는 경희대(의학계열),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연세대 등 논술고사가 예정돼 있다. 교육·방역 당국은 긴장 상태다. 대학별 고사가 코로나19 확산의 새 '불씨'가 될 수 있어서다. 앞서 교육부는 각 대학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논술·실기 등의 비대면평가 확대를 주문했다. 그러나 대학마다 여건이 다르고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도 대면평가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일부 대학들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 뿐 아니라 자가격리자의 시험 응시를 제한한다. 확진자도 시험을 치를 수 있었던 수능과 달리 대학별 고사의 경우 대학 재량에 따라 확진자나 격리자 응시를 제한할 수 있다. 확진·격리자의 시험 응시 기회 박탈에 형평성 문제가 부각되자 교육부는 자가격리자도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 수있도록 별도 시험장을 마련했다. 지난 10월부터 22개 별도고사장과 348개 시험실을 마련해 운영했으며 대학이 몰려있는 서울 등 수도권에는 113개 시험실을 배치했다. 고사 시즌이 되자 대학들도 대학별 고사 방역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건국대는 지난 5일 논술고사에서 수험생 간 충분한 거리 두기를 위해 고사장을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렸다. 교내 15개 건물과 건대부고 등에서 인문사회계 165개 고사실, 자연계A 146개 고사실, 자연계B 211개 고사실 등 총 522개 고사실을 운용했다. 국민대도 수험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면접시험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시행했다. 면접 대기실에서도 학생들 간 거리 두기 및 칸막이 설치 등 방역 조처를 했다. 5일 2021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치른 한양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을 제외한 외부인의 캠퍼스 출입을 전면통제했다. 일부 대학은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숭실대는 오는 12·13·19일 진행되는 학종 면접을 최근 대면평가에서 실시간 비대면평가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1단계 서류 합격자는 확진자까지 모두 면접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고려대는 학생이 직접 영상을 녹화해 제출하는 방식의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사전 공개된 질문에 답변하는 영상을 올리는 것을 면접 방식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자도 응시가 가능하다. 반면 서울대는 서울대의 경우 면접·구술고사 등을 대면으로 진행한다. 다만 권역별 고사장을 활용해 자가격리자도 응시가 가능케 했다. 지자체도 긴장상태다. 대학이 밀집한 서울시는 대입전형 대비 태스크포스팀(TF)을 꾸려 대학가 주변에 대한 방역 집중점검을 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전문가들은 정해진 인근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능보다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은 대학별 고사가 더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엄중식 가천대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대학별 고사에는 보호자도 같이 이동해서 대기하거나 모이는 경우가 많고 고사 과정도 한두 달까지 지속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시험에서도 감독관이나 현장 지원 인력 중에 무증상 혹은 잠복기 환자가 있을 수 있으니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12-06 10:2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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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협력사 해외진출 돕는다

GITEX 부스. / KT KT가 코로나 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해외 유명 IT 전시행사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6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IT 전시 회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2020(GITEX 2020)'에 4개 우수 협력사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4개 협력사는 고려오트론(광분배기, 광커넥터 등), 우리로(양자암호소자, 단일 광자 검출기 등), 이노피아테크(인비저블 UHD STB), 호성테크닉스(동축커넥터, 커플러 등) 등이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GITEX 2020은 매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초대형 전시회다. 이번에는 코로나19를 감안해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동시에 이뤄진다. KT는 전시회 현장에 우수 협력사 제품을 실물로 전시하고 수출 상담은 한국과 두바이 현지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지원 체계를 준비했다. 현지 바이어를 위해 수출 전문 통역사와 아랍어 브로슈어도 준비했다. KT는 우리나라 통신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다년간에 걸쳐 협력사의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더했다. 그 결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전무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협력사의 해외 사업 추진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온오프라인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GITEX 2020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국내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5: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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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육아정책연구소와 ICT 활용 아동교육 발전 '맞손'

지난 3일 용산사옥 1층 다목적홀 'U+Seer 라운지'에서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왼쪽)이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과 비대면으로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을 위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원격교육 연구 ▲원격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학생, 교사 등 원격교육 연구 및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동 후원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통신사 최초로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교육에서 소외된 유아들을 위한 ICT 활용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육아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아동을 위한 ICT 활용 원격교육 연구를 검토하고, 초·중등교육에 비해 원격교육의 활용이 늦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유아 교육에 대한 LG유플러스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새라 마케팅그룹장은 "코로나19로 떠오르는 언택트 트랜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약하게 됐다"며 "ICT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아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은 "국책연구기관과 유수의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사회공헌 및 장학사업에 정책연구와 현장을 결합하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6 10:24: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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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신임 대표에 윤요섭 경영전략본부장 임명

SK매직 신임 윤요섭 대표이사. SK매직은 내년 1월1일부로 윤요섭 경영전략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윤요섭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금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SK네트웍스의 전신인 ㈜선경으로 입사해 SK네트웍스 국제금융팀장과 금융팀장, 재무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SK매직 경영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금융, 재무기획, 인수합병, 해외영업, 브랜드 통합전략 수립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신임 대표이사의 젊은 리더십을 기반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R&D, 디자인 등 본원적 경쟁력 및 글로벌 비즈니스의 실행력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변화와 혁신의 강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SK매직은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미래성장 사업 전략수립 전문가인 이원희 상품전략실장을 승진 발령시키고, 고객접점에서의 고객 관리 역량 및 제품 품질,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총 5명이 사업부를 이동하고 2명이 신규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한편, SK매직은 SK네트웍스에 인수 된지 4년만에 매출이 두배 이상 고속 성장하며 '1조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윤요섭 신임 대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고객 중심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임원 인사. ◆이동 ▲김경원 말레이시아 법인장 ▲박훈 B2B 사업부장 ▲윤학진 화성공장장 겸 생산실장 ▲이보형 SK매직서비스 대표이사 겸 고객가치혁신실장 ▲신정환 SK매직서비스 고객지원실장 ◆신규 선임 ▲장상욱 마케팅전략실장 ▲조인호 기획재무실장

2020-12-06 10:2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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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대전은 중기부를 놔줘야한다

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기자는 고향에서 9살까지 살다 대전으로 이사했다. 대전에선 3년 살았다.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꺼내든 것은 충남이나 대전이나 모두 나의 고향이라는 전제를 깔기 위해서다. 문재인 정부 들어 장관급 부처로 격상된 중소벤처기업부의 거취 문제를 놓고 대전이 시끄럽다. 중기부는 지금 있는 대전에서 세종으로 옮기겠다는 '이전 의향서'를 지난 10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중기부는 행안부에 낸 의향서에서 세종시 이전을 희망하는 것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관계부처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정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98년부터 중소기업청을 품에 안고 있던 대전지역이 발칵 뒤집혔다. 특히 오는 17일 관련 공청회가 예정되면서 중기부 이전 반대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이 지역구인 국회의원들, 단체들은 중기부 '대전 존치', '세종 이전 반대'를 외치며 행안부 청사에서 집회를 열기도 했다. 대전지역 언론들도 중기부를 붙들어놓기 위해 연일 뉴스로 도배하고 있다. 그러나 대전시는 중기부를 품에서 놔줘야 한다. 나랏일을 하는데 대전이면 어떻고, 세종이면 어떤가. 구차하게 기자의 고향까지 언급하면서 이 칼럼을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2017년 7월 중기청이 중기부로 바뀐 이후 중기부 노조가 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8.6%가 세종시 이전을 찬성했다. 반대는 31.4%였다. 옮기길 희망하는 이유론 '장관 부처로서의 위상 확보 및 타부처와의 협업'이 31.5%로 가장 많았다. 현재 중기부 본부에 있는 직원 472명 가운데 거주지는 대전이 54.4%(257명)로 가장 많고, 세종 12.5%(59명), 서울 등 기타 33.1%(156명)다. 절반 가량의 직원이 대전에 터를 잡고 있지만 나랏일을 좀 더 잘, 그리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일터를 집과 다소 먼 세종으로 옮기는 것쯤은 얼마든지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대전에 산다는 중기부 한 직원은 "중기부가 하는 각종 정책이 (타부처와 관계없이)단독으로 하는 것이면 (위치가)부산이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중소기업 정책은 타부처와의 조정과 협력이 중요하다. 출퇴근길이 멀어도 대승적 차원에서,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세종시 이전은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연인원 기준으론 매년 2600명 가량의 중기부 직원이 총리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세청 등이 있는 세종시를 오가고 있다. 일을 하는 당사자들이 '나랏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옮기길 원하는데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할 일은 전혀 아니다.

2020-12-06 10:2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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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대공감 SNS 홍보영상 2탄 공개

-'엄마와 딸 편' 후속작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세대를 이어 함께하는 농협은행' 홍보영상 2탄 '지금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말하세요'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선보인 '엄마와 딸 편'에 이어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사춘기 이후 서먹해진 아빠와 딸이 농협은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다뤘다. 영상을 시청한 후 가족, 친구, 연인, 지인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한 감사·사과·사랑의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고객의 사연을 담은 메시지 카드와 선물을 대신 전달해주는 연말 이벤트도 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선물은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홍천축협 한우세트, 농협 홍삼, 한국화훼농협의 꽃과 화병세트 등을 농협몰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환 행장은 "'세대를 이어 함께하는 농협은행' 영상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며 "부모세대에서 자녀세대까지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6 10:15: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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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연말 임직원 함께 '산타 프로그램' 운영

LG전자는 연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LG전자 LG전자 임직원들이 산타로 변신한다. LG전자는 연말 임직원이 직접 봉사와 기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동화책 음성 녹음(프로그램명: 가족 산타) ▲청각 장애인을 위해 영화자막 제작(나혼자 산타)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치료비 지원(기부 산타) ▲서울 쪽방촌 주민에게 식료품 박스 기부(배달의 산타) 등 4가지 세부 활동을 포함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배달의 산타'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배달의 산타'는 LG전자 임직원이 기부식단에 참여해 모은 기부금으로 800개 박스 분량의 식료품을 준비해 서울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기부 산타'는 LG전자가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라이프스 굿 위드 LG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증과 마스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산타'는 다문화 가정 아동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가족과 함께 동화책을 녹음해 책과 음성 파일을 함께 전달하는 내용이다. '나혼자 산타'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각자 10분 정도 분량의 영화를 보며 대사를 자막으로 만들어 영상에 삽입한다. LG전자는 지난달 20일부터 열흘간 두 프로그램의 1차 활동을 완료하고 이달 들어 2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임직원이 헌혈증서와 마스크를 기부하면 각각 1장당 1만 원, 1000원을 적립한다. 임직원이 사내 게시판이나 LG전자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응원댓글을 남겨도 1개당 1000 원을 적립한다. 이렇게 모은 적립금에 동일한 금액만큼을 더해서 기부금을 전달, 치료비를 내기 힘든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6 10:00:2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