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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관광대학원,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 최고위과정

경희대 관광대학원이 올해 전기 과정으로 '리더를 위한 미식과 와인(Wine and Gastronomy for Leaders)' 최고위과정 1기 원우를 모집한다. 12일 경희대 관광대학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미식과 와인을 단순한 취향의 영역이 아닌, 리더십·문화·비즈니스 소통의 언어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10회로 구성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미식·주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의는 이론 중심의 강의실 수업이 아닌, 서울 강남 일대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식재료 테이스팅, 와인·사케·위스키·증류주·전통주 페어링 실습, 그리고 미슐랭 레스토랑 다이닝과 미식 투어까지 포함한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커리큘럼은 '미식과 와인을 리더의 언어로 해석하는 법'을 핵심 축으로 삼아, 전 세계 다양한 치즈의 문화, 소금과 향신료의 역사, 단백질과 탄닌의 관계, 세계 3대 진미(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 발효의 철학, 구조적 페어링 이론 등 미식·와인·인문학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룬다. 또한 미식과 와인 페어링 파인 다이닝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체험한다. 교육 대상은 기업체 임직원을 비롯해 비즈니스 디너와 네트워크가 잦은 리더, 미식과 와인에 대한 교양을 통해 삶의 깊이를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 식재료와 음식, 주류 전반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원하는 수강생들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40분까지 강남 일대 호텔 또는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등록금은 460만원이다. 경희대 관광대학원 황조혜 주임교수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미식 강좌가 아니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문화적 소양과 미식 감각 습득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품격 있는 소통을 원하는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09:16: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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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브랜드 앰배서더에 신애라 발탁…웰니스 이미지 '강화'

3월 신규 디지털 광고 시작…온·오프라인 콘텐츠 선봬 교원 웰스(Wells)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신애라(사진)를 발탁하고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12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올해 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삶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브랜드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이러한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신애라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자사 환경가전, 슬립케어, 식물재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 신애라는 오는 3월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식 앰배서더 활동에 나선다. 토크쇼 콘셉트의 해당 캠페인 영상은 교원 웰스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다. 이 외에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웰스팜 등 교원 웰스의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신애라는 "평소 가족의 건강과 균형 잡힌 삶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교원 웰스가 지향하는 웰니스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법을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를 통해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저속 노화를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메인 MC를 맡으며 웰니스 라이프 아이콘으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배우 신애라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소개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며 "웰니스 라이프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하는 교원 웰스의 지향점과 신애라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2026-02-12 09:05: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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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설 특수기' 맞아 경영진 현장 안전 경영 강화나서

한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현장 안전 경영 강화와 원활한 물류 수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한진에 따르면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방문해 설 특수기 작업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투입은 물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을 풀가동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은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현장 경영을 지속해 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지난해 1월에도 수도권 핵심 거점인 동서울허브 터미널과 양산,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을 방문해 안전 관리를 점검했으며, 지난 9월 추석에도 남서울 터미널을 찾아 작업 환경을 꼼꼼히 확인한 바 있다.

2026-02-12 08:5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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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6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웰니스가전 부문 1위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산업 부문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웰니스가전 산업 전체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하락하며 침체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산업 내 기업 중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존경받는 기업의 평가 기준인 6대 핵심가치 모든 항목에서 산업 내 1위를 석권하는 '전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혁신능력'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의 혁신능력 점수는 8.56점으로, 국내 전체 상위 30대 기업의 평균인 7.93점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혁신 활동을 잘하는 기업'이라는 세부 설문 항목에서는 8.73점을 받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제품(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업 ▲믿을만한 기업 ▲경영진의 경영 능력이 뛰어난 기업 등의 설문 항목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이어온 코웨이의 혁신 노력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건강하고 편리한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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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청 옆 여수동에 새 보훈회관 첫 삽…2028년 3월 준공 목표

성남시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인접 공원 일대)에 들어설 보훈회관 건립사업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31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51억 원이 투입된다. 새 보훈회관은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5,238㎡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태평동 보훈회관(연면적 799㎡) 대비 약 6.6배 넓은 규모다. 신축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지하 1~2층에는 60대 규모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 시에는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개 보훈단체를 포함해 총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이전하게 된다. 신 시장은 "시청 옆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보훈도시 성남'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통합을 이루는 중심축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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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 K-스타월드 호텔 부지 전격 방문”…글로벌 협력 가능성 타진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어 연이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방문이 사업 타당성과 입지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해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시는 전망대(약 105m 높이)에서 한강변 부지를 조망하며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상세히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 문화시설을 넘어 공연·엔터테인먼트·마이스(MICE)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점과 사업 구상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양측은 부지 인근 미사한강모랫길로 이동해 주변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한강 수변 환경과 함께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가 결합된 입지 여건,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광역교통 접근성이 글로벌 비즈니스·관광 수요를 견인할 경쟁력이라는 점이 주요하게 언급됐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포함한 글로벌 자본·운영사와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직접 투자, 합작, 운영 위탁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이어가며 방문객 유치, 일자리 창출, 숙박·소비·문화 산업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2-12 08:2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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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위’ 공식 출범,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 ‘첫발’

하남시 장애인 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민·관 협력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11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위원회(추진위)' 출범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의힘 이창근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한동윤 회장,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 장애인 단체장, 전·현직 정계 인사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추진 경과 보고에서 "정부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국정 과제로 강조하고 있지만, 33만 하남시의 실상은 비가 오면 물난리가 나는 게이트볼장 1곳이 전부인 실정"이라며 하남의 장애인 체육 환경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 규모에 걸맞은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일본 마이시마 장애인 스포츠센터와 국내 선진 사례(동두천시·광주시 등) 답사 내용을 바탕으로 ▲다목적체육관 ▲수중 운동 시설(수영장) ▲워킹트랙 ▲휠체어 특화 동선 등 구체적 시설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 재활의 핵심 시설로 '수영장' 포함 여부를 공모사업 추진의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또 박 의원은 "부지 선정, 사업비 확보, 전문 인력 양성 등 중장기 계획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한다"며 "올 상반기 내 공모 신청을 완료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결합한 실무형 조직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동윤 회장이, 수석부위원장에는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지부 이주봉 지부장과 민복기 관장이, 사무국장에는 하남시 장애인수영연맹 유철규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한동윤 위원장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은 시혜적 복지가 아닌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라며 "특정 단체의 이익이 아닌 1만2천여 하남시 장애인과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정당과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 출범은 박 의원이 지난해 12월 대표 발의한 '반다비체육센터 유치 촉구 건의안'이 시의회 전원 찬성으로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박 의원은 "오늘 출범식은 하남시 장애인 체육 권리 수호를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초당적 지지가 실제 예산 확보와 준공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23: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