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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6 한국정책대상 '우수정책상' 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의 '한국정책대상'(제15회)에서 우수 정책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T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정책대상은 정책의 창의성과 파급효과,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의 우수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aT 등 총 14곳이 수상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T는 고물가 시대,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농산물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AI 솔루션을 적극 도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소비자 위치 기반 최적의 농산물 구매처를 추천하는 '농산물 알뜰소비정보 플랫폼' ▲ 전국 영양교사 대상 급식 식재료 추천 서비스인 '아이(AI)급식' 등이 있다. 특히 농산물 알뜰소비정보 플랫폼은 국민 실생활과의 밀접성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AI 10대 프로젝트'의 1번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AI)급식은 AI를 활용한 간편 급식단가 산정 기능 등을 제공해 영양교사들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작년 기준 전국 5600여 명의 영양교사가 이를 활용해 총 7만5000시간의 행정업무 절감 효과를 거뒀다. 교사들이 아이들의 영양과 입맛을 고려한 식단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홍문표 aT 사장은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부터 아이들에게 건강한 급식 제공까지, aT의 다양한 혁신 노력이 국민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19:43:3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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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전년比 2.1%↓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2.1% 감소한 6038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증권과 환율 관련 이익이 감소했으며,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 등을 반영하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2조3032억원으로 2.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비이자이익은 4546억원을 기록해 26.7% 늘었다. 이자이익은 기업금융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유지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은행 NIM은 작년 4분기 1.49%에서 올해 1분기 1.51%로 0.02%포인트(p)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증권, 보험 등 비은행 부문 비중이 확대되며 크게 늘었다. 특히 수수료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인 5768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판매관리비는 1조4228억원으로 직전 연도 같은 기간보다 9.0% 늘었다. 그룹 대손 비용도 5268억원으로 20.9% 뛰었다. 건전성지표인 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작년 말 기준 0.63%에서 올해 1분기 말 0.68%로 0.05%p 상승했다. 은행 연체율은 0.38%, 카드 연체율은 1.80%로 각각 0.04%p, 0.27%p 올랐다. 우리금융의 1분기 말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3.6%로, 작년 말(12.9%)보다 0.7%p 상승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우리금융은 중장기 목표인 13%를 초과 달성해 모험자본 투자와 생산적 금융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계열사별로는 우리카드가 1분기 순이익이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리금융캐피탈은 400억원으로 30.7% 늘었다. 동양생명은 25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으며, 우리투자증권은 순이익 규모가 140억원을 기록해 976.9% 급증했다. 이날 우리금융 이사회는 1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22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해당 배당금은 비과세로 지급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자본 적정성 제고와 수익구조 다변화 노력이 시장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비은행 부문의 수익 기여를 본격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 다.

2026-04-24 17:04: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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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차이나 2026] 지리자동차그룹, 자율주행 로보택시 2027년 상용화 목표

[베이징 = 양성운 기자]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2027년 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 간자예 지리자동차그룹 최고경영자(CEO)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오토 차이나'에서 로보택시 프로토타입 '이바캡(Eva Cab)'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기술 자회사인 지리테크놀로지는 로보택시 프로토타입 모델을 공개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바캡은 지리테크놀로지의 첫 번째 로보택시 차량으로, 중국 항저우와 쑤저우에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테스트에 집중하고 있다. 이바캡은 차량 내부 운전대가 없는 형태로 문이 양방향 전동식 여닫이로 열리는 스윙 도어 형태다. 이바캡에는 지리테크놀로지의 인공지능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됐다. 지리테크놀로지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HPC) 슈퍼칩과 퀄컴의 차량용 스냅드래곤을 적용해 로보택시 완전 무인화에 나선다. 간자예 CEO는 "양자급 AI 전자·전기 아키텍처인 'EEA 4.0'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성능과 보안을 확보했다"며 "이는 지리의 AI 기술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오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리는 로보택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리는 지커 프리미엄 다목적차(MPV) 믹스를 기반으로 구글 자회사 웨이모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로보택시를 미국에서 상용화할 예정이다. 양 사는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수십 개 센서를 활용하고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을 마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규제 당국 등으로부터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받았다. 지리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기술적인 성과를 통해 AI 생태계 구축, AI 기술 통합 및 AI 사용자 경험 대중화 분야에서의 완전하고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입증하며 지리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 기업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향후 지리자동차그룹은 AI 기반 기술로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계 선도적인 AI 혁신을 활용해 모빌리티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며 '지능형 안전 모빌리티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리자동차그룹 전시장에는 이족 보행 로봇 에바(EVA)와 세계 최초의 풀스택 900V 고전압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만나볼 수 있었다. 지리자동차그룹이 구축하고 있는 지능형 기술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16:5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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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차이나 2026] 지커, 럭셔리 플래그십 라인업 및 첨단 기술 혁신 공개

[베이징 = 양성운 기자] 지리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오토 차이나 2026'에서 최신 럭셔리 모델 라인업과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커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선보인 럭셔리 순수 전기 MPV '지커 009'와 SUV 모델인 '8X', '9X'를 중심으로 한 플래그십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009 7인승 버전은 공간 효율성과 승차감을 대폭 개선해 프리미엄 패밀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기존 6인승 모델은 이미 중국에서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럭셔리 MP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함께 전시된 8X와 9X는 지리자동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SEA-S(Super Hybrid)'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8X는 전 모델에 900V 고전압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030kW의 트리플 모터 시스템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6초 만에 가속한다. 이는 현존하는 하이브리드 SUV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가속력이다.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지커 9X는 출시 이후 중국 대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량 10대 중 3대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첨단 기술과 넓은 공간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커는 제품뿐만 아니라 기술력에서도 초격차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차량 전 모델에는 지리의 지속가능 경험 아키텍처(SEA)와 함께 지크르의 '슈퍼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시스템, AI 기반 디지털 섀시 기술 등이 적용되어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지커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지커 007, 007GT, 001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함께 전시하며 브랜드 출범 5년 만에 전체 제품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커 관계자는 "올해 오토 차이나는 플래그십 모델부터 볼륨 모델까지 브랜드의 전방위적인 확장과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4 16:55: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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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차이나 2026] 현대차, 아이오닉 V 중국 시장 공략…11억 달러 대규모 투자 예고

[베이징=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 공략을 위해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공식 런칭하고 현지 전략모델로 점유율 반등에 나선다. 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 2026)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오늘 중국에서 아이오닉 브랜드를 공식 런칭하며 새로운 장이 시작된다"며 "중국은 단순히 세계 최대 시장을 넘어 가장 앞선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생태계를 가진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반드시 중국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기점으로 2030년까지 중국 내 연간 판매량을 50만대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는 현대차의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인 555만대의 약 9%에 달하는 수치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향후 5년간 20종의 신모델을 출시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중국 현지 고객의 니즈를 즉각 반영하기 위해 배터리전기차(BEV)뿐만 아니라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E-REV)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무뇨스 사장은 "가장 빠른 개발 속도, 우수한 배터리 공급망, 까다로운 전기차 소비자, 고도화된 혁신 생태계를 모두 갖춘 곳이 바로 중국"이라며 "현대차에게 중국은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전략은 2단계로 나뉘어 실행된다. 1단계에서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600km급 주행거리와 레벨 2+급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모델을 선보인다. 이어 2단계에서는 2027년 AI 어시스턴트와 레벨3급 자율주행 기능과 차세대 인텔리전스를 갖춘 풀사이즈 SUV와 세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CATL, 텐센트, 바이두와 같은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해 풀스택 SDV 플랫폼 기반의 대형 SUV와 레벨 3 자율주행 MPV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북경자동차(BAIC) 그룹과 함께 11억 달러(1조 6307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높여나간다. 판매 네트워크도 전면 재정비한다. 현대차는 스타 드라이브(Star Drive)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딜러를 대거 확충하고 2030년까지 181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약 10억위안(약 2200억원)의 딜러 투자 지원 예산도 편성했다. 베이징현대 리펑강 총경리는 "글로벌 전동화를 선도하는 중국에서 아이오닉 V를 공개한 것은 단순히 새로운 차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중국 시장에 대한 깊은 존중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표현한 것"이라며 "아이오닉 V와 새로운 중국 시장 전략은 중국의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베이징 국제 모터쇼가 진행되는 24일부터 5월 3일(현지시간)까지 1816 m² (약 549평)의 공간에 ▲아이오닉 V를 비롯해 ▲비너스 콘셉트카 ▲어스 콘셉트카 ▲일렉시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9 절개차 ▲아이오닉 5 N 절개차 등 총 9대의 차량과 모베드 2종을 전시한다. 아이오닉 V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아이오닉 V는 전장 4900㎜, 전폭 1890㎜, 전고 1470㎜, 축간거리 2900㎜의 제원을 갖췄으며, 1열 1078㎜, 2열 1019㎜의 레그룸과 1열 1502㎜, 2열 1473㎜의 숄더룸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과 거주성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호라이즌 헤드업 디스플레이(H-HUD)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셋 ▲27인치 4K 대형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돼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026-04-24 16:5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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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6일 만에 550억원…하나운용 ‘K반도체TOP2 ETF’ 흥행

하나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1Q K반도체TOP2+' 및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의 총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22일 기준, 해당 ETF 2종의 총 순자산은 5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4월 14일 상장 이후 6영업일 만이다. 상장 이후 개인고객들은 반도체 ETF 2종에 대하여 총 236억원의 누적순매수를 기록했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7.5%씩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기업의 합산 비중은 약 55%이며, 나머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 8개가 포함된다. 일반계좌와 퇴직연금계좌(DC/IRP) 모두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퇴직연금계좌에서는 위험자산 한도(70%) 내에서 편입이 가능하다. 총보수는 연 0.20%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 약 25%, SK하이닉스 약 25%, 단기국고채·통안채 약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계좌(DC/IRP)에 100% 편입이 가능하며, 안정자산 편입 한도(30%) 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총보수는 연 0.01%다.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지난 2016~2018년 대비 견조하다고 평가된다. 단가 상승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고, 물량도 꾸준하다. 주가 상승 또한 지난 사이클보다 꾸준할 것으로 이라고 전망된다. AI 관련 수요가 견조하고, 공정 난이도가 높아져 공급 확대가 어렵기 때문이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하나자산운용의 1Q ETF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은 이번 반도체ETF 2종을 포함하여 국내 ETF 5종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Q ETF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고, 설문 폼을 통해 매수 내역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무빙스타일 M7(1명), 삼성전자 갤럭시 링(1명), SK하이닉스 SSD(1명),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200명)를 증정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24 16:27: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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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익 1563억원…전년比 15.3%↓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 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이 증가했으나 동시에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함께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다. 총 취급고는 47조334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이 중 카드 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한 47조 1438억원이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42조4597억원 ▲금융 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4조6841억원으로 집계됐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1907억원이다. 우량 제휴사 확대를 통한 상품 경쟁력 제고가 회원 수 및 인당 이용 금액 상승을 이끌며 전체 취급고 성장을 견인했다. 한편,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2%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분기 이후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카드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4 15:36:4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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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1분기 순익 399억원…산불 기저효과에 95.6% 증가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6% 증가했다. 지난해 영남권 산불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신계약 확대가 맞물리면서 수익성과 외형이 함께 개선됐다. 24일 NH농협손해보험의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3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04억원보다 195억원 늘어난 규모다. 실적 개선에는 지난해 대형 자연재해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지난해 1분기에는 영남권 산불 영향으로 손해율 부담이 확대됐지만, 올해는 관련 부담이 완화되면서 이익 규모가 회복됐다. 여기에 신계약 확대가 더해지며 보험영업 기반도 개선됐다. 외형 성장도 이어졌다. NH농협손해보험의 1분기 원수보험료는 1조6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401억원 대비 1868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3.0%다. 원수보험료는 보험사가 계약자로부터 거둔 보험료 총액으로, 보험사의 영업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다. 미래이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증가했다. NH농협손해보험의 1분기 말 CSM은 1조6671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5949억원보다 722억원 늘었다. 증가율은 4.5%다. CSM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서 보험사가 보유한 장래이익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신계약 확대와 보유계약 관리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 NH농협금융 내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엇갈렸다. NH농협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억원 감소한 반면, NH농협손해보험은 399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195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NH농협손해보험은 그룹 보험 부문 내에서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개선 폭이 컸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4분기 39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399억원의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개선 규모는 794억원이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24 15:24:0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