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민의힘, 금주 선대위 구성 발표…"당 대표의 역할, 빠질 수 없다"

국민의힘이 이번 주 안으로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로서 선거대책위원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주 목~금(14~15일)에 후보자 등록을 하게 돼 있는데, 그 전에 중앙당 선대위를 구성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선대위 구성이) 다소 늦어지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던데 그렇지 않다"며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히 전통적 보수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중도·무당층에 소구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인물을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외부 인사 포함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금주 발표 때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장동혁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과거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 또는 상임선대위원장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중앙선대위가 전국 단위의 일관된 대여 공세 메시지를 내는 게 중요하고, 당 대표의 역할이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대표 공보특보에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정책특보에 청년 주거정책을 담당해 온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때까지 특보로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주말 사이 X(엑스·옛 트위터)와 스레드 계정을 개설한 것을 두고는 "젊은 20~30대층에 소구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여투쟁의 선봉에 서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미국 보수 매체에 '정부의 대중·대북 유화책으로 우리나라가 큰 위기에 처했다'는 취지의 기고문을 보낸 것과 관련, 여당이 '한미 관계를 이간질하고 있다'고 반발한 것에는 "국익을 무시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영남, 중부, 수도권에 이르기까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많은 국민의 분노와 지탄이 이어지고 있다"며 "민주당이 저희가 제안한 3대3 토론을 받지 않는다면 그 또한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도부의 지역 방문 일정을 두고는 "주말에 영남을 방문했고 오늘도 울산에 간다. 동남쪽부터 올라오면서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부산·울산을 중심으로 야당의 분위기가 올라가고 있는데, 그 기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5-11 14:46:43 김보민 기자
기사사진
與 국회의장 선거 '박지원·조정식·김태년' 3자 대결… 오는 12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더불어민주당이 11일부터 이틀간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뽑기 위한 권리당원 투표를 시행한다. 박지원(5선)·조정식(6선)·김태년(5선) 후보(기호순)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이번 선거부터 처음으로 반영되는 '당심'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13일 의원 현장 투표(80%)를 거쳐 차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한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 경선을 거친 후보를 본회의 표결에 부쳐 확정한다. 본회의에서는 재적 의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하는데, 민주당은 현재 152석을 보유하고 있어 민주당 경선 승자가 사실상 국회의장이 된다. 이번 선거는 당내 국회의장 경선에서 처음 적용되는 '권리당원 20% 룰'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의원 투표 비율은 기존 100%에서 80%까지 줄인 만큼, 강성 당원을 의식한 발언이나 공약들이 나오고 있다. 1942년생으로 국회 최고령 의원인 박지원 후보는 지난 4일 "저는 마지막"이라고 강조하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대중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장 등을 지낸 박 후보는 검찰개혁·사법개혁 완수 등을 내걸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지원 후보는 지난 8일 공개된 정견 발표에서 "정치는 협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협치가 안 되면 강력한 국회의장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조정식 후보는 지난 8일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 "극한 대치 상황일수록 중요한 것은 시간을 끄는 게 아니라 책임 있게 결론을 내는 것"이라며 "협치보다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에 대해서는 "최대한 협상을 독려하되 기한을 정해놔, 이를 넘기면 민주당이 전 상임위를 다 가져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이던 시절 사무총장을 역임한 친명(친이재명)계 최다선 의원이다. 원내대표·정책위의장을 지낸 김태년 후보는 '일 잘하는 국회의장'을 표방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상임위원장이 이유 없이 회의를 열지 않으면 (의장이) 다른 교섭단체 소속 간사를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해서 회의를 열 수 있게 하고, 상임위원 과반 찬성으로 위원장을 교체할 수 있게 하는 조항을 (담은 법안을) 발의해 놨다"고 했다. 경기 성남 지역구 5선인 김 후보는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도 강조하고 있다. 결선투표 여부도 변수로 꼽힌다.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다면, 상위 득표 2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이에 권리당원 투표는 사전에 1~3위를 뽑는 '선호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고,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결선 후보자의 득표에 가산할 계획이다.

2026-05-11 14:43:28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쏘카 자율주행에 650억 투자 AI 확장 승부수...왜?

크래프톤이 자율주행 시장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AI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게임 개발을 넘어 피지컬 AI와 모빌리티 데이터 영역까지 사업 반경을 넓히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쏘카의 자율주행 사업에 65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쏘카는 이를 기반으로 1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신규 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크래프톤은 향후 신설 법인 투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를 단순 재무적 투자보다 크래프톤의 AI 사업 확대 전략 일환으로 해석한다. 최근 크래프톤이 게임 AI를 넘어 현실 세계 데이터를 활용하는 피지컬 AI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데이터다. 자율주행 산업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쏘카는 전국 카셰어링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2만5000대 차량에서 하루 110만㎞ 규모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이 이러한 데이터를 AI 학습과 시뮬레이션 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가능성에 주목한다. 게임 AI와 자율주행 AI 모두 대규모 데이터 학습과 행동 예측, 실시간 판단 기술이 핵심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크래프톤은 최근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업 조직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엔지니어 채용 확대에 나섰고, 게임 개발 과정에도 AI 기술 접목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게임 넘어 '피지컬 AI' 확장 최근 크래프톤의 움직임은 단순 게임사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회사는 현실 물리 환경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분야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앞서 크래프톤은 피지컬 AI 연구를 위해 '루도로보틱스'를 설립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방산·로보틱스 분야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AI를 단순 게임 기능 강화 수준이 아니라 미래 핵심 산업 기술로 접근하는 분위기"라며 "게임에서 축적한 시뮬레이션 기술과 AI 역량을 현실 산업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 이후' 성장동력 찾기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를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전략과 연결해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PUBG: 배틀그라운드' 흥행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단일 IP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은 최근 AI를 차세대 성장 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AI 기반 NPC 기술 '펍지 앨라이'를 연내 공개할 예정이며, 인조이 등 주요 프로젝트에도 AI 기술을 적극 적용 중이다. 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이 향후 게임 개발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기술을 연결하며 AI 중심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 산업 성장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기반 신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6-05-11 14:39:4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GC셀, 3억달러 실탄 장전...'K세포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 본궤도

지씨셀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핵심 파이프라인을 후기 단계 임상으로 진입시키며 'K세포치료제'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 지씨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B-101'을 개발하기 위한 운영자금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티바는 보통주 및 선납 워런트 발행을 통해 약 3억 달러(한화 약 4120억원)를 마련했다. 특히 선납 워런트는 주식 대금을 미리 지불하고 향후 신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공모에는 블랙스톤 등 글로벌 투자 기관이 대거 참여했고 원천기술 파트너사인 GC셀과 GC녹십자홀딩스도 직접 투자에 나서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투자 핵심은 GC셀이 개발한 원천기술 기반의 동종 유래 NK 세포치료제 'AB-101'이다. GC셀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실제로 NK 세포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배양하는 CAR-T 치료제와 달리 건강한 기증자의 세포를 활용한다. 기성품 형태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상업화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GC셀에 따르면, 'AB-101'의 경우 현재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 2a상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기록했다.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최소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해당 환자군 중 71%가 '관절염 증상 개선 50%'에 도달했다. 고감도 분석에서는 평가 가능한 환자 28명 전체(100%)가 B세포 완전 고갈을 보였다. 자가면역질환은 체내 비정상적인 B세포가 자기 면역계를 공격해 발생하는데 AB-101은 이를 완벽에 가깝게 제거함으로써 질환 근본 원인을 차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등 중증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씨셀과 아티바는 이번 자금을 AB-101 임상 3상에 투입한다. 올해 하반기 임상 3상 환자 투여를 시작해 오는 2028년 주요 데이터 도출, 202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신청 등을 추진한다. 또 미국 FDA와 '단일 등록용 임상 3상' 설계를 합의를 완료한 상황이다. 일반적인 두 번의 임상 3상 대신 단일 임상 결과만으로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지씨셀 측은 "원천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대형 자본과 임상 3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며 "항암을 넘어 거대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K바이오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1 14:34:4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대학생 1인당 학비 경감액 263만원…“다자녀 국가장학금, 2자녀까지 확대해야”

2023년 228만원서 2년만 35만원 증가…정부 지원 5조원 넘어 2025 정부재원 장학금 4조9000억원·대출이자 경감액 1258억원 김문수 의원 "정부 지원 효과 반감 없도록 등록금 관리 대책도 병행해야" 지난해 대학생 1인당 정부 학비 부담 경감액이 263만원으로 집계되며 2년 사이 약 35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확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기준을 2자녀 가구까지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 1인당 학비 부담 경감액'은 2023년 228만원에서 2024년 257만원, 2025년 263만원으로 증가했다. 대학생 1인당 학비 부담 경감액은 정부재원 장학금 지원액과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을 합산한 뒤 학부 내국인 재학생 수로 나눠 산출한다.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저금리,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등 정부 학자금 지원 정책의 효과를 보여주는 지표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정부재원 장학금은 4조2000억원,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은 975억원으로 총 4조3000억원 규모였다. 2025년에는 정부재원 장학금 4조9000억원, 대출이자 부담 경감액 1258억원으로 전체 지원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섰다. 정부 지원이 확대되면서 학부생 1인당 학비 부담 경감액도 2년 사이 35만원 늘었다. 실제 지원 대상 학생 기준으로 보면 체감 경감액은 더 커질 수 있다는 게 김 의원실 설명이다 학자금 지원 확대 흐름은 올해도 이어진다. 교육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자면제 지원도 시행했다. 이에 따라 학부생 등록금 대출은 기존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에서 10구간 이하로 확대됐고, 대학원생은 기존 4구간 이하에서 10구간 이하로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생활비 대출 역시 대학원생 기준 지원 대상을 기존 4구간 이하에서 6구간 이하로 확대했다. 하반기부터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제도도 추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학자금 지원 1~5구간 학생에게 졸업 후 2년 이내 범위에서만 이자를 면제했지만, 오는 7월부터는 1~6구간까지 확대되고 상환기준 소득이 발생하기 전까지 이자를 면제하도록 개선된다. 김문수 의원은 "국가장학금 등 정부 학자금 지원으로 대학생 학비 부담이 경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민에게 도움 되는 정책효과"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기준을 현행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여러모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 직면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생각할 때 다자녀 국가장학금의 2자녀 개선 등 지원을 꾸준히 늘려야 할 것"이라며 "정부 지원 확대 효과가 반감되지 않도록 등록금 인상에 대한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5-11 13:44: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OOP, 글로벌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나선다…‘오늘부터 버추얼 시즌2’ 진행

SOOP(숲)이 버추얼 스트리머 통합 플랫폼 '마스코즈' 운영사 오버더핸드와 협력해 예비 버추얼 스트리머 지원 프로그램 '오늘부터 버추얼 시즌2'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부터 버추얼'은 버추얼 스트리머 지망생이 보다 쉽게 데뷔하고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마스코즈'를 통해 아바타 제작부터 페이셜 트래킹, 방송 연동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 제작 비용과 외주 부담을 줄이고 빠른 방송 시작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2는 글로벌 운영으로 확대했다. 기존 국내 참가자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과 태국 등 해외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글로벌 참가자를 위한 디스코드 기반 커뮤니티도 운영해 문의 대응과 운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 국내외 버추얼 스트리머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스코즈로 제작한 아바타를 활용해 SOOP 플랫폼에서 방송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참가자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마스코즈는 1개월 스타터 체험권과 함께 서비스 재화인 2만 코즈, 최대 9000 쥬얼을 제공한다. 해당 재화는 아바타 커스터마이징과 의상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신입 스트리머 인증 완료 시 혜택 규모를 기존 대비 3배 확대 지급한다. SOOP은 방송 활동 우수 참가자 가운데 1인을 선정해 최대 50만 원 규모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플랫폼 내 '테마형 핫이슈' 노출 등 방송 홍보 지원도 최대 2회까지 제공해 신규 스트리머 성장 기반 확보를 지원한다.

2026-05-11 13:40:4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라인게임즈, 넵튠 출신 유태웅 대표 영입…경영 체계 강화

라인게임즈가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유태웅 전 넵튠·님블뉴런 대표를 영입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유태웅 신임 부사장 선임이 새로운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7일 밝혔다. 유태웅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게임과 네이버를 거쳐 2012년 넵튠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사업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회사 성장과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넵튠 대표이사를 맡아 카카오 계열사 편입과 조직 안정화를 주도했고, 2024년 님블뉴런 공동대표 재임 시절 흑자 전환에도 기여했다. 특히 이터널 리턴 운영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라인게임즈는 유 부사장의 경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과 조직 효율성 강화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유태웅 신임 부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라인게임즈에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가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내실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3:40:4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SOOP, 취약계층 지원 ‘스트리머 플리마켓’ 개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SOOP(숲)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SOOP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손·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플리마켓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SOOP 스트리머 과즙세연, BJ케이, 쿠빈 등이 참여해 애장품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희야콩과 정다별이, BJ 금강연화 등은 헤어 스타일링과 캐리커처, 타로 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희망스튜디오는 현장에 기부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스탬프 미션 챌린지', '희망 룰렛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IP를 활용한 리유저블 텀블러와 이모티콘 작가 또리콩이 제작한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SOOP 스트리머 애장품이 희망으로!' FUNding(펀딩) 캠페인을 운영한다. 모금액은 굿피플에 전달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주거비와 의료비, 교육비 지원에 활용한다.

2026-05-11 13:40:0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비브라늄랩스, AI 기반 장애 대응 플랫폼으로 국내 SRE 시장 공략

비브라늄랩스가 AI 에이전트 기반 장애 대응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브라늄랩스는 7일 AI 에이전트 기반 SRE 장애 대응 플랫폼 '바이브 AI'를 앞세워 국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SRE는 구글이 정립한 개념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다. 다만 기존 방식은 장애 발생 시 엔지니어가 직접 로그를 분석하고 원인을 추적해야 해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다. 비브라늄랩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장애 대응 플랫폼 '바이브 AI'를 개발했다. 서버 장애 발생 시 담당 엔지니어 호출부터 원인 분석, 대응 방안 제시까지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구조다. 특히 단순 알림 수준을 넘어 과거 유사 장애 사례와 해결 방식, 현재 비즈니스 영향까지 종합 분석해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중앙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기반으로 13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구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비브라늄랩스는 5만건 이상의 실제 인시던트 데이터를 학습해 95% 이상의 트리아지 정확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세일즈포스와 스플렁크 등과 함께 협력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고객사도 확대 중이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셔터스톡 등에 서비스를 공급해 장애 복구 시간을 최대 80%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게임사를 포함한 다수 기업에 이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비브라늄랩스는 앞으로 게임과 영상·스트리밍, 이커머스 등 24시간 안정적 운영이 중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만 비브라늄랩스 대표는 "IT 장애 대응은 여전히 사람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AI 에이전트를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인시던트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6-05-11 13:40:0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