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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넓고 여유로운 테라스에서 누리는 전원생활…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골프연습장, 바비큐 파티 공간으로 손색 없어 특화 평면 디. 하우스 설계로 테라스 단점 보완 구매 수요층 고려한 자유로운 공간 가변도 장점 11일 오전 10시.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날씨에도 판교역 1번 출구 앞은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견본주택 홍보 열기로 뜨거웠다. 지하철 플랫폼을 빠져나와 밖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에는 전단을 나눠주는 직원들이 일찍부터 자리잡고 있었다. 역에서 견본주택까지는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돼 접근성이 좋았다. 빠르지 않은 걸음으로도 5분 정도 수준이었다. 견본주택 정문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과 이벤트 상품을 받아가려는 사람들과 북적거렸다. 내부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방문객이 관심을 보였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의 가장 큰 특징은 넓고 여유로운 테라스다. 기존 테라스 하우스는 말소리나 고기 굽는 연기 때문에 층간 민원이 발생하고 화단에서는 벌레가 꼬여 집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발생해 '그냥 넓은 베란다'로 전락하는 때도 있다. 하지만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전 가구에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인 단열설계 기술이 도입된다. 거실과 식당, 주방공간에 60mm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 방지,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든 창호에 외부의 소음과 냉기를 차단하는 이중창시스템을 적용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 설비가 적용된다. 전용122㎡T 테라스는 71.26㎡ 규모로 소형 평형대에 견줄만한 넓은 테라스 공간이 제공된다. 골프 연습장이나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4베이 구조라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됐으며 복도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 안방 대형 드레스룸, 넉넉한 보조주방 등 공간의 가변이 자유로워 주택 구매 수요자별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연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욕실은 강화석재가 적용돼 타일보다 때가 덜 끼어 청소하기 좋은 구조이며 외관상으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전용 116㎡에는 대형 싱크볼(너비 130mm, 깊이 20mm)이 설치되는 게 특징이다. 모든 공간이 넓고 여유롭게 조성됐으며 드레스룸, 알파룸, 수납 팬트리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내 각 블록별로는 휘트니스, 라운지카페, 경로당 등이 들어서며 20년 무상 임대로 3727㎡ 규모로 가족텃밭이 제공된다. 단지에서 서현역까지는 직선거리로 4.5km(차로 15분), 판교역까지는 6km(차로 18~20분) 거리다. 단지 인근에는 2014년 혁신초등학교로 지정된 광명초등학교가 있다. 단지와의 거리는 1.1km다. 한 학년당 30학급 수준이며 내년 상반기 들어설 신현중학교는 1.8km에 있다. 대부분 1지망에서 분당이나 성남 고등학교로 갈 수 있는 행정상 장점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광명초등학교 인근에 GS마켓 등이 있다. 현장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수요층은 분당, 광주, 성남, 서울 일부 지역 등이다. 위례신도시 내 테라스 아파트 분양 성공으로 주택 구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주택 구매 연령층은 다양하다. 분당 전셋값 수준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D.House 타입의 경우 3.3㎡당 1315만원선, 와이드 테라스하우스 타입은 3.3㎡당 1500~1600만원선으로 책정됐다. 이달 기준 판교신도시 평균 전셋값은 3.3㎡당 1831만원, 분당신도시는 1200만원 수준이다. e편한세상 오포 3차 평당 분양가는 1270만원선이다. 현재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은 2000만~3000만원 가량 붙었다. 일대에 개발 계획 중인 단지가 5곳에 이르러 향후 분양권 프리미엄은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디하우스가 적용된 주택형의 전용률은 최대 81% 선이다. 일반 아파트의 75%와 비교하면 6%포인트 가량 높다. 단지 인근에서는 57번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로 등을 통한 서울,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분당선(서현역)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는 30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 2018년 5월께 단지가 들어서는 진입로 문형산길 15~20m도로 확충될 예정이다. 향후 진입로 개선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아파트의 진출입 가능할 전망이다. 이외에 올해 성남-여주 복선전철, 내년에는 성남장호원간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호재가 이어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설명이다.

2016-03-13 14:12:0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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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은평스카이뷰 자이 外

3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지난주보다 다소 한가한 모습이다. 하지만 견본주택 개관 단지가 크게 늘어 본격적으로 봄 분양을 알리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1906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주 분양했던 2553가구 보다는 25% 감소한 수치다.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11곳 8388가구 규모다. 당첨자발표는 12곳, 계약은 13곳에서 이뤄진다. 청약접수를 받는 유망 단지로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573가구), 거제 코아루 파크드림(767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견본주택 개관 유망 단지로는 은평스카이뷰자이(361가구),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 창원대원꿈에그린(1530가구) 등이 있다.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내 중심상업 A11구역에서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구파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뉴타운 내 첫 자이 브랜드라 주택 구매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다. 은평뉴타운 내 아파트 중에서 구파발 역과 가장 가깝다. 기존 은평뉴타운 내 단지들이 10~15층 내외의 중층단지로 구성된 것에 비해 최고 33층으로 최고층 아파트이며 은평뉴타운 중심에 있어 은평뉴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으로 둘러 쌓인 친환경 주거 환경도 주목 받고 있다. 연간 700만명이 방문하고 둘레길을 따라 트레킹이 가능한 북한산 국립공원뿐 아니라 서오릉 자연공원, 진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 힐링 단지라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 가치도 매력적이다. 먼저 구파발역 인근 연면적 16만203.52㎡ 규모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및 운동시설 등이 들어오는 롯데몰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부족했던 은평뉴타운의 생활인프라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00병상을 갖춘 서울 서북권 최대 규모인 가톨릭대 성모병원도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외에도 서울 각지에 흩어져 있는 소방학교, 특수구조단·소방재난본부 등을 한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 등이 2018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돼 2020년 완공 계획이다. 모두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뉴타운 내에서도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00m 내에 구립진관어린이집, 은진초, 신도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워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 발표된 GTX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으로 인한 교통 호재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361세대다. 전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4베이 판상형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되며 저층부에는 자연과 사람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생활문화편의 공간을 메세나폴리스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2016-03-13 14:11: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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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부족 서울, 대체 분양단지를 노려라

서울 주택 공급부족은 적어도 내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서울에 사는 내집마련 실수요자라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대체 분양단지를 노리는게 좋다. 한국감정원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주택시장 주요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연평균 필요 주택은 9만9000가구 수준이다. 이 가운데 준공예정물량은 올해 6만7000가구, 내년 6만2000가구에 불과하다. 서울 멸실주택수는 올해 4만7000여 가구에 달할 예정이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서울에선 올해 정비사업에서만 멸실주택수가 4만가구 이상이 예정돼 있다"면서 "서울은 적어도 내년까지 공급부족으로 전셋값 상승이 예상되니 서울 세입자들은 경기권 대체 분양단지에 적극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은평권 응암동을 중심으로 녹번동 수색동 불광동 등 은평구 일대에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응암1구역, 응암2구역 등이 연내 이주하거나 이주 예정이다. 또 응암3구역, 응암10구역, 수색4구역 등은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은평권 대체 경기권 주거지로는 고양시 삼송지구와 향동지구가 유망하다. 현대건설은 이달 삼송지구 상업9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삼송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텔 전용면적 65~128㎡ 976실 중 65~84㎡ 969실을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출입구와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삼송역에서 두정거장만 가면 은평권 구파발역이다. 또 삼송역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신분당선 연장선 기점역이 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9월 향동지구 B3블록에 짓는 고양향동 1차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0~84㎡ 722가구다. 향동지구는 약 121만㎡ 규모로 서울시청에서 8㎞, 신촌에서 5㎞거리다. 상암DMC에서 차로 5분 거리로 마포권 대체 주거지기도 하다. ◆강동권 강동권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멸실주택이 가장 많은 곳이다. 고덕주공 2, 4단지가 지난해 이주를 끝냈으며 3단지가 이주중이다. 또 고덕주공 5, 7단지가 연내 순차적으로 이주예정이다. 내년에는 고덕주공6단지와 둔촌주공 등이 이주할 계획이다. 강동권 대체 주거지로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하남 미사강변도시가 꼽힌다. 특히 다산신도시내엔 8호선 연장선인 다산역(가칭)이 2022년 들어서 강동권 암사역과 연결된다. 금강주택은 6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4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84㎡ 944가구다. 신안종합건설은 5월 미사강변도시 A32블록에 짓는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93㎡ 734가구다. 상일IC와 인접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쉽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청아초등이 단지 옆에 있다. ◆강남권 개포주공 1~4단지, 개포시영 등 개포지구 저층 아파트는 이미 이주를 마쳤거나 연내 이주예정으로 곧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시공사를 선정한 서초동 무지개(1074가구)도 연내 이주가 예정돼 있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대체 주거지로는 동작구, 광진구, 과천 등이 대표적이다. 대림산업은 5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7구역에 짓는 흑석7구역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1073가구 중 전용 59~84㎡ 40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부에선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9호선 흑석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서초구 접근성이 좋다. 삼성물산은 같은달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 7단지 7-2구역을 재건축하는 래미안을 분양한다. 전용 59~118㎡ 543가구 중 14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4호선 과천역 역세권이다. 과천중앙공원, 서울대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2016-03-12 10:38: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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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건설사 전략]우미건설, PB(프리미엄 브랜드)로 진검승부

'민간+공공' 형태로 국내 주택 시장 공략 미분양 리스크 줄이며 매출 최대한 확보 고객맞춤형 '린스테이' 론칭 등 다각화도 우미건설은 '살수록 정이 드는 집'이란 주택건설철학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성장해온 종합건설회사다. 올해로 설립된 지 34주년을 맞았다. 공공수주사업 역량확보에 노력을 기울이며 일반건축, 토목, 환경사업 영역에서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에는 2014년 대비 약 31% 성장한 매출액 1조1967억원을 달성하면서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수주는 2조1110억원을 달성했다. 천안 불당, 용인 역북, 청주 호미지구 등 5487 가구 분양에 성공했다. 우미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건설시공능력평가에서 37위를 기록, 4년 연속 순위가 올랐으며 건설공제조합에서 실시한 신용평가에서는 'AA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A+등급'을 받아 재무적인 면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기반 구축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대 ▲리스크 선제적 대응 ▲수익창출 역량 강화 ▲성과중심 조직관리 등의 네 가지 세부 실천목표를 수립했다. 수주목표는 1조5340억원, 매출목표는 1조7581억원으로 설정했다. 오는 4월 의정부 민락지구를 시작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4월, 1020가구) ▲화성 동탄 주상복합2차(5월 아파트 956가구, 오피스텔 186실) ▲시흥 은계(5월, 731가구) ▲춘천 후평 재건축(6월, 1744가구) ▲전주 효천(9월, 1097가구) ▲충북혁신도시 뉴스테이(9월, 1345가구 ) 등 전국적으로 우량 사업지를 선별해 80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의정부 민락지구에는 전용면적 84㎡ 732가구가 공급된다. 의정부 민락2지구는 현재 4400여 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민간 첫 분양 아파트였던 민락 푸르지오 943가구가 입주해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주택담보대출 규제, 공급과잉 논란 등의 악재로 국내 주택 분양 시장이 침체된 것을 감안해 신규 먹거리를 찾기 위한 역량강화에도 집중한다. 우미건설은 최근 자체 분양사업 외에 ▲재건축(춘천후평3주공, 부평아파트)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경산하양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동탄2신도시) ▲공공임대리츠(창원일반산단) ▲뉴스테이(충북혁신도시) 등을 수주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뉴스테이와 관련해선 정부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해결책으로 내세운 '뉴스테이 정책'에 발맞춰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린스테이'를 론칭하고 9월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 1345세대 규모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수행중인 사업다각화 방식의 하나다. 공공과 민간이 각각 일정 사업비를 투자해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의 취득과 개발을 공동시행하고 지분에 따라 이윤을 배분한다. 공공임대리츠는 리츠가 LH의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 건설·임대 등을 추진하고, LH는 미매각된 주택에 대한 매입확약을 제공하며 자산운영회사(AMC)로서 사업을 총괄관리한다. 건설사는 수백억원을 들여 땅을 매입할 필요가 없고 미분양 리스크 없이 공사만 진행하면 되는 장점이 있다. 충북혁신도시에 공급하는 뉴스테이는 LH임대 아파트와 달리 다양한 주거서비스와 부대시설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민간 임대 사업이다.

2016-03-11 09:17:0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