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I 머니 몰린 반도체 ETF…HANARO K-반도체, 순자산 4조원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총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4조30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말 2조원, 지난달 중순 3조원을 차례로 넘어선 데 이어 약 2주 만에 규모가 1조원 늘어나며 자산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지고 있다. HANARO Fn K-반도체 ETF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20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달 28일 기준 삼성전기를 34.41%로 가장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으며 SK하이닉스(27.8%)와 삼성전자(19.23%)가 뒤를 잇는다. 이밖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본딩 장비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한미반도체, 반도체 테스트 소켓 분야의 리노공업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폭넓게 담았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연초 이후 239.42%를 기록하며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53.5%, 93.43%로 집계됐다. 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고집적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FC-BGA) 수요 기대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인 삼성전기 주가가 최근 수익률을 견인했다. AI 연산의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반도체 수요의 구조가 바뀌고 있다. AI추론 모델이 한 번에 처리하는 데이터가 수백만 토큰 수준으로 폭증함에 따라 추론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유지해야 하는 컨텍스트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그 수혜는 글로벌 DRAM과 HBM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한 한국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보수적 증설 기조에 따른 제한적 공급과 데이터센터를 넘어 온디바이스AI로 확산하는 구조적 수요가 맞물리면서 이번 반도체 업사이클이 과거보다 길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글로벌 빅테크의 물량 확보 경쟁과 장기공급계약(LTA) 확대로 공급은 제한적인 반면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비대칭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반도체 업사이클은 과거보다 길게 전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만큼 한국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9:07:1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 투자하고 커피 받자"…한투운용, ACE ETF 매수 이벤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ACE 상장지수펀드(ETF) 3종 관련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대상 상품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ACE AI반도체TOP3+ ETF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이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지난 2022년 11월 상장한 상품이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4개로 나눠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대표 기업은 ▲SK하이닉스(메모리) ▲엔비디아(비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반도체 장비)로, 각 20% 내외로 편입하고 있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지난 2023년 10월 상장한 상품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국내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대표 종목 3개를 선별해 편입하고 있다.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1~2위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HBM 핵심 설비인 TC본더 관련 경쟁력을 갖춘 한미반도체가 주요 편입 종목이다.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2024년 10월 상장한 상품이다.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 맞춤형 반도체(ASIC)를 설계하거나 개발하는 핵심 종목을 선별해 상위 5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ARM ▲마벨 ▲브로드컴 ▲케이던스 ▲시놉시스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대상 ETF를 10주 이상 매수한 내역을 이벤트 참여 페이지에서 인증하면 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등 개별 ETF를 10주 이상 매수해도 되고, 이벤트 대상인 3개 ETF 합산 10주 이상 매수 시에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매일 추첨해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랜덤으로 정해진 요일에 매수 인증을 한 참여자 중 별도 추첨을 통해 GS칼텍스 주유권(3만원)을 증정한다. 깜짝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ACE ETF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해야 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상승에 따른 과열 심리와 금리 변동성 등 매크로 이슈로 인해 반도체 주가가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낄 수 있겠지만, AI 기업들의 설비 투자 지속과 반도체 기업들의 펀더멘탈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가깝다"며 "반도체 투자 열기가 높아질수록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조를 냉정하게 분석해 투자처를 선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의 구조적 리레이팅 흐름 속에서 변동성을 제어하며 안정적인 장기 우상향을 추구하는 ACE ETF 반도체 3대 핵심 라인업은 투자자 성향에 맞춘 최적의 포트폴리오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9:05:4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싱가포르·블랙록에서 배운다"…마스턴투자운용, 대학생 대상 재능기부 특강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연구회(IRI, International Relations Institute)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글로벌 자본의 흐름과 대체투자 산업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재능기부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IRI)는 국제 정치·외교·안보 등 국제관계 전반을 연구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술 동아리로, 글로벌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토론을 통해 미래 외교 및 국제 전문가를 양성해 온 청년 연구공동체다. 지난 한 해에만 보더라도 산업통상부, 한미협회·포니정재단, 인차이나포럼, 한국-아랍소사이어티, 무역위원회, 전쟁기념사업회, 보훈교육연구원 등 주요 기관이 주최한 에세이·논문·토론·스피치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국제관계·통상·안보 분야 전반에 걸쳐 학술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행사 첫 순서로 권우준 마스턴투자운용 전략투자본부장이 '싱가포르 국가전략: 탄생, 생존 그리고 자본의 중심'을 주제로 도시국가의 생존 전략과 글로벌 자본 허브로의 성장 과정을 짚었다. 이어 김재관 마스턴투자운용 디지털혁신실장은 '알고리즘이 움직이는 금융: 블랙록 알라딘과 글로벌 자본의 운영체제'를 주제로 AI가 글로벌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방식을 소개했다. 후반부에는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대체투자운용사가 만드는 또 하나의 가치: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의 방향'을 발표하며 기업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방향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우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 회장이 연구회의 비전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이 올해 4월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강단에 서서 부동산 금융·대체투자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이 축적한 인사이트를 청년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형석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은 그 어느 분야보다 글로벌 정세와 거시경제, 국제 관계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며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이 금융과 투자 분야에서도 새로운 인사이트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 회장은 "국제관계를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자본과 금융의 흐름은 지정학적 변화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주제"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회원들이 글로벌 자본시장과 대체투자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진로의 가능성을 더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인문·사회·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접점을 넓히며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9:03:4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하나증권 '한돈 투자증권' 2호, 청약률 350% 기록

하나증권은 ㈜데이터젠과 협업해 발행한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가 지난 27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최종 청약률 350%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앞서 출시된 1호 상품의 청약률(282%) 대비 약 24% 높은 수준이다. 특히 전체 청약자 중 약 41%는 1호 상품 투자 경험이 있는 재참여 투자자로 집계됐다. 지난 2월 출시된 1호 상품은 모집 물량 1만812주청약이 당일 완판된 후, 약 89일만에 2억5595만원 규모의 기초자산 매각 및 투자자 손익 정산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2호 상품은 지난 14~27일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핀돈 플랫폼(findon.kr)을 통해 청약이 진행됐다. 총 모집 규모는 약 2억1280만원(1만640주, 주당 2만원)이며, 기초자산인 한돈 500두는 사육 완료 후 3~6개월 내 매각을 목표로 한다. 하나증권과 데이터젠은 이번 흥행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한돈 투자계약증권 3호'의 공모를 추진한다. 한돈 투자계약증권 출시를 시리즈화하여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하나증권은 해당 프로젝트의 계좌관리기관으로서 투자계약증권 구조화부터 공모, 청약, 자금 관리까지 상품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설계를 지원할 전망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1호 투자자의 높은 재참여율은 상품의 매력과 투명한 운영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인프라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선묵 데이터젠 대표이사는 "하나증권과 함께 한돈 산업과 금융을 접목한 차별화된 투자 상품을 2호까지 선보였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투자자 보호와 투명한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물자산 기반의 투자계약증권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9:01:3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DB증권-KWM, K-콘텐츠 STO 플랫폼 '가온' 구축 나선다

DB증권은 나스닥 상장사인 K Wave Media(이하 KWM)와 K-IP STO 플랫폼 '가온(GAON)' 사업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WM이 추진 중인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K-콘텐츠 IP(지식재산권) STO 플랫폼 '가온'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DB증권의 금융역량과 투자자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안정적인 금융협력 체계를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및 접근 확대 지원 ▲한국 자본시장법 및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 동향 공유를 통한 가온 사업 구조의 금융 규제 자문 ▲국내외 투자자가 참여 가능한 적합한 투자 계약 구조 및 형식 검토 ▲국내 디지털자산 유통 인프라 관련 현황 공유 및 연계 가능성 공동 검토 ▲플랫폼 내 투자자 보호 장치 및 정보 제공 구조 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WM이 주도하는 '가온' 플랫폼은 K-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예능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 IP를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 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이를 통해 관련 법령에 따라 적격 요건을 갖춘 국내외 투자자들이 K-콘텐츠 IP의 성과와 연계된 디지털 자산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에서 KWM은 '가온' 플랫폼의 전체적인 기획, 개발 및 운영 총괄과 더불어 자회사 및 외부 제작사를 통한 K-콘텐츠 IP 소싱, 투명한 수익배분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하며, DB증권은 국내 기관투자자 접근을 기본으로 하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자본시장법 등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춘 최적의 투자구조 설계를 자문할 예정이다. 이주식 디지털자산사업팀장은 "STO 사업은 제도권 금융의 안정성과 디지털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이 결합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KWM과의 협력을 통해 K-콘텐츠 IP라는 강력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전문투자자들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금융구조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 디지털자산 유통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해 선제적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DB증권은 향후 관련 법·제도 정비 일정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동향에 맞춰,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며 본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나아가 부산시 등 지자체와 협업 중인 국내 STO 사업과 본 해외 사업을 연계하는 중장기적 청사진을 바탕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9:00:0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證 판매 사모펀드 재간접펀드 500억원 돌파

직접 주식 투자 대신 검증된 사모펀드 운용사의 전략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유안타증권이 단독 판매한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액 500억원을 넘어서며 사모펀드 재간접 투자 상품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우수한 성과를 보였던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공모펀드다. 작년 한해 시장에서 성황리에 판매되며 소프트클로징 된 일부 사모펀드를 본 펀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는 차별성과 함께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 및 환매 유동성 확보, 최소 투자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장점 등으로 단독 판매 기간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으면서 500억 원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구도, 머스트, 더블유, 쿼드자산운용' 등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모 운용사들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펀드 구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편입 펀드의 각 운용사 역시 롱숏, 롱바이어스, 멀티 전략, 헬스케어 특화 전략 등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올 4월부터는 중장기 수익성과 단기 모멘텀을 동시에 추구하는 '디에스자산운용'의 사모펀드도 편입함으로써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의 강한 상승세 속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모멘텀 전략도 강화했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으로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상황 속에서도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 판매금액 5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유안타증권이 단독으로 선 공급했던 본 펀드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신뢰가 확인된 결과로 본다"며,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용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상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티레이더M(M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투자위험도는 매우높은위험(1등급)으로 수익우선형 고객에게 적합하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주요 투자대상, 유형별 수수료, 매입 및 환매 기준가 적용 등 펀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투자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지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8:57:3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 딜로이트 그룹, 파트너 17명 승진 인사 단행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1일자로 총 17명의 신임 파트너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승진은 새로운 리더십 체계 하에서 맞이하는 첫 인사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산업 구조 전환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AI, 디지털 전환, 인수합병(M&A), 인프라, 사이버 보안, ERP 및 고객 전략 등 핵심 성장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들이 다수 포함되어 향후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플랫폼,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AI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들을 중심으로 미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 승진은 단순한 성과 보상을 넘어, 미래 성장 전략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조직 혁신을 주도할 리더십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올해도 능력 있는 여성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 기조 속에서 3명의 여성 파트너를 선임하여 다양성과 포용성(D&I)를 강화하고자 하였다. 신임 파트너들은 협업과 통합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한편,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 신뢰 회복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길기완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 아래에서 조직의 근본적인 혁신과 도약이 요구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에 선임된 파트너들이 'Deloitte First(딜로이트 퍼스트)' 정신을 바탕으로 조직 구조 혁신을 이끌고,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8:55:0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엔화 RP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엔화(JPY)로 단기 투자할 수 있는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화 RP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채권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보유 기간에 따른 약정 금리를 외화로 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외화를 안전하게 굴리면서도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 유휴 자금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예컨대 일본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가 보유 주식 매도 후 새로운 투자처를 찾을 때까지 엔화 RP에 투자하며 미투자 예수금에 대한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본 엔화 RP의 수익률은 6월 1일 고시 기준 수시형 상품에 연 0.35%의 세전 수익률을, 약정형 상품은 투자 기간에 따라 연 0.45%에서 0.55%의 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영업일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거래 가능하며, 거래 시 입금 시점의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만약, 약정형 상품을 만기 전 중도 인출하는 경우는 약정 금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익률이 지급되며, 고시 수익률은 시장 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엔화 외에도 미국 달러(USD) 표시 외화 RP 상품을 함께 제공하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외화 자산 운용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달러 RP의 경우 개인 고객의 거래 편의를 위해 24시간 거래 가능한 상품을 별도 운영 중이며, 매 영업일 특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매수하고, 다음 영업일에 자동으로 매도하는 자동매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8:52: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ESG 공시 신뢰성 높인다"…한공회, 인증제도 방향 모색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9일 온라인 웨비나로 '제2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제도 도입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인증범위와 인증수준, 인증기관 요건, 사후감독 등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제도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짚는다. 이어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무,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센터장, 김현아 한국투자자포럼 교수,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공동대표, 주성호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실장이 참여한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재무제표와 지속가능성 정보 간의 연계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며 "유럽·일본·호주 등 해외 주요국은 지속가능성 인증 체계 역시 기존 재무정보 감사 체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방식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성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과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인회계사회는 2022년부터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열어 지속가능성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의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관련 시사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6-01 18:49:5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