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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공공기관과 ‘청렴라이브’ 개최… 윤리·인권경영 확산 ‘맞손’

김준동 사장 "국민 눈높이 부응하는 투명한 공기업 될 것"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을 잡고 청렴 문화 정착과 윤리·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 참여기관과 함께 '청렴라이브(LIVE)'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웨이브 참여기관 임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 간 윤리경영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최근 공공부문에서 중요성이 커진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윤리·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역 공공기관 전반에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각 기관 대표들이 청렴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꽃을 함께 꽂아 하나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청렴 꽃 피우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여기관들은 이어 진행된 공동 청렴선언을 통해 정직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다졌으며, 청렴 특강과 판소리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청렴과 윤리는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청렴라이브를 계기로 부산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인권·윤리가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6-24 12: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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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지주사 체제 안착… CVC, '데스밸리' 벤처에 1000억 소방수

공정위 '2026년 지주회사·CVC 현황' 발표 대기업집단 절반 지주사 체제… 부채비율 39.3%로 재무건전성 굳건 일반지주 CVC 13개사, 초기·중기 벤처기업에 1048억 원 집중 투자 대기업집단 내에서 투명한 지배구조를 상징하는 '지주회사 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자금난을 겪는 초·중기 벤처기업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유보자금이 CVC를 통해 벤처생태계로 흘러 들어가며 벤처기업들의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창업 후 자금조달 고비)' 극복을 돕는 모험자본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및 기업형 벤처캐피탈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102개 중 절반인 51개 집단이 지주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말(50개)보다 1개 늘어난 수치다. 대명화학, 한국콜마, 오리온, 희성이 지주회사를 보유한 채 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고, 삼성의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시밀러 분야가 인적분할되면서 삼성에피스홀딩스라는 지주회사를 신설해 체제에 변화를 줬다. 지주회사 중심의 구조를 갖춘 '전환집단'은 47개로, 2016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공정위는 이에 대해 "투명한 구조가 장점인 지주회사 체제가 대기업집단들의 선택을 받아 주요 지배구조로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주회사들의 재무건전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말 기준 지주회사의 평균 자산총액은 3조 17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89억 원 증가한 반면, 평균 부채비율은 법률상 한도(200%)를 크게 밑도는 39.3%로 전년(43.7%)보다 4.4%p 낮아졌다. 지주회사의 금융업 소유를 제한하는 '금산분리' 원칙의 예외로 2022년 도입된 일반지주회사 CVC 제도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는 총 13개사로, 이 중 76.9%(10개사)가 제도 도입 이후 신규 설립·등록됐다. 포스코기술투자, 지에스벤처스, 씨제이인베스트먼트, 효성벤처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13개 CVC가 운용 중인 투자조합은 총 85개다. 특히 지난해 신규 설립된 15개 투자조합의 평균 출자약정금액은 263억 원으로, 국내 일반 VC 평균(160억 원)을 64.4%나 웃돌았다. 새 조합에 납입된 투자금(805억 원) 중 65.2%(525억 원)를 대기업집단 내부에서 출자했다. 대기업 내부 유보금이 CVC라는 통로를 통해 벤처 활성화 자금으로 성공적으로 수혈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가장 긍정적인 대목은 투자 자금의 '질'이다. 지난해 CVC가 집행한 전체 벤처투자 규모는 1939억 원으로 전년(2451억 원) 대비 소폭 줄었지만, 당장 자금 수급이 절실한 업력 7년 미만의 초·중기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오히려 눈에 띄게 늘었다. 업력 3년 미만의 초기기업 투자 비중은 2024년 11.1%에서 지난해 14.0%(271억 원)로 2.9%p 증가했다. 3~7년 사이의 중기기업 투자 비중은 같은 기간 30.8%에서 40.1%(777억 원)로 9.3%p나 급증했다. 이들 초·중기 벤처기업에 흘러 들어간 돈만 총 1048억 원에 달한다. 공정위는 "CVC가 모험자본으로서, 벤처기업들이 데스밸리를 잘 지날 수 있도록 역할을 계속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업종별로는 AI·페이먼트 등 ICT 서비스(24.9%), 바이오·의료(23.3%), 전기·기계·장비(23.2%) 순으로 투자가 활발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지주회사와 CVC 운영 실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대기업과 벤처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대기업집단의 ▲소유·출자구조, ▲내부거래 현황, ▲지배구조 실태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시장에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압력을 형성해 대기업집단의 자율적인 행태개선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 대기업집단의 소유·지배구조, 거래구조 등의 건전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업집단 건전성 평가 지표'를 개발해 보다 내실있는 정보가 시장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급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6-24 12: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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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유튜브·텔레그램 불법 코인 영업 주의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와의 거래로 발생한 피해는 사실상 구제가 어려운 만큼 거래 전 신고 사업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취지다. FIU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이용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FIU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 이용시 자금 세탁방지 및 이용자자산 보호장치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의 위험에 노출되거나, 마약 등과 관련된 범죄자금 은닉, 자금세탁 경로로 악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면서도 FIU에 신고하지 않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가 있다. 이들 중 일부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방식으로 국내 영업 사실을 은폐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유학생, 관광객,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 또는 신분 노출을 꺼리는 내·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사설 환전소가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직접 매매한 뒤 원화 등 법정화폐와 교환해 주는 사례도 확인됐다. FIU는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거래 전 사업자가 적법하게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FIU에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는 총 28개로, 이 외 업체가 국내에서 가상자산 매매·교환·중개 등을 영업으로 하는 경우 불법에 해당한다. FIU 관계자는 "자금세탁행위 방지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불법 가상자산 취급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제보와 모니터링에 기반한 상시 점검을 지속하고 검·경, 관세청 등 관계기관 및 DAXA와의 합동조사를 정례화·확대하는 등 구축된 협력체계를 활용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2:00: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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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 노르웨이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협력 MOU 체결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유럽의 선진 연구 기관과 손을 잡았다. 한자연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노르웨이 트론헤임에 위치한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교 공과대학(NTNU, 이하 노르웨이공대)에서 비카스 타쿠르(Vikas Thakur) 학장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르웨이공대는 국가 기술정책 및 산업전략과 직결된 연구를 수행하는 현지 공학 교육의 핵심 기관이다. 특히 첨단 ICT·전자, 해양,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성과 탄탄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수소 기술 및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 및 친환경차 안전성 연구 ▲경량소재 연구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이 될 핵심 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친환경차, 자율주행, 경량소재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세계적 연구 역량을 보유한 노르웨이공대와 전략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학·연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확대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6-24 11:54: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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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지번 달라도 실제 마당·화단이면 잔여지 매수해야"…한국도로공사, 권익위 권고 수용

공익사업으로 주택이 편입된 후 남은 마당과 화단이 공부상 지목이 다르더라도 실제 대지로 이용되었다면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표명을 적극 수용해 민원인과 손실보상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국민권익위는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주택과 대지만 편입되고 마당·화단만 잔여지로 남은 민원인 A씨의 고충민원에 대해 해당 잔여지를 매수할 것을 의견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편입 토지와 지목·지번이 다르다는 이유로 A씨의 잔여지 매수 청구를 거부한 바 있다. 그러나 권익위 조사 결과, A씨는 1992년부터 해당 토지를 주택 마당과 화단으로 일체하게 사용해 왔음이 확인됐다. 권익위는 소유자의 동일성, 지반의 연속성, 용도의 일체성 측면에서 이를 '일단의 토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발생한 고충민원에 대한 국민권익위의 의견표명을 적극 수용하기로 결정 하였으며, 민원인 A씨에게 잔여지 매수 결정을 안내하고 손실보상 협의를 요청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삼석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고충민원 발생 원인이 상대적으로 명백하고 민원인의 귀책 사유가 없음에도 공공기관에서 법령을 경직되게 해석하여 집행할 경우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6-24 11:48: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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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22억…동탄 집값, 무슨 일이 벌어졌나

동탄 집값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인 동탄역 롯데캐슬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기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동탄역 롯데캐슬이었다. 한 주 동안 방문자 수만 4만7000명을 넘어섰다. 최근 수개월째 전국 상위권 관심 단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심이 집중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불과 두 달 전인 4월 같은 면적이 18억2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4억500만원이 오른 셈이다. 단기간 상승폭으로는 상당히 가파른 수준이다. 시장 분위기는 실거래가보다 더 뜨겁다. 현재 같은 면적 호가는 26억원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 실거래가와 호가 모두 빠르게 상승하면서 동탄역 일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상승세 배경에는 GTX-A 개통 효과가 가장 먼저 꼽힌다. 동탄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과거에는 수도권 남부 외곽 신도시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핵심 거점 도시로 평가가 바뀌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다. 동탄은 삼성전자 화성·기흥·평택 사업장과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최근 AI 산업 성장과 함께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동탄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심리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탄의 강점인 신축 중심 주거 환경도 여전히 유효하다. 대규모 공원과 학군,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동탄역 인근은 교통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다만 모든 지역이 같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최근 상승세는 동탄역 역세권과 일부 핵심 단지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동탄역 롯데캐슬을 비롯해 주요 대장주 단지는 빠르게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제한적이다. 결국 현재 동탄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양극화'다. GTX와 반도체라는 강력한 호재를 품은 핵심 입지는 서울 못지않은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혼부부의 로망으로 불리던 동탄이 이제는 수도권 대표 고가 신도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6-06-24 11:38:1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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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욘드X환경재단'..."지속가능한 친환경 실천"

LG생활건강이 한강이라는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친환경 가치를 확산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단편 모음집을 상영하는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 시네마 피크닉 참가자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국내·외 단편 영화들을 감상하며 기후 변화,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이뤄냈다. 이번 행사는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이 협업한 것으로 영화 상영과 함께 자원 순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LP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LP스테이션' 공간이 마련됐고, 비욘드의 세 가지 시그니처 향과 재활용지로 향기 주머니 만들기, 업사이클링 양말목을 활용한 키링·실반지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LG생활건강은 현장에서 공병 수거 캠페인도 진행했다. 화장품 공병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비욘드의 베스트셀러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에멀전'을 증정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브랜드 경험을 결합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6-24 11:36:0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