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4월 셋째주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등 6151가구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615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3844가구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반포', 충남 천안시 업성동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14개동, 총 1499가구 중 전용면적 59~106㎡, 369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1·9호선 노량진역도 가까워 강남 및 여의도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영화초, 영등포중·고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동작도서관, 동작구보건소, 동작구청, 하나로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더리치먼드미아', 경기 광주시 양벌동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 등 2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시 양벌동 산 54-3번지 일원에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가구 규모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GTX-D(계획)와 수서광주선('30년 예정)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으로 사업 완공 시 주거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G스타디움, 광주종합운동장, 광주시민체육관, 광주시워터파크 등 기반시설이 밀집해 있고,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쌍령공원 내 위치한 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12 07:54:5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Q&A] “개인정보 요구 순간 끊으세요”…이실장 불법대출 수법 주의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불법사금융 조직, 이른바 '이실장' 관련 피해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출 중개부터 실행, 추심까지 역할을 나눈 조직형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대출 중개 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정상 등록 대부업체인 것처럼 상담을 유도합니다. 이후 '통화 품질 불량' 또는 '신용점수 미달' 등을 이유로 개인 휴대전화나 메신저로의 재접촉을 요구하며 불법사금융업자로 연결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출 실행 단계에서는 초단기·초고금리 구조가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른바 '30만원 대출 후 6일 뒤 55만원 상환'과 같은 조건을 제시하며, 자필 차용증 사진이나 가족 및 지인 연락처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후 상환이 지연될 경우 텔레그램, 대포폰 등을 이용한 협박이 이어지며, 확보한 연락처를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등 불법추심 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에서도 생활비 마련이 시급했던 피해자가 일부 금액만 지급받고 부족분을 다른 업자로부터 추가 대출받도록 유도되는 '돌림대출'에 빠지면서 채무가 확대된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등록 대부업체를 통해 연락했더라도 개인 연락처나 SNS로 재접촉을 요구하는 경우 불법사금융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출 과정에서 얼굴이 포함된 차용증 사진이나 지인 연락처 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즉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불법사금융 피해가 발생한 경우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한 번의 신고로 전담자가 배정되어 불법추심 차단, 수사의뢰, 채무자대리인 선임 등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불법사금융은 구조적으로 채무를 확대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의심되는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신고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12 07:42:2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유진그룹, 전사적 '에너지 절감 캠페인' 본격 시작

유진그룹이 에너지 수급 안정과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 12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한일합섬, 유진홈센터, TXR로보틱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급변하는 대내외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그룹 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각 계열사와 사업장별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실천 과제'를 발굴해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캠페인의 핵심 방향은 ▲차량 운행 관리 ▲사무공간 전력 절감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기타 운영 비용 절감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점심시간 소등, 미사용 PC 절전모드 전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여름철 냉방 26℃ 이상, 겨울철 난방 20℃ 이하 유지 등 적정 실내 온도 준수를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업무 효율화와 연계한 절감 방안도 병행한다. 전자문서 사용 및 화상회의를 확대해 종이와 이동 비용을 줄이고, 외부 간판 조기 소등과 외주·용역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업무용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을 검토하는 등 보다 구조적인 에너지 효율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그룹 차원의 공통 실천 과제를 통해 동일한 방향성을 유지하되 각 사업장의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적용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에 기업 시민으로서 동참한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임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7:31: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社 모집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12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본회를 비롯해 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전북, 충북, 경남 등 전국 8개 운영기관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통해 총 4602명 규모의 배정인원을 운영한다. 기관별 배정규모는 최소 300명에서 최대 800명이다. 이 사업은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 대상이다. 기업에는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며, 일부 5인 미만 사업장도 별도 요건 충족 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월 임금 450만원 이상인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도약장려금 메뉴를 통해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운영기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청년 채용 전에 사업 신청이 필요하며 이미 채용한 경우에는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비수도권 기업의 경우 기업지원금과 별도로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수 있다.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 비수도권은 최대 480만원, 우대지원지역은 최대 60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최대 72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 기업과 청년은 사업 참여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이노비즈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청년인재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회는 전국 지회와 함께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30: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유원,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참여 中企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12일 한유원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이번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은 올해 총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통해 선정된 중소기업은 ▲e커머스 광고(타임딜, 전용기획전 등) ▲버티컬커머스 특화 마케팅 및 판매 ▲ 플랫폼별 맞춤형 판촉 및 홍보 프로모션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에 따라 연계 지원에 선별된 중소기업은 ▲홈쇼핑 입점 지원(TV 및 데이터 홈쇼핑 채널 진출) ▲마케팅 역량강화 매칭지원(마케팅역량 컨설팅, 홍보·광고 지원, 인증발급, AI활용 등 메뉴판식 지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입점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모집 신청은 오는 5월8일까지이며, 접수는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중소기업이 한 번의 신청으로 온라인 시장 개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2 05:30: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가상자산 미공개정보 이용도 원금 몰수하나…2단계법 반영 여부 주목

가상자산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에 대해서도 투자원금 몰수 규정을 도입할지 여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논의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해 하반기 발표 예정인 2단계법에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에 대한 투자원금 몰수 조항을 포함할지를 검토 중이다. 현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사기적 부정거래와 시세조종에 대해서만 투자원금 몰수가 가능하고, 미공개정보 이용에는 관련 근거가 없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했고, 금융위는 2단계법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경우 미공개정보 이용을 포함한 불공정거래 전반에 대해 원금 몰수가 가능하도록 제도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당국이 제도 확대를 검토하는 배경에는 가상자산 시장의 불공정거래 증가가 있다. 대규모 자금을 활용한 이른바 '고래 거래', 특정 종목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가두리 펌핑', 단시간 대량 매집으로 가격을 띄우는 방식 등이 대표 사례로 거론된다. 다만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 자체가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많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금감원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가운데 미공개정보 이용 비중은 7%에 그쳤고, 시세조종이 78%로 가장 많았다.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시장과 달리 공시의무가 제한적이어서 미공개정보 이용이 구조적으로 많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 특성을 고려해 필요한 내용은 넣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제외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다"며 "2단계법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2026-04-12 02:10: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착수”…한국 등 해협 이용국 비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휴전 정착을 위한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해 제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한국,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을 거론하며 "스스로 할 용기나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기뢰부설선 28척이 모두 파괴됐다고 주장하면서, 현재 남은 위협은 선박이 기뢰에 닿을 수 있다는 점뿐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 해군과 공군, 방공망, 레이더, 미사일·드론 생산시설이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거듭 주장했다. 다만 이런 언급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주장이다. 이날 미국과 이란의 직접 협상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양측은 2주간의 취약한 휴전 유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제재 및 동결자산, 역내 분쟁 문제 등을 놓고 논의에 들어갔다. 로이터는 이란 측이 해외 동결자산 해제와 안전한 해협 통항 보장 등을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측은 자산 해제 합의가 이뤄졌다는 이란 측 주장에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여러 나라의 빈 유조선이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며 미국산 원유 수출 가능성도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항로여서, 최근 봉쇄 우려만으로도 에너지 시장에 큰 충격을 준 상태다.

2026-04-12 02:03:4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 지급 시작…소득 하위 70%에 10만~60만원 차등 지원

중동 전쟁 여파에 따라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이달 27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이달 27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고,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는 우선 지급에 나설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 부담이 커진 데 대응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진다. 우선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3256만명에게는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2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취약계층 지원 수준은 더 높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6만명에게는 45만원이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285만명에게는 55만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돼 각각 50만원, 60만원을 받게 된다. 정부는 위기 대응 여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먼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지급이 이뤄진다. 나머지 소득 하위 70%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 소득 기준을 토대로 대상자를 가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은 2차 신청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윤 장관은 "나머지 70% 국민 선별은 건강보험료 외에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 등을 추가로 반영한 대상자 선정 기준을 마련해 2차 지급 전인 5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2 01:49: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다이닝브랜즈그룹, 작년 매출 6147억…전년 대비 19.9%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5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5127억원) 대비 19.9% 증가한 614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매출 6000억원을 넘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 성장은 '콰삭킹',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한 '콰삭킹'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700만 개를 기록하며 '뿌링클'과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했고, 하반기 선보인 '스윗칠리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100만 개를 판매를 돌파했다. 신메뉴 판매 호조는 가맹점 실적에도 반영됐다. 2025년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점들의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선육·부분육 등 주요 원재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본사는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유지하며 가맹점 매출 성장의 기반을 뒷받침했다. 한편,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37.0%로 전년(38.8%) 대비 1.8%p 감소했다. 이는 해바라기유, 신선육, 부분육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공급가 인상을 최소화하며 원가 상승 부담의 상당 부분을 본사가 흡수한 데 따른 결과다. 영업이익은 164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26.1%) 대비 0.68%p 소폭 상승했다. 이는 물류센터 및 생산시설 기반의 내재화된 공급 구조와 통합 구매 체계를 통한 원가 관리,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판관비 구조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동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실적과 직결되는 신제품 출시 및 운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12 01:04: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투썸플레이스, 디저트 특화 전략 성과 극대화…3년 연속 최대 실적 달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실적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작년 매출 5824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으로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약 12%, 11% 늘었다. 소비자 매출은 내부 집계 기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1조 874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SSSG)은 7%를 기록했고, 신제품 매출과 디지털 매출도 각각 22%, 33% 증가했다. 지난해 117개 매장을 새로 열며 연말 기준 전국 매장 수는 1729개로 늘었다. 성과의 배경에는 디저트 중심 제품 전략이 있다.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앞세운 과일생크림 케이크 라인업과 말차 제품군 등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커피·음료 매출까지 동반 성장으로 이끌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 중심 마케팅도 소비자 주목도를 높였다. 2023년 하반기 문영주 대표 합류 이후 본격화된 디저트 특화 전략과 R&D 강화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히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원두와 식자재 가격, 환율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운영 효율화와 비용 관리로 수익성을 방어했다. 가맹점 지원도 강화했다. 가맹점 납품대금 카드 결제 도입, 정기 가맹점주협의회 운영, 신제품 프로모션 사전 동의 절차 등을 통해 소통 체계를 개선했다. 3년 연속 광고·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한 결과, 지난해 가맹점 점포당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문영주 대표는 "고객 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라며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미국 1호점 오픈과 함께 뉴욕 기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Van Leeuwen의 국내 1호점을 선보이며 디저트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12 01:03: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