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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T, 더존비즈온 2차 공개매수 개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EQT가 더존비즈온에 대한 2차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EQT는 투자목적회사인 도로니쿰을 통해 1차 공개매수 가격과 동일한 주당 12만원으로 2차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매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다. 주당 12만원은 1차 공개매수일 직전 1개월, 2개월, 3개월간의 평균종가(거래량가중평균가격)에 각각 32.6%, 32.4%, 32.3%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수치이자 2020년 9월 이후 최고가다. 이는 최대주주 지분 인수 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존비즈온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EQT는 최대주주인 김용우 등으로부터 취득한 주식을 포함해 대상회사 보유 자기주식을 제외한 90%의 잠재 의결권 지분(우선주 희석기준)을 확보했으며, 2차 공개매수의 대상은 기 확보된 지분 및 자기주식을 제외한 더존비즈온의 잠재유통주식 전량이다. EQT는 공개매수신고서를 통해 더존비즈온에 대한 충분한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한 신속히 상장폐지 및 완전자회사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EQT는 1차 공개매수를 통해 90% 수준의 지분율을 취득했으며, 종국적으로 더존비즈온을 상장폐지 하는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7 09:28: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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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올해 첫 ESG 경영委 열고 中企 지원방안등 논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도 제1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ESG 경영 중장기 전략 개편 등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27일 서울 목동 사옥 대회의실에서 관련 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책임 강화 기조와 글로벌 ESG 환경 변화에 대응해 '2026년도 중진공 E'을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 ESG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중진공은 지난해 말 제정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향후 5년간의 방향을 담은 ESG 경영 중장기 전략을 새롭게 개편했다. 중진공은 'KOSME,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힘'을 ESG 비전으로 설정하고 ▲저탄소 전환 선도(E) ▲사회적 가치 확산(S) ▲공정?신뢰경영 강화(G)의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전략과제 및 23개 실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체계 구축, 안전관리 수준 향상, 투명경영 기반 책임 경영 강화 등 주요 전략과제를 새롭게 반영했으며, ESG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기관의 ESG 경영 기반을 한층 견고히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ESG 지원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금융 및 설비투자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기술연계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지원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ESG 경영위원회는 2022년에 출범한 중진공 ESG 총괄 의사결정 기구로, 기관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대상 ESG 지원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중진공 이사장을 포함한 내부임원 3명과 ESG분야 외부 전문가 5명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ESG 경영위원회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 및 금융정책 분야 전문가인 배근호 동의대 교수를 신규 위촉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새롭게 마련한 ESG 경영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ESG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09:2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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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RIA 계좌개설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국내증시 복귀계좌(RIA) 최초 개설한 국내거주 내국인 대상으로 'RIA 계좌개설 이벤트' 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시장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 및 국내펀드, 원화예탁금에 1년 이상 재투자 해야한다. 해외주식 매도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 매수 후 1년이상 보유 시 매도시점에 따라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해외주식 양도세를 감면해 준다. 단,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분만 대상으로 본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RIA 계좌개설 이벤트' 를 실시하는데, 2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RIA 계좌개설만 해도 커피쿠폰 1장을 선착순 2만명에게 지급한다. 다음으로는 RIA 계좌개설 선착순 2만명 고객 중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RIA 계좌 입고 ▲2026년 5월 29일까지 RIA 계좌 100만원 이상 잔고 유지 시 국내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6월내 지급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하여 5영업일까지이다.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7 09:22: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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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연금마스터’ 운영...연금 서비스 강화

KB증권이 연금 관리 서비스를 통해 연금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KB증권은 고객이 연금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연금마스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연금은 가입 시점보다 운용·관리 과정에서의 이해와 판단이 중요한 금융 영역이지만, 많은 고객들이 제도 및 상품 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해 적절한 관리와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KB증권은 이러한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기반 체계로 '연금마스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연금마스터'는 각 영업점별로 지정된 연금 전문 인력으로, 연금 제도와 상품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고객 상담 및 관리 역량이 검증된 직원들로 구성된다. 연금마스터는 고객의 연금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생애 주기에 맞는 방향을 안내하는 '전담 연금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연금 수령 시기와 방식에 대한 상담 ▲세제 혜택 및 제도에 대한 설명 ▲고객 연금 자산 구조 점검 및 관리 포인트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러한 현장 중심 활동은 KB증권 연금그룹이 주관하는 '연금마스터 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연금마스터 회의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영업 현장에서 수집된 고객 의견과 연금 시장 동향을 공유·분석해 서비스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지난 25일 열린 회의에서는 고객 문의와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안내 방식과 디지털 연금 콘텐츠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연금마스터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금은 고객이 먼저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우리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 영역"이라며 "연금마스터를 통해 고객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7 09:19: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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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93% 하락한 5300.61 출발

2026-03-27 09:04: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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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우리銀과 협약…기술기업 스케일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우리은행과 '기업 성장사다리 강화를 위한 고성장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2900억원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27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원을 재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1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5%p↓, 3년간) 등의 우대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 또한, 기보는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 30억원을 기반으로 1875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보증료(0.8%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고성장기업 스케일업 지원(Kibo-Star밸리) ▲우수기술 사업화지원(TECH밸리) 선정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고성장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맞춤형 단계별 성장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술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성장 혁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08:3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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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동 전쟁 장기화 대피 에너지 절약 운동 동참

중견기업계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전국 회원사에 대중교통 이용, 사무실 적정 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감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사무국 자체적으로 차량 5부제, 점심 시간 사무실 전등 일괄 소등, 개인별 전열 기구 사용 자제 등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견련은 사내 공모를 통해 가정과 직장의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에너지 수급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필요한 수준의 추가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공급 불안은 국가 산업은 물론 공동체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 요인"이라면서 "글로벌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선 단기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넘어 에너지 절약 문화를 일상화하고, 민간 차원의 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고효율 생산 체계 고도화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장기적인 자원 안보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4일 원유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자원 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등 대응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공공 부문의 차량 5부제와 국민들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6-03-27 08:2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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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7일자 한줄 뉴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국내 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동발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취약부문 부실, 수도권 주택가격발 금융불균형 누증 가능성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행이 취약 자영업자 부실을 이번 금융안정 상황의 핵심 리스크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 ▲국내 가상자산 산업의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 당초 1분기 내 입법절차 돌입을 목표로 했던 정부와 여당의 '디지털자산 기본법' 논의가 하반기로 밀려나면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 과세 폐지 등 가상자산 관련법의 향방이 주목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되며 3년 연임을 확정했다. ▲서울 집값 상승률이 8주 만에 소폭 확대됐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이푸루이)'가 중국 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 ▲동국제약은 26일 기능성 더마화장품 브랜드 '루온셀'을 공개했다. 루온셀은 세포부터 관리해 피부 본연의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둔 브랜드다. ▲일동그룹 지주사인 일동홀딩스가 26일 이사회에서 최규환 일동홀딩스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최규환 신임 대표는 40년 가까운 업력을 쌓은 '정통 일동맨'이다.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체 식품을 찾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식품업계는 이러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HMR과 소스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상법 개정 논의와 정부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개선 정책이 맞물리면서 유통 업계의 자사주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자사주를 장기간 보유해 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소각과 축소가 확산되고, 배당 확대와 지배구조 개선 논의도 함께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일원으로 제2막을 연다. 조직 체질 개선과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K뷰티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부다. ▲울 명동이 'K뷰티 중심지'로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CJ올리브영이 글로벌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한 초대형 특화 매장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개점해 K뷰티 소비와 산업 성장을 잇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한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암시했다. 각종 규제를 동원해 '갖고 있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유리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최근엔 보유세를 만지작거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자가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후보로 압축됐다. 2주 후 진행될 경선을 앞두고 최종 후보가 되기 위해 1등과 2·3등의 전략이 달라지는 모양새다. 특히 '명픽' 정원오 후보에 대한 견제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둔 국민의힘이 수도권에 내보낼 후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시장 후보는 유정복 현 시장을 단수공천했지만,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세훈 시장의 후보 등록 여부때문에 시간을 2주 가량 흘려 보냈다. 그런데 이번엔 경기지사 후보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중량급 인사들이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본시장>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반도체 중심 매수세가 시장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기 충격에도 불구하고 AI 수요를 기반으로 한 반도체 업황 기대가 매수 심리를 지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가 급락한 날마다 개인 순매수 규모가 급증하며 변동성이 커질수록 저가 매수에 나서는 패턴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올해 금감원의 감독·검사 업무의 핵심 가치가 금융소비자 보호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이 채권추심업계에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에 대한 추심 중단과 내부통제 강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최근 민원이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 불건전 영업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한 채권추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자금이 반도체로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상품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모두 '반도체 베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과세 제도를 두고 형평성과 이중과세에 대한 불합리를 지적하면서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소득세의 존폐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야당과 여당의 정책 방향이 엇갈리는 만큼 가상자산 과세 제도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 ▲월가 대표 금융사들이 전북 전주로 모이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독일 최대 자산운용사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GI)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전주에 사무소를 마련할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부 한줄 뉴스> ▲메모리 가격 급등과 물류 리스크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 위축이 신제품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제조사들은 판매 둔화 우려로 가격 인상에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가격을 동결할 경우 수익성 저하 압력도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한다. 119곳의 창업 보육기관, 526명의 선배 창업가 등이 두루 참여하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든다. ▲SK하이닉스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 중심 성장 전략과 함께 '순현금 100조원 확보'라는 중장기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으로 실적과 재무구조가 개선된 가운데, 투자 확대를 위한 재무 체력 확보를 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주주환원과의 균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2026-03-27 06:01:0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