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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나라 7급 밥무원 공개 채용' 이벤트 오는 16일까지 진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오는 16일까지 프로배달러를 위한 온라인 가상 세계인 '요기요나라'의 탄생을 기념해 유저들을 대상으로 '요기요나라 7급 밥무원 공개 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이벤트는 배달 음식을 주로 이용하는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집콕으로 지친 요기요 팬들에게 소소하지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요기요는 프로배달러들을 위한 온라인 가상세계를 요기요나라로 명명하고, 배달음식으로 삼시세끼는 물론 디저트까지 즐기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한다. 여기에 빠르고 안전한 배달과 공복 방지를 위해 이를 수행할 공무원을 채용한다는 조금은 황당하지만 이색적인 스토리를 입혔다. 요기요나라 7급 밥무원을 선발하는 부처는 국밥부, 치킨안전부, 짜장통일부, 후식복지부, 간편생활부 등 5개로, 부처별로 20명의 밥무원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7급 밥무원은 요기요 이용자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요기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원하고 싶은 부처와 자기소개를 댓글로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큰 혜택도 주어진다. 밥무원으로 선발되면 정식 사원증은 물론 티셔츠, 다이어리, 스티커 등 요기요 7급 밥무원 전용 입사 패키지가 주어지며, 부처별로 사용 가능한 5만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또, SNS 참여 미션을 수행 후에는 우수 활동자들을 대상으로 요기요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이면희 마케팅본부 매스마케팅실 실장은 "요기요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소하지만 일상의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노력들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1 13:00: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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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주문'으로 포장주문하면 포인트 1000원 적립

네이버는 오는 30일까지 '스마트주문으로 포장주문 할 때마다 1000원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용자가 네이버의 비대면 주문기능 '스마트주문'을 활용해 최소 3000원 이상의 '포장주문(픽업주문)'을 하면 업체별로 1일 1회, 이용 완료 시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이 적립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한 비대면 주문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기반 중소상공인(SME)의 매출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단골 프로모션' 혜택에 추가로 혜택이 제공된다. 따라서 고객이 주문 시 얻는 만족도는 보다 높아지고, 따라서 SME는 내 가게를 자주 찾는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용이할 전망이다. 단골 프로모션이란, 네이버가 코로나19 기간 지역기반 SME와의 상생을 위해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고객이 한 업체에서 3000원 이상 스마트주문으로 주문하면 주문 건수에 따라 ▲2회째에 1000원 ▲5회 2000원 ▲10회 3000원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담당하는 신응주 리더는 "코로나19 상황 속, 많은 지역 SME들이 힘든 시기를 견뎌 나가는 힘을 보태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해왔다"며 "이용자 및 사업자 안전과 SME의 매출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 주변에서 스마트주문으로 포장주문이 가능한 업체는 네이버 검색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주문을 검색하면 플레이스 검색결과에 내 주변에서 가까운 포장주문 업체가 노출된다. 이용자가 가고 싶은 매장을 선택해 매장 도착 전 미리 포장주문을 하면, 매장 도착 후 바로 픽업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주문 경험이 가능하다.

2020-09-11 13:00: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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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박완서 작가전' 진행…작품 14종 선보인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박완서 작가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밀리의 서재가 여는 박완서 작가전은 기존에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던 작품 외에도 신규 작품을 추가로 서비스하게 되면서, 박완서 작가를 대표하는 소설과 산문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밀리의 서재에서 만날 수 있는 박완서 작가의 작품은 모두 14종으로 ▲나목 ▲그 남자네 집 ▲아주 오래된 농담 ▲엄마의 말뚝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 밀리의 서재가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도서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나의 아름다운 이웃 ▲노란집 ▲빈방 ▲어른노릇 사람노릇 ▲호미 ▲모독 등 박완서 작가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이미 지난해부터 작가 김영하, 김중혁, 조정래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해외 소설가 중 한 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을 릴레이 오픈하는 등 작가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밀리 작가 특집'이라는 큐레이션 코너를 통해 매달 두명의 작가와 그 대표작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밀리 작가 특집을 통해서는 찰스 디킨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고전 문학 작가부터 히가시노 게이고, 유발 하라리, 아멜리 노통브, 법륜, 류시화 등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작가와 그 작품이 소개됐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한국 현대 문학의 거목인 박완서 작가가 남긴 명작을 밀리의 서재에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독서에 친숙하지 않은 세대도 밀리의 서재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발견하고, '인생 책'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작가전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11 13:00: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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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하이텍', 편안한 다지인 20FW 컬렉션 출시

HI-TEC 2020 FW collection 영국 프리미엄 슈즈브랜드 '하이텍(HI-TEC)'이 FW 시즌을 맞아 빈티지한 감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오리지널 라인 SILVER SHADOW을 비롯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컬렉션을 출시했다. 모던웍스(대표:김진용)를 통해 국내 첫 전개되는 '하이텍(HI-TEC)'은 아웃도어 크로스오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지난 1974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트렌디한 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고유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완벽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해외는 물론, 국내 하이엔드 패션을 지향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이다. 아웃도어와 스포츠 영역뿐 아니라, 도심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하이텍(HI-TEC)'은 이번 시즌 빈티지한 감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오리지널 라인 SILVER SHADOW 부터 밑창에 포인트가 들어간 매력적인 COLOUR SOLE 라인 그리고 리드미컬한 배색과 부드러운 아웃라인이 돋보이는 대표 프리미엄 FIZO HTS RGS라인까지 컨셉에 따른 다양한 연출과 스타일링을 위한 다채로운 20FW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유명한 세계적인 고무회사 비브람사(VIBRAM)와 협업하여 Rollin Gait System (RGS) 아웃솔을 개발하여, 뛰어난 기능성으로 편안한 착화감까지 선사한다.. 1974년 영국에서 런칭한 '하이텍(HI-TEC)'의 20FW 컬렉션은 공식몰을 비롯하여 온라인 패션 스토어(코오롱몰, 한섬EQL, 머스트잇, 알렛츠 등) 및 국내 유명 편집샵(하이츠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9-11 12:5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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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은회장, "'노마십가'마음으로 정책금융 균형 유지해야 "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10일 프레시지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박신호 프레시지 전무이사, 최현희 산업은행 스케일업투자3팀장, 이준성 산업은행 비서실장, 장병돈 산업은행 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이사, 이웅주 산업은행 벤처금융본부장, 프레시지 박영랑 상무이사, 정명국 산업은행 스케일업금융실장, 조주영 산업은행 차장/산업은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1일 두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연임 첫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노마십가(駑馬十駕)의 겸손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건설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노마십가는 '둔한 말도 열흘 동안 수레를 끌면 천리마를 따라간다'는 의미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표현이다. 이 회장은 산업은행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이 회장이 3년 전 취임 당시 제시했던 혁신성장, 구조조정, 조직의 변화와 혁신 등 세개의 축을 기반으로 정책금융의 균형을 유지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부실기업 구조조정은 결국 혁신성장과 신산업·신기업 육성으로 완성된다"며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 금융지원을 더욱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산업은행이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이슈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회장은 "산업은행의 경쟁력은 곧 한국금융의 경쟁력으로 민간금융기관들과 협력과 경쟁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산은이 금융·경제 중심지에서 글로벌 정책금융 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분야별 전문가, 융합형 인재들이 산은에 모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열린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 10일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국내 밀키트 기업 프레시지 용인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혁신기업 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갔다. 프레시지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밀키트 및 각종 신선식품의 제조·판매를 주업으로 한다. 중기벤처부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비대면 도소매업 분야 일자리 창출 2위로, 산업은행이 투융자 500억원을 지원했다. 이 회장의 프레시지 방문은 산업의 구조적 변혁, 기업의 세대교체 등에 있어 산업은행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이 회장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 회장의 연임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있어 산은이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감은 물론,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판 뉴딜 정책 뒷받침, 주요 기업구조조정 현안 해결, 혁신성장 생태계 활성화 지원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금융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강한 추동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11 12:15: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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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한가위 온정 나눔 행사 실시

NH선물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달마사 주지스님 진화스님,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장 법현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선물 NH선물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가위 온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긴 장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NH선물은 쌀 60포대를 복지관에 후원했고,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관협력기관인 쏠나무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에 어려운 주민에게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법현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NH선물과 함께하여 취약계층 주민이 당면한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창호 NH선물 대표이사는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코로나19의 확산과 잦은 폭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선물은 농촌봉사활동, 독거노인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11 12:05: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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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활동지원사' 정신건강 검진비·교육수당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 1만8000명에게 정신건강 검진비와 교육수당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 돌봄 활동지원사는 식사 보조, 청소와 같은 가사 활동과 외출 시 동행, 개인위생 관리 등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지원사들은 자격 유지를 위해 연 1회 이상 정신건강 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별도 지원 정책이 없어 검진비를 자비로 부담해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시는 활동지원사들의 처우를 개선해 돌봄 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고자 올해 처음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인 1만8000명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관내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167곳에 등록돼 있고 올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이다. 이번 지원으로 1인당 최대 4만5000원(정신건강 검진비 3만원 이내 실비, 교육수당 1만5000원 정액)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12월까지 본인이 소속된 활동지원기관에 하면 된다. 사전에 장애인 활동지원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정신건강 검진을 마친 뒤 진단서와 교육 이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강광철 공공연대 노조 장애인활동지원사 지회장은 "서울시의 이번 지원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활동지원사의 근로와 고용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1 12:01: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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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주 일요일 2030여개 종교시설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이 11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종교시설 현장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오는 13일 2030여개 종교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총 1680명이 투입된다. 시는 수도권에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 8월 19일 이후 교회 대면예배 관련 점검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성당, 일련정종 등 다른 종교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주부터는 점검 범위를 교회, 성당, 사찰, 원불교 교당, 천도교, 성균관, 이슬람 서원 등 모든 종교 시설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점검에서 대면예배 진행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과 시민제보, 민원 야기 시설을 상대로 단속에 들어간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하고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어길 시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종교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당분간만이라도 당국의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1 11:55: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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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증상자 출근한 세브란스 병원 방역수칙 준수 면밀히 조사"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11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가 세브란스 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실시한 역학조사에서 일부 확진자가 유증상임에도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11일 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역학조사에서 영양팀 확진자가 재활병원에 배식을 했고 확진자 중 일부는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음에도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해당병원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지난 9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0일까지 18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려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8명으로 파악됐다. 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종사자와 환자 687명을 검사했으며 양성은 18명(첫 확진자 제외), 음성은 181명이 나왔고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확진자 발생 병동 환자는 코호트 관리 중으로 해당 병동과 병원 종사자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환자 동선에 따라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63명이 늘어난 4589명이다. 현재 1718명이 격리 중이며 283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63명은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15명 ▲종로구청 근로자 관련 3명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3명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2명 ▲동작구 진흥글로벌 1명 ▲동작구 요양시설 1명 ▲금천구 축산업체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0명 ▲기타 13명 ▲경로 확인중 12명 ▲해외접촉 2명으로 분류됐다.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4일 종사자 1명이 최초로 확진됐고 이어 9일 12명, 10명 3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려 관련 환자는 총 16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3명이다. 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699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15명, 음성은 684명이라고 전했다.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에서는 관련자 1명이 5일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후 9일까지 19명, 10일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환자는 총 22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21명이며, 신규 확진자 2명은 지인과 가족이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소모임, 직장, 주거공간 등에서 n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다수가 모이는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면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수시로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종사자, 이용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11 11:42: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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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노사 합의로 2020 임금 동결.."어려움 함께 극복"

에스티팜은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에서, 2020년 임금협약식을 개최하고 노사 합의로 도출된 임금 동결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금협약식에는 에스티팜 김경진 사장과 민주노총 안산지부 부의장·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문준모 지회장,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동결은 에스티팜의 전년도 실적 악화 및 코로나19에 따른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노사간 상생과 협력의 노력으로 합의해 도출한 만큼 노사 화합의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에스티팜 노조는 올해 임금에 대한 결정권을 회사에 위임했고, 회사는 노조에 임금 동결을 제시했다. 임금 동결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었다. 화섬식품노조 에스티팜지회 문준모 지회장은 "현재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상생하는 노사 문화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였으며, 이를 기회로 서로 화합하는 노사 문화의 기틀을 다져 회사의 재도약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에스티팜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통해 근무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희망하며,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합원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에스티팜 김경진 사장은 "급변하는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한 조합에 감사를 표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신뢰, 상생의 마음을 받들어 회사의 성장을 위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최근 신규 CDMO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월공장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 생산설비를 종전 대비 2배 증설하는 등 몇 년간의 부진을 벗어나 회사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1 11:30: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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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 1상… “안전성 입증”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 1상 시험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검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임상에서는 CT-P59의 안전성과 내약성,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등에 대한 약동학(PK)을 시험했으며, 특히 코호트별 투약 최고 용량군에서 약물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CT-P59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 결과는 CT-P5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안전한 치료제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성공적인 임상 결과에 따라 향후 진행될 임상 2, 3상에 대한 조기 진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결과 및 동물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글로벌 임상 2, 3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에 임상 신청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최대 12개 국가, 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해 올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밀접접촉자에 대한 예방 임상을 연내 실시하는 등 총 3,000여 명 대상의 임상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치료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내년 상반기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공정검증배치 생산을 시작으로 상업용 항체 치료제 대량생산에 돌입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체 치료제의 국내 수요가 발생하면 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미리 대량 상업생산에 돌입한다"며 "향후 진행하는 임상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 올 연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최대한 빨리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1 11:26: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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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임직원,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경의와 감사함을 뜻하는 수어 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금호고속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에어부산의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10일 부산시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 내의 모형 항공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한태근 사장은 각 직군별 직원들과 함께 의료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수어 동작 사진을 에어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에어부산도 엄격한 기내 방역 수칙과 예방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손님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항공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 노선 탑승 게이트 앞 열화상 카메라 비치 및 발열 검사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0-09-11 11:25:09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