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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지난해 중개보수액 1840억…올해 3배 성장 예상

부동산 전월세 정보 플랫폼 직방은 21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한 해 중개보수액이 18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래건수는 36만7995건, 거래액(전세환산가)은 약 23조원에 달했다. 올해 중개보수액은 5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거래건수와 거래액은 각각 102만8022건, 64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안성우 직방 대표는 "직방이 2012년 1월 최초로 모바일 부동산 정보서비스를 시작한 뒤 만 4년간 이룬 가장 큰 변화는 '집을 구하는 공식'을 바꿨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2월, 지난해 3월과 8월 3차례에 걸쳐 직방이 리서치 업체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2014년 12월 집을 구하는 방법을 묻는 항목에서 '부동산을 직접 방문한다'고 답변한 비율(58.8%)에 비해 '부동산 정보서비스 앱을 먼저 찾아본다'는 비율은 3.4%로 미미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에는 21.6%로 7배 많아졌고, 직방은 이달 현재 비율은 50%에 달한다. 이는 직방이 업계 최초로 톱모델을 기용해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했던 2014년 1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중개소에 가기 전 미리 매물정보를 확인하는 행동패턴의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직방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선직방 후방문'이라는 광고 카피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부동산 정보 앱 중에서 직방의 브랜드 최초 상기도(특정 분야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는 84%로 나타났다. ◆월간 매물조회수 8천만건 현재 직방에선 하루 평균 1만5000여 개의 매물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매물 수는 300만개에 달한다. 또 실제 이용자가 매물 상세 정보를 검색해 확인하는 매물조회수는 월 8000만회로 집계됐다. 이는 단순 페이지뷰(PV)보다 직방의 매물 정보가 지니는 영향력에 대한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수치다. 직방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계속해 회원 공인중개사와 협력,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지속적으로 부동산 정보서비스의 '신뢰 마케팅'에 힘을 쏟아 이용자 편익과 중개 서비스 시장에 대한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한편 정직한 회원 중개사들의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심중개사 안정화 최우선…'안심지수' 95% 목표 직방은 안심중개사 안정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안심직방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안심녹취서비스(가상 안심번호 사용) ▲매물광고실명제 ▲직방 안심중개사 5계명 준수 등의 요건에 동의한 '안심중개사' 운영이 핵심이다. 안성우 대표는 "그간 서비스하면서 매물 검수와 더불어 중개사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고질적인 부동산 정보 서비스의 불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다"고 안심중개사 취지를 설명했다. 직방은 중개사들이 최소 5장 이상의 실제 매물 사진을 올리도록 하고 이를 검수?관리하기 시작한 최초의 모바일·온라인 플랫폼이다. 직방에서는 이용자가 직방 앱 내에서 매물 정보를 검색하면 안심중개사의 매물 정보를 우선 볼 수 있게 된다. 다만 안심중개사가 정책을 위반하거나 직방 이용자들의 '안심 피드백'(매물정보 평가 반영)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접수됐을 경우, 안심중개사를 유지할 수 없으며 3개월 간 안심중개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안 대표는 "안심직방시스템 운영 정착을 위해선 결국 이용자(손님)의 피드백을 촘촘히 받아 이를 계속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방 이용자로부터 받고 있는 안심피드백을 보면 지난해 10월 '진성매물 비율(안심지수)'이 82.6%였는데 1월 현재는 88.2%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를 올해 95%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직방은 안심중개사를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2월부터 '직방카'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직방카는 직방을 통해 방을 구하러 온 이용자가 안심중개사와 방을 보러 가는 과정에서 탑승하게 되는 승용차다. 직방에서 안심중개사를 선정해 차량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서울지역에서 우선 시행 후 연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6-01-21 15:01:4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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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00만원이상 고가 월세 거래 43건…2014년 대비 72% 증가

지난해 고급 아파트 월세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아파트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증금을 제외한 월세액만 월 500만원 이상인 아파트가 43건으로 2014년 25건보다 7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싸게 거래된 상위 10건의 월세 총액은 9210만원으로 2014년 상위 10건의 월세 총액 8443만원에 비해 9%가량 늘었다. 상위 10건의 개별 거래를 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선데일 전용면적 255.4㎡가 보증금 3억원, 월세 1000만원에 거래됐고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44.54㎡가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000만원 ▲강남구 청담동 휴먼스타빌 전용 193.51㎡가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000만원 등에 거래됐다. 월세가 1000만원인 거래 건수도 5건으로 2014년에 비해 2건 늘었다. 거래금액 상위 10개 단지는 모두 서울 서초, 강남, 용산 등 고급 아파트 밀집 지역이었다. 서초·강남 등 강남권은 대기업과 각종 기업체가 밀집해 있어 사업 편의성을 위한 최고경영자 거주와 자녀 교육을 위한 수요가 많고 용산은 각국 대사관, 외국계 기업, 주한미군 관련 수요 등 월세 거래 대상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시세 차익에서 임대 수익으로 확대되면서 투자자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도 강남권 재건축 사업의 영향으로 고급아파트 월세 거래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1 15:01:1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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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2016 전략] 현대건설, 사업다각화·내실 경영

주택사업 균등 분배로 국내 수익성↑ 글로벌마케팅본부로 해외 역량 강화 정수현 사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내실을 튼튼히 다져야 할 때"라며 "각각의 시장에 맞는 상품을 선별하고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사업, 도급, 자체 등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10~20%가량 저렴하고 주택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은 사업군이다. 현대건설 사내에는 본부와 실 사이에 사업부라는 조직이 만들어져 있다. 사업부는 책임과 권한을 이어받아 '수주 따로 시공 따로'가 아니라, 수주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수익 극대화와 내실경영을 체질화하는 업무를 한다. 지난해 9개 본부 사업부 8곳에서 올해 9개 본부 사업부 10곳으로 변경된다. 대표적으로 ▲인프라환경사업본부(인프라사업부, 해양환경사업부) ▲건축사업본부(건축사업부, 주택사업부) ▲플랜트사업본부(플랜트기술사업부, 플랜트수행사업부) ▲글로벌마케팅본부를 들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보다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은 환율불안과 유가하락으로 신흥국과 중동 산유국의 발주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진출국인 베네수엘라와 러시아 재정에도 영향을 미쳐 매출 부진과 손실 가능성을 예측했다. 이에 글로벌조직과 리스크관리조직을 개편했다. 국내와 해외의 영업조직을 해외중심인 글로벌마케팅본부로 통합해 사업수행 리스크를 사전에 짚어낼 수 있도록 점검체계를 강화했다. 글로벌마케팅본부는 마케팅사업부와 투자개발사업부로 나뉜다. 마케팅사업본부는 해외영업망 확대, 수주기회 발굴 등의 업무를 맡 았고 투자개발사업부는 투자개발형 발주형태 확대 추세에 따른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한다. 올해 전체 물량은 1만6787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 8875가구, 일반 7912가구를 분양한다. 사업별로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5722가구로 가장 많고 ▲지역주택조합 4701가구 ▲도급 3121가구 ▲자체 2214가구 순으로 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권에 물량이 집중돼 있다. 서울이 6433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5414가구, 경북 1731가구, 전남 1501가구, 경남 962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는 김포향산리 1단지(1535가구), 동탄2신도시 A42BL구역(1479가구), 고덕2단지 재건축(1449가구), 고덕3단지 재건축(1281가구), 개포3단지 재건축(1235가구), 광주태전 7지구(1100가구)다. 물량이 가장 많은 김포향산지구(김포 고촌읍 향산리 83-1번지 일원) 39만4058㎡(약 12만평) 부지에는 364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김포향산지구는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열린 공간인 '통경축'을 확보해 북측의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지어진다. 또 단지 내부에 큰 숲길을 만들고, 이 숲길을 통해 동서, 남북으로 녹지축을 계획해 자연 친화주거공간으로 조성된다. 김포한강로와 국도 48호선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동탄2신도시는 올해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지난해 경기도 전체 물량인 20만346가구의 11.38%에 달하는 2만2814가구가 분양됐다. 분양열기가 가라앉던 지난해 말에도 동탄2신도시에서는 7000여가구 규모가 공급됐다. 고덕주공은 재건축 속도가 인근 송파구보다 빠른 편이다. 일반분양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 고덕주공 2단지는 거의 모든 가구가 이주를 완료해 철거를 앞두고 있다. 1,4분기 중에 관리처분 변경 총회가 열리면 일반 분양 계획이 잡힌다. 6월께로 예상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2600여 가구에서 49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고덕주공 3단지는 현재 이주가 이뤄지고 있다. 2~3월에 관리처분 총회와 5월 이주기간이 종료되면 철거는 연말부터 진행된다. 분양은 내년 상반기 이뤄진다. 인근에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고덕 주공 6단지는 2월 4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하고 같은 달 28일 시공사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26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효성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일대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은 최근 2000만~3000만원 붙어 있으며 대기 수요로 인해 웃돈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수도권에서는 북아현 1-1구역 재개발 992가구, 의정부 녹양 지역주택조합 758가구, 사당동 지역주택조합 한류월드 679가구, 힐스테이트 평택 3차 542가구, 한류월드 오피스텔 67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포항 지역주택조합 1731가구, 광주신용동 지역주택조합 1501가구, 김해 율하 962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2016-01-21 11:42:2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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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 시장 전망④] 주요 변수로 혼조세 예상

금리인상·전세난 등 리스크 요인 뜬구름 잡는 헛 공약(公約) 피해야 주택 구매는 시기상 내년이 적절 물 흐르듯이 순탄한 시장은 없다. 여러 변수로 인해 때론 폭포 처럼, 회오리 처럼 흐른다. 올해 부동산 시장도 여러 변수가 있다. '금리 인상', '대출규제', '총선', '공급과잉과 미분양', '전세난' 그리고 '2017년'을 꼽을 수 있다. 이들 변수로 볼 때 올해 부동산 시장은 신중과 관망이 공존하며 혼조세가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인상된 미국의 금리는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이뤄진다. 국내에선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금리인상과 함께 매수세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지난해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가 예고된 후 같은 해 11~12월 문의와 계약이 급격히 감소됐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공통된 목소리였다. 결국 11월 미분양물량은 4만9724가구로 10월 대비 54.3%나 증가했다. 2012년, 2013년 연간 20만가구 미만 분양에 미분양가구가 5만~7만가구였던 것이 비하면 지금의 미분양은 질적으로 나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올해도 평년보다 많은 30여만 가구가 분양 예정돼 예비청약자의 심리가 위축되면 미분양 증가는 불가피하다. 다만 유용하고 실행 가능한 공약(公約)이 나올 경우 국지적으로 부동산시장엔 호재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뜬구름 잡는식의 공약(空約)이면 이야긴 달라진다. 수도권은 속도가 빨라진 정비사업들로 인해 전세난이 더욱 가중되면서 전셋값 상승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실제로 올해 수도권에서 재건축 이주 예정인 가구는 2만여 가구에 달한다. 부동산시장 조사기업 부동산114는 내년 전국에서 32만가구가 입주하며 이중 경기도에서 10만가구가 입주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내년에는 올해보다 낮은 시세로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과거 광교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에선 2012년 입주가 몰리면서 시세가 하락했다. 이상의 변수들로 볼 때 올해 부동산시장은 악재가 많아 보이지만 이들 변수가 우려했던 수준보다 영향이 미미할 경우 반대로 시장은 반등할 수 있다. 분양시장은 수요자들로부터 검증됐고 입지 좋은 곳 위주로 청약자가 몰리는 대신 비인기 지역은 청약자가 급감해 양극화가 심해질 전망이다. 매매시장은 전세난에 따른 임차인의 매수전환이 있겠으나 주로 저가 매물 위주로 거래돼 가격 상승폭은 작년(KB기준 연간 매매가 변동률 5.06%)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꼭 주택을 구입한다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매입하는 것이 좋겠으나 급매물 등이 아니라면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매입시기로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늦출 수 있다면 내년 중으로 미뤄 올해는 목돈을 마련해 두는 것도 좋겠다.

2016-01-21 10:18:4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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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평택기지 인근 '힐탑 더 테라스' 오피스텔 분양

힐탑건설은 21일 경기도 평택시(신장동 274-187외 5필지) 미 공군기지 인근에 생활용 숙박시설인 '힐탑 더 테라스'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14층, 1개동, 479실 규모다. 평택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20.49~ 30.74㎡로 이뤄졌다. 주력평면인 A타입(전용20.77㎡)을 비롯해 A1타입~ F타입 등 7개의 타입이다. 오피스텔 내에는 '원룸+테라스'의 특화설계가 전실에 적용된다. 또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빌트인 기본 옵션인 대형 붙박이장, 가스쿡탑, 전자레인지, 냉장고, 원스탑 세탁시스템, 시스템에어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입주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조식서비스 제공은 물론 피트니스 클럽,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시스템, 첨단 CCTV를 갖춘 보안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오피스텔 인근 5분 거리에 있는 오산 미공군기지(K-55) 주변으로는 주한 미 공군 8000여 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약 1만5000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내년까지 용산, 동두천, 의정부, 파주 등의 미군기지가 이전하면서 10만여 명의 미군과 관계자들이 주둔해 대단위의 임대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3.3㎡당 1021만~1153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60%, 잔금 30%가 적용된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 앞 삼흥빌딩(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373번지) 1층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6-01-21 09:44:38 박상길 기자