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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색있는 전통시장이 지역경제 살리기 특효약” 특성화 사업 추진

- 상권진흥구역(2곳), 혁신시장(2곳), 경기공유마켓(10곳) 3개 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올해 도내 전통시장 14곳을 대상으로 '2020년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들을 추진, 골목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6만 4천여 명 전통시장 종사자를 비롯한 자영업자의 생업기반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경기도 혁신시장, ▲경기공유마켓 3종으로 구성됐다. 첫째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자 광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4년간 총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지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지정한다. 지정구역 1곳 당 시설 개선,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4년간 최대 4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상권이 스스로 생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전담할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인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상권 자치 거버넌스인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한다. 둘째 '혁신시장'은 전통시장의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장 1곳당 5억 원씩을 투자해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한다. 특히 고객 신뢰회복과 가격·원산지 표시 강화, AS, 위생·청결 등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역량 강화로 '가고 싶은 전통시장'으로의 변모를 꾀하게 된다. 셋째 '경기공유마켓'은 전통시장·골목상권·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Seller)로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2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신규 지정해'공유마켓 사업단 및 매니저'를 통해 주민, 협동조합, 농업인, 푸드트럭 등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새로운 품목들과 프로그램을 발굴·다변화하고, 상인과 주민이 어울리는 커뮤니티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시장 1곳 당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0-01-06 13:27: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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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1조7951억원이 증가해 10조4561억원을 기록했다. 제도별 적립금 규모는 확정급여형(DB) 5조3600억원, 확정기여형(DC) 3조5254억원, 개인형퇴직연금(IRP) 1조5708억원으로 2018년 말 대비 DB 7718억원, DC 5630억원, IRP 4603억원이 증가했다. 유형별 비중은 DB 51%, DC 34%, IRP 15%로였다. 개인형 연금인 DC+IRP 비중이 절반을 구성해 퇴직연금 적립금 균형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의 원동력으로 우수한 퇴직연금 수익률을 꼽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공시된 퇴직연금 1년 수익률은 적립금 상위 10개사 기준 DB, DC, IRP 모든 제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2018년 말 기준 10년 장기수익률도 DB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해 DC, IRP도 최상위 수준의 수익률을 보였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매년 20조원 이상 증가하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자산 유치를 위한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단순 자산 증대 영업이 아닌 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거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해 온 결과 지난해 연금 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 개인연금은 지난해보다 4025억원 증가한 3조4985억원을 기록하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합한 전체 연금 자산 규모는 14조원에 달한다. 오는 2021년 말까지는 연금 영업 조직 정비와 인력 보강을 통해 20조원 규모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2020-01-06 13:25: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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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아파트 거래량 '뚝', 가격 상승폭 주춤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합헌 결정으로 직격탄을 맞으며 싸늘하게 식고 있다.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데다 보유세 폭탄을 우려한 매도자 간 눈치보기 장이 이어지고 있다. 매매가는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는 정부의 12·16 대책 직후 거래가 줄어 들며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치싸움 양상이다. 분양가상한제와 시가 15억원 초과 대출 금지(일부 지역),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합헌 결정, 초강력 세무조사 예고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압구정동 아파트 거래는 단 8건에 불과하다. 전월 28건 대비 20건 줄어든 수치다. 압구정 현대·미성·한양 등 아파트는 지난 1976~1987년에 준공됐다. 모두 재건축 초기 단계로 전세가격이 매매가 대비 20~30% 수준이다. 예전에는 아파트값의 최대 40%까지 대출이 가능해 전세를 끼고도 일부 추가 대출이 가능했지만 12·16 대책 이후 대출이 금지돼 전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순수 본인 자금력에 의존해야 한다. 종합부동산세율 상향과 공시가격 현실화로 보유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상반기 이후 다주택자의 매물이 나올 개연성이 높다. 12·16 대책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한시적(2019년12월18일~2020년6월30일)으로 양도소득세 중과를 배제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한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압구정동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40%도 되지 않아 전세를 끼고 세세차익을 노리기 어렵다"며 "일부 매물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은 있지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압구정동 아파트 실거래가는 지난 12·16 대책에도 불구하고 한 달 사이 1억원 가까이 올랐다. 각종 규제 적용 대상이지만 올 한 해 동안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현대 3차 아파트 전용 82.5㎡가 22억5000만원, 현대6차 아파트 전용 144.7㎡가 36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12월 현대 3차 아파트 전용 82.5㎡는 23억5500만원, 현대6차 아파트 전용 144.7㎡가 37억원에 거래되며 5000만원~1억원 올랐다. 인근에 있는 한양아파트도 마찬가지다. 한양 6차 아파트 전용 106.71㎡는 11월 24억원, 12월에는 24억8000만원의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한 달 동안 8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현재 압구정동 아파트 12월 평균 매매가는 3.3㎡당 6428만원으로 11월 6375만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12월 평균 전세가는 3.3㎡당 1917만원, 11월은 1914만원이다. 이처럼 가격은 한시적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곧 보합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값(지난달 30일 기준)은 지난주 0.10% 대비 0.08% 올라 오름폭이 감소했다. 강남4구(동남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전 0.10%에서 지난주 0.07%로 오름폭이 둔화했다. 전세가는 2주전 0.23%에서 지난주 0.19%로 오름폭이 둔화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압구정동은 고가 아파트가 많아 가격이 쉽게 떨어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고 해서 급상승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가격 상승폭 둔화 현상이 이어지면서 숨고르기 현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1-06 13:24: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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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2급 자격검정 대비 교육생 모집

서강대,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2급 자격검정 대비 교육생 모집 1월8일~29일까지 서강대학교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사업단(BIOTITC, 박경수 교수)은 내달 22일 제7회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2급 자격검정을 실시하고 이를 대비한 교육을 사전에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BIA : Biotech Investment Analyst)는 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가치의 잠재력을 예측해 투자를 수행하는 전문가로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2급 자격검정은 바이오기술이해, 바이오성과분석, 바이오기술투자 등 3과목을 필기시험으로 치른다. 박경수 단장은 "고령화 대비, 질병 극복, 안전한 먹거리,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에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바이오산업은 중요성이 커진 만큼 관심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대학(원)생은 자격검정 대비 교육이 무료이므로, 취업을 앞두고 있는 많은 대학(원)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도전하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자격검정 시험 대비 교육생 모집은 8일~29일까지 진행되고 교육은 2월10일~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와 서강대 부설 자격검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6 13:24: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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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장애인 위암 검진, 비장애인과 격차 커졌다"

장애인의 위암 검진 비율이 지난 10년 사이 크게 늘었지만 비장애인과의 격차는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김영지 전공의, 충북대의대 박종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난 2006년부터 2015년 사이 국가위암검진율을 장애 유무와 유형, 중증도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장애 유형 및 중증도에 따라 위암검진율을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장애인의 경우 위암검진율이 10년 전보다 31.8% 증가해 56.5%에 달한 데 반해 장애인의 경우 26%만 늘어 51.9%로 집계됐다. 조사 시작점이던 2006년의 경우 장애인이 25.9%로 비장애인(24.7%) 보다 위암 검진율이 더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사이 상황이 역전된 셈이다. 이를 토대로 상대검진율을 분석시 장애인은 비장애인 대비 89%만 위암 검진을 받고, 중증 장애인인 경우 58%로 검진율이 뚝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별로는 자폐가 있는 경우 36% 수준으로 비장애인 대비 가장 낮은 검진율을 보였다. 이어 신장장애가 있을시 39%, 뇌병변장애 41%, 장요루장애 53%, 지적장애 54%, 정신장애 55% 등의 순으로 낮았다. 현재 위암은 정부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만 40세 ~ 74세 국민에게 2년 마다 무료로 위내시경 혹은 위조영술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이가 두드러진 데 대해 검진기관의 접근성, 사회문화적 접근성, 의료진들의 인식 및 태도, 이에 따른 장애인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연구팀은 해석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장애인의 위암 검진율이 낮은 이유로 의료기관까지 이동할 수단을 구하기 어렵고, 의료진 역시 장애를 우선시하다 보니 위암 검진 필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신동욱 교수는 "위내시경을 통한 위암 검진은 위암으로 인한 사망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장애가 있더라도 대부분 안전하게 검사 받을 수 있지만 장애를 이유로 지레 포기하거나 미뤄버려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종혁 교수는 "현재 국가암검진 정책에서 장애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면서 "건강 취약 집단인 장애인들도 국가암검진을 비장애인수준으로 끌어올리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위암(Gastric Cancer)' 에 게재되었다.

2020-01-06 13:23: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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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인니 합작 '대웅인피온', 바이오의약품 할랄 인증 획득

대웅인피온이 세계 최초로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이 인증을 발판으로 3000억원 규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 '에포디온'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인 '인피온'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하여,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인 에포디온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에포디온'은 신장투석과 같은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환자를 위한 빈혈치료제로, 2016년 12월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2017년 4월 인도네시아 시장에 발매됐다. 출시 6개월만에 인도네시아 EPO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현재 4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대웅인피온은 에포디온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준비해왔다. 전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18억명으로 추산되며, 2060년에는 약 30억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는 2019년 10월부터 현지에서 유통되는 모든 음식료품, 화장품, 화학제품, 생물학제품 등에 할랄 인증 여부에 대한 표기를 의무화하는 '할랄제품보장법'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대웅인피온은 이번 할랄 인증을 기점으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허가를 준비 중인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성장호르몬 제제 케어트로핀 등 현지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대웅인피온 서창우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할랄 인증을 발판으로, 3000억원 규모의 중동 EPO 시장과 후속 바이오 제품으로 80조원 규모의 중동 의약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하여 전세계 많은 무슬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13:18: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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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독일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 이뮨’ 국내 론칭

동아제약은 오는 9일 저녁 8시4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독일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 이뮨'을 국내 최초 공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오쏘몰 이뮨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독일에서 오쏘몰 이뮨은 최고급 비타민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쏘몰 이뮨에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는 1개월 분에 해당하는 30개가 들어 있다. 동아제약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오쏘몰 이뮨을 3박스(3개월 분) 25만5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1일 체험 분도 함께 증정한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인 동아제약 마케팅부 브랜드1팀 김소영 차장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의 균형에 도움을 주는 오쏘몰 이뮨을 국내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오쏘몰 이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6 13:10: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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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AI채용 확산 등… 올해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는 취업 전략은?

수시채용·AI채용 확산 등… 올해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는 취업 전략은? 올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채용경기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바뀌는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춘 취업 전략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두 명 중 한명(48.4%)은 '올해 채용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39.7%였고 '지난 해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11.9%에 그쳤다. ◇좁아진 채용의 문… '기업 맞춤형 인재' 되야 우선,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두루뭉술한 지원보다는 특정 산업계나 직무를 선택해 '기업 맞춤형 지원'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입사 후 포부와 지원동기 등을 통해 지원 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오랜동안 준비했음을 시사하도록 지원서를 작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 지원 업무 분야 관련 산업 주요 트렌드와 인재상, 시장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이때 기업에 집중해 '내가 지원하는 회사가 얼마나 멋지고 좋은지, 무엇에 매료됐는지'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기업이 궁금해 하는 것은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아는가가 아니라 지원기업에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며 "지원동기를 밝힐 때는 자신의 회사선택 기준을 밝히고, 이에 지원하는 회사가 어떻게 부합했는지, 이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성장하고자 하는지의 관점에서 접근하도록 하자"고 했다. ◇수시채용 확대… '타이밍'이 중요 수시채용 확대에 따라 공채 일정을 중심으로 맞춰진 취준생들의 취업전략도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현대자동차를 기점으로 SK그룹, 주요 금융기업 등 대규모 공채 대신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상시채용이나 공채와 달리 수시로 채용공고가 등장했다가 사라지므로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회사, 맞는 직무를 미리 파악해뒀다가 관련 공고가 나오면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다. ◇ 인공지능 채용…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활용 자소서 평가부터 면접까지 인공지능(AI)을 채용전형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AI채용은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므로 지원하는 기업의 핵심인재와 관련한 공통된 역량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둬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인재상이나 사업내용과 관련한 표현이나 단어를 자주 사용해 조직 적합성, 직무적합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떠돌아다니는 자소서를 베끼거나 식상한 표현도 삼가는 게 좋다. AI면접에 대비해서도 과도한 표정이나 몸짓 등 과장된 모습보다는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다. AI를 통한 음성과 자세 인식에 대비해 자신이 어떤 말투, 음성, 자세로 말하는지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모의면접에 참여해 평가를 받아보거나, 영상으로 직접 찍어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라인드채용 확대… '직무적합성'이 중요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확산되는 블라인드 채용에도 대비하자. 지난해 잡코리아가 상반기 대기업 대졸신입공채 계획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기업 63.7%는 블라인드전형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는 전년 조사와 비교해 30%포인트 블라인드 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블라인드채용에서는 직무적합성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지원 직무를 정하고 해당 직무의 직무기술서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다만 너무 많은 직무 경험을 보여주겠다는 욕심에 앞서 실제 경험이나 수행 프로젝트보다 과장하는 것은 자칫 전체 지원서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 경험에 기반해 자신이 실제로 수행한 업무를 중심으로 어떻게 역량을 성장시켜왔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잡코리아는 잡코리아TV를 통해 '채용트렌드2020'의 저자 윤영돈 코치와 함께 새해 취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잡코리아TV는 잡코리아 앱과 웹사이트, 유트브 잡코리아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해 시청할 수 있다.

2020-01-06 13:0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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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관학교 채점 오류 탈락자 권리구제

지난 2018년도에 치뤄진 2019학년도 사관학교 1차 필기시험에서 채점 오류로 탈락한 13명이 뒤늦게 구제된다. 국방부는 당시 탈락자 중 육군사관학교 5명, 해군사관학교 3명, 공군사관학교 5명 등 모두 13명이 권익구제를 받아 이번 달 해당 학교에 가입교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입교는 3월 입학 전에 신입 사관생도들이 받게되는 기초군사훈련을 의미한다. 2018년 7월 28일 사관학교 1차 필기 시험중 국어과목 20번과 21번의 배점이 문제지와 문항분석표에 각각 다르게 표기되면서 문제가 발생됐다. 문제지에는 각각 2점과 3점, 문항분석표에는 각각 3점과 2점으로 표기됐고, 각 사관학교는 채점을 문항분석표대로 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문항분석표가 아니라, 문제지 배점이 적절했다고 판단했다. 채점 오류로 인해 배점이 뒤섞여 1차 시험에 떨어진 43명에게 재선발의 기회를 주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가입교를 확정받은 13명 중 6명(육사 3명, 공사 3명)은 재시험을 통과했다. 또 채점오류를 수정한 뒤 커트라인을 넘은 1명은 재시험 없이 공사최종합격을 받았고, 채점오류를 반영해, 최종선발에서 차순위로 떨어진 6명(육사 2명, 해사 3명, 공사 1명)도 가입교를 하게 됐다. 국방부가 이러한 결정을 하게된 것은 '이들에 대한 권익구제가 필요하다'는 정부법무공단의 자문결과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채점 오류 탈락자 중 4명은 현재 국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반면, 채점 오류를 수정했을 때 최종합격이 될 수 없는 생도들에 대해서 국방부는 "이미 사관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신뢰 보호 차원에서 입학을 번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국방부 감사결과 이번 채점 오류와 관련해 육사와 공사 선발과장은 출제 오류를 나중에 알고도 지휘부에 보고하거나 후속 조처를 하지 않았다. 이에따라 국방부는 각 군에 이들에 대한 징계를,사관학교장은 엄중 경고, 사관학교는 기관 경고를 각각 내리도록 요구했다.

2020-01-06 12:41:5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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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경제 뒷전으로…4차산업 계주 언제 시작하나

[b]이인영 "협조 안 하면 비생행동 돌입"…범여권 차원 민생법안 강행 처리 예고[/b] [b]심재철 "與, 좌파독재 기반 굳히는 일에만 관심…민생법안 처리는 우리 입장"[/b] 처리가 절실한 민생·경제 법안은 정치권의 극렬한 대립으로 정초부터 뒷전으로 밀렸다. 여야는 '네 탓' 공방을 이어가며 프레임 씌우기에만 몰두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설 연휴 이전이 민생과 개혁법안 처리의 마지노선"이라며 "설 이전에 본회의에 계류된 민생법안과 개혁법안을 모두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민생법안 처리를 더 미룰 수 없는 이유는 수백·수천 가지는 된다"며 "더이상 아무런 이유없이 민생법안 처리를 미루는 것은 국민에 대한 무례한 거역이란 점을 분명히 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사일정에 대한 협조 의지가 어느정도 확인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최단시간 내에 민생과 개혁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비상행동을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반면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과 추종세력은 오직 좌파독재의 기반을 굳히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며 "그들에게 민생은 뒷전"이라고 비난했다. 심 원내대표는 "많은 민생법안이 있지만, 그것을 전부 뒤로 재쳐놓고 '패스트 트랙(신속처리안건)'에 태웠던 악법 먼저 해치우겠다는 것"이라며 "지난 연말 저들은 예산부수법안도 뒷전으로 미룬 채 위헌 선거법부터 처리했다"고 강조했다. 심 원내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민주당이 민생·경제 법안 처리 전,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한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 2건(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처리가 우선이라고 전제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최근 민주당은 한국당이 지난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한 법안 중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184건을 다시 상정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5일 "한국당과 합의를 통해 개혁 입법과 민생 입법을 완수할 수 없다면 다시 '4+1 협의체' 과반의 합의 말고는 달리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지 않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예산안에 이어 예산부수법안도 모두 강행 처리한 바 있다. 심 원내대표는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여당 압박에 대해 "민생법안을 처리하자는 건 우리 당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최근 들어서 민생법안 먼저 처리하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여야의 네 탓 공방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1만6000여개 법안은 자동 폐기될 상황에 놓였다. 특히 4차산업 개발·발전과 관련해 통과가 절실한 '데이터 경제 3법(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 묶여 있는 실정이다. 여야 정쟁으로 한국은 전세계가 뛰어든 4차산업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는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선진국의 규제 완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데이터 3법이 여야 정쟁으로 여전히 (국회에) 묶여 있다"며 "4차산업혁명 계주에서 대한민국은 아직 출발도 못하고 있다"고 정치권을 지적했다.

2020-01-06 12:29:1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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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9일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개최

서울여대, 9일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개최 '세대를 연결하는 인성교육' 주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바롬인성교육연구소가 오는 9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세대를 연결하는 인성교육'을 주제로,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이후 급증했던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잦아든 시점에서 초중고교와 성인을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를 개최하는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는 서울여대 인성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대학생 지역주민 대상 인성교육 위탁운영·인성교육캠프·인성교육 프로그램 보급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인성교육 컨설팅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부 주관 '인성교육 전문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시대의 관심과 상관없이 인성교육은 우리 교육의 근본이자 본질이었음을, 그렇기에 인성교육은 한시적이 아니라 인생 전 과정을 통해 지속되고 연결되어 이루어져야 함을 되새기고 인성교육을 어떻게 구체화시키고 발전시킬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학술토론회 참가를 위한 사전접수는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2020-01-06 12:06: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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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 코리아, 박용재 사장 선임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박용재 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박용재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신임 사장은 지난 94년 허벌라이프 본사 국제부에 입사해 아시아와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10여개국 해외 지사 설립 및 관할 업무를 담당했으며 2000년부터는 한국 허벌라이프 상무로 재직했다. 이후 2009년부터 약 10년 간 매나테크 코리아 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3년부터는 일본, 대만, 홍콩, 중국 지사를 관할하는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직까지 겸임했다. 박용재 사장은 매나테크 코리아 재임기간 동안 높은 매출 성장을 이끌어 매나테크 코리아를 업계 10위권으로 안착시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샤론 월시(Sharron Walsh)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한 교두보 시장이기 때문에 최상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하고 "박용재 신임 사장은 23년 간 직접판매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회사 성장을 이끈 경험과 지식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샤론 월시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이 빠른 시일 내에 직접 한국을 방문해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임직원 및 주요 리더들과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용재 아이사제닉스 코리아 신임 사장은 "과학을 바탕으로 제작된 우수한 건강 & 영양 제품과 보상플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고 존경받고 있는 아이사제닉스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다. 글로벌 본사의 기대에 부응해 아이사제닉스 코리아가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해 업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데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02년에 설립된 아이사제닉스는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삶의 변화를 제공할 수 있는 체중조절, 퍼포먼스, 바이탈리티 & 웰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개 이상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10월 오픈한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홍콩, 호주, 뉴질랜드, 대만, 멕시코,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총 14개국에 진출해 있다.

2020-01-06 12:04:2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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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KCFT 인수로 배터리 핵심 소재 '동박' 확보

SKC가 동박 제조업체인 KCFT의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 SKC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동박' 제조업체 KCFT가 SKC의 투자사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6일 밝혔다. SKC는 KCFT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하고 딥체인지를 가속화한다. SKC는 7일 KCFT 주식대금을 완납하고 인수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CFT는 SKC의 100% 투자사가 된다. 지난해 6월 13일 KCFT 인수를 공식 발표한 SKC는 국내·외 기업결합신고 등 인수절차를 진행해왔다. 동박은 구리를 고도의 공정 기술로 얇게 만든 막으로 2차 전지 음극재에 쓰이는 핵심 소재다. 얇으면 얇을수록 많은 음극 활물질을 담을 수 있어 배터리 고용량화와 경량화에 유리하다. SKC는 KCFT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독자 기술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4㎛(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극박 동박을 1.4m 광폭으로 세계 최장인 30㎞ 길이의 롤로 양산화하는 압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SKC는 KCFT의 기술력에 SKC의 40년 필름 기술 노하우를 더해 더 얇고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배터리 시장에 발맞춰 생산능력도 확대한다. 전기차 등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동박 공급량은 수요보다 부족한 상황이다. KCFT는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현재 3만톤의 4배 이상으로 늘려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10월에는 전라북도 정읍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까지 정읍공장에 생산능력 1만톤 가량의 5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향후 KCFT는 글로벌로 진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배터리 고객사가 있는 미국, 유럽, 중국 등에 진출하면 고객사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역에는 SKC 생산시설의 여유부지가 있어 진출할 경우 거점 마련 속도 등 여러 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크다. SKC 관계자는 "그동안 모빌리티,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을 중심으로 딥체인지 노력을 계속해왔다"며 "KCFT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소재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구성원 모두의 행복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6 11:50: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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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원 전달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2억원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해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참여로 조성한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총 2억원을 전국 20곳의 지역사회 NGO 및 기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2달간 크리스마스 프모로션 기간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20원, 크리스마스 음료 1잔 판매 시 20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200원씩을 적립해 최대 2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전국의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를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환경재단, JA 코리아, 서울그린트러스트 등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전국 20곳의 기관에 기금을 전달하고 2020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협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연말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금 적립 행사를 지속 전개해오고 있다. 기부 금액과 기금을 전달하는 단체 수에 개점의 의미를 담아 개점 18주년이었던 2017년도에는 18곳에 1억8000만원, 19주년이었던 2018년도에는 19곳에 1억9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지원 단체를 늘려가며 고객 참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연말 전개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통해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억8000여만원의 기금을 전국의 소외계층 아동 후원 활동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20주년의 의미를 담은 뜻 깊은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었다"며 "스타벅스는 2020년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1-06 11:34: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