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라임 클럽' 전국 투자 세미나 개최
KB증권이 개인 투자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하며 하반기 투자 전략 공유에 나선다. 회사는 서울을 비롯해 전주·광주·부산·대구·대전 등 6개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 대응 전략과 유망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금융상품 시장 흐름에 맞춰 실전 중심의 인사이트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KB증권은 오는 6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6개 주요 거점도시에서 '프라임 클럽(PRIME CLUB)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함께 키워가는 투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하반기 시장 전망과 핵심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개인 고객들의 '머니무브(Money Move)' 현상이 가속화되며 투자형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국내주식 투자전략 ▲원전산업 전망 및 투자전략 ▲섹터 및 주도주 Watch List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시장 흐름과 산업 변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토대로,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실전 중심의 투자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사진으로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무, 이은택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이사, 장문준 KB증권 기업분석부 이사, 하인환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연구위원,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성상현 중소기업중앙회 투자전략실 부부장,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부 본부장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KB증권 PRIME CLUB의 대표 CP(Contents Provider)인 민재기, 박건희, 유영화도 함께 참여해 유망 섹터 및 주도주 선점 전략 등 구체적인 실전 투자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6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10일 전주 ▲6월 11일 광주 ▲6월 12일 부산 ▲6월 13일 대구 ▲6월 14일 대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도시별 참석 인원은 최대 200~250명 규모이며, 신청 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석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역사적 강세장 속에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에 고객들에게 보다 명확한 투자 방향성과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